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들에게 예전 IK 같은 매력이 있어요 | [THE:RISE 5 with Ba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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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스윙스(Swings)가 선택한 젊은 사자들
THE:RISE 5 with Baund - TEAM #02
2023. 02. 08. Wed. 7PM (KST) Coming Soon.
Baund Exclusive Beats
🎵 Drag Racing ∙ Jay Dope (abit.ly/u8zd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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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회사 설립, 그리고 블랙넛과 계약서 다시 씀 | [NEWSLETTER] 스윙스](http://i.ytimg.com/vi/xolTb8qMbY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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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회사에서도 탐낼만한 힙합 크루라고 생각해요 | [THE:RISE 5 with Baund]](http://i.ytimg.com/vi/Nc9coqCyK9E/mqdefault.jpg)
스윙스의 샤라웃을 받은 Naughty 4 Life 크루의 라이브 클립이 공개되었습니다!
> ruclips.net/video/cKAT2FAEjsk/видео.html
스윙스가 샤라웃한 TEAM의 라이브 클립이 이번주 수요일(8일) 저녁 7시 공개됩니다🔥🔥🔥
이 형 판 자꾸 재밌게 만드려고하네 ㅋㅋ 기대된다
자기 회사 직원이었던 동생한테 벌스 검수받을 정도로 발전할려는 모습 멋있다
스윙스는 언더때부터 진짜다 펀치라인놀이 들었을때전율이 아직도 떠오른다..
형 철학도 너무 멋있고 말하는 것도 너무 멋진데.. 멋진 랩 좀 하나만 내줘 제발..
곧 온대요
스윙스만큼 짬먹고 앨범활동 저리 열심히하는 얘들 몇없음;
업구뤠이드5
인스타 봤는데 곧 나옴 최근에 곡작업 엄청 함
사업하느라 음악에 힘을 못쏟을거야
진짜 카메라프리스타일 같은 노래로 채운 앨범 듣고싶다 스윙스만 할 수 있는 거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2023년 2월18일 국힙의 판도가 어떻게 될지 기대하겠습니다 형님.. 블랙넛이나 형님 앨범이라면 여한이 없겠군요
개인적으로 스윙스의 말에 동감한다. 힙합은 남성성의 상징인 문화이다. 물론 펑크, 하드 락, 메탈등… 여러 남성성을 대표하는 장르도 있겠지만, 그중에 힙합도 속해있다. 기본적으로 힙합은 어디서 발전했는가? 흑인들이다. 억압받는 계층의 반란을 대표하는, 개척성 강한 문화이다. 이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힙합이 가지고있는 속성이다. 그중 정확한 딕선에 타격감을 중시하는 가사, 빠른 랩 스킬을 선보이거나, bpm90의 비트에서 길거리 생활, 갱, 백인 경찰들에 대한 반항을 주제로 가사를 쓸 수도 있는것이다. 몇몇은 시적인 감동, 자신의 가치관들을 랩으로써 풀 수도 있는것이고. 대표적인 예가 있지 않은가. 켄드릭 라마다. 켄드릭 라마는 자신의 앨범들로 명실상부 최고의 래퍼가 되어가는중 이다. 그는 갱스터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노래 안에 담았다. 그렇다고 서정적인가? 그렇지 않다. 분노에 가득 찬 느낌을 주는듯한 호소력은 오히려 그들에게 따지는듯이 들린다. 이처럼 우리들이 추구하는 힙합의 선구자들은 남성성을 지향한다. 그에 반하여 최근 전세계적인 힙합씬을 생각해 보자. 외국에서도 퀴어 래퍼들이 생기고, 사운드는 가벼워졌으며, 가사는 멍청한 돈 얘기, 삶을 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팔았던 마약은 판매위 대상이 아닌, 소비의 대상이 되었다. 흔히 이모 힙합이라 불리는 장르인데, (그 장르가 구리다가 아닌 그로 인한 아류들, 그 장르에대한 이해도가 없는) 이는 사회적 문제이다. 국힙은 좀 더 다른 방향이다. 사랑노래, 허례허식 가득한 가사와 함께 힙합과 발라드를 섞은 멜로디로 대중성만을 생각한다. 이들 중 일부는 힙합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다.(사랑 그 자체로썬 범위 안에 들 수 있겠지만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는 그 범주를 넘어간다) 따라서 이는 힙합 장르를 망쳐버리는것 이다. 또한 이들이 하는 철없는 행동은 그 씬 자체의 인식을 더럽힌다. 이는 진심으로 힙합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까지도 편견에 가득 찬 시선으로 보이게 된다는것 이다.
