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는점과 사건 당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주에 술과 마약을 하고 학교를 가지 않은건 기억하며 사격 실력 또한 과연 만취와 약물 과다복용상태로 그렇게 쏘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그녀는 여전히 거짓말을 하며 가정 불행이 자신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남탓만 하고 있으니 절대 나와선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거짓말은 하지만. 그게 저여자의 109퍼 잘못인가요? 59퍼센트는 저 미친아버지놈이지. 아버지도 같이 잡아 형을 살게 했어야 한다고 본다 한침댜에 겉이 저면서 과연 친아버지 라도 술과 마약을 같이 햤다면 발가벗겨놓고 온갖 성 추향을 했는건 당연지사다 저여자의 얼굴바라 저게 사럼인가 마치 죽은 시체 같지 얺니? 얼굴에 샹이없어. 죽은 생선같아.. 저 미친놈의 개샥히 땨뮨에
남성을 특정해서 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성인남성 두명은 살의를 가진 것으로 보이고 아빠의 낮은 죄의식과 그루밍범죄를 생각하면 아빠의 성폭력이 사실 같네요 처음에 인터뷰에서 어이없다는 듯 부정하는거 보고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그루밍범죄 사실 알고 와 이 인간도 믿을거 못된다 싶은..
두번째 기회를 받아서 감옥에있는게 아닌지... 아니었음 사형감인데..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인 남은 삶에 감사하고 끊임없이 사죄하는마음으로 감옥에서나마 선행을 베풀면서 살길.. 그당시 어떠한 상황에있었든 이미 일반인과 다른선택을 해놓고 일반인의 삶을 원한다는건 순전히 본인만 생각한 이기심과 욕심같아요.. ㅠ 그나저나 브랜다의 아버지도 감옥에 갔어야했던거같은.. 어린애한테 마약이며 방치하고 심지어 어린감방동기랑 결혼.... 제정신이아니네요..
자기에게 인생의 기회를 2번은 줘야한다고? 자기는 인생을 아직 피워보지도 않은 어린이를 죽여놓고? 정말 악마가 따로없군 !!!!!!!!!!! 자기는 어렸을 때 감옥에 와서 사회가 어떤지 모른다네?그래서 사회에나가서 살아보고싶단다,학교도 다니고 !!!!역겹다!!!!그런말을 하는것 보면 아직도 뭘잘못한줄 모르네 너가 죽인애들은?절대 사회에 못나오게 해야한다
살짝 제정신은 아닌듯 보임.. 정신 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임 나오면 또 사고 칠 그런 조짐은 있어 보이는 듯..저런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아버지 한테 마약 술 을 배우고 정말 안됐다 좋지 못한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자기 인생 마저 망치고.. 태어나서 16년 마저도 불행하게 살고 나머지 인생 마저도 감옥에서 보냈으니.. 사람은 좋은 가정과 부모를 잘 만나야 되는 건 사실이다 .. 부모 잘못 만나 자기 인생마저 잃었으니 ..참 너무안됐다 보는 내가 마음이 다 아프네..
살인을 한것은 사실이고 중대한 범죄인것입니다. 그러나 그 딸아이가 아버지와 단둘이 가난하고 아무도 돌보아줄사람없는 환경에서 쉽게 술과 마약을 접하고 중독이되고..그리고 분명 아비의 나중 행실로보면 성폭력이 행해왔다고 봅니다. 늘 환각상태와 성폭력에 놓여있었던 그어린딸이 그런 참담한 살인을 저지르게된 배경이지요. 당연히 죄를 지었으니 죗값을 받고있고 교화도되야하지요. 다만 부모로서 아이의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아동심리공부하는 입장에서 보면..부모때문에 성장과정 자체가 비정상것을 넘어서 정신적 육체적인 학대로인해 인간이 망가진것이죠. 물론 관련없는 타인을 살인한것에 대한 죗값은 받아마땅하고 이미 정상이 아니기에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어야한다고 생각. 아쨋든 학대받은 아이들은 정서뿐 아니라 뇌의 기능이나 호르몬 등 육체적으로 정상적으로 발달이 안되는것이 사실이고, 증오와 고통으로 스스로를 가해하던지 타인을 가해하는 비극엔딩이 99프로.. 경험에 따라 정도만 다를 뿐이죠. 이걸 인정하지 않고 범죄자에게 서사주는거고 핑계일 뿐이라고만 주장하는것은 결코 미래사회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일 경우 범죄는 성립하지만 책임이 경감 또는 면제되어서 형벌이 감경 또는 면제됩니다. 범죄가 성립하는 것과 그 범죄에 형벌을 가하는 것은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형벌을 부과하려면, 범죄가 '성립'하고 정당방위와 같은 '위법성조각사유'가 없어야 하며 범인에게 그 범죄에 대한 '책임(범죄를 회피할 기대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범죄가 있는 족족 형벌을 가하는 사회는 문명이 아니라 야만입니다.
아버지의 비하인드로 봤을때 성적학대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책임감 1도 없는 자가 어린 딸의 양육권만은 끝까지 지켜서 함께 살았는데, 잘해주는게 아니라 매번 때리고 욕하고 학대했다? 당연히 목적이 있는 양육이었을 것. 어린여자애랑 결혼한걸로 봤을때 소아성애가 아닐지. ㄷㄷ 그리고 성범죄는 특히 가족간 성범죄는 피해자가 쉽게 말하지 못함. 내 잘못도 있었지 않나?(강하게 반발하지 못했다는 자책감 등)부터 시작해서 너무 수치스럽고 분노스럽고 등의 여러 감정이 소용돌이치면서 성인이 된 한참 후에나 고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6-70년대 유청소년이었던 인물이니 정서 상 더더구나 쉽게 발설하기가 어려웠을듯. 브랜다는 죄값을 치르고 있고, 저 애비가 편히 죽은게 한스럽네. 새로 태어난 딸은 멀쩡히 살았으려나. 인간의 기본을 못갖춘 한 인간이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서 특히 결혼과 자녀를 둠으로써 얼마나 많은 불행이 나비효과를 맞게 되는지 매번 볼때마다 화남. 마이너리티리포트라는 영화적 세계관이 차라리 미래라면..?
