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을 적은 후, 그것을 보며 기도하고, 기도가 응답되었을 때마다 체크해 놓고 있어요. “와 응답해 주셨다!” 그러면 동그라미, “기다려야 하나보네”세모, “안들어 주시네?” 엑스...저의 이 모습을 보신 믿음의 선배께서 “응답 되지 않는 기도가 어디있어? ‘나’중심으로 기도하니까 그렇지. 응답하지 않으시는 기도는 없어.”라고 말씀하셨는데...이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이해해 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여전히 ‘내’ 중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애기’네요. 하나님을 신뢰하면 된다는 건 아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이 있으니 어렵습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아 웃픕니다ㅜㅠ
항상 의문인것이 어떤 기도는 정말 바로 응답이 오고 (주로 내가 잘못했음을 알려주실때 ㅠ..ㅜ) 어떤건 기도하면 바로 원하지 않았던 상황에 부딪히게 되서 황당하기도하고 화가 나기도 했어요! 꼭 가야할곳에 마주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있어서 기도를하면 기도를 듣고 놀리는것처럼 만나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바로 정면으로 마중나오기라도 하듯이,,,, 화목하게 해달라 기도하면 영락없이 싸움이나고,,, 아이 성적이 잘나오길 기도하면 어이없게 떨어지고,,, 그런일들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기도하는것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차라리 기도를 하지 않는것이 더 안전하고 편하다고 생각이 되어졌어요 그렇지만 내마음을 나누고 하소연 할곳이 하나님밖에 없기에 내겐 참 아버지이시기에 끊임없이 묻고 이것저것 달라고 바라고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기도응답에 대한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결론은 사랑이 담기지 않았던 기도는 내 방식대로 들어주실 수가 없다는걸 알게 됐어요, 만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은 사랑이 아니잖아요, 결국 만나면 마음으로는 여전히 꺼려졌지만 밝게 웃고 인사하는 저를 보면서 아~ 그러한 상황들을 이겨내시기를 바라시는게 아버지의 응답이었다는걸 알게됐어요, 이젠 그걸 넘어서서 밉고 날 아프게했던 사람들을 이해시키시기 시작하셨어요, 물론 내잘못도 크다는건 미리 알게해주셨구요, 원수들을 향했던 분노의 내 마음이 그들을 위해 울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해주셨어요 너무 신기해요,, 그러다가 또 무너지기도 하지만,,, 그럴땐 또 기도하죠~ 또 무너지고,또 기도하고,,,,,,,,,,,,, 아무도 내 아픔을 알려하지 않고 가장 가깝다는 사람들이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릴때 죽음의 마지막 한발자국 앞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잡아주셨어요! 이후로 저를 이해하고 어루만져 주셨어요, 얼마나 오랜시간을 울었는지 몰라요 모든 화를 하나님께 다 쏟아부었어요, 그러고도 제가 번개를 맞지 않은게 이상할정도로 너무나 싸가지없게 그분께 따져묻고 책임을 물었죠! 내 삶과 상황과 모든것에 대한,,, 제겐 그럴 존재가 필요했거든요! 그렇게 내마음이 조금씩 치유되자 이제는 나를 이해해주시고 내편이 되주셨던것같이 사람들을 이해시켜주시면서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조금씩 알려주시고 계시네요 이제는 사람에게 의존하거나 바라질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저 같은 아픔의 친구들인거죠 매일매일이 기도해야 할만큼 살아갈일이 태산처럼 느껴지지만, 그래서 호흡처럼 그분이 절실히 필요해요!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기에 뭐라 말하시는지 잘 듣고 제가 순종했으면 좋겠어요!
