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이해는가요 ㆍ남들공부 하셨을때 님은 안 하셨거나 못했을거에요 ᆢ 내가 자연님 나이면 어떤한분야 에서 띰장 삿ㅣ고도 남을분 이 시란걸 직 감적으로 느 겼고 너무 서운하게 괘 넘치 마시고 꾸준히 한 분야를 정해 매진하시면 ᆢ충분희 값어치 있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ᆢ그때 ᆢ그때 ᆢ일목요연하게 ᆢ짚어주는 ᆢ오야지 ᆢ혹은 ᆢ팅장 만나는게 행복이고 일도 편합니다 ᆢ허나 현실은 ᆢ일시키는 ㆍ사람 +해야하는 사랑 이 궁합 맞는게 ㅈᆢ갠적으로 중 요 합니다
@@니가알아서어쩌려고 이의를 제기해서 죄송합니다만 이거는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아서 감히 조언하자면 한계가 오기 훨씬 전에 탈출하셔야합니다. 정신적이나 육체적 한계 둘중 하나 심지어 그 둘다 오면 이게 회복되기가 너무 힘듭니다. 너무 늦은거죠 60살되도록 잡부하고 있는 노친네들보면 왜저렇게 살까하고 한때는 의문을 가졌지만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너무 늦은거에요 멘탈이 하루살이 노가다쪽으로 잡힌 겁니다. 시발시발거리면서 대충일하고 일당받고 다음날 안나오고 또 돈떨어지만 시발거리면서 인력사무소가고 이렇게 10년 20년 금방갑니다.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멕스 5년입니다 그러면 종사하는 직업에 대해서 어느정도 심도있는 안목이 생깁니다 이 일을 은퇴할때까지 할수 있는지 경력이 얼마나 인정되는지 내가 내 사업을 할수 있는지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주변 경력자의 조언과 자신만의 통찰로 판단하시길 답없으면 떠나야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서울지역에서 가장 많이 해봤고 그외는 수원과 거제도 조선소 등에서 일해봤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인력 기준인듯하니 인력 기준으로 먼저 말씀 드리자면 요즘엔 서울지역 조공 기준 14~15만 정도에서 10% 수수료 + 4대보험 세금 때갑니다. 실질적으로 받는 돈은 평균 13만 정도입니다. (영상에서는 실질적으로 밥값 포함 9만정도 라고 하셨는데 저랑은 차이나는 많이 안좋은데서 일하셨나 봅니다. 물론 하는 일에 따라 더 차이납니다. 제가 제일 많이 한 인력조공은 철거였습니다.) 아침은 대부분 챙겨주지 않고 대신 점심은 대부분 챙겨줍니다. 현장마다 차이가 있기에 가기전에 소장이 알려주거나 말하지 않으면 물어보면 됩니다. ("점심 챙겨주나요?"라고요) 제가 인력으로 해본 일들은 제일 먼저 철거가 가장 많았고 그외에는 다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청소 및 자재정리, 신호수, 살수, 보도블럭 등등 이였고 그외에도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가서 할만한 일이였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처음가서 초보티내지 말라 하셨지만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초보티 팍팍 내세요. 모르는거 죄가 아니고 소장도 바보가 아닙니다. 초보인거 다 알아요. 조공중에서도 초보인 사람과 아닌사람 내공이 다르고 말하는거 자체도 틀립니다. 같은 돈받고 일한다고 해도요. 초보티 낸다고 일 못하지 않습니다. 취업난이 어쩌고 하지만 요즘 막노동계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일은 많은데 일하는 사람이 줄고 있어요. 막노동 하던 사람은 대부분 나이가 많아서 빠져나가는 추세인데 젊은 사람은 막노동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커서 잘 안하려고 하니까요. (척봐도 20~30대가 매우 적습니다.) 앞으로 10~20년 지나면 공사현장은 많은데 인력이 적어서 문제가 야기 될겁니다. 현장에 가게 돼도 무리하게 잘하는 척이나 할필요 없습니다. 궁금한거, 잘 모르는거 그냥 물어보세요. 화장실 가는거 눈치 볼필요도 없습니다. 당당하게 초보티 내면서 기본적인 상식은 지켜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일하러 와서 몰래 쉬러가거나 남들 다 일하는데 혼자 놀거나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묻지도 않고 남들 따라하다가 그렇게 사고가 나는겁니다. 옆에 그런 사람있으면 오히려 방해되고 답답합니다. 척봐도 초보인데 위험한 행동 하면 아찔아찔해서 차마 눈뜨고 못봐요. 모르면 묻고 행동하면 됩니다. (물론 그렇게 위험한 일거리를 조공에게 주진 않지만..) 그리고 막노동계 미래가 마냥 나쁘진 않습니다. 먼저 말씀 드린데로 인력 문제가 곧 옵니다. 이건 100%예요. 몇년 몇십년 지나면 물론 쓰는 자재와 도구는 좋아질지언정 인력이 매우 부족해져서 전망이 나쁘지 않아요. 그렇다고 용역(인력)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건설 현장 일도 다양한데 밴드를 통해서 특정 분야에 들어가서 배우면 나중에 많이 벌수 있는 괜찮은 직업이 될수 있습니다. 일이 어렵냐? 아닙니다 진짜 쉽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일하는 법과 노하우를 모르기에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수 있어요. 하지만 한 분야에 5일? 정도 하고 나면 그 분야의 흐름이 보일겁니다. 그걸 깨닫고 보면 정말정말 쉬워요. 건설 업계 대부분은 노하우빨입니다. 일 내용자체는 정말 쉽습니다. 난 더러운거 못참는다.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걸 원한다 하면 반도체 들어가면됩니다. (다만 여기는 흡연, 술 좋아하시면 비추천 담배술 거의 못함 저는 비흡연에 술 안좋아해서 개이득이지만) 난 짧은 시간에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하면 지하철 공사 가면좋구요. (주로 야간에 하는데 일하는 시간4-5시간정도에 일당분을 받습니다.) 난 건설업계 일해본적 없는데 초보가 할만한거 추천해달라 하면 우선 반도체에서 풀링(포설) 추천합니다. 일 내용도 쉬운데다가 적당한 휴식이 보장되며 더럽지 않고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합니다. 준비물도 필요 없고 힘 많이 쓰진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일 특성상 일정 인원수가 필요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이 가서 하기에 좋죠. 다만 방진복을 거의 매일 입어야하는 불편함과 술담배를 거의 못하게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여튼 일을 한다면 180일 이상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80일 이상하시면 "확정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 분야는 '일용직'인데 일용직 특성상 언제 일이 끝나고 나가게 될지 몰라서 여러분이 180일 채우고 당신 의지로 그만 둬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업 급여 제도는 나는 일하고 싶은데 지금 일하는데서 어쩔수 없이 짤렸을때 받는 돈임) 일 그만두고 나서 취업 혹은 공부 등등을 하면서 매일 66000원을 받으며 120일 혹은 150일 동안 계속 입금이 됩니다. (거의 천만원..) 이건 막노동+실업급여 검색 대충하시면 관련된 내용나옵니다. 이게 아니라 그저 잠시의 목돈을 벌겠다한다면 인력(용역)으로 '몇일' 정도만 하세요. '몇일' 정도 이상 하려거들랑 그냥 알바하는게 여러모로 이롭습니다.
아 팁인데 급하다고 해서 뛰지 마세요. 현장이 제법 위험합니다. 선임이고 대장이고 나발이고 욕질하면 욕으로 대답하고 다음날 못 나가더라도. 뛰지 마세요. 다음 날 못 살아있는 것 보단 그냥 내일 휴가로 보는게 차라리 났지. 아? 하면 그냥 가는겁니다. 선처고 기회고 없음.
애증의 각반. 저처럼 무식하게 이거저거 다 발로 차시는 분들은 꼭 하세요. 걸리적 거리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철골 등 걸려서 넘어질 수 있으니 차는 겁니다. 용도가 다 있음. 장갑도 익숙해지면 아무거나 손에 맞는 것도 좋은데 모르면 이중장갑 필수구요! 안전장구는 과해도 좋습니다. 전쟁 나가냐? 물어볼 정도로 꼼꼼히 착용하세요!
어디든 숙노해서 조공부터 시작해 기술을 배우든 돈을 벌든하는게 동네 용역사무소보단 훨 나은거같아요. 저도 6년전에 1년정도, 자재정리 팀으로해서 움직였는데, 그나마 팀 잘 만나서 일도 꾸준히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용역사무소 잡부는 진짜 암울하네요. 기술배우는게 나을거같아여.
