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은 사람이 치우는 게 맞긴 하다 그런데 평소에도 치킨을 시켜먹고 안치웠다는 이야기는 평소에도 밤에 나가는 일이 잦았다는 소린데 전업주부가? 내가 보수적이라고 그런 지 모르겠는데 전업주부란 급한 일 빼고 바깥 일을 낮에 다 해결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다 고생해서 바깥일 한 남편이 돌아올 때 맞아주는 사람이고 서로 그정도의 애정도 없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부부생활 이어가겠다고 하는거면 앞날이 뻔함 걍 헤어져라 그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유익함
점심에 먹을걸 저녁 늦게까지 안치운거면 한소리 들을만 하다 그리고 외출을 길게 할꺼 같았으면 정리를 하는게 맞다 벌레도 꼬이고 냄새도 베이고 , 일단 외출하는데 바빴나? 하고 그냥 치우고 난뒤 아까 바빳냐라고 물어보고 바쁘지도 않았는데 안치웠다면 한마디 할수는 있다고 본다 또는 외출을 할꺼면 전화나 문자로 미안해 내가 바빠서 못치우고 나가 집에 들어가면 치워주면 고마워 라고 문자정도는 남길수 있지 않나?
평소 남편이 가끔이라도 치웠다면 와이프도 남편이 바빠서 못치웠나보다 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 여자가 전업일지라도 친정에 뭔 일이 생겨 급하게 나갔다면 평소 안도와주던 남자라도 그 날은 좀 도와줘도 되었을텐데... 부부사이 아니라 룸메이트라도 그정도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집안일은 무조건 전업인 여자 일이라고 먹고 8시간 방치시켜놓는 게 맞는건지;; 남녀를 떠나 룸메이트라도 안그럴 것 같아요.
저는 비혼주의이고 여자라도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일단 저는 뭘 먹었으면 당장 먹고난다음에 치워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식탁에 먹고 남은음식이 1시간 이상 있는거를 절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벌레 생길수도 있고 그러니까 집에 나혼자 있을때 나혼자 먹었으면 전업주부고 뭐고 저건 혼자있던 남자가 치워야된다고 보는데요. 니가 전업주부니까 치우라고 일부러 펼쳐놓은거면 더 빡칠것 같네요
여자가 친정갈때 남편과 상황을 이해해줬으면서 안치운걸 왜 안치웠냐 하니까..니가 친정가서 혼자먹게했으니 니가 치워라..는 좀 아닌듯 저두 여자지만 신랑같은 포지션으로 뒷정리못해서 신랑이랑 많이 싸웠는데 이제 치우는게 어느정도 습관이 되니까 자기가 혼자먹은걸 안치우는게 비상식적이라 생각드네요..여자가 가사일을 담당해도 치킨먹고 벌리고 안치우고 라면먹고 안치우고..이런건 하지맙시다 전업주부가 가사일과 육아를 병행하는거라면 남자가 배달음식 먹고 여자보고 치우는게 당연한 거라면 혼자살게 된다는..
연인 부부 사이에 이게 맞네 저개 맞네....그런건 없어요.. 둘이 서로 같이 양보하고 배려하고 위하며 사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그건 타인과의 관계나 룸메이트랑 그냥 똑같은거죠.. 부부는 사랑해서 연애했고..그래서 같이 살고싶어 같이 사는 사이 아닙니까? 앞으로 아지매..그런발언하시면.. 아지매는 결혼할때되서 대충 골라서 대충 결홍하고 대충사는 부부구나... 이런 숙덕거림을 듣게 될거에요 세상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가끔 여자들의 "당연한 거 아니야"가 자기 중심적이고 당연하지 않은 것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이유 없이 여자란 이유로 예쁨받고 배려 받다보니 생긴 버릇인 것 같습니다. 절대 당연한 게 아닙니다. 또 일 나누기는 전형적으로 일 하기 싫어서 하는 짓입니다. 회사에서 흔히 발생하죠 그러니 개수작 부리지 마세요
이 경우가 처음이라면.. 혹은 그냥 평소 아내가 차려준 밥먹고 설거지 안해놨다고 그러는거면 영상 내용에 공감이 가는데 밖에서 포장해온 음식이자나요.. 핵심은 '평소에도 늘 저렇다'라는거.. 그냥 아주 못된 버릇이 몸에 밴겁니다. 전업주부는 말그대로 전업주부지 집에서 일하는 하인이 아니에요.. 집안일을 전담하는건 맞는데 남편분은 아내를 그냥 자기 뒤치닥거리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것 같아요.. '어떠한 경우에도 난 안치워~내 일 아냐~ 당연히 니가 치우는거지~ ' 이런식? 아내분 입장에선 충분히 열받을일이죠.. 아내분 말을 문제삼는데 원인제공은 남편이 한거죠.. 자기도 눈이 있고 왔다갔다하면서 눈에 보일텐데 낮에 ㅊ먹은걸 밤 10시까지 안치워논다는게 제정신인가요? 그리고 저도 제가 돈벌고 와이프가 전업주부지만 설거지정도는 제가 합니다. 아무리 전업이어도 하루종일 집안일하고 애보느라 힘들었을테니 그정도는 분담해줍니다. 저'놈'은 그냥 집에서 물한방울 안묻히는거에요.. 근본적인 문제는 그냥 '남편'이에요 아내분이 너무 힘들어보이고 안타깝네요