네 정확히 맞는 말씀이세요.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피해자중 한명인 교장 선생님, 그 선생님의 와이프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 브랜다의 아버지가 소아성애자, 일명 페도 가 확실한거 같다고 말하는 인터뷰 부분도 있습니다. 어릴적 교육과 양육은... 정말 너무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혜안이 깊은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브랜다가 저지른 일에 대해선 이렇게 처벌을 받고있는게 백번천번 마땅하다 생각되지만 아래 댓글에서 누군가 말씀하신것처럼 브랜다 엄마의 부재 아빠의 성적 학대 그리고 어린나이에 술 마약에 노출된 환경등을 고려해보면 안타까운 시선으로 한번쯤은 불쌍하다 생각해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유피디님 ^.^
피해자를 한 번 이라도 생각했다면 가석방을 요구할 수 있나. 자기만 생각히니 한 번에 기회를 더 달라고 하는거지... 저 가스나는 아직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고 있다.. 그냥 방아쇠를 당긴 것만 알지.. 누구가가 삶을 멈추었으며 그 가족들의 삶도 멈추었다는 걸 모른다. 자기 삶이 구속되고 잇다는 것만 알 뿐.. 저 사건에 최대 악인은 그 부모이며 두 번째가 어 여자다.. 부모의 잘못이 크다고 해서 저 여자의 죄가 가벼워 지는 것은 아니다 . 저 여자가 가한 고통 만큼 받으면 되는데 피해자들이 받은 고통에 10%도 안 되는게 25년 이다.. 누가 누굴 용서하나.. 피해자 가족들만이 그럴 권한이 있다. 가석방은 그 가족들에게 물어봐라.. 그냥 몬스터.. 평생 감옥에서 살아라..
어려서 줄곧 학대 받고 심지어 뇌손상까지 있다 하니, 저 사람을 도덕적인 문제로 지적하기도 모순될 일. 그저 피해자가 그 피해로 인해 가해자가 된 매우 안타까운 경우이고 애초 아이를 학대한 애비놈이 모든 문제의 원흉이라고 봐야 할 듯. 물론, 희생자의 가족은 그냥 다 죽이고 싶도록 밉겠지만.
근데 초반에 보면 아빠가 돈을 꽤 잘 벌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경제적으로 궁핍해진 건가요? 이혼하면서 재산 나눠주고 애 둘 보낸 뒤 양육비도 보내야 해서였을까요? 아니면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술과 마약에 빠져서? 근데 사건 당일에 출근했다는 거 보면 또 직업을 잃은 것 같지는 않고…그 부분이 빠져서 좀 궁금하네요.
마약, 술의 폐해, 결과를 알게 됩니다. 특히 마약같은 경우는 인간으로서 가지는 모든 이성, 감정, 사랑을 왜곡합니다. 그러기에 딸에 대한 사랑이 성욕으로 바뀐거죠. 교회를 다니는 입장에서 아버지의 죄가 아이에게 그대로 투사되는 것을 봅니다. 이런 악의 굴레를 인간 스스로 극복하는 사례가 얼마나 될까요? 이런 점이 사람이 교회에 가서 죄를 회개하고 거듭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믿는 사람들도 죄 많이 짓고 심지어 목회자가 불륜, 사기치는 일도 허다합니다. 부끄러운 현실이죠. 그럼에도 복음주의 교회에서 주일 성수하고 가족들과 같이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탁하는 구성원의 범죄율과 신앙이 없는 가족의 구성원과 비교하면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신앙이 정말 자리잡은 분들은 술, 담배 절대 하지 않습니다. 술, 담배를 신앙으로 하지 않는 분들이 마약을 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그런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가정의 아이보다 강하리라 생각됩니다. 화려하고 인본주의가 자리잡은 헐리우드나 미디어는 교회와 신앙을 조롱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영화 밀양, 오징어 게임, 친절한 금자씨..에서 보듯 반기독교 정서가 배경에 깔려있습니다. 미국에는 마약, 총기사고, 불법이민, 인종차별, 차별금지법으로 증가하는 동성애..등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 죄의 유혹과 악에서 개인과 가족, 나라가 보호받는 유일한 거룩한 방파제는 신앙과 믿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맞아요 ㅠㅠ 어린시절 학대가 있었던것은 확실한 사실이고 그녀도 피해자 이지만, 그런 학대를 받은 모두가 저런 말도안되는 선택을 하지는 않으니까요 ㅠ 브랜다는 평생 자신의 죄값을 받고있는중이겠죠..그러네요 구독자님 말씀처럼 브랜다 자신도 오히려 사회로 나오는것이 이제 버거울수두 있겠다 싶습니다 ㅠ
평범하지 않은 성장 과정과 환경 어린 나이를 종합 해보면 심신 미약 상태에서 충동 적으로 한 거 같긴 한데 램페이지 정도 돼야 계획적 이라고 해서 무기징역 정도 주는 거지 사망도 어른 두명 이었고 바로 투항도 했고 여리여리한 소녀라 참 괜찮은 조건 이었는데 변호사가 허접이었나 보다 20~30년은 죄값 받는 다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현재 상태를 보니 겁나 안쓰럽네 너무 오래 있어서 정신 줄 놓아 버린듯....