젊은나이에 목돈벌이로 노가다를 할생각이면 무조건 어른들이 말하는 안전수칙 작업요령 귀담아 들어야하며 혈기왕성하다고 모든걸 힘으로 해결하려고 했다가는 어느 한순간 훅감... 노가를 하면 안되는 사람은 일단 기본적으로 고혈압이나 빈혈이 있는사람. 그리고 과거 발목이나 손목 허리등 과거에 부상이 있었거나 회복중 혹은 재활중인사람은 상태 악화되서 작살날수가 있음. 노가다를 하는 어르신들은 모두 젊을때 일을 하다가 정년퇴직하고 집에있다가 자꾸 물가가 높아지니 다시 경제 생활을 하셔야 하고. 나이가 나이고 엄청난 고스팩의 능력을 가지고있는건 아니기에 노가다 건설업으로 몰리게 되는것임... 단순일력인 노가다 부터 전문 기술인 용접공 동바리 덕트 철골 배관공등 이런분들은 그 기술에대한 숙련도와 유연성이 넘사벽들임... 절때 무시받으면 안되는 존재들임...
@@황빠따 식당마다 다르고.. 현장마다 다르지만 건설현장아파트 2~3년 짓는데 함바식당하면 집 한채 산다는 말이 있어요 .. 노동자에게 1명당 5천원짜리 밥을 제공하라고 주는돈인데 비리가 생기면 실제로 매일 몇백명 인원수 x 2~3천원씩 돈을 떼가고 2년이상을 떼간다고 생각해보세요 ..함바비리는 옛날부터있었어요 이유는 함바비리때문인지 모르지만 대부분 건설현장은 실제임금+식대1만원 주는걸로 바꼈고 그냥 식대에서 돈 조금 더 보태서 맛있는 아침 점심 사먹는게 건강할거같네요
@@premium4k8k 기업이 과연 임금+식대를 더 줄까요? 실질적으로 지출되는 인건비를 줄인겁니다. 인력사무소 수수료도 명목상으로는 노동자에게 받는게 아닌 기업 또는 고용주에게 받는 것이나 실상 노동자에게서 가져가지요. 가령 조공을 15만원에 쓰던 고용주는 인력사무소를 통하여 고용한 노동자에 대한 지출 역시 15만원을 합니다. 건설기업이 하도급을 하는 이유는 하도급을 해야 품질이 잘나와서가 아닙니다. 싼값에 일을 떠맡기고 편하게 이윤을 창출하기 위함입니다. 식사시간에 밥을 안주는건 그만큼 인건비 지출을 줄인거 그뿐입니다. 식대비를 포함시켰기 때문에 결국 올라야할 인건비에 반영하여 인건비가 올라야할 시점에 동결로 넘어갈겁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잡부는 하는게 아니고...말씀하신 조공과 잡부자체도 차이가 있습니다. 몇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능력과 적성에 맞고 사교성이 좋은 분들 중 사람쓰거나 대주기 시작하면 하루에 몇백만씩 벌어가기도 합니다. 월 천만원이 넘어가요. 노는날이 많다고 하는데 거기까지만 아는 겁니다. 안놀려면 안놀고 쉬고싶어서 죽겠는 상황까지 일을 따내서 다니는 팀들 많습니다. 대한민국은 젊은 청년들에 한해 노가다가 그나마 비전이 있습니다.
물론 조공과 잡부에 차이가 있죠 잡부는 대부븐 기술없는 사람들인거고 조공은 일부 기술이 있는 사람들이 팀으로 다니니 그런데 학원에서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이 있다 해도 바로 조공으로 써주는게 아님 전 운이 좋아서 용접자격증이 있다 하니 3달뒤 용접일을 가보게 되었음 그런데 용접을 시키는게 아니라 절단공 즉 취부일을 시키더군요 머 그럭저럭 절단을 하긴 햇는데 팀으로 들어가진 못하고 가끔용접일 안나온사람이 있다면 그때 대리로 몇번 나가봄 머 1년은 일안해보고 5달정도 일한경험이지만 사실 조공팀으로 나가지 안는한 잡부는 비오는날 공치는 겁니다 그리고 100만원이라면 야리끼로 30-40만원 짜리일을 3번 나가야 한다는 건데 이건 노가다에서 10년이상 일하고 완전한 숙련공이 되야 가능할까 말까이죠
@@세바준-e4h 어떤 기술이 좋은게 아니고 숙련공이 되야 돈을 버는겁니다 그리고 기술을 배운다 해서 노가다에서 바로 써주는게 아님 능력을 어느정도 보여져야함 노가다는 무조건 능력제 사실 하루에 몇백 이건 몇십년 이상 노가다에서 일한 숙련공인거지 아무리 사교성이 좋다해도 몇년 일한사람에게 야리끼리 일을 여러번 맞기지는 안죠
@@oldsain 노가다 일꾼 짜증난다고 길 지나가다 맞았습니다. 맞을 당시에는 짜증이 올라왔지만.. 왜 짜증내는지 피부로 알고 부터는 그럴려니 했습니다. 택시기사는 안 탈 사람에겐 슬금슬금 기어와서 탈거냐 물어보고.. 타려 하면 지나칩니다. 당연히 인성은 기대 안 하죠.. 전 택시 탈 일 있어도 어떻게든 거릅니다. 더럽거든요
17년전 18만으로 형틀목수를 시작해서 지금 36살인 전..25만씩벌고있지만 부수적으로 쑤꾸미단가도 챙겨받으면서 공사도 따서 하고있지만 늘 학생때 공부 좀더해둘걸 늘 후회하고있어요.. 야간대 준비중이구먼요 그래도 후회하지않는건 건설장비들 자격증을 많이따서 왠만한 장비들도 다운전하고있다는건 떳떳하지요.. 이제 목표치가 4년 남았으니 그땐 다른걸 해야지요..황빠따님도 화이팅~! 쉽사리말하는 노가다라고 하지만 곧 빛을발하실거예요~
혼자 사시고 건설현장 입문하시려는 분이시네요. 잡부 해봐야 미래 없습니다. 몇달 버텨봐야 달랑 5천원 더 주는곳도 피하시고요. 식사, 숙소비 전부 무상제공해주고 어느 정도는 정상에 가까운 급여 주는곳, 한 현장에서 장기로 일 할수 있는 곳 잘 찾아서 가야 목돈이라도 모읍니다.
