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h1x5p 님의견에 과학적 근거라던지 일관성이 없잔아요.... 일단 조선평균키가 163이라면서 갑자기 함경북도는 키는 왜나오는거며 그럼 함경북도사람들과 나머지 조선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그리거 그출처는?.. 그리고 조선 평균키예기하는데 무신이라는 특수집단을 가져나오는건지.. 그리고 만약 조선평균키가 161 프랑스인키가168이라 합시다.. 그럼 지금으로 치면 대한민국평균키171 프랑스평균키178 이렇게보면 엄청차이나요.. 아니 과학적으로 백인과 흑인이 동양인들보다 키가 크다는건 입증된거고 지금 통계적으로봐도 백인흑인국가들이 동양인국가들보가 키가 더큼니다.. 우리나라가 동양국가들중에서 큰건 맞지만 백인흑인들과는 차이가 확실히 나고 더군다나 북유럽사람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어떤 유튜브 보니까 이성계가 180이고, 한반도에 180 넘은 해골도 발굴되고, 실제 신라 김씨 황실들도 키가 컸다는 기록이 있음. 참고로 신라의 기록은 신라 내에서 기록한게 거의 없음. 화랑세기도 정사로 취급 안한데다 웬만함 신라 기록은 차이나에서 나온거라 그거 다 모음집해서 생긴게 김부식의 삼국사기임. 어쨌든 신라 김씨 황실도 컸고, 백제 장수도 컸다하는 거 보면 원래 우리나라는 키가 컸던 것 같음.
조몬인 구성이 열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었는데 이는 전체 인구 구성의 특징이 되버려서 평균 신장을 판가름 하는 기준이 되버린거임 참고로 조몬인은 작은 신장을 가진 구성원임 한반도는 대륙과의 흐름과 교류를 통한 다소 혼재 된 유전적 다양성을 발현 진화한 것에 비하면 일찌감치 대륙 한반도서 떨어져 나간 외딴 열도는 기존 원주민으로 구성된 조몬인과 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멸망한 나라의 유민들 이나 쫓겨난 도망자 신세나 도피자들이 열악한 불모지에 정착하여 뒤섞인 열도인으로 정착 되었음 이후 오랜 세월동안 지리적 폐쇄성으로 인한 고착화 된 혈통으로 다양성조차 줄었고 심지어 지배세력들내 순혈주의 부작용으로 인한 패착이 상당했다고 한다 결국 잦은 왜란 왜구 침입으로 수십차례 인접한 남해지역 조선인들을 납치하길 밥먹듯 하였고 이는 훗날 임진왜란 발발의 시초가 된다 당시 수많은 도공 후예들(족히 한 마을을 이룬 구성원일 정도로 대규모 납치 사건으로 규정함)을 납치 하여 일본으로 귀속 되었고 더구나 한일합방 식민지 시기엔 본격적인 혈통갈이를 통한 대대적인 국책사업으로 삼을 정도이었다 주로 조선내 뛰어난 인재나 혈통 위주로 선별하여 일본으로 데려다가 강제 귀화 시킨 일화는 유명하다 사실상 열도내 지배세력은 멸망한 백제 시조부터 가야 지배계급 그리고 조선 근대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일본 문명과 발전을 이루는 토대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저들은 근대화 이후 반세기가 지나자 폐쇄적 사회 풍토가 지닌 습성 때문인지 신통찮은 혈통에 늘 연연하며 한땐 동아시아 탈피 정책으로 서구 혈통까지 도입하는 정책을 꾀하나 여의치 않고 별 성과가 없자 다시 한국 혈통 수혈이 뜸해진 탓이라 여기는 건지 일본의회 수장이던 아베가 한반도 노림수 삼는 곁눈질에 불을 지핀다 일화로는 늘 한국 젊은 인재들을 탐내며 눈독 들이던 아베가 한일무역 보복 와중에도 일본내 한국 인재 취업자들에 대한 반발을 무마 시켰다 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이다
