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끌어내리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 모쏠일 때, 여자나 남자에게 인기가 없을 때, 부부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때, 연애하는 게 쉽지 않을 때,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고민한다면? (연애, 결혼, 이혼, 부부 상담) naver.me/5022Y0zs * 인생이 더럽게 꼬일 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을 때,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한다면? [2030대 멘토링 상담(MZ상담소)] naver.me/FG774OVV * 본업 법률상담 카카오톡 상담 문의 pf.kakao.com/_xnxbruK/chat 전화 상담 문의: 1661-5554
저는 혼자 있어서 외롭습니다 그런데 외로움을 다른 곳에서 소비 합니다 독서와 늘 새로운 일 재능을 계발하는데 노력 하면 외로움은 반으로 줄어들죠 남을 시기질투 하는 시간에 나를 업뎃 나는 시기 질투를 해본적이 없어서 내안의 행복은 내 안에서 찾으면 해답이 보입니다 남과비교 말고 내안 행복 🍎
대기업 다니다 나와서 사업하는대 전 직장하고는 일절 일을 안합니다. 예전 동료라서 도와주기는 커녕 성공할까봐 남보다 못허게 하는걸 몇번 보구요. 차라리 모르는 회사랑 거래트고 일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오늘 주제처럼 본인들보다 더 잘나가고 성공할까봐…속으로는 망하길 바라는 주위사람 은근 많습니다
특히 가치관이 맞지 않거나 취향이 다른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는게 너무 싫어서 차라리 좋아하는 책을 읽는 시간이 훨씬 행복합니다. 친구들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채 가끔 같이 밥을 먹거나 공연을 보러가거나 산책을 하거나 하는데 둘다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니 그게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아주 가끔 만나고 전화통화도 잠깐씩 기념일이나 명절때 카톡으로 안부문자 정도...
@@ssc7597 헐 94년도에 울동네 파파이스가 생겼죠 같은 아파트 살던 학교친구가 울집 놀러왔는데 파파이스 가봤어? 안가봤다고하니깐 곧바로 무시하더라구요 ㅋㅋ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무시를 많이 했는데 20살때 운전면허 시험 한번에 붙으니깐 필기 몇번 떨어졌냐? 한번에 붙었다고 하니깐? 진짜냐? 왜요? 아버지는 몇번에 붙었어요? 말머뭇거리더니 3번이라길래 집안 기둥 아버지가 바보인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삶을 과정이라는 말씀에 공감많이 합니다. 예전에는 꼭 꿈을 이루는게 능사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고, 그것을 부정하기 보단 어느 삶의 과정속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노력과 학습능력은 꼭 필요하다 봅니다. 질투는 사고를 가진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줄이기 위한 저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1. 자기자랑이 심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자주하는 사람은 병신이라 생각하고 멀리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 앞에선 빈곤 포르노 시전합니다. 2.돈벌어 좋은차 사라고 하는 놈들은 저를 끌어내리려하는 미친놈입니다. 나를 진짜 위하는 사람들은 벌은 돈 모아 집이라도 대출받아 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어디다가 주식수익 인증 코인 수익인증 하지 마십시오. 그걸 본자들의 시기와 질투가 계속해서 모여 당신을 끌어 내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난 먹고사는거 외에는 친분으로는 아무도 안만난다 잘나가는 사람보면 나또한 질투를 느낀다 나도 질투감 많은사람이다 그냥 서로 안보는게 이득이라 생각한다 가족외에는 인간관계 전혀안만남 돈버는 일 외에는 사람 절대 안만남... 오로지 가족과만 함께함 배우 차승원도 일외에는 친구 아무도 안만난다함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영양가 없는 만남은 금전적으로도 마이너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전화로만 통화하고 만나는 것 자체가 귀찮고 스트레스 입니다. 어떤때는 전화 올때도 없는 척 안받을때도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다 보면 꼭 밥을 먹게 되고 하는데 그 돈이 아깝습니다. 돈 어느 정도 모일때까지는 이런 생활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건 팔자에 인복만 타고나면 아무 걱정 없는 문제고 그래서 다시말하면 한 인간이 어찌할수 있는 부분이 아님 재수가 없으면 최정상 올라서도 거기안에서 이용당하고 배신당함 결국 인간이 성공을 하려면 노력 능력 너머의 인복이 필수고 그게 끝판왕임 백날 천날을 노력해봤자 인복이 없으면 다 물거품 다 소용 없는일이다 운칠기삼이란 말도 괜히있는게 아님
저는 뭐를 믿는다기 보다는 과학적으로 봤을 때, 태어났을 때는 그냥.... 아무것도 모른다. 가 맞는 것 같습니다. 선도 모르고 악도 모른다. 그저 배고픔, 졸림, 쉬야 마려움 같은 것 밖에 모릅니다. 다만 크면서 타인들에게 악한 말과 행동을 자꾸 당하면서 악을 학습해 간다고 봅니다. 후천적인거죠.
제 뇌피셜입니다만, 생존본능이란게 성선설 만으로는 설명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착하면 잡아먹혀 도태되죠. 세상 어떤 생물체도 나의 생존에 방해가 된다면 제거하거나 최소한 피해를 줄 수밖에 없으니까요. 천국 정도는 돼야 착함만으로 살 수 있겠죠. 세상 모든 생물은 선악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고 그 중 선함을 더 많이 발현시키며 살아갈 수 있다면 다행인거죠.