내가 하는 만큼 돈을 벌어간다? 이건 아닙니다 단가자체가 이미 작업전에 정해져있습니다 일을 더하고 덜하고 받는돈은 변동이 없습니다 단지 유념할사항은 1.대놓고 농땡이까고 비협조적이면 다음부터 출력에서 제외될 가능성까지 생긴다 2.내가 최선을 다하고 오바페이스로 열일하면 다음날 몸이 아파서 출근조차 힘든 일이 생긴다(지속 누적=골병) 3.건설근로 기준법에 어긋나게 일을 시키는 경우 작업시간이 지났는데도 일을 강제로 시킬경우는 반드시 단가 협상을 문의해야 한다 노가다는 서비스직이 아니다 내가 정신안차리면 나뿐만 아니라 동종업의 동료 모든분들께 똑같은 불이익이 순차적으로 필히 발생한다
이분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영상보는내내 귀에 팍팍 잘 들어오고 그래서 더욱 전달이 잘 됐습니다 발음도 굉장히 좋으시고요 저도 지금 코로나여파로 원래 하던 본업이 한달가까이 강제휴식중이라서 잠시 노가다에 입문 할려고 했는데 이영상으로 진심으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도 추운데 고생많으시겠네요 늘 건강챙기시고 다치지말고 화이팅하세요~~
코로나 여파로 저도 직업을 아예 잃었눈데,,ㅋ;; 어차피 본직업은 이제 가슴이 뛰지도 않아서.. 작년부터 쿠팡이나 마켓컬리 알바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택배회사까지 진출해서 알바 시작했는데.. 너무 적성에 맞음.. 전 개인적으로 얌전한 일 못하겠어서ㅜㅜ 블루칼라일 본격적으로 알아보려고 유투브 파도타다가.. 이 영상까지 왔네욥, , 정말 말씀 잘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노가다 초보도 일당13만원부터 시작합니다.숙식하면 식사 다 제공하구요. 출퇴근하면 점심사주구요~ 신랑 전기일10년 넘게 하고있는데 일반 직장다니는것보다는 훨~씬 마니 벌구요 요즘 젊으신분들 일하겠다고 와서는 핸드폰만 쳐다본다고 제대로 하지않으면서 하루 일당벌생각하시는분들 많다고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하는만큼 벌어갈수있는곳이에요..열심히하는분들도 많지만 그냥 시간때우기식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일을 했길래....거의 95% 건설현장의 실제상황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건설기초이수증...없어도 무조건 현장담당자 통화하고 일하겠다 하면 오라고 합니다..왜냐고요? 현장에서 건설기초교육 4시간 받으면 바로 이수증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집근처 교육 검색으로 찾아서 먼저 교육받고 가는게 제일 좋긴 하죠...하지만 안받았어도 전혀 상관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식사를 내돈주고 사먹는다?? 그런 현장이 어디 있습니까?? 식대포함 10만원 이라구요??? 도대체 어디를 가야 그딴 조건으로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무슨 공정에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하다못해 현장가서 쓰레기만 치우고 다니는 개잡부 해도 최소 11만~13만 입니다...1일3식 제공이구요 왠만한데는 숙소도 무료입니다 숙소는 가끔 숙소비를 내는곳도 있기는 합니다..아니면 일당을 숙소 이용할때 안할때 1만원 정도 차이나게 적용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식사제공 안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준비물은 작업복만 준비하시면 됩니다...대략 2벌 3벌 준비해 가시면 될것 같구요....장갑이며 각반이며 안전화 다 필요없어요 현장에서 줍니다 새걸로...안주는곳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인력사무실 통해서 가는 현장이라면 안줄때도 있고 미리 준비해 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인력사무실 통해서 일을 가는것보다 아예 현장팀장이랑 직접 연결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막말로 구인구직 어플 왠만한거 찾아보면 조건좋고 일하기 좋은 현장이 얼마나 많은데...굳이 인력사무실을 통해서 일을 갑니까?? 그리고 현장가서 초보인척 하면 안된다구요??? 진짜 이게 제일 개소리입니다...이등병이 병장처럼 행세한다고 그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처음이면 처음이라고 말을 해야 반장이든 팀장이든 어떤일을 어떻게 할것인지 뭘 조심해야 하는지..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자기혼자 백날 경력있는 것처럼 병장 행세해봐야...그냥 같이 1~2시간만 일해봐도 다 아는데 무슨 이게 쪽팔린 행동입니까..........제발 그러지 마시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건설현장에 처음 일하러 갈때 긴장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하지만 걱정마세요 전부다 형이고 동생이고 다 같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무슨 건설현장이 범죄자 천지에 무슨 이상한 떠라이들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아니에요~ 전부 옆집 아저씨 동네 형같은 동생같은 사람들이 다같이 땀흘려 일하는 곳이지 인생실패자들 인생막장들이 모이는곳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그리고 부담 가질 필요도 없어요...처음이라고 하면 일도 안시켜요....왜냐구요?? 일을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일을 시킵니까? 초보자들 처음 가면 무슨일을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고 아주 간단한 청소나, 심부름 또는 공구 옆에서 챙겨주고 경력자들 일하는거 보면서 어떻게 하는지 배우는게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일당을 깎느냐? 전혀 아니죠~ 일을 배우는 기간이 필요한데 당연히 그것도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께 말하고 싶습니다....이딴 알지도 못하는 영상 참고해서 현장에서 왕따 당하지 마시고 그냥 진실되게 성실하면 그 어떤 현장에서도 환영받을 것이며 일도 금방 배워서 스스로의 단가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이런 허접한 영상 절대 참고하지 마세요...진짜로 헛소리 입니다
전기쪽 업으로 하는 29살입니다. 모순이 있어 말하자면 꼰대도 싫고 운동도 안하는 사람입니다.근데 2년동안 전기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러 영상올리시니..선입견이 줄수 있다는건만 알아주시고 모든 일은 남의돈 받는거 고되고 힘든 것입니다.. 다 어떤 일이건 적성이고 흥미쪽이지 이런식으로 올리니. 많이 다르게 이야기 하시니 댓글 달아요
@@황빠따 죄송하라고 말씀드린거보다는 이 업종이 인식이 워낙 안좋은편이라.. 이런인식이 바꾸기 위해선 작업자도 신경써야지만.. 외부에서 볼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있는그대로 말해줘도 부정적인 상태라.. 이게 안좋은쪽으로 퍼질까 그런겁니다.. 다른의도는 아니였어요..
시작
1:20
님 이해는가요 ㆍ남들공부 하셨을때 님은 안 하셨거나 못했을거에요 ᆢ 내가 자연님 나이면 어떤한분야 에서 띰장 삿ㅣ고도 남을분 이 시란걸 직 감적으로 느 겼고 너무 서운하게 괘 넘치 마시고 꾸준히 한 분야를 정해 매진하시면 ᆢ충분희 값어치 있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ᆢ그때 ᆢ그때 ᆢ일목요연하게 ᆢ짚어주는 ᆢ오야지 ᆢ혹은 ᆢ팅장 만나는게 행복이고 일도 편합니다 ᆢ허나 현실은 ᆢ일시키는 ㆍ사람 +해야하는 사랑 이 궁합 맞는게 ㅈᆢ갠적으로 중 요 합니다
@@진규최-m7t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진규최-m7t 니도 남들이 문법공부할때 안 한 것 같네요
내가 목수 20년 넘게 했는데 말 잘 하네 노가다는 자존심 다 버려야 할수 있다
반장 팀장 다해 보았다
성격도 개 가 덴다
@@진규최-m7t 소주한잔 하셨어요?
일용직 실 노동시간은 6시간 반 정도 보면되고 갑갑하고 의무적인 출퇴 못견디시는분은 적성에 맞으실겁니다. 저도 한 장소에 오래 못있는 성격이라 노가다 속 편하네요.
잘봤습니다 야가다할때 저는 비케몰에서 여름용 쿨토시 장갑 쿨워머 쓰는데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겨울용 장갑이랑 넥워머도 좋아보이더라구요
헬스장에서 운동하기 싫어하고 집에 있으면 누워있는거 좋아함. 노가다 10년차이고 용역 개잡부일 말고 자기 분야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실리콘. 조선소포설.하스리 많이 했었고
지금은 습시고어 배우는중이고 초보지만 일당 20만원입니다
부럽노 이기야
일을 시작하자마자 탈출전략을 짜야하는 직업입니다. 뭐 대부분 단순노무직 알바들이 다 같습니다. 하다가 저처럼 적성이 맞으면 미래를 보고 자격증과 기술을 얻는 방향으로 가시길 굶어죽을 염려는 없습니다. 그리고 안전 안전 안전 다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맞아요.. 탈출각 잘 재고 진짜 한계가 온다 싶으면 탈주말곤 답이 없더라구요..
@@니가알아서어쩌려고 이의를 제기해서 죄송합니다만 이거는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아서 감히 조언하자면 한계가 오기 훨씬 전에 탈출하셔야합니다. 정신적이나 육체적 한계 둘중 하나 심지어 그 둘다 오면 이게 회복되기가 너무 힘듭니다. 너무 늦은거죠 60살되도록 잡부하고 있는 노친네들보면 왜저렇게 살까하고 한때는 의문을 가졌지만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너무 늦은거에요 멘탈이 하루살이 노가다쪽으로 잡힌 겁니다. 시발시발거리면서 대충일하고 일당받고 다음날 안나오고 또 돈떨어지만 시발거리면서 인력사무소가고 이렇게 10년 20년 금방갑니다.
@@psyo123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라 무릎을 치고 갑니다. 확실히 찐경험자네요
@@psyo123 제가 물류 일용직을 하고 있는데.. 이 테크트리를 타는게 아닌가 좀 겁납니다. 취업은 안 되고.. 진짜 패닉입니다.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멕스 5년입니다 그러면 종사하는 직업에 대해서 어느정도 심도있는 안목이 생깁니다 이 일을 은퇴할때까지 할수 있는지 경력이 얼마나 인정되는지 내가 내 사업을 할수 있는지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주변 경력자의 조언과 자신만의 통찰로 판단하시길 답없으면 떠나야죠
야~ 꼰대는 어디나 있고 기술이 있거나 공부를 잘하지 않은 이상 인생이 노가다 입니다~ 노가다만 안좋게 말씀하셨는데 , 겉모습만 아닌척 하는 노가다직군 많습니다^^
50넘어 할석(하스리) 라는일을 7일동안 해봤습니다
일당도 괞찬고 친구권유도 있고해서 ..
