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ㅅㅈ학원ㅋㅋㅋㅋㅋㅋ 제가 거기 다녔을 땐 그 학원 선생들이 각목을 청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숙제 안 해온 애들이나 지각한 애들 강의실 밖에 일렬로 쭉 세워서 팼던 기억 뿐이네요... 복도 지나다니면 늘 애들 맞는 소리가 울려퍼졌던... 지금같았으면 상상도 못했을 폭력이 난무했던 학원이었어서 예린님이 봉고차 못 타서 거길 안 가게 되었다고 하시니 안도의 한숨부터 나왔답니다ㅋㅋㅋㅋ
저는 초등학생 때 리락쿠마 노란색 접는 지갑이 갖고싶어서 동전으로 5천원 모아서 학교문방구까지 걸어갔던거 생각나요ㅋㅋㅠ 그때 차비가 250원이라 하루 차비로 500원 받았는데 여름에 햇살 쨍쨍한데 250원 모으겠다고 집까지 걸어가서 모았었는데ㅋㅋㅋ지갑이 너무 갖고싶었나봐요ㅋㅋㅋㅋ 아가씨들 라이브때 추억여행 진짜 재밌었어요ㅜㅜ제 생에 가장 완벽한 도둑썰이었습니다
좀도둑 썰 말할 때 어린가인님 재연하는 말투랑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라이브 보면서 도둑에게도 인사성 밝은 가인님과 멸치육수에서 웃겨 뒤지는 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저 시대니까 좀도둑에서 끝이라 다행이지,,요즘 생각하면 너무너무 아찔하고 위함해서 듣는 내내 아찔했읍니다,,,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어릴 때 은연중에 우리 집엔 도둑 들어도 훔쳐갈 거 없어서 안전하다 생각했던터라 가인님 너무 공감됐어요ㅋㅋㅋ 아 아무리 생각해도 멸치육수 미치겠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학생 도둑썰 들으니까 그때 당시 도둑들 수법이 다 똑같았나 봄 나도 어릴 적에 웬 아저씨가 아빠 친구라면서 무슨 파란색 영수증 가지러 왔다 이러길래 무슨 영수증이요? 아빠한테 전화해드릴까요 이러니까 아니야 담번에 올게 하고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도둑들 짜고 맞춘 건가.. 아님 가인학생 집에 온 좀도둑이랑 우리집에 왔던 좀도둑이랑 동일인물인건가,, 미스테리..
저는 아직 14살이지만ㅋㅋㅋ 시골? 그런곳에서 자라서 예랑가랑님들 말들이 다 웃기네요ㅌㅋㅋㅋㅋ 한 8살? 그쯤에 길에서 어떤 아줌마가 이름이랑 나이 물어보고 떡꼬치 사준다고 해서 좋다고 뛰어갔는데 차에 타라해서 우물쭈물 하다가 언니가 발견하고 안고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예전에 가인님 썰을 보고 엄청 크게 웃으면서 봤었어요! 보면서 "멸치육수랑 보리물이랑 어떻게 헷갈리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냉장고에서 물병에 보리물이 있어서 갑자기 보리물이 마시고 싶어서 마셨는데 삼켰더니 맛이 이상해서 뭐지하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엄마 이거 보리물 아니고 멸치육수야??"하며 물어봤더니 "어. 멸치육순데 마셨어??"이러셔서 아 멸치육수랑 보리물이랑 헷갈리는 사람은 나였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예랑가랑님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그게 내 동생일 줄은 몰랐다고ㅋㅋㅋㅋㅋ 정말 깜짝 놀랐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함부로 그런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마셨습니다..ㅎㅎ)
와... 와... 예린아씨 울면서 말했던 거 딱 내가 어렸을 때 엄마한테 울면서 말하느라 중간 다 빼먹고 하는 거 완전 말투도 100%에다 가인아씨 까랑까랑하게 아버님이랑 통화하시는 거랑 그런 것두 말투가 지금 내 말투 씽크로율 100% 합계 200%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소름돋았네 저희 아빠가 하시는 말인 줄 알고 통화 켜놨나 싶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가인아 가짜 좀도둑아저씨야 너 완전 웃겨
너 팬됬다 응원할게
아미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오 제니 멸치육수 잘 먹었니? 난 물인줄 알았잖니~~!
