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주간의 프랑스어 공부 종료/ 프랑스어 지옥에 갇힌 30대의 캐나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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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11주간의 프랑스어 세션을 잘 마치고 방학을 했습니다.
    아니 정말 처음엔 등교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하루 7시간을 앉아서 불어를 샬라샬라 하라니... ?
    아니 나는 이제 20대도 아니쟈나. 체력. 금방. 소진된다고....!
    근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고 너무 많은 칭찬을 받아서 마치....정말... 프랑스어 잘하는 사람이 된 것만 같았던... ㅎ 착각속에 빠지게 해준....그런....프랑스어와 함께한 첫 4개월이었달까......참 유익했어.
    몇 주간의 짧은 여름 휴가지만 열심히 놀고먹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다시 공부하기 싫다 ........(ㅎㅎㅎ) (정말 싫음)
    모두 화이팅 ~🫶🏼

Комментарии • 2

  • @블루-o8o
    @블루-o8o Месяц назад

    헉 11주 수업이 끝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저는 겨우 강의 30분 듣던 것도 안들은지가 벌써 한달은 된 거 같아요... 다시 힘내봐야겠지요? 아자아자!

    • @janedocufilm
      @janedocufilm  25 дней назад

      네 그리고 사실….. 방학이 끝나고 벌써 다시 개강을 했는데요…. 놀다가 공부하려니 싫어 죽겠어요 으앜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