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 self 나를 사랑하는 일에는 게으름 피우지 말 것. 나를 소중히 하는 일에는 절대로 관대하지 말 것. 나를 대하는 일은 늘 솔직하게 마주할 것.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일 또한 나를 사랑하는 일과 같게 사랑할 것. 그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더욱이 마음을 쓰도록해요. 친구도 연인도 나와 같게 사랑할 수 있지만 나 보다 더 사랑하느라, 나를 아프게 둬서는 안됩니다:)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 !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마세요!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모든 사람들을 의심을 하고 괴로워 하고 슬퍼하는거 같은데 또한 다른 사람들은 정을 주고 친한 사람들이 있어요. 마주하기 싫은 사람이랑 안보고 살수는 없는거 같에요. 상처를 준사람한테 보고 열등감 느끼면서 이갈면서 나중에 잘되는 것뿐이구요. 싫은 사람들은 저를 필요할때 만 찾아요. 그만큼 잘되는것 뿐인거 같네요. 힘들때 곁에 있어 준사람들에게만 잘해주면 되는거 같아요.
그저께 결국 못참고 뒤집어엎고 나왔어요..다른분들께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맘도 편치않고 툭하면 눈물나고 하…. 그새끼는 철판깔고 아무렇지않게 일하고 있다는게 너무 빡쳐서 이틀동안 감정낭비 중이었는데 영상 보고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가족들은 더이상 생각하지 말라하지만 그게 쉽게 안되네요 당분간은 계속 불현듯 떠오르고 혼자 열받고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그때마다 다시 보러 올게요🥲
인간은 관계적은 욕구에서 벗어날 수 없죠... 글토크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빌런(?)은 꼭 만나기 마련이에요. 초등학교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 빌런들의 태도가 아닌 바로 우리의 신념, 생각, 태도,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나를 바라보는 마음...심리학에서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3:17 영상을 시청하던 중 '쓰레기는 버려지니까' 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네요. 카카오톡 문구로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한테도 쓰레기가 하나 있습니다. 분리수거도 못할 구제불능이죠. self-centered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만큼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라 항상 본인만을 위해 행동합니다. 남을 위해 무언가를 바치고 희생할 줄 모르는 놈이에요. 자신의 논리가 흠 없이 옳고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게 태도에서부터 드러납니다. 기분 상해도 선생님한테는 굽실굽실거리는 반면 또래한테는 '야'라면서 일말의 존중도 하지 않더랍니다. 그러면서 뒤에서는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뒷담을 하고, 또래의 경우 장본인이 버젓이 있는 자리에서 들리도록 비방합니다. 같은 방을 쓰다가 쓰다가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서 말하잖아요? 계속해서 자기 권익 주장하다가 미안하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여 넘깁니다. 그렇게 1년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왔어요. 그 사람은 나한테 아무 연관이 없다. 쓰는 에너지마저도 아깝다. 이론적으로 알고 있음에도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더라고요. 아무런 유감이 없으니 더이상 기분 상할 필요도 없겠다 싶었는데 밑바닥에는 더 밑바닥이 있더라고요. 모든 희망을 잃었음에도 왜 아직 저는 화가 나는 걸까요. 고등학생으로서 아까운 1년을 허비하고 나니 더더욱 화나고 서글프고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당최 이게 몇 번째 다짐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계속 쓰레기를 버리는 연습을 하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고, 짐승은 짐승이니까요. 나중에 방 바꿀 때 '나도 너 덕분에 진귀한 경험을 했다. 평생을 그렇게 살길 바란다.'고 말해줘야겠습니다. 한이 맺혀 긴 넋두리 남깁니다.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 싫은놈이 눈앞에있다고 생각하고 혼자있을때 앞에있다고 상상하면서 하고싶었던 말들 행동들 하고 이영상 보니 생각이 정리가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쓰레기는 버리면 그냥 잊혀집니다 날아온 쓰레기를 맞으면 응? 하고 툭툭털어내지 쓰레기한테 감정소비하지는 않는다는 깨달음 얻고 갑니다 내마음과 시간 에너지는 소중하니까요..그 어떤 쓰레기도 우주최고존엄인 나를 흔들 수 없습니다 개무시가 답입니다
진짜 너무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이 친언니인데 연을 아예 끊고싶은데 부모님때문에 완전 끊지도 못하고 너무 괴로움 언젠가는 부모님이 아프거나 장례식때 만나야될텐데 그 마주칠 미래를 생각하게 되면 심장이 떨리고 숨부터막힘...이런생각하면 안된단걸 아는데 빨리 죽어버렸음 좋겠단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고...하 진짜 너무 힘듬
