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재량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줄 수있는 걸로 판단됩니다.. 전세계 어디축구든 심판으로 인해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기에 퇴장당한 선수를 포함한 팀 감독과 선수들이 영상을보고 저 상황에서 더 좋은 대처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와 훈련이 필요한거같고 안다치고 더욱 더 기량발전을 했으면 좋겠네요! 😊
완벽한 찬스에서 파울,,,, 퇴장이 맞네요.. 하지만 유소년 꿈나무들인만큼 “원래는 퇴장인데 경고로 넘어가는거야“ 라고 타일러주며 레드카드가 아닌 옐로카드로 대체해줬다면 좀 더 멋진 심판으로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퇴장은 맞습니다 그러나 경고 정도로 넘어갔어도 문제가 없어보이긴하네요
그런 관점도 이해는 합니다만 초등학생 시합에서 경합으로 볼 여지가 있는상황에서, 옐로카드를 준후 이해시켜도 교육적으로 충분하다 봅니다. 살면서 프로 경기 포함해서 다이렉트퇴장 몇번 보지 못했네요. 과하다는 것이지요. 결정적으로는 의도하지 않은 발에 걸려 넘어졌지요. 물론 그후 경기도 엉망이 되고요. 저는 아주 위험한 의도를 가진 파울이 아니라면 다이렉트 퇴장은 심판 월권이라 생각합니다. 성동팀 뿐만 아니라 상대팀,그리고 응원단 모두를 힘빠지게 하니까요. 심판간 의견조율도 없는 1심제 이야기는 덮어놓겠습니다.
해당 경기 관전하였던 학부모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등축구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는 거라 오히려 엄격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해당 경기 퇴장은 이견이 있을수 있다고 하고 논쟁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보다 중요한게 있습니다. 성동 학부모로 추정되는 남자분이 심판에게 쌍욕을 하고 경기중에도 계속 저급한 말과 상대팀 축구 선수들을 비아냥 대는 말을 남발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 만드신 분은 딱 해당시점부터 음악을 깔았군요, 상황을 아는 저로서는 (음악이 있지만) 자세히 들으면 욕하는게 들립니다. 제 말이 신빙성이 없다면 소리 살려서 다시 업러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행동이 꿈나무 경기에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말투가 술먹은 걸로 느껴졌는데 반대편이 아니었으면 끌어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애들 경기 많이 봤지만 축구경기장 전체에 다 들리게 욕하는 행동은 처음봤습니다. 아시는 분(분이라는 표현도 아깝습니다..)이면 다른 성동fc 분들의 명예를 생각해서 앞으로 경기장에 오지말게 하세요, 기본이 안된 사람과 같은 축구장에 있다는게 불쾌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같은 일이 벌어지면 해당 학부모를 경기장 출입 영구 블랙리스트에 올리도록 협회에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user-xr1ys3vd2p 거슬린댘ㅋㅋㅋㅋ 거슬리면 어떻게 할건데요? 애초에 실력때문에 볼관리 미숙으로 뺏긴 후에 명백한 득점찬스에서 태클뿐만 아니라 손으로도 의도적으로 존나 잡았고 그냥 실력부족으로 인한 무리한 플레이로 퇴장인데 ㅋㅋ 본인 아들 감싸기로밖에 안보임ㅋㅋ 나는 님의 단어선택이 더 거슬리는데요? ㅋㅎ 거슬린댘ㅋㅋㅋㅋㅋㅋ
심판재량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줄 수있는 걸로 판단됩니다.. 전세계 어디축구든 심판으로 인해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기에 퇴장당한 선수를 포함한 팀 감독과 선수들이 영상을보고 저 상황에서 더 좋은 대처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와 훈련이 필요한거같고 안다치고 더욱 더 기량발전을 했으면 좋겠네요! 😊
네 그래야지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됬으면 합니다. 단, 퇴장으로 아이들이 잃는것과 얻는것이 굳이 퇴장이 아니더라도 됬을것같단 아쉬움이죠. 유소년 이니까요. 주말리그 몇경기도 없는데 퇴장당한 아이는 기회를 너무 잃으니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완벽한 찬스에서 파울,,,, 퇴장이 맞네요..
