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푸우 삼성반도체 평택시랑 경기도지사에서 대기업 유치할려고 웬만한 부지제공과 혜택을 많이주고 잇죠 현재는 경남도지사 일 못하고잇는 수준입니다 겨우 고리원전 5~6 추가증축으로 유지하고 잇으나 현재로써 삼성반도체 고덕현장을 따라잡기는 힘듭니다. 하루 출역인원수 2만5천명인데 절때 못따라잡죠 월수익 3~400만원 주간 연장 야간시에 발생되는데 누가 제조업에 들어갈려고 하겟어요
25년전에는 내짝궁은 성대 부대 걸렸는데 그냥 부산대 갔음 결국은 취업은 서울로 했음 그냥 어치피 서울 갈꺼 일찍가서 기반이라도 잡을껄 후회 많이 하다군요...이공계 친구들도 부산 주변에서 창원 경남 울산 포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음 공무원 선생 은행원 대기업 발령 때문에 부산살지 배드타운 관광도시 진짜 희망이 없는 도시임
35년간 부산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도저히 취업문제로 버틸수없게되어 여친이랑 헤어지고 8년간 울산->거제도->이천으로 직장을 옮겨다녔는데 일단 마지막 정착한 이천만 해도 페이라던지 일자리가 넘사벽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제 군대 막 전역한 조공애들 입사하고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현장일하고 야간까지 해서 한달에 40공수 하는 애들이 많은데 걔네들 기본 500~600 이상은 벌어갑니다. 부산에서 레미콘 공장이나 녹산공단에서 일할때는 상상도 못하는 페이를 받고 대우도 잘해주니 상대가 안됩니다.
부산 최악이지...일자리가 제일 문제다...일자리가 있어도 죄~다 최저임금 주는곳이 80퍼센트가 넘고 대기업이 없으니..떠날수밖에...부산시가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유치좀 하자...반도체 공장 짓는거 부산으로 좀 땡기온나...이재용이 모가지 비틀어서라도 가져오자....현대도 전라도에 공장짓지말고 부산에 짓자..현대중공업도 영도로 다시 끌고오고...행준아...지발좀 하자...쫌...
@@kunheechoi6331 원래 부산사람들이 잘나가던 옛날에 갇혀있는 사고방식때문에 아직도 본인들이 서울 다음이고, 최고인줄암. 애나 어른이나 서울은 하루 가 전쟁인데. 부산은 일은 적게 돈은 많이. 부동산도 서울만큼 따라가야하고, 욕심덩어리들임 . 놀고 먹기만 좋아하지. 21세기 4차산업시대에 변할 생각을 안함.
부산시가 기장 쪽에 인프라 투자하는 거 반만 부산역 인근 원도심에 투자해도 이런 상황은 훨씬 더디게 진행될 거라고 봅니다. 부산 시민들은 박형준 시장이 가지고 있는 기장 쪽 부동산 토지 건물 보면 억 소리가 나올 겁니다. 부산의 쇠퇴는 시대에 따른 산업의 변화가 결정적 요소겠지만, 정치적 편향이 쇠퇴를 더 가속화했다고 봅니다. 내 고향이 머지않아 미국 디트로이트 같은 풍경이 될까 봐 많이 걱정되고 염려스럽네요.
내가 대학 졸업하고 영도에서 서울로 취업한지 30년인데 지금은 잘했다 생각함. 그당시도 떠날때 일자리가 별로 없었음. 무었보다 청년들이 떠나는건 일자리뿐만 아니라 그지역 환경도 있습니다. 주차하기도 힘든 빽빽한 집들도 문제지만 사람들 수준이 전시상태임. 목소리크고 싸움 많이 하고 건달들 많고 내가 서울로 떠난것도 이런환경이 싫었음.사람 수준이 안바뀌면 같은 수준의 사람만 모이고 또 사람이떠나는것임.
부산은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중심도시에 어느정도 구비되었습니다. 그치만 도로는 후진국 수준 대부분 정리안되 주택들이 많고 도로는 좁고 정리안되고 부산근처에 일자리 없고 특히 대기업 인근 잘 정리된 김해창원 보다 못합니다. 아침에 새벽부터 출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자리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만 많아서 그러지 집값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일자리도 없는데 분명 나중에 집값 폭락할것입니다.
17년에 졸업하고 공부하고 재취업하고 그러느라 31살되었는데, 고향인 부산에 취업해서 살고 싶긴해요. 근데 진짜 부산을 벗어나는 이유가 부산을 벗어나는 순간 취업풀이 엄청 다양해집니다.. 그래서 수도권과 타지로 올라가는 이유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이유로 저 또한, 재취업하면 인천, 의왕, 옥천 해당 지역으로 갈 생각이 좀 많아요....