본질은 누가 먹었으니 누가 치워야한다 그런식의 대화와 어떤게 맞냐는 논리가 아닙니다. 일안하는 전업주부이니 좀 치워줘라 혹은 자기가 먹은 것이니 자기가 좀 치워야지 이런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관계가 참으로 침울하고 둘밖에 없는 결혼생활에서 위하는 마음이 없다는게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썰남님 영상은 늘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남자로서 아내분 입장 이해가 가며 반면 아내로서도 남편을 조금더 배려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ㅋㅋㅋ 혼자 먹었고 상대가 언제올지도 모르는데 본인 먹은걸 안치우는게 사람새끼냐ㅋㅋ 여기선 전업주부 타령 나오면 안되지 ㅋㅋ 다썰남아 반반 따질거 따져라 이 상황에선 남자가 치우는게 맞아 ㅋㅋ 나 맞벌이 여자고 지금은 애키우느라 휴직했고 집안일 요리 남들이 대단하다고 할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내 남편이 저런 인성이었으면 정떨어져서 못산다 ㅋㅋ 사고방식 역시 모자란애들은 모자란애들끼리 만난다고 다썰남 앞으로 인생 아름답게 살고싶으면 사고방식 고쳐야겠다
이건 좀 이해가 안되는 결론 이군요 나도 남자지만 지금건 남자가 먹은건 남자가 치워야죠 전업주부 드립이 왜나옵니까... 여자가 말을 이쁘게 못했다 이걸 딴지거시는데 그게 못난 남자가 되는거라고 봅니다 결혼했잔아요 남자가 조금 더하면 여자도 좀더 하겠지요 이런걸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면 그게 못난거죠 나아가 한개한개 이렇게 중립적이 안되는게 보이면 또 우리는 힘을 잃게 될것입니다
아따 한국에 살아서 세뇌된 스윗남이구만요..ㅋㅋ 당연한게 어딨어 ㅋㅋ 따지기 시작하면 끝 없는거다 부부는 그냥 서로 사랑으로 서로 좀 손해보고 서로 좀 양보하고 맞춰가며 사는거다..서로가 같이 양보해야한다는게 중요한거다. 근데 저렇게 글 쓰고 따지고 나오는건 보통 여자들이야.. 그러니 그에 대한 논리적 따짐을 이 사람이 하는거잖냐.. 근데 울나라 여자들이 왜 보통 저럴때 따지는지 계산하는지 알아? 왜냐면... 울나라 여자들은 보통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너 또한 예외는 아닐듯하고..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거야.. 그로인해 너 같은 물소들은 가스라이팅에 세뇌가 된거고.. 넌 그냥 그러고 살아 그럼 된다 그치만 니 의견에 남자로써 동의는 못해주겠다
먹은 거 치우는 문제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청소 아주머니가 있는데 탕비실이 버젓이 있는데도 야근한다고 배달음식 시키고 안 치우고 테이블에 고대로 둔다? 청소 아주머니가 본인 일이고 돈 받으니까 치워야하는거 아냐? 욕 졸라 듣고요 청소 아주머니 불만 총무부에서 귀 아프게 듣고 회사 게시판 뜹니다. 이건 자기가 먹은 거 치우는 건 전업주부고 말고를 떠나서 인간 삶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자기가 똥 산 거 물도 안 내리고 니가 전업주부니까 변기 뚜껑 수시로 열고 확인하고 물 내리고 청소해라 하질 않잖습니까? 전업주부니까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처럼 집 안에서 담배피고 재떨이 가져와. 물 먹고 싶어 물 가져와. 세수할려니까 뜨거운 받아와 이런 사람 있습니까? 애가 중학생만 되어도 니가 먹은 건 니가 치우라고 교육합니다. 자기가 먹은 거 안 치운 건 인성과 교육의 문제이지 전업주부 일이다 아니다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마누라 전업주부 시키면 안 됩니다. 애가 영유일 때 빼고는 가능하면 돈 벌러 밖으로 내보야 합니다. 그리고 집안 일 같이 하십시요. 마누라가 전업주부라고 식모, 하인으로 대하면 안 됩니다. 이러면 부부간의 신뢰는 그냥 나락행입니다.
