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1~2년마다 갈리는 게임은 던파가 유일한듯? 큰 일 없는 이상 3~4년은 하는게 정상적인데... 여튼 우리가 알 수 있는것은 나벨 레이드는 수명 2년, 디레지에는 3년, 헌질란테와 아수라는 칼질당할것... 그리고 "윤명진식 정상화" 가동해서 이제 커스텀 장비에는 패널티가 들어갈 것...
강 전 디렉터는 운빨적 요소 메타를 강조했는데 그 운빨이 너무 심했던 나머지 궁뎅이맨단 사건때 쌓인 불만이 폭발했던것과 더불어 칭크오 전부 신규종결에 레어무기클론 아바타 같은 과금템을 내지만 유저들과 소통이 없고 게임경제관련해서 패치는 있거나 빨라도 기타 버그는 수정이 느린 철저히 이익만 추구한다는 모습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 디렉터를 싫어했지만 윤 디렉터는 최악으로 꼽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안톤 레이드로 황금기를 열었지만 에픽조각 관련 논란을 댓글 알바들을 이용해 묻으려다 결국 수면위로 드러나자 변명만 한점과 당시 메타에서도 계속 언급되던 특정직업군들에 대한 개선처우나 버그 픽스도 없이 도망치듯 후임자 욱시바에게 떠넘긴것 욱시바는 전임자가 남긴 똥을 치우지못하고 본인거까지 푸짐하게 싸면서 결국 욱노스로 불리게됩니다. 다시 윤 디렉터로 돌아와서 그가 시작한일은 민심잡기였습니다. 이벤트로 유입을 끌어들이고 끝물인 100제 메타의 운빨을 완화하기위해 계정귀속 재료를 만들고 탈리스만 파밍 피로도및 난이도의 완화같은 좋은 운영을 하면서 새 시즌인 105렙 시즌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만듭니다. 문제는 105제 시즌 자체였습니다. 기존의 운빨과 난잡했던 세트픽과 신화의 확률을 비판하며 내놓은 고정픽들은 직업들 마다 천차만별의 격차가 있었고, 결국 계속해서 템 밸런스조절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1. 템을 재파밍해야되는데 그게 특정 던전에서만 나오는데 그것도 확률인것 2. 템을 이관해야하는데 비용이 살인적인것 3. 템을 성장시키거나 이관하는데 재화의 소모대비 효율이 극도로 낮은것 4. 가브 계약의 효율이 말도 안되는편이라 무조건 사야했던것 위 4가지를 거쳐 템을 재파밍해도 또 밸패를 해서 불안감을 조성했습니다. 던전을 돌면서 얻는 피로도 또한 심각했습니다. 100제 메타의 헬 시스템이 유지되었던 이유중 하나는 딜체감이었는데 105제는 장비를 성장시켜 명성을 높여도 몹들의 피통이 많아진건 체감되는데 딜은 체감이 안되는 피로감만 쌓였습니다. 105제 처음 업뎃당시 상급던전이 끝이라 말들이 있었지만 마이스터의 실험실 업뎃을 준비중이란 말로 넘어갔지만 실상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커스텀 에픽입니다. 커스텀 에픽 자체의 취지는 좋습니다만 실제로 운영한건 이스핀즈의 업뎃이후 본격적으로 자신이 비판했던 운빨메타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업뎃일정이 밀리는 상황에 바칼레이드 출시를 미루고 그동안 신규 종결 나비크리쳐를 팔아먹고 막바지에 레이드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싸놓은 똥과 앞으로 뻔히 보일 문제들을 남겨놓은채 이전과 같이 똥받이인 현 디렉터를 앞세우고 떠납니다. 장문이고 주관적인 견해라 안쓰고 넘어간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강 전 디렉터가 좋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 나생문을 부순게 아니라 강화한건 윤 전 디렉터고 본인이 사고친걸 수습하지도 않고 유저들과 소통하는척하지만 유저들이 원하는방향과는 다르게 운영하며 유저를 위한것이다라는 위선을 떨며 결과적으로 실패와 수정을 반복하며 일정연기를 계속한 무능을 보여놓고, 떠날때 풍성한 한해를 지킨것같다고 캐스터를 통해 체면치례를 받고 떠난 사람을 좋게 볼순 없습니다.
