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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받은 상처는 치유되기 힘듭니다. 공감합니다 ~
말이라는 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때로는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걸 자주 깨닫게 됩니다. 저 또한 말하기 전에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wisdomoftoday.1¹1¹¹¹
@@wisdomoftoday.법정스님 말씀이라고요?
@@wisdomoftoday.어느 유트브는 정약용선생이 아들한테 얘기했다고 하더니~&&
@@wisdomoftoday.😂ㄱ
자기말 안하면 자신의 허점은 감춰질지 몰라도 가까이하고싶지 않아요
누구든 거리두는 게 약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안하는 사람에게 서운하기보다는, 먼저 그 사람의 말을 듣고서 그 사람의 약점까지도 품어줄 수 있는 그릇이 난 갖춰졌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시는 게 좋겠지요.
마음에 있는 생각이 툭 말로들 내 뱉두만.인연은 바람따라 시절인연으로 만나고 ,비밀은 반려견에게 말하자 .
자기말 = 나이직업결혼등 한국특유 호구조사에 동참하지 않아서 꼽다호구조사가 당연하다는 무례하고 멍청한 한국문화이런말 하는 인간은 안친해도 아쉬울거 하나없음ㅋ 사람이 깊이가 없고 가벼워서 걸어다니는 똥통임
@@rustyd7413반려견에게 좋네요😊
맞아요꽁꽁감추는거다 알아요진심이 느껴는 사람이 좋아요 인간다울때인간미
마음도 못나누는 외로운 세상
그래도 따듯한 마음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벗을 만나시길 빕니다.^^
맞아요. 좋은말도 좋게 못받아들이는 세상..
속상할때 지인에게말한게 잠깐 마음이편할지 몰라도 약점이되기에 요즘은 조심하는데 ~정말 좋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상~😥
조금씩은 털어 놓고 살아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옳으신 말씀남은 상대방이 안 좋은것은은근히 즐기지
그냥 맘을 주지 말자 데면데면 지내면된다 친하게 지내다보면 속 이야기 하게된다
지당한말씀!적당히 지내는게 최고죠 내맘도 내가 갈피를 못잡는데 하물며 남의맘을 믿고 온갖 예기 다하다간 후회하는일 생김 아무리 잘해줘도 남은남일뿐 더이상도 더이하도 아님!!
재능을 이야기 하면 이용 당할수 있지요
직장에서 알면서도 맘고생하고 이용당하는 중
말을 책임감 있고 신중하게 하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구구 절절이 옳은 말씀..
😅😅문제는 자기마음도 그때그때 다른데, 한번 뱉으면 박제되어버리니..말조심은 어럽고도 중요한 평생숙제인거 같습니다
가족도 상처를 줍니다 남보다못할때도 이습니다
주변에사람이많을수록 인간관계는피곤합니다 말부터행동까지 ... 나스스로절제된말과행동으로살아야겠지요 서로속내를털어놓는사람끼리 가끔험담도합니다 ㅎㅎ 거기까지만해야지 여기저기옮기는사람은끝이지요 아무리말을조심해도 인간이기에새어나오는것을제어하기는어려운듯ㅠ 그러기에 이런말씀을듣고 다시한번마음무장을해봅니다ㅠ
저도 공감합니다. 물론 안 그러신 분들도 많겠지만 존경 받는 분들 처럼 절제된 말과 행동으로 살아가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 다 맞습니다❤😊 꼭 지켜요.
표현을 참마니 했던것 같은데 돌아오다보니 익숙하지가 않네 반갑고 좋은맘이들어. 표현하는 중이니까 이대로 쭈욱 갔음 좋겠어
무 에서 왔다 천년만년 살것처럼 영원한것 업더이다 생 잠시 빌려 머물다 가는 바람 일 뿐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그 곳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죠~~좋은사람도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재사람들맛없재 ㅎ
드물더라구요
거의 없다고 봐요. 친구들한테 상처많이 받았어요. 질투 셈 하늘을 찌르고 약점울 잡아서 흉보고 ㅠㅠ
좋은 사람 거의 없습니다. 70억 인구 가운데 열손가락으로 꼽을 만한 정도일걸요.
늘 자기말만 맞고아니다 하면 더난리에 상처주는 말만 하는얄미운 지인이 생각나네요~고운말쓰면누가 잡아 가는지요?감사히잘들었습니다 😊
크으...! 👍 역시 이게 맞다.
