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영어선생님 썰 저도 풉니다. 저때는 우선순위 영단어라는게 있었는데 이걸 일단 무조건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X 이번주에O 진도 나갈 영어 지문을 한번 죽 훑고 거기 나온 단어들을 모조리 추립니다 그리고 우선순위 영단어 다섯장인가 까지 합쳐서 그 영단어 퀴즈를 냈습니다. 홀수번호 짝수번호 나눠가지고 한명씩 나와서 선생님이 diplomacy 했는데 대답못하면 지는거임 한쪽 팀 전멸할때까지 했고 어쩔땐 누군가의 슈퍼세이브도 나오고 그랬었음 과자나 사탕같은걸 사 놨다가 진쪽이 이긴쪽에게 줬습니다 선생님은 그동안 뒤에서 테니스 연습하고 있었음 근데 이게 경쟁이 격해져서 공부 안하는 애들도 하루 종일 영단어 강제로 외우게됨 교탁 앞에서 지면 개쪽팔리고 개트롤짓되기때문에 그렇게 고3이 됐을때 다들 영어 대충 읽고 뜻은 알아먹는 상태가 됐었음
사회의 문제 파악 : 0:40
사업 기회 포착 : 1:59
R&D 및 기술 개발 : 2:09
컨퍼런스 (기술 발표) : 2:44 ~ 3:27
첫 IR 및 첫 실적 발표 : 5:18 ~ 5:58
불법 복제 기술 도입 : 6:23
발각 및 영업 정지 : 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쓰지마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진짜 같네
경제학과인갘ㅋㅋㅋㅋㅋㅋ
다른 영상에 써야 하는거 잘못 올린 줄 알았는데 ㅋㅋㅋ
이게 학생시절 썰이라서 그렇지 단어 몇개만 바꾸면 느와르 비슷한 풍의 범죄 드라마에 나오는 스토리라 항상 준표님 썰이 재밌어요 ㅋㅋㅋㅋ
이게 맞다ㅋㅋ
나는 범죄 적인 것도 좀 헸어요 마약을 좀 헸어요 마약을 안쓰면 끝까지 찾아갔어요 쓸때 까지 야 봐봐 마약이.
@@Dutyfoamry123 했을 헸으로 쓴 것과 두번 띄어쓰기, 이해할 수 없는 언어구사 능력까지. 아주 대단하십니다. 10점 만점에 3점 드리겠습니다.
@@아우구스트폰마켄젠 아니죠
잼민 흉내 10점 만점에 7~8점은 드릴만합니다
뭐를 뭐로 바꾸면 느와르가 되나요 대체
각종 빌런들을 페로몬마냥 끌어들이고, 웨폰 마스터 썰과 제티유통에 이은 깜지 위조 및 판매까지 하셨다니..역시 빌런협회의 수장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신 준포원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저도 많이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어쩌면 배트맨 같은 존재일지도
누가 그랬죠 빌런이 고담에 꼬이는건
배트맨 때문이라고 배트맨이 빌런을 자극해서 라고 성범죄자 들의 무리에서 여자가 옷을 하나씩 벗으며 걸어가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Y-SS8888 비유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ㅛㅂㄱ8ㅐ😢
Always가 아니라 aways인게 킬포
두 번 다 틀린 게 K'l'lling point
[keeling point]
ㅋㅋㅋㅋ
어웨이즈
준표쿤 썰은 대부분이 사업으로 번창한다는게
가장 매력 포인트 인듯 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걸려서 해산됨 ㅋㅋ
사실 마술이라는 꽤나 알려진(?) 길로 들어서서 다행이지, 썰을 들을수록 범죄의 길로 들어선 준표님이 머리에서 그려지는데 그 끝이 안보여서 무섭다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ㅋㅋㅋㅋ
이런 썰 보면 준표쿤 사업이나 영업 쪽으로 가셔도 엄청 성공하실듯 말빨이랑 요령같은게 엄청나심
인생 고인물이 확실함
무자본 으로 플레이 해도 풍족함을
약속하는 자
깜지도 깜지인데 ㄹㅇ 영어선생 미친놈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썰계의 코난급임 가는곳마다 빌런과 사건이 자동으로생겨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때문에 매 장소, 상황, 시간마다 빌런은 무조건 나타남
시대를 이끈 위인들은 어릴적부터 일화들을 가진다는데 준표님은 초등학교시절부터
1.무기밀매
2.마약 제조 및 유통
3.위조 공문서 제작 및 유통으로 사회혼란 야기
를 하셨으니 정말 미국 할렘가 같은곳에서 출생하셨다면 찰스 루치아노를 넘는 왕이 되셨을거같습니다
시대를 이끌긴 이끄는데 이제 파국으로 이끄는 그런 부류임ㅋㅋ
위조 공문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kamanse 공문서 맞긴 맞지 ㅋㅋ
조건 같은거 없이 그냥 즐기기만 하시면 됩니다
⇦ 삭제되기 전에 얼른 채널 확인하세요!😍
나는 그 중딩때 외출증 선생님 책상밑에있는거 훔쳐서 복사해서 쓰다가 점심시간마다 나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한 경비아저씨에게 덜미가 잡힘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썰 저도 풉니다.