겨자씨는 볼펜을 콕 찍은 점하나만큼의 크기라고 합니다 비록 작은크기의 씨이지만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싹이 나고 잎이 나서 큰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즉 겨자씨믿음은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이믿음만 있어도 이산을 명하여 저리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믿음만을 강조하지만 야고보는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듯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행함이 있으면 믿음을 보여봐라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겠느냐 자신의 신앙을 냉정하게 점검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맹점은 말씀을 많이 들어 머리로는 말씀의 지식이 많다 하지만 행함에 있어서는 극히 취약하다는 생각이 저 경험을 통해서도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종교와 전혀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영원히 멸망당하느냐 영원한 생명을 얻느냐에 관련한 것입니다 신앙의 궁극적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보이는 죄악된 세상은 심판받아 없어지고 현재 보이지 않는 세계는 주님의 재림후 영원한 세계갸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신자에게 주는 구원의 복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써 어떠한 믿음과 행함이 구원받으며 믿는자가 왜 지옥가게 되는지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진리 사단의 교리에 속고 착각하면 구원은 요원하며 구원의 기준은 성경말씀이며 마귀는 어찌하든지 믿는자들에게 죄를 짓게 하므로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 속한다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믿는자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고자 하는 것이 마귀의 목적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막연하게 향방없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설계도대로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므로 죄악된 세상을 당장이라도 심판하실 수 있으시지만 악인의 죽는 것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악인이 죄에서 돌이켜 구원받으라고 인자와 긍휼을 베푸시고 오래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하면 사랑만을 대두되지만 보좌의 기초가 공의로서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되심을 대부분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각각의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배치되는 삶은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과거 현재 미래죄까지 다 해결해주셨다라는 잘못된 사단의 교리에 속고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는 아담의 원죄를 해결히 주신 것으로 자신이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죄는 회개함으로 또한 성령을 받아 성령을 힘입음으로 죽여나가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완전한 구원은 죄의 몸이 멸해지는 성결로서 그리스도샘판대에서는 형벌이 없어지는 구원입니다 구원은 지옥에서의 구원이 전부가 아니며 시작일 뿐인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지은 모든 죄를 사함받지 않고는 어느누구 한사람도 지옥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한 분이신데 내갸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거룩은 죄와 전혀 상관없는 구별돔으로 거룩한 삶과는 전혀 거리가 먼 죄의 종노릇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어찌 구원받았다라고 하는지 성경을 제대로 본다면 능히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시대는 십자가복음을 비롯하여 구원의 복음 참복음인 그리스도복음을 듣지 못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함으로 둘다 구덩이에 빠지는 어느때보다도 구원받기 힘든 시대에 봉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엘리야시대에 바알에게 무플꿇지 아니한 7천을 남겨두었듯이 죄악이 관영한 현시대에서 신실한 영혼들을 예배하시사 하나님의 염원인 주님의 몸인 참교회가 세워질 수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가시적으로 경험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가 첫번째 그리스도가 되셨고 주님의 생명을 주셔서 주님의 몸인 거룩한 성도들의 모임인 참교회를 세워가시므로 완성이 될때 주님은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진리를 만나 하나님의 영원무궁한 경륜에 참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기도를 하는 순간 이미 기도응답 받았다고 생각하라. 참멋진 말씀입니다. 이 말인 즉슨, 기도를 하면 주님은 반드시 응답해주신다는 것이네요. 그것이 yes가 되었든 no가 되었든, 하물며 야단을 치시든.. 아이가 때써도 항상 좋은것을 주려는, 아이가 옳게 자라도록 지도하는 부모님처럼 주님도 그런마음이시겠죠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나아가는 시기가 있었는데 ...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 요즘은 그냥 하루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는 죽었다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환란과 수 많은 고난 통해 주님을 가까이 한 것도 있지만. 너무 지친 저.. 요즘은 어떠한 것도 무의미 하게 느껴져서... 어떠한 결정도 못 내리고 하루 하루 살고 있어요 이래도 저래도 그려려니 하고요.. 묵묵히 이 시간도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요 ......... 예전처럼 뜨겁게 기도 했던 시간들 너무 그립고 그때 정말 예수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었던 그 시기가 너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는 너무 힘들어도 주님 한분만으로 견뎌 내고 이겨 내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기도 하고....그랬는데.. 말씀을 읽고도 요즘 자신감도 없고.... 아마.. 너무 상처 받게 방치 해 넣은 제 마음이 지쳐서 그런 것 같아요... 얼마나 걸릴까요.... 천국에는 아무 고통도 눈물도 없다고 하니.. 그저 빨리 가고 싶다.. 주님 하루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눈물도 많이 나네요.. 이땅에서 너무 방황을 많이 했나.. 미련도 없어요 특히.. 사람들에게도.... 점 점 힘들고 고되고 지친 삶 속에는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것을 더 느끼네요......