내가 술먹고 썼나 했네..
내용 진짜 완벽하고
이런 사람들이 남아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vmc!
다른건 다 공감하는데 켄드릭 라마에 대한 감상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최근 앨범 수록곡 부터가 트랜스젠더 고모랑 사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는게 주제입니다. 또 사회 전체에 메시지를 던지는 동시에 가장 개인적인 본인의 내면을 드러낸 점에서 작년에 나온 앨범 중 가장 서정적인 앨범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의 켄드릭은 오히려 이 영상에서 스윙스가 얘기하는 '우리를 조여오는 시대정신'에 더 가까운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그래미에서 켄드릭이 힙합부문 상을 휩쓴 것도 (물론 음악성도 출중하지만) 그러한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앨범이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뭐가 힙합을 망쳐?ㅋㅋ 웃고 갑니다
ㅇㅈ
힙합은 여전히 멋있어
아무리 봐도 half dogg임
먹고자고 농담 따먹기식 재밌는 곡 구성 등등 딱 와엘렌 체리보이 윤하 셋 얘기인듯
4 life 칠린호미 최근 1~2년 간 폼 제일 좋은 래퍼같음
여러가지 스타일 많이 시도하는데 매번 다 리스너들 만족시켜왔고 유망주라기엔 무게감도 있음
넌 사업하지마라 안목 없으니까
@@user-js3yy1vy6s 넌 진짜 주식하지마라..
칠린호미 stole듣고 개지리긴 했었음 ㅇㅇ
ㅇㅈ
스윙스 마인드 진짜 개간지다
남성성이 필요하다는말. 힙합씬 뿐만 아니라 사회전채한테 던지는 메세지같음
ㅇㅈ
ㅈㄴ 공감가는게 쇼미 첫 시즌부터 3까지는 남성성이 흘러넘칠만큼 매니악했음. 그러다 점점 쇼미가 인기가 생기고 다양한 유입층이 생기니까 대중들한테도 먹힐 수 있도록 힙합의 남성성을 점점 연하게 만듦. 처음에야 잘 먹히니까 점점 연하게 만들더니 이젠 이게 힙합인지 가요인지 구분이 안감. 전통 차 마시기 힘들다고 대중성 있게 밀크 티 만들었더니 이젠 그냥 우유수준인거지. 다양한 힙합이 생겼지만 이제는 다시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힙합으로 되 돌아가야 하는게 맞음.
스윙스는 게임체인저고 대한민국 힙합의 산증인이야 스윙스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너네는 힙합팬이 아니고 멋에대한 이해도가 제로인 사람들이야 SWINGS LET’S GO
upgrade2앨범이랑 jmim설립, 영향력은 진짜 레전드..
돈까스 빙의했냐?ㅋㅋㅋ
너 스윙스지
맞는말임 저정도 사색가 없음 , 노력파임 재
근하하하
다 필요없고 형이 여전히 제일 힙합이니까 직접해줘요... 앨범 언제나오와
2월18일 큰거 온데요
뭔가 드릴 언급한거, 스윙스와의 인연 생각하면 칠린호미, 칸, 이로한이 있는 N4L일 느낌이네요
썸네일 맨 앞은 칠린호미 아닌가?
옷입는 스타일이 영 아닌거같은데
Team NY일 듯
@@fu748 다시 생각해보니 팀 녹양같기도 하네요.
팀 녹양도 좋죠. NY 키드 톤이 너무 찰져서 기억에 남던......
@김순이 n4l이죠?
블랙넛 한테 인정받은 드릴 벌스는 진짜 와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레전드일까ㄷㄷ
앨범도없는새키 인정??