아개웃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갸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도랏나진자
저는 저희 엄마 성이 엄씨라서 엄마들은 다 엄씨인줄 알았어요...
귀여워 ㅠㅠㅠㅋㅌㅋㅋㅋ큐ㅠㅠ
엄
네메시스 풉ㅋ..
@@위스키-h7z 힝구
@@nemesisutranslate 준^^
가인학생은 인생이 시트콤이군요..대놓고 좀도둑이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잃은게 없고 잃은거라곤 멸치육수뿐인...
아닠ㅋㅋㅋㅋㅋㅋ멸치육수라고말하고 브금왜그러냐구욬ㅋㅋㅋㅋㅋㅋ너무슬프잖아
와..근데 그냥 좀도둑이였으니 망정이지..정말..😅
ㅋㅋㅋㅍㅌㅌㅋㄲㅋㅋㄱㅌ
나는 어릴때부터 누가 내돈을 만지는게 싫어서 작은 금고를 사서 썼는데 비밀번호로 여는 금고였음.어느날 도둑이 들었는데 그걸 가져가버림거임 금고였으니까 근데 그 안에는 초코과자를 넣어놨었음 아껴먹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초코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ㅠㅠㅠ
쪼꼬과자 중요하죠 맛있으니까
귀여워ㅋㅋㅋㅋ 암 사람은 단게 좋잖아
ㅋㅋㅋ
아저씨도멍청한게 왜 애들방부터 털어욧ㅋㅋㅋㅋㅋㅋㅋ 물 아닌것 같으면 마시지 말지 왜 자꾸 갸우뚱하면서 마시냐고욬ㅋㅋㅋㅋ
ㅋㄱㄱㄱㅋㄱㄱ집에 도둑들면 위험하니까 돈을 냉장고에 보관하라던지 이상한 리빙포인트가 난무하던 k-2000년대라서ㅋㅋ ㄱㅋ 쿠ㅜㅜㅜㅜㅠㅜㅜ 혹시나 했나봐요
아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적 나도 있음.. 어떤 아줌마가 초인종 누르고는 엄마 친구라고 문열어 달랬는데.. 그당시에 나는 엄마 친구분들을 뭐 따로 만나고 한 기억이 없어서, 우리엄마 친구 없는데요? 했음.
아줌마가 어.. 친구가 없대? 이러고 그냥 돌아감..
아니 미쳣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
엄마 의문의 1패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찐친군데 빈정상해서 집감
@@봄이왔네요-e9x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학생 집에 도둑 들었던 사연 레전드입니다 꼭 보세요 여러분ㅋㅋ 라이브 보면서 진짜 개웃었습니다 가인학생 덕분에 장수할 수 있겠어요 하하
진짜 웃겼는데 마지막에 멸치육수 때문에 숨 멎는 줄 알앗잔아여 증말루....
7:55
7:56 가인님 집에 든 좀도둑 썰 시작
우울할때 이거직빵
오 제니~ 너네 집에 내 파랑영수증 있잖늬~ 들어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제니~ 가져갈께 없잖아~ 육수라도 마실께~ 오 제니~
@@김예원-t8o3x 오우 제니~ 여기 육수맛집이였잔늬~!~~
아나 여기 댓글 왜이래 제니 덕분에 나 웃겨 죽을 뻔 했잖어~
아 다시봐도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빈집털이가 빈번했다도 아니고 유행했다는 단어 선택이 너무 웃겨요ㅠㅠㅠㅠㅠ야 우리 오늘 유행하는 거 하러 갈래?저기 집 비었대~~~
아 개웃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ㅋㅋㅋㅋㅋㅋ 알림을 오프닝이라 표현하시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현웃 ㅠㅠ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제니~~빈집털이 완전 유행하잖니~
제가 어렸을때는 도둑이 들었는데 제 뭐랄까 되게 고급진 보관함이 없어진거예요 거기안에 막 2천원짜리 문방구 반지 들어있고 그런데 통이 값비싸 보여서 그거 쌔벼갔나봐요ㅋㅋㄱㄱㄱㅋ
2천원짜리도 통때문에 고급으로 착각했을지돜ㅋㅋㅋㅋ
₩
저는 제 뽀짝 보석 박힌 보석함 가져갔는데 그 안에 제 빠진 이 밖에 없었음 ㅋㅎㅋㅎㅎㅋㅎㅋ
@@chaeyeonheaven8633 열어놓고는 놀라겠네요 ㅋㅋㅋㅋㅋㄱㅋ
@@chaeyeonheaven8633 ㄲㅋㄱㅋㄱㅋㅋㅋ졸귀탱이다ㅠㅠ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ㄴㄱㅋㄱㅋㄱㄱㅋ 밀크 쉐이크 업그레이드에 감동하는 초딩가인씨 넘 기욥다고요
2:41 주문하는거 뚱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욬ㅋㅋㅋ
저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묘하게 진선학생의 시그니처 포즈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ㅜ
7:09 초딩울음 왤케 하이퍼리얼리즘이에요ㅠㅠㅠ
방까르보나라 공주님 정말 천재인걸까..??