음 예리하세요. 보통 저정도의 참작이면 25-30년 복역이면 가석방이 허용되는데, 브랜다가 워낙 정신상태가 불안정했고 정상적인 어릴적 교육을 받지못하고 성장했기에 위원회 사람들이 그녀가 사회보다는 감옥이 더 맞겠다라고 결정내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은 약물이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다른 범죄보다 가중처벌을 내리는 국가라 살해된 아동이 없을지라도 아이들을 향해 난사를 한것은 팩트이기에 거의 45년이 지난 현재에도 불허가 되는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누구나 살인저지르고 심신미약 주장하면 형량이 감소된다니 이건 정부가 살인을 부추기는겁니다 재미로 사람 죽여놓고 가책은없고 사회 다시 나갈생각 하다니ㅡ 본인 때문에 죄없는 많은 사람이 상해입고죽고 남의인생 뺏아놓고 본인의 시간은 중요한가?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그나마 한국보다는 형량이 낫군요
좋은 환경, 좋은 부모밑에서 자랐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겠지만, 저런 환경에서 자란 모든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죠. 결국 모든것은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아비라는 작자는 쓰레기가 맞는듯 하구요. 차라리 브렌다가 제3의 피해자들이 아니라 본인의 아버지를 총살했다면 가석방이 가능했으리라 싶네요.
피해자.. 사망자들은 그냥 운이 없었다? 그건가... 그들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들과 가족들의 삶은 바꿔놓고 참.. 환경이 문제였다면 그 환경을 제공한.. 만든 사람에게 응징을 했다면 그 전에 가석방될것이고 판결에도 영향이 있어 형량도 낮았겟지 뭐냐고 저게..
가정환경이 중요하네요 아빠로의 성적학대 총기선물 약 술 아빠를 총살시켜야되는데 교장 수위 경찰 아이들을 총살 위험한 인간이네요 평생을 감옥에서 당연한 일 전 이사건을 보며 고유정이 생각나네요 고유정 어릴때 엄마가 죽었는지 어디 갔는지 아빠가 키웠고 아빠가 성폭행을 했을거라고 확실한 생각이 남편을 죽이고 무자비하고 시신훼손은 아빠로부터 성적학대가 있었다고 봅니다 재혼한 아들까지 살해는 고유정의 가정 성적학대도 조사해 볼만한 일인데 울나라는 그기까지는 안하는듯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브랜다의 범죄는 용서 받아서도 안되고 이해 받아서도 안되지만 브랜다의 가정 환경만 보자면 범죄를 저지르기 전의 브랜다 에게는 동정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브랜다가 주장하는 아버지의 성적 학대가 저는 개인적으로 있었다고 봅니다. 다 큰 딸과 한개의 매트리스 에서 같이 생활했다고 나온 장면 에서 부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이 안되죠 저건. 딸에게 술이며 마약이며 다 하게 하고 딸과 닮은 또래의 아이를 꾀어낸거부터 자신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인터뷰 하는거 보니 아버지가 그냥 인간 말종. 엄마가 브랜다도 데려가서 키웠다면 절대로 저런 일은 없었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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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의 특성 중 하나는, 희생자들이 이세상에서 숨 한 번 더 쉬어 볼 수 있는 기회 조차 박탈해 놓고도, 자신들은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ㅠㅠ 구독자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세요.
명언이네요.
무고한 사람을 죽여놓고
자신한테는 두번째 기회는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자체가..
진짜 욕도 아깝네 사탄같은것
눈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는점과 사건 당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주에 술과 마약을 하고 학교를 가지 않은건 기억하며 사격 실력 또한 과연 만취와 약물 과다복용상태로 그렇게 쏘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그녀는 여전히 거짓말을 하며 가정 불행이 자신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남탓만 하고 있으니 절대 나와선 안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아마도 구독자님 생각과 같은 분들도 많기에 지금까지 가석방이 허락이 안된것은 아닌지…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얘기 하는데 코가 계속 벌렁거리죠?
거짓말하면 코가 벌렁댄다고
범죄학박사가 말했죠
지가 필요한 것만 기억하는 요상한 기억력
물론 거짓말은 하지만. 그게 저여자의 109퍼 잘못인가요? 59퍼센트는 저 미친아버지놈이지. 아버지도 같이 잡아 형을 살게 했어야 한다고 본다 한침댜에 겉이 저면서 과연 친아버지 라도 술과 마약을 같이 햤다면 발가벗겨놓고 온갖 성 추향을 했는건 당연지사다 저여자의 얼굴바라 저게 사럼인가 마치 죽은 시체 같지 얺니? 얼굴에 샹이없어. 죽은 생선같아.. 저 미친놈의 개샥히 땨뮨에
아버지를 향한 살인욕구라면 모를까
남의 소중한 애기들한테 총기난사?
마약이나 음주를 했든 안했든 평생 감옥에서 썩을 각오는 했어야지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다
뭣같은 부모라도 잘해줄때도 있으니... 양가감정 본인도 자신의 감정의 주체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니,일면식도 없는 쌩판 모르는 타인에게는 아무런 감정 없는거죠.그저 타인이란 자신의 욕구를 푸는 도구.
@@純子山本-p2f 뭣같은 부모들은 자신들이 뭣 같은 부모인 줄을 전혀 모른다는 게 문제죠!
남성을 특정해서 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성인남성 두명은 살의를 가진 것으로 보이고 아빠의 낮은 죄의식과 그루밍범죄를 생각하면 아빠의 성폭력이 사실 같네요 처음에 인터뷰에서 어이없다는 듯 부정하는거 보고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그루밍범죄 사실 알고 와 이 인간도 믿을거 못된다 싶은..
