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13. 김선우 이숭용 12초룰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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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whistyles
    @whistyles 5 лет назад

    훈훈한 에피소드로 마무리 ㅋㅋ 둘다 재밌어서

  • @OrionAlpha
    @OrionAlpha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이영상 재평가 받을듯ㅋ ㅋㅋㅋㅋㅋ

  • @윤수한-m2l
    @윤수한-m2l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12초룰이 뭔지 몰랐는데 우리나라투수 제대로 지켜야한다
    공한번보고 로진 묻히고 땅한번보고 뒤돌아보면서 계속 타자를 힘들게한다
    도대체 언제 공을 던지냐?
    제시간에 공을 못던지는게 아니라 일부러 타자에게 타이밍을 맞춰주지않으려고 그런단다!
    어차피 던질걸말이다 !
    이런 나의 댓글이 공감가는분들이 많으실것같다!
    사실 내가 응원을 하는팀에도 이렇게 속썩이는 투수들이 여럿있는데 울화통 터지는건 그렇게 늦게던지고 그게 결승타가 되는경우 진짜 쫓아가서 손모가지 부러뜨리고싶다!
    방금 그투수가 아주 똑같이 시간끌면서 별지랄하더니 결승타맞고 도망치듯이 갔다!
    어차피 던질거 외국의 마무리 투수들처럼 시원시원하게 던지면 어디 덧나나?
    빨리던져서 맞으나 요령피우면서 안맞으려고 쇼하다가 맞으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앞으로는 10초만에 던져야되는 룰을 만들어서 경기를 빨리빨리 진행시켜야 지겹지가않고 볼만한데 투수라는녀석들이 열이면 7~8마리가 아주 학을띠게 만든다!
    10초만에 못던지면 경고 두번째경고받으면 퇴장시켜버리고 다른투수로 교체!
    이것이 정답이고 맞는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