ㅋㅋㅋㅋ존똑
초딩때 학교에서 질질 짠거 생각난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똑같은데
악 ㅅㅈ학원ㅋㅋㅋㅋㅋㅋ 제가 거기 다녔을 땐 그 학원 선생들이 각목을 청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숙제 안 해온 애들이나 지각한 애들 강의실 밖에 일렬로 쭉 세워서 팼던 기억 뿐이네요... 복도 지나다니면 늘 애들 맞는 소리가 울려퍼졌던... 지금같았으면 상상도 못했을 폭력이 난무했던 학원이었어서 예린님이 봉고차 못 타서 거길 안 가게 되었다고 하시니 안도의 한숨부터 나왔답니다ㅋㅋㅋㅋ
맞아요....방송으로 201로 오세요 하면 덜덜덜떨었었는데
헐 저두 거기 다녔는데 맞았음 ㅠㅠㅠㅠ
와 ㄹㅇ.. 영어 단어 틀린개수대로 청테이프로 돌돌말린 매로 맞았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런곳을 다녔을까 싶은...
2 soon 와 영어단어 틀린개수만큼 때리는거 새록새록...ㅠㅠ저 그거 안 맞으려고 학원차에서 달달 외웠어요 맨날
헐.. 그런 학원이 있어요....???? 왜 죄다 맞으셨는지 마음이 아픕니다ㅜㅜㅜㅜ 제가 거기 다녔으면 맞아죽었을거예요ㅜㅜ
얼마나 웃겼으면 이틀 전 라이브를 벌써 편집해서 올린거야 ㅋㅋㅋ
이만큼 웃긴 건 하루빨리 알려야한다...
@@yerang_garang 본인들도 인정하신 웃음 폭탄...진짜 웃겨죽는 줄 알앗어여
@@yerang_garang 이것 처럼 재밌는 썰 푸는
컨텐츠 합시당!!!^_^ ^-^
@@yerang_garang 가인학생 우와 하는거 너무...ㅋㅋ웃기요
7:08 막 울면 말 헛나오고 호흡 이상해지는거 진짜 하이퍼리얼리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 잘 못 쉬어서 말 중간중간에 흐윽하윽흐억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ㅠㅠ. 이거 진짜 레전드썰 ㅠㅠ 가인학생 도둑들었을 때 결국 아무것도 못 얻고 물대신 멸치육수 마시고 돌아간게 ㄹㅇ 개웃김...ㅠㅠㅠㅠㅠ
8:24 어린 가인학생 그림 너무 귀여워요
아 진짜 ㅈㄴ 웃기다 멸치육수 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나도 매실이나 술 이런 생각 했는데 ㅋㅋㅌㅌ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 개웃겨
아니 가인아가씨 너무 순수하신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슬러시가 300원이었다는 시절이 있었다는게 기억난 후로 좀 슬퍼졌습니다...
그래두 2010년대 초반까지는 300원 아니었나용?
저희 동네는 그랬는데😮
@@밍-w6n 저희도 그랬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시절의 가격을 찾아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저희동네는 아직 작은컵 500원이긴해요 200원 오른..
