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제 - 어느날 (feat. 하림)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어느날 문득 그대 걷는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이 보이거든
내가 당신을 바라보며 보내는 미소란 걸 알아 주세요
어느날 문득 그대 잠든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들리거든
당신을 위해 불러 드리는 나의 노래란 걸 알아 주세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어 당신 귀에 속삭일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어느날 문득 시원한 바람 불어 당신의 고운 두 뺨 스치거든
내가 당신께 보내 드리는 굿바이 키스란 걸 알아 주세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어 당신 귀에 속삭일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노랫말 하나하나 넘 좋아요^^
여전히 사랑한다고 이렇게나마 이노래 듣게 해줘서 고마워 너를 사랑할 수 있어서 기뻤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영원히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내사랑 내 마지막 사랑..보고싶어
너무 아프고 설레엿던 첫사랑
나이 들어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지네..
그시절에 나.. 그리고 너...
어느 날 문득 그대 걷는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이 보이거든
내가 당신을 바라보며 보내는 미소란 걸 알아 주세요
어느 날 문득 그대 잠든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들리거든
당신을 위해 불러 드리는 나의 노래란 걸 알아 주세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어 당신 귀에 속삭일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어느 날 문득 시원한 바람 불어 당신의 고운 두 뺨을 스치거든
내가 당신께 보내 드리는 굿바이 키스란 걸 알아 주세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되어 당신 귀에 속삭일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이 분 노래랑 가사는 다 좋네..
hyori brought me here and im liking her taste in music ;)
효리누나가 최고...
me too..because of hyori unnie i can here
곡도 가사도... 참 좋네요
Hyori onnie bring me here..:))
lee hyori posted this link so i came =D
형 사랑해
heheh m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