오 그렇네요..성인남성 두명을 살해한것은 무의식에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이 커져있었을수두….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
부모와 가정환경의 중요성 인격과 인생이 바뀜 좋은부모나 주위에 현명한 어른이 있는건 천운임
정말 맞는 말씀 같아요. 저도 나이먹을수록 더욱더 어른들 말씀이 너무 맞는말이구나 라고 느끼게되네요ㅎㅎ
맞음. 태어나지 않는 게 최고지만
재생불가 인생입니다,,,저 악마 손에 죄없이 죽은 피해자들은?? 또다른 피해자만 늘어 날 뿐입니다,,,
두번째 기회를 받아서 감옥에있는게 아닌지... 아니었음 사형감인데..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인 남은 삶에 감사하고 끊임없이 사죄하는마음으로 감옥에서나마 선행을 베풀면서 살길.. 그당시 어떠한 상황에있었든 이미 일반인과 다른선택을 해놓고 일반인의 삶을 원한다는건 순전히 본인만 생각한 이기심과 욕심같아요.. ㅠ 그나저나 브랜다의 아버지도 감옥에 갔어야했던거같은.. 어린애한테 마약이며 방치하고 심지어 어린감방동기랑 결혼.... 제정신이아니네요..
총구를 너의 아버지에게 돌렸어야….. 왜 아무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야 했나
ㅠㅠ 안타까워요 ㅠ
자기에게 인생의 기회를 2번은 줘야한다고? 자기는 인생을 아직 피워보지도 않은 어린이를 죽여놓고?
정말 악마가 따로없군 !!!!!!!!!!!
자기는 어렸을 때 감옥에 와서 사회가 어떤지 모른다네?그래서 사회에나가서 살아보고싶단다,학교도 다니고 !!!!역겹다!!!!그런말을 하는것 보면 아직도 뭘잘못한줄 모르네
너가 죽인애들은?절대 사회에 못나오게 해야한다
그 진짜 개놈이긴한데 애들은 다치기만한거아님?
감사합니다.! 일 마치고 딱 쉬려고 할 때!!! 나왔어요😉만드시는데 힘드실텐데 정말 잘 보겠습니다🎉🎉🎉🎉🎉😊
와우❤
H ian님 삼만원 후원!!! 😭 너무 감사드리고 감동입니당. 일 끝나시고 마침 제영상이 어떻게 조금의 휴식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이번영상도 너무 비극적인 면들이 많았어가지고 ㅠㅠ 항상 감사드리고 무더운날 건강 유념하시길 바랄게용
많은걸 느끼게 하는 사건이네요
유피디님 정말 정성어리고 통찰력있는? 영상들 감사히 봤고요. 많은 사람들이 더 보고 깨우치는게 있었음 하네요
ㅠㅠ 너무 감동이예요 구독자님..항상 팩트를 전달하고 시청자분들의 사고의 폭을 조금 넓혀서 사건을 다시 살펴보려는 저의 의도를 정확히 짚어주셔서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살짝 제정신은 아닌듯 보임.. 정신 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임 나오면 또 사고 칠 그런 조짐은 있어 보이는 듯..저런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아버지 한테 마약 술 을 배우고 정말 안됐다 좋지 못한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자기 인생 마저 망치고.. 태어나서 16년 마저도 불행하게 살고 나머지 인생 마저도 감옥에서 보냈으니.. 사람은 좋은 가정과 부모를 잘 만나야 되는 건 사실이다 .. 부모 잘못 만나 자기 인생마저 잃었으니 ..참 너무안됐다 보는 내가 마음이 다 아프네..
네 저도 쓰신 댓글에 동감합니다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살인을 한것은 사실이고 중대한 범죄인것입니다. 그러나 그 딸아이가 아버지와 단둘이 가난하고 아무도 돌보아줄사람없는 환경에서 쉽게 술과 마약을 접하고 중독이되고..그리고 분명 아비의 나중 행실로보면 성폭력이 행해왔다고 봅니다. 늘 환각상태와 성폭력에 놓여있었던 그어린딸이 그런 참담한 살인을 저지르게된 배경이지요.
당연히 죄를 지었으니 죗값을 받고있고 교화도되야하지요. 다만 부모로서 아이의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너무 같은 마음입니다 ㅎㅎ
한국같았음 3번이나 출소가능한 형량이네. 45년 본적이 없음 .무기징역조차 18~20년되니까 출소시키던데..
ㅠㅠ 모두다는 아니지만 한국 재판부의 법감정이 일반 시민들고ㅓ 조금 동떨어져있는것은 사실인거 같아요. 이제 초롱초롱빛나리 사건의 범인 전현주도 가석방이 허가되었다 하네요…
유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세요~ 👍👍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ㅎㅎ 항상 좋은말씀만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나는 아무 잘못 없다"
브렌다아버지의 말 끔찍하고,총을 미성년딸에게 쥐어 주고도 의도는 그게 아니었어~사건이 일어난 그집에서 죽기전까지 살수있었다는게 이해되는게 심각한 나르들의 하나같은 공감능력결여....나는 특별하다~~나는 예외~~자기애성인격장애。
정확하게 사건의 맥을 짚으신거 같아요. 월러스의 저말에 저는 여러모로 소름끼치더라구요...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잘만드셨네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Chong yeh 님 25불 후원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항상 이렇게 저희채널을 잘챙겨주시구 메일도 보내주시구 너무 감사드려요! 🙏 더운날씨 건강 잘챙기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당!
유피디님
영상 반갑고 감사합니다 ..
저녁에 보려고 아껴두는 영상이지요..