하지만 몸이 안따라 주네요 고민끝에 그만두기로 했네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서울지역에서 가장 많이 해봤고 그외는 수원과 거제도 조선소 등에서 일해봤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인력 기준인듯하니 인력 기준으로 먼저 말씀 드리자면
요즘엔 서울지역 조공 기준 14~15만 정도에서 10% 수수료 + 4대보험 세금 때갑니다. 실질적으로 받는 돈은
평균 13만 정도입니다. (영상에서는 실질적으로 밥값 포함 9만정도 라고 하셨는데 저랑은 차이나는 많이 안좋은데서
일하셨나 봅니다. 물론 하는 일에 따라 더 차이납니다. 제가 제일 많이 한 인력조공은 철거였습니다.)
아침은 대부분 챙겨주지 않고 대신 점심은 대부분 챙겨줍니다. 현장마다 차이가 있기에
가기전에 소장이 알려주거나 말하지 않으면 물어보면 됩니다. ("점심 챙겨주나요?"라고요)
제가 인력으로 해본 일들은 제일 먼저 철거가 가장 많았고 그외에는 다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청소 및 자재정리, 신호수, 살수, 보도블럭 등등 이였고 그외에도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가서 할만한 일이였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처음가서 초보티내지 말라 하셨지만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초보티 팍팍 내세요.
모르는거 죄가 아니고 소장도 바보가 아닙니다. 초보인거 다 알아요.
조공중에서도 초보인 사람과 아닌사람 내공이 다르고 말하는거 자체도 틀립니다.
같은 돈받고 일한다고 해도요.
초보티 낸다고 일 못하지 않습니다.
취업난이 어쩌고 하지만 요즘 막노동계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일은 많은데 일하는 사람이 줄고 있어요.
막노동 하던 사람은 대부분 나이가 많아서 빠져나가는 추세인데
젊은 사람은 막노동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커서 잘 안하려고 하니까요.
(척봐도 20~30대가 매우 적습니다.)
앞으로 10~20년 지나면 공사현장은 많은데 인력이 적어서 문제가 야기 될겁니다.
현장에 가게 돼도 무리하게 잘하는 척이나 할필요 없습니다.
궁금한거, 잘 모르는거 그냥 물어보세요.
화장실 가는거 눈치 볼필요도 없습니다.
당당하게 초보티 내면서 기본적인 상식은 지켜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일하러 와서 몰래 쉬러가거나 남들 다 일하는데 혼자 놀거나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묻지도 않고 남들 따라하다가 그렇게 사고가 나는겁니다.
옆에 그런 사람있으면 오히려 방해되고 답답합니다.
척봐도 초보인데 위험한 행동 하면 아찔아찔해서 차마 눈뜨고 못봐요.
모르면 묻고 행동하면 됩니다. (물론 그렇게 위험한 일거리를 조공에게 주진 않지만..)
그리고 막노동계 미래가 마냥 나쁘진 않습니다.
먼저 말씀 드린데로 인력 문제가 곧 옵니다. 이건 100%예요.
몇년 몇십년 지나면 물론 쓰는 자재와 도구는 좋아질지언정 인력이 매우 부족해져서
전망이 나쁘지 않아요.
그렇다고 용역(인력)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건설 현장 일도 다양한데 밴드를 통해서 특정 분야에 들어가서 배우면
나중에 많이 벌수 있는 괜찮은 직업이 될수 있습니다.
일이 어렵냐? 아닙니다 진짜 쉽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일하는 법과 노하우를 모르기에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수 있어요.
하지만 한 분야에 5일? 정도 하고 나면 그 분야의 흐름이 보일겁니다.
그걸 깨닫고 보면 정말정말 쉬워요. 건설 업계 대부분은 노하우빨입니다. 일 내용자체는 정말 쉽습니다.
난 더러운거 못참는다.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걸 원한다 하면 반도체 들어가면됩니다.
(다만 여기는 흡연, 술 좋아하시면 비추천 담배술 거의 못함 저는 비흡연에 술 안좋아해서 개이득이지만)
난 짧은 시간에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하면 지하철 공사 가면좋구요.
(주로 야간에 하는데 일하는 시간4-5시간정도에 일당분을 받습니다.)
난 건설업계 일해본적 없는데 초보가 할만한거 추천해달라 하면
우선 반도체에서 풀링(포설) 추천합니다.
일 내용도 쉬운데다가 적당한 휴식이 보장되며 더럽지 않고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합니다.
준비물도 필요 없고 힘 많이 쓰진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일 특성상 일정 인원수가 필요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러분이 가서 하기에 좋죠.
다만 방진복을 거의 매일 입어야하는 불편함과 술담배를 거의 못하게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여튼 일을 한다면 180일 이상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80일 이상하시면 "확정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 분야는 '일용직'인데 일용직 특성상 언제 일이 끝나고 나가게 될지 몰라서
여러분이 180일 채우고 당신 의지로 그만 둬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업 급여 제도는 나는 일하고 싶은데 지금 일하는데서 어쩔수 없이 짤렸을때 받는 돈임)
일 그만두고 나서 취업 혹은 공부 등등을 하면서 매일 66000원을 받으며 120일 혹은 150일 동안
계속 입금이 됩니다. (거의 천만원..) 이건 막노동+실업급여 검색 대충하시면 관련된 내용나옵니다.
이게 아니라 그저 잠시의 목돈을 벌겠다한다면
인력(용역)으로 '몇일' 정도만 하세요.
'몇일' 정도 이상 하려거들랑 그냥 알바하는게 여러모로 이롭습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다 읽어봤어요 !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 ~!
검사합니다~
원철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파트너 모집중이라,,,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YCqJgPx0HoM/видео.html
확실히 잘아시네요
감사드립니다~
3일나가고 몸살나서 오늘 쉽니다 꾸준히나가기가 힘드네요 당장돈이급해서 한다지만
비추합니다
많이힘든가여
24살 전역하고 30일중 29일 일한적도 있었다(하루에 주간,야간 2번뛴적도 있었고) 어린나이에 400만원 넘게 버니까 돈 소중한줄 모르겠더라
@@우후루꾸꾸루후 어쩌라고
@@병신이동헌 네 저는
아 팁인데 급하다고 해서 뛰지 마세요. 현장이 제법 위험합니다. 선임이고 대장이고 나발이고 욕질하면 욕으로 대답하고 다음날 못 나가더라도. 뛰지 마세요. 다음 날 못 살아있는 것 보단 그냥 내일 휴가로 보는게 차라리 났지. 아? 하면 그냥 가는겁니다. 선처고 기회고 없음.
33살 일용직 지금 다니고있는데 1년정도 다녔는데 느끼는건
열심히해봐야 자기자신 몸만힘들고
같이 나가는분들이 힘든것만 시키려고 이용만 하려 하더군요
안그러신분들도 있겟지만 대부분그렇더군요
암튼 이분영상 공감 많이가네요
항상 안전하게 일하세요 제일중요합니다
모두 힘든 이 시기.. 이겨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그럼 대충대충하시나요?
@@그럴수있지-z7d 아뇨 어디가서 욕안먹을정도로는 하고 있어요
@더티더스 와 찐경험자네.. 하다보면 사명감 보단 왜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지 피부로 느낌.. 나이 많은 사람들 텃세 쩔고 몸 좋은 부류에게 고통스러운 것 짬때림.. 근데 외노자에겐 못 함...
개잡부를 왜 하는거임 그럴바에 하나 기술 잡아서 기술이나 배우지
구독시작해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노가다자체 기본으로 나오는 인력비용은 17만 전공은 21만으로 책정 되는데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냐.한사람 한사람이 다 돈이고 원청에서부터 일당 칼질하고 업체소장도 칼질하고 팀장이 칼질하고 또 인력소장 소개비떼니 돈이 안되는거임 ㅎㅎ
노가다 철거오야지 23년입니다 초심을 잃지 마세요 시간이 흘러 어느순간 살아가는 이유을 잃어버립니다
감사합니다 되새겨듣겠습니다
애증의 각반. 저처럼 무식하게 이거저거 다 발로 차시는 분들은 꼭 하세요. 걸리적 거리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철골 등 걸려서 넘어질 수 있으니 차는 겁니다. 용도가 다 있음. 장갑도 익숙해지면 아무거나 손에 맞는 것도 좋은데 모르면 이중장갑 필수구요! 안전장구는 과해도 좋습니다. 전쟁 나가냐? 물어볼 정도로 꼼꼼히 착용하세요!