기존 기업들의 일자리를 더 좋게 만들자는 저분 말씀이 중요하다. 캠폐인도 중요하고.. 청년들 말 들어보면 수도권에 가야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부산도 서비스업을 빼고 제조업쪽은 수도권이나 버는돈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무조건 서울로 가려는건 캠폐인이 부족하다는것도 있다.
부산 나도 떠나온지 15년 됐는데, 한번씩 부모님 뵈러갈려면, 부산 도로 운전부터가 짜증이 난다 도로가 좁아서가 아니라, 인간들 운전습성이 더러워 그리고, 부산에 좁아터진 도로에다가 대중교통 우선한답시고, 일차선 전용도로는 충분히 계산하고 한거냐? 부산에선 베트남처럼 오토바이 타고 다녀야함
저 셋 중 동구는 옛날부터도 그리 부유한동네는 아니였지만 서구와 영도는 괜찮았음 해운대 신도시 개발전에는 서구 대신동과 동래가 최대 학군지였고 대신동에 대저택도 많고 부자들도 많이 살았음 영도도 한국전쟁이후 다 부산으로 몰려오면서 상권 발달 이후엔 한진중공업으로 다 잘 살았는데 어쩌다 저리된건지…
부산은 80년대초.. 국제그룹 무너지면서부터.. 대기업/중견기업들이 겁나서 많이 떠나갔고.. 그나마 남아 있는 대기업들도.. 본사는 수도권으로 이미 이전을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전국 2위를 유지하던 부산대학교마저.. 산학협력단 스폰서기업들 중 대기업은 90%이상 빠지게 되었으니.. 타도시 학생들이 부산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지 않고.. 부산 학생들이 취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수도권지역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에 더해 저출산 문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네요. 인천의 경우엔 인접도시와 함께 일자리도 많아 외국인들이 많이 귀화를 하는 지역이기도 하고, 다자녀 보상률이 높음과 동시에 서울과 인접해서..대학교에 통학하기도 좋다고해요. 부산만큼 대중교통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외국인도 찾지 않는 비수도권 비공단 소도시는 지방대도시들보다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합니다.
공공기관도 옮길게 한계가 있기때문에 인구유출은 못막음!!! 몸편하고 더울때 시원하고 추울때 따뜻하고 칼퇴근하며 돈은 많이 주는 직장이 많으면 그런일자리를 찾아서 다시 옴. 난 서울 살다와서 서울에 대한 로망이 없어 그냥 부산 경남에 있을 생각임 직종도 굳이 서울안가도 되는 직종이라!!! 여기가 살기 더편함!!
부산은 항구가 있어서 무역 교역항으로서 큰 잇점이 있다 국제무역회사 삼성 전자 반도체공장등 여러 대기업 공장등을 부산으로 유치할수있도록 나라에서 적극적 으로 나서도록 외국으로 나가는 대기업의 공장등을 부산으로 유치하도록 정부의 적극적 협조가 있어 청년의 인구감소 인구 서울집중도를 막아서 제2의 한국의 산업도시로 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도움 이 필요하다
![[#어쩌다어른] 바로 지금이 인구정책의 골든타임🚨 인구 감소 속도를 줄이는 법은!? 일본이 찾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해결책💡](http://i.ytimg.com/vi/P3l9ss_rLa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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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그렇다고 집이 싼 것도 아니고 원도심 재정비도 안하고 그대로 두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도 불편하니 떠날 수 밖에 없다.
주차한번 할려면 동네 다섯바퀴는 돌아야됨
@@구름과자-t6e 주차 힘드네요
원도심 진입도로 정비하고 주차문제 해결해서 저렴하게 주택지 공급해서
인구를 유입 시켜야 하는데... 뭐.. 전혀.... 희망이 없어요. 전부 은행빚으로 아파트 살 생각만 하고 있으니..
부산시장 머하노???
인쟈 끝낫다... 빅쇼트는 막을수 없음..
저는 어릴때부터 내 고향이 부산인게 좋았습니다. 부산이 쇠퇴해가는걸 보고있는데 마음이 많이 안 좋습니다. 우리 젊은 청년들이 부산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국민학교 오전반 오후반 다녔죠 지금은 초등학교지만 활기가 넘치고 서면 남포동 사람들 넘쳐 났는데...
이상훈 관할구청 공단부지 셧다운된게 한몫크죠 가뜩이나 건설부흥에 건설업쪽으로 모이다보니 대기업 생산직도 제조업 3조2교대를 해야지 월300이 나오니 월400이상은 절때 유지 못합니자. 그러다 보니 경기도쪽으로 몰림추세가 생기는거죠
저도 부산 사람인데요 백퍼 동감합니다
@@토토로푸우 삼성반도체 평택시랑 경기도지사에서 대기업 유치할려고 웬만한 부지제공과 혜택을 많이주고 잇죠 현재는 경남도지사 일 못하고잇는 수준입니다 겨우 고리원전 5~6 추가증축으로 유지하고 잇으나 현재로써 삼성반도체 고덕현장을 따라잡기는 힘듭니다.