항상 좋은 말씀에 너무 감사드려요!! :) 이번에도 열심히 제작해보았으니 끝까지 시청 부탁드릴께용, 너무 감사드려요
아동심리공부하는 입장에서 보면..부모때문에 성장과정 자체가 비정상것을 넘어서 정신적 육체적인 학대로인해 인간이 망가진것이죠. 물론 관련없는 타인을 살인한것에 대한 죗값은 받아마땅하고 이미 정상이 아니기에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어야한다고 생각. 아쨋든 학대받은 아이들은 정서뿐 아니라 뇌의 기능이나 호르몬 등 육체적으로 정상적으로 발달이 안되는것이 사실이고, 증오와 고통으로 스스로를 가해하던지 타인을 가해하는 비극엔딩이 99프로.. 경험에 따라 정도만 다를 뿐이죠. 이걸 인정하지 않고 범죄자에게 서사주는거고 핑계일 뿐이라고만 주장하는것은 결코 미래사회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저의 의견과 정확히 일치하는 말씀이십니다.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 고칠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애초에 그런일을 만들지도 않음.
죽은 사람들 가족들은 평범하게 살까요? 다시 기회를 달라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싶다고 하니 어의가 없네요. 가석방 반대입니다
ㅠㅠ충분히 공감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용 🙏
잼나게볼게요 무더위!ㅎㅎ열사병조심하세요. 요즘 너무더워서 돌아가시는분들도많다고해요 조심또조심 컨디션관리잘하세요😊
너무 감사드려요!! 구독자님도 더운 여름날씨 잘 견뎌내시길! 저희 영상과 함께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용 😊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몰랐네요..
이런사건이..있었다니
딸에게 총을 선물하다니..성폭행까지..
이 ㅁ ㅊ ㄴ.저렇게
어린소녀가 총격은 기억이안난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지금은 많이 망가진 중년의모습으로 변했네요..
네 참 안타까운 사건이였죠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런사람들은 그나마 저기있으니까 형식적인 반성이라도 하는것임. 나오면 술.약하고 범죄는 또 반복됨.
와~~ 유피디님 영상 빨리 올라왔네요~~~ 잘보구 댓글 올리겠습니다~~
성실히 제작중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용 😊🫶
상세한 사건 정보,비하인드 스토리 재밌게 잘 봤습니다..희생자들은 당연히 너무 불쌍하고 45년간 감옥에 갖혀있는 브랜다도 불쌍하네요,,이런 가슴 아픈 사건이 안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와 항상 좋은 댓글만 이렇게 달아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용 😊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2번째 기회를 갖는거지..
당연히 아빠를 죽여야지 왜 엉뚱한 사람 죽이냐 하는데 , 이때까지 이런 미친짓 한 범인의 전부가 양친의 학대가 있었지만
정작 양친은 그냥 두고 아무 상관없는
대상을 범하는걸 보면 그럴수 밖에 없는 심리적인 문제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봐야된다
맞습니다 누구나 저런 말도안되는 선택을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학대의 피해자라해도 ;;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용 😊
저런 악마는 고문을해서 평생 괴롭혀야하는대 너무 평온하게 지내는듯
끝까지 본봐로는 아버지도 제정신은 아닌거같네요. 그렇지만 브렌다의 주장도 거짓인것같고.. 부모의 막장콜라보로 자식은 똑같은 막장으로 자라났네요.
ㅠㅠ 그러니까요 구독자님 ㅠㅠ 너무 비극이네요
심신미약이었더라도 죽은 사람에 대한 죄는 죄지요.
심신이 미약했으니 죄가 아니다 그래서 풀어줘야한다 는 되어선 안될겁니다.
특히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위가 살인이라면 더더구나 그렇죠.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일 경우 범죄는 성립하지만 책임이 경감 또는 면제되어서 형벌이 감경 또는 면제됩니다. 범죄가 성립하는 것과 그 범죄에 형벌을 가하는 것은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형벌을 부과하려면, 범죄가 '성립'하고 정당방위와 같은 '위법성조각사유'가 없어야 하며 범인에게 그 범죄에 대한 '책임(범죄를 회피할 기대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범죄가 있는 족족 형벌을 가하는 사회는 문명이 아니라 야만입니다.
와..이렇게빨리올리신다구요?너무좋아요
구독자분들.힘드시겠지만.후원좀같이해요.날이덥네요화이팅
ㅎㅎ감사드려요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구용
감사합니다.
계정바꾸면서 계정주님 구독 못했는데...ㅜㅜ 감사해 알고리즘!!!!!🎉🎉🎉🎉🎉🎉
와우! 알고리즘이 다시 찾아주었군요 저를! ㅎㅎ 너무 감사하네요! 다시 찾아준 구독자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버지의 비하인드로 봤을때 성적학대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책임감 1도 없는 자가 어린 딸의 양육권만은 끝까지 지켜서 함께 살았는데, 잘해주는게 아니라 매번 때리고 욕하고 학대했다? 당연히 목적이 있는 양육이었을 것. 어린여자애랑 결혼한걸로 봤을때 소아성애가 아닐지. ㄷㄷ 그리고 성범죄는
특히 가족간 성범죄는 피해자가 쉽게 말하지 못함. 내 잘못도 있었지 않나?(강하게 반발하지 못했다는 자책감 등)부터 시작해서 너무 수치스럽고 분노스럽고 등의 여러 감정이 소용돌이치면서 성인이 된 한참 후에나 고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6-70년대 유청소년이었던 인물이니 정서 상 더더구나 쉽게 발설하기가 어려웠을듯. 브랜다는 죄값을 치르고 있고, 저 애비가 편히 죽은게 한스럽네. 새로 태어난 딸은 멀쩡히 살았으려나.
인간의 기본을 못갖춘 한 인간이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면서 특히 결혼과 자녀를 둠으로써 얼마나 많은 불행이 나비효과를 맞게 되는지 매번 볼때마다 화남. 마이너리티리포트라는 영화적 세계관이 차라리 미래라면..?
네 정확히 맞는 말씀이세요.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피해자중 한명인 교장 선생님, 그 선생님의 와이프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 브랜다의 아버지가 소아성애자, 일명 페도 가 확실한거 같다고 말하는 인터뷰 부분도 있습니다.
