제사는 쌩쑈일 뿐이다? - 자현스님의 붓다로드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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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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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차례 #명절
제사祭祀는 유교 것이구요.
불교의 ‘49재齋’나 ‘천도재薦度齋’는
제사의 의미가 아니라 재계의 뜻입니다.
제와 재는 한글과 한자가 모두 다르고
의미도 완전히 다른 전혀 별개의 종교의례입니다.
ruclips.net/video/pksx3wcq65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oXEwfNY05s/видео.html
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제사는 원래 도교에서 온거 아닌가요? 도교에서 유교로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불교는 49재가 없습니다 불교가 북방으로 전해지면서 인도~중국~한국 으로오면서 도교의 신선사상이 전해진것입니다
이러한사실이 여러문헌에나와있고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사상에서는 49재를하지않으면 극락못간다는 사상은없습니다
@전화카드 한 장 당연희 돈때문이죠 돈이 아니면 종교는 거의다 사라질 꺼예요ㅠㅠ
@전화카드 한 장
예 ! 먹고사는 문제가 종교 이니까요.
삶~~
살아 계실때 효도하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제사 지낼수 없을 듯합니다
전통문화와 제사를 지내야 되는 교육이 안되어 있고 그저 자식교육,아파트평수
학원,대학교,취업,자동차등 이런데만 관심이 있으니 대한민국이 이꼴이 된것이지요.
맞는 말씀...
윤카라님 말씀에동의합니다 그냥 진심으로 추모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말 개도하것다 ㅉ ㅉ
@@user-tf4yt2hh1t 그게 국민교육헌장을 폐지한 것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보여 집니다 ~ 국민에 자녀들에 후세들에 좋은 것은 안가리켜려 드는 사람들 .. 우리 나라 ..가정.. 인간관계 나라 후세 모두 망치고자 하는 자들의 파렴치한 행각이 지금 도를 넘고있는 .. ~~~ 시국에서도..~~~
지내고 싶은사람만 지내고 서로 강요안했으면 좋겠네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합시다.
@@hotewang 제사 안지낸다고 뭔일 나냐?
그럼 니가 지내. 남이 지내주길 바라지말고
그럼 아무 문제없어.
제사지내고
싶은사람 없을걸요
어쩔수 엎이 지내지요
생각이틀리는게
제일큰문제입니다
가족간의
이견이문제입니다
같은생각이면
좋지요
시아버지 돌아가신날 시동생은 능력이 있는사람이 지내는거라 하면서 시동생 부부와 처가 식구들 앞에서 형혼자 불러서 제사는 지가 지내는거라 하더군요ㆍ 그래서 형은 그래도 그러면 안된다구 타일러도 소용 없더군요ㆍ 남편이 어디갔나하구 봤더니. 내가 그런 모습을 목격하구 이쪽방에 있던 시집식구들 시이모님, 시누들 모두 그런 모습을 목격했음요ㆍ 다들 기가 차서 처다보구 할말을 잊더니. 결국 시동생이 하는데로 하였음요
제사를 지내면 결국 자신들에게 좋을까봐 지내는것!
고인 되기전에 한번더 찾아뵙는게 효도가 아닐까요?
이보시요! 생각은 자유지만--. 참나원!
너같은은 인간이 생각하는 제사는 돈들고 번거로와서 하기실은 행사고 지내는사람은 다르다 내잘되라고 히는게아닌 돌아가셔도 기일때나 명절때만이라도 찾아오셔서 자식들이 차린음식 드시고가라고 차린다
잡귀 부르는 헛짓.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살아있을때 호떡하나
사서 자주 찾아뵙는게
효인듯
죽어 상다리 부러지도록
차리는건 본인을 위한것...
@@youngs6635 날 낳아준 부모 조상님을 잡귀라 생각하다니 참 할 말이 없다.
친덩어머니 평생 제사외 명절 잔치로 고생하는 모습보고,결혼 안하고 그냥 사는 저녀들도 있다.나는 75인대 제사 힘들어 아이만 아니면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참고 참다보니 이 나이 되었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제사와 귀신에 대해 너무 천착하기보다 가족이 모여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는 행사라는 개념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율이시 같은 거 없습니다.