하루 출역인원수 2만5천명인데 절때 못따라잡죠 월수익 3~400만원 주간 연장 야간시에 발생되는데 누가 제조업에 들어갈려고 하겟어요
@@바다-g3l1f 명박그네는 잘했고?
부산에 딱히 일자리가 많지 않다 보니 부산 청년들이 고향을 많이 떠나더군요. 심지어 부산 출신들이 수도권은 물론 충청도까지 갈 정도면.....
딱히 많지않은 정도의 수준이 아니고 없다고 표현하는쪽이 더 가까움. 물론 " 양질 " 의 일자리를 얘기하는 것...
25년전에는 내짝궁은 성대 부대 걸렸는데 그냥 부산대 갔음 결국은 취업은 서울로 했음 그냥 어치피 서울 갈꺼 일찍가서 기반이라도 잡을껄 후회 많이 하다군요...이공계 친구들도 부산 주변에서 창원 경남 울산 포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음 공무원 선생 은행원 대기업 발령 때문에 부산살지 배드타운 관광도시 진짜 희망이 없는 도시임
부산서구출신인데 미국삶 ㅠㅠㅠㅠ.
@@TheMuyjk1 저도 그래요
능력은 없으면서 양질 일자리 찾는게 더 문제임...
남포동이 죽어가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완전히 참수당해서 서구, 중구, 동구를 견인할 원동력이 없어져버림…
나도 37년동안 부산 살다가 이번에 취업때문에 경기도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는게 참으로 아쉽네요..
어떤 직장인가요?
어떤 직장인데요
@@user-ht7xy9sx7p 삼성 1차 협력사입니다 반도체 물류 장비쪽 회사입니다
@@dhk7740 대학 나오셨나요? 저도 고민이라
@@user-ht7xy9sx7p 네 대학 나왔죠 전기공학과 졸업했습니다
35년간 부산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도저히 취업문제로 버틸수없게되어 여친이랑 헤어지고 8년간 울산->거제도->이천으로 직장을 옮겨다녔는데 일단 마지막 정착한 이천만 해도 페이라던지 일자리가 넘사벽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제 군대 막 전역한 조공애들 입사하고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 현장일하고 야간까지 해서 한달에 40공수 하는 애들이 많은데 걔네들 기본 500~600 이상은 벌어갑니다. 부산에서 레미콘 공장이나 녹산공단에서 일할때는 상상도 못하는 페이를 받고 대우도 잘해주니 상대가 안됩니다.
이천하이닉스 현장인가보네요??
용접이나 전기공사는 어떤가요??
솔직히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는 젊은사람들이 살만한 동네는 아니지
그나마 동구는 재개발 아파트 많이 들어서서 좀나음
수영구 해운대구 남구 쪽으로만 너무 몰빵했음 부산에서 나고 자랐는데 부산에서 살면서 직장다니면서 사는친구 하나도 없음
@강철드는부대 저도 서울에서 살면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산세월이 서울이 더 길어서 부산을 가면 낮설고 고향이라는 느낌이 안듬니다
수영구 남구 딱히 몰빵한거 없음. 걍 해운대 몰빵임
지방인구감소많이심각하지요 특히부산은 양질의 일자리가없으니 젊은세대들이 모두 서울,수도권으로 다떠나겠지 그러니 앞으로도 지방은 인구가 계속 줄어들수밖에 없을듯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해운대로 전부 밀어주니 그렇지 참나
서울처럼 균형적인 발전이 필요한데
부산시는 뱔전의 대부분을 해운대로 밀어주는게 눈으로도 보인다
서울이 더심한데요 서울은 급지가 동네별 급지가 나눠져있고 대학 서연고 서성한 그런식으로 강서송 마용성 등등 서울이 더 심해요 경기도권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 100만명이 넘어서 교통체증도 엄청 심합니다
이분글이 정답입니다.
부산 최악이지...일자리가 제일 문제다...일자리가 있어도 죄~다 최저임금 주는곳이 80퍼센트가 넘고 대기업이 없으니..떠날수밖에...부산시가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유치좀 하자...반도체 공장 짓는거 부산으로 좀 땡기온나...이재용이 모가지 비틀어서라도 가져오자....현대도 전라도에 공장짓지말고 부산에 짓자..현대중공업도 영도로 다시 끌고오고...행준아...지발좀 하자...쫌...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데
부모님 등쳐 먹고 살수 없지 않는가?