최저시급이 4천원인걸요
1:17 2:58
서로 썰 풀때 입틀막 하고 들어주는 예랑가랑 너무 귀엽다.....
아 멸치육수 썰 보러 또왔다
멸치육수에서 저항없이 웃다가 오줌마렵다고 기어나갈때 빡빡웃음 다시봐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린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ㅠㅠ?
방까르보나라 아가씨 킬포↓
1:32 내가 쟒못탯나..!
7:10 나를 무시하고..!
그시절 문방구 주인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정이 많으셨던거 같아요 ㅋㅋㅋ 인사 잘한다고 공짜 슬러쉬 쥐어주신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ㅋㅋ
전에 라이브했던 것 중에 메이플 사기 당한 얘기도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안되요?? 것도 엄청 웃겼는데ㅠㅠ
...올라왓나요?
올라왓나야?
오늘 올라온것같아요
존버 성공하셨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리락쿠마 노란색 접는 지갑이 갖고싶어서 동전으로 5천원 모아서 학교문방구까지 걸어갔던거 생각나요ㅋㅋㅠ 그때 차비가 250원이라 하루 차비로 500원 받았는데 여름에 햇살 쨍쨍한데 250원 모으겠다고 집까지 걸어가서 모았었는데ㅋㅋㅋ지갑이 너무 갖고싶었나봐요ㅋㅋㅋㅋ
아가씨들 라이브때 추억여행 진짜 재밌었어요ㅜㅜ제 생에 가장 완벽한 도둑썰이었습니다
애기들 진짜 순수하구나...
학원애들이나를무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이거밖에안떠올라...
진짜 웃겨뒤질거같음
0:16 예린님 슬러시 썰
1:54 가인님 밀크쉐이크 썰
4:54 예린님 학원 썰
7:54 가인님 좀도둑 썰
가인님 멸치육수 썰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집에서 치킨 튀기고 남은 기름 담아둔거 동생이 참기름인줄 알고 밥 비벼먹어서 식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름 맛이 그리 나쁘지 않았을거가튼데요?ㅋㅋㅋㅋ
치킨 기름이면 맛이좋아~
7:57 가인학생 빈집털이 당한 썰 시작
가인학생이 터는거였어요...?
성이름 아닙니다!!
@성이름 왜이리심각하게물어보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매렵다고 네발로 뛰어가는 예린학생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가인님 저두 8살 때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집에 혼자 있을 때 아무도 문 열어주지 말란 말 잊고 모르는 아저씨한테 문열어줬었고 엄마의 귀중품을 도둑맞았었죠.... 몰랐는데 그당시에 좀도둑이 많았던거였군요....
좋아요 수봐ㅋㅋㅋ당시에 저 수법에 당한 어린이들이 생각보다 많았었나봐요
그래도 물건만 훔쳐가서 다행...
라이브로 볼때 사람들이 자기 어릴때 썰을 계속 올렸음 진짜 장문으로 계속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때 썰을 공유하는 즐거움은 정말 큰거 같음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 ㅋㅋ 진짜 공감!!
헉 이거 엄청 최근영상 아닌가요 한 이틀전쯤 ㅜㅜㅜㅜㅜㅜㅜ 언니 넘 열일하신다 감사해요 오늘도 재밋게 보겠습니다 흑흑 보고 또봐도 너무 좋은 예랑가랑 ㅜㅜㅠㅜㅜ 맨날바요 ㅠㅠㅠ 얼마전엔 유튜브 타임라인 추천영상에 8개가 쫘르륵 다 예랑가랑이라 깜짝놀랐어요 예랑가랑중독
좀도둑 썰 말할 때 어린가인님 재연하는 말투랑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라이브 보면서 도둑에게도 인사성 밝은 가인님과 멸치육수에서 웃겨 뒤지는 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저 시대니까 좀도둑에서 끝이라 다행이지,,요즘 생각하면 너무너무 아찔하고 위함해서 듣는 내내 아찔했읍니다,,,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어릴 때 은연중에 우리 집엔 도둑 들어도 훔쳐갈 거 없어서 안전하다 생각했던터라 가인님 너무 공감됐어요ㅋㅋㅋ 아 아무리 생각해도 멸치육수 미치겠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치육수 공개 후에 고냥이 장난감 흔드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아가시절ㅠㅜㅜㅠㅠ 아가들 순수해가지구 당황한거 얼마나 귀여웠을까ㅜㅜㅠㅠㅠ 아가니까 모르고 무섭구 우잉ㅠㅠㅠㅠㅠㅠ
1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웃겨죽겠는데ㅋㅋ박수치는 예린이 때문에 두배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네에는 그런 식으로 들어와서 TV도 들고 가고,
애들이 장롱 속에 패물이랑 카메라까지 꺼내줘서 들고 갔죠.