그쵸 사람때문에 웃고, 울고 .. 그게 사람을 마주하면서 그렇게 울고 , 웃고하면서도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제일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나는 이런 말을 좋아하고 , 이런 행동을 좋아하고 , 이런 말엔 상처 받고 , 이런 행동에 예민하고 .. 이렇게 어떤 것에 대한 나의 반응이 사람들을 마주함으로써 제일 크게 나오게 되고 , 나를 관찰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아무리 잘났어도 혼자서는 살 수 없듯 , 함께 살게 만들어졌나봐요 :) 삶은 나를 알아가는 여정이기에 🕊 , 모두가 앞으로 어떤 길 위에서도 나를 제일 아끼며 , 용기내어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래요!🙏🏻
저는요.요즘 이인간관계가 거의 벼랑끝에서있는 느낌을 받네요. 어느날 그런 내모습이 안쓰러워지기시작하면서 이답답함을 주변에게 저두모르게 호소해서 더욱 거리가 멀어지고 그러다보니 제자신이 이젠 깊은바다물속에 깊이가라앉아있는제자신을발견했어요. 이제는 점점 세상위치와현실이 이렇게 잔인하고 이성적인거구나 내가 위로해달라고 할생각 겨를도없이 아픔을 답답함을 얘기한것뿐인게 아닌게아니더라고요. 받아들여야되는 따뜻할수없는 이현실세상이치가 아직도 쉽지않은지 고통속에 제자신을 몸부림치네요. 어떤들을영상을보면.모가됬든 내자신만생각해라.라고하는데.남들이 너의위로를 다해줄순없다.그렇게되면 있던인연도 다 떨어져나간다 하는데.결코내자신과의싸움 이참 힘드네요. 오히려 힘듬을물어봤다가 너때문에 내자신까지힘빨린다 너는 언제까지 그럴래? 이러다보니 제자신을 더욱자책하게되고 이제는 알게되었어요. 그냥.이젠.스스로가 견디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안아줘야된다는걸.하다못해.내부모여도 나의고통을 같이 알순있지만 언제까지 그 뼈깊이는 고통을온전이 나눌수없수없다는걸.바라지도않앗지만 사람인지라.지금의나는그렇게 마주하고있다는걸. 단순.힘들면힘내지마 단순.너가똑같은아픔고민속에 있다면 그게 매번 들려오는 멜로디라면 그멜로디에 너의행복함이올때까지 그자리에서 묵묵이 있어줄게 참.그건 쉽지않거더라구요. 혹여나 해결되지않는 타인의 그게가족이든친구든 그런 문제점에 맞닥들이고 매일같이호소하면 본인도 힘든데도 곁을지켜주는사람들이 있다면.진짜 그사람들 은 나를위한 있는그대로를온전이 힘들다고도 아프다가도.지치다가도 그 내리막길 오르막길을 같이 해줄수있는 사람들이구나 그치만.이세상은 그렇게 인간관계 가 수월하게 갈수없는거군아. 그래서 사람들이 아픈거구나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직장 내 갈등, 퇴사하지 않는 한 싫은사람 안마주칠 수 없죠. 내 에너지 한톨도 허락 안해 맘 먹는다해서 사람 감정이 괜찮아지지 않아요. 해서 저는 그 사람이 나를 조심해야할 확실한 이유를 만들어줍니다. 내게 하는 업무적 실수, 나에게 권위적이고 무례하며 차별적인 업무태도를 지적하고 상급자와 면담 및 사건 공유, 이 사건을 상급자가 문제자한테 지적하게 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합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이 도움 됩니다. 나 담달부터 직장 관둘 수 있다. 불치병 걸리거나 사고로 당장 죽을 수 있다. 이 갈등도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소중한 증거다. 직장 내 갈등 지금 나한텐 엄청 커보이지? 모래알 같은 일이야. 티끌 같은 걸로 쫄지마라. 당장 관둘지도 모르는데 불편부당하고 납득되지 않는 일로 나 혼자만 불편하지 말고 사건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상대방도 불편하게 해줘라. 반격 하세요. 공격은 최고의 방어수단 입니다.
세상에 제일 잊혀지지않는것들.... 정이라고 포장되는 오지랖, 잊혀지지않는것, 행복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어버린것 , 질투가많았기에 괴롭히고 싶은것, 벌레보듯이 나를 대하는 것 ,조리돌림,마녀사냥 좋은인연이 되기에는 너무 늦은 미안함과 아쉬움들 다 버리고 행복했으면 ,또 다른 누군가는 그길을 걷지않았으면,다시 사랑하고 이해하는날까지 행복하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소중했기에 인간관계에 미련두지마세요.행복은 작은시작부터 시작됩니다 화이팅!!
저 아직 12살인데 친구들이랑 가족들 때문에 트라우마 진짜 많았어요 그것때문에 나 그냥 죽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7살때는 왕따 당했어요 학교 가서도 애들이 절 좀 피하고 무시하는 느낌이 드는데 엄마는 니가 무식해서 그렇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너 무시하는 사람은 없어 라고하시는데 인생이 공부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사랑에 포기각서 씁니다.. 왜냐구요? 제가 먼저 싫어했서든요,,, 조그만 잘못에도 난 사람을 싫어하곤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조그만 나쁜 행위에 전 쉽게 질려요.. 내가 방어할 줄을 모르니까 더 그렇죠,, 그리고 좀 만만해 보이는 면이 있나봐요. 사실은 아주 까닫롭죠,,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도 잘 생각해 보면 내가 사랑해주길 바랬던 거 같아요.. 이젠 미안해요.. 행위는 그들의 문화에요.. 난 제법 절제하고 살아온 편에 속하고 그들은 그 땐 그렇게 하는 거라고 잘못 배워온 덕이죠..
