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런 얘기를 해도 그땐 비지니스적으론 호황기여서 그런지 이런부분은 신경 쓰지 않았던 시기를 지나 이젠 발등에 불이 떨어져 어떻게든 각자도생이라도 해보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것보다 더 아쉬운건 정도를 지키면서 결과를 얻기보단 비지니스를 우선으로 만드는 시장형성이 대다수가 되버리면서 이젠 물리치료사가 제대로 된 물리치료를 하기 어려운 시장형성이 된거 같아, 이게 결국엔 환자에게 영향이 갈거 같아 아쉬울뿐입니다. ㅠㅠ
25년도가 아니라 26년도 입학 예정이시군요? 그런데 다른 학과나 직업군들도 마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도움되는 답글을 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다만,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자신의 역량에 따라 평가를 받는 직종이며 지금도 잘하는 분들은 큰 타격없이 만족할만한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여유가 있으니, 좀더 시간을 가지고 다양하게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물치과 합격해서 준비 중인데
현실적인 이야기와 조언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곰돌이형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늦은 시간인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물리치료사 단독법 통과 가능성은 향후 7~8년 까지도 거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단독법에 대해서는 저도 예측이 어려운 부분입니다.ㅎㅎ
만약에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준비가 되었느냐가 중요한 부분일거 같아요. 더 생존경쟁이 가속화 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리치료사는 이제 전망 좋다는 소리를 못 하겠네요..
예전부터 이런 얘기를 해도 그땐 비지니스적으론 호황기여서 그런지 이런부분은 신경 쓰지 않았던 시기를 지나 이젠 발등에 불이 떨어져 어떻게든 각자도생이라도 해보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것보다 더 아쉬운건 정도를 지키면서 결과를 얻기보단 비지니스를 우선으로 만드는 시장형성이 대다수가 되버리면서 이젠 물리치료사가 제대로 된 물리치료를 하기 어려운 시장형성이 된거 같아, 이게 결국엔 환자에게 영향이 갈거 같아 아쉬울뿐입니다. ㅠㅠ
상업적인 메뉴얼 도수치료 행위로 인해서 마사지 잘하는 치료사가 치료를 잘한다는 환자분들의 잘못된 인식때문에 점점 물리치료가 어두워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원장님들은 도수치료가 마사지라고 생각하고 매뉴얼도 환자분들께 저렇게 설명하니까 환자분들이 저희를 볼때 마사지사라고 생각하게되시는것같더라구요
원장선생님들의 인식은 그렇게 박힌지 오래라..
병원에서 그렇게 활용되다보니 마사지사와 무엇이 다른지 확실하게 색을 드러내기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26년도에 물리치료학과 신입학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다시 고민을 해봐야하는걸까요....
25년도가 아니라 26년도 입학 예정이시군요?
그런데 다른 학과나 직업군들도 마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도움되는 답글을 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다만,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자신의 역량에 따라 평가를 받는 직종이며 지금도 잘하는 분들은 큰 타격없이 만족할만한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여유가 있으니, 좀더 시간을 가지고 다양하게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physiopooh 네 24살에 군복무 중이라 26년도에 희망을 목표로 학점은행제를 고민중입니다
@@physiopooh 역량을 기르는데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이 퇴근하고 제 취미를 못즐길 정도로 투자를 해야할까요...? 나름 퇴근하고 소소하게 취미를 즐기는걸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 여쭤봅니다
원장님과 한달 전 부터 동영상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며 2024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약간 소름이기도 하네요,,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학과 4년제 3학년 학생입니다. 저년차때 어떠한 병원에 지원을 해야할지 선생님의 의견이 궁급합니다. 또 학부생때 어떤 것들을 준비해 두어야 할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제가 답장이 너무나 늦었네요ㅜㅜ
이 댓글 알림을 놓쳤습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은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망해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 한 번씩 머리에 망치를 두드려 맞는 자극이 필요 했는데 오늘 영상으로 잠시 잊혀졌던 것을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돈보고 가시지말고 하고싶은거 하세요 어차피 10년내에 상황이 변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ㅋㅋ그냥 하세요 ㅈㅂ
타 교육 강사님과 똑같은 말씀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