한국인 종특 같더라구요 갑질공화국,사기공화국이란 말이 나오듯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옛말이 틀린말 아닌것처럼 한국사람은 핏줄 자체가 유독 남 잘되는꼴을 못 보는 전투민족 사이어인 같더라구요 영화 신장개업이 떠오르더라구요 비교,질투,시기가 당연하니 민심이 사나워지기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걸 자녀들이 배우게 되고 그래서 제가 ㅈ소사장이 됬는데 악덕사장이 되려고 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다 배우게 되는거더라구요 특히 똥팔육들한테 배웠죠 내자식은 사람새끼 남의자식 벌레만도 못한 새끼 실시간으로 변호사님 봤을때 이미지가 안경벗고 양복 벗으면 가슴에 s가 있고 하늘을 날으실거 같아 보였어요 정체를 숨기지 말고 빨간망토 두르고 국회의사당 조져서 다시 민심이 평화로운 나라로 바꾸셨으면 하네요
맞아요. 내가 실패하고 잘 안 풀렸을때 여태껏 보지 못한 가장 웃음 가득한 얼굴로 나를 대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함께 할 사람이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내가 잘 되기를 바라고 응원해주시는 학교 선생님, 교수님 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다음으로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오로지 학교 선생님, 교수님 밖에 없습디다. 해서 학교때 만난 선생님의 존재가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학교 선생님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해도 그래도 가장 나를 편들어 주고 응원해주는이는 선생님, 교수님 뿐입니다. 스승의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저는 imf때 300만원 없어서 길거리에 나 앉을 정도 되엇다가 20년만에 건물주 되엇는데 아무도 축하 해주는 사람들이 없엇어요 특히 강남 엄마들 ^^ 저는 그런 사람들 손절 햇지요~~~ 지금은 주식 공부 8년차 입니다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63세 여자 늙어가며 할일이 잇다는게 행복하지요^^~~~
매우 좋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원래 평소에 절친하거나 잘 대해주던 사람들이 당신이 특별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고, 특정 사건이 없었는데도 갑자기 당신을 뒤에서 헐뜯고 면상 싹 바꾸고 앞에서 말할때 어버버 거리고 왠지 카톡 같은거 쌀쌀맞게 하고 짜증나게 군다면???? 당신은 지금 매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거죠 😂😂😂😂
남한테 베풀고 본인마음 몰라준다고 상대방 원망하지 마세요.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자기마음 알아달라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게 가장 미련한 짓 입니다. 상대방이 받고나서 쌍욕해도 할 말 없어야해요. 해달라고 해줘서 해줬는데 돌아오는게 없을땐 손절하면 그만이지만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해주고 상처받고 하는건 멍청한 짓 입니다. 베풀고 나도 받고싶다는건 베푼거를 빌려줬다 해야지 절대 베풀어"줬다" 라고 할 수 없는겁니다. 마음으로든 물질로든 다시 받고싶은데 그걸 어떻게 "해줬다" 라고 할 수 있나요? 줬다와 빌려줬다는 글자로 두글자 차이지만 그 의미는 상당히 큽니다.
변호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인생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가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잘나고 성공한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순간 자신은 영원히 질투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자신의 현실과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안에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인 것 같아요.
이번 영상에 적극 동감합니다. 특히 삶을 과정이라 생각하고 향후 본인 인생이 나아질거라는, 더 희망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많을수록 질투나 시기심이 줄어들어요. 저도 경험한 바이고요,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은 오히려 희망은 없어보이고 sns의 사진단면 같은 남의 찰나의 모습만보고 질투하고 나는 저런삶을 살지못한다는 부정적인식이 지배하다보니 지금의 상황이 된거같구요. 변호사님 영상보면서 항상 인생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보면 돈버는거 외에는 질투때문에 친분으로도 안만난다고 하지만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사람은 안 만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들 때문에 아예 인간관계를 안가지고 마음을 닫는다면, 시간지나서 그 나름대로 인생이 피폐해지고 어느순간 공허하고 외로운 마음도 들더군요. 질투하고 나랑 결이 안맞는 사람도 많지만, 그 외에도 좋은사람도 많기에 그 사람한테만 잘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라는게 효율적이지 않다는 전제로 만나야지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효율을 따지는 순간 본인만 상처받는거 같아요. 본인이 여유가 되는 선에서 비효율을 감수해도 좋다는 마음이 생기면 친분을 갖는게 좋다고 봅니다.
경쟁 사회고 ,살기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잘되면, 자랑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랑하는 것도 일종에 그렇치 않은 사람들을 누르는 힘이 작용하는 거거든요. 얼굴도 포샵하여 그대로 못 드러내고 작은 소품 하나 비싸게 사도 sns 등에서 편집해서 연출해서 내보이는 세상도 객관적으로 성찰해봐야 하죠. 그렇게 허영과 허풍이 만연한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로만 보여지지 않을겁니다. 무언가 얻었다면 그저 감사하고 드러내지 않으려는 마음의 자세도 참 중요한 세상입니다.
보통 남을 까내리고 질투하는 사람들 특징이 변호사님 말씀처럼 앞으로 나아질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더군요.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되면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고선 더이상 성장하기 힘들고 계층 이동이 거진 불가능하다고 하니… 반대로 자기 자신을 믿고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을 가진 사람은 남에 대한 질투를 거의 하지 않고 자기가 더 나아질 방도에 대해 고민하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성공을 인정하고 축하해주기도 하구요ㅎㅎ 저 역시 후자처럼 지내기로 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변호사님! 😊
한국이 비교의식 전세계 1위더라구요 자살률도 전세계 1위이고 이게 모두 비교하는 마음.경쟁하는 마음이 심해져서라고 생각하는데요 남하고 비교하는 문화를 언론이나 대중매체에서 너무 많이 떠들어대는거 같아요 일반 사람들은 언론에서 말하는걸 필터링없이 별생각하지않고 받아들이거든요~대중매체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니까 일반인은 비교하는게 습관이 되고 나보다 한가지라도 잘나면 비난비하조롱.나보다 한가지라도 덜가졌거나 못한다싶으면 무시.갑질. 이게 진짜 문제인게 변호사님 말씀하신것처럼 어딜가든 언제라도 나보다 잘난 사람은 흔해요 어떤 분야가 됐든 잘난 사람.아닌 사람은 많은데 계속 비교하게 되면 결국 내 자신의 멘탈만 박살나고 싸이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다른 사람하고 다름을 인정해가면서 나가는걸 가르치는 교육이 뿌리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 몇년간 너무 심해요~
남들이 나보다 앞서 나가더라도를 남들 자식들이 내 자식보다 앞서나가더라도로도 바뀌었을때 시기 질투가 줄어든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자녀가 초등학교 들어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다른 또래들과 비교하게 되는데 비교를 최대한 자제 해야겠어요. 저도 시기 질투 많이 했던 사람이라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좋은 통찰력 알려주시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젊으신 분 같은데,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고통없는 인생 없고, 사연없는 가정 없더라구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희노애락이 있는 삶, 남들 보기에 좋아보여도 남모르는 고통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전혀 시기 질투할 것이 없더라구요. 시기 질투가 꼭 나쁜 것은 아닌데, 자신을 성장하는 원동력으로 사용할 게 아니라면 오히려 스스로를 갉아먹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보는 채널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십대 직업 갖고부터 정말 악착같이 절약하고 모으고 투자해서 삼십대 초반에 연 배당금 3,000만원 가량의 현금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제 인생에서의 훈장이고 자부심을 느껴요. 근데 이런 사실을 우연찮게 대화하며 순수하게 주변 지인이나 회사 동료에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으며 표정도 굳고 당황하는(?) 느낌을 주면서 그후로는 그것대해 질투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 .. 평소 검소하고 모습이 부유하게 보이지 않아서 별볼일 없겠구나 생각했던 사람이 그런 사실을 말하니 당황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질투가 나는가봅니다. 그후로는 절대 말 안합니다..