근데 당시 그 집 아빠 직업이
현직 형사
였어요. 뒷일은 모르겠지만요.
이때 라이브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온갖 신기한 썰 다나와서 겁나웃겨요ㅋㅋㅋ
도둑은 멸치육수 다 마시고 간 신세..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가인학생 우와! 표정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멸치육수 진짜 이상한 맛나는 물이에요 냉장고에 넣어놓음면 넘무 보리차랑 똑같이 생겨서 마신적있는뎈ㅋㅋㅋㅋ
엄마가 그거 왜마시냐고 했던기억이..... 이거 우리아빠도 속은적 있다
예랑가랑 영상 중 내 최애영상ㅋㅋ좀도둑 참교육 사연 10분동안 웃어서 배아팠음😂
속마음의 흐름이 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ㅋ 진짜 초등학생 때 별거에 다 쫄아가지고 혼자 고민하고 벌벌 떨고 ㅋㅋㅋㅋ 서러운것도 너무 잘 알겠고 이야기 보따리들 너무 맛깔나게 풀어서 웃느라 눈물남,,,,,
아저씨 귀한 거 먹었넼ㅋㅋㅋㅋ
진심 배아파ㅠㅠㅇㅋㅋㅅㅋㄱㅋㅋㅋㅋㅋ ㅋㅋ 진짜로 옆으로 누워서 보고 잏었는데 멸치육수에서 육성으로 터짐과 동시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음요ㅠㅠ 멀리서보면 되게 슬퍼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
오 제니~ 거기 물 있니? 나 물 없으면 못살잖니~
오 제니~ 이건 물이 아니라 멸치육수잖니~!
+)좋아요 118개 감사합니다!
김백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프사가 실제 사람보다 소중하다는 추기경이네요? 줄여서 실소추
@@블베리-q8b 아휴 저급해
가인학생 도둑썰 들으니까 그때 당시 도둑들 수법이 다 똑같았나 봄 나도 어릴 적에 웬 아저씨가 아빠 친구라면서 무슨 파란색 영수증 가지러 왔다 이러길래 무슨 영수증이요? 아빠한테 전화해드릴까요 이러니까 아니야 담번에 올게 하고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도둑들 짜고 맞춘 건가.. 아님 가인학생 집에 온 좀도둑이랑 우리집에 왔던 좀도둑이랑 동일인물인건가,, 미스테리..
진짜 대박인게 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렷을때 슬러쉬땜에 못갓던 문방구 잇어요..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그냥 하나 주셨던거같은데 어린맘에 돈 안내고 나왔다고 착각해서 무서워서 다신 못갓엇던... ㅋ큐ㅠㅠㅠㅠㅠ
0:27 기얌둥이 까암쮝이 쨤푸
8:23 앜ㅋㄱㅋㄱ어린 가스테반 졸귀ㅠㅠㅜㅜㅜㅠ
서전학원 ㅋㅋㅋ 애들 지각하거나 숙제싸인 안받고 오면 숙제를 해와도 각목으로 맞는 곳이었죠 한번은 분명 병원 때문에 늦는다고 말해놓고 왔는데도 지각 처리되서 맞은 기억도 나네요
아ㅋㅋㅋㅋㅋ텐션 미쳤던 라이브ㅋㅋㅋ다시보니 좋아용!! 딱 제 나이대라서 완전 추억돋.....