ㄹㅇ 너무 기대된다 ㅋㅋㅋㅋㅋ
ㄹㅇ
뭐 그렇게 호들갑 떰 ㅋㅋ
나는 한 15년부터 스윙스 음악을 안 듣긴 하다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들이 멋있음.짱 bb
그럼 ㅅㅂ 아예안들은거잖아 ㅋㅋㅋ
@@bassioz650아냐 ㅋㅋㅋ 무드스윙스 그런거 놓아했터
@@bassioz650 스윙스 2007년부터 활동 했는데 15년도면 뭐 꽤 들었겠네요
@@0_werther 레비테이트 3개는 진짜 개 레전드지.. 믹스테잎들이랑 ㅋㅋ 정규도 업글3 같은거는 퀄 개쩖
@@bassioz650 15년도 이전이면 스윙스가 쇼미에서 인지도 뜨기전 모습을 본거짘ㅋㅋㅋㅋ
15년부터 들은게 08년도 부터 들은것보다 작업량 적다
스윙스는 항상 뭔가 말을 할때 의미가 꽉 차있음
저 바뀌자는게 지금 힙합씬에서 너무 필요함
스윙스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멋있다
남성성을 잃다못해 동요를 부르고있는 국힙 회전목마는 진짜 국힙의 끝자락이다
동욬ㅋㅋ개웃기닼
스윙스 말하는건 항상 멋지다 최고
근본으로 돌아갈 때가 됐음
2:16 이거야 내가 하고싶은 말이 씨바
02:00 사실 모두가 느끼고 있는 사실인데, 왜 이 흐름을 그 중심에 서는 당사자들만 모르는지
크라운제이 , 스윙스, 빌스택스
이 세명은 내 생각으로는 제일 힙합으로 진심....
스윙스, 빌스택스.. 최애 아티스트
영상이랑 뜬금없는데 uprade0 앨범 너무 잘들었음
멋있어요 형
스발 윙스형 존나 멋있네
IK가 진짜 레전드긴하다..
멋잇어
스윙스형 18일날 기대할게!!
team 명절미운친첩처럼
3일뒤에 볼껄 싯팔 어케 기달리누
스윙스 드릴 궁금허네
어케 기다리노
존나 멋있다
스윙스형 더 멋있어졌네
좃윙좃에서 갓윙갓을 넘나드는 그는 대체... 이 영상에서는 그저 갓윙갓이다
쿨하다
영칠린더호미 폼미쳤다
n4l이었으면 좋겠는데 썸넬에 3명만 나와서 team ny인것 같기도하고…
탱크가 힙합이구나
댓글에 호미들 마인필드 ㅇㅈㄹ하는거 보니깐
이거보고 있는 사람들 the rise가 먼지 모르는 사람이 80프로 같네 ;;
ㅈ댔다 07대장민우 뿔났다;;;
@@user-gm6ig2xu5h 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돌려버리노
@@user-gm6ig2xu5h ㄹㅇㅋㅋ 집합 각인데 ?
아니 모를순 있어 근데 모르는 상태로 알려고 안하고 모르는 머리 그대로 판단하는게 ㅂㅅ이지
@@kha_god_minu 그러게 ㅋㅋ ㅈ 잡고 고개 숙이고 있어야겠네
team ny 가자
Team ny 맞을 듯!
스윙스 드릴 겁나 기대되네 샤우팅으로 내 귀 드릴좀 해줬으면
스윙스 여전히 멋있네
스윙스는 재능보는 눈은 있는데 사람보는 눈은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
갠적으로 그게 아닌거 같음ㅋㅋ 능력이 우선이라 사람이 별로여도 그렇게 신경 안쓰는 느낌인데
@@user-ot6cf2ou9d 솔직히 말하면 걍 스윙스가 악동 좋아함 수퍼비 영비 노엘 등등 많죠ㅋㅋㅋㅋ
그게 사람보는 눈이 있는거임 ㅋㅋㅋ 스윙스는 노렸을걸
ㅋㅋㅋㅋㅋ 그게 보는 눈이지
실력만 보는게
스윙스 드릴 잘어울릴것같은데 업글5에서 내줘라..