@@박용훈-v4v투자라고 딱히 사고팔고 차트보는거를 실력이라 생각하지 않고요. 지양하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단지 자신의 신념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회사 찾아서 믿을을 가지고 오랜기간 사모으다 보니까 주가도 3-4배 오르고 배당금도 4배 정도 올랐어요. 저는 특정 주식을 사라고 말하는걸 싫어해요. 저같은 경우 이십대 중반부터 현대차2우선주 5만원할때부터 쭉 모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5년동안 모아가고 있네요. 근데 이 황금같은 주식도 주변 좋은 사람들에게 가볍게 얘기해줘도 10명에게 말해주면 3-4명 정도만 실제로 주식을 사고.. 그 3-4명도 주식 50%정도 상승하니 고세 홀라당 팔고 나가더라고요. 배당률이 10%가 넘어가는데 말이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거죠. (팔지말아라 말아라 해도요.. 팔고 1년뒤엔 훨씬 많이 올랐는데..) 좋은 주식을 알아보는 눈도 중요하다고 봐요. 좋은 주식 찾으셔서 오래 장기투자 하세요😂
남의 대한 관심은 질투로 변질되기 쉬운데 거의 모든 인간은 자신이 뒤쳐졌다 판단하는 순간 관심을 저주로 바꾸게 됩니다.그게 유독 심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그걸 조장하는 부류가 정치권과 공교육계 그리고 언론들이죠.진짜 망하기 직전까지 가기 전엔 방향성도 깨닫지 못한다 봅니다.
남을 끌어내리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 모쏠일 때, 여자나 남자에게 인기가 없을 때, 부부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때, 연애하는 게 쉽지 않을 때,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고민한다면? (연애, 결혼, 이혼, 부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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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더럽게 꼬일 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을 때,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한다면? [2030대 멘토링 상담(MZ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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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업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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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어느 정도인지,그 범위를 알려주실 수 있어요?
오, 궁금합니다!
최근 본인이 하는 사업이 잘 되거나 무언가 횡재를 했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 해도 어디 가서 절대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지 마세요.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 생각보다 당신이 잘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더 열받으라고 얘기하면 되겠네요
@@ajkdbnj-usersavun과장해서 ㅋㅋ
그런걸 알고 존나 잘되는걸 보여주는 심리도잇다고봅니다 ㅋㅋ
누구 잘되는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가족빼구요. 심지어 형제간에도 질투하고 그러는데.
어디 동네가 남 잘 되는 거 싫어하는 동네가 있습니다.
뒤통수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둘이 있어도 괴롭지 않은 것이
진정한 “자유” 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lifecunning ^^
혼자있어도 외롭진 않은데
둘이있으면 괴롭네요
명언이네요
저는 혼자 있어서 외롭습니다
그런데 외로움을 다른 곳에서
소비 합니다 독서와 늘 새로운 일 재능을 계발하는데 노력 하면 외로움은 반으로 줄어들죠 남을 시기질투 하는
시간에 나를 업뎃 나는 시기
질투를 해본적이 없어서 내안의 행복은 내 안에서 찾으면
해답이 보입니다 남과비교 말고 내안 행복 🍎
그래서 사회생활할 때 말수를 점점 줄이게 됩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대기업 다니다 나와서 사업하는대 전 직장하고는 일절 일을 안합니다. 예전 동료라서 도와주기는 커녕 성공할까봐 남보다 못허게 하는걸 몇번 보구요. 차라리 모르는 회사랑 거래트고 일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오늘 주제처럼 본인들보다 더 잘나가고 성공할까봐…속으로는 망하길 바라는 주위사람 은근 많습니다
1. 내가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고 2. 다른 사람이 내게 기대하게 하지 말며 3. 큰 목표를 가지고 주변의 소음을 멀리하면 인생의 스트레스가 많이 없어집니다.
이말 틀렸어요 여자들은 무리생활이다보니 가만두면 소음이 더커져죠 한번은 재제를 크게해야 멈춥니다 😅
맞는말
귀닫고 꿋꿋하게 밀고 나가세요~
명언이다. 😊
@@이예원-x7x삼일한 ㄱ
사회에서 만나는사람들중 나잘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되죠. 내가 갑자기 망했다고 말하면 그들의 입가에 은은하게 미소가 지어지는것을 보개되죠
@@hafac1782 전 경험 했어여...ㅋ 주식 해서 돈 벌었다고 하니까...인상 쓰던데여...깜놀
혼자로 지내는거에 익숙하다면 당신은 상당히 강한사람입니다 약하고 별볼일없는 동물들일수록 무리를 짓고 다니지요 곰과 호랑이는 혼자 다닙니다
내가 올라가는 것보다 남을 끌어내리는 게 훨씬 쉽기 때문
이미 알고있는데 피해망상이라더라구요
속을보이래 ㅋㅋㅋ
모든게 다 그거지
인정이나하면 몰라요
사우디가서 프랑스리그보다 수준높다고한 호날두가 대표적
@@ssc7597 호날두가 그런 말을 한적이 있나요? 그래도 호날두는 능력자긴 하죠
@@sungjoohan1316 꾸준히 여러번함
@@sungjoohan1316 ㅇㅇ 꾸준히 여러번함
사촌이 친구가 땅사면 배가아프다
라는 옛말 틀린게 하나 없다
인간은 시기하고 질투의 동물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사람은 나자신이죠 주변사람 신경쓸시간에 내자신을 돌보자
붓다의 말을 하셧네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바라지 말라 현재를 살라. 타인과의 비교보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
정말 좋은 가르침입니다.
어제의 나와 젊음을 비교하며 슬픈 1인 입니다. ㅠㅠ ㅋㅋㅋ(농담반 진담 반^^;;;)
이건희회장님의 "뒷다리론"이 있었죠. 월급주고 안자를테니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사람 뒷다리만 잡지마라. 시기와 질투는 본인 계발을 위한 선한계기가 되어야지 남을 끌어내리는데 허비하면 같이 망한다.
맞습니다 자기가 더 원하는 바가 있다면 더 노력하면 될것이고, 일에 매물되지 않는 삶을 원한다면 기본만 하고 살면 될것인데
왜 자기 수준으로 끌어 내리려는지? 각자 삶의 가치관과 목표가 다른데...지들이랑 똑같은 삶을 강제적으로 살아야 하는건가?