저는 아직 14살이지만ㅋㅋㅋ 시골? 그런곳에서 자라서 예랑가랑님들 말들이 다 웃기네요ㅌㅋㅋㅋㅋ
한 8살? 그쯤에 길에서 어떤 아줌마가 이름이랑 나이 물어보고 떡꼬치 사준다고 해서 좋다고 뛰어갔는데 차에 타라해서 우물쭈물 하다가 언니가 발견하고 안고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구 엄청 위험하실뻔 했네요..!
언니가 구해서 웃울 수 잇는 이야기... 그렇게 잡혀간 애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언니 아니었으면 중국에 팔려갈뻔했네요....식모 노예로 부리다가 ㄱㄱ당하고....언니분은 몇살이셨나요 ㅜㅜ 언니분 넘 잘하셨어요
@@iyam6362 저랑 6살 차이니까 14살이네요!
언니 분이랑 만나서 다행이네요... 잘못하면 이 댓글도 못 쓰실 뻔했어요...ㄷㄱㄷ
아진짜 좀도둑이 들었을 뿐인데 이렇게 웃길수있다니ㅠㅠㅠㅜㅠㅠ진짜 개웃겨ㅠㅠ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ㅋㅋ라이브도 봤었는데 그때도웃겼는데 지금도 개웃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ㅜㅠㅋㅋㅋㅋㅋㅋㅋㄱㅋㅠㅠㅋㅋㅋㅋㅋㅋ
제가 예전에 가인님 썰을 보고 엄청 크게 웃으면서 봤었어요! 보면서 "멸치육수랑 보리물이랑 어떻게 헷갈리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냉장고에서 물병에 보리물이 있어서 갑자기 보리물이 마시고 싶어서 마셨는데 삼켰더니 맛이 이상해서 뭐지하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엄마 이거 보리물 아니고 멸치육수야??"하며 물어봤더니 "어. 멸치육순데 마셨어??"이러셔서 아 멸치육수랑 보리물이랑 헷갈리는 사람은 나였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예랑가랑님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그게 내 동생일 줄은 몰랐다고ㅋㅋㅋㅋㅋ
정말 깜짝 놀랐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함부로 그런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마셨습니다..ㅎㅎ)
멸치 육수 예상했는데도 왤케 웃기냨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가인님 말투 때문에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ㅜㅠㅠ
이거 ㄹㅇ 마약영상..주기적으로 봐줘야댐 벌써 몇번째 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
아 가인님 저 애기그림이랑 매치돼서 넘 귀여움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ㅠㅠ
어린가인님 500원으로 무서워하는 거 너무 ㅋㅋㅋㅋㅋ기여우셬ㅋㅋㅋㅋ
와 진짜 도둑 물 썰은 레전드다 진짜 배아파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멸치육수 듣고 쓰러지는 예린학생까지 완벽해ㅠㅠㅋㅋㅋㅋㅋ
와... 와... 예린아씨 울면서 말했던 거 딱 내가 어렸을 때 엄마한테 울면서 말하느라 중간 다 빼먹고 하는 거 완전 말투도 100%에다 가인아씨 까랑까랑하게 아버님이랑 통화하시는 거랑 그런 것두 말투가 지금 내 말투 씽크로율 100% 합계 200%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소름돋았네 저희 아빠가 하시는 말인 줄 알고 통화 켜놨나 싶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 아ㅠㅜㅜㅠㅠㅠ 영상 보기 전에 설명란 보다가 멸치육수가 적혀있길래 '....? 뭔 소리지....?' 했는데 아니 ㅋㅎㅋㅎㅎㅋㅎㅋㅋㅋㅋㅋ 진짜 한참 동안 웃었어요 역시 삶의 활력소 예랑가랑....... 가스테반 증말 순수하셨군요.....