각반은 원래 잘 안 차는데 (안전관리 놈들 때문에 소지만 함) 겨울이라 찹니다. 냉기 때문에 ㅋㅋㅋ
안전이고 뭐고 얼어 죽겠으니 차고 보는 셈 ㅋㅋㅋ
안전모,안전화,각반,반코팅장갑 현장에서 필수품이죠^^b
어디든 숙노해서 조공부터 시작해 기술을 배우든 돈을 벌든하는게 동네 용역사무소보단 훨 나은거같아요. 저도 6년전에 1년정도, 자재정리 팀으로해서 움직였는데, 그나마 팀 잘 만나서 일도 꾸준히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용역사무소 잡부는 진짜 암울하네요. 기술배우는게 나을거같아여.
가장중요한점 : 매우위험하다 !
안위험합니다. 생각보다.
공감합니다
@@피곤한케이스 꽤나 위험해요.. 고층이나 송곳 많은 곳.. 특히 낙하물 가까운 곳은 진짜 싫어요
ㅈㄴ위험해요 철근같은거 막 떨어지고
노가다판 1년 했었습니다
평택 삼성 고덕에서
노가다판에서
배관.전기.칸막이 닥치는 대로했죠
노가다꾼들은 인성이 다 그러먹었습니다.
지금은 큰 중견기업 공장에서
그냥 안정되게 일하고 있네요
1년 노가다인생 진짜로
막장인생 경험했네요
아침기상 5시기상
미치는 겁니다
버스탈라면 그시간쯤 나가야죠 미칩니다 정말ㅋㅋㅋ
ㅋ 반도체 노가다 그뿐인가요? 방진복, 방진화, 중간에 쉬지도 못해요~
다 는 아니에요^^;
형님 1년 대단하십니다..
100% 어딘가 상처남. 먼지에 대한 대비 호흡관련 귀 청각관련. 조심해야됨.
제대로 대비히고. 하는게 중요
그래 알바하다가 노가다 맞들리면
직장 못다니지 곰방같은거 하면
젊은친구가 노가다 생리를 잘아네요
노가다 할려면 미장 타일 페인트등
기술되는것 배워라 잡부생활 하지말고
인력나가면 그날돈받아서 돈모으기
힘들다 이왕 할거면 지방같은데 교량
터널 도로공사발주하는데 가서 2년이상숙소
생활해서 돈모아야돼 안그러면 노후가힘들다 누구나는 해야될일이지만
일당이 3년전보다 1만원씩 내려갔냐
물가는오르고 이러니 외노자들만 좋지
맞아요.. 전문가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루 알차게 보내십쇼!!💪
노가다에도 급이 있는데 이분은 진짜 찐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기술배우시면 4~50 일당인데 잡부일만 하시니까 13만원 버시는거에요ㅠ 뭐든 쉬운거는 그에 합당한 댓가가 잇는거에요 피와 땀 노력은 배신하지않습니다ㅋ
맞습니다
4~50까지는 빡
개구라즐
그 기술이라는 게 어떤 기술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쪽 일에 관심이 있어서요
@@pro-1020 대표적으로 용접
5만원 내고 실수령 10, 식사 제공이 애매하니
그냥
눈 코 입 다물고 셔틀, 식사 제공 가능한
혐팡이나 다시 가야겠네요
힘내세용
저 그냥 동네에서 노가다 할까요 아니면 삼촌이 열선까는 일 하시는데 삼촌한테 가서 일 배우면서 돈 벌까요 근데 좀 멀어요 안양이라 숙식해야 할듯. 뭐가 나을까요
기술을 배우시려면 삼촌이 있는 곳에서 배우시는게 낫죠 하지만 잘생각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노가다 자체가 고난이도 운동인데 끝나고 운동까지 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노가다는 힘을 최대한 아껴야 잘하는거고 운동은 힘을 최대한 멕시멈을 써야 잘하는거 둘다 똑같이 힘쓰는거 같지만 엄연히 다른 부류 ㅋㅋㅋㅋ 노가다 해도 근육 못키움
구독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안녕하세요!안전화를 첨 으로 삿는데요
275인데 85를삿어요 발아프까봐 ..깔창하나깔구 두거운 양말 신으니 괜찮아서요ㅜㅜ 너무크게신는건지 걱덩도 되구..
자주 많이 걸어야는데 괜찮을까요ㅜ
운동화의 한치수 큰거신는걸추천합니다더큰거 신고하면 잘못하다 발가락나가십니다
안녕하세요 고2 자퇴생 입니다.
저도 노가다 하려구 하는데 고2 자퇴생도
받아주나요?? 아니면 자격증 같은거 있어야
받아주나요?? 자격증 들고 인력소 가면
받아줄까요?
건설기초안전교육증이 필수입니다ㅠㅠ. 일은 지인소개 아니면 20살되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공부 하세요 몇년후에 땅을 치고 후회함
나도 18살 작년부터 현장 노가다 했는데 하지마세요 ㄹㅇ ㅋㅋㅋ 그냥 알바 일반적인 패스트 푸드.서빙직종 그런거로 잡으세요.나이 어리는데 노가다 하면 ㅂㅅ입니다 ㅋㅋㅋ몸 다 망가지고 2~3만원 더벌자고 노가다 하면 ㅂㅅ입니다 ㄹㅇ
지금 나이에 노가다 뛰면 붕신입니다 30되서 해도 노가다 업계에선 조온나 어린나이에 속하니깐 20대에는 노가다 말고 공부 하거나 다른 비전있는거 하세요 나중에 나이먹구 내가 그때 노가다 왜했지 후회합니다
따봉 황 관장님 ㅎㅎ
노가다는 잠시 몸담고 가는곳이며
젊은 사람이 계속하기에는 아까운 세월이며 맛들이면 폐인이된다. 이력서와 등본을 준비 해서 회사에 꾸준하게 다니는 사람이 현명하고 영리한 사람이다
결국은 그렇게 취업도 몇몇은 되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노가다하는거죠
젊은나이에 목돈벌이로 노가다를 할생각이면
무조건 어른들이 말하는 안전수칙 작업요령 귀담아 들어야하며 혈기왕성하다고 모든걸 힘으로 해결하려고 했다가는 어느 한순간 훅감...
노가를 하면 안되는 사람은
일단 기본적으로 고혈압이나 빈혈이 있는사람.
그리고 과거 발목이나 손목 허리등 과거에 부상이 있었거나 회복중 혹은 재활중인사람은
상태 악화되서 작살날수가 있음.
노가다를 하는 어르신들은 모두 젊을때 일을 하다가 정년퇴직하고 집에있다가 자꾸 물가가 높아지니 다시 경제 생활을 하셔야 하고.
나이가 나이고 엄청난 고스팩의 능력을 가지고있는건 아니기에 노가다 건설업으로 몰리게 되는것임...
단순일력인 노가다 부터
전문 기술인 용접공 동바리 덕트 철골 배관공등 이런분들은 그 기술에대한 숙련도와 유연성이 넘사벽들임... 절때 무시받으면 안되는 존재들임...
노가다는 군생활 빡시게한사람은 한달이면 적응하고 성격개같은거 한번씩보여주면 잔소리안함 자상해짐
저는 어릴때로 돌아가면 님같이 격투기선수했을꺼에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늙었어요. 시골이라 체육관도없고 ㅎㅎ 인생은 하고싶은걸 할순없나봐요.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황빠따 자연남님 격투기선수하셨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노가다랑 안맞네요.
개잡부 찐 노가다 일하면 돈 적고 막일 많이해여... 전기나 설비쪽 가세여 잡부보단 훨 좋아여 대신 깔짝깔짝 일하고 급전 필요한거면 그냥 계속 개잡부 하는게 답입니다
서울의 노가다라?
이전에는 노가다도 줄을 서서 일해었다.
그런데 제단사가 가위로 칼춤까지 추느냐?
노가다안에서도 칼춤을 추느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거 같은가!
생각보다 엄청힘듬 ..
현장과 오야지 차이도있지만
7시끝나고 뭔달려다녀야함
건설현장에서 식대 1만원주고 사먹는 이유 끊임없이 일어나는 함바비리때문이 아닐까요? 건설현장 대부분 식당에서 밥 먹어보면 부실한 반찬과 밥 나와요 .. 이걸 차단하려고 그냥 노동자한테 식대 만원주고 사먹으라는거같네요 그거 더 나을듯해요
함바식당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정말 맛있는 현장도있었는데 식대를 일급에 포함시키는게 문제죠 일당이 10만원이면 실제일을 안하는시간 쉬는시간에 식비를 포함시켜버리는거죠..