제 채널에 하나님께서 주신 꿈들이 있습니다. 오래 전에 꾼 꿈들인데 계속 공개를 못 하다가 하나님께서 지금 공개하라고 하셔서 진심을 담아 동영상으로 만들었어요.. 모두가 다 진실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량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많이 퍼뜨려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꿈을 꾼 날짜 순서대로 보시면 더 좋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살아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낙태법 긴급서명-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기독교인 여러분! 뜻을 같이하는,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국민 여러분! 12월 31일까지 10만 명 꼭 해냅시다! 부디 널리 공유해주세요!!! ♡우리도 한 때는 모두 태아였잖아요....... ㅠ 12월 25일 오후 8시 30분 현재 9만 6천 9백 9십 8명 !!! (서명완료자 수) 3천2명이 모자릅니다! 낙태죄가 폐지되면 출산직전의 아기까지 낙태가 가능합니다. 태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뜻이 꼭 전달되어야 이 악법을 막을 수있습니다. 10만 청원이 채워져야 법사위로 보내집니다. 며칠 남지않았습니다. 국민청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모든 기도가 이미 응답 받았다고 믿어라
항상 응답해주셨던 아버지를 원망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제 믿음을 믿어왔나봐요
믿음없음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당장 응답되지 않는다는 말에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을 적은 후, 그것을 보며 기도하고, 기도가 응답되었을 때마다 체크해 놓고 있어요. “와 응답해 주셨다!” 그러면 동그라미, “기다려야 하나보네”세모, “안들어 주시네?” 엑스...저의 이 모습을 보신 믿음의 선배께서 “응답 되지 않는 기도가 어디있어? ‘나’중심으로 기도하니까 그렇지. 응답하지 않으시는 기도는 없어.”라고 말씀하셨는데...이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이해해 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여전히 ‘내’ 중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애기’네요. 하나님을 신뢰하면 된다는 건 아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이 있으니 어렵습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아 웃픕니다ㅜㅠ
겨자씨 같은 믿음이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저의 나약함과 불안한 마음을 주님의 강함과 평안으로 덮어 주세요. 요즘 영적으로 너무 핍박당하는 속에서 주님만을 더욱더 의지하며 따르는 양이 되게 붙잡아주세요.
항상 의문인것이
어떤 기도는 정말 바로 응답이 오고
(주로 내가 잘못했음을 알려주실때 ㅠ..ㅜ)
어떤건 기도하면 바로 원하지 않았던
상황에 부딪히게 되서 황당하기도하고
화가 나기도 했어요!
꼭 가야할곳에 마주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있어서 기도를하면 기도를 듣고 놀리는것처럼 만나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바로 정면으로 마중나오기라도 하듯이,,,,
화목하게 해달라 기도하면
영락없이 싸움이나고,,,
아이 성적이 잘나오길 기도하면
어이없게 떨어지고,,,
그런일들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기도하는것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차라리 기도를 하지 않는것이
더 안전하고 편하다고 생각이 되어졌어요
그렇지만 내마음을 나누고
하소연 할곳이 하나님밖에 없기에
내겐 참 아버지이시기에
끊임없이 묻고 이것저것
달라고 바라고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기도응답에 대한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결론은 사랑이 담기지 않았던
기도는 내 방식대로 들어주실 수가 없다는걸 알게 됐어요,
만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은 사랑이 아니잖아요,
결국 만나면 마음으로는 여전히 꺼려졌지만
밝게 웃고 인사하는 저를 보면서
아~
그러한 상황들을 이겨내시기를 바라시는게
아버지의 응답이었다는걸 알게됐어요,
이젠 그걸 넘어서서
밉고 날 아프게했던 사람들을
이해시키시기 시작하셨어요,
물론 내잘못도 크다는건 미리 알게해주셨구요,
원수들을 향했던 분노의 내 마음이
그들을 위해 울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해주셨어요
너무 신기해요,,
그러다가 또 무너지기도 하지만,,,
그럴땐 또 기도하죠~
또 무너지고,또 기도하고,,,,,,,,,,,,,
아무도 내 아픔을 알려하지 않고
가장 가깝다는 사람들이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릴때
죽음의 마지막 한발자국 앞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잡아주셨어요!