대화에 사랑이 빠졌다. 빨리 이혼하자. 맞고 틀리고 없다.
니가 먹은건 니가 치워야 하고
내가 먹은건 내가 치우고
니가 번건 니가 쓰고
내가 번건 내가 쓰고
각자 알아서 해야지........
아내가 맞어 암 맞고 말고..
내가 번돈 니가 쓴다고 할때는 얼굴 가죽이 너무 궁금하네..
이런글 올라오면 무조건 양쪽 얘기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함. 남편 입장에서도 분명 안치우고 와이프한테 치우라고 화낸 이유가 있을거임.
내가 번돈 왜 너를 줘야되?..이거지..ㅋ..집구석에서 50만치 일하면서..500만원 달라는거....도둑임
남자분 싱크대에 넣는거까진 해줍시다
여자분도 쫌 할수도 있는거지 보여주고 니가 하라고 기다리는것도 쫌 별로네요
서로 사랑이 안느껴져요
전업주부인데 가사일을 안하는것은 무직이다... 명언이군요
전업주부가 가사일을 안하면, 직무유기가 아닐까요 ? 군대라면 항명죄. 일반회사라면 구조조정 대상자 ㅋㅋ
전업주부가 집안일 안할거면 왜 같이 사는가?
남편이 그대를 키우려고 결혼 했나?
법륜 스님께서 결혼은 내가 상대방에 맞출 수 있으면 하는 거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각오 없으면 결혼 하지 마시고 혼자 사세요. 그게 결혼 입니다.
내가 아니고 서로가 맞는 말.!!!! 유명인말 너무 귀담지 마세요. 지네들은 입만벌리면 됩니다.
눈에 보이면 누구든 치우면 되지
꼭 그걸 따지나
기본적으로 뒷정리정도는 본인이 하는게 맞지. 아무리 전업주부라도 일처리가 있어 나갔다 왔는데 먹은거 치워놓지 않으면 열받지.
저정도 이해도 못하면 그게 부부일가나?..저런걸로 열받음 어찌살아...사랑이 없이 결혼햇다면 그럴수잇네...사랑한다면 저런걸로 열받을수가 없슴..남들이나 저러지
저런 사람들도 결혼하는데....
누가 치우고 말고 떠나서 배려가 전혀 없는 두사람을 보니 이혼을 하거나
둘이 개선할 수 있으면 제대로 대화해서 둘이 맞춰야겠다.
근데 먹은 거 치우는 거외 기본 의식주 해결.. 개인이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독립개체로 저건 그냥 해야하는 몫이라고 봄.
그럼 여자도 기본 생활비는 벌어야...
의식주 해결 독립쳬게로서 기본적으로 생활비나 방세도 내야지 😂😂
먹은 음식을 안치우는거 안좋은 습관일 가능성 높음 ..본인이 혼자있을때 먹은건 당연히 치우는게 맞다고 봐용.
치울때까지 두면 되죠 그럼
밥 먹은 사람이 치우는 게 맞긴 하다
그런데 평소에도 치킨을 시켜먹고 안치웠다는 이야기는
평소에도 밤에 나가는 일이 잦았다는 소린데
전업주부가?
내가 보수적이라고 그런 지 모르겠는데
전업주부란 급한 일 빼고 바깥 일을
낮에 다 해결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다
고생해서 바깥일 한 남편이 돌아올 때 맞아주는 사람이고
서로 그정도의 애정도 없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부부생활 이어가겠다고 하는거면 앞날이 뻔함
걍 헤어져라
그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유익함
다 말을 이쁘게안해서 생기는겁니다 말이쁘게만 해도 그런일없습니다
여기서 논리를 따진다는게...둘다 피곤하다 피곤해 그냥이혼해ㅠ
전업백수좀 하지말고 맞벌이좀 해라 집에서 처놀생각하지말고
전업주부라도 이상황은 남편이 치우는게맞는거 같다.