다 후대에 근거없이 생겨난 겁니다.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제사를 부담으로 여기고 아예 없애느니
차라리 정화수 한 그릇을 올리더라도 가족이 모여 돌아가신 분 기억하고 가족 정을 나누는 문화는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정말좋은말쓰입니다
집안에
화목이고
부모님기일
덕분으로
친척들 이랑
식사한끼이라도
함께할수있어
좋았어요
뭐든 산 사람 편하자고 하는 일이죠. 무의미한 논쟁은 불필요.
돌아가신날을 기억하며
마음의 정성 입니다
좋다 나쁘다 따질것 없을듯
글쵸.^^
기쁜날 이죠.
살아생전 효를 다하는 자식이 몇이나 될까요? 저 또한 효자였다 말 못합니다. 부자사이가 무뚝함의 대표라 할 만큼 평생을 변변한 대화 없이 살아었지요. 저 또한 무신론자이고,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제사는 꼭 지냅니다. 이유는 '그리움'입니다. '제사상 앞에 오셨다'라고 상상하여 잠시라도 다시 한번 생전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입니다.
본인의 맘입니다
조상을 기리면
제 자신이 맘이 편해서
지냅니다
날 위해서
네 그게 중요한거죠...그러면서 가족들이 모이게되죠...사실 명절이나 기일아니면 다들 모이기도 힘들고...무언가 모일 명분을 만든다고나할까...차례음식 전날 모여서 만드는것도...재밋고...
혼자 지내는거면
맘편하자고 지내는건 개안은디
같이 지내야 힐사람들도 맘편할지?
오고 가야 하는 사람들도 글코
워킹맘들 그 부담은 우쩔꼬나...
재사가 아니어도 얼글 보려면 서로 편한시간에 하면 좋죠...
익숙함 이것죠
명절 휴일은 휴일답게 지내는 바법 많죠
며느리들은 본적도 없는 끈끈함 이나 무슨 정도 없는 남편의 조부모 절하라 하니 좀 웃겼음 ㅎ 내 자식에겐 물려주기 싫음
귀신 믿으면 귀신 꼬임.
손하나 까딱안하고 차려놓은 음식 먹으니까 좋겠지..직접 만들면 오기 싫을걸..
@@user-lv7ge2ut5i 아이고~ ㅎㅎㅎ. 한참 웃었네요ㆍ 개그맨 같아요ㆍ ㅋ ㅋㅋ
정성이 제일이라 봅니다 가족간 불화 갈등하면 제사상 상다리부러지게 차리면 뭐합니까 물한그릇이라도 정성껏
@Maximilian Ts'oe 뭃 한그릇이란 그 물이 구질한 음식보다 낫다는 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이란 뜻이겠지요?
물도 물질입니다, 사람은 욕심에 자유롭지 못하니 현재 나의 정성을 표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할수 있는것은 다 표하고 싶어 과하게 정성은 커짐 집니다!!!!!!!
살아생전엔 불효하더니 돌아가신후 효도행세 ?
@@user-od4ji7ji9z 옳소~~~
자현 스님 ! 유레카 하고 외칠뻔 했습니다. 지금까지 막혀있고 갑갑했던 것들이 뻥 뚫리는 느낌 입니다. 해박한 지식에 감동 받으며 저도 다시금 공부하게 되는 쏠쏠한 재미에 빠져 버렸어요.
제사란 내마음 편할려고
지내는 겁니다
제사지내는 나라 우리나라
뿐입니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드리고
자식들한테 부담주지맙시다
난 며느리본뒤 제사없앴습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힘듭니다
우리세대에 청산해야할숙제
라고봅니다
제사의미는 좋지만 그로인해
스트레스받는다면 좋은취지가
아니라고봅니다
불자들이 자현스님 강의 많이듣고 바로 배워서 누구에게나 불교는 이런 것이 다 를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돈~
살아생전 효도하는게 정답
주변을 보면 대개 살아 계실 때 효도한 사람들이 제사도 정성껏 지냅니다.
네 맞요^^
살았을때 최선을 다하면, 보내고 난뒤 후회없음.