전 대부분 착하게 구는데 걔는 이걸 악용해서 일부러 삐진척해서 저한테 관심받으려하고 다른애랑 얘기하고있으면 제가 거절 못하는걸 알고 일부러 얘기하는중에 끌고가고 그래서 걔한테 계속 화내는것도 힘빠지고 학원에서도 집중안되고 그러는데 이러는게 싫은데도 계속 그 새x 생각만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와 너무 감사드려요.. 저장해놓고 진짜 싫은 사람 생길때마다 봐야징ㅋㅋㅋ 지금도 싫은 사람 있는데 지금은 좀 괜히 먼저 해코지하기 죄책감 들어서 혼자서 무시하고 무시한다고 해서 죄책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이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한 것이다.. 생각할게욥..!! 쉽게 찾아오는 게 아니라 그 대가가 따르는 거니깐요! 쓰레기를 버릴때 주우면서 허리가 아픈 것처럼 말이죠,,?? 캬 너무 마인드 컨트롤 쩌네요 정말 싫으니까 천천히 연습해봐야겠어요,, 익숙해지겠죠?
그 사람 때문에 나만 나쁜 사람 됐어.. 다들 뭘 안다고 뭔가 진짜 인거 같은 몇마디 하나를 믿는거야? 소문이 무서워졌어. 어떻게 그럴수 있지?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수 있지? 증거를 내놓으면서 오해했던 사람들에게 사과 받아도 기분 안풀릴거 같아 하나도. 몇년동안 같이 함께 했던 친구도 소문 하나에 날 멀리하고.. 따돌리고.. 이게 뭐냐고.. 너희가 뭐가 친군데 대체
저도 같은 반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어는센가 부터 제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는데도 참고 그 친구랑 피시방도 가고 많이 놀았는데도 그 친구는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계속 했었어요 그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은 다른반이 되서 연락도 서로 안합니다 제가 왜 그 시간에 그 친구랑 다니면서 상처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 혼자 되기 싫어서 같이 붙어 다니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다음부턴 그냥 혼자가 되더라도 저한테 상처를 주지 않고 웃음을 주는 사람이랑 지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진짜 친구관계때문에 .. 삼담치료 받고 요즘에도 받는데.. 저희학교가 1학년 2반 2학년 1반 3학년 1반인데 이정도로 학생수도 반도 적어서.. 같이 지낼 날이 많은데 정말 그애생각하면 제가 미쳐버릴꺼같은데 이미 미쳤죠..저는 지금 그애 옆에 친구 코스프레 라 해야할까..정말그애때문에 전학도 알아봤었고요.. 이런 제 자신보면 죽고싶고 자책도많이하고 울때가 많아져요....이글을 쓰면서까지도 울고있고요.. 정말 찌질해 보여서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같아요..🥺
이런거 여기 써도 될진 모르겠지만 쓸곳이 이런곳 밖에 없네요.. 수능 80분을 위해 몇년을 공부하는데 수능이 얼마나 떨릴까요오...진짜 너무 걱정되네요 그 80분으로 인생이 결정되는데.. 일케 맘놓고 돈걱정 안하며 순수하게 가족과 친구와 놀수있는건 딱 이때 뿐인데 좀더 많은 추억을 쌓고싶고 진짜 어린이 답게 살고 싶어요 공부말고 추억을 점점 스마트폰에 중독 되어가는 전세계가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세상이 이러다 돌아버리면 어카죠 진짜 스마트폰은 참 좋은데 너무 인생을 망치는것같아요 어른이되기 너무나도 두렵고 평생 어린이로 순수하게 남을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ㅜ 불편하시면 글삭이염..
입사하게된 회사의 팀 동료가 저랑 성격,일 스타일 그냥 모든게 맞지가 않아서 회사만 가면 화가나고 쟤는 왜 저럴까 싶고 불행하다 라는 생각만 가득한 요즘입니다.. 3년 전 영상이지만 큰 위로를 받고가요 말씀 하나하나 적어두고 읽고 싶은 심정이에요ㅎ ㅠ 내 인생에 점만한 저런 사람 때문에 내 기분과 감정,인생이 부정적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런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속으로 꺼져 븅신아 라고 해야겠습니다 ! 이 정도 욕은 해도 괜찮겠죠 😶🌫️
![[✅1분코인#167] 25년 상반기 불장 패턴 변화 가능성/코인 에너지 밸런스 `이론=음과양`#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xrp #리플 #리플코인 #코인 #코인전망 #도지코인](http://i.ytimg.com/vi/vQA2IOLM9lQ/mqdefault.jpg)
![싫은 사람 꼴 보기 싫어요│'법륜스님'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img/1.gif)
안녕하세요 글토크 입니다 :) 혹시 요즘 삶이 지치고 걱정이 많은 날들을 보내고 계신다면 저의 첫 에세이 와 함께하시길 꼭 바라봅니다🌈
- 교보문고 : bit.ly/36gKADn
- 예스24 : bit.ly/36mc3Dy
- 알라딘 : bit.ly/3isYZzn
늘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맞는말 이긴한데 싫은감정이 너무 커서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ㅜ
Love my self
나를 사랑하는 일에는 게으름 피우지 말 것.
나를 소중히 하는 일에는 절대로 관대하지 말 것.
나를 대하는 일은 늘 솔직하게 마주할 것.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일 또한 나를 사랑하는 일과 같게 사랑할 것.
그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더욱이 마음을 쓰도록해요. 친구도 연인도 나와 같게 사랑할 수 있지만 나 보다 더 사랑하느라, 나를 아프게 둬서는 안됩니다:)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 !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마세요!
우오오오~ 멋지십니다!!!