점심에 먹은거 밤10시까지 안치우는건 남자가 잘못임 엄청큰 설거지거리도 아니고,
이런상황에서 여자는 전업주부라면 좀 치워줘 부탁해라고 말을 이쁘게 하는게 좋을거같다
@@ATTSV 전업주부 일이 애키우고 설거지하는건데 왜안해?
이제 결혼 9년차인데 저희도 초반에 저런걸로 많이 싸웠습니다. 지금은 둘다 불평불만 없이 알아서 잘 치우고 치워줍니다. 남편분이 먹은거 치우고 나갔으면 베스트였겠지만 와이프 하는 꼬라지가 참 피곤하긴하겠네요ㅋㅋ
어떻게든 서로 맞춰가야지 반반 따지고 들면 못살지....
집에 혼자있는데 지가 먹은거 지가 치워야지 예전에 우리형이 그랬음 항상 쳐먹고 안치움
점심에 먹을걸 저녁 늦게까지 안치운거면 한소리 들을만 하다 그리고 외출을 길게 할꺼 같았으면 정리를 하는게 맞다 벌레도 꼬이고 냄새도 베이고 , 일단 외출하는데 바빴나? 하고 그냥 치우고 난뒤 아까 바빳냐라고 물어보고 바쁘지도 않았는데 안치웠다면 한마디 할수는 있다고 본다 또는 외출을 할꺼면 전화나 문자로 미안해 내가 바빠서 못치우고 나가 집에 들어가면 치워주면 고마워 라고 문자정도는 남길수 있지 않나?
마음 편하게 혼자 살자😂
그놈의반반··
비혼을 결심하게 되네요
전업주부가 니가 먹은 거는 니가 치워라 하면, 내가 번 돈으로 의식주 해결하는데 그 비용이 내가 너에게 지불한 값이라고 이야기해주시길
저였다면 먹고서 싱크대에만 넣어주면 암말 안하고 제가 치울거 같아요 그냥 식탁에 덩그러니 놓고 말없이 냅두면 안되죠 아님 다먹었다고 치워달라고 하던지 하면 될듯
에효 그래도 자기가 먹었는데 치워야지 ... 진짜 남편도에효😅
우리나라 전업백수 비율 압도적으로 많다 남편돈으로 모든 의식주가 해결되는데 무조건 치우는게 맞지
내가 전업주부라면 저런건 시키지도 않음
내가 다 하지 맞벌이면 당연 내가 치움
내가 현재 6살2살두아이아빠로서 너처럼은안키움. 첫째3살때부터 가정교육 훈육시키기시작해서 자기가먹은밥그릇, 옷, 양말, 장난감,자기 방정리 치우고 지금 잘하고있는데 니가상식적으로 결혼해서 부모라고생각해봐 넌 니가먹은걸 안치우고 정리안하는데 니가 니자식한테 교육시키고 훈육시킬자격이된다고생각해?? 그리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내용아냐? 직장생활에서
윗대가리 꼰대선임들이 자기는안하면서 말로만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고 시키는거하고 뭐가다른데? 니네들은 직장생활할때 꼰대라고 자기할일은 자기가 해야하고 남한테 시키는거 죽어라고 싫어하면거 집에서 가족한테는 이따구로 거지같은마인드 씹창난마인드하고있네? 이게맞아????????내로남불 무한이기주의네 ㅋㅋ
진심 내가 곰곰히 생각했던게 여실히 들어나고있네 ㅋㅋ 요즘남자들 돈버는거이에외에가치관 결혼관 애기키우는 가정교육 등제대로 잡힌애들이 거의 없는거같애 그냥 주댕아리뚤리고 말은해야겟고 생각나는데로그지???? 평생그렇게 살어 병신처럼 ㅋㅋ
평소 남편이 가끔이라도 치웠다면 와이프도 남편이 바빠서 못치웠나보다 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 여자가 전업일지라도 친정에 뭔 일이 생겨 급하게 나갔다면 평소 안도와주던 남자라도 그 날은 좀 도와줘도 되었을텐데... 부부사이 아니라 룸메이트라도 그정도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집안일은 무조건 전업인 여자 일이라고 먹고 8시간 방치시켜놓는 게 맞는건지;; 남녀를 떠나 룸메이트라도 안그럴 것 같아요.
전업백수 할꺼면 때리치우고 일좀해라 니들 일하기 싫어서 전업백수 하는거잖아
본인이 먹는거 그 돈 본인이 벌고 포장도 본인이 했어야지.