@@황빠따 식당마다 다르고.. 현장마다 다르지만 건설현장아파트 2~3년 짓는데 함바식당하면 집 한채 산다는 말이 있어요 .. 노동자에게 1명당 5천원짜리 밥을 제공하라고 주는돈인데 비리가 생기면 실제로 매일 몇백명 인원수 x 2~3천원씩 돈을 떼가고 2년이상을 떼간다고 생각해보세요 ..함바비리는 옛날부터있었어요 이유는 함바비리때문인지 모르지만 대부분 건설현장은 실제임금+식대1만원 주는걸로 바꼈고 그냥 식대에서 돈 조금 더 보태서 맛있는 아침 점심 사먹는게 건강할거같네요
@@premium4k8k 기업이 과연 임금+식대를 더 줄까요?
실질적으로 지출되는 인건비를 줄인겁니다.
인력사무소 수수료도 명목상으로는 노동자에게 받는게 아닌 기업 또는 고용주에게 받는 것이나 실상 노동자에게서 가져가지요.
가령 조공을 15만원에 쓰던 고용주는 인력사무소를 통하여 고용한 노동자에 대한 지출 역시 15만원을 합니다.
건설기업이 하도급을 하는 이유는 하도급을 해야 품질이 잘나와서가 아닙니다. 싼값에 일을 떠맡기고 편하게 이윤을 창출하기 위함입니다. 식사시간에 밥을 안주는건 그만큼 인건비 지출을 줄인거 그뿐입니다. 식대비를 포함시켰기 때문에 결국 올라야할 인건비에 반영하여 인건비가 올라야할 시점에 동결로 넘어갈겁니다.
혹시 현재 19살은 1월1일 되고 20살 넘어야 시작할수 있나요?
전 공부를 못하고 머리많이쓰는 사무직은 별로라 현장일 하고싶어요
노가다도 머리 써야되요^^ 작업하면서 ㅎㅎ 잡심부름하는 사람들은 안써도되는데
전 현장일 목표다 아니라 연기자를 꿈꾸는사럼으로 원하는날짜만 일할수있어서 함 해보려고하는데 어떨까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잡부는 하는게 아니고...말씀하신 조공과 잡부자체도 차이가 있습니다. 몇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능력과 적성에 맞고 사교성이 좋은 분들 중 사람쓰거나 대주기 시작하면 하루에 몇백만씩 벌어가기도 합니다. 월 천만원이 넘어가요. 노는날이 많다고 하는데 거기까지만 아는 겁니다. 안놀려면 안놀고 쉬고싶어서 죽겠는 상황까지 일을 따내서 다니는 팀들 많습니다. 대한민국은 젊은 청년들에 한해 노가다가 그나마 비전이 있습니다.
어떤 기술이 좋나요
물론 조공과 잡부에 차이가 있죠 잡부는 대부븐 기술없는 사람들인거고
조공은 일부 기술이 있는 사람들이 팀으로 다니니 그런데 학원에서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이 있다 해도
바로 조공으로 써주는게 아님 전 운이 좋아서 용접자격증이 있다 하니 3달뒤 용접일을 가보게 되었음
그런데 용접을 시키는게 아니라 절단공 즉 취부일을 시키더군요 머 그럭저럭 절단을 하긴 햇는데
팀으로 들어가진 못하고 가끔용접일 안나온사람이 있다면 그때 대리로 몇번 나가봄 머 1년은 일안해보고
5달정도 일한경험이지만 사실 조공팀으로 나가지 안는한 잡부는 비오는날 공치는 겁니다
그리고 100만원이라면 야리끼로 30-40만원 짜리일을 3번 나가야 한다는 건데
이건 노가다에서 10년이상 일하고 완전한 숙련공이 되야 가능할까 말까이죠
@@세바준-e4h 어떤 기술이 좋은게 아니고 숙련공이 되야 돈을 버는겁니다
그리고 기술을 배운다 해서 노가다에서 바로 써주는게 아님 능력을 어느정도 보여져야함
노가다는 무조건 능력제 사실 하루에 몇백 이건 몇십년 이상 노가다에서 일한 숙련공인거지
아무리 사교성이 좋다해도 몇년 일한사람에게 야리끼리 일을 여러번 맞기지는 안죠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조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요즘 사람이 부족해서 ㅠ 현장에서 엄청 힘이 듭니다
가보면 왜 부족한지 피부로 느낍니다. 텃새에 하려는 부류까지 하루 일 하고 추노하고 싶게끔 만들어요..
@@니가알아서어쩌려고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군요
@@oldsain 저도 직업 귀천은 안 가지려 하는데.. 택시기사와 같이 고운 시선으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좀 기분이 안 좋지만 왜 저에게 노가다 한다고 했을때 어깨빵 때렸는지 알겠더라고요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누가 어깨빵을 왜했나요~?
하긴 택시기사 이미지 생각하니 와닿네요
@@oldsain 노가다 일꾼 짜증난다고 길 지나가다 맞았습니다. 맞을 당시에는 짜증이 올라왔지만.. 왜 짜증내는지 피부로 알고 부터는 그럴려니 했습니다.
택시기사는 안 탈 사람에겐 슬금슬금 기어와서 탈거냐 물어보고.. 타려 하면 지나칩니다. 당연히 인성은 기대 안 하죠.. 전 택시 탈 일 있어도 어떻게든 거릅니다. 더럽거든요
17년전 18만으로 형틀목수를 시작해서 지금 36살인 전..25만씩벌고있지만 부수적으로 쑤꾸미단가도 챙겨받으면서 공사도 따서 하고있지만 늘 학생때 공부 좀더해둘걸 늘 후회하고있어요..
야간대 준비중이구먼요
그래도 후회하지않는건 건설장비들 자격증을 많이따서 왠만한 장비들도 다운전하고있다는건 떳떳하지요..
이제 목표치가 4년 남았으니 그땐 다른걸 해야지요..황빠따님도 화이팅~!
쉽사리말하는 노가다라고 하지만 곧 빛을발하실거예요~
대전에서거주합니다.
51세 남성입니다.
기술도배우고싶고
돈도 많이벌고싶습니다.
대전에서 일을하고싶어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어플 일가자 다운받아서 하세요
부동액이 페트병에 들어 있다던데 관리 잘하고 있나여 ? 건설현장엔 정수기가 없으니 혹여나 물인줄 알고 마시면 큰일날텐데
몇년전에 뉴스에 나왓어요. 겨울철에 부동액을 오인하여 컵라면 끊여 먹고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언제적얘기하는거야 삼성현장에서 몇년전에일어난일을
저는40초보대 숙노할려고 합니다 그게 제일 돈 모으기가 편할 거같애요 출퇴근 출퇴근하면 원룸비하고 전기요금 막 너무 많이 들어가서
요즘숙노는 숙소비랑 다받아여
혼자 사시고 건설현장 입문하시려는 분이시네요. 잡부 해봐야 미래 없습니다. 몇달 버텨봐야 달랑 5천원 더 주는곳도 피하시고요. 식사, 숙소비 전부 무상제공해주고 어느 정도는 정상에 가까운 급여 주는곳, 한 현장에서 장기로 일 할수 있는 곳 잘 찾아서 가야 목돈이라도 모읍니다.
나도 대학생때 45천원 받았는데
그때는 5천원만 뗐었는데
그때 연봉보다 4배정도 올랐는데 노가다 일당은 3배밖에 안되는듯
오직 알바만으로 일하는사람 많을까요?
20대 후반~30대가 되면 노가다 할까 말까 고민되네요....
👍👍👍
알바몬 13만이라고써있는데
초보가인가요? 여기서 똥떼나요?
알바몬 알바천국 믿으면안되요 요즘 거기보다 일관련 네이버채널같은데 있다던데 .. 거기는 구라까면서 돈올리는비율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순수하게 좋은일자리 급한일자리 구하신분들이 있는 채널을 찾아보시는게 더나을듯한데 .. 거의 알바몬올려져있는건 요즘 민심이 별로좋지가않아요 월급으로받으면 팀장이 더때가기도하고 직업소개소랑 어떤연관이있는지도모르고 거기에 수수료가 기존에비해 10 20% 더때갈수도있고 실제사례가 있기도하니 조심하세요
@@gtefdewf7169 어디서 봐야되나요..?
알바몬에서 보고 현재 2달째 일하는중입니다.