??? 그 노래하던 그 노랑머리 노래하시던 분한테 극찬하면서 슈퍼패스 쓰신분이 힙합은 남성성과 쇼미 몰락을 얘기하다니,, 슁스 업급1부터 팬이긴하지만 읭? 스럽네
걘 여자잖어
한국힙합에 제일 필요한 건 시대정신이고 래퍼의 철학임. 솔직히 국힙은 소울컴퍼니의 존망을 끝으로 걍 좆망했다고 봄. 그 옛날 소울컴퍼니에선 청각적 재미, 래퍼의 철학, 가사의 밀도와 주제의식이 선명하게 빛났음. 랩스킬도 제리케이, 화나, 마이노스, 맫씨 걍 다 잘했고 스타일의 변화지 구린랩이 절대 아님. 그런데 국힙은 그게 사라졌음 그런걸 말하면 쿨하지 않고 힙스터스럽지 않은게 되어버림. 기리보이랑 우주비행이 그 맥을 유지하고 있다지만 그런건 촌스러운게 되버린지 오래임. 스윙스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는 알겠고 그게 요새 칸예가 하고 다니는 거랑 비슷한 결인 거 같은데, 국힙은 상황이 다름 래퍼들이 할말을 못하는게 아니고 할말이 없는 거임. 지금 국힙엔 스윙스, 이센스, 빈지노처럼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하고 고민하는 래퍼가 없음.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문화를 이해하면서 시대정신 등의 뚜렷한 주제의식을 담아내는 음악 자체가 트렌드에서 멀어진거지 이건 비단 국힙의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파티음악으로 탄생한 장르이기에 잘못된 현상도 아님ㅋㅋ
힙합이 시대정신을 담을 필요는 진작에 없었고, 그게 잘 먹히던 시대라 그게 유행을 했을 뿐 특히나 음원으로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그런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가 더더욱 먹힐 이유가 없음
저기 잘나가는 플레이보이 카티는 할말이 있어서 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냥 음악 소비하는 방법이 분명히 달라졌고 래퍼들도 그 방법에 맞는 음악을 만들고 있을 뿐임
그리고 제리케이는 다른게 아니라 틀린게 맞음. 랩 존나못함
똥글ㅋ
@@힙성태 컨셔스한 랩이 사라진걸 아쉬워하는게 아님. 슁스가 국힙엔 뭐가 필요하다라고 멘션하고 지금 모두가 국힙 망했네 뭐네 하는 소리와 관련지어서 거기에 대한 내 생각을 피력한 것 뿐임.
뭐 어짜피 힙합은 계속 듣고 팔리겠지 주류가 되었으니까. 물론 이런 생각없이 랩을 하고 노래를 만들어도 좆도 상관없지 어짜피 자유의 음악이니까.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 응당 거기에 변화하는 게 미덕임. 아티스트도 아티스트 이전에 노동자임 자신을 세일즈하려면 당연히 대중의 입맛을 캐치하는 것도 필요함. 근데 여전히 국힙 망했네 멋없네 어쩌구 지랄나는 판을 해결하기 위해선 할말있는 래퍼들이 필요하다는 거임. 할말있다고만 말해서 잘 이해를 못했나본데 이건 정체성과 음악적 독창성까지 아울러 표현한 말임.
그리고 나도 언에듀, 릴김치 이런 노래들도 많이 듣고 좋아함. 붐뱁 뉴에라 90s 근본만 찾는 인간은 아님.
그리고 카티는 음악적 역량이나 결과물이 어나더 레벨이라 비교는 불가고, 제리케이는 랩 잘함 ㅋㅋ 걍 페미코인탔네 어쩌구로 무지성 억까하는 듯 보여서 그런데 노래 찾아서 듣고 오셈 솔컴때 컴필 이끌던 주역이었음.
할말이 없는게 맞고 마지막 말이 진짜 핵심인듯
어쩔수없음 스윙스 빈지노 이센스같은 래퍼는 10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인데 걍 그시대가 우연히 레전드 많이 나온거일뿐
아이언 바스코 씹상남자 무대가 나와야했음 쇼미는
스으읍.. 뭔가 nfl 냄새 난다 ㅎ
스윙스는 말을 참 잘하는듯
말을 맛있게 함
굿 스윙스
3:51 그래도 형이 사장이었는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스윙스는 진짜 전설이다
근데 쇼미 얘기를 스윙스가 할 입장이되나? 유자보면서 선글라스 벗던건 기억안남?
힙합이 잃어버린 남성성을 되살려줄 블랙넛한테 제발 앨범내라고 지랄좀 해라
스윙스 말 잘한다 ㅋㅋ
ik 혼란속의 형제들
naughty 4 life 인듯?
gps or 4life??
매스껄린이 필요하다..
설마 이러고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보여주는 거 아니지....?
컨트롤처럼스윙스형이하려나??
썸네일만 보면 half dogg? 걔네 같네
1300
맞말
혹시 누구 어떤팀인지는 알 수 없나요? 나중에라도?
마인필드 팀 아닌가요?
라이브클립 나와요 곧
1300일 것 같은데
얼핏 듣고 돌아이즈 인줄 ㅋㅋㅋ
그니까 무슨 팀을 얘기하는겨
곧 나올 블랙넛 새 앨범에 피처링으로 나와서 개망한 한국힙합 다 꼬집지 않을까 제 2의 컨트롤 기대해도 되는 거냐
팀ny??
2:01 쇼미10, 쇼미11이 연속으로 병크였다는건 스윙스도 알고있구나.. 역시 사람들 귀는 속이지못해.