제사는 각자 맘이 움직이는 대로^^
맞아요
자기몸과정신 생명 모두 만들어주었고 추우와 더위 모두 막아주고 더줄것이없어서 마음 아 파 하는것 이부 모 아니고 지구에 누가 있다는 말이냐 세상엔 다한명도없다 한명 도없다 기르 든 개가 죽어도 슬 퍼 하는데 이것이사람 의처성아니냐 ᆢ하물 며 ᆢ부모가 ᆢ주었 는데 제사 ᆢ를ᆢ안지내면 ᆢ개보다 못하는 놈 ㆍ년ᆢ들ᆞ이ᆞ다ㆍ씹ㆍ헐ㆍ것ㆍ들ㆍ아ㆍ제사느론란의대상이돼수없다ㆍ무조건지내라 ᆞ ᆞ개씹세끼들야다 ᆞ 죽어랴밥버러지들야
강의가 알차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안 될것같은 고정 관념이 깨져서 지금 편리해지지 않았습니까
시대가 바뀌면 제사 문화도 바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제사는 형제 남매 자매 인연 끓지말고 소통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 해요,,,,
@@sungheehi5149 유산물려받은 장손은 괜찮겠지만 아무것도 없는자식은 제사음식장만 해서 큰집에 해마다 가는것도 고통스럽긴 해요
@@sungheehi5149 진짜 열받네요..
조상을 잘 모셔야 자식이 잘된다느
시어머님 말씀이..당시는 협박처럼 들려
힘등었는데... 정말 열받네요
@@sungheehi5149 부모 께 교육밎 유산을 혼자 독차지 한게 아니라면 제사 거부하시고 함께 분담 하자고 말하세요~~
@@user-dj5op1fp9h 제사때문에 갈등 생길때는 우애는 이미 물건너간거고 억울한 사람이 있을때는 그때는 이미 진정한 의미의 제사는 물건너간거죠 형식만 있을뿐~~~
👍👍👍👏👏👏😷😷😷👏👏👏
부모님은 돌아가셔서도 자식을 지키려 하십니다. 네팔 지진나기 직전 나는 히말라야에 있었는데 꿈에 자꾸 어머니가 나타나서 왜 그러실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새벽 5시반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셔틀버스타고 집에오니 정오쯤 지진이 났습니다. 어머님이 저를 걱정하셨구나 하고 울컥했습니다.
어머님이 지켜주려 하셨군요.
몸은 가셨어도
영성은 영원 하니까요.
영혼은있습니다 제사날되면 개가허공을보고짓더군요 오는시간에 개들은보인다더군요
자현스님의 강의를 듣고 그동안 무지했던 마음이 비로소 바로 잡혀가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울엄마종손 며느리입니다
명절 제사상 보려 오시다가 다라이에 고기 이고 과일사려 가시다가 넘어져서
한. 5. 6 년 누워계시다가 돌아가셨죠
일년에 제사가 8 개 고생만 하시다가 ~~~
왜 조상님 안도와 주셨나요 원망 많이 했어요. 살아 계실때 효도가 젤정답인것같아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현스님의 영원히 늙지 않을것 같은 영혼을 좋아합니다. 깊고 넓고 유연하고... 배울 것이 참 많습니다. 항상 바르게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d2hf6hg2e 누구실까요?? 자현스님??? 전 자현스님이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ㅎ *^^*
제사는 내 마음의 위로일뿐이다
마자효~^^
맞아요
무얼 잘못 했길래 위로 받자고 제사를 지냅니까? 어떤 중은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영원한 이별이라고 하니
그리움에 사무치네요.
제사때나 보고싶을때마다 찾는 납골당
그저 본인 위로/위안이라고 하시니
그래도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슬퍼지네요
잊을수 없고 죽을때까지 맘속에 새겨두고
담아두고 살아가야하네요.