이후로 저를 이해하고 어루만져
주셨어요,
얼마나 오랜시간을 울었는지 몰라요
모든 화를 하나님께 다 쏟아부었어요,
그러고도 제가 번개를 맞지 않은게
이상할정도로
너무나 싸가지없게 그분께 따져묻고
책임을 물었죠!
내 삶과 상황과 모든것에 대한,,,
제겐 그럴 존재가 필요했거든요!
그렇게 내마음이 조금씩 치유되자
이제는 나를 이해해주시고
내편이 되주셨던것같이
사람들을 이해시켜주시면서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을
조금씩 알려주시고 계시네요
이제는 사람에게 의존하거나 바라질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저 같은 아픔의 친구들인거죠
매일매일이 기도해야 할만큼
살아갈일이 태산처럼 느껴지지만,
그래서 호흡처럼 그분이 절실히 필요해요!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기에
뭐라 말하시는지 잘 듣고 제가 순종했으면 좋겠어요!
아 정말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믿음 하나면 부족할게 없습니다.
겨자씨만 한 참 믿음.💛
겨자씨는 볼펜을 콕 찍은 점하나만큼의 크기라고 합니다
비록 작은크기의 씨이지만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싹이 나고 잎이 나서 큰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즉 겨자씨믿음은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이믿음만 있어도 이산을 명하여 저리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믿음만을 강조하지만 야고보는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듯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행함이 있으면 믿음을 보여봐라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겠느냐
자신의 신앙을 냉정하게 점검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맹점은 말씀을 많이 들어 머리로는 말씀의 지식이 많다 하지만 행함에 있어서는 극히 취약하다는 생각이 저 경험을 통해서도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종교와 전혀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영원히 멸망당하느냐 영원한 생명을 얻느냐에 관련한 것입니다
신앙의 궁극적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보이는 죄악된 세상은 심판받아 없어지고 현재 보이지 않는 세계는 주님의 재림후 영원한 세계갸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신자에게 주는 구원의 복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써 어떠한 믿음과 행함이 구원받으며 믿는자가 왜 지옥가게 되는지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진리 사단의 교리에 속고 착각하면 구원은 요원하며 구원의 기준은 성경말씀이며 마귀는 어찌하든지 믿는자들에게 죄를 짓게 하므로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 속한다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믿는자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고자 하는 것이 마귀의 목적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막연하게 향방없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설계도대로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므로 죄악된 세상을 당장이라도 심판하실 수 있으시지만 악인의 죽는 것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악인이 죄에서 돌이켜 구원받으라고 인자와 긍휼을 베푸시고 오래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하면 사랑만을 대두되지만 보좌의 기초가 공의로서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되심을 대부분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각각의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배치되는 삶은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과거 현재 미래죄까지 다 해결해주셨다라는 잘못된 사단의 교리에 속고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십자가는 아담의 원죄를 해결히 주신 것으로 자신이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죄는 회개함으로 또한 성령을 받아 성령을 힘입음으로 죽여나가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완전한 구원은 죄의 몸이 멸해지는 성결로서 그리스도샘판대에서는 형벌이 없어지는 구원입니다
구원은 지옥에서의 구원이 전부가 아니며 시작일 뿐인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지은 모든 죄를 사함받지 않고는 어느누구 한사람도 지옥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한 분이신데 내갸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거룩은 죄와 전혀 상관없는 구별돔으로 거룩한 삶과는 전혀 거리가 먼 죄의 종노릇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어찌 구원받았다라고 하는지 성경을 제대로 본다면 능히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시대는 십자가복음을 비롯하여 구원의 복음 참복음인 그리스도복음을 듣지 못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함으로 둘다 구덩이에 빠지는 어느때보다도 구원받기 힘든 시대에 봉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엘리야시대에 바알에게 무플꿇지 아니한 7천을 남겨두었듯이 죄악이 관영한 현시대에서 신실한 영혼들을 예배하시사 하나님의 염원인 주님의 몸인 참교회가 세워질 수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가시적으로 경험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가 첫번째 그리스도가 되셨고 주님의 생명을 주셔서 주님의 몸인 거룩한 성도들의 모임인 참교회를 세워가시므로 완성이 될때 주님은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진리를 만나 하나님의 영원무궁한 경륜에 참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ThankQ.