장비 성장을 지금처럼 해준거면 님 말이 맞는데 장비 성장권 맥여가면서 하는 시즌을 이번년도 정도에 파편먹이는걸로 바꿨는데 윤명진이 잘했다고 할 건덕지가 많음? 진작 파편 비스무리하게라도 바꿔줘야 할 구조였는데. 파편으로 바뀌고 다 엄청 편하게 성장하면서 유입도 많아지고 기존에 하던 사람들도 좋아했는데 그 창고에 꼬박꼬박 장비 모아두면서 성장하던 시절 만든게 잘한거라 생각이 안듬. 시행착오가 없을수는 없는데 그 노잼에 피곤한 성장을 쭉 이어간것만 해도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음.
님이 띵진세트 리뷰해서 돌아왔잖아요...
이게 맞을지도
하재앙 ㅋㅋ
ㅇㄱ ㅈㅉㅇㅇ?!?!
말만 공감하며 엿 먹이기 vs 눈귀막고 지가 하고싶은거만 하기
윤명진 이원만 둘다 별로 강정호 돌아왔으면 ㅠㅠ
골드값도 미친듯이 떨어짐ㅋㅋㅋ 불가침이 언젠가 리셋될거긴 한데 갑자기 윤명진 온다니까 매물 확 풀리고 시세도 떨어지는 거 보면 진짜 윤노스각이다ㅠ 좀 쉬다가 분위기 봐서 복귀하든 탈던하든 해야지...
던파 접은지 오래지났지만 띵진이 오는거듣고 시즌초 악몽이 떠오르네
강정호 가둬놓고 스토리, 던전만 만들게 하자니까
원마이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명진이 복귀시키면서 이별하고 싶진 않았어..
원마이햄 기싸움도 하고 경매도 맛없게 출시하고 잘 안되던게 많았지만 이상하게 정감가던 디렉터였음
이 모든 상황이 디톡스때 찬양받으려고 작전짜둔 띵진이 계획이면 그러려니 할거같기도 함
01:32 디렉터가 여러 갈리는 게임은 던파가 처음입니다. 다른 겜은 저러지 않습니다. 그만큼 하자가 ㅈㄴ 많다는거
그리고 전반적인 상황이나 대외적 업무를 봐야하는 대표이사가 다시 돌아왔다는게 그만큼 지금 던파에 제대로된 인력이 없다는거 ㅋㅋ
던파는 또다시 암흑기의 시대로....지금도 암흑기지만....
뭐가 되었든 던파가 더 잘풀렸으면 좋겠다...
1:15 이 사람은 말소된게 맞다 ㄹㅇㅋㅋ
승진해서 간건가 메이플은 이례적으로 강원기가 8년을 집권하긴했어여 그전까진 짧았던거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래도 강정호처럼 커뮤니티에서 갓이라고 1년 동안 팬아트까지 만들고 제주 강정이라고 애칭 만들어서 빨아준 디렉터도 없었긴 함... 다른 디렉터는 커뮤에서도 반년은 커녕 3달도 못가더라...
디렉터보통 3~4년은 유지하죠 그리고 보통 한번 떠난 사람은 잘 안돌아오는데 윤명진은 몇번인지 ㅋㅋㅋㅋㅋ
하얀별님은 띵진님이 키워주심 시즌 초반 광부ㅋ
대표이사를 단 띵진이형? 진짜 못 막습니다
욱시바좌가 남긴 작은 안배..
큰 그림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내 본캐 염제 찬밥대우한 천의 얼굴 정호좌나 아가리만 털고 유사인디겜을 나도 경험하게 만든 10명진이나...
😢
디렉터 1~2년마다 갈리는 게임은 던파가 유일한듯? 큰 일 없는 이상 3~4년은 하는게 정상적인데...