보고싶어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
스님 말씀 넘 믿지마시고 옛조상님 전통은 현 시대와 비교할수 없습니다 제사날 영혼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스님같은분이 불교계에 많이계셔야 젊은사람들이 절에많이 올것 같습니다 유머도있으시고 지식도 있으시고 불자로서 환영합니다
붓다로드 ~~
거룩하신 스님만의 법향 이
그립습니다🙇♀️
아침6시 딱 이 링크로 다시듣기 했습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스님! 강의 넘 재미있네요. 전 가톨릭수년데, 다비식을 보게 되었는데, 스님 강의를 하시는걸 보게 되었는데, 진짜 실랄하게 겅의모습에 웃게 합니다. 구독 할게요. 감사한 마음으로... ㅋㅋ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림니다
잼나게 미소를 띄우게 하는 스님에 강의에 빠졌습니다 늘감사 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지식의 폭이… 스님같은 분을 이렇게 편하게 만나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감동받앗어요 스님의 법문잘듣고잇슴니다
자현스님의 문수선원 ㅡ 인문학과 명상연구소 응원합니다 🙏 🙏🙏
스님 💫💫💫
🙆♀️ 붓다로드 🙆♀️🙇♀️🙇♀️🙇♀️
감사합니다🙏
정확한 내용의 강의..입니다.
구독 하겠습니다.
자현스님 강의는언제들어도 재미있고 깊이도수준도있고 아주 아주 멋지십니다 들을수있음에 영광 으로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달달말씀 많이배우고 꾸벅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생전에 부모님 공격이중함 맘 세기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천국 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면 그 사람은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천국에 갑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집에 살아계시는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이 잠시 몸 받아 현신하신 것이거든요.부모님께 불효하면 아무리 목탁을 두드리고 염불을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복을 쌓아도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염불하고 목탁 두드리고 봉사활동 하는 것은 소총 한 발의 복 짓는 것 밖에 안되지만 부모님께 불효하면 대포 한 방의 죄가 되니까 아무리 복을 지어봐야 죄업을 씻을 수가 없습니다. 살아 계실 때 나를 창조하신 부모님께 간혹 안부 전화 한 통 하면 반드시 천국에 갑니다.
앞으로 펜입니다
새로운거 싫어한다면
늙어다는 점이다
자현스님 저에요
지금 있는것이 좋지요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조상덕 본놈들은 명절연휴에 해외로 놀러다니고 조상덕 1도 못본 사람들만 명절날 절하고 가족끼리 싸움.
불교는제사뭣하려제사지내나?
정답입니다
명절날 가족끼리 싸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왜 싸우죠
@@skc513재산, 특권은 아들에게 몰빵 하지만 자식으로서의 도리, 의무, 책임은 출가외인에게까지 전가하면 싸움 납니다. 혹은 며느리에게 며느리의 의무만 강조하면 싸움 납니다.
@@BlueLemon7 전 이해가 안됩니다 2남2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형제자매끼리 더 잘 지내고 제사 및 명절날 차례 다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가족이든 남이든 서로 배려를 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욕심 질투 이기심 때문에 항상 다툼이 생기죠
기독교 문화에서도 묵념을 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에게 향한 예의 이ㅂ 니다
스님께서는 참나 이전에 스님의 공부 너무 마음에 쏙 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스님의 딱딱한 외모에 좀 거북스러윈는데 지금은 절대 아닙니다 계속 공부 많이 하섰어 도와 주세요 참나어ㆍ 대한것도 부탁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우리 다음 세대에는 제사 사라진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데 결국 없어진다.
4ㅣㅣㅣㅣㅣ비
가진자와 권력있는자들은 계속해서 제사를 지낼걸요?....
기독교인도 대통령출마할때 조상묘 손보고 얼굴 뜻어고치고.... 그래서 대통령되신분도 있지요?...ㅉㅉㅉㅉㅉ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다음 세대까지 갈 필요도 없이 본인이 직접 제사 없앨수도 있습니다.
부모세대와의 갈등 우려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춘향식 동참이라면 용기를 내보세요.
저희 집도 제사뿐 아니라 시제까지 지내던 집안이지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2년 뒤 제사 다 없앴습니다. 그 당시 제 부모님 나이대가 50대 후반이셨어요. 지금은 80대초반이십니다.
제사 안지낸다고해서 후손 잘못되지 않아요.
효도는 부모님 살아생전에.