수수료는 총 15만원 이고 하루에 5만원씩 3일동안만 공제되어 입금되고 이 후 일급으로 12만원씩 아직도 받고있어요
여긴 전북전주입니다 건설증 기타 모두준비되어있습니다 근데 용기가 안나네요!ㅠ 아무나다 할수있는일하나요?
@@일일-k8i 수수료를 마니떼네요 원래 10%아닌가요?
혹시 지금은 어떤 직종에 계시나요? 저도
노가다 시작하고 있지만 계속 하지는 않으려고 몰색중인데 너무 고민입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안전화대신 전투화로 대신해도 될까요?
전투화 ㅋㅋㅋ
근대 전투화로 일하시면 발존나게 아프실테 ㅋ
노가다 6개월차 금속 팀으로 들어가 하루일당15만원 밥도 사주십니다 9000원~ 14000원대 젊은 분들이면 목공,금속 쪽으로 팀단위로 들어가세요 그게 훨신 좋습니다
인력 말고 팀 들어가세요 철근 비계 형틀 3대장 1년 이상 하면 최하로 잡아도 하루 일당 17~18받음 물론 숙식무료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고맙네
일용직을 7년이나 하신건가요? 공업사 직원으로 7년이였음 벌써 기사박고 23만씩 받고 다니실건데 ㅜ 힘내십쇼
아뇨! 일용직을 7년동안 하진않았습니다..ㅋㅋ
7년전 군대전역 후 일용직일을 몇달정도 했었다는 말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노가다잡부10년한 사람보다 회사들가서 한가지 2년배운사람이 일당더마늠
7년전 최소 9만원 이였는데 ... 잘받으면 10만원.... 잡부 가정하에 ㅎㅎ 지금은 최소 13만원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지요~
네 제가 일했을 당시 2013년에는 잡부 7만원부터 시작해서 8만원 9만원 까지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10프로 때면 더적은 금액이었죠 현재는 13만원이구요.
무슨일이든 배워야 내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잡부 11만 입니다 4대떼고 수수료떼면 8만9천입니다
@@이재현-c1g7t 그런 인력사무소에서는 너무 적은 인건비 조율하던지 중간에 갈취가 심한거 같네요 비추입니다 ㅎㅎ
@@이재현-c1g7t 그런가요.. 근로자도 7일 초과하면 4대보험이 의무라서 다 떼고 받으면 정말 그렇게 받을 수도 있겠네요ㅠㅠ
12에서13만원
내가 하는 만큼 돈을 벌어간다? 이건 아닙니다
단가자체가 이미 작업전에 정해져있습니다 일을 더하고 덜하고 받는돈은 변동이 없습니다 단지 유념할사항은
1.대놓고 농땡이까고 비협조적이면 다음부터 출력에서 제외될 가능성까지 생긴다
2.내가 최선을 다하고 오바페이스로 열일하면 다음날 몸이 아파서 출근조차 힘든 일이 생긴다(지속 누적=골병)
3.건설근로 기준법에 어긋나게 일을 시키는 경우
작업시간이 지났는데도 일을 강제로 시킬경우는 반드시 단가 협상을 문의해야 한다
노가다는 서비스직이 아니다 내가 정신안차리면 나뿐만 아니라 동종업의 동료 모든분들께 똑같은 불이익이 순차적으로 필히 발생한다
하이바도 챙겨가야하나요?
안전모는 현장에서 지급해줍니다!
요즘엔 작업복, 작업화 이 두개만 챙겨도 됩니다
그 외것은 현장 자체에서 다 지급 해줌
이분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영상보는내내 귀에 팍팍 잘 들어오고 그래서 더욱 전달이 잘 됐습니다 발음도 굉장히 좋으시고요 저도 지금 코로나여파로 원래 하던 본업이 한달가까이 강제휴식중이라서 잠시 노가다에 입문 할려고 했는데 이영상으로 진심으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도 추운데 고생많으시겠네요 늘 건강챙기시고 다치지말고 화이팅하세요~~
제가 말을 잘한다는 말.. 처음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코로나 여파로 저도 직업을 아예 잃었눈데,,ㅋ;; 어차피 본직업은 이제 가슴이 뛰지도 않아서.. 작년부터 쿠팡이나 마켓컬리 알바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택배회사까지 진출해서 알바 시작했는데.. 너무 적성에 맞음.. 전 개인적으로 얌전한 일 못하겠어서ㅜㅜ 블루칼라일 본격적으로 알아보려고 유투브 파도타다가.. 이 영상까지 왔네욥, , 정말 말씀 잘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주디-n5m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하이바도 필수인가요?
개인현장은 하이바 각반 안해도되는 곳도있어요 안전화는 필수지만요 ㅎㅎ
@람람-l1u 아니요 준비를 해가야하나 해서요
사무소가 에바긴하네 배관조공12로시작해서 지금은 17받고일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1분 순삭.. 말씀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요..! 수능끝나고 한번 해볼까 하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설명 잘해주시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과찬입니다 감사합니다!!
노가다 초보도 일당13만원부터 시작합니다.숙식하면 식사 다 제공하구요.
출퇴근하면 점심사주구요~
신랑 전기일10년 넘게 하고있는데 일반 직장다니는것보다는 훨~씬 마니 벌구요
요즘 젊으신분들 일하겠다고 와서는 핸드폰만 쳐다본다고 제대로 하지않으면서 하루 일당벌생각하시는분들 많다고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하는만큼 벌어갈수있는곳이에요..열심히하는분들도 많지만 그냥 시간때우기식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저 2008년생 올해 고1인데 저도 할수있나요
자연남님 노가다경력7년 노가다 대해서 완벽하게하는가 내가 노가다 경력이 13년째대
홈에 뜬거 그냥 클릭해서 보다가 와 황빠따 닮았네 했는데 진짜 황빠따였네 ㅋㅋㅋㅋㅋㅋ
경기좀 뛰어주십셔
안전화는 4인칭 6인칭 8인칭이 있던데 어떤게 제일 좋은건가요?
아기상어님 혹시 상관없는거에요 다나와보니깐 4인칭은 일반 6인칭은 건설현장
@@kitcool7374 네 상관없습니다 발가락 윗부분 철판 들어가있고 발바닥 철판 들어가 있는것 신으시면됩니다
안전화 같이생긴 등산화만 피하시면됩니다
추가로 빼먹은 부분있는데 5~10mm크게
주문했는데 크다 싶으시면 깔창 넣으시면됩니다
군화처럼 신다보면 늘어나는데 깔창 바꿔주시면됩니다
안전화 퉁풍 잘되봐야 분진만 잔뜩들어갑니다
깔창을 좋은거쓰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잡부일도 많이 위험 하나요?
네 현장은 어디서든 위험장소가 존재합니다
@@황빠따 7년 동안 일 하시면서 사고로 다치거나 돌아가신분 본적 있으신가요?
@@1pepal235 아.. 7년전에 일한겁니다 한달밖에 안했었어요 현장은 언제나 위험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갖고 일한다면 안전을 지킬 수 있지만 그래도 위험합니다. 돌이 머리에 떨어져 다치신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잡부가 주로 초보고 무거운거 날르니까 ... 허리작살 조심.
1도 안 위험함 솔직히 차오면 피하고 일하는 곳곳 따라다니실거고 뭐가 위험할까요. 책임져야하는 쟁이들이 위험한 작업도 하는거죠. 일당 잡부하면 쉬운일 시킵니다.
그냥 다 힘들다는 얘기야 ㅎ
보온하시나요? 방진마스크를
각반을 꼭 자신이 챙겨야 하나요...??
건설기초안전교육을 받을때 목장갑 및 각반은 소모품이라 챙겨야 한다고 교육을 받습니다.
없으시다면 각반을 현장에서 주는경우도 있습니다.
일을 처음 하러 가시는거라면 아무래도 챙겨가는게 좋겠죠~?
안전 관리비를 내려 받았냐 안받았냐 인데
하도에 하도에 하도에 하도에 하도 는..
각반+2 강화하면 좋나요?
노가다가 결국 기술직이라 잘만하면 먹고살만함
네 기술안배우면 평생 조공만 해야합니다..
기술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노가다가 기술직이라뇨 노가다는 기능직입니다. 테크니션이죠 엔지니어하고는 엄연히 다릅니다.
@@고자예프-j4v 공정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배관이나 전기는 기술직이 맞는것같은데요.배관은 현장직인데도 직접 설계를 해야하고 특히 전기는 수학을 잘해야하는걸로 압니다
@@황빠따 조공으로 1년 경력이나 10년경력이나 받는돈은 같습니다.(미래가 없어요.) 물론 초보와 경력자의 차이도 없습니다.(이로인해 알력이 조금 있어요.)