다 수도권으로, 외부로 나가니
큰일이다.
도대체 시장과 시청 공무원은 뭐하나?
대책을 마련하던가
사표쓰던가 해라.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들이 오고 싶어도 땅이 없습니다 산업공단으로 사용 가능한 땅에 전부 아파트만 지어서 ㅜㅜ
부산인재들을 수도권으로
뺏기지 않도록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취업에 기반한
청년잡기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골든타임 놓쳣어요 이미 한참 지낫습니다 장림공단 다대포공단 신평공단 영도공단 녹산공단 죄다 셧다운되거나 일부공단은 움직이더래도 아주 잠깐입니다 부산지자체는
지금이라도 대기업들과 신뢰를 쌓아서 부지제공과 혜택을 주어 다시 돌아오게 해야합니다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있던 기업도 주민들 민원 좀 넣었다고 다 부산 외부로 이전시키는 부산시 행정력인데 부산시 인구가 유지는커녕 인구유출 대구랑 전국 탑급찍고 있음. 김해 양산은 그래도 조금씩 인구 늘고 있는거보면 느끼는거 없나?
지하철 1호선 타보면 내가 노인 전용칸에 탔나?싶을정도로 에브리바디 노인😱😱
시간대 문제인거 아닌가 아침에 대학생들 직장인들 바글바글한데 11시쯤 부턴 노인분들이 훨 많고
젊은 사람 조차도 타지에서 온 관광객임
부산이 고향이라 사업을 부산쪽으로
이전을 할려고 3년전에 왔지만 벽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과연 타 지역에
있는 젊은 청년들이 부산에서 사업을 할수 있을까요? 행정중심에 있으신분들 다른
시도에서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벽이?
뭐 공무원들 꼰대마인드 일방적소통의 피곤함 ㅋㅋ 이런게 아닐까
타지인인데 지금 부산 있습니다. 대도시 치고 마인드가 몹시 전통적(시대에 뒤쳐졌다)이에요. 옆에 경남 도시들보다 심해요. 다른 곳을 경험하지 않고 부산에서만 죽 살아 우물안 개구리같은???
@@kunheechoi6331 원래 부산사람들이 잘나가던 옛날에 갇혀있는 사고방식때문에 아직도 본인들이 서울 다음이고, 최고인줄암.
애나 어른이나 서울은 하루 가 전쟁인데. 부산은 일은 적게 돈은 많이. 부동산도 서울만큼 따라가야하고,
욕심덩어리들임 . 놀고 먹기만 좋아하지. 21세기 4차산업시대에 변할 생각을 안함.
부산시가 기장 쪽에 인프라 투자하는 거 반만 부산역 인근 원도심에 투자해도 이런 상황은 훨씬 더디게 진행될 거라고 봅니다. 부산 시민들은 박형준 시장이 가지고 있는 기장 쪽 부동산 토지 건물 보면 억 소리가 나올 겁니다. 부산의 쇠퇴는 시대에 따른 산업의 변화가 결정적 요소겠지만, 정치적 편향이 쇠퇴를 더 가속화했다고 봅니다. 내 고향이 머지않아 미국 디트로이트 같은 풍경이 될까 봐 많이 걱정되고 염려스럽네요.
거기 방사능 동네인데 뭐하러 가는지 몰라.
내가 대학 졸업하고 영도에서 서울로 취업한지 30년인데 지금은 잘했다 생각함.
그당시도 떠날때 일자리가 별로 없었음. 무었보다 청년들이 떠나는건 일자리뿐만 아니라 그지역 환경도 있습니다.
주차하기도 힘든 빽빽한 집들도 문제지만 사람들 수준이 전시상태임. 목소리크고 싸움 많이 하고 건달들 많고 내가 서울로 떠난것도
이런환경이 싫었음.사람 수준이 안바뀌면 같은 수준의 사람만 모이고 또 사람이떠나는것임.
사람들 수준이 전시상태..?😅
생각해보니 맞네요.
글고 목소리 높여 떼쓰고 깡패많고 먹을 음식하나 제대로 없고, 거리가 노후화로 전부 헌집들 투성입니다.