제사는 귀족도 아닌 가난한 양민이 부자인 귀족 흉내내는 허세일뿐이다 옛날 귀족은 10%밖에 되지 않았다 세뇌당해서 뻘짓 좀 하지 말자
@Maximilian Ts'oe 멋대로 ㅋ ㅋ
재밌는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었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 바랍니다 ~*
제사보단
현실에서 부모한테 잘하는게 ㅜㅜ
@@user-kh5qs7fb7g 못배운 티 내지마라
@@user-kh5qs7fb7g 넘 몰상식해 보여여
기본 예의를 갖추시길...
살아있을때 잘하시는게 최고죠. 돌아가신후에 아무리 상다리 휘어지게 제를 지낸다고 고인되신"영"이 와서 먹고 가신다는 보장이 없지요. 고인의 영은 윤회로 다른 생명체로 나아가야 하는데 제사를 지냄으로 못가게 발못잡을수 있는 불효를 지을수가 있죠
그리고 제사음식은 떠돌아 다니는 잡신이 먹고갈 확률이 매우 높지요
요즈음 시대에
솔직히 말하자면
명절 제사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시어머니도 큰며느리도
작은며느리도
각자 다싫어합니다
다만 하던거니까하고
하기싫어도하고
어쩔수없어하고
여자들은 모두 싫어합니다
큰며느리는 더싫어요
어디에 솔직하게 말못하고 여기에
솔직합니다
힘들지만. 명절 아니면 가족이. 모일. 끈덕지가. 없어요. 뿌리가 없는. 나무가. 없듯이. 조상이. 없는. 인간이 없고 힘들지만. 가족이 모여.협의하에 간소화하면 됩니다. 그래도. 세상살 면서. 고난을. 당할땐. 가족이. 최고 입니다. 제일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user-gx5nc3wz2b
희나리님은
남성?여성?
큰면리라면 공감
하게습니다
문화가 사라지면 종국에 민족도 소멸됩니다. 지금의 평화는 일시적인것...저마다의 희생없는 문화는 없습니다.
스님 덕분에 모르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어 기쁩니다.
자현스님 몰라던제사의문화 잘들어습니다 쉽게이할수가있써서좋아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
존경합니다 🙏 🙏 🙏
스님 폭 넒은 지식 지혜에
감탄하며 제 그릇만큼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특유의. 근엄은 오데가고
친근한. 선생님. 한분이 나에게 가르침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ㆍ
언어 순화 안된 모습에 인간미가 느껴 집니다 ^^
오늘 자현스님께서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많이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사람들은 내용보다 형식을 중시하고, 합리보다는 감성(비합리)을 중시합니다.
단지 안타까운 점은 이미 돌아가신 분들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상처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자현스님이 정확히 전달해주시네요 가정마다 그문제로 시시비비 따지지말고 착각 오해에서 벗어나시길 .......
감사드립니다 스님 관세음보살 🙏🙏🙏
강의 넘재밋고 신기합니다
산 사람 마음편하려고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기리면서 스님 감사합니다
결국 자기 맘 편하려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조상혼타령했네요. 살아계실 때 잘하면 효자 소리 듣고 맘이 편하지요. 죽고 나면 다 쓸 데 없는 짓입니다.
역시 5박사님 최곱니다 ㅎ
자현스님만큼 불교역사를
아시는분은 잘 없지요
귀에 속속 들어오는
명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ㅎ
스님 ~ 말씀 듣고 많은 가르침 깊게 새기게 됩니다 ~ 돌아 가산후 아무리 잘 해 드린다고 해도 직접 눈 으로 뵐 수도 느낌 으로 느낄 수도 (?) 살아 계실때 잘 해 드려야 자식된 도리 인 것을 ~ 그렇게 해 드리지 못함이 ~ 돌아 가시고 나서야 후회 하고 ~ 깨닫게 됩니다 ~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크나큰 가르침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현스님 고맙습니다
자현스님 선불교 연구소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감하히잘보았습니다
진정이문제를알고싶었읍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제사 지낼려면 유교경전
사서삼경을 적어도 한번쯤은 읽어나 보고 지내야 한다
유교문화의 소산이다
살아 있을때 잘하자
@Maximilian Ts'oe 정답입니다
마음대로 잘되던가요.