@@sungjoohan1316 ㅎㅎ 그런 자들은 자기가 노력은 하기 싫고, 남을 끌어내려야 내가 올라가고,
요즘 말하는 가스라이팅으로 사소한것 지적질로 우위해 서려는 악질입니다..
@@Ko-qt5zz민주당 개딸들이 생각납니다.ㅎㅎ
@@rainman-n9k태극기 노인네들은 아니냐
원래 인간의 뇌는 타인의 절망에서 쾌감을 느낍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되돌아보는 행위를 반복하면서 바뀌어 나갈 수 있을 뿐.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빙고~
어디가서 내 장점을 얘기하면 질투가 되고, 단점을 얘기하면 약점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항상 적당한 거리두기를 해야합니다.
돈있는 사람도 가식적 대인관계가 대부분이고 돈없으면 걍 외로운 혼자라 보면됨
그렇네요 딱 정확해요
돈이라도 있어야지 원래 가진것 없으면 인간은 개털이다
돈은 배신 안해도
사람은 대놓고 등돌림
@@town_kid
특히 가치관이 맞지 않거나 취향이 다른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는게 너무 싫어서 차라리 좋아하는 책을 읽는 시간이 훨씬 행복합니다. 친구들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채 가끔 같이 밥을 먹거나 공연을 보러가거나 산책을 하거나 하는데 둘다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니 그게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아주 가끔 만나고 전화통화도 잠깐씩 기념일이나 명절때 카톡으로 안부문자 정도...
남에 기대려는 순간부터 불행해집니다
기술사 시험을 합격하고나니
삼십년지기가 해코지를 하려하더라고요
정말 놀랐습니다.
손절했습니다
헐 ㄷㄷ
무슨기술사요
해코지를 어떻게요??
근거없는 소문퍼트리기, 기술사 별거 아니라고 앞에서 까면서 모욕주기 등등 @@JICho-ti7kh
전 자격증 딸거라 하니까..질투로 "따고나서 말하라고..."따고 일도하고 샵도 차려보고 다함!!!
그친구는 집도 더 작은데로 옮김!
그냥 사회는 야생입니다. 투자든 재산이든 들켜서 약점잡히거나 표적이 되면 안됩니다.
동남아에서 재산 들키고 죽어나간 한국인들이 수두룩하고 한국에선 세무조사 당하죠.
한국인은 남한테 자랑을 많이하니 외국인들이 목숨이 아깝지 않냐고 방문 잘 잠그라고 걱정해줍니다.
ㅋㅋ 94년도도 아닌 2024년도에 맥도날드 애슐리다녀와봤다고 떵떵대는 사람도봄 ㅋㅋ
유난히 한국인들이 그런게 강한거 같아요, 돈 없으면 무시당하고, 돈 있으면 증오를 당합니다
뭐 어떻게 바보들 장단 맞춰주고 살아야 할까요?
@@ssc7597
헐 94년도에 울동네 파파이스가 생겼죠 같은 아파트 살던 학교친구가 울집 놀러왔는데
파파이스 가봤어? 안가봤다고하니깐 곧바로 무시하더라구요 ㅋㅋ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무시를 많이 했는데 20살때 운전면허 시험 한번에 붙으니깐
필기 몇번 떨어졌냐? 한번에 붙었다고 하니깐?
진짜냐? 왜요? 아버지는 몇번에 붙었어요? 말머뭇거리더니 3번이라길래 집안 기둥 아버지가 바보인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냥 입을 닫고 살면 편합니다.
삶을 과정이라는 말씀에 공감많이 합니다. 예전에는 꼭 꿈을 이루는게 능사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고, 그것을 부정하기 보단 어느 삶의 과정속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노력과 학습능력은 꼭 필요하다 봅니다.
질투는 사고를 가진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줄이기 위한 저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1. 자기자랑이 심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자주하는 사람은 병신이라 생각하고 멀리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 앞에선 빈곤 포르노 시전합니다.
2.돈벌어 좋은차 사라고 하는 놈들은 저를 끌어내리려하는 미친놈입니다. 나를 진짜 위하는 사람들은 벌은 돈 모아 집이라도 대출받아 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어디다가 주식수익 인증 코인 수익인증 하지 마십시오. 그걸 본자들의 시기와 질투가 계속해서 모여 당신을 끌어 내릴수 있습니다
모두 공감합니다:)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려요
나로써 혼자 오롯이 설 수 있는 힘...
기르고 난 뒤에는 여유가 생깁니다.
진짜 가진자는 절대 앞으로 나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 먹고사는거 외에는 친분으로는 아무도 안만난다
잘나가는 사람보면 나또한 질투를 느낀다
나도 질투감 많은사람이다
그냥 서로 안보는게 이득이라 생각한다
가족외에는 인간관계 전혀안만남
돈버는 일 외에는 사람 절대 안만남...
오로지 가족과만 함께함
배우 차승원도 일외에는 친구 아무도 안만난다함
근데. 그질투가. 자기발전에도. 도움이될수있어요 저는 저를자극하는것같아서. 좋은것도있더라고요
그건 좀 문제가 있는듯 본인이 사회생활에 하자가 있는것을 합리화하지 마셈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영양가 없는 만남은 금전적으로도 마이너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전화로만 통화하고 만나는 것 자체가 귀찮고 스트레스 입니다. 어떤때는 전화 올때도 없는 척 안받을때도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다 보면 꼭 밥을 먹게 되고 하는데 그 돈이 아깝습니다. 돈 어느 정도 모일때까지는 이런 생활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구한말 조선 같네요
가족도 믿지 마세요.
돈 앞에 진실한 사람 아니면.
샤덴프로이데 심리. 타인의 불행에서 느끼는 은밀한 쾌감. 경쟁이 유독 심한 한국에선 보편화 되고 만연된 심리.
이건 팔자에 인복만 타고나면 아무 걱정 없는 문제고 그래서 다시말하면 한 인간이 어찌할수 있는 부분이 아님
재수가 없으면 최정상 올라서도 거기안에서 이용당하고 배신당함
결국 인간이 성공을 하려면 노력 능력 너머의 인복이 필수고 그게 끝판왕임
백날 천날을 노력해봤자 인복이 없으면 다 물거품 다 소용 없는일이다 운칠기삼이란 말도 괜히있는게 아님
내가 이래서 성악설을 믿는거..
