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00M 파려면 드릴로 택도 없다 폭탄 넣어! 화약 200개 터뜨리는 수직갱 발파 현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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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13년 9월 2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수직 발파 1부>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인제군. 모두 초조한 마음으로 숨죽여 발파를 기다린다. 마침내 주변을 집어삼킬 듯한 폭발음이 들려온다. 발파 후에는 굴착기를 장착한 작업대 차가 등장한다. 암석으로 산산이 부서진 돌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다. 버럭 처리에 걸리는 시간만 해도 족히 3시간이 걸린다. 길고 긴 공정 끝에 밤이 찾아오지만, 수직갱 공사 현장의 불은 꺼질 줄 모른다. 다음날 발파를 위해 오늘 약해진 지반을 강화하는 보강 작업이 이뤄져야만 한다. 순조롭게 진행됐던 작업, 그런데 장비가 심상치 않다. 사람까지 태운 크레인이 허공에서 멈춰버린 것!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수직 발파 1부
    ✔ 방송 일자 : 2013.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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