@@goldenboy6826 기능이 맞음
10여년 전에 3시간 일하고 20만원 번거 생각나네 야간 백화점 인테리어 일 이엇는데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7년째 인력 사무소 나가시는건 좀... 그시간이면 용접이든 목수든 전기든 배관이든 기술을 배우시지 .. 임금 단가 자체가 비교불가..
기술배운후지요
대세는 노가다!
어이김씨 헛소리말고 함바집이나가자구~
@@병신이동헌 함바집 그만 가고 싶다..
@@고급인력김씨 5년10년뒤 부자가된김씨를상상해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 일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건설현장관련기술들 배울 수 있는 그런학원 혹시 있습니까?? 건설기술학원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고용노동부 hrd 홈페이지 접속하셔서 내일배움카드로 현장기술 배울 수 있습니다
@@황빠따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서 수강신청하고 직접 현장에 가서 배우는 건가요??
@@numberonetaiwan9069 아닙니다 학원을 다니는겁니다!
@@황빠따 근데 제가 아직 대학생이라 학생은 내일배움카드발급이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현장일은 학원에서 다배우고와도 밑바닥부터시작일겁니다..
기능공이되려면 실전에서 굴러야됨
들어오자마자 엄마한테 전화온 줄 알고 알람창 확인했넹..
ㅋㅋㅋ 실례했습니다
미칀놈들이지 작업복안주고 안전화 안전모도 사서 일하라 그러고 소개소 수수료 떼먹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일을 했길래....거의 95% 건설현장의 실제상황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건설기초이수증...없어도 무조건 현장담당자 통화하고 일하겠다 하면 오라고 합니다..왜냐고요? 현장에서 건설기초교육 4시간 받으면 바로 이수증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집근처 교육 검색으로 찾아서 먼저 교육받고 가는게 제일 좋긴 하죠...하지만 안받았어도 전혀 상관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식사를 내돈주고 사먹는다?? 그런 현장이 어디 있습니까?? 식대포함 10만원 이라구요??? 도대체 어디를 가야 그딴 조건으로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무슨 공정에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하다못해 현장가서 쓰레기만 치우고 다니는 개잡부 해도 최소 11만~13만 입니다...1일3식 제공이구요 왠만한데는 숙소도 무료입니다
숙소는 가끔 숙소비를 내는곳도 있기는 합니다..아니면 일당을 숙소 이용할때 안할때 1만원 정도 차이나게 적용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식사제공 안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준비물은 작업복만 준비하시면 됩니다...대략 2벌 3벌 준비해 가시면 될것 같구요....장갑이며 각반이며 안전화 다 필요없어요 현장에서 줍니다 새걸로...안주는곳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인력사무실 통해서 가는 현장이라면 안줄때도 있고 미리 준비해 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인력사무실 통해서 일을 가는것보다 아예 현장팀장이랑 직접 연결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막말로 구인구직 어플 왠만한거 찾아보면 조건좋고 일하기 좋은 현장이 얼마나 많은데...굳이 인력사무실을 통해서 일을 갑니까??
그리고 현장가서 초보인척 하면 안된다구요??? 진짜 이게 제일 개소리입니다...이등병이 병장처럼 행세한다고 그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처음이면 처음이라고 말을 해야 반장이든 팀장이든 어떤일을 어떻게 할것인지 뭘 조심해야 하는지..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자기혼자 백날 경력있는 것처럼 병장 행세해봐야...그냥 같이 1~2시간만 일해봐도 다 아는데 무슨 이게 쪽팔린 행동입니까..........제발 그러지 마시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건설현장에 처음 일하러 갈때 긴장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하지만 걱정마세요 전부다 형이고 동생이고 다 같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무슨 건설현장이 범죄자 천지에 무슨 이상한 떠라이들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아니에요~ 전부 옆집 아저씨 동네 형같은 동생같은 사람들이 다같이 땀흘려 일하는 곳이지
인생실패자들 인생막장들이 모이는곳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그리고 부담 가질 필요도 없어요...처음이라고 하면 일도 안시켜요....왜냐구요?? 일을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일을 시킵니까?
초보자들 처음 가면 무슨일을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고 아주 간단한 청소나, 심부름 또는 공구 옆에서 챙겨주고 경력자들 일하는거 보면서 어떻게 하는지 배우는게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일당을 깎느냐? 전혀 아니죠~ 일을 배우는 기간이 필요한데 당연히 그것도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께 말하고 싶습니다....이딴 알지도 못하는 영상 참고해서 현장에서 왕따 당하지 마시고 그냥 진실되게 성실하면 그 어떤 현장에서도
환영받을 것이며 일도 금방 배워서 스스로의 단가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이런 허접한 영상 절대 참고하지 마세요...진짜로 헛소리 입니다
다 필요로하는 일이라고 생각함ㅇㅇ 다들 좋은일만하면 세상이 안돌아갈듯ㅇㅇ
솔직히 시작전 이분영상이없었다면 힘들었을거같다는생각이듭니다 사실 이제한달차이긴한데 아직은 버틸만합니다 너무좋은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영상 너무좋은거같아요
별 말씀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블랙 컴뱃 황빠다 선수 인가 했는데 맞네요
위험하죠? ㅠㅠ 무거운 짐 많이 무겁나요
딱히 진짜 타워나 동바리 높은곳에서 일하는거 아니면 안위험함 무거운건 케바케임 아는 형도 비실했는데 3~4년 뒤에 다시보니 힘좀 생김
저도 퇴사하고 노가다 하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현재 하고계신 일이 어떤일인지 잘 생각하시고
노가다를 직업으로 하시는 것 아니면 다른일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황빠따 3개월정도 하려고요
@@이제이-g2e 님 멘탈 보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근데 오래 뼈 묻을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이민와서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이민끼지 가셔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군요! 응원하겠습니다 퐈이팅입니다!!
전기쪽 업으로 하는 29살입니다. 모순이 있어 말하자면 꼰대도 싫고 운동도 안하는 사람입니다.근데 2년동안 전기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러 영상올리시니..선입견이 줄수 있다는건만 알아주시고 모든 일은 남의돈 받는거 고되고 힘든 것입니다.. 다 어떤 일이건 적성이고 흥미쪽이지 이런식으로 올리니. 많이 다르게 이야기 하시니 댓글 달아요
참고로 전 대기업 연구소도 다니고 대기업 영업직도 해보고 다해본 사람으로 학업이 안좋아 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구여 그런사람 여럿보았습니다. 말많은 사람이 제일 일도 못하도 쓸데 없다는게 제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구여.. 보이신게 다라고 생각은 말아주세여..
저 당시 제가 용역으로 일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주관적으로 해석해 안좋게 보이셨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황빠따 죄송하라고 말씀드린거보다는 이 업종이 인식이 워낙 안좋은편이라.. 이런인식이 바꾸기 위해선 작업자도 신경써야지만.. 외부에서 볼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있는그대로 말해줘도 부정적인 상태라.. 이게 안좋은쪽으로 퍼질까 그런겁니다..
다른의도는 아니였어요..
@뚱땅뚱땅 와 진짜 공감
바뀐지 10년이 넘었다 건설교육이수증 나온지가
이수증 죤나 탁상행정임
어차피 신규자는 현장내에서 안전교육 또받음 아무필요도 없는 보건안전이수증
노가다 해야하는 사람:
돈없고 백없고 능력없이 사지만 멀쩡한 이땅의 모든 보통사람들
노가다하면 안되는 사람
돈많고 백있고 능력좋은 사람
당연 한거 아닌가
7년전이면 10,11만원정도 였던걸로
젊은청이여 3d업종 이답이다
기술 하나라도 배워나라
내중에 배우고 싶었도 못배운다
지금은 괜찬지만 은
외국인 한데 노가다 기술 을
배워야 한다
당당함이 묻어나서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ERRY님 혹시 중고쪽 사업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파트너 모집중이라서요
ruclips.net/video/W9GRY-8a2fk/видео.html
yyyy님 혹시 중고거래쪽 투잡이나 사업 관심 있으실까용? 관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파트너 모집중이라서요 ruclips.net/video/YCqJgPx0HoM/видео.html
밥안주는 현장도 있다니ㅜㅜ
노가다 2달차인데 밥안주는 곳 없던데요
식사와 간식 커피 다 사주어서 돈모으기 좋던데요
현장마다 다른가 보네요
그러게요 노가다에서 밥은 무조건 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