살아서 잘하는것은 당연함.
제사 안지내는 사람이 효자라는 것은 더 억지임.
@@자미온성 와~ 그거가 바로 정답이네요~ 감동~^^
애초에 유교경전도 안읽어보고 제사논하는 근본없는 것들을 설득한다는거 자체가 코메디지.
전부 근대에 들어서 만들어진 제사문화다. 사대부 중에서도 잘나가는 과거급제한 사대부들이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그 위에 중시조, 시조까지 제사지낼 "자격"을 부여받아서 그분들을 한 번에 제사지낸것. 그러니까 상다리부러지게 차리지. 그런데 노비들이 어디서 보고선 광복후 우리집도 저렇게 차린다고 차린게 지금의 제사. 원래는 아버지, 할아버지도 제사지내기 힘든데 지금 대한민국에는 제사 안지내는 집안이 없네? 어랍쇼? 어디서 양반들이 생겨났을까??
신=소프트웨어 육체=하드웨어
모든 인간은 영혼이라는 신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인간뿐 아니고 동물도 식물도 신의 기운으로 살아가지요.
항상갑갑한마음 펑뚫어주시는스님 매일스님말씀 듣고 하루를시작합니다 활기차게 당당하게 ()()()
자현스님매력넘쳐요
전, 그 모든 종교를 떠나서 자현스님의 설법이 넘 잼 있습니다.ㅎㅎ
잘들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명쾌하게 이해되며 개인적으로는제사를 가족의 화목의 계기로 삼아야 겠습니다
제사를 왜 지내시는지요? 쓸 데 없는 짓 같은데요. 혼령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user-oc6he3ih7e
본인 마음이지
스님 🌻
덕분에 감사합니다 🌺☘️🍒🌻🙏🙏🙏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는 선조들의 지혜아닐까요
일종의 무언의 가족모임
일가 친척이라도 왕래가 없으면 남보다 못한거 같네요
또 하나는 조상님들께 제를 올리면서
후손들에게 효를 가르침을 주는거 아닐까요...
싸우던데
@@tv536 맞아요 음복하고 그 그릇 던지고 고함지르고
일가친척 만나면 자식자랑 부동산자랑
자랑만 늘어 놓던데 만나봐야 하품만 나와요
할틀레야~.내미타~파 웃기잖아요😄😄 사기꾼이 좀 더 나을듯🤣
어느시대 선조를 말씀하시는지요??
제사로 가족간 다툼으로 싸우고 살인까지 있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제사 그것이 무엇일까요?
제사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죽은 날을 기억해서 1년에 한번이라도
형제,자매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해서 우애를 다지거라"이것이 죽은자의 유언,제사입니다.
명절의 의미도 다르지 않구요.
친척,이웃들과 친분을 가지라 이것이 명절의 의미죠.
울집은시댁친정다종손집안구정엔시댁추석은친정차례만지냄양가부모님만차례지내고돌아가신전날제사는양가다생락하니편함오고싶은형제만온다
@@user-dt7yq6oy8w 부러운 집안입니다 누군가가 주도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근데 띄어쓰기 좀 부탁드립니다
읽기가 너무 힘드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5남매3째 며느리 저도 제사모시지만
그날 아님 형제지간 시댁은 더더욱 모일일이 없어요 미풍양속 부모님생각 블평불만인 일이 제사만은 아닌거 같아요 살면서 ~~ㅎㅎ
맘도편하고 형제도 만나고 전 좋아요 성불합시다 ~^^
@@user-cz2hs1yy4d 제사때문에 싸우는 형제,자매들이 참 많더라구요.오니 안오니,제사비용 내라,못낸다.제사절차,대추,감,음식 놓는 위치 뭐 이런거 때문에 싸우더라구요.
제 처가가 그래요.ㅎㅎ
#오면좋고 못오면 일이 있는가 보다 하면 되고.
제사 비용 안내면 형편이 어렵나보다
제사 절차가 뭐 중요하겠어요.