그냥 흘겨듣게 되네. 무슨 유전다양성이 어마무시하고 좋은 건 줄 알어. ㅋㅋ 그렇게 뒤섞인 열도인과 조몬인보더라도 인종자체가 틀려먹었고, 실제로는 임진왜란 전, 서구에서는 해양시대가 열리고 일본도 그쪽으로 길 터서 폐쇄성은 조선과 차이나가 훨씬 폐쇄적이고 일본은 이미 유전풀 쫍다는 건 거의 고정된 관념이지. 애당초 죠몬인이 아닌 열도인이라고 한 순간부터 순혈주의 말하는 것도 모순에 어리석은 짓 아닌가? 생물이 진화할 때에 본인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하기 때문에 유전다양성이 반드시 좋다 건강하다라는 절대적인 정답이 될 수 없고, 좋은 열성은 오히려 발현이 높아야해서 혼혈보단 훨씬 가지고 있는 유전의 발현이 더 강해짐. 그런데도 이런 저런 이해 안가서 물으면 무슨 이론이니 뭐니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날 멍청한 인간 쯤 보고 유전적 다양성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들 알아두라고 하는데.. ㅋ. 내 말이 틀리진 않더라. 어느 물고기종도 원래 종이 극심한 환경에도 잘 적응하다 다른 타 종의 물고기와 섞자 환경 적응도 힘들어하고 거기다 자손이 줄어들었다 했고, 어떤 이는 하이브리드견이라 건강 신경 안쓰다가 한 종의 유전병이 발현되니까 충격받고, 어떤 이는 마구잡이 하이브리드 해서 1/n은 쓸개골탈구 되었다라더라. 웃긴건 혼혈이라고 절대적 건강하다는 건 존재하지 않는데도 그 와중에 순종보단 더 건강하다느니 생존이 더 높다라느니로 회피하더라. 기본만 배워도 반드시 혼혈이 건강한 것도 아니고 조금만 시야 더 넓혀도 생존 높이는게 환경에 맞는 변화와 환경에 따른 유전의 유무와 발현인데 이게 순혈이 더 죽고 혼혈이 더 산다가 아니라고. ㅋㅋ 진짜 기본만 알아도 순혈 안좋고 혼혈 나쁘다가 나올 수 없는데 혼혈주의자들은 꼭 그렇게 유전적 다양성이니 건강이니 말하면서 지 발등에 지 도끼가 찧여도 혼혈, 유전다양성이 최고다 이러고 있는거 보면 코미디라니까.
아니요. 조선시대가면 평균 키도 안 됨. 저건 조선 말기인데.. 조선 후기가면 갈 수록 사태가 심각했음. 경신대기근에(영양 부족) 안동 김씨 집권과 흥선대원군에 민비에 첫 국제정세가 펼쳐지고 일제까지 겹쳐서 키가 잘 크진 못했지만 그래도 키큰 사람들은 커짐. 평균 165가 아니라 아마 삼한까지 올라감 평균 170 ~ 180 될 거임. 이성계가 180으로 배신 때렸는데 뭘~ 혹시나 유전자 검사로 한일중몽골 혼혈로 나왔다면 키 작은 이유는 이미 정해져 있음.
일제시대 때 온 스웨덴(?)기자가 쓴 책에서는 조선사람들은 자신보다 머리 하나 만큼 크고 일본인은 자신보다 머리 하나 만큼 작다고 했었습니다. 덩치는 큰데 작은 일본인들이 때리면 가만히 맞고있다고 조선인들을 경멸하는 글을 썼었죠. 무거운 거 들고 밤새 걸어도 지치지 않는다고 세계를 돌아다녀도 처음 본다고 조선인 채력에 대해 적혀있었어요. 엄청나게 많이 먹었다고 하니 힘도 좋았겠죠. 근대 조선에 왔던 서양인들 중 어떤사람은 조선인 관리를 보고 걸음걸이가 우아하다고 했었고요. 옛날 조선인들 밥그릇 크기 보면 놀랍니다.