이런 어록이나 조언들 다 듣고 살거면차라리 그냥 혼자 무인도에 사는게 나아요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걍 편하게 하고 싶은말 하고 살아요
법정스님이 저런 식으로 말하신 적이 없습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토대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이미 늦었어요 후회뿐~~
정말 좋은말씀인데말의속도를 좀더 천천히하면어떨까요너무 빠릅니다워워!!
법정스님의 책에 나온 내용인가요? 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출처를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진즉에 이 진리를 알았더라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저두요 진즉에 알았더라면 친구들한태 상처를 안받았을것을.ㅠㅠ 사생활애기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음 다 약점이 되는것을요.
😊
당연말씀들이지만.
대나무숲도 없는 도시에서는 외로워서 우찌살꼬
혼자 살아야겠다
그래도 따뜻한 사람 많습니다. 좋은 인연 좋은 관계 맺으면서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난 이런 하면 만되는 말 이런 건 정말 체질에서 너무나 먼 이야기라 ..
제목만봐도 만남은독이네요. 노사연이처럼
쓸데없이 난 누굴위로하지않아..ㅎㅎ 내코가석자인마당에 굳이 누굴 애써 위로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나도그랫어나도정필요함 어설프게 없는말 꾸며내서 공감 해줄순잇으나. 사실 삶에서 딱히 공감되지않아.
다옳은 말이고 가족 형제간,.필요없네요 특기 맞습니다 호박씨,까고합니다,그런인간들은 하늘로가야합니다
동네 사람 말을안하멵물어서 이야기를 하라고 하네요 아예말은합니다
안합니다 글이잘못져습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근데 말이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네 다음 영상부터 참고 하고 계선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맞지만,아주 중요한 것은,터놓고 말해도 말이 허물로 내게 돌아오지 않을 공간이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1;1 사람보다는,구성원이 안전한 공간이요.공동체가 맞겠네요.조심할 것은 모든 구성원이 모두 안전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거지요.
이 정말 저런 것은 서양식입니다. 도원결의나 징키스칸은 자신을 오픈하여 단결시켜 제국을 만드는데,,, 서로 감추면 뭐가 되겠습니까? 상대를 봐가면서 말을 해야지요.. 참 답답합니다. 저런 것을 진리의 말이라고 내놓으니.,..
산중에 혼자 살며 세상을 겪지 안은놈들이 뭘 안다고 쌉소리냐?
말로 받은 상처는 치유되기 힘듭니다. 공감합니다 ~
말이라는 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때로는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걸 자주 깨닫게 됩니다. 저 또한 말하기 전에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wisdomoftoday.1¹1¹¹¹
@@wisdomoftoday.법정스님 말씀이라고요?
@@wisdomoftoday.어느 유트브는 정약용선생이 아들한테 얘기했다고 하더니~&&
@@wisdomoftoday.😂ㄱ
자기말 안하면 자신의 허점은 감춰질지 몰라도 가까이하고싶지 않아요
누구든 거리두는 게 약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안하는 사람에게 서운하기보다는, 먼저 그 사람의 말을 듣고서 그 사람의 약점까지도 품어줄 수 있는 그릇이 난 갖춰졌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시는 게 좋겠지요.
마음에 있는 생각이 툭 말로들 내 뱉두만.인연은 바람따라 시절인연으로 만나고 ,비밀은 반려견에게 말하자 .
자기말 = 나이직업결혼등 한국특유 호구조사에 동참하지 않아서 꼽다
호구조사가 당연하다는 무례하고 멍청한 한국문화
이런말 하는 인간은 안친해도 아쉬울거 하나없음ㅋ 사람이 깊이가 없고 가벼워서 걸어다니는 똥통임
@@rustyd7413반려견에게 좋네요😊
맞아요
꽁꽁감추는거
다 알아요
진심이 느껴는 사람이 좋아요 인간다울때
인간미
마음도 못나누는 외로운 세상
그래도 따듯한 마음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벗을 만나시길 빕니다.^^
맞아요. 좋은말도 좋게 못받아들이는 세상..
속상할때 지인에게
말한게 잠깐 마음이
편할지 몰라도 약점이
되기에 요즘은 조심
하는데 ~정말 좋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세상~😥
조금씩은 털어 놓고 살아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옳으신 말씀
남은 상대방이 안 좋은것은
은근히 즐기지
그냥 맘을 주지 말자 데면데면 지내면된다 친하게 지내다보면 속 이야기 하게된다
지당한말씀!
적당히 지내는게 최고죠 내맘도 내가 갈피를 못잡는데 하물며 남의맘을 믿고 온갖 예기 다하다간 후회하는일 생김 아무리 잘해줘도 남은남일뿐 더이상도 더이하도 아님!!
