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새벽 '나' 혼자만의 시간 - 새벽에 까페에 가본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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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새벽4시기상,
    간단히 씻고 동네 24시 까페로 갔어요.
    집에서하는 미라클모닝보다 훨씬 좋네요.
    오롯이 '나'와 만나는 시간,
    육아도 살림도 다 해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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