아니야, 내생각은 틀려.. 더 옜날. 조선시대 사람들은 컷을꺼야, 저 사진찍힐때가 가난하고 다시 작아진거고, 이순신 시대때 조선인들은 무쟈게 컷을껴.. 명량해전이긴 미스테리도 그렇코 이순신 검이 조낸 무겁고 큰것도 그랬고... 조선시대 사람들 밥먹는양은 여러분들 상상 이상이었습니다.(사진찍힌 저 시대때는 못먹던 시절이고)
그래서 저만의 상상이긴한데요 명량해전전에 경남에서 대패했던 원균인가?거북선다타고 그 수근들이 이순신에 합류했는데 13척밖에 없던 이순신 특공대들이 최정예를 뽑았다고 하니깐 명량해전때 수군들키나 신체조껀이 거의 스파르탄 수준이었지 않았는가 라는생각? 그래서 명량해전때 대장선에 외군들이 갈고리로 올라탓는데 키가 142정도었고, 그때 대장선수병들 덩치가 176이상짜리들이었음으로 이제 말이 되는거지 대장선혼자 몇척을 조졌다는데
@@modugasarang4988 한국에 온 탈북인이 평균적으로 북에 있는 사람들 중에선 중산층에 가까운 사람들이였는데도 총 평균 키가 162였는데 무슨 165인가요 북은 예전 6.25 해방되었을 때가 165였고 1990년대 100만명이 굶어죽으면서 자식세대가 부모세대보다 작아졌습니다 지금 소식통으론 코로나로 국경 막아서 굶어죽는 사람이 나온다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무슨 165인가여
![[한국인의 밥상] 그 시절 숟가락 전쟁을 펼친 ‘잡탕찌개’ | KBS 241219 방송](/img/1.gif)
155짜리한테 정복당한거냐
작은고추가 맵다는게 사실이였다...ㅜ
하멜이 표류하다 일본에 도착후 총을 먼저 만들었지요
나폴레옹이 키가 155라던가
그런데도 유럽 정복
@@modugasarang4988 구라임 160대 중후반으로 밝혀짐 그당시 수준으로보면 완전 작은수준은 아님
총들고 침략하면 145한테도 정복당하지 총앞에 키가 의미가 있냐?
북한애들 보면 됨.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못먹고 자라면 평균키가 작을수밖에
북한도 귀족들은 멋지긴 한데 왜이리 일본애들에게 열등감이 있는 거임?
됐고 하루에 다섯 끼를 먹고 고기도 풍족하게 먹었던 왕들의 키를 보면 된다. 진짜 못먹어서 작았던 건지 유전적으로 작았던 건지 확인하려면
@QWE 응 문종 키 180 넘음
이성계190이상
@@coyote1649이성계 180
중세시대 유럽인들 키로 봤을때 165정도 됐었음 별차이 안났음 유럽인들 키하고
맞아요... 자꾸 서구화 서구화 그러는데... 서양애들이라고 다 큰거 아님... 북유럽 애들이나 크지.
그건 아님 진짜....국뽕도 적당히..^^
백인 흑인은 동양인들보다 원래부터 압도적으로 키가컷음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각 인종마다 특징들이 있음..
평균키가 10가량커진 지금도 백인 흑인들이 훨씬 큼..
@@luke.j5178 뭐 개인마다죠 영국인이 조선인들 전체평균키를 조사한결과 163.4cm가 나왔으니 조선시대때 함경도쪽에서는 167~169였음 조선시대때 평균키도 다달라서 161cm로 단정짓기보다는 161~166cm가맞음 고려시대때 평균키는 162였고 나폴레옹도 키가168이었고 프랑스에서는 그냥 평범한 키었다네요 유독 프랑스 근위대들이 키가커서 나폴레옹이 작아보였던거고 하멜표류기에서도 조선인의 무신들은 키가170은 족히 넘어보인다고 나옴
@@이상현-h1x5p 님의견에 과학적 근거라던지 일관성이 없잔아요....