돌아가분 생각하며 맛있는 음식 만들고
다 같이 맛있게 먹고 못다한 얘기 나누고 이것면 되지요.
조상이 돌봐주는 자손은 명절때 해외여행간다. 제사 백날 지낸다고 내 팔자가 변할까? 로또가 맞을까? 승진을 할까?
제사 지내봤자 아무 음덕같은건 없습니다 팔자 절대 안바뀝니다 오히려 더 꼬이더나 악화되면 되었지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업습니다 ㅠ
마음 가는대로
덕 보고 지냅니까
마음에 울어 나와서 지내는 거죠
산소도 맘에 울어 나와서 가는 거구요
@@user-kf8yr8ne8v 그런 마음 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제발 자기 혼자 조용히 골방에서 제사 지내시고 어느 누구한테도 '그래도 제사는 지내야지!' 그런거만 하지 마시기를..
@@user-rb5kf6ji8n 네
생각 나고 보고 싶어서 감사한 맘에 정성을 나누는 거죠
제사나 49제나 천도제나 다 사기 맞다 부모님 살아생전 맛있는거 한번 더 해 드리고 한번이라도 더 찿아뵙고 어머님께 밥 한끼 더 얻어먹는게 효도인듯 합니다
다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효도하던 분들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더 열심히 제사 지냅니다 왜일까요?
제사 우리나라문화인데요 아동학대했던부모님 제사안지네도괜찮을까요
@@user-qc5ot5oi8s 본인 맘이죠 않지내도 욕하는 사람 없어요
@@user-qc5ot5oi8s 부모라구 다 부모겠어요ㆍ 무지한 부모도 있구 현명한부모도 있는것이지요ㆍ그러나 또한 자식이 현명하면 그부모를 옳바로 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방법도 있지요ㆍ^^ 개천에 용나듯이 말입니다ㆍ^^
불효자식며느리포함제사에더열올림진짜
유교는 신멸을 가르쳤고,
불교 또한 신멸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니 제사와 은나라때 시작된 조상숭배가 종법제를 통해서 국가 통치술로 나왔다는 사실이 ..
효를 통한 충으로 국가관을 내세웠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손들이 모여서 조상님들을 추모하고 서로 소통하며 안부도 묻는날이라 축제같은 날이라 생각합니다
제사 때문에 힘들어하고 싸우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앞으로 제사 지낼 자식이 없어요. 한 명 낳거나 안 낳거나죠. 제사는 없어져야 하는 인습입니다. 공산주의가 제일 잘한 것이 제사 없앤 거였습니다.
No
살아생전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표현했던 사랑을 형식을 달리해 인사드리고 감사하는 예의로 보면 안되나~현실에서 바라볼 수 없으니..형식을 갖춘 게 제사인데~..지식을 빌어 논리로 감정을 치면 그게 가치있는 태도일까..
매일 매일 아침에 진심으로 인사하면되죠.왜 특정한날 형식을 차려하냐 이거죠.
그건 형식이아니고 날낳아 고생하시고 키워주신자식의도리라 생각되요 그리고 동기간이 한자리에모여서 어려웠던일 즐거웠던일 함께애기하고 어릴때부터 자라나온이야기며 별별애기하면서 서운했던것도풀고 우애를다져나가는 시간인거조 답글주신분의 마음도 알것같네요 하긴 살아계실때 불효하고 부모가슴 아프게는 나도 많이했으니까요 나도 젊은시절에 못된짖엄청한놈이거든요 이젠 많이후회가되네요
제사가 현시점의 생활상과 안 맞아서 자녀간 갈등이 일어나 우애가 깨지니까요
뎃글 읽다 보니까 제사를 부정 하는 사람이 많던데 제사 지내는 사람으로서 나도 편하게 지내지 말까 잠시 생각 해 보니 맘이 편하질 않네요.
스님 강의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속이션해요
나 예수믿는다고 미워하던 눈빛...