어릴적 교육과 양육은... 정말 너무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혜안이 깊은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브랜다가 저지른 일에 대해선 이렇게 처벌을 받고있는게 백번천번 마땅하다 생각되지만 아래 댓글에서 누군가 말씀하신것처럼 브랜다 엄마의 부재 아빠의 성적 학대 그리고 어린나이에 술 마약에 노출된 환경등을 고려해보면 안타까운 시선으로 한번쯤은 불쌍하다 생각해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유피디님 ^.^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는군요! 긴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용 🤗
돌아가신 사람들에게 해
줄일이 없다니요? 진정 뉘우친다면, 가석방 신청 말고 감방서 감시 받으며 사는것이 아닐까요? 사회 나온다고 적응이 될성 싶지 않고,알콜 마약 하고 범죄 안일으킨다는 보장이..글쎄..될것 같잖습니다.
유피디님 목소리가 좋고 편해요 ~잘듯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가 편하시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제작할테니 자주 찾아주세용 구독자님! :) 감사드립니다.
피해자를 한 번 이라도 생각했다면 가석방을 요구할 수 있나.
자기만 생각히니 한 번에 기회를 더 달라고 하는거지...
저 가스나는 아직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고 있다..
그냥 방아쇠를 당긴 것만 알지.. 누구가가 삶을 멈추었으며 그 가족들의 삶도
멈추었다는 걸 모른다. 자기 삶이 구속되고 잇다는 것만 알 뿐..
저 사건에 최대 악인은 그 부모이며 두 번째가 어 여자다..
부모의 잘못이 크다고 해서 저 여자의 죄가 가벼워 지는 것은 아니다 .
저 여자가 가한 고통 만큼 받으면 되는데 피해자들이 받은 고통에 10%도 안 되는게 25년 이다..
누가 누굴 용서하나.. 피해자 가족들만이 그럴 권한이 있다. 가석방은 그 가족들에게 물어봐라..
그냥 몬스터.. 평생 감옥에서 살아라..
맞는말씀이세요..참 비극이네요
딱봐도 반성안했는데 저걸 가석방 해주면 말도 안되지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면서 감방동기랑 연애를하지않나.. 첫 법정에서는 전혀 내뱉지않있던 아빠의 성폭력과 학대를 왜 갑자기 수십년이 지나서야 말하나. 웃긴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어려서 줄곧 학대 받고 심지어 뇌손상까지 있다 하니, 저 사람을 도덕적인 문제로 지적하기도 모순될 일. 그저 피해자가 그 피해로 인해 가해자가 된 매우 안타까운 경우이고 애초 아이를 학대한 애비놈이 모든 문제의 원흉이라고 봐야 할 듯. 물론, 희생자의 가족은 그냥 다 죽이고 싶도록 밉겠지만.
잡혀 나올때 완전 정상신데 술과 약에 취했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봄 술과 마약에 취했는데 저렇게 멀정히 걸어나오고 조준사격을 그렇게 잘했다고?ㅋ 반성도 죄책감도 1도 안보인다는게 웃기네
그러게요…조준사격은 또 기가막히게 했네요 브랜다가…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용 👍🏻
I don't like mondays는 꽤 인기를 끌었던 노래죠. 지금까지도 붐타운랫츠 최고의 히트곡으로 남아 있는....
오 잘알고계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잘볼께요❤
너무 감사드려요!! 😊
근데 초반에 보면 아빠가 돈을 꽤 잘 벌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경제적으로 궁핍해진 건가요? 이혼하면서 재산 나눠주고 애 둘 보낸 뒤 양육비도 보내야 해서였을까요? 아니면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술과 마약에 빠져서? 근데 사건 당일에 출근했다는 거 보면 또 직업을 잃은 것 같지는 않고…그 부분이 빠져서 좀 궁금하네요.
정확히 경제상황에 대해서는 밝혀진바가 없으나 법정문서에 따르면 이혼할때 이미 유책 상대가 되어서 대부분의 재산을 잃은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월러스의 비정상적인 성적 판타지와 소극적인 대인관계 탓에 직장을 자주 옮긴것으로 나와있습니당 😊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유피디님 짱 ❤ 영상제작하시는라고생하셨어요
구독자님 짱 🫶 항상 감사한 댓글! 🤗
이런 사람은 사회에 나오면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선과 악을 구분하고 판단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뜻대로 안되면 파국을 선택 하는 것이지요
유PD님 예전에 미국에서 트렁크개조해서 그안에서 무작위로 저격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사건도 좀 조사해서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 네 알겠습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심심해서 쏜거는 아닐까?
저는 진득하게 계획을 세워 누군가를 죽이자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그냥 재미로 아무나 마구잡이로 죽이는 스타일이지요
툭하면 기억안난데ᆢ 그냥 감옥서 평생살아.
꾸미면 엄청 이뻐서 잘나갔을텐데 좋은 20대 감옥서 썩혔네;;
이건 애비가 살인자인거나 마찬가지임
저도 월러스의 죄가 그녀못지않게 크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용 😊
사람을 두명이나 죽여 놓고 인터뷰 너무 평온하고 담담하게 자기 입장만 얘기 하는게 너무 어처구니 없다 어린 나이에 마약과 알콜로 심신 미약 이라지만 그건 핑계라 본다
나오지 말아야지요, 살인마인데
본인이 월요일이 싫으면 본인만 안가면돼지 왜 학교교자우경비아저씨 지나가는학생들한테 총을쏘나 모든사람에 대한분노겠지 나는불행한데 나만 너희는 이런심리??
나 자신도 학창시절에 필름이 끊길 정도로 음주를 해 본 적은 있지만 마약을,그것도 술과 함께 장기간 복용해 본 적은 없어서 뭐라 판단할 수도, 뭐라 말할수도 없다.