내 방식대로 내 맘대로~~ 믿는 내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맞는 믿음의 기도를 하고 응답받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정말 최고의 설교 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내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
기쁨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
응답 이든 아니든 믿고 감사할수있는겨자씨 만한 믿음 갖고자 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합니다
주안에서 평안을 허락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쏙쏙.
주민께 영광을 ,,,아멘.
진짜 진짜 진짜
답답해요
넘 시원한 답 ,답,....
답답한 마음이 풀려지는 시간입니다.
오래오래 말씀 주세요.
두 분 목사님~^^
Amazing한 깨달음으로 놀라고 있습니다.
간단한것을 어렵게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버지 말씀 듣게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멘입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다이어리에 메모하고 있는데 한마디한마디 다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보니 칸이 꽉차네요 제게도 겨자씨만한 믿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기도를 하는 순간 이미 기도응답 받았다고 생각하라. 참멋진 말씀입니다. 이 말인 즉슨, 기도를 하면 주님은 반드시 응답해주신다는 것이네요. 그것이 yes가 되었든 no가 되었든, 하물며 야단을 치시든.. 아이가 때써도 항상 좋은것을 주려는, 아이가 옳게 자라도록 지도하는 부모님처럼 주님도 그런마음이시겠죠
참 믿음! 아멘!
아멘.!
목사님넘방가워요 한시간이러도 못뵈면걱정되서요 ㅎ고맙습니다 목사님 메리크리스마스♥
아멘
메리크리스마스!!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나아가는 시기가 있었는데 ...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 요즘은 그냥 하루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는 죽었다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환란과 수 많은 고난 통해 주님을 가까이 한 것도 있지만. 너무 지친 저.. 요즘은 어떠한 것도 무의미 하게 느껴져서...
어떠한 결정도 못 내리고 하루 하루 살고 있어요
이래도 저래도 그려려니 하고요..
묵묵히 이 시간도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요 .........
예전처럼 뜨겁게 기도 했던 시간들 너무 그립고 그때 정말 예수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었던 그 시기가 너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는 너무 힘들어도 주님 한분만으로 견뎌 내고 이겨 내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기도 하고....그랬는데.. 말씀을 읽고도 요즘 자신감도 없고....
아마.. 너무 상처 받게 방치 해 넣은 제 마음이 지쳐서 그런 것 같아요...
얼마나 걸릴까요.... 천국에는 아무 고통도 눈물도 없다고 하니.. 그저 빨리 가고 싶다.. 주님 하루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눈물도 많이 나네요.. 이땅에서 너무 방황을 많이 했나..
미련도 없어요 특히.. 사람들에게도....
점 점 힘들고 고되고 지친 삶 속에는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것을 더 느끼네요......
저희에 꿈은 교회에 일을 하지않아도 돼냐요? 제 꿈은 축구선수인데 하나님이 보실때에 저는 그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제 채널에 하나님께서 주신 꿈들이 있습니다.
오래 전에 꾼 꿈들인데 계속 공개를 못 하다가
하나님께서 지금 공개하라고 하셔서
진심을 담아 동영상으로 만들었어요..
모두가 다 진실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량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많이
퍼뜨려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꿈을 꾼 날짜 순서대로 보시면 더
좋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살아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목사님께 질문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낙태법 긴급서명-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기독교인 여러분!
뜻을 같이하는,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국민 여러분!
12월 31일까지
10만 명 꼭 해냅시다! 부디 널리 공유해주세요!!!
♡우리도 한 때는
모두
태아였잖아요....... ㅠ
12월 25일
오후 8시 30분 현재
9만 6천 9백 9십 8명 !!! (서명완료자 수)
3천2명이 모자릅니다!
낙태죄가 폐지되면 출산직전의 아기까지 낙태가 가능합니다.
태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뜻이 꼭 전달되어야 이 악법을 막을 수있습니다.
10만 청원이 채워져야 법사위로 보내집니다. 며칠 남지않았습니다.
국민청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