저때는 우선순위 영단어라는게 있었는데 이걸 일단 무조건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X 이번주에O 진도 나갈 영어 지문을 한번 죽 훑고 거기 나온 단어들을 모조리 추립니다
그리고 우선순위 영단어 다섯장인가 까지 합쳐서 그 영단어 퀴즈를 냈습니다. 홀수번호 짝수번호 나눠가지고 한명씩 나와서 선생님이 diplomacy 했는데 대답못하면 지는거임
한쪽 팀 전멸할때까지 했고 어쩔땐 누군가의 슈퍼세이브도 나오고 그랬었음 과자나 사탕같은걸 사 놨다가 진쪽이 이긴쪽에게 줬습니다 선생님은 그동안 뒤에서 테니스 연습하고 있었음
근데 이게 경쟁이 격해져서 공부 안하는 애들도 하루 종일 영단어 강제로 외우게됨 교탁 앞에서 지면 개쪽팔리고 개트롤짓되기때문에
그렇게 고3이 됐을때 다들 영어 대충 읽고 뜻은 알아먹는 상태가 됐었음
그건 좋은 시스탬같네요 ㅋㅋㅋㅋ
썰은 무조건 올리지ㅋㅋ
뒤에서 ㅋㅋㅋ 테니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가끔씩 하면 재밌고 좋을듯
Diplomacy가 외교라는 뜻 말고 다른 뜻도 있나요? 태클 목적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답글 달았습니다!
난 이형이 마술사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는 인생에 있어
웨폰마스터엿으며
무기브로커엿고
마약왕의 지인이엿으며
오킹의 라이벌학교출신이자
깜지메이커엿습니다.
ㅋㅋㅋ 개오지네
메미가 커?
@@블룩-l6u ㅋㅎㅋㅎㅋㅎㅎㅋㅋ
ㄹㅇ 위조지폐공장이네 ㄷㄷ
@@블룩-l6u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00만 가야하는 유튜버임 ㄹㅇㅋㅋ
깜지 복사=위조지폐
제티=마약유통
무기거래=무기거래(ㅅㅂ 이건 왜...)
도대체 어느 곳에서 자라온 걸까 준표쿤은...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ㄹㅋㄹㅋㅎㅋ ㅈㄴ 카르텔이잖아
무기거래는 안 바뀌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어르신
제티는 딴사람 얘기 아님?
@@The_cake_is_a_lie 곳=장소=학교
@@맛있는C바 아하;;;
준표쿤 학창시절 어린시절 썰들으면 왠지 스펙터클하고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5:57 이게 복선이었누 ㅋㅋ
진짜 마법사 말고 다른장사 했으면 준표쿤은 성고했다 ㄹㅇ
깜빵갔겠죠
@@노콘 ㅋㅋㅋㅋㅋㅋ
다른장사가 이제 평범한 장사가 아니라 무언가 뒷쪽세계의 그런 장사일거같으니까 문제죠...ㅋㅋㅋㅋㅋㅋㅋ
빡지 시키고 애들 패는거로 스트레스 푸는 선생들 많았음 중학교때.
