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그런데 A에서 B로 물질이 변하잖아요? 그러면 A가 줄어든 만큼 B가 생기겠죠. 즉 dn(A)와 dn(B)는 절대값은 같고 부호만 다른 값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dn(A)=-dn(B)라고 쓸 수 있고요. 보다 간단하게는 dn(A)=dn, dn(B)=-dn으로 쓸 수 있겠죠^^ 도움이 되었나요?
아하 dn(A)=dn=-dn(B) 인것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dG=(µ(B)-µ(A))dn 에서 dn이 음수라면 µ(B)0 이 되기 때문에 비자발적이돼서 결과가 달라지는것은 아닌가요? A는 반응 후 줄어들기 때문에 dn(A)µ(B) 일때 반응이 자발적이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교수님 21:50 에 dn_i 의 부호도 dG의 부호를 결정하게 될 텐데 이것은 고려안해줘도 될까요?
맞습니다. 그런데 A에서 B로 물질이 변하잖아요?
그러면 A가 줄어든 만큼 B가 생기겠죠.
즉 dn(A)와 dn(B)는 절대값은 같고 부호만 다른 값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dn(A)=-dn(B)라고 쓸 수 있고요.
보다 간단하게는 dn(A)=dn, dn(B)=-dn으로 쓸 수 있겠죠^^
도움이 되었나요?
아하 dn(A)=dn=-dn(B) 인것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dG=(µ(B)-µ(A))dn 에서 dn이 음수라면 µ(B)0 이 되기 때문에 비자발적이돼서 결과가 달라지는것은 아닌가요? A는 반응 후 줄어들기 때문에 dn(A)µ(B) 일때 반응이 자발적이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