솔직히 영도는 부산내에서도 인식안좋다보니 지금은 별의미 없다만 2010년대 초반에 국공립 선생들 중견정도 짬있는 사람들 지원해서가면 선생들은 교장 교감달때 가산점 준다해도 안간다고 할정도인데
건달동네로 유명했음 부산의 할렘이지...영화 친구보면 유오성 집이 영도다 전쟁통 피난민들도 터를 많이 잡았고 도면 정비할수없게끔 집을 막지어서 집인 아닌지 에매한건물도 너무 많음
금융위기 핑계는 아니죠 정부가 부산 산업에 등한시 해서 산업이 무너지고 일자리가 없어지고 하니 다른 지역으로 빠지는거죠! 지금도 부산시는 산업보다는 관광도시로 만들고 있으니 생산성이 있겠습니까
좋은 내용 취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 호텔에 근무하다 부산에서 일했습니다
휴일 비슷하구 월급30%적고 관광객은 많으니 일은 더 힘듭니다 집값은 더 비싸구
수도권에 몰린 회사들이 지방들로 내려가고
지빙에 집 값을 내리고 문화산업들 또한 지방에서도 잘 누릴수 있도록 한다면 청년들은 굳이 서울로
올라오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허남식 세번 부산시장 가장 큰 실패이고 부산은 무너졌다
산업시설이 전부 업허졌다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권대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청년만 투자하는게 아니라 노하우와 기술을 가진 중장년층과 같이 갈수 있는 시 정책이 필요 합니다.
정답
부산 중장년층 마음가짐을 바꾸기 위한 강의도 해야됨. "에이 다 늙어서 무슨 ..."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줄어들도록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좋은 일자리 만들기엔 너무힘든세상 세금 세금 인건비 원자재 상승 중국단가 밀리기시작
부산은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중심도시에 어느정도 구비되었습니다. 그치만 도로는 후진국 수준 대부분 정리안되 주택들이 많고 도로는 좁고 정리안되고 부산근처에 일자리 없고 특히 대기업 인근 잘 정리된 김해창원 보다 못합니다. 아침에 새벽부터 출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자리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만 많아서 그러지 집값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일자리도 없는데 분명 나중에 집값 폭락할것입니다.
부산 살고싶은데 일자리가 없어도 너무 없음;;;
경기도는 대기업과 건설대부흥으로 일자리가 차고넘쳐요 한달 15일만 일해도 300만원은 먹고살아요^^ 반면에 부산시내에서 저런 일자리가 존재하나요? 없어요^^
@@바다-g3l1f 수도권만 그렇지 지방권역은 지금 재개발 및 신도시 반도체 혁신도시 짓는다고 인력난에 허덕여서 사람일손이 부족해 인건비 올려치기 하면서까지 구하는중입니다.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17년에 졸업하고 공부하고 재취업하고 그러느라 31살되었는데, 고향인 부산에 취업해서 살고 싶긴해요.
근데 진짜 부산을 벗어나는 이유가 부산을 벗어나는 순간 취업풀이 엄청 다양해집니다..
그래서 수도권과 타지로 올라가는 이유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이유로
저 또한, 재취업하면 인천, 의왕, 옥천 해당 지역으로 갈 생각이 좀 많아요....
어떤일 하세요 지금은?
@@user-ht7xy9sx7p 운 좋게 고향인 부산에 있는 안경관련 중견회사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ㅎㅎ
@@흠냐 사하구 인가요?
@@흠냐 저는 16살 학생인데 고민이네요
@@user-ht7xy9sx7p 사상구에요!!
빈 집 마을들은 다 헐고,
그 자리에 도서관과 공원을 지어야지.
인구는 사라져 간다.
자연훼손은 그만 없어져야 해.
마지막 전화 인터뷰 하신 분 의견이 가장 와닿네요
부산은 같은 업종대비 임금이
제일 낮더라 누가 여기서 일할까요?
너무 당연한 현상같다. 난 40년째 부산 살지만 조선 해운 관광 관공서 은행 몇군데 말고는 없다 4차 산업이라고 해서 it기업 하나 제대로된것도 없고 그것도 사업을 하다가 다 접은걸로 안다. 부산시는 진짜 제대로 파악을 해야한다
걱정이네요 서구에 사는데 젊은 청년을 위해 누군가가 앞장서 부산일자리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ㅡ높은신 분들 돈만 챙기지 마시고 청년들을 살게 해주세요
저출산 ,미래에 자신없고 고립화 더욱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
불구경
대한민국은 경기도.서울 두 행정구역 으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나라이다...
맞지
서울 경기 빼고는 지방도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아니겠어요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서울에서만 자랐는데 서울도 요즘은 인구가 느는게 아니라 노인들만 남는거 같음.. 결혼하면 집값때문에 다 경기도나 신도시로 나가살지 서울은 토박이나 돈 있는사람 말고는 못 삶
부울경이 메가시티? 처럼 비대해진것처럼.
서울도 경기랑 같이 비대해지는거에요.
서울은 워크타운, 경기는 베드타운,
왜냐면 서울은 이제 살기엔 너무 좁아요,
쾌적하긴 경기도가 쾌적하니까요.
내 고향 부산... 출장 있어서 저녁때 부산대 앞을 지나가봤다...진짜.. 이렇게 썰렁했나?
