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月夜)/두보, 영상•낭독/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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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산초-f3z
    @산초-f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보시 너무좋아합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초님, 반갑습니다~
      저도 두보 시인을 좋아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요~^^

  • @삼섭송-l5j
    @삼섭송-l5j Год назад +1

    찡한 망처가네요. 요즘 세상에야 이런 망처가는 좀 궁상스러울 것 같네요. 어린 자식들이 부모의 그런 은근한 정을 모를 것은 너무 당연할 것이구요. 잘 감상했습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두보 시인의 시어를 보면, 분명 자상한 남편이었을 듯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 @걍보통문제연구소
    @걍보통문제연구소 Год назад +1

    가슴 절절한 좋은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나는 언제쯤 저달보며 아내의 젖은볼을 말려볼까나

    • @seossimoeo
      @seossimoeo  Год назад +1

      방문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시간 되시길요 ~ 🙂🙂

  • @tv-sr9jc
    @tv-sr9jc Год назад +1

    달을 바라보며 가족을 생각하는 안타까움을 노래한 시네요.
    낭송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seossimoeo
      @seossimoeo  Год назад +1

      오늘도 감사합니다 ~~^^
      즐겨 감상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요~~ 🙂🙂

  • @clonele
    @clonele Год назад +1

    멋있습니다.
    어찌 그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 @seossimoeo
      @seossimoeo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Год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된 한 해 되시길요~^^

  • @han9466
    @han9466 Год назад +1

    현실은 힘들지만
    살다보면 좋은 날 도 있겠지요.

    • @seossimoeo
      @seossimoeo  Год назад

      맞아요~~ 많은 시인들 중에서도 참 고달프게 살았다 싶습니다. 그 고통이 명시를 낳았나 보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 @han9466
      @han9466 Год назад +1

      @@seossimoeo 좀 내려놓으면 될 걸
      왜 그러히 살아야했는지
      눙물이 납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