여튼 우리가 알 수 있는것은 나벨 레이드는 수명 2년, 디레지에는 3년, 헌질란테와 아수라는 칼질당할것...
그리고 "윤명진식 정상화" 가동해서 이제 커스텀 장비에는 패널티가 들어갈 것...
디렉터 교체시기가 기가막히게 중국 모던 매출 1위 시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사우온라인... 골든베릴 와다다... 마이실 퇴출... 으윽 갑자기 머리가!
디렉터가 매번 시즌마다 바뀌니 게임 방향성 따라 매 시즌 버려지는 시스템이 누적됨...ㅋㅋㅋ 이거 정리 언제함?
수령님 공홈 로드맵도 삭제 됬습니다…
욱시바의 잘한점은 타임라인 제작으로 궁뎅이 찾게 해준거말곤 떠오르지 않는다..
제일 공감 많이되는 유튜버..
정호도 그리 만만치 않은 사람인데 왜들 그리 찬양하는지 모르겠음 띵진이나 정호나 끝은 지옥인데 정호때도 겜 퀄리티 끌어올린 것 빼곤 숙제지옥에 돈만 더 썼던 것 같은데ㅜ
그래도 띵진이보단 나아서 그런건가 😂
메이플이 디렉터 5년이상 한게 이례적이긴하지만
보통 다른게임은 디렉터 한번하면 큰사건사고가 없는이상 3-4년은 하죠
띵진님이 대체적으로 이미지가 안좋은 이유가....마이크 잡고 하던 입터는거하고...막상 내놓은 결과물하고 갭이 매우 심하게 차이 나기도 하고...
그동안 해 놓은 별의별 안좋은 일땜에...결코 좋게 안보이네요....음...
1:15 욱시x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원마이햄은 띵진이가 성장이라는 시스템으로 거하게 똥을 처 싸놔서 그냥 대리욕받이로 그쳤음 핀즈부터 안개신까지 결국은 성장이라는 억제기가 있어서 뭐 자기하고싶은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띵진이의 대리욕받이에 불과했음
대표이사에 디렉터 절대권력인가
강정호 윤명진 둘 다 싫은데 정신적으론 정호가 싫었고 체력적으론 명진이가 싫었음 그리고 늙어서 여기서 더 던파에 투자는 못하겠어서 명진이가 더 부담스럽
던파모바일에있는 옥성태 오는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성태는 게임 직접하는거 인증 까지안 껨돌이 디렉터다
존버...존버는 언제나 승리한다...
운빨충들만 있나 어떻게 강정호 시즌을 빨수있지 ㄷㄷㄷ 띵진이던 원만이던 잘한 애들 없다지만 강정호도 만만치 않았는데 ㅋㅋㅋㅋㅋ
빨수는없는데 뭔갈추가로하기전에 감봉에 정직까지당해서 기회한번은 줄만하다봄
복권반쯤긁었는데 갑자기 복권에 불붙어서 날아갔다보니 억울할만하지
도파민중독에 정병들임
강정호 이시스 ,오즈마 던전퀄은 좋았으니까
85 90시즌 겪어보지 않았으면 이런말 안나올텐데..
@@김신-z3v 85 90이 아니라 35만렙시즌도 겪었는데? ㅋㅋㅋ
게임 또 얼마나 조지려고 돌아오냐 진짜
타 겜 이긴 합니다만 옆동네 엘소드 라는 게임은 오히려 디렉터가 장기집권해서 게임이 망해가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엘소드 그거 섭종하지 않았나 피씨 모바일은 몰라도 머가 섭종했지
근데 다 띵진이 오고 이번시즌 망하지 않음?
띵진이 만듣게 성장 명성 커스텀 마이스터 실험실 상급던전 에픽모아서 도시락 만들고 그걸 이관성장하던 시절 그걸 만듣게 띵진쓰 이때 많이 접었다 강정호는 이시스 프레이하고 검귀 만들고 했는데 강정호의 단점 소통이 없어 그거외는 깔거 없음
띵진이 새끼가 105 스타트를 다망쳐놨지
원바오~! 가지마~!