그 선생 중에서도 미친 싸패 여선생이 있었는데
웃긴건 이 선생 수업에선 부모가 포기한 일찐도 그럭저럭 열심히 공부를 한다는거임
전과목 10점 20점 대인데
이 선생 담당인 국사는 60점을 받더라고
중학교때 도덕 피해망상 존나 심해서 좀만 이의제기하면 교무실로 끌고가서 갈구던거 생각나네..맨날 웃으면서 꼽준다고 별명이 빙그레 썅년이었음
싸패는 싸패가
복사한 깜지는 최소 1~2주는 텀을 주고 파셔야한다고요 준표쿤
잘보다가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나요 "
" 음.. 선생님은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 에서 터져서 숨못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놓지마 정신줄에서 봤는데?ㅋㅋㅋ 실사판 개꿀잼이네여 ㅋㅋㅋ
blue ocean
3:06
복선이였네...
5:57
장사도 재능이라는걸 이걸보고 깨달았어요
김준표의 What if 시리즈 만들어주세요(feat.멕시코마약왕)
순수 악에 맞서는 복제마법 쓰는 흑마술사 준표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야 김준표 그는 대체... 그저 빛
ㅋㅋㅋ 인생이 레전드닼ㅋㅋ
놓정 정신이가 했던 짓이 실화라니... 준표갓 그는 대체
0:08 흑마법사로 불리는 이유
2:14 국민학교 너무 하잖아 ㅋㅋ
지금 우리 학교가 저런다 개추 일단 나부터
준표 그의 인생은 대체 ㄷㄷ
난 깜지 한거 선생님이 버리면 교무실 청소하는거 일부로 맡아서 그거 다시 모아다가 다시 팔고 그랬는데 ㅇㅅㅇ...힘들게 쓴걸...다시 재활용해야지. 그리고 같은반에 팔면 안됨. 다른반에 팔아야함.
3:48 4:43 always아닌가요? aways라 써져있어서 오타난것 같아요
진짜 나라만 다르면 마약왕김준표 되긴했겠다
도대체 얼마나 다이나믹한 학창시절을 보내신겁니까 선생님
이보게 젊은이들 무지개 캐릭터 깜지라고 아나?ㅎㅎ
모눈종이에다가 캐릭터 모양대로 색바꾸면서 미술책내용을 적는건데... 미친 무지성 미술쌤 미적감각이 엄청났었지..ㅠㅠ
학교에서 고리대금하는 시청자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총잡이썰에다가
무기 딜러썰에
이번엔 위조지폐인가ㅋㅋ
김준표 그는 도대체..
ㅋㅋ이렇게보니 카르텔인데?
7:07 상인에서 마법사로 전직한 이유
ㄹㅇ 마술이 준표쿤을 살렸다
이야 너무 재밌는걸요
3분 50초에 always 아닌가요?
내가 부모였으면 흐뭇하게 웃으면서 칭찬해줬겠다 ㅋㅋㅋ 세상 사는법을 아는 자식으로 보일듯
이 형 전생에 혹시 마피아였나....
이 형은 썰이 마르지가 않네.. 마법인가
준표님이 그 펜을 만들기 3년 전에 옆동네 학교에서 A4 100줄 깜지 시행으로 벌써 3색펜을 만들어 썼죠...
얼마버셨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진짜 사업하면 성공하지 않을까?ㅋㅋㅋㅋ
깜지로 마술 하는건줄 알고 들어왔는데 진짜 깜지 복사한 이야기였네 ㅋㅋ
역시 마약왕 준표쿤...ㄷㄷ
여기가 이탈리아였으면 분명히 마피아 관련된 일을했을게 분명함
와 블루오션 빌드업 미쳤다진짜 ㅋㅋㅋㅋ
영상끝날때쯤 왜 준표쿤 얼굴이 운것처럼 벌겋나요??.. 레드준표쿤ㅠ...
준표블로 에스코바르의 최후
깜지쓰는거 귀찮아서 그냥 구식 타자기로 맨날 클리어했는데 검사 거의 안해서 넘어감 ㅋㅋ
학교네서 맨날 쌤들이 주던 벌이 바로 의미없는 깜지 ㄹㅇㅋㅋ 손만 드럽게 아픔
준표형이 멕시코에서 태어났으면 거기서도 마술을 했을까?