일단 조선평균키가 163이라면서 갑자기 함경북도는 키는 왜나오는거며 그럼 함경북도사람들과 나머지 조선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그리거 그출처는?..
그리고 조선 평균키예기하는데 무신이라는 특수집단을 가져나오는건지..
그리고 만약 조선평균키가 161 프랑스인키가168이라 합시다..
그럼 지금으로 치면 대한민국평균키171
프랑스평균키178 이렇게보면 엄청차이나요..
아니 과학적으로 백인과 흑인이 동양인들보다 키가 크다는건 입증된거고
지금 통계적으로봐도 백인흑인국가들이 동양인국가들보가 키가 더큼니다..
우리나라가 동양국가들중에서 큰건 맞지만 백인흑인들과는 차이가 확실히 나고 더군다나 북유럽사람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일본애들은 얼추 사진으로만 봐도
진짜 난쟁이 같아보인다
머지 서양인이 조선에 왔을때 보고서를 보면 조선사람은 중국인 일본인에 비하면 턱없이 체구가 컸고 유럽사람 못지 않았다는 기록이있엇는데 가짜뉴스였나?
키차이 얼마 안났겠죠
서양사람들의 평균키가 커진건 얼마 안됐음..
동양인도 식단이 변화하면서 어느정도 따라가는 중
못따라감 유전자 때문에
어떤 유튜브 보니까 이성계가 180이고, 한반도에 180 넘은 해골도 발굴되고, 실제 신라 김씨 황실들도 키가 컸다는 기록이 있음. 참고로 신라의 기록은 신라 내에서 기록한게 거의 없음.
화랑세기도 정사로 취급 안한데다 웬만함 신라 기록은 차이나에서 나온거라 그거 다 모음집해서 생긴게 김부식의 삼국사기임.
어쨌든 신라 김씨 황실도 컸고, 백제 장수도 컸다하는 거 보면 원래 우리나라는 키가 컸던 것 같음.
@@Sibalgaboja ㅡㅡ
뭔 틈만나면 과장이레. 믿을 수 없다면서 키 작은 걸 확인하는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과장이라 확신하는지 참 모순에 아이러니하네.
첨에 12센티라는줄알고 뭔 개소린가 했네 ㅠ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김두환 김동해는 키가 180인데... 그러니 당시엔 대한민국을 휘어잡았지
내가 저 때로 간다면 승리잔데.. 178이면 거인 아닌가 저 시대에서
연산군은 180이였다고 함ㅋㅋㅋ
이순신 장군은 189cm였다고 함
@@6sinegohwan336 뭐야 가도 좀 큰놈일뿐인거군여 ㅜㅜㅜ
제가 197인데 저시대로 가면 거의 모든사람들이 40~50센치정도 차이 날테니 기분 묘하겠네요 ㅋㅋ
@@Aion1015 서장훈님 최홍만님 하승진님이 그런 느낌이였을까요~?
‘성장기 영양부실 질병’자막과 자기 덩치만한 돼지한마리 짊어진 사진이라..조상님들 정말 간지 최고!