"외부의 어떤 그 무엇도, 자신 내면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
글토크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찐
맞아요 그래서 나랑 안맞는것을 정리하지 못하는것도 자해라는 말이 있죠 설령 그게 사람일지라도요
직장 사람들과는 친구가 될수 없네요 진짜
그래서 회사에서는 그냥 이해하고 시키면 네 하고
주말에는 그냥 나 혼자만에 시간을 가지고 가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그냥 이라는 말이 제일 좋네요
쓰레기는 결국 버려지니까
명언
그냥 다 차단박고 쌩까고싶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모든 사람들을 의심을 하고 괴로워 하고 슬퍼하는거 같은데 또한 다른 사람들은 정을 주고 친한 사람들이 있어요. 마주하기 싫은 사람이랑 안보고 살수는 없는거 같에요. 상처를 준사람한테 보고 열등감 느끼면서 이갈면서 나중에 잘되는 것뿐이구요. 싫은 사람들은 저를 필요할때 만 찾아요. 그만큼 잘되는것 뿐인거 같네요. 힘들때 곁에 있어 준사람들에게만 잘해주면 되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요즘 인간관계 손절도 필요한거 같아요. 인생짧은데 마이너스 에너지 할필요 없자나요^^ 행복해요 우리 ❤
그저께 결국 못참고 뒤집어엎고 나왔어요..다른분들께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맘도 편치않고 툭하면 눈물나고 하….
그새끼는 철판깔고 아무렇지않게 일하고 있다는게 너무 빡쳐서 이틀동안 감정낭비 중이었는데 영상 보고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가족들은 더이상 생각하지 말라하지만 그게 쉽게 안되네요 당분간은 계속 불현듯 떠오르고 혼자 열받고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그때마다 다시 보러 올게요🥲
한 명의 개쓰레기 때문에 몇개월을 힘들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부글부글 한데... 시간이 지나야겠지요 흑흑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안녕하십니까김재원입니다 드립을 치고싶냐
힘내요..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제가 더 오래살면 제가 꼭 가 드릴께요!저도 제 관짝 들어줄 사람 없어요 ㅠㅠ
별걱정을 다한다 너가죽는데 누가오던말던 뭔상관있냐
안녕하세요.
오늘 사람때문에 펑펑 운 한 학생입니다 글토크님이 해주신 말을 들으니 정말 많이 힘이 됐어요. 이제 더 이상 사람때문에 감정 소모 안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이 다섯명 있으면 한명은 반드시 쓰레기다-지로보-
와.. 딱 제생각을 대변하는거 같아서 뜨끔했네요.. 팀원들은 어떻게든 가르치고 끌고가려고 했는데..이거에 스트레스 받아 정말 저의 소중한 사람에게 등안시한거 같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토크님을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매일밤 잘듣고있습니다^^
인간은 관계적은 욕구에서 벗어날 수 없죠... 글토크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빌런(?)은 꼭 만나기 마련이에요. 초등학교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 빌런들의 태도가 아닌 바로 우리의 신념, 생각, 태도,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나를 바라보는 마음...심리학에서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오늘 강의 격하게 공감됩니다~~~
내등에 점만도 못한 년.놈들이 갑질할때....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저도 두인간 땜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지네요
진짜 ㄹㅇ손민수같은 애를 만났습니다 거지같은 기분이였어요
3:17 영상을 시청하던 중 '쓰레기는 버려지니까' 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네요. 카카오톡 문구로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한테도 쓰레기가 하나 있습니다. 분리수거도 못할 구제불능이죠. self-centered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만큼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라 항상 본인만을 위해 행동합니다. 남을 위해 무언가를 바치고 희생할 줄 모르는 놈이에요. 자신의 논리가 흠 없이 옳고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게 태도에서부터 드러납니다. 기분 상해도 선생님한테는 굽실굽실거리는 반면 또래한테는 '야'라면서 일말의 존중도 하지 않더랍니다. 그러면서 뒤에서는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뒷담을 하고, 또래의 경우 장본인이 버젓이 있는 자리에서 들리도록 비방합니다. 같은 방을 쓰다가 쓰다가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서 말하잖아요? 계속해서 자기 권익 주장하다가 미안하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여 넘깁니다. 그렇게 1년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아왔어요.
그 사람은 나한테 아무 연관이 없다. 쓰는 에너지마저도 아깝다. 이론적으로 알고 있음에도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더라고요. 아무런 유감이 없으니 더이상 기분 상할 필요도 없겠다 싶었는데 밑바닥에는 더 밑바닥이 있더라고요. 모든 희망을 잃었음에도 왜 아직 저는 화가 나는 걸까요. 고등학생으로서 아까운 1년을 허비하고 나니 더더욱 화나고 서글프고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당최 이게 몇 번째 다짐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계속 쓰레기를 버리는 연습을 하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고, 짐승은 짐승이니까요. 나중에 방 바꿀 때 '나도 너 덕분에 진귀한 경험을 했다. 평생을 그렇게 살길 바란다.'고 말해줘야겠습니다. 한이 맺혀 긴 넋두리 남깁니다.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 싫은놈이 눈앞에있다고 생각하고 혼자있을때 앞에있다고 상상하면서 하고싶었던 말들 행동들 하고 이영상 보니 생각이 정리가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쓰레기는 버리면 그냥 잊혀집니다
날아온 쓰레기를 맞으면 응? 하고 툭툭털어내지 쓰레기한테 감정소비하지는 않는다는 깨달음 얻고 갑니다 내마음과 시간 에너지는 소중하니까요..그 어떤 쓰레기도 우주최고존엄인 나를 흔들 수 없습니다 개무시가 답입니다
너무 위로되요😮💨 방금까지 개같은 감정으로
축 쳐져있었는데ㅜㅜ 영상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신 여러분!
