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제 - 어느날 (feat. 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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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어느날 문득 그대 걷는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이 보이거든
    내가 당신을 바라보며 보내는 미소란 걸 알아 주세요
    어느날 문득 그대 잠든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들리거든
    당신을 위해 불러 드리는 나의 노래란 걸 알아 주세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어 당신 귀에 속삭일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어느날 문득 시원한 바람 불어 당신의 고운 두 뺨 스치거든
    내가 당신께 보내 드리는 굿바이 키스란 걸 알아 주세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어 당신 귀에 속삭일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Комментарии • 12

  • @enricheduranium3668
    @enricheduranium3668 6 лет назад +4

    노랫말 하나하나 넘 좋아요^^

  • @헤헤헤헤-g3f
    @헤헤헤헤-g3f 5 лет назад +8

    여전히 사랑한다고 이렇게나마 이노래 듣게 해줘서 고마워 너를 사랑할 수 있어서 기뻤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영원히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내사랑 내 마지막 사랑..보고싶어

  • @바니-i6v
    @바니-i6v 6 лет назад +5

    너무 아프고 설레엿던 첫사랑
    나이 들어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지네..
    그시절에 나.. 그리고 너...

  • @제로스-i3l
    @제로스-i3l 8 лет назад +13

    어느 날 문득 그대 걷는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이 보이거든
    내가 당신을 바라보며 보내는 미소란 걸 알아 주세요
    어느 날 문득 그대 잠든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들리거든
    당신을 위해 불러 드리는 나의 노래란 걸 알아 주세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어 당신 귀에 속삭일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어느 날 문득 시원한 바람 불어 당신의 고운 두 뺨을 스치거든
    내가 당신께 보내 드리는 굿바이 키스란 걸 알아 주세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어 당신 귀에 속삭일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 @족발오함마
    @족발오함마 3 года назад +2

    이 분 노래랑 가사는 다 좋네..

  • @ssanai91
    @ssanai91 13 лет назад +4

    hyori brought me here and im liking her taste in music ;)
    효리누나가 최고...

  • @nationfairy
    @nationfairy 13 лет назад +4

    me too..because of hyori unnie i can here

  • @hjkim5243
    @hjkim5243 6 лет назад +5

    곡도 가사도... 참 좋네요

  • @fatetolovu
    @fatetolovu 13 лет назад +4

    Hyori onnie bring me here..:))

  • @sheSOSHI
    @sheSOSHI 13 лет назад +4

    lee hyori posted this link so i came =D

  • @김종건-i8u
    @김종건-i8u 5 лет назад +4

    형 사랑해

  • @ngan2510
    @ngan2510 13 лет назад +3

    heheh m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