주말 주중 바글바글하고 먹거리 골목에는 경차정도도 지나가면 민폐가 될정도였는데..
세단끌고 가도 널럴한 모습에 씁쓸 했다...쩝
아고 부대앞도 옛날에는 핫플이었는데ㅜㅜ
15년전 신입 월급이나 지금이나 같더만..... 미친......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치솟는 집값은 아닌듯
인구감소로 빈집이 많다
인구감소는 맞고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부산에서 태어나서 있는데.. 일자리만 있으면 살기는 좋은곳이다. 여름에는 조금 덥지만 겨울에는 따뜻하고 인프라도 서울에는 못미치지만 적당한 인프라도 있다. 다만.. 정말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없다.
맞아요 살기엔 참 좋은 곳인데..ㅠㅠ
@@yoonpol 비만 오면 침수되는 곳이 부산만이 아니네요
@@yoonpol 인프라 괜찮음 ㅋㅋ 살기좋은데... 서울은 진짜 너무 사람이 많아서 불편
겨울은 겨울대로 추워야지 따뜻하다고 좋은건가?ㅋㅋ 눈도 안오는 낭만없는도시
@@sSs-ob9rr 눈 오고 있을 때 밖에서 눈 쓸어봐라고 시키고싶다 ㅎ
기존 기업들의 일자리를 더 좋게 만들자는 저분 말씀이 중요하다. 캠폐인도 중요하고.. 청년들 말 들어보면 수도권에 가야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부산도 서비스업을 빼고 제조업쪽은 수도권이나 버는돈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무조건 서울로 가려는건 캠폐인이 부족하다는것도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가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를 견인하고. 서면이 부산진구를 견인하는데. 옛 번화가인 남포동과 중앙동이 예전같지 않다보니 동구 서구 영도구가 많이 쇠락함..
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일찍 서울로 취업한게 다행이더군요.
나중에 친구들이나 사촌동생들 서울 경기도에 더 많이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
인구는 주는데 잡값은 왜 올라가지...
?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오래된 집 지원 사업 및 다양한 주거환경문제
인구 소멸을 막기위해 구청에 폭 넓은 지원 대책 폭 과
정부와 함께 최대한 빠른 실물적 제도가 당장 필요하다.
부산 나도 떠나온지 15년 됐는데, 한번씩 부모님 뵈러갈려면, 부산 도로 운전부터가 짜증이 난다
도로가 좁아서가 아니라, 인간들 운전습성이 더러워
그리고, 부산에 좁아터진 도로에다가 대중교통 우선한답시고, 일차선 전용도로는 충분히 계산하고 한거냐? 부산에선 베트남처럼 오토바이 타고 다녀야함
진짜 인정이요ㅋㅋㅋ차선은 그대로에 한개차선 버스전용으로 쳐만들어놔서 남포동에서 부터 서면가는길이 아주 지옥교통이더라구요ㅋㅋㅋ
서울보다 뉴욕보다 100000배더좋은 나의고향 부산
저 셋 중 동구는 옛날부터도 그리 부유한동네는 아니였지만 서구와 영도는 괜찮았음 해운대 신도시 개발전에는 서구 대신동과 동래가 최대 학군지였고 대신동에 대저택도 많고 부자들도 많이 살았음 영도도 한국전쟁이후 다 부산으로 몰려오면서 상권 발달 이후엔 한진중공업으로 다 잘 살았는데 어쩌다 저리된건지…
리포터분 너무 잘하시는데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부산이 인구감수되는이유는 서비스중심이라 떠날수밖에없고 향토기업이 쓰러지고난후 더 가속화되었죠
저 또한 부산 떠나 일을하니요...
부산토박이 29년살았는데 일자리없어서 경기도올라왔다 ㅈ같다그냥 놀기는좋은데 살아가는게 좋은곳은 아닌거같다
어떤일하심?
서울 집중화에 의해 다른 지역도 비슷한 현상일겁니다.
내 고향 부산... 부디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봅니다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좋은 일자리 만들기엔 너무힘든세상 세금 세금 인건비 원자재 상승 중국단가 밀리기시작
일자리가 없으면 그 도시는 망한다......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이런데도 새로짓는 아파트가 평당2천만원이 넘으니... 누가 살려하겠노??
부산 일자리는 없는데 아파트가격이 심각해요...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참..
외지에서 투자를 하나...아파트가격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외각도 7억8억
외지투자가아니라 부산사람들이 서울만큼 비빌려고 해수동에 담합하는 뉴스 못봄?