원만이는 자기딴에는 할수있는걸 다 한거같긴한데...
돌아가는거 보면 각 부서별로 뭔가 문제가 많은거같기도 하고
이게 작품 퀄리티랑 수익성이랑 컨텐츠 수명같은거를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각 부서에서 사소한 찐빠가 많아보임
뭐라도 제대로 해다오...
수문장 야천도 옵션복붙만 생각해도 강씨는 절대 안돼
퓨딜은 12강 시너지도 12강 해서 잘 키우다가 신화나오고 보법귀 10증 해줘도 신화없다는 이유로 보법귀 0강인 다른 딜러 받게 만든 정호가 재조명이 맞나?
커스텀 성장 메타가 게임 말아먹었는데 정호가 있을때는 유저들 많이 떠나지는 않았어요
@@kuda6654 신화없으면 증폭 12강 칭호 기타등등 다 종결이여도 레이드를 못가서 그때 골드 시세가 100만당 400원이였어요..
강 전 디렉터는 운빨적 요소 메타를 강조했는데 그 운빨이 너무 심했던 나머지 궁뎅이맨단 사건때 쌓인 불만이 폭발했던것과 더불어 칭크오 전부 신규종결에 레어무기클론 아바타 같은 과금템을 내지만 유저들과 소통이 없고 게임경제관련해서 패치는 있거나 빨라도 기타 버그는 수정이 느린 철저히 이익만 추구한다는 모습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 디렉터를 싫어했지만 윤 디렉터는 최악으로 꼽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안톤 레이드로 황금기를 열었지만 에픽조각 관련 논란을 댓글 알바들을 이용해 묻으려다 결국 수면위로 드러나자 변명만 한점과
당시 메타에서도 계속 언급되던 특정직업군들에 대한 개선처우나 버그 픽스도 없이 도망치듯 후임자 욱시바에게 떠넘긴것
욱시바는 전임자가 남긴 똥을 치우지못하고 본인거까지 푸짐하게 싸면서 결국 욱노스로 불리게됩니다.
다시 윤 디렉터로 돌아와서 그가 시작한일은 민심잡기였습니다. 이벤트로 유입을 끌어들이고 끝물인 100제 메타의 운빨을 완화하기위해 계정귀속 재료를 만들고 탈리스만 파밍 피로도및 난이도의 완화같은 좋은 운영을 하면서 새 시즌인 105렙 시즌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만듭니다.
문제는 105제 시즌 자체였습니다.
기존의 운빨과 난잡했던 세트픽과 신화의 확률을 비판하며 내놓은 고정픽들은 직업들 마다 천차만별의 격차가 있었고, 결국 계속해서 템 밸런스조절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1. 템을 재파밍해야되는데 그게 특정 던전에서만 나오는데 그것도 확률인것
2. 템을 이관해야하는데 비용이 살인적인것
3. 템을 성장시키거나 이관하는데 재화의 소모대비 효율이 극도로 낮은것
4. 가브 계약의 효율이 말도 안되는편이라 무조건 사야했던것
위 4가지를 거쳐 템을 재파밍해도 또 밸패를 해서 불안감을 조성했습니다.
던전을 돌면서 얻는 피로도 또한 심각했습니다. 100제 메타의 헬 시스템이 유지되었던 이유중 하나는 딜체감이었는데 105제는 장비를 성장시켜 명성을 높여도 몹들의 피통이 많아진건 체감되는데 딜은 체감이 안되는 피로감만 쌓였습니다.
105제 처음 업뎃당시 상급던전이 끝이라 말들이 있었지만 마이스터의 실험실 업뎃을 준비중이란 말로 넘어갔지만 실상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커스텀 에픽입니다. 커스텀 에픽 자체의 취지는 좋습니다만 실제로 운영한건 이스핀즈의 업뎃이후 본격적으로 자신이 비판했던 운빨메타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업뎃일정이 밀리는 상황에 바칼레이드 출시를 미루고 그동안 신규 종결 나비크리쳐를 팔아먹고 막바지에 레이드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싸놓은 똥과 앞으로 뻔히 보일 문제들을 남겨놓은채 이전과 같이 똥받이인 현 디렉터를 앞세우고 떠납니다.