음식은차려놓고 돌아가신분을
자녀들에게 이야기 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미개인 이지요 과학이발달했는데 사람 마음은 안 변하고 스님 말씀 백프로 공감 옛날에 밥을 못먹고살아서 지혜가 이런 결과 항상 묵념 절 상관없이 돌아가신부모는 꿈에 좋은일 안좋은일은
불교를 진정 알고 싶으면 불교만 공부하는 것보다 불교와 현대과학을 같이 공부하는게 빠른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불교와 과학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다른 상반된 사상 같았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지금과학과 불교는 상당히 접근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 이강의도 상당부분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ㄴ
선정에는 들어가보았나요?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스님 가르침 늘 재미있게, 무릎을 치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인생은 짧습니다
불교 공부을 위해서 인생을 걸었으면 성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지
ㅎᆢ
관세음보살()()()
좋은 법문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생쇼라도 제사는 형식이니 문제가 되질 않는다고 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시방세계 모든부처님
덕분입니다_()_
어려서 49재 의식에 범패하시고 스님 바라춤 추시는 거 본 적 있습니다. 그냥 그 아름다운 우리 불교문화 좀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돈 많이 들여서라도 불교의식문화 계승하시는 스님들 한 판 장을 열어드리고 싶습니다.
명강의 최고네요
지현스님께서는 제사가 쑈라는말은 그냥하는 이야기입니다 종이한장차이지요 아주 귀하신 말씀입니다 늘 부처님 가르침 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는 쌩쇼라는것은 좋은말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내 어머니께 생에 못다한 효에 죄스러워 하며 어르신들을 그리며 상 한번 차리고 온 가족이 한복 입고 절하며 경근한 마음으로 그리움의 위로를 받지요 그리고 그음식으로 온 가족과 함께 나우어 먹어며 담소하는 행복을 모르시네요
님도 며리느분들과 함께 제사음식장만위해 시장부터 모든과정을 같이 하고 뒷처리까지 같이 한다면 님의견에 동의할께요
@@sophiaj9995 당연 하지요 며느리 조금 쉬게 할려고 도마랑 재료 가지고 뒷 베란드에 가서 재로 썰지요 시장은 마트에서 혼자 보고 택시 타고 오던지 콜벤 타고 오지요 지금도 쌍둥이 손자들 코로나19 때문에 어린이집 못가서 제가 양육하고 있거던요 저는 하나뿐인 며느리라 아주 귀하게 생각하고 쌍둥이 7살인데
예전에 학교에서 스님 수업 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도 참 재밌던 기억이 있어요.
모든 맗씀이 진리인 것 처럼 하시면 안됩니다ㆍ
시대의상황에 따라 변해가는것도 관습일수도 있는데 지금 우리 모두 21세기의 사는 모습의 헌실인것이고 그 옛날 전기가없던 이주 엿날의 그 시대에는 그렇게 보이는 대로 믿을수 밬에 어 없었던 상황ᆢ
그것도 일생 저것도 일생 입니다 한사람 한생명 다 사는생은 시간과 공간이 다른니다 과거와 미래는 나만의 시공간 임으로 나가 죽어면 그 시간과 공간이 없어 집니다 시가도 윤회 한다는 말입니다
지현스님.최고
자비로우신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 🙏
보살님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기도혁명 월정사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
자비로우신 자현스님
존경합니다 🙏 🙏 🙏
너무집중하고들었습니다 제사문화에 한획이되서 차별받고 종부살이같은 여자들이 더이상 고통받는일이 점점 없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사 행사가 설령 쌩쑈라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의 인생살이에 사람냄새 나는 진한 휴머니즘
의 중요한 행사 입니다.고인을 그리고 더불어 오랫동안떨어져있던 가족.친지들이 모여 덕담
도 나누고 서로의안위를 확인하고 여유로운 사람은 어렵게살아가고 병마에시달리는가족이
있으면 관심 갖고 도움을 주며 베풀고 하는 인생이 참된 인간의 삶 입니다~부처님의 말씀~
세상이 각박해 지면서 자기중심의 핵,가족 시대로 점점 살벌한 세상으로 변해가고
부모.자식 간 천륜을 어기고, 이웃을 배려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만의 핵,가족 화는
이기심이 극대화 되는 망국의 지름길로 치 닫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추모의 정은 자연스럽고,
이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 제례라고 할 수 있으니, 각 상황에 따라서
알맞게 하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