그래서 누군데요 형
Team NY 붐뱀
남성성… 비유하면 엄청 예쁘고 처음본 여자가 나타난건데 그게 쇼미더머니. 어쩌다 사귀고 다하고 배부르게 있다가, 최근 2년 차이고 못잊고 질질끌려다니는 모양새.. 최근 2시즌이 그래보였지
남성성이 대중에게 다시 각인되고 인정받으려면 군대를 회피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안됩니다. 1명의 랩퍼라도 군대 회피하려다가 걸리면 대중은 "역시 힙찔이들" 라는 오명을 바로 낙인찍을겁니다. 힙합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다시 각인시키고 싶다면 남성 랩퍼분들 전체가 부단히 노력해야 될것입니다.
군대 안가고 병역비리저지르는게 ㅂㅅ이긴한데 강제징용당한다고 남성성이 보증될거란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듯
사회 전체가 남성성을 부정하고 있는데 군대간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어요 가면 "남들 다 가는 거니까" 안 가면 "힙합인데 군대 안 가네?"임 군대를 간다고 해서 플러스적인 요인은 없어요 아 다 모르겠고 그냥 여성징병제나 빨리 했으면 좋겠음
나비네 나비다
팀ny
이팀이 누군데 야발
1300? TEAM NY?
?? : 블랙넛 앨범내 XX놈아~
검은부랄의부활
쿵쾅이 누나들 몰려오시겠네..
"promo sm"
녹양에 왼쪽엄지 발톱건다
남성성... 쉽게 말해 얼굴이나 성격이나 노래나 찐다 호모 냄새나는 애들은 힙합하지 말라는 말 아니야 랩 아무리 잘하면 뭐해 생긴게 남성호르몬 1도 없는 슈퍼비 저스디스면 유사힙합처럼 보이는데 헬스라도 좀 빡세게 하라고
남성성의 간지.. 예전 영비가 존나 멋잇엇는데
글쎼 외모에서 남성성을 말하는게아닐텐데...
왤케 교포 래퍼처럼 말하는 느낌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집중해서 보다가 갑자기 이 생각나서 집중을 못하겠음
스윙스 유읽남 구독자일 확률 98%
진짜 가끔 존나 꼴보기 싫은데
이런땐 존나 맞는 말만해서 미워할수가 없음
근데 IK… 어떻길래 그러냐
서리아님?
블랙넛 살아있노ㅋㅋ
남성성에 대한 부분은 공감되는데 정작 본인은 별의별 찐따 새끼들도 다가는 군대에서도 만기전역 못하고 정공의가사 제대한건 좀...ㅋㅋ
스윙스 이시대 칸예??
그런거치곤 스윙스는 맞말만하는데
남성성이 뭐임? 남성들이라는 존재가 하나로 정의될 수 있음? 사람이 어떻게 그룹화해서 일반화 될 수 있어? 요새 다양한 남성들이 생겨나는 상황에 너무 시대를 역행하는 단어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냥 조던 피터슨 클립 몇개 봤나 싶고.
정통 힙합, 무거운 힙합 (vmc), 철학이 있는 힙합을 해야한다면 동의하겠지만 남성성이라고 말하니 뭔가 싶네. 그룹화된 일반화로 비롯된 차별의 애환에서 시작된 힙합 문화에 다시 일반화를 넣는 아이러니라니 ㅎㅎㅎ 뿌리를 부정하는 건가요
무슨뜻인지 알면서 이렇게 불편해 하는 애들 때문에 유리벽이 생길 수 밖에
힙합이왜 차별의애환에서 나왔다고한지는모르겠고
남성성을 몰라? 남성을 하나로 일반화하는게아니라 남성성이라는걸 정해놓은거뿐이지
남성성을 따라갈지 안따라갈지는 본인의자유니까 뭐 억압차별일반화 이런거 전혀관계없다
책 한권만 읽은 놈이 제일 무섭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 에스트로겐이랑 테스토스테론 구분은 됨?
시대를 역행하는 단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진짜 글 전체에서 페미 냄새 ㅈ같이 나네
시대정신에 꼭 따라가지말라고 영상에서 말하는데 시대역행 이지랄하고있네 ㅋㅋ 진짜 위에 댓글쓴 사람 말 마냥 책한권 읽고 이상한 신념가지고 덤벼드는 무식한것들이 제일 위험해
말 진짜 존나 잘하네. 책 많이 읽는 거 티가 난다
난 네 세대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