3:24 킬포 큐티가인
이틀전 방송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이때 동틀때까지했던 어몽어스 게임 너무 재밌었는데ㅠㅠㅠㅠㅠ풀 영상 기다릴게요(찡긋)
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저와 같은 세대인게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 이해 삽가능
썰에서 본인들 성격이 너무 잘 드러나서 누구 얘기인지 말 안 하고 들어도 예린님 썰인지 가인님 썰인지 바로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 멸칰ㅋㅋ..... 멸치육숰ㅋㅋㅋ
ㅋㅋ... 멸치육수 뭐냐고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물이 아닌거 같은데 왜 마셨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댓글 안남기고 넘길수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혼자사는데 혹시 모르니 멸치육수 구비해둬야겠네요 ^^
멸치육수?아닙니다 방범육수
8:24 초딩 가인언니 그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가인학생 수업들으러 가다 넘어진것도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8:23 아ㅋㅋㅋㅋㅋㅋㅋ가인아씨 애기모습 너무 귀엽고 진짜 저럴거 같아서 넘 웃겨요ㅠㅠ
방금 물 마시려다가 찐으로 멸치육수 마시고 아가씨 생각나서 다시 왔습니다 맛이... 진짜 사람 기분 싱숭하게 만듦
진심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영상
가인아씨 좀도둑썰 진짜 너무 웃겨서 달에 한번씩 들으러 와요ㅜㅜㅜㅜ 몇 번을 들어도 안질리는 레전드 에피소드 마지막 멸치육수 떡밥회수까지 완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영상 올라왔어ㅠㅠㅠㅠㅠㅠ 예린님 열일하시네요 언제나 파이팅
우리 동년배들 다들 슬러시에 울고 웃어봤다..
근데 멸치육수는 나도 첨 본닼ㅋㅋㅋㅋㅋㅋ
멸치육수 빌드업이 ㄹㅇ 미쳤다 ㅋㅋ
그냥 좀도둑이어서 망정이지 사람 상대로 범죄 저지르려 한 범죄자였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햇네요,,, ㅠ-ㅠ 그냥 우스운 이야기로 끝나서 참 다행이어요
앜ㅋㅋㅋㅋㅋㅋ 저도 냉장고에 보리차 찾는다고 통에 담긴거 한모금씩 다 마셔봤는데 다 멸치육수였던적 있는데ㅋㅋㅋㅋㅋ 정말 진하더라구요. 국에 이런걸 넣고 맛있어진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아 이거 진짜 올려주셨엌ㅋㅋㅋㅋㅋㅋㅋㄲ진짜 레전드 에피소드ㅋㅋㅋㅋㅋㅋㅋ 제 후원채팅이 영상에 나오다니 뿌듯하네요
이 날 다른 이야기들도 넘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이야기에서 어린 가인학생 그림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멸치육수 진짜 웃겨 미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상에... 엄청난 일을 겪으셨네요 ㅋㅋㅋㅋㅋ큐ㅠㅠ
12:35 ??? 웃기면 고양이 낚시대 휘두르는
저 이거 예랑가랑 입덕하자마자 본 영상인데 진짜 한 다섯번째보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다 너무웃기고 귀여운이야기들..
진짜 예랑가랑은 우울증 치료하는데 너무좋아ㅋㅋㅋㅋㅋ 웃겨서 헤드벵이 막 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예랑가랑님 이런 썰 많이 올려주세요!! 완전 재밌어요ㅋㅋ
이 날 스트리밍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편집 엄청 빨리하셨네요!! 편집본도 꿀잼 👍
2:41 진심 짱구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새끼가 좀도둑이기만 해서 다행이네요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ㄲㅋ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실제로 애기들은 엄빠나 아빠 친군데 하면 아 그렇구나! 모르는 사람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니까 조심해야됩니다
앜ㅋㅋㅋ 라이브로도 진짜 웃겼던겈ㅋㅋㅋㅋ 이렇게 빨맄ㅋㅋ큐큐ㅠ 감사합니다 아가씨들
이 때 너무 재밌게 봤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ㅜㅜ!!!
아 이거 진짜 조회수 백만 넘어야하는데 아 ㅋㅋㅌㅋㅋㅌㅋㅌㄴㅌㅋㅌㅌ튜ㅜㅠㅜㅠㅜㅜ
이 날에 레전드만 몇개에요ㅠㅠㅋㅋㅋㅋ큐ㅠ 예랑가랑 신들린날
3:25 우와~ 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ㄷㅋㄷ 표정이랑 우와라는 자막이랑 매치가 너무 잘어울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 죽을거같애요 아가씨듨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