재능을 이야기 하면 이용 당할수 있지요
직장에서 알면서도 맘고생하고 이용당하는 중
말을 책임감 있고 신중하게 하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구구 절절이 옳은 말씀..
😅😅문제는 자기마음도 그때그때 다른데, 한번 뱉으면 박제되어버리니..말조심은 어럽고도 중요한 평생숙제인거 같습니다
가족도 상처를 줍니다 남보다못할때도 이습니다
주변에사람이많을수록 인간관계는피곤합니다 말부터행동까지 ... 나스스로절제된말과행동으로살아야겠지요 서로속내를털어놓는사람끼리 가끔험담도합니다 ㅎㅎ 거기까지만해야지 여기저기옮기는사람은끝이지요 아무리말을조심해도 인간이기에새어나오는것을제어하기는어려운듯ㅠ 그러기에 이런말씀을듣고 다시한번마음무장을해봅니다ㅠ
저도 공감합니다. 물론 안 그러신 분들도 많겠지만 존경 받는 분들 처럼 절제된 말과 행동으로 살아가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 다 맞습니다❤😊 꼭 지켜요.
표현을 참마니 했던것 같은데 돌아오다보니 익숙하지가 않네 반갑고 좋은맘이들어. 표현하는 중이니까 이대로 쭈욱 갔음 좋겠어
무 에서 왔다 천년만년 살것처럼 영원한것 업더이다 생 잠시 빌려 머물다 가는 바람 일 뿐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그 곳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죠~~좋은사람도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재사람들맛없재 ㅎ
드물더라구요
거의 없다고 봐요. 친구들한테 상처많이 받았어요. 질투 셈 하늘을 찌르고 약점울 잡아서 흉보고 ㅠㅠ
좋은 사람 거의 없습니다. 70억 인구 가운데 열손가락으로 꼽을 만한 정도일걸요.
늘 자기말만 맞고
아니다 하면 더난리에 상처주는 말만 하는
얄미운 지인이 생각
나네요~고운말쓰면
누가 잡아 가는지요?
감사히잘들었습니다 😊
크으...! 👍 역시 이게 맞다.
이런 어록이나 조언들 다 듣고 살거면
차라리 그냥 혼자 무인도에 사는게 나아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걍 편하게 하고 싶은말 하고 살아요
법정스님이 저런 식으로 말하신 적이 없습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토대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이미 늦었어요 후회뿐~~
정말 좋은말씀인데
말의속도를 좀더 천천히하면
어떨까요
너무 빠릅니다
워워!!
법정스님의 책에 나온 내용인가요? 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출처를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진즉에 이 진리를 알았더라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저두요 진즉에 알았더라면 친구들한태 상처를 안받았을것을.ㅠㅠ 사생활애기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음 다 약점이 되는것을요.
😊
당연말씀들이지만.
대나무숲도 없는 도시에서는 외로워서 우찌살꼬
혼자 살아야겠다
그래도 따뜻한 사람 많습니다. 좋은 인연 좋은 관계 맺으면서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난 이런 하면 만되는 말 이런 건 정말 체질에서 너무나 먼 이야기라 ..
제목만봐도
만남은독이네요.
노사연이처럼
쓸데없이 난 누굴위로하지않아..ㅎㅎ
내코가석자인마당에 굳이 누굴 애써 위로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나도그랫어나도
정필요함 어설프게 없는말 꾸며내서 공감 해줄순잇으나. 사실 삶에서 딱히 공감되지않아.
다옳은 말이고 가족 형제간,.필요없네요 특기 맞습니다 호박씨,까고합니다,그런인간들은 하늘로가야합니다
동네 사람 말을안하멵물어서 이야기를 하라고 하네요 아예말은합니다
안합니다 글이잘못져습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근데 말이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네 다음 영상부터 참고 하고 계선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맞지만,
아주 중요한 것은,
터놓고 말해도 말이 허물로 내게 돌아오지 않을 공간이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1;1 사람보다는,
구성원이 안전한 공간이요.
공동체가 맞겠네요.
조심할 것은 모든 구성원이 모두 안전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거지요.
이 정말 저런 것은 서양식입니다. 도원결의나 징키스칸은 자신을 오픈하여 단결시켜 제국을 만드는데,,, 서로 감추면 뭐가 되겠습니까? 상대를 봐가면서 말을 해야지요.. 참 답답합니다. 저런 것을 진리의 말이라고 내놓으니.,..
산중에 혼자 살며 세상을 겪지 안은놈들이 뭘 안다고 쌉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