하지만 유소년 꿈나무들인만큼 “원래는 퇴장인데 경고로 넘어가는거야“ 라고 타일러주며 레드카드가 아닌 옐로카드로 대체해줬다면 좀 더 멋진 심판으로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퇴장은 맞습니다
그러나 경고 정도로 넘어갔어도 문제가 없어보이긴하네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주심이 명백한 득점 찬스라 봤다면 다이렉트 퇴장이 맞을수도 있어요
그런 관점도 이해는 합니다만 초등학생 시합에서 경합으로 볼 여지가 있는상황에서, 옐로카드를 준후 이해시켜도 교육적으로 충분하다 봅니다.
살면서 프로 경기 포함해서 다이렉트퇴장 몇번 보지 못했네요. 과하다는 것이지요. 결정적으로는 의도하지 않은 발에 걸려 넘어졌지요. 물론 그후 경기도 엉망이 되고요. 저는 아주 위험한 의도를 가진 파울이 아니라면 다이렉트 퇴장은 심판 월권이라 생각합니다. 성동팀 뿐만 아니라 상대팀,그리고 응원단 모두를 힘빠지게 하니까요. 심판간 의견조율도 없는 1심제 이야기는 덮어놓겠습니다.
해당 경기 관전하였던 학부모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등축구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는 거라 오히려 엄격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해당 경기 퇴장은 이견이 있을수 있다고 하고 논쟁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보다 중요한게 있습니다.
성동 학부모로 추정되는 남자분이 심판에게 쌍욕을 하고 경기중에도 계속 저급한 말과 상대팀 축구 선수들을 비아냥 대는 말을 남발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 만드신 분은 딱 해당시점부터 음악을 깔았군요, 상황을 아는 저로서는 (음악이 있지만) 자세히 들으면 욕하는게 들립니다. 제 말이 신빙성이 없다면 소리 살려서 다시 업러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행동이 꿈나무 경기에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말투가 술먹은 걸로 느껴졌는데 반대편이 아니었으면 끌어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애들 경기 많이 봤지만 축구경기장 전체에 다 들리게 욕하는 행동은 처음봤습니다. 아시는 분(분이라는 표현도 아깝습니다..)이면 다른 성동fc 분들의 명예를 생각해서 앞으로 경기장에 오지말게 하세요, 기본이 안된 사람과 같은 축구장에 있다는게 불쾌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같은 일이 벌어지면 해당 학부모를 경기장 출입 영구 블랙리스트에 올리도록 협회에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일부 그런 모습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내부적으로 자성하겠습니다.
25분30초 시점 판정에 대해 다이렉트퇴장이 맞나요?…
넵..
ㅋㅋㅋㅋㅋ아쉬운 판정이긴 존나 정확한 판정이구만
뭐 이미 내려진 판정에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고, 사후관리는 심판위원회 몫.
@@fc-lj2wq 사후관리는 심판위원회의 몫인데 왜 유튜브에서 왈가왈부함??
@@LEE22-x4d 생각에 차이는 있을수있으니 님의 생각은 이해합니다만, 님의 어투는 참 거슬리는군요.
@@user-xr1ys3vd2p 거슬린댘ㅋㅋㅋㅋ 거슬리면 어떻게 할건데요?
애초에 실력때문에 볼관리 미숙으로 뺏긴 후에 명백한 득점찬스에서 태클뿐만 아니라 손으로도 의도적으로 존나 잡았고 그냥 실력부족으로 인한 무리한 플레이로 퇴장인데 ㅋㅋ 본인 아들 감싸기로밖에 안보임ㅋㅋ
나는 님의 단어선택이 더 거슬리는데요? ㅋㅎ 거슬린댘ㅋㅋㅋㅋㅋㅋ
@@LEE22-x4d 님이 생각하시는것과 제가 생각하는게 달라서 거슬린다라는걸 말씀드린게 아니예요. 님이 보시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일부 동의합니다만, 어쨋든 어투의 뜻을 살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