대한민국엔 나쁜사람도 있지만 좋은사람이 생각보다 훨신많아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사람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사람때문에 행복해지기도 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 크고 장기적인 행복을 봐야하는것
단 1명의 쓰레기때문에 인생을 소진하지 말아야한다는것
요새 그런부분에대해 생각해보곤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이고 에너지 쏟을필요가 없는데... 갇은 공간에서 일하다보니
계속 보이니까 신경안쓸라캐도
보이니까 미치겠네요...
많이 대인관계도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위로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이라는 한 생명체로 인하여 제 인생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를 하나하나 벽돌처럼 쌓아두는 친구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오늘 힐링 많이하고 갑니다..
직장동료인 쓰레기에게 나의 아까운 에너지를 쏟기싫은데 계속 멤돌고 쉽지 않네요..안엮이는게 최선인데 나대니까 꼴보기가 너무 싫어요
심지어 직장상사는 제편인데..에너지낭비가 멈추질않아요..
오늘도 직장에서 인간관계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또 자기전에 이런좋은 영상을 본 제가 행운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거의 반평생을 미운 사람이 가족이라
많이 울었네요...
공감되서 울음이 이해되네요...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가족이랑 싸움만 하고있어서...울게되네요...
진짜 딱 내 얘기인거같네요. 요즘 회사도 싫고 사람등도 다 싫고 엄청 힘든 날의 연속인데 와닫는 영상 나와서 위로받고 갑니다
이번주제는 특히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네요 항상 1명의 친구에 의해 고민한적이많았고 진짜 썸네일처럼 비슷한일이 있어서 많은 고민.생각을했는데 이 영상은 특히 더더욱 도움이많이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해결책을 찾은느낌이네요.
처음으로 댓글 써보네요. 글토크님 덕분에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 힘들었던 부분,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까지 알게 해주시고 위로 받는 거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에너지를 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이 친언니인데
연을 아예 끊고싶은데 부모님때문에 완전 끊지도 못하고
너무 괴로움 언젠가는 부모님이 아프거나 장례식때 만나야될텐데 그 마주칠 미래를 생각하게 되면
심장이 떨리고 숨부터막힘...이런생각하면 안된단걸 아는데
빨리 죽어버렸음 좋겠단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고...하 진짜
너무 힘듬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사연을 본인이 직접 말해줄거라 생각하진 않고 이 글은 제3자가 보기엔 님이 문제 있는 걸로밖에 안보일 뿐
뭔지 알겠어요 님 힘드셨군요. 토닥토닥 시간이 님의 편입니다.
대표새끼 진짜 내인생에 필요없는새끼인데 이글보니까 너무 어이없게 웃으면서 다시생각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에너지를 쏟아야겠네요
그쵸 사람때문에 웃고, 울고 ..
그게 사람을 마주하면서 그렇게 울고 , 웃고하면서도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제일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나는 이런 말을 좋아하고 , 이런 행동을 좋아하고 , 이런 말엔 상처 받고 , 이런 행동에 예민하고 ..
이렇게 어떤 것에 대한 나의 반응이
사람들을 마주함으로써 제일 크게 나오게 되고 , 나를 관찰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아무리 잘났어도 혼자서는 살 수 없듯 ,
함께 살게 만들어졌나봐요 :)
삶은
나를 알아가는 여정이기에 🕊 ,
모두가 앞으로 어떤 길 위에서도 나를 제일 아끼며 , 용기내어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래요!🙏🏻
한 사람이 있는데 이유도 없이 제가 싫대요 욕하는 것도 싫고 그냥 싫대요..내가 그사람한테 한건 아무것도 없이 내가 욕을 들으면 그냥 참아도 그게 계속 반복돼서 정말 내가 이 세상에 쓸데없는 사람이구나 이러면서 자요..정작 피해준 건 다른 사람인데
네.꼭 재수없는것들이 민폐를 준다니까요.
그 쓰레기라는것이 내 가족이네요 ㅎㅎ 누나라는 년이 뒤지더라도 눈물 한방울 안흘릴 자신이 있어요
직장내에 쓰레기는버려질거라생각했는데 신경안쓸래야 안써일수없고 버려지지도않음..
뒤에서 욕하면안된다는건 알지만 .. 쓰레기가 매일 눈앞에보이면 미쳐버림..
어딜가나 쓰레기가 존재하는 듯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주고 아무렇지 않게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인간들
그사람에게 대꾸안하면 내자존심이 썩어서 그것때문에 스트레스가 돼요
저는요.요즘 이인간관계가 거의 벼랑끝에서있는 느낌을 받네요.
어느날 그런 내모습이 안쓰러워지기시작하면서 이답답함을 주변에게
저두모르게 호소해서 더욱 거리가
멀어지고 그러다보니 제자신이
이젠 깊은바다물속에 깊이가라앉아있는제자신을발견했어요.
이제는 점점 세상위치와현실이
이렇게 잔인하고 이성적인거구나
내가 위로해달라고 할생각 겨를도없이 아픔을 답답함을 얘기한것뿐인게 아닌게아니더라고요.