결혼생활은 서로가 배려를 해야지
자기만 편하려고하면 답이 없네요
내가 전업주부였으면 남편이 회사에서 힘든거아니깐
이해하려고 할겁니다
그래야 남편도 오히려 미안해서 더 잘 치우고 신경쓰죠
남편 너무 쪼잔 ㅋㅋㅋㅋ 누가 먹자하고 냇던간에 본인이 먹은건 본인이 치워야지 ㅋㅋㅋㅋ
종량제 봉투 뒤집는 거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
항상 옳은 말씀 잘듣고 있어요~! ^^
나라면 음.. 음식물 남은 거 있으면 음식물 쓰레기 통에 넣고 그릇은 싱크때 까진 넣어 줬을듯... 내가 여자였다면 싱크대에도 안 넣어놧으면 빡칠거 같다.
저는 비혼주의이고 여자라도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일단 저는 뭘 먹었으면 당장 먹고난다음에 치워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식탁에 먹고 남은음식이 1시간 이상 있는거를 절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벌레 생길수도 있고 그러니까 집에 나혼자 있을때 나혼자 먹었으면 전업주부고 뭐고 저건 혼자있던 남자가 치워야된다고 보는데요. 니가 전업주부니까 치우라고 일부러 펼쳐놓은거면 더 빡칠것 같네요
ㅋㅋ 그냥 이혼하세요. 두사람다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들이네. 서로가 배려 양보가 없는데 결혼은 왜한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지금 이혼하세요.
난 설겆이 늦게하는걸로 이혼했어요
처음엔 뭐 저런 남자가 있지 했는데 전업주부면ㅋㅋㅋㅋㅋ
참 사람 보는 눈들 없다ㅋ 사연자도 완벽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사연에서 남편 행동이 참ㅋㅋㅋ 대체 뭘 믿고 결혼까지 한 거임. 서로가 그냥 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키 포인트는 "평소에도 남편은 먹은 걸 그냥 방치하곤 했다 임"
공평 따지는거도 앵간혀야지
이 주제에 전업주부라는 단어가 껴야했나
우리 주연이 전업주부 하고 싶어 안하고 싶어
여자가 친정갈때 남편과 상황을 이해해줬으면서 안치운걸 왜 안치웠냐 하니까..니가 친정가서 혼자먹게했으니 니가 치워라..는 좀 아닌듯
저두 여자지만 신랑같은 포지션으로 뒷정리못해서 신랑이랑 많이 싸웠는데 이제 치우는게 어느정도 습관이 되니까 자기가 혼자먹은걸 안치우는게 비상식적이라 생각드네요..여자가 가사일을 담당해도 치킨먹고 벌리고 안치우고 라면먹고 안치우고..이런건 하지맙시다 전업주부가 가사일과 육아를 병행하는거라면 남자가 배달음식 먹고 여자보고 치우는게 당연한 거라면 혼자살게 된다는..
연인 부부 사이에 이게 맞네 저개 맞네....그런건 없어요..
둘이 서로 같이 양보하고 배려하고 위하며 사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그건 타인과의 관계나 룸메이트랑 그냥 똑같은거죠..
부부는 사랑해서 연애했고..그래서 같이 살고싶어 같이 사는 사이 아닙니까?
앞으로 아지매..그런발언하시면..
아지매는 결혼할때되서 대충 골라서 대충 결홍하고 대충사는 부부구나...
이런 숙덕거림을 듣게 될거에요
세상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인천사람-v2u 그러니깐 니가그렇게사는거야 기준과 틀이없으니 ; 연인 부부사이에 없다고?;; 딱하나만말해볼게 너 결혼햇거나 아니면 혹시 결혼해서 애기키울떄 5살6살애한테 가정교육시킬때 어떻게 할려고그래? 궁금한데? 애한테는 자기가 밥먹은거 자기가 치우고 싱크대에 같다고놓고치우라고하고, 자기가 장난감 가지고논거, 신발신고벗는거, 옷벗고 입고, 입은옷 빨래통에 넣는거, 자기방 잠자고 일어나면 어느정도 정리하는거 어떻게 설명하고 교육시키려그래? 넌안하는데? 아빠는 왜안해? 난내가먹은거치우고, 정리잘하고, 옷도 빨래통에 잘넣고 잘하는데 아빠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데 아빠는 왜아빠가 그렇게 알려주고 왜안하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뭐라고 짓거릴래? 할말있어? 니가 부모로서 자격이있다고 생각해?? 뭔가 글을 아는척 서로같이 양보하고 배려하고 ㅋㅋ니가말하는 양보하고 배려가 내가쓴게맞냐? 편을드는건좋은데 말하는건좋은데 구분좀하자 병신아
너같은새기도 결혼해서 부모가되고 애키우는거 생각하면 구역질나와진심으로 저딴생각으로 살아가고있지;;?ㅋㅋ
전업백수가 집안에 모든일을 하는게 맞지 니거 내꺼 따질거면 전업백수 하지말라니깐
쳐먹은 놈이 치워야지 아내가 감정적으로 변심한것도 아니고 뜻밖의 일로 못먹었는데
배달비 아끼라고 포장배달해준 남편 노력은?