황새쫒다 뱁새 가랑이 찢어지는 걸 실감해야 부산놈들은 정신차리지
부산은 80년대초.. 국제그룹 무너지면서부터.. 대기업/중견기업들이 겁나서 많이 떠나갔고.. 그나마 남아 있는 대기업들도.. 본사는 수도권으로 이미 이전을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전국 2위를 유지하던 부산대학교마저.. 산학협력단 스폰서기업들 중 대기업은 90%이상 빠지게 되었으니.. 타도시 학생들이 부산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지 않고.. 부산 학생들이 취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수도권지역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에 더해 저출산 문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네요. 인천의 경우엔 인접도시와 함께 일자리도 많아 외국인들이 많이 귀화를 하는 지역이기도 하고, 다자녀 보상률이 높음과 동시에 서울과 인접해서..대학교에 통학하기도 좋다고해요. 부산만큼 대중교통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외국인도 찾지 않는 비수도권 비공단 소도시는 지방대도시들보다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합니다.
아파트 집값만 낮춰도 돌아올듯,,,학교 교육은 부산이 좋긴함!! 집값이 비싸니 젊은사람들 결혼하고 경남쪽으로 다빠짐!!
서울 경기의 모든 공공 기업을 지방도시로 이전을 빨리 해서 일자리를 지방도시로 골고루 분산을 해야 하겠제에 ~~? 입으로만 지방 균형 발전을 외치는 정치 질을 해서는 안되겠제에 ~~??
어릴적 골목에서 놀면 아줌마가 시끄럽다고 튀어 나와서 혼이 나던 때가 어그제 같다...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좋은 일자리 만들기엔 너무힘든세상 세금 세금 인건비 원자재 상승 중국단가 밀리기시작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결과다. 사람이 생존에 필요한 3가지가 입고 먹고 살아갈 집인데 젊은 층이 오래 일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없고 대부분 노후 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주거 환경이 원이라고 볼 수 있다.
노인과바다
이제 한달에 천명도 안테어난다
축하합니다
부산은 노인과 바다…. 그걸로 모든 상황을 얘기해줄듯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부산이망하는이유는,
산업유치를해야되는데.
기업유치에쓸돈을 시장과아이들이
처먹으니 당연히망하지 ㅋㅋㅋ
근데 그망하게한 사람을
스스로찍음
이참에 도로정비라도 해야 이 상황에서 뭐라도 건지지...경기도 도로보면 부산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태인지 알 수 있지
현재도 30년째 영도구 살고 있지만 진짜 할렘가 …
5개 관할구청 공단부지가 셧다운되고 반도체 생산직 제조업 인건비가 폭락되었는데 누가 일할려고 하겟습니까?
부산국개의원들과 기업들 공무원들은 머가 문제인지 아무것도 모르는건지 그냥 관심이 없는건지 ㅋㅋㅋ이래서 내가 부산을 떴음 ㅋㅋ
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물가상승 무능한정치인들이 있어 나라가 망한다 k민주당 기업증오 부자증오 정치 일자리 없을수밖에 좋은 일자리 만들기엔 너무힘든세상 세금 세금 인건비 원자재 상승 중국단가 밀리기시작
국민들 생업에 전념하는 동안
정치인들 당파싸움에 전념함.
그 결과 오늘날 인구소멸지역에 대한 대책이 없다.
고용연구원 연구위원님 말에 극공감...
간판만 봐도 너무 좋다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을 보는 느낌이라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 10년 전에 놀러가보니 지하철표도 있고 되게 감성 돋던데.. 부산이 현 시대에서 추억을 느끼기엔 최고일듯 다른 도시는 너무 사람이 적을테고
과거에 배 타러 부산으로 살러 갔다는 시절도 있었다고 하지요~~ 배 타러 태평양 가면은 1년에 한번 겨우 집으로 왔다고 하지요~~
동네 참 심란하게 생겼네 ㅋㅋ저렇게 생겨먹은집과 동네에 요즘 누가사냐 부산중심인데도 아무도 안사는건 이유가있다
공공기관도 옮길게 한계가 있기때문에 인구유출은 못막음!!! 몸편하고 더울때 시원하고 추울때 따뜻하고 칼퇴근하며 돈은 많이 주는 직장이 많으면 그런일자리를 찾아서 다시 옴. 난 서울 살다와서 서울에 대한 로망이 없어 그냥 부산 경남에 있을 생각임 직종도 굳이 서울안가도 되는 직종이라!!! 여기가 살기 더편함!!
기업 일자리를 유치해라
그래야 인구유출 막을 수있다
너무 늦은
다른 도시는 몰라도 부산은 낭만이 있어서 살고싶음... 광안리 몇번을 가도 너무 좋아...