나또한 악하지만, 어릴때 교육을 통해서 필터링 된다고 생각함
전 성선성악설을 믿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마음수준이 다르고, 또 살아가며 그게 스스로, 주변환경에 의해서 바뀌기도 한다고 봅니다
저는 뭐를 믿는다기 보다는 과학적으로 봤을 때,
태어났을 때는 그냥.... 아무것도 모른다. 가 맞는 것 같습니다. 선도 모르고 악도 모른다.
그저 배고픔, 졸림, 쉬야 마려움 같은 것 밖에 모릅니다.
다만 크면서 타인들에게 악한 말과 행동을 자꾸 당하면서 악을 학습해 간다고 봅니다. 후천적인거죠.
제 뇌피셜입니다만, 생존본능이란게 성선설 만으로는 설명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착하면 잡아먹혀 도태되죠. 세상 어떤 생물체도 나의 생존에 방해가 된다면 제거하거나 최소한 피해를 줄 수밖에 없으니까요. 천국 정도는 돼야 착함만으로 살 수 있겠죠. 세상 모든 생물은 선악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고 그 중 선함을 더 많이 발현시키며 살아갈 수 있다면 다행인거죠.
애초에 선과악도 인간이 만든거아니냐
남한테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인생을 힘들게 사는 지름길임.
특히 제멋대로 남한테 베풀어놓고 보답이 없다고 열폭하는게 젤 어리석음.
독고다이를 디폴트로 해서 내가 똑바로 설 생각을 해야 함.
행복은 그 이후에 찾아오고 행복의 기준도 훨씬 낮아져서 유지하기도 쉽다.
굿
가장 이상적인건 독고다이로 본인자체를 일종의 정상? 정점에 올려놓고 똑바로 선후 (커리어든 연애든 결혼이든 사회생활이든) 그 영향력으로 주변사람들 + 내가 속해있는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죠..
@@Minitslove도움이 되게 노력하라는게 아니라 서로 존재자체가 도움인거임 = 상위커뮤니티 인맥
@@stan8637 재수가 없으면 최정상 올라서도 거기안에서 이용당하고 배신당함
결국 인간이 성공을 하려면 노력 능력 너머의 인복이 필수고 그게 끝판왕임
백날 천날을 노력해봤자 인복이 없으면 다 물거품 다 소용 없는일이다 운칠기삼이란 말도 괜히있는게 아님
@@가나다-e3v2p 인맥뿐 아니라 인생자체가 운빨이라고 볼수있어요. 동의함. 근데 그거 외에 좋게보면 능력 노력 제외하고도 다른 재미? 성취감? 같은것도 있더라고요..
한국인 종특 같더라구요
갑질공화국,사기공화국이란 말이 나오듯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옛말이 틀린말 아닌것처럼
한국사람은 핏줄 자체가 유독 남 잘되는꼴을 못 보는 전투민족 사이어인 같더라구요
영화 신장개업이 떠오르더라구요
비교,질투,시기가 당연하니 민심이 사나워지기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걸 자녀들이 배우게 되고
그래서 제가 ㅈ소사장이 됬는데 악덕사장이 되려고 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다 배우게 되는거더라구요
특히 똥팔육들한테 배웠죠 내자식은 사람새끼 남의자식 벌레만도 못한 새끼
실시간으로 변호사님 봤을때 이미지가 안경벗고 양복 벗으면 가슴에 s가 있고 하늘을 날으실거 같아 보였어요
정체를 숨기지 말고 빨간망토 두르고 국회의사당 조져서 다시 민심이 평화로운 나라로 바꾸셨으면 하네요
앗 감사합니다 ㅠㅠ
@@lifecunning 올뺵머리 근육빵빵~~
사이어인이라기 보단 그냥 찌질한 민족이에요, 사이어인은 능력이라도 있지
남들과의 비교를 하지말자.. 어제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나은사람이 되기를 노력하자..
항상 좋은 말씀과 가르침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정말 인생에 대한 깊은 생각 도움많이 되고있습니다! 남과비교말고 나를보고 내일 내가더성장하자
맞아요. 내가 실패하고 잘 안 풀렸을때 여태껏 보지 못한 가장 웃음 가득한 얼굴로 나를 대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함께 할 사람이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내가 잘 되기를 바라고 응원해주시는 학교 선생님, 교수님 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다음으로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오로지 학교 선생님, 교수님 밖에 없습디다. 해서 학교때 만난 선생님의 존재가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학교 선생님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해도 그래도 가장 나를 편들어 주고 응원해주는이는 선생님, 교수님 뿐입니다. 스승의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끝까지 가봐야 함.
이걸 30대인 변호사님이 벌써 깨닫다니.. 진짜 내공이 장난아니시네요 나이먹을수록 인간처럼 이기적이고 남잘되는걸 싫어하는 동물에 신물이 납니다 ㅠ저도 근데 인간이니 똑같겠지만요..
20,30대에도 이것저것 겪다보면 얼마든지 느끼는데
니가 못난거야. 이건 누구나 겪고 깨우치는 거지.ㅉㅉ
10대에도 느끼는걸 뭐라고
여기 대댓글에 남 끌어내리려는 것들이 득실대네 ㄷㄷㄷ
나자신이 최고의 절친이고
나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자~❤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몫 잘하면서 오롯이 혼자 잘살면 됩니다...
저번주 라이브에 했었던 얘기들도 보이네요.
외로움과 익숙해져야겠습니다
혼자라 생각하면, 비교를 안할수잇고, 선택에 책임을 질수 잇고, 남탓을 안 할수잇다
시작과 끝은 혼자
나만의 싸움임
믈론 생과사의 순간에 곁을 지켜주는 이들이 있고 응원과 격력과 슬픔을 나룰지언정
결국 혼자다
다만 덜 아프고 덜 슬프고
더 기쁘고 더 행복할 뿐
요즘은 질투가 날것같으면 남을 그냥 까내리는 경향이 좀 더 강한 것 같지 않나요?ㅎㅎ
원래 문화가 그랬습니다
시기질투
세상이 살기 힘든것도 크면서 맞고
세상 사람들이 더 악독해진것도 맞고
세상이 억까 하는것도 맞음
대충살다가 영생없는 삶에 부귀영화를
누린들 갈대는 부질없다
곽튜브?
상대방이 나쁜 사람이라 미워했던 거라고 자기합리화하는 거죠. 실제로는 질투 시기때문에 싫어하는 건데. 그걸 인정하면 본인이 추한 사람 되니까.
요즘 핸드폰이있다보니 20년전이 아니라 10년전보다도 소요가 많은듯 쓸데없이.