뜻밖의 일이라고 했는데 남편도 뜻밖의 일로 다치거나 큰돈 들어갈일 있을걸 대비해서 저축할만큼 돈 벌어오지 않음?
가족 구성원 아프거나 입원하면 병원비는 그때부터 벌어옴?
애가 사고 치고 돈나가면 애 보석금 안내주고 감옥 보내면됨?
평소부터 사람취급을 안하니 이딴소리를 하지.....ㅉㅉㅉㅉ
우리 엄마가 딱 저렇게 고마움이란 1도 없던 사람이었는데 작년 돌아가시고 가족이 전부 축제분위기다.
죽기전에 생각좀 해보쇼. 친구들한테서 명품백 잘사던 XXX 으로 남던가 가족에게 잔소리는 심해도 훌륭한XXX 엄마로 남던가.
가끔 여자들의 "당연한 거 아니야"가 자기 중심적이고 당연하지 않은 것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이유 없이 여자란 이유로 예쁨받고 배려 받다보니 생긴 버릇인 것 같습니다.
절대 당연한 게 아닙니다.
또 일 나누기는 전형적으로 일 하기 싫어서 하는 짓입니다.
회사에서 흔히 발생하죠 그러니 개수작 부리지 마세요
형님 방송 안본지가 백만년이네요 ㅠ
저도 방송하고 싶네요ㅜ
아니시벌전업이라는뜻이먼지모르나?? 이러니 기성세대들한테서매맞는아내소리가나오짘ㅋㅋ
제 와이프도 전업주부인데
전에는 니꺼 내꺼 하더니 요즘은 그래도
알아서 잘 하더라고요.
여자들은 놀고 먹기를 너무 좋아해서 문제에여 ㅋㅋ 나도 집안일하면서 살고싶다
한번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가 밖에서 일하고 남자가 전업주부 하면 좋겠습니다
밥먹고 치우는거 1분이내
돌발상황으로 외출했는데 점심 먹은거 밤 10시까지 그때까지 "니가 가정주부니깐 니가 해"라면서 안 치운다면 그건 그냥 가정교육도 못 받은거예요.
안녕하세요
다썰남님 다마스에서 집 들어가기 싫다고 방송하시고 금융인 하시면서 한동안 안 봤는데 원래 주제로 돌아오셨네요
요즘에도 쓰리잡 뛰시나요?
이 경우가 처음이라면.. 혹은 그냥 평소 아내가 차려준 밥먹고 설거지 안해놨다고 그러는거면 영상 내용에 공감이 가는데 밖에서 포장해온 음식이자나요..
핵심은 '평소에도 늘 저렇다'라는거..
그냥 아주 못된 버릇이 몸에 밴겁니다.
전업주부는 말그대로 전업주부지 집에서 일하는 하인이 아니에요..
집안일을 전담하는건 맞는데 남편분은 아내를 그냥 자기 뒤치닥거리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것 같아요..
'어떠한 경우에도 난 안치워~내 일 아냐~ 당연히 니가 치우는거지~ ' 이런식?
아내분 입장에선 충분히 열받을일이죠..
아내분 말을 문제삼는데 원인제공은 남편이 한거죠..
자기도 눈이 있고 왔다갔다하면서 눈에 보일텐데 낮에 ㅊ먹은걸 밤 10시까지 안치워논다는게 제정신인가요?
그리고 저도 제가 돈벌고 와이프가 전업주부지만 설거지정도는 제가 합니다.
아무리 전업이어도 하루종일 집안일하고 애보느라 힘들었을테니 그정도는 분담해줍니다.
저'놈'은 그냥 집에서 물한방울 안묻히는거에요..