입체기동 타기 유리한 조건
조몬인 구성이 열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었는데 이는 전체 인구 구성의
특징이 되버려서 평균 신장을 판가름 하는
기준이 되버린거임 참고로 조몬인은 작은
신장을 가진 구성원임
한반도는 대륙과의 흐름과 교류를 통한 다소
혼재 된 유전적 다양성을 발현 진화한 것에
비하면 일찌감치 대륙 한반도서 떨어져 나간
외딴 열도는 기존 원주민으로 구성된 조몬인과
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멸망한 나라의 유민들
이나 쫓겨난 도망자 신세나 도피자들이 열악한
불모지에 정착하여 뒤섞인 열도인으로 정착
되었음 이후 오랜 세월동안 지리적 폐쇄성으로
인한 고착화 된 혈통으로 다양성조차 줄었고
심지어 지배세력들내 순혈주의 부작용으로
인한 패착이 상당했다고 한다 결국 잦은 왜란
왜구 침입으로 수십차례 인접한 남해지역
조선인들을 납치하길 밥먹듯 하였고 이는
훗날 임진왜란 발발의 시초가 된다 당시 수많은
도공 후예들(족히 한 마을을 이룬 구성원일
정도로 대규모 납치 사건으로 규정함)을 납치
하여 일본으로 귀속 되었고 더구나 한일합방
식민지 시기엔 본격적인 혈통갈이를 통한
대대적인 국책사업으로 삼을 정도이었다
주로 조선내 뛰어난 인재나 혈통 위주로
선별하여 일본으로 데려다가 강제 귀화 시킨
일화는 유명하다
사실상 열도내 지배세력은 멸망한 백제 시조부터
가야 지배계급 그리고 조선 근대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일본 문명과 발전을 이루는 토대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저들은 근대화 이후
반세기가 지나자 폐쇄적 사회 풍토가 지닌
습성 때문인지 신통찮은 혈통에 늘 연연하며
한땐 동아시아 탈피 정책으로 서구 혈통까지
도입하는 정책을 꾀하나 여의치 않고 별 성과가
없자 다시 한국 혈통 수혈이 뜸해진 탓이라
여기는 건지 일본의회 수장이던 아베가 한반도
노림수 삼는 곁눈질에 불을 지핀다
일화로는 늘 한국 젊은 인재들을 탐내며 눈독
들이던 아베가 한일무역 보복 와중에도 일본내
한국 인재 취업자들에 대한 반발을 무마 시켰다
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이다
그냥 흘겨듣게 되네.
무슨 유전다양성이 어마무시하고 좋은 건 줄 알어. ㅋㅋ 그렇게 뒤섞인 열도인과 조몬인보더라도 인종자체가 틀려먹었고, 실제로는 임진왜란 전, 서구에서는 해양시대가 열리고 일본도 그쪽으로 길 터서 폐쇄성은 조선과 차이나가 훨씬 폐쇄적이고 일본은 이미 유전풀 쫍다는 건 거의 고정된 관념이지.
애당초 죠몬인이 아닌 열도인이라고 한 순간부터 순혈주의 말하는 것도 모순에 어리석은 짓 아닌가?
생물이 진화할 때에 본인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하기 때문에 유전다양성이 반드시 좋다 건강하다라는 절대적인 정답이 될 수 없고, 좋은 열성은 오히려 발현이 높아야해서 혼혈보단 훨씬 가지고 있는 유전의 발현이 더 강해짐.
그런데도 이런 저런 이해 안가서 물으면 무슨 이론이니 뭐니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날 멍청한 인간 쯤 보고 유전적 다양성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들 알아두라고 하는데..
ㅋ. 내 말이 틀리진 않더라. 어느 물고기종도 원래 종이 극심한 환경에도 잘 적응하다 다른 타 종의 물고기와 섞자 환경 적응도 힘들어하고 거기다 자손이 줄어들었다 했고, 어떤 이는 하이브리드견이라 건강 신경 안쓰다가 한 종의 유전병이 발현되니까 충격받고, 어떤 이는 마구잡이 하이브리드 해서 1/n은 쓸개골탈구 되었다라더라.
웃긴건 혼혈이라고 절대적 건강하다는 건 존재하지 않는데도 그 와중에 순종보단 더 건강하다느니 생존이 더 높다라느니로 회피하더라.