받아들여야되는 따뜻할수없는
이현실세상이치가
아직도 쉽지않은지 고통속에
제자신을 몸부림치네요.
어떤들을영상을보면.모가됬든 내자신만생각해라.라고하는데.남들이 너의위로를 다해줄순없다.그렇게되면
있던인연도 다 떨어져나간다
하는데.결코내자신과의싸움
이참 힘드네요.
오히려 힘듬을물어봤다가
너때문에 내자신까지힘빨린다
너는 언제까지 그럴래?
이러다보니 제자신을 더욱자책하게되고 이제는 알게되었어요.
그냥.이젠.스스로가 견디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안아줘야된다는걸.하다못해.내부모여도 나의고통을 같이 알순있지만 언제까지
그 뼈깊이는 고통을온전이 나눌수없수없다는걸.바라지도않앗지만
사람인지라.지금의나는그렇게
마주하고있다는걸.
단순.힘들면힘내지마
단순.너가똑같은아픔고민속에
있다면 그게 매번 들려오는
멜로디라면 그멜로디에
너의행복함이올때까지
그자리에서 묵묵이 있어줄게
참.그건 쉽지않거더라구요.
혹여나 해결되지않는 타인의
그게가족이든친구든
그런 문제점에 맞닥들이고
매일같이호소하면 본인도
힘든데도 곁을지켜주는사람들이
있다면.진짜 그사람들 은 나를위한
있는그대로를온전이 힘들다고도
아프다가도.지치다가도
그 내리막길 오르막길을
같이 해줄수있는 사람들이구나
그치만.이세상은 그렇게
인간관계 가 수월하게
갈수없는거군아.
그래서 사람들이 아픈거구나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저는 나를 사랑하는 일엔 관대하고 자존감도 낮아지다보니 남에게 잘휘둘리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글토크님 영상 보고 힘얻었습니다. 이제부터 싫어지는 사람이 생기면 아..이사람은 내인생에서 그리 오래 갈 사람이 아니었구나 하고 넘겨버리려고요.모두 행복하세요.
직장 내 갈등, 퇴사하지 않는 한 싫은사람 안마주칠 수 없죠. 내 에너지 한톨도 허락 안해 맘 먹는다해서 사람 감정이 괜찮아지지 않아요. 해서 저는 그 사람이 나를 조심해야할 확실한 이유를 만들어줍니다. 내게 하는 업무적 실수, 나에게 권위적이고 무례하며 차별적인 업무태도를 지적하고 상급자와 면담 및 사건 공유, 이 사건을 상급자가 문제자한테 지적하게 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합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이 도움 됩니다. 나 담달부터 직장 관둘 수 있다. 불치병 걸리거나 사고로 당장 죽을 수 있다. 이 갈등도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소중한 증거다. 직장 내 갈등 지금 나한텐 엄청 커보이지? 모래알 같은 일이야. 티끌 같은 걸로 쫄지마라. 당장 관둘지도 모르는데 불편부당하고 납득되지 않는 일로 나 혼자만 불편하지 말고 사건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상대방도 불편하게 해줘라.
반격 하세요. 공격은 최고의 방어수단 입니다.
맞아요 정말 소중한 사람한테만
시간과 물질을 나누기로 했어요
짧은인생 쓰레기한테 낭비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 오늘 넘 우울해요...
본의 아니게 KT기사님께
화냈어요 ㅠㅠ
나 보고 임신한 사람이라고 해서 ㅋ
지하철탈때 당당히앉으셔요 임산부석.
@@태사녀-j5o 놀리나? 임신이 아닌데 임산부라 해서 화난것 같은데 지하철타고 임산부석에 앉으라니?!!!
그 쓰레기때문에 전 결국 퇴사합니다... 그냥 이제 정말 평생 안 마주치길... 그리고 제 기억에서도 다 지워버릴려구요....
@@별빛슾 남은 한달이 매일 지옥같았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잘 알기에 힘내시란 말도 섣불리 못하겠어요.... 그래도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ㅠㅠ Dobby is free
젊은 꼰대 학교에서 만났어요. 제가 당한만큼 그 사람에게 다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정말 이번 주제 감사해요ㅠㅠ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하기도 바쁜 인생이니 행복하게 살아야겠죠!!
저도 그래요 마주치기도 싫어요
와 씨바 알고리즘형 미쳤나보다. 너무 좋은 영상인것 같아요. 사람에게 화나있던 상태얐는데 이 영상보고 화를 조금이나마 식힐 수 있게됬어요
직장에서 정말싫은사람땜에 제가 넘힘들어서 조만간 퇴사합니다 정말싫은 그사람은 본인땜에 주위사람이 힘들어하는것 아는갓같아요 하지만 사람은 역시 고쳐쓰는게 아니다라는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내가 여기서 하루빨리 나가는게 좋을것같네요
시크릿 책을 읽던도중 비슷한 내용이 있어 공유 드립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불평 불많이 생기게 된아 나부터 변하고 채우자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면, 당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을 끌어 당기게 되리라
구지 힘쓰지 말자 그런 이상한 사람은 우리가 건드리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진다
제발 그러길
맞음ㅋ 이미나말고도 알고보니 다 싫어하더라
세상에 제일 잊혀지지않는것들....