근본적인 문제는 그냥 '남편'이에요
아내분이 너무 힘들어보이고 안타깝네요
님같은경우도있고 저같은상황은 전업주부인데 평소 거즘 배달,외식하며 설겆이, 빨래정리,청소등 거의전혀 않하는 와이프가 이렇게 너가먹은건니가치워야지라고 한다면 참 어이가없더라고요...
아내가 전업주부인데 설거지 정도는 해주신다니 스윗하시네요 그럼 님이 한달에 20일 일한다치면 남편이 힘들게 일하니 아내가 하루쯤 대신 일나가주나요?
22222
딩동댕.
실시간인가요?
저는 신혼14년차ㅎ
이혼 언제쯤?
@인생은실전이다-d8c ㅋㅋ 신혼15년차. 중딩학부모~~ 평생신혼~지금은 연애중~젊줌마
저 논리라면
여자가 생활할 집 여자가 사야지.
전업주부가 설거지도 안해
아침밥도 안차려줘 에라이 투ㅔ!
내가 현재 6살2살두아이아빠로서 너처럼은안키움. 첫째3살때부터 가정교육 훈육시키기시작해서 자기가먹은밥그릇, 옷, 양말, 장난감,자기 방정리 치우고 지금 잘하고있는데 니가상식적으로 결혼해서 부모라고생각해봐 넌 니가먹은걸 안치우고 정리안하는데 니가 니자식한테 교육시키고 훈육시킬자격이된다고생각해?? 그리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내용아냐? 직장생활에서
윗대가리 꼰대선임들이 자기는안하면서 말로만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고 시키는거하고 뭐가다른데? 니네들은 직장생활할때 꼰대라고 자기할일은 자기가 해야하고 남한테 시키는거 죽어라고 싫어하면거 집에서 가족한테는 이따구로 거지같은마인드 씹창난마인드하고있네? 이게맞아????????내로남불 무한이기주의네 ㅋㅋ
진심 내가 곰곰히 생각했던게 여실히 들어나고있네 ㅋㅋ 요즘남자들 돈버는거이에외에가치관 결혼관 애기키우는 가정교육 등제대로 잡힌애들이 거의 없는거같애 그냥 주댕아리뚤리고 말은해야겟고 생각나는데로그지???? 평생그렇게 살어 병신처럼 ㅋㅋ
요자 구독자 는. 버릴껀가요? 😅
결혼왜한거 ㅋㅋㅋㅋㅋㅋ
먹은 사람이 치우는게 베스트긴 한데 굳이굳이 안치운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치우라는 ㅈ같은 마음씨 😂
본질은 누가 먹었으니 누가 치워야한다 그런식의 대화와 어떤게 맞냐는 논리가 아닙니다. 일안하는 전업주부이니 좀 치워줘라 혹은 자기가 먹은 것이니 자기가 좀 치워야지 이런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관계가 참으로 침울하고 둘밖에 없는 결혼생활에서 위하는 마음이 없다는게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썰남님 영상은 늘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남자로서 아내분 입장 이해가 가며 반면 아내로서도 남편을 조금더 배려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중하나죠 사랑이식었거나 돈 생활비가 맘에안들거나
현빈이 먹고 안치웠다면?
생활비로2천씩꽂아준다면?
솔로몬 그 자체
정말 솔로몬같은 현명한 강의입니다!
테클건 여자도 속이 좁지만 맞받아 친 남자도 속이 좁아보입니다. 좀 더 부드넙게 받아쳤으면.. 걱정이 되네요
태클건게 아니라 100% 남자가 원인제공 했습니다.