광안뤼 바다 냄세 썩은 냄세 남,
@@lulukim1724 뭔 ㅋㅋ 5미터 단위로 환경미화원들 있어서 엄청 깨끗하더만
@@lulukim1724 그거 인중냄새아님..? 바다 썩은내 아니구…
결국 일자리 구하러 모조리 다 인서울 못해서 난리인데....인구 감소 지역구에 법인세 20프로 이하로 낮춰주면 전국에서 기업이 몰려들지 않을까요?? 대담하면서 꽤 간단한 정책하나로 변화를 줄 수 있는데, 참 답답하네....
부산에서 갑질에 질려서 올라오니 살거 같다. 지방은 다시는 안간다. 우짜겠노;;
부산 탈출은 청년입장에서 불가피 함. 영어전공자인데 부산 ㅈ소 2800부르고 서울 중견은 4천 부름 😂
고민하기는 늦어습니다___^^
제가 43년전과 28년전에 서구 살았어여
43년전에.애들 바글거렸고
28년전에도 아직 아기들이 많았답니다
그때까지는 뭔가 인구나 직장 골든타임 였눈데..
이젠 늦었다고 봅니다 아름다운부산
60대이상 이 다사망하는30년후엔 집값이 떨어질라나 역세권은 아니지싶은데
5년 이면
인구 감소, 일자리 감소인데 치솟는 집값???? i dunno unterstand
내가 부산시장이라면 빈집을 방치하지말고 차라리 집없는사람들에게 빈집을 활용해 무료로 아니면 무보증금 임대로 살게해주는 방안을모색할것인데 갈수록 빈집은계속늘어날것같네요
부산은 항구가 있어서 무역 교역항으로서 큰 잇점이 있다 국제무역회사 삼성 전자 반도체공장등 여러 대기업 공장등을 부산으로 유치할수있도록 나라에서 적극적 으로 나서도록 외국으로 나가는 대기업의 공장등을 부산으로 유치하도록 정부의 적극적 협조가 있어 청년의 인구감소 인구 서울집중도를 막아서 제2의 한국의 산업도시로 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도움 이 필요하다
오래된지역재개발을 하던가 아니면 부산은 관광이라는 메리트가 있으니 숙박시설을 늘려서 유동인구 늘리는 방법바께없지 안나여? 숙박여름에 30만원인데 숙박시설늘려서 10만원으로 줄여도 가는 사람 많을텐데 단기적으로는 건설비가 들겠지만 사람이 많이다니면 유동인구는 돈이되는데
내 생각이지만 기혼 가족 둘째는 이젠 태어나는 인구 1명당 1억정도는 국가에서 지원해 줘야 현상 유지 줄어드는 건 막을수 있다 본다.
전 영도 구청장님 감사합니다 해녀문화전시관 최초의 티브이에 나온 할머니들 내쫓아주시고 흰여울 문화마을 만든 작가들 내쫓아주셔서요. 영도 망하게 만든 1등 공신 전 구청장님
솔직히 부산 중소기업에 양질의 일자리도 없고 죄다 서비스직 관련에 저임금 수준인데 어떤 청년들이 부산에 남아서 일할까요 기존 있는 기업 임금 수준도 요즘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알바와 비슷한 수준인데 메리트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택가 대부분이 리어카나 겨우 다닐 정도라.. 60~ 70년대 그대로임.
아파트에 미쳐 5ㅡ60년 돤 기업도 쫒겨나가는 사하구 보면서 부산 기업 유치는
답이 없다고 봐야겠죠,
내도 부산이좋다 부산에 살게 해주이소 부산좀 살리주이소 제발예 ㅜㅜ 부산시장님 제발예 ㅜㅜ
내 자식만 잘되면 된다고 하는 이기심
이, 자녀가 어른이 되어도 비인격적이
지 않나 보네요. 그러니 기업들이 인재
등용을 할까요. 스팩을뛰어넘야죠.
정책담당공원들도 이익집단일뿐인데
내가 보기 엔 인구 감소는 살기 힘들어서 애 안낳는 것 이기도 하지만 본인 들 의 라이프 를 위해서 안낳는 경우도 엄청 만은듯~개 고양이 하고 는경우 많이 봄
그런데 예상된 결과....노인과 바다
투표의 중요성
빈집지역들 있잖아요. 그중에서 사람이 살 수 없고 낡아도 너무 낡은 곳을 선택해서 그 집들을 정부 주관해서 허물고 신식건축물들과 가게 또는 작은 회사들을 설립해 주거지와 일자리를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제조 대기업이 너무 없다. 낙수효과도 기대할수 없고 중소기업은 타지역에 비해 임금이 너무낮다.
전라도만봐도 대기업공단이 많다. 부산은 사상.장림공단은 소기업위주고 녹산 미음공단도 마찬가지.
청년들이 생각하는 임금과 기업이 줄수있는 임금격차가 너무 크다
동네 주차 문제는 해결 되겠네...ㅜ
임금 최저에, 기업들의 수준 또한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