네 맞아요 저는 imf때 300만원 없어서 길거리에 나 앉을 정도 되엇다가 20년만에 건물주 되엇는데 아무도 축하 해주는 사람들이 없엇어요 특히 강남 엄마들 ^^ 저는 그런 사람들 손절 햇지요~~~ 지금은 주식 공부 8년차 입니다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63세 여자 늙어가며 할일이 잇다는게 행복하지요^^~~~
좋은일이 생겼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사람은 가족뿐이더라구요~!!
제 친구중에 준재벌급으로 부자인 친구도 SNS아예 안하더라구요. 가만보면 일류는 가만히 있는데 꼭 삼류들이 나댑니다.
맞아요!! 남의 불행이 너의 행복 엔돌핀!!ㄷㄷ🤔
인생은 독고다이 😂
ㄹㅇ
사람을 믿는게 아니라 상황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타인에게 기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오늘 내용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매우 좋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원래 평소에 절친하거나 잘 대해주던 사람들이 당신이 특별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고, 특정 사건이 없었는데도 갑자기 당신을 뒤에서 헐뜯고 면상 싹 바꾸고 앞에서 말할때 어버버 거리고 왠지 카톡 같은거 쌀쌀맞게 하고 짜증나게 군다면???? 당신은 지금 매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거죠 😂😂😂😂
남한테 베풀고 본인마음 몰라준다고 상대방 원망하지 마세요.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자기마음 알아달라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게 가장 미련한 짓 입니다.
상대방이 받고나서 쌍욕해도 할 말 없어야해요.
해달라고 해줘서 해줬는데 돌아오는게 없을땐 손절하면 그만이지만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해주고 상처받고 하는건 멍청한 짓 입니다.
베풀고 나도 받고싶다는건 베푼거를 빌려줬다 해야지 절대 베풀어"줬다" 라고 할 수 없는겁니다.
마음으로든 물질로든 다시 받고싶은데 그걸 어떻게 "해줬다" 라고 할 수 있나요?
줬다와 빌려줬다는 글자로 두글자 차이지만 그 의미는 상당히 큽니다.
변호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인생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가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잘나고 성공한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순간 자신은 영원히 질투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자신의 현실과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안에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인 것 같아요.
그런 본성이 있는데 동시에 sns 보면서 모르는 타인을 선망하고 감정이입이나 팬클럽질? 시녀질? 하는 현상도 자주 보이는게 인간의 본성이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듦 (관찰자 입장에서)
가족끼리도 그러는데, 남은 얼마나 더 심하겠음.
나에게 투자 하는 시간을 계획 하세요 재능을 계발하고
나를 업데이트 하는 자격증
공부를 하고 늘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그러면 세상이 보입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헤메지 말고 밝은 세상 속으로 젊은이여 ~^*😝
나도 뭣모를때는 저말이 전혀 이해가 안갔다. 그런데 꼬꾸라져보면 알 수있다. 누가 내 진짜 편인지...대부분 내편은 가족외에는 없다.
질투심을 받는다 하면 자신이 잘하고 있구나. 내가 잘나가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ㅋ 오히려 질투 시기심을 받으면 그걸 나쁘게 볼게 아니라 좋게 보라는 말들이 많죠 ㅎㅎ
제가 그랬지만 그들은 님의 약점을 찿습니다 약점이 없으면 만듭니다
@@diavolo-m6k ㅋㅋ 더 잘나서 말못하게 하면 그만 감사 알려줘서!
@@diavolo-m6k그랴서 이기려면 3:2 나 판정승이 아니라 ko로 이긴 다음에 공유하세요. 따라오지도 못할 만큼 잘해버리면 그쪽에서도 포기합니다❤
차라리 시기질투가 무시당하는거 보단 낫더라구요 ㅎㅎ 자기보다 조금 급 떨어진다생각들면 되도안한 조언 훈계 충고 오지랖 하는 인간들 너무 많아서 일부러 겸손 떨려고 죽는소리 앓는소리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번 영상에 적극 동감합니다. 특히 삶을 과정이라 생각하고 향후 본인 인생이 나아질거라는, 더 희망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많을수록 질투나 시기심이 줄어들어요.
저도 경험한 바이고요,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은 오히려 희망은 없어보이고 sns의 사진단면 같은 남의 찰나의 모습만보고 질투하고 나는 저런삶을 살지못한다는 부정적인식이 지배하다보니 지금의 상황이 된거같구요.
변호사님 영상보면서 항상 인생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내가 누구보다 감정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댓글보면 돈버는거 외에는 질투때문에 친분으로도 안만난다고 하지만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사람은 안 만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들 때문에 아예 인간관계를 안가지고 마음을 닫는다면, 시간지나서 그 나름대로 인생이 피폐해지고 어느순간 공허하고 외로운 마음도 들더군요. 질투하고 나랑 결이 안맞는 사람도 많지만, 그 외에도 좋은사람도 많기에 그 사람한테만 잘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라는게 효율적이지 않다는 전제로 만나야지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효율을 따지는 순간 본인만 상처받는거 같아요. 본인이 여유가 되는 선에서 비효율을 감수해도 좋다는 마음이 생기면 친분을 갖는게 좋다고 봅니다.
질투 열등감을 자신의 동기부여로 치환만 한다면 긍정의 요소
내말이요. 저도. 자극제로 이용합니다
그것보단 나사느라 남 신경쓸겨를이 없어요
잘되었을 때 응원하고 박수 칠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깎아내리고 단점을 퍼뜨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10년전에 질투를 했는데
제직업의 장래성을 생각하고 행복감을 느끼니 그런마음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수 있기를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 자매가 아닌 이상 잘되면 은근히 질투하게되죠.. 근데 아니러니 한건 딴 사람한테 얘기할 땐 잘난 친구둔 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이중성도..ㅋ 인간의 본성..ㅋ
형제도 만만치 않아요
여자들은 그런 일을 엄청나게 겪음. 여적여는 사이언스라고 하더라. 특히나 못생긴 여자집단에 있는 예쁜 여자,이성에게 인기많은 여자는 은근히 따돌림 당하거나 뒷담화 대상이됨
이런 예를 단적으로 보여준 영화가 있음. 말레나 라는 영화 보시면 알게됨.
비겁하게 여자에 투사해서 비난하지만
감출 수 없는건 남자 질투 ㅡ살인도 흔함
질투는 남자들이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 있으면 끌어내려서 내가 그 자리 차지하려고 하는 사람들.