남자가 속이 좁고 여자가 대범한 경우는 절대 인정을 못하나요
아니ㅋㅋㅋ 혼자 먹었고 상대가 언제올지도 모르는데 본인 먹은걸 안치우는게 사람새끼냐ㅋㅋ 여기선 전업주부 타령 나오면 안되지 ㅋㅋ 다썰남아 반반 따질거 따져라 이 상황에선 남자가 치우는게 맞아 ㅋㅋ 나 맞벌이 여자고 지금은 애키우느라 휴직했고 집안일 요리 남들이 대단하다고 할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내 남편이 저런 인성이었으면 정떨어져서 못산다 ㅋㅋ 사고방식 역시 모자란애들은 모자란애들끼리 만난다고 다썰남 앞으로 인생 아름답게 살고싶으면 사고방식 고쳐야겠다
본인 인성만 조금더 아름답게 가꾸시길 바랍니다.^^
말하는것만 봐도 남편이 ㅈㄴㄱ 불쌍하다 ㅋㅋ
설거지 제대로 당했노 ㅋㅋ
@@MrKjhhyde 니그부모가불쌍해 가정교육을 저렇게안시켯을텐데;;ㅋㅋ 분명히 자기가먹은밥, 자기가 어지러놓은장난감, 옷 자기방은 자기가치워야된다고 가르쳐줬을텐데;;ㅋ
이건 좀 이해가 안되는 결론 이군요 나도 남자지만 지금건 남자가 먹은건 남자가 치워야죠 전업주부 드립이 왜나옵니까... 여자가 말을 이쁘게 못했다 이걸 딴지거시는데 그게 못난 남자가 되는거라고 봅니다 결혼했잔아요 남자가 조금 더하면 여자도 좀더 하겠지요 이런걸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면 그게 못난거죠
나아가 한개한개 이렇게 중립적이 안되는게 보이면 또 우리는 힘을 잃게 될것입니다
나는 남잔데 저건 당연히 먹은사람이 치워야지
전업주부를 두신거라면
사랑받고 좋으시겠어요
아따 달달하다. ㅋ
당뇨오겠네.
@@bamtol-e-life ㅋ
아따 한국에 살아서 세뇌된 스윗남이구만요..ㅋㅋ
당연한게 어딨어 ㅋㅋ
따지기 시작하면 끝 없는거다
부부는 그냥 서로 사랑으로 서로 좀 손해보고 서로 좀 양보하고 맞춰가며 사는거다..서로가 같이 양보해야한다는게 중요한거다.
근데 저렇게 글 쓰고 따지고 나오는건 보통 여자들이야..
그러니 그에 대한 논리적 따짐을 이 사람이 하는거잖냐..
근데 울나라 여자들이 왜 보통 저럴때 따지는지 계산하는지 알아?
왜냐면...
울나라 여자들은 보통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너 또한 예외는 아닐듯하고..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거야..
그로인해 너 같은 물소들은 가스라이팅에 세뇌가 된거고..
넌 그냥 그러고 살아 그럼 된다
그치만 니 의견에 남자로써 동의는
못해주겠다
@@인천사람-v2u 스윗남같은소리하고 자빠졋네 내가먹은것도 내기안치우면 짐승새끼나다름없지 기본은해야지 답답한 양반이네
먹은 거 치우는 문제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청소 아주머니가 있는데 탕비실이 버젓이 있는데도 야근한다고 배달음식 시키고 안 치우고 테이블에 고대로 둔다?
청소 아주머니가 본인 일이고 돈 받으니까 치워야하는거 아냐?
욕 졸라 듣고요 청소 아주머니 불만 총무부에서 귀 아프게 듣고 회사 게시판 뜹니다.
이건 자기가 먹은 거 치우는 건 전업주부고 말고를 떠나서 인간 삶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자기가 똥 산 거 물도 안 내리고 니가 전업주부니까 변기 뚜껑 수시로 열고 확인하고 물 내리고 청소해라 하질 않잖습니까?
전업주부니까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처럼 집 안에서 담배피고 재떨이 가져와. 물 먹고 싶어 물 가져와. 세수할려니까 뜨거운 받아와 이런 사람 있습니까?
애가 중학생만 되어도 니가 먹은 건 니가 치우라고 교육합니다.
자기가 먹은 거 안 치운 건 인성과 교육의 문제이지 전업주부 일이다 아니다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마누라 전업주부 시키면 안 됩니다. 애가 영유일 때 빼고는 가능하면 돈 벌러 밖으로 내보야 합니다. 그리고 집안 일 같이 하십시요.
마누라가 전업주부라고 식모, 하인으로 대하면 안 됩니다. 이러면 부부간의 신뢰는 그냥 나락행입니다.
이게맞지 난 우리첫째 3살떄부터 지금6살 옆에서 도와주면서 자기가먹은 밥그릇, 장난감, 신발, 옷입는거 다시킴 하나하나 안되면 계속 기다려주고, 울면 천천히해보라고 달래주고 다하고있음 당연한거아니냐? 아니 가정교육을 자기자식한테는 자기가먹은거,장난감, 옷 등등치워야된다고 알려주면서 본인은 안하는데 그게 가정교육하는 부모의 자격이안되는거지 애초에 결혼을 하면안되지;ㅋㅋ
근데 여자는 원래 속이 좁은건가요?
다썰남님 이혼하고 존나젊어짐ㄷㄷ
지금 몇살이시죠 ? 동안이시네.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