정이라고 포장되는 오지랖, 잊혀지지않는것, 행복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어버린것 , 질투가많았기에 괴롭히고 싶은것, 벌레보듯이 나를 대하는 것 ,조리돌림,마녀사냥
좋은인연이 되기에는 너무 늦은 미안함과 아쉬움들
다 버리고 행복했으면 ,또 다른 누군가는 그길을 걷지않았으면,다시 사랑하고 이해하는날까지 행복하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소중했기에
인간관계에 미련두지마세요.행복은 작은시작부터 시작됩니다 화이팅!!
아끼고 좋아하는 인간이 없어요!
이틀뒤에 싫은사람들 만나야해서 걱정하고있었는데 그 생각하는 조차도 낭비라 생각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 얻고가요
연락 올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왜 나한테 연락이 오는지
왜 맨날 이용만 하려고 하는지...
저는 그냥
잘살아도 힘들다고 말하고
건강해도 아프다고 거짓말 하며 삽니다.
맞아요 어려운 인간관계 ㅜㅜ
저 아직 12살인데 친구들이랑 가족들 때문에 트라우마 진짜 많았어요 그것때문에 나 그냥 죽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7살때는 왕따 당했어요 학교 가서도 애들이 절 좀 피하고 무시하는 느낌이 드는데 엄마는 니가 무식해서 그렇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너 무시하는 사람은 없어 라고하시는데 인생이 공부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감동적으로 다가온 썸네일ㅋㅋ
더 겪하게 하셔도 됩니다 그래야 더 와 닿지
사랑에 포기각서 씁니다.. 왜냐구요? 제가 먼저 싫어했서든요,,, 조그만 잘못에도 난 사람을 싫어하곤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조그만 나쁜 행위에 전 쉽게 질려요..
내가 방어할 줄을 모르니까 더 그렇죠,, 그리고 좀 만만해 보이는 면이 있나봐요. 사실은 아주 까닫롭죠,,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도 잘 생각해 보면 내가 사랑해주길 바랬던 거 같아요.. 이젠 미안해요..
행위는 그들의 문화에요.. 난 제법 절제하고 살아온 편에 속하고 그들은 그 땐 그렇게 하는 거라고 잘못 배워온 덕이죠..
이런 거보면 정말 제 자신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은 여러모로 중요한 거 같아요. 단순히 이상적인 이유가 아니고, 내 에너지가 얼마나 그리고 어디 향해있는지 알면 관계의 정돈도 더욱 쉬워지고 내가 더 행복할 수 있게 되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대부분 착하게 구는데 걔는 이걸 악용해서 일부러 삐진척해서 저한테 관심받으려하고 다른애랑 얘기하고있으면 제가 거절 못하는걸 알고 일부러 얘기하는중에 끌고가고 그래서 걔한테 계속 화내는것도 힘빠지고 학원에서도 집중안되고 그러는데 이러는게 싫은데도 계속 그 새x 생각만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아무리 상대가 못되먹었고 싫어도 나중에 그 인간 잘 되는 꼴 싫어하는 상태에서 지켜 볼 생각하면 역겨워서
그냥 나랑 관련 없는 괴생명체쯤으로 볼 거예요
맞아요 그런 점만도 못한 사람들 때문에 좋은사람일지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놓이고 살필요 없겠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그 책 ... 읽고싶어요 😖 오늘도 목소리는 잘생겼어요... 영상도 너무 좋아요... 우리모두 행복해요..♥
글토크님 파이팅🔥
감사합니다.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걍 쓰레기다 생각하고 개 무시 하겠습니다.
그 사람이 아버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폭언에 폭력을 휘두를려고 하는 아버지가 너무 싫고 사라졌으면 합니다
내가 사랑하고자 하는것만 생각해도 모자란 시간들인거죠?^*^파이링~!!!
요즘 제가 그러는데 잘 보고 가요 글토크님^.^
와 너무 감사드려요.. 저장해놓고 진짜 싫은 사람 생길때마다 봐야징ㅋㅋㅋ 지금도 싫은 사람 있는데
지금은 좀 괜히 먼저 해코지하기 죄책감 들어서 혼자서 무시하고 무시한다고 해서 죄책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이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한 것이다.. 생각할게욥..!! 쉽게 찾아오는 게 아니라 그 대가가 따르는 거니깐요! 쓰레기를 버릴때 주우면서 허리가 아픈 것처럼 말이죠,,?? 캬 너무 마인드 컨트롤 쩌네요
정말 싫으니까 천천히 연습해봐야겠어요,, 익숙해지겠죠?
싫어하다가도 또 모르는게 사람이고 삶이자 사랑이죠
참 힘이되는 영상입니다...항상 힘이되는 영상과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래!! 내인생에 발가락 때만도 못한 너로인해 내가받는 스트레스가 아까워 어차피 곧 사라질 공기속쓰레기같은 너를 백번생각해도 여전히 싫은 너를 가볍게 무시하기힘든 날위해 이걸본다!
그 사람 때문에 나만 나쁜 사람 됐어.. 다들 뭘 안다고 뭔가 진짜 인거 같은 몇마디 하나를 믿는거야? 소문이 무서워졌어. 어떻게 그럴수 있지?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수 있지? 증거를 내놓으면서 오해했던 사람들에게 사과 받아도 기분 안풀릴거 같아 하나도. 몇년동안 같이 함께 했던 친구도 소문 하나에 날 멀리하고.. 따돌리고.. 이게 뭐냐고.. 너희가 뭐가 친군데 대체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기회에..이상하게
지금 현재..저의 고민이 되고있는 주제와
딱 맞아 떨어져..알고리즘을 타고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허허허~~~^^
여하튼 좋은 글과 좋은영상 올려 주신점..