몇년전 댓글 알바 풀어서 수능 일타강사 모함하고 까내리고 해서 난리난 사건 있었죠 배후세력은 같은 라이벌 남자일타강사였죠.
@@북극성-h5s 아뇨 질투는 여자가 훨씬 심합니다 비교가 안될정도로
@@북극성-h5s 진화심리학 관련 영상을 봤는데 남녀 인간이라면 질투심이란건 당연한 본능이랍니다 근데 남과 여 서로 성전략 차원에서 질투의 영역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남자는 능력이라면 여자는 나이 외모에서 질투의 감정을 느낀다네요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끼리도 다른 놈이 좀 잘되면 질투하더라. 결국 혼자 살다가야한다.
그리고 괜히 오지랖으로 남도 잘되게해주겠다고 도와주지 마라.
좋은 길을 알려줘도 그 길 대신 낭떠러지 택하는 인간이 태반이다.
그러게요 에휴...형제인데 질투가 심한나머지 자제력을 잃고 흉기를 휘둘러서 일년 병원신세를 졌죠... 경찰은 정황이 뻔한 살인 미수인데 내가 사고라 주장하니 버젓이 돌아다니네요... 집어넣고 싶었지만... 부모가 눈에 밣혀서...
전 그래도 동생이 아주아주 잘 됐으면 하던데요..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혜이-s6s돈에 대해 진실한 사람인지.
끝까지 가봐야 알게 됨.
남을 도와주다가 봉변 당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들... 수차례 겪고 내린 결론은 예수님 말씀처럼 몰래 도와주는게 젤 좋아요
경쟁 사회고 ,살기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잘되면, 자랑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랑하는 것도 일종에 그렇치 않은 사람들을 누르는 힘이 작용하는 거거든요.
얼굴도 포샵하여 그대로 못 드러내고
작은 소품 하나 비싸게 사도 sns 등에서
편집해서 연출해서 내보이는 세상도
객관적으로 성찰해봐야 하죠.
그렇게 허영과 허풍이 만연한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로만 보여지지 않을겁니다.
무언가 얻었다면 그저 감사하고
드러내지 않으려는 마음의 자세도 참 중요한 세상입니다.
팩트는 추가하자면 그 사람들에 부모도 포함임.
엥?진짜요?
저는 부모에게 서운한건 많지만
부모가 자식한테 질투할수가있는지.
오메
어떤부모님 밑에 사시는겁니까ㅠㅠ
불쌍..
진짜 불쌍한 인생이네 ㅋㅋ 부모가 해준게 없는듯^^ 부모복이 1티어인데 ㅋㅋㅋㅋ밑바닥 ㅎㅎ
친한지인 두세명 곁에 있으면 충분한거 같아요
불필요한 인관관계는 결국 스트레스와 시간과 돈을 낭비할 뿐~
살다보면 거를사람 거르고 베풀사람 베풀게 됨
부산에 있는 친구들 특히 50대후반 60대 70대 겪어보니 많았습니다.
백수일때 사귄 친구들이 몇명 있었는데 기술자격증 따서 창업하고 잘되니까 부럽다하다가 슬슬 소식이 없더니 연락 다 끊겼네요... ㅎㅎ
제가 거지백수여야만 좋았었나봐요
이런 상황은 그냥 자기들이 부끄러운거 같은데
얘기를 더 들어봐야 알듯
? 거지백수였는데도 있어준 친구들이 대단한데 난
환경이 바뀌거나 사는 환경이 달라지면 멀어지는거 처음 겪어봄? 학교 안다녔나 글만봐선 그들 입장에선 생각 안하는듯
지금 돈 잘벌수 있게 됐을때 친구들에게 사심없이 돈도 쓰면서 만날때마다 나 잘나간다고 자랑 안하면 떠날 친구들 별로 없어요. 본인의 행동도 생각해 보시길.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옛날 속담 말이 있듯이... 인생은 원래부터 외로운 것이고 가족 말고는 믿을 사람 없다는 사실은 200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사람은 원래 이기적인 동물이니까요.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는게 어쩔수없다면 남을 질투하기보다 내가 질투의 대상이 되어보자. 그렇기 위해선 열심히 잘 살아야겠지?
훌륭하십니다!👍
오! 이거 제가 교육에 써먹어도 될까요?
짧게! 정확하게 담아 놓으셨네요.
@@두아이아빠-n5z 🫡
@@laneige8214 💕
영상에서 말하듯이 나보다 잘난 사람은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없어요.
ㅎㅎㅎ 먹고살만해졌을때 주변의 반응에 황당했죠 열심히 끌어내리는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사람은 성악설 그자체입니다. 혼자 살다 혼자가면 됩니다. 맘도 편하고 ,,
부정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지극히 현실적인듯 특히나 사람이 모이면 더 경쟁을 부추기면서 편가르게되고 남이 안될수록 내가 좋은 평가를받을 확률도 높아지니까
썸네일은 맞는말입니다❤
심지어 죽은 부모 조차 악마 마음을 가지고 말과 행동은 악마짓을 많이 했죠 !
진짜 조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인간힌테
기대하지 않습니다
맞음. 시간이 지나고 돈의 관점으로 인생을 돌아보니.
개돼지들이었음.
가족간에 선의로 포장했지만.
진실하지 않았음.
욕나옴. 보기도 싫고.
타인은 지옥이다.
울나라 유명요리사가 30년모임을 손절했는데..30년알던사람들이 결국자기를질투..충격먹어서
나머지모임도 싹정리했다더군요. 저도 나이먹으니 이제알겠더군요. 인간이란 원래 간사한동물이죠.
항상적은 젤가까운데있죠. 결국 혼자라는걸 깨닫는순간 맘이 정말편해지더군요.
보통 남을 까내리고 질투하는 사람들 특징이 변호사님 말씀처럼 앞으로 나아질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더군요.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되면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고선 더이상 성장하기 힘들고 계층 이동이 거진 불가능하다고 하니…
반대로 자기 자신을 믿고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을 가진 사람은 남에 대한 질투를 거의 하지 않고 자기가 더 나아질 방도에 대해 고민하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성공을 인정하고 축하해주기도 하구요ㅎㅎ
저 역시 후자처럼 지내기로 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변호사님! 😊
이 영상은 주기적으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이 비교의식 전세계 1위더라구요
자살률도 전세계 1위이고 이게 모두 비교하는 마음.경쟁하는 마음이 심해져서라고 생각하는데요
남하고 비교하는 문화를 언론이나 대중매체에서 너무 많이 떠들어대는거 같아요
일반 사람들은 언론에서 말하는걸 필터링없이 별생각하지않고 받아들이거든요~대중매체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니까 일반인은 비교하는게 습관이 되고
나보다 한가지라도 잘나면 비난비하조롱.나보다 한가지라도 덜가졌거나 못한다싶으면 무시.갑질.