장문이고 주관적인 견해라 안쓰고 넘어간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강 전 디렉터가 좋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 나생문을 부순게 아니라 강화한건 윤 전 디렉터고 본인이 사고친걸 수습하지도 않고 유저들과 소통하는척하지만 유저들이 원하는방향과는 다르게 운영하며 유저를 위한것이다라는 위선을 떨며 결과적으로 실패와 수정을 반복하며 일정연기를 계속한 무능을 보여놓고, 떠날때 풍성한 한해를 지킨것같다고 캐스터를 통해 체면치례를 받고 떠난 사람을 좋게 볼순 없습니다.
클로저스가 2년 사이에 2번 바뀌긴 했는데 거긴 이제 게임순위 100위권의 망조가 든 곳이라서...
원마이햄은 정감가는 디렉터여서 딱히 상관안하고있었는데 가신다니 보내야겠죠
근데 진짜 디렉터 ㅈㄴ 바뀌긴하네
105제 초반에 겪어봤던 유저랑 완화되고 넘어온 유저 2분류인듯
심지어 노돌리님 마저도 파죽성 던파 광고받을때 햇는데 지금 문득할때 이야기 하더군요
초반엔 진짜 아니였다고
진짜 프로젝트 간다는걸까 그냥 좌천일까
와 조졋네
띵진이 모바일 개발때도 다음에 원마이햄 넣더니 이번에도 카잔에 넣었으려나
지금 던파뿐만 아니라 타 게임도 디렉터 바뀔 때마다 반응이 별로인거 같은
다른프로젝트는 엠병 짤린거지암튼 말포장은
원바오 가지마 안개신 경매 씹창난거 그러려니 하며 게임할게 ㅠㅠ
회사내에서 정하는걸 유저가 어쩌긴 뭘 어째 ㅋㅋ 그냥 하는거지. 맞춰가던지 접던지 ㅉㅉ
1년마다 한번식갈리는게임 은근많아요 몰라서그렇지 ㅋㅋ
정호씨.... 죄송합니다.. 돌아와주세요..
내 본캐 아수라 이제 좀 사람취급 받는데.. 걱정됩니다
네오플엔 인재가 없나... 뭐 디렉터가 김성욱 시절부터 계속 용두사미네
저 역시 둠명진이나 흑정호나 둘다 싫어하는 입장이라 그냥 이번 남은기간동안 임시로 하고 던페때 새로운 디렉터 나왔으면 좋겠군요
원바오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랄낫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강정호 실드치는 애들 강정호때 게임 하긴 함? 그냥 윤명진 이원만에 대한 반발심리일뿐인거 아님? 최소한 군심나 기군시 줒어먹고 게임 날로먹었거나 여귀검으로 꿀빨은 애들은 강정호 평가를 내리면 안되지. 명백히 특혜누린애들인데
ㅇㅇ존나열심히해서 아직도 그리움 개좆명진 안톤루크때 씹혐오였음
반발심리 거르고 강정호때 게임 제일 재밌게 했음 본캐 여귀 아니고 진각제일막부분에받은 남븝이었고 첫신화 황혼이었음
작년 에픽로드때 복귀해서 지금까지 이원만던파 잘하고있었는데 접게만든 윤명진 온다길래 바로 겜정뚝떨어짐
@@오늘저녁-j4p 난 강정호 시즌이 제일 역겹게 노잼던파 했던 시즌인데 ㅋㅋㅋㅋ 운빨차이인듯 강정호는 극한에 운빨충이라 운좋은 애들만 좋아했던 시즌임
@@astronaut10 그건 나도 공감함 에픽조각으로 수작부린거 들통났을땐 진짜 타짜마냥 오함마로 갈기고싶었음
@@오늘저녁-j4p 강정호 시즌이 제일 역겹고 재미없었는데 극한의 운빨메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운빨충 이셨나보네
강정호 다시 돌아와
카지노 let's go
주인장 말대로 띵진 정호 둘다 ㅈ같았는데 정호 빠는애들은 과거미화 너무 하는것같음
팩트만 말했다 머해 얼른 카지노 광부 안하고
틀딱디렉터들그만오고 던파도 혁신해서 실패든 성공하든 새로운 디렉터오는게 답인듯요. 저둘은 요즘 메타도 못따라올듯
대체 시발 정호를 빠는건ㅋㅋㅋㅋㅋ
정호형 기다리고 있어요....