기본만 배워도 반드시 혼혈이 건강한 것도 아니고 조금만 시야 더 넓혀도 생존 높이는게 환경에 맞는 변화와 환경에 따른 유전의 유무와 발현인데 이게 순혈이 더 죽고 혼혈이 더 산다가 아니라고. ㅋㅋ
진짜 기본만 알아도 순혈 안좋고 혼혈 나쁘다가 나올 수 없는데 혼혈주의자들은 꼭 그렇게 유전적 다양성이니 건강이니 말하면서 지 발등에 지 도끼가 찧여도 혼혈, 유전다양성이 최고다 이러고 있는거 보면 코미디라니까.
나161인데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평균이구나 ㅠㅠ
에이 학생이잔아요 더 커요
아니요. 조선시대가면 평균 키도 안 됨.
저건 조선 말기인데..
조선 후기가면 갈 수록 사태가 심각했음.
경신대기근에(영양 부족) 안동 김씨 집권과 흥선대원군에 민비에 첫 국제정세가 펼쳐지고 일제까지 겹쳐서 키가 잘 크진 못했지만 그래도 키큰 사람들은 커짐.
평균 165가 아니라 아마 삼한까지 올라감 평균 170 ~ 180 될 거임.
이성계가 180으로 배신 때렸는데 뭘~
혹시나 유전자 검사로 한일중몽골 혼혈로 나왔다면 키 작은 이유는 이미 정해져 있음.
설레는 키차이??
나는 조선시대 평균키네..ㅋㅋㅋ그때보다는 훨씬 잘먹고 살텐데 움직이지를 않아서 그런가
굳이 일본인들하고 비교할 필요가..
키 155 존만한것들한테 112년전에 합방당한거네 이런
이순신 180 넘었다는데 거인이였어
일본인들은 작고 외소한데..
어찌 전쟁도 잘하고 야무질까
이때는 유럽인이 내 동생만 했구나....
191cm인데 저당시로가면 홍만이네ㅋ
공룡으로 착각할듯
ㅋㅋㅋ
인체 실험 당할듯
당신언론사책임자들과그사주를받은기자들은제발소설쓰지말라.실제조선시대성인남성키는140대로충남태안에서발견된19세기중반수군군적부를보면당시까지도사람들체구가얼마나작았으면군역담당자수십명모두키120센티로기재되어있다이는지금의북한,조선족기준보다훨씬작은키로당신언론들은이에대한단한마디의언급도없다.
다양했겠지
일본 사무라이가 140대 였습니다
사무라이는 미디어에 나오는 것들은 진짜 많이 미화된거죠ㅋㅋ
사무라이 갑옷 입고 드워프마냥 뛰어 다닐거 생각하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w1mv4ky9c 아 고블린
柳盥笋 아니 설령 조선 지방군인이 137이었다 해도
조선 지방에 밥도 제대로 안주는 군인하고
일본 상급신분인 군인하고 키가 비슷비슷한건데 ㅋㅋ
그게 조선이 욕보일 이유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웃기네 ㅋㅋ
조선시대비키님안녕하세요실방와서이웃맺고갑니다
자주들리겠습니다풀청합니다이웃해주세요
내가 조선시대때 평균보다 9cm크네
현재 한국 평균키 +12 .+13
일제시대 때 온 스웨덴(?)기자가 쓴 책에서는 조선사람들은 자신보다 머리 하나 만큼 크고 일본인은 자신보다 머리 하나 만큼 작다고 했었습니다.
덩치는 큰데 작은 일본인들이 때리면 가만히 맞고있다고 조선인들을 경멸하는 글을 썼었죠.
무거운 거 들고 밤새 걸어도 지치지 않는다고 세계를 돌아다녀도 처음 본다고 조선인 채력에 대해 적혀있었어요. 엄청나게 많이 먹었다고 하니 힘도 좋았겠죠.
근대 조선에 왔던 서양인들 중 어떤사람은 조선인 관리를 보고 걸음걸이가 우아하다고 했었고요.