이게 진짜 문제인게 변호사님 말씀하신것처럼 어딜가든 언제라도 나보다 잘난 사람은 흔해요
어떤 분야가 됐든 잘난 사람.아닌 사람은 많은데 계속 비교하게 되면 결국 내 자신의 멘탈만 박살나고 싸이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다른 사람하고 다름을 인정해가면서 나가는걸 가르치는 교육이 뿌리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 몇년간 너무 심해요~
요 몇년간? 계속이었음.
남들이 나보다 앞서 나가더라도를
남들 자식들이 내 자식보다 앞서나가더라도로도 바뀌었을때
시기 질투가 줄어든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자녀가 초등학교 들어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다른 또래들과 비교하게 되는데 비교를 최대한 자제 해야겠어요.
저도 시기 질투 많이 했던 사람이라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좋은 통찰력 알려주시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젊으신 분 같은데,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고통없는 인생 없고, 사연없는 가정 없더라구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희노애락이 있는 삶, 남들 보기에 좋아보여도 남모르는 고통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전혀 시기 질투할 것이 없더라구요. 시기 질투가 꼭 나쁜 것은 아닌데, 자신을 성장하는 원동력으로 사용할 게 아니라면 오히려 스스로를 갉아먹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보는 채널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떠한 이해관계로 얽힌 관계 철저한 타인. 내 모든것을 공유해야 할 필요없고 우리? 공동체의식? 요즘 범죄가 너무 만연하기때문에 적정한 선 지키면서 살아가야됨. 정확히 남.
질투로써 끌어 내립니다 아님 제거를 하거나
앞서고 있으면 따라잡힐까 걱정이고 뒤쳐지면 따라잡을수 있을까 걱정이고 나의 노력과 성장을 집중하고 만족하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걱정만 하는 삶은 참 불쌍하네요.
여기서 “사람들”에는 가족도 포함됩니다. 자식 질투하는 부모들도 있죠😊
그러니깐 결혼하지 말라고. 성욕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회적 가스라이팅에 애를 싸질러서 헬조선 체험하고 에휴..
그건 인격장애있는거
특히 여자들이 봐야 할 영상이네요.
진짜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하면 부모님 친구 애인 배우자 자식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럼 작은 배려에도 감사함이 생기고 사이가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원래 혼자다 라는 마인드가 결혼했거나 연인과의 관계에서 집착을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남을 의심하라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집중 하라는 내용 같습니다. 😊
남한=타인과 비교
북한=타인을 감시
이십대 직업 갖고부터 정말 악착같이 절약하고 모으고 투자해서 삼십대 초반에 연 배당금 3,000만원 가량의 현금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제 인생에서의 훈장이고 자부심을 느껴요.
근데 이런 사실을 우연찮게 대화하며 순수하게 주변 지인이나 회사 동료에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으며 표정도 굳고 당황하는(?) 느낌을 주면서 그후로는 그것대해 질투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 ..
평소 검소하고 모습이 부유하게 보이지 않아서 별볼일 없겠구나 생각했던 사람이 그런 사실을 말하니 당황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질투가 나는가봅니다.
그후로는 절대 말 안합니다..
투자 어떤식으로 했나요? 좀 배우고 싶내요 돈은 모아 뒀는데 옛날 사람이라 모으는거만 할줄아내요 ㅜㅜ
@@박용훈-v4v투자라고 딱히 사고팔고 차트보는거를 실력이라 생각하지 않고요. 지양하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단지 자신의 신념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회사 찾아서 믿을을 가지고 오랜기간 사모으다 보니까 주가도 3-4배 오르고 배당금도 4배 정도 올랐어요.
저는 특정 주식을 사라고 말하는걸 싫어해요.
저같은 경우 이십대 중반부터 현대차2우선주 5만원할때부터 쭉 모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5년동안 모아가고 있네요.
근데 이 황금같은 주식도 주변 좋은 사람들에게 가볍게 얘기해줘도 10명에게 말해주면 3-4명 정도만 실제로 주식을 사고.. 그 3-4명도 주식 50%정도 상승하니 고세 홀라당 팔고 나가더라고요.
배당률이 10%가 넘어가는데 말이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거죠.
(팔지말아라 말아라 해도요.. 팔고 1년뒤엔 훨씬 많이 올랐는데..)
좋은 주식을 알아보는 눈도 중요하다고 봐요.
좋은 주식 찾으셔서 오래 장기투자 하세요😂
공감 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입니다
남의 대한 관심은 질투로 변질되기 쉬운데 거의 모든 인간은 자신이 뒤쳐졌다 판단하는 순간 관심을 저주로 바꾸게 됩니다.그게 유독 심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그걸 조장하는 부류가 정치권과 공교육계 그리고 언론들이죠.진짜 망하기 직전까지 가기 전엔 방향성도 깨닫지 못한다 봅니다.
독서를 많이 하고 통찰도 많이 하신 흔적이 보입니다.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저분 변호사야 똑똑하다고. 당신이 아래로 흘겨보듯 판단하지 말라고
시기 질투할 에너지로 자기발전을 해야지요.
하긴 이런 생각이 가능하다면 애당초 시기 질투 자체가 없겠죠 ㅎㅎ
질투심 많은 친구의 실체를 알고 나니까 아주 만정이 뚝 떨어져서 딱 보기가 싫어졌으나 하는 수없이 보기는 해야되는 상황을 겪으면서 힘들었음.
*자본주의 제체에 사는 이상 어느누구도 질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슬프지만 사실 상당히 공감합니다. 대기업 망하라고 매일 시위하는 나라...정작 지들은 입사할 실력도 안되면서
도대체 누가?
@@만득이52살민주당 지지자겠지 이 어리석은 분이네
파주사는 사람들 마인드가 그렇더라구요
대기업 공장들이 와줘서 동네가 부유해졌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신들 덕분에 대기업 공장들이 들어섰고 쥐뿔도 없는데 파주 살아서 잘난줄만 알더라구요
저도 파주 1년살아봤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파주사람들 안좋아하더라구요
나쁘게 말하면 ㄸㄹㅇ들이 사는곳이 파주라고
@@JinMalJa 시위 요즘 누가한데요 ㅋㅋ 뇌피셜시위임?
@@만득이52살뭔 개헛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