진짜 괜히 흑마법사가 아니넼ㅋㅋㅋㅋㅋㅋ
이 형은 마술사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했어야 했는데
준표짱 턱도 깜지
저도 빽빽이(깜지) 써오게 하는 선생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인 거 같은데 허구한 날 빽빽이 써오게 하더군요. 제출해야 할 신청서같은 거 안 가져오면 똑같이 손으로 베껴서 복사해서 내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걍 이형 밀수업에 좀 재능이 있었네
멕시코로 넘어가쟝
3:48 always 한번은 오탄줄 알았는데 진짜 끝까지 틀리는거 킹받네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aways랑 always는 좀 많이 다른데..
빈수레가 요란하지
@@Britainmate ㅇㅈㄹㅋㅋ 저정도 어휘면 중1도 알법한데 모르는게 문젠데 빈수레가 요란하다 ㅇㅈㄹ 참..ㅋㅋㅋ 혹시 당사자임?ㅋㅋ
1:11 나같으면 깜지한장 검은색될때까지 적은다음 영어선생 얼굴한대침
위조깜지 유통사범...김까를로스
영어선생그냥 그걸 즐긴거잖아 진짜 ㅋㅋ
준표형 수염 지금보니까 에스코바르 파블로....
혹시 그 선생 이름이 정재욱인가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지극히 맞는 말이였다.
혹시 여러분 먹지 아시는분 있음?
나름 개꿀템인데 장당 몇백원밖에안하고 여러장쓸때 겹겹이 깐다음 적으면 신세계였는데
시험못보면 한문제당 10번씩쓰라해서 초딩때 주말에가서 시험지털어서고침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준표행님도 그렇지만 환경이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사기치라고 환경이 깔려있네
전 깜지 같은거 계왕권으로 팔의 부담 같은거 신경 안쓰고 ㅈㄴ 빠르게 적으면 a4 용지 최소 15분 (한글 같은 단어)
ㄹㅇ 제티장사 무기장사 빡지장사
대체 무슨 학교를 다닌겁니까 ㅋㅋㅋㅋㅋㅋ
3:48 오타맨~~
3:48 'aways' -> 'always' 오타
데스노트를 주운 라이토 같네요 준표쿤
aways가 아니라 always 같은뎅..
몇번이고 말하지만 대체 어떤 인생을...
오 따끈따끈하다
내가 느와르 좋아하는데 준표님 썰도 찾아보는 이유가 여기있던거 같음
aways 가 아니라 always아님? 발음이 얼웨이스라하지 않았나? 모르겄당 ㅎㅎ
기억나네요. 영어 깜지..
저희는 한자 깜지 였습니다..
갱지라고 영수증 같이 위에쓰면ㅊ아래도 같이 써지는거 있는데 그거까지 썻으면 레전드...
먹지입니다 갱지는 연습장 종이 같은것입니나
ㅋㅋㅋㅋㅋㅋ 걸린 애프터도 말 해주고 가야지 이 양반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떡잎부터 ㅋㅋㅋ
어느샌가 어둠의 갱스터를 동경하게된 아기 수달쿤 그는 훗날 '쫀득오네'의 보스가 되었다.
blue ocean 빌드업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작년 우리 영어쌤이랑 똑같잖앜ㅋㅋㅋㅋ
아니 내 고등학교때 담임쌤이랑 똑같은데?? 서울대 영문과 출신인데 지각하면 깜지써오게하고 안써오면 매일 x2장씩 하는거ㄷㄷ 개똑같네 싸이코마냥 조곤조곤 얘기하다가 갑자기 버럭!! 소리지르고 그랬는게
그돈으로 투척무기를 사셨군요???
선생 미쳤네ㅋㅌㅋㅋㅋㅋㅋ아니 무지성깜지
ㅋㅋㅋㅋ 마지막에 X나 큰 사업이 시작되나 했는데 걸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가정통신문을 팔았습니다…
기억난다 초5때 숙제 하나 1주동안 안해와서 깜지 256장 야무지게썻는데
준표쿤을 사기꾼이라고 부르던 그 선생님은 사실 혜안이 아니었을까?
준표는 일반 마법사가 아닙네다 , 그는 흑마법사입네다
1.무기밀매
2.마@밀매
3.서류밀매
와 나이거 놓지마 정신줄에서 정신이 하는거 봤는데 이걸 진짜 하는 사람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