감사해요 💛
난 가족외의 타인과 있어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적이 없다 나만 그런가…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제가 이 동영상을 보고 나서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정말 감사합니다~
2:27 그렇긴 하지만...하...걔가 절 매일 보는데 진짜 무시가 너무 힘들드라고요 진짜 걔랑 아이컨택만 하는것도 이상하고 막 해결하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걔 기억속에 깊숙히 남을거같고 너무 고민돼요
힘들어 너무 힘들어..삶이 지긋지긋하고 매일같이 스트레스 받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개같은.. 아니 완전 싫어하는애들 그냥 신경도 안쓰고 살기로 했습니당 너무 감사해요
왼쪽뺨을 맞으면 신고를 할거기에~~^_____^
완전 빵 터졌어요 덕분에 웃을수 있었네요
감사 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진짜 싫은 사람이 있는데 날 괴롭히고 물건을 가져가고 그것도 한명이 아니고 협박하고 어떻게 해야 멀어질수있을까..? 어디가나 무시당하는 인생 당당하게 살아볼까...
저도 같은 반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어는센가 부터 제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는데도 참고 그 친구랑 피시방도 가고 많이 놀았는데도 그 친구는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계속 했었어요 그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은 다른반이 되서 연락도 서로 안합니다 제가 왜 그 시간에 그 친구랑 다니면서 상처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 혼자 되기 싫어서 같이 붙어 다니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다음부턴 그냥 혼자가 되더라도 저한테 상처를 주지 않고 웃음을 주는 사람이랑 지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는 보기싫은데 언젠간 봐야될것 생각하니
역겨워서 토가 쏠린정도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그 대상이 친언니인데
언젠가는 부모님장례식에서 봐야할텐데
스트레스 쌓이네요 정작 그 인간은 아무렇지도않게
하하호호 웃고 살아가는데 왜 나만 고통받아야 하는지
저 진짜 친구관계때문에 .. 삼담치료 받고 요즘에도 받는데.. 저희학교가 1학년 2반 2학년 1반 3학년 1반인데 이정도로 학생수도 반도 적어서.. 같이 지낼 날이 많은데 정말 그애생각하면 제가 미쳐버릴꺼같은데 이미 미쳤죠..저는 지금 그애 옆에 친구 코스프레 라 해야할까..정말그애때문에 전학도 알아봤었고요.. 이런 제 자신보면 죽고싶고 자책도많이하고 울때가 많아져요....이글을 쓰면서까지도 울고있고요.. 정말 찌질해 보여서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같아요..🥺
이런거 여기 써도 될진 모르겠지만
쓸곳이 이런곳 밖에 없네요..
수능 80분을 위해 몇년을 공부하는데 수능이 얼마나 떨릴까요오...진짜 너무 걱정되네요 그 80분으로 인생이 결정되는데..
일케 맘놓고 돈걱정 안하며 순수하게 가족과 친구와 놀수있는건 딱 이때 뿐인데 좀더 많은 추억을 쌓고싶고 진짜 어린이 답게 살고 싶어요 공부말고 추억을
점점 스마트폰에 중독 되어가는 전세계가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세상이 이러다 돌아버리면 어카죠 진짜 스마트폰은 참 좋은데 너무 인생을 망치는것같아요
어른이되기 너무나도 두렵고
평생 어린이로 순수하게 남을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ㅜ
불편하시면 글삭이염..
우와~ 멋진 공부였어요😊 맞아요 저도 영상에서와같은 이상한사람들 엮어서 짜증나고힘들고 화났었는데요, 시간이 흐르니까 어느정도 해결이되는거같기도하고 좋은사람들에게 쏟아부읍시다😊❤🎉
그쵸 쓰레기는 어디든지 있죠
영상덕분인지 목소리와말때문인지 영혼의 영양제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글느님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사람때문에 슬프고 사람때문에 기쁘고 ~^^
저도 몇일전에 저렇게 생각하고 무시하고 지냈죠
근데 같은 일하면서 계속 부딪히더라고요
그래서 한판싸웠죠 후 싸우면안돼는데
크게한판하니 이제좀 안부딪히치더라고요
한판크게 싸우는거도 방법인듯하네요
안싸우는게 젤좋지만
공감 백만프로👍🏻👍🏻👍🏻👍🏻
너무 좋았어요ㅠ 처음댓글남겨요
오늘도 위안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속 시원한 욕 👍🏻👍🏻👍🏻
입사하게된 회사의 팀 동료가 저랑 성격,일 스타일 그냥 모든게 맞지가 않아서 회사만 가면 화가나고 쟤는 왜 저럴까 싶고 불행하다 라는 생각만 가득한 요즘입니다..
3년 전 영상이지만 큰 위로를 받고가요 말씀 하나하나 적어두고 읽고 싶은 심정이에요ㅎ ㅠ
내 인생에 점만한 저런 사람 때문에 내 기분과 감정,인생이 부정적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런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속으로
꺼져 븅신아 라고 해야겠습니다 !
이 정도 욕은 해도 괜찮겠죠 😶🌫️
사람이싫은데 사람때문에 살수있는 거지같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