강정호 돌아와줘
띵진아 정호가와야한다
그래도 던파 GOAT 대명진형 돌아오네요 ㅠㅠ 다행
김현석이 디렉터 했으면
ㅈ정호보단 띵진이가 낫지
근데 둘다싫으면 성욱이때는 좋았단거노?
아니 이야기 전개가 왜 그렇게 돼요 ㄷㄷ;;
정호형복귀면 환영하는데 명진이는좀...
바껴도 문제 안바껴도 문제~
스팸이름이 원마이햄인가요?
마니먹어 잼민아 뚝딱~
응 조건부 부활
윤명진이 시즌초에 싸지른게 아니라 장비시스템을 완전 갈아엎었는데 시행착오가 없는게 이상한거지 그걸 윤명진탓하는 것들이 문제지 윤명진도 시행착오가 있을거라고 시즌초반에 밝혔는데 뭘 자꾸 윤명진 탓하냐 나사우 베릴와다다 거리는것들 진짜 생각없이 말하는데 지금 카지노가 나사우랑 뭐가 다른데 원툴던전인건 똑같은데 나사우는 세팅 맞추고 성장재료라도 떨어졌지 카지노는 성장포기하고 돌아야하는데 베릴와다다도 시행착오의 부산물이지 윤명진 깔 내용은 아니었음 깔꺼면 좀 이치에 맞게 까자 적어도 윤명진은 시즌 바뀌기 몇 개월 남지도 않았을때와서 계승으로 망할 던파 살릴려고 많이 노력했다 장비성장 아니었음 계승때문에 골드회수안되서 망했을거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유독 윤명진 그냥 싫다가 아니라 까는것들 보면 지들이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임 윤명진은 지들 안 챙겨주거든 유저평준화쪽에 가까움 강정호나 이원만때나 선발대 ㅇㅈㄹ 하면서 챙겨줬지 윤명진이 재료 계정귀속 만들어줄때 불만 가진넘들이 윤명진 까던 유투버들임 밑에서 쉽게 치고 올라온다고 이게 사람 인성이냐 맘에 안들어서 싫은건 이해가 가는데 무턱대고 까는건 그냥 인성에 문제있다고 본다
장비 성장을 지금처럼 해준거면 님 말이 맞는데 장비 성장권 맥여가면서 하는 시즌을 이번년도 정도에 파편먹이는걸로 바꿨는데 윤명진이 잘했다고 할 건덕지가 많음? 진작 파편 비스무리하게라도 바꿔줘야 할 구조였는데.
파편으로 바뀌고 다 엄청 편하게 성장하면서 유입도 많아지고 기존에 하던 사람들도 좋아했는데
그 창고에 꼬박꼬박 장비 모아두면서 성장하던 시절 만든게 잘한거라 생각이 안듬.
시행착오가 없을수는 없는데 그 노잼에 피곤한 성장을 쭉 이어간것만 해도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음.
그냥 105 시즌 내내 똥만 차다가 디렉터에서 내려갔는데 105 초창기 했던거 맞음? 융합한다고 최상급 기다린다는 역대급 폰던 인증했는데 머라는거
개소리를 존나 길게 썼네
성장시스템에서 골드 엄청 비싸게 책정해놔서
고인물부터 뉴비까지 모조리 접게 만들고
던전 하나하나 역대급 개 등신으로 내놓았는데?
니 윤명진 댓글알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