옛날 조선인들 밥그릇 크기 보면 놀랍니다.
좀 적당히 하세요ㅋㅋㅋ그럼 뭐 일본인이랑 머리 두개가 차이났다고? 국뽕이 골리앗 만들어버리네 밥 많이 먹은 건 뜬금없이 뭘 말하려는 건진 모르겠는데 세끼를 다 그렇게 먹은 건 아님
@@Aventure. 옛날 스웨덴 사람이 실제로 쓴 글이잖아 니나 제대로 알고 말해
@@Aventure. 일본도 혼혈이 생기면서 커진거지 작음
참말한심하고되게어려운사회이다.이런분명한진실에그것도의도적조작이많은언론사들에국민모두거짓정보동조하는걸보면참말진실사회를갈구하게된다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면구원얻어요
저시대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저 시대 돈 많고 권력 잡은 양반집 자제로 태어났으면 개꿀
나중에 200년뒤에 후손들도 우리보고 2010~2020년대는 지옥이라고 하곗지?
아니야, 내생각은 틀려.. 더 옜날. 조선시대 사람들은 컷을꺼야, 저 사진찍힐때가 가난하고 다시 작아진거고, 이순신 시대때 조선인들은 무쟈게 컷을껴.. 명량해전이긴 미스테리도 그렇코 이순신 검이 조낸 무겁고 큰것도 그랬고...
조선시대 사람들 밥먹는양은 여러분들 상상 이상이었습니다.(사진찍힌 저 시대때는 못먹던 시절이고)
그래서 저만의 상상이긴한데요
명량해전전에 경남에서 대패했던 원균인가?거북선다타고 그 수근들이 이순신에 합류했는데 13척밖에 없던 이순신 특공대들이 최정예를 뽑았다고 하니깐
명량해전때 수군들키나 신체조껀이 거의 스파르탄 수준이었지 않았는가 라는생각?
그래서 명량해전때 대장선에 외군들이 갈고리로 올라탓는데 키가 142정도었고, 그때 대장선수병들 덩치가 176이상짜리들이었음으로
이제 말이 되는거지 대장선혼자 몇척을 조졌다는데
그랬을겁니다
풍족했던 더 옜날에는 잘먹고 키크고 그랬다가 다시보릿고개오고 사진기라는게 있을때쯤 다시못먹어서 작아졌다가 가장근대화인 1980년도까지도 작았다가
요즘애들 보면 서양인같은채구들이 많아진것처럼요
아무래도 그 해에 농사가 잘 됐느냐에 따라 청소년 성장률에 영향이 많이 컸겠죠
거기다 지금처럼 화학비료가 있던 시절이 아니니...
@77 77 유사역사학에 빠져계시군요. 그때 당시엔 북유럽인들도 170을 못 넘겼는데 뭔 소리임;;
@@lsh800703 그리고 이순신의 뛰어난 두뇌와 거북선의 기동성으로 이긴거지 그런건 상관 없음.
조선인은 중국의 속국이었을 무렵부터 신장 높았던 거야?
무엇을 먹었습니까?
누군가 말해주세요.
일본인이냐 어디다 대고 중국 속국거려. 그냥 유전자야 포기해.
조선인의 신장이 컸던 게 아니라 일본인이 워낙 작았던 거다.
북한애들 남자 키가 160이 평균이던데
그건 좀 과장 같고 165정도라네요
@@modugasarang4988 한국에 온 탈북인이 평균적으로 북에 있는 사람들 중에선 중산층에 가까운 사람들이였는데도 총 평균 키가 162였는데 무슨 165인가요 북은 예전 6.25 해방되었을 때가 165였고 1990년대 100만명이 굶어죽으면서 자식세대가 부모세대보다 작아졌습니다 지금 소식통으론 코로나로 국경 막아서 굶어죽는 사람이 나온다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무슨 165인가여
일본은 캇파아니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