안타깝고 가슴아픈 사건이라는 것 밖에는.
하지만 아버지에게 학대 당했다면 아버지에게 복수를 했어야지.
동창중에 본드마시고 불지른 애가 있었는데.... 그냥 사회복지가 필요한 이유임..
마약, 술의 폐해, 결과를 알게 됩니다.
특히 마약같은 경우는 인간으로서 가지는 모든 이성, 감정, 사랑을 왜곡합니다.
그러기에 딸에 대한 사랑이 성욕으로 바뀐거죠.
교회를 다니는 입장에서 아버지의 죄가 아이에게 그대로 투사되는 것을 봅니다.
이런 악의 굴레를 인간 스스로 극복하는 사례가 얼마나 될까요?
이런 점이 사람이 교회에 가서 죄를 회개하고 거듭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믿는 사람들도 죄 많이 짓고 심지어 목회자가 불륜, 사기치는 일도 허다합니다.
부끄러운 현실이죠.
그럼에도 복음주의 교회에서 주일 성수하고 가족들과 같이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탁하는 구성원의 범죄율과 신앙이 없는 가족의 구성원과 비교하면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신앙이 정말 자리잡은 분들은 술, 담배 절대 하지 않습니다.
술, 담배를 신앙으로 하지 않는 분들이 마약을 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그런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가정의 아이보다 강하리라 생각됩니다.
화려하고 인본주의가 자리잡은 헐리우드나 미디어는 교회와 신앙을 조롱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영화 밀양, 오징어 게임, 친절한 금자씨..에서 보듯 반기독교 정서가 배경에 깔려있습니다.
미국에는 마약, 총기사고, 불법이민, 인종차별, 차별금지법으로 증가하는 동성애..등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 죄의 유혹과 악에서 개인과 가족, 나라가 보호받는 유일한 거룩한 방파제는 신앙과 믿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혜안이 높으신 말씀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너무 감사드려요 🙏
술과 마약을 핑계되네요
자식들이 괜히 흉악범죄자가 되는 게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
지금도 남 탓만하고 고인들에게 미안함도없는 여자이군요, 사회에 나오면 또 약과 술에 젖고 노숙자 되어 무슨일을 저질를지 몰라요.
미친 아빠밑에서 총. 마약.술을 가까이 한 게 죄
용서받지못할 살인마인건 변명할 여지가 없지만 어린시절 학대가 없다고는 못하겟네요 그녀도 이젠 그곳의 삶이 더 익숙해져있을듯 싶습니다..
맞아요 ㅠㅠ 어린시절 학대가 있었던것은 확실한 사실이고 그녀도 피해자 이지만, 그런 학대를 받은 모두가 저런 말도안되는 선택을 하지는 않으니까요 ㅠ 브랜다는 평생 자신의 죄값을 받고있는중이겠죠..그러네요 구독자님 말씀처럼 브랜다 자신도 오히려 사회로 나오는것이 이제 버거울수두 있겠다 싶습니다 ㅠ
죽은사람은 말이없지만 저여잔 바깥세상이 간절하겠지 어린나이에 들어갔으니 인간적으론 측은하지만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못한것같고 전두엽훼손으로 남은생을 또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칠것같기도 하다…
맞습니당, 그래서 가석방 위원회에서도 그녀의 정신상태를 보고 쉽게 허용해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과 댓글 너무 감사드려용 😊
가석방 인터뷰의 주 내용이 자기는 계속 술먹고 마약하고 그랬다는것만 주장하네... 그러니 이제 풀어줘라.. ㅋ
멤버십좀ᆢ
와우 만오천원 후원!!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최근영상에서도 후원해주시고...이 영상에도..이렇게나 와...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멤버쉽은 말씀드린것 처럼 꼭 진행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용~~!
절대 감옥에서 나오면안됨. 사람은 쉽게 변화지않는다. 이미 어릴때 정해진다.
그리고 그 아버지도 감옥 가야한다 살인마를 교육시켰다. 총사주고 마약술가리키고 사격도가리켰다.
Still breathing ?!?why?!?
평범하지 않은 성장 과정과 환경 어린 나이를 종합 해보면 심신 미약 상태에서 충동 적으로 한 거 같긴 한데 램페이지 정도 돼야 계획적 이라고 해서 무기징역 정도 주는 거지 사망도 어른 두명 이었고 바로 투항도 했고 여리여리한 소녀라 참 괜찮은 조건 이었는데 변호사가 허접이었나 보다 20~30년은 죄값 받는 다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현재 상태를 보니 겁나 안쓰럽네 너무 오래 있어서 정신 줄 놓아 버린듯....
음 예리하세요. 보통 저정도의 참작이면 25-30년 복역이면 가석방이 허용되는데, 브랜다가 워낙 정신상태가 불안정했고 정상적인 어릴적 교육을 받지못하고 성장했기에 위원회 사람들이 그녀가 사회보다는 감옥이 더 맞겠다라고 결정내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은 약물이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다른 범죄보다 가중처벌을 내리는 국가라 살해된 아동이 없을지라도 아이들을 향해 난사를 한것은 팩트이기에 거의 45년이 지난 현재에도 불허가 되는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울 나라에 처리해줬으면 하는 쓰레기 많으니 수입하자 실전파 군미필여고생
총을 왜 시작하냐
누구나 살인저지르고 심신미약 주장하면 형량이 감소된다니 이건 정부가 살인을 부추기는겁니다 재미로 사람 죽여놓고 가책은없고 사회 다시 나갈생각 하다니ㅡ 본인 때문에 죄없는 많은 사람이 상해입고죽고 남의인생 뺏아놓고 본인의 시간은 중요한가?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그나마 한국보다는 형량이 낫군요
머리 꼬라지부터가 안바뀐다는 걸 암시함.
좋은 환경, 좋은 부모밑에서 자랐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겠지만, 저런 환경에서 자란 모든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죠.
결국 모든것은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아비라는 작자는 쓰레기가 맞는듯 하구요.
차라리 브렌다가 제3의 피해자들이 아니라 본인의 아버지를 총살했다면 가석방이 가능했으리라 싶네요.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누구나 저런 선택을 하기는 쉽지않죠 ㅠ 그러니 거의 50년이 지난 지금도 가석방이 쉽게 허용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ㅎㅎ 소중한 의견과 댓글 감사드려용 🙏
그래도 정황을 보면 더많은 아이들을 죽일수있는 명사수인데
어깨등을 쏘고 치명상을 안입히고 어룬만 죽인걸 봐서 아동피해자로 성인에
대한분노는 가졌지만 일말의 양심은 남은듯
어렸을때 가석방 인터뷰 보니.. 브렌다 똑똑한 사람인데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었네요… 안타깝지만 감옥에서 평생 반성하시고 사세요..
그러니까요 ㅠㅠ 그러니 왜저런 선택을 했을까요 아무리 환경이 중요했어도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용
어떻게 아버지란 사람이 어린딸에게 마약과 술이라.. 그럴꺼면 애초에 언니랑 오빠도 갔듯 엄마에게로 보내지..ㅠㅠ 예견된 불행의 씨앗... ㅠㅠ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ㅠㅠ 그러니까요…끝까지 아버지 월러스가 브랜다의 양육권을 가지고 오고 싶었던 이유가 여러 썰이 존재하긴 합니다. 모두 딸을 위한것은 아니였죠 ㅜㅜ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용
왜 미국 수감자들은 다 살찔까,,
피해자.. 사망자들은 그냥 운이 없었다? 그건가... 그들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들과 가족들의 삶은 바꿔놓고 참..
환경이 문제였다면 그 환경을 제공한.. 만든 사람에게 응징을 했다면 그 전에 가석방될것이고 판결에도 영향이 있어 형량도 낮았겟지 뭐냐고 저게..
ㅠㅠ 맞아용 아버지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다면 결과는 또 달라지긴 했겠네요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본인이 월요일이 싫으면 본인만 안가면돼지 왜 학교교자우경비아저씨 지나가는학생들한테 총을쏘나 모든사람에 대한분노겠지 나는불행한데 나만 너희는 이런심리?? 잘살다가 나중엔?마약 술에 쩔어서 살게됐으니 약먹고 아버지랑 무슨나쁜일이 많았겠구만….엄마쪽에보내고 아버지가 아이들양육비를보내지…ㅉㅉ
살만큼 살았다. 이제 가석방 시켜라. 애비한테 복수할 기회는 줘야지
풀어주면 예전보다 더한 할사을 할것이다
이어폰으로 듵으면서 일하는데 영어가 너무 많아서..해설을 한국말로...ㅠㅠ
그러셨군요 ㅠ 그래서 요즘 사건제작할때 꼭 번역이 필요한 영상 다음에는 요약해서 제목소리로 한번더 나오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용 감사드립니다😊
사람 쏴 죽이고 평생을 완벽한 국가 숙식제공으로 삶을 영위하는 진정한 능력자네.미국은 이 비슷한 유형의 사고는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다.
어린 나이에 술과마약,거기에 아버지의 성적학대라니.쯧쯧.
미국으로 가는유학생들 마약에 싑게 노출되기 쉽답니다.
가정환경이 중요하네요 아빠로의 성적학대 총기선물 약 술 아빠를 총살시켜야되는데 교장 수위 경찰 아이들을 총살 위험한 인간이네요 평생을 감옥에서 당연한 일
전 이사건을 보며 고유정이 생각나네요
고유정 어릴때 엄마가 죽었는지 어디 갔는지 아빠가 키웠고 아빠가 성폭행을 했을거라고 확실한 생각이 남편을 죽이고 무자비하고 시신훼손은 아빠로부터 성적학대가 있었다고 봅니다 재혼한 아들까지 살해는
고유정의 가정 성적학대도 조사해 볼만한 일인데 울나라는 그기까지는 안하는듯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오 맞는말씀이세요. 고유정 사건의 가정환경과도 맞닿아 있는것 같네요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용
총을 주면 안됨
얘는 나오면 안될듯
예쁘다..
미국 10대 총기 난사는 의외로 여학생이였군요 흠..
그냥 사냥 이었지 인간사냥 ..
브랜다의 범죄는 용서 받아서도 안되고 이해 받아서도 안되지만 브랜다의 가정 환경만 보자면 범죄를 저지르기 전의 브랜다 에게는 동정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브랜다가 주장하는 아버지의 성적 학대가 저는 개인적으로 있었다고 봅니다. 다 큰 딸과 한개의 매트리스 에서 같이 생활했다고 나온 장면 에서 부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이 안되죠 저건. 딸에게 술이며 마약이며 다 하게 하고 딸과 닮은 또래의 아이를 꾀어낸거부터 자신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인터뷰 하는거 보니 아버지가 그냥 인간 말종. 엄마가 브랜다도 데려가서 키웠다면 절대로 저런 일은 없었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구독자님의 생각이 저와 너무 맞닿아있으시네요 ㅎㅎ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브랜다의 가정환경이 조금 다른 상태였다면 다른 결말이 나왔을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감옥밥 좋네
ㄴㄷㅈㅇㄹ
근데 요즘 내가 점점 이상해~
미국인들은 총기규제 하기전 까지는.. 저런일은 교통사고 일어나듯~ 늘~~ 일어날 일이니..뭐 특이할것도 없는곳인걸~ 뭐 세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