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너무너무 가고싶은길이고가봐야 될길인거 같아요
내가 산티아고를 갈 수 있을 정도가 된다는건,건강과 시간과 돈과 상황이 된다는 것이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하느님께서 언젠가 내게도 저 길을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피아트님 그 길에 서 있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짧은 글에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ly...
중학생때 우연히 산티아고 순례관련 책을 읽은 후 부터 순례를 다녀오고 싶다라는 생각만 몇년째 하고 있습니다. 수능치고 꼭 가보고 싶은데 코로나가 빨리 종식됐으면 좋겠네요
코로나가 주는 깨닳음이 많은거 같아요. 일상의 소중함. 또 앞으로의 희망의 간절함. 산티아고 순례길 꼭 오시길 기도합니다.
@@ricky9051 말씀 맞습니다. 혼자 가더라도, 순례자들과 함께 다니셔야 해요. 저도 50회 이상 산티아고 순례길을 갔지만 늘 조심하고 될수있으면 순례자가 앞뒤로 보일때 이동합니다.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나이가 들다보니이제 자신감이없어지네요.건강도 예전 같지 안구요.꿈을 꼭 이루시길바람니다*
@@김정덕스텔라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마음이 행복하시기도 기도드려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모두의 길이자 각자의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것에 기준을 두지말고 편견을 버리고 온전히 그길에 나를 맞기고 나의 목적지로 가는길. 사랑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힘들고 정신없어서 바닥만 바라보며 걸었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조금 더 여유있게 쉬어가면서 걸어도 되는 길을 뭐가 그리 바쁘다고 열심히 걸었는지....다음에 이 길 다시 걸을때 생각나겠죠?
길에서 모두가 느끼는 감정. 배고프다, 힘들다, 졸립다. 근본적인 감정이지만 가장 중요한 감정인것도 같구요. 모두의 귀한 걸음들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아멘🙏🕊👼산티아고 술례 영상 감사합니다 🧚♀️🧚♂️🌸🌼🍀🤗
복례님 또 뵈요~ㅎㅎ. 우리 산티아고길에서도 뵈어요~
순례길을 열심걷던 몇년전이 또다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많이아픈남편 생의 마지막을 의미있는 마지막을 만들어보고자 용기내서함께했던 꾸르실리스따여러분 보고싶어요!
마음과 몸이 지쳐있을때ㅣ 사티아고 순례길곧는분들 보며 마음을 추스려보렵니다
순례는 힐링입니다.
힐링 함께 나누어서 좋습니다.
항상 맘 으로만 가는 산티에고순례~~마음이 떨릴 때가야 하는데 다리가 떨리고 있으니...더 떨리가 전에 가보고 싶네요~~
각자의 조건에 맞게 가실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정적이지만 꿈틀거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하루 하루를 순례자로 살아갑니다. 그 길에 함께한 것 같은 여운이 남습니다
사람이 있어야 순례길이 있기에 그들의 소중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가슴깊이 다가옵니다. 우리의 매일의 걸음도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길 빕니다.
이 순례길 긴 장거리를 못 걷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살아생전 한번은 산티아고 까미노 순례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면서 내가 살아온 인생을 되 돌아보고 싶다.
마음만 있다면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봅니다.갇혀 사는 공간 인것 같은데..마음은 편안하고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파울라님께서 편안안맘이시기에 편안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같은것을 보고 다르게 느끼는 사람이 있듯이요. 항상 평화롭고 행복하세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 ~~ 산티아고순례길^^유난히 이 영상은 들판의 바람이 간질간질 느껴져 좋네요. 꽃가지들도 산들거리는게 꼭 그 길위에 내가 있는거 같아요~꼭 꼭 꼭 다녀오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
무척 순례길을 가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등산도 하고 헬스도 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상황이 좋은 때 떠나겠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가고싶었던순례자의길 이제는 영영 가고싶어도 갈수없네요 우리나라로가야겠네요
영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언젠가 산티아고 순례길 오시길 빕니다. 화이팅~!
코로나 지나면 꼭 가볼께요. 제 운명의 짝을 여기서 만날 것 같아요.
ㅎㅎ 운명의 짝과의 만남도 나자신과의 만남도 할수 있는곳~ 꼭 와보시길 바래요~
정말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백이 있는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잔잔하게 잘 그렸네요!
배경음악좀 알려주세요. 제목!
찬미예수님, 래몽래인의 꽃바람 부는 길(윤희테마), Last Carnival - Norihiro Tsuru 입니다 🥰
제 버키리스트 중에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백신 맞고 가려고 미뤄두었습니다. 언제 될까요.?
그때가 되면 꼭 가시리라 믿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위해서 항상 건강하세요.
하루에 20키로 씩 이라면 용기를 낼 수 있겠네요동행 할 사람찾아 함께 가고싶네요 2026년 봄 꼭 가보고 싶네요
스페인 포루투칼 다녀왔는데 한번 더 가고싶네요
네. 이제 그 여행들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더 간절히 느껴지네요.
코로나 전에 촬영해 두신 영상들인거죠?
배경음악이 뭐에요?
ㅛ
영상을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게 편집했네요. ㅠ.ㅠ 순례길 좋은 장면들 엄청많은데 ... 제작자가 별로 안걷고 몇군데 카메라 세워두고 찍은듯...
순례와 관광을 혼동하는군요.
@@yoonjohnbap.j.5534 순례와 관광을 혼돈하다니요. 2년전에 30여일 걸어서 순례마치고 온 사람으로써 하는 얘깁니다.
저는 참 좋았어요.같이걷는 느낌.그곳에선 말이 별 필요치 않던걸요.자연의 일부가 되어 걷게 되던걸요.잘 보고 갑니다.
너무너무 가고싶은길이고
가봐야 될길인거 같아요
내가 산티아고를 갈 수 있을 정도가 된다는건,
건강과 시간과 돈과 상황이 된다는 것이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느님께서 언젠가 내게도 저 길을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피아트님 그 길에 서 있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짧은 글에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ly...
중학생때 우연히 산티아고 순례관련 책을 읽은 후 부터 순례를 다녀오고 싶다라는 생각만 몇년째 하고 있습니다. 수능치고 꼭 가보고 싶은데 코로나가 빨리 종식됐으면 좋겠네요
코로나가 주는 깨닳음이 많은거 같아요. 일상의 소중함. 또 앞으로의 희망의 간절함. 산티아고 순례길 꼭 오시길 기도합니다.
@@ricky9051 말씀 맞습니다. 혼자 가더라도, 순례자들과 함께 다니셔야 해요. 저도 50회 이상 산티아고 순례길을 갔지만 늘 조심하고 될수있으면 순례자가 앞뒤로 보일때 이동합니다.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저는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건강도 예전 같지 안구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람니다*
@@김정덕스텔라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마음이 행복하시기도 기도드려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모두의 길이자 각자의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것에 기준을 두지말고 편견을 버리고 온전히 그길에 나를 맞기고 나의 목적지로 가는길. 사랑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힘들고 정신없어서 바닥만 바라보며 걸었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조금 더 여유있게 쉬어가면서 걸어도 되는 길을 뭐가 그리 바쁘다고 열심히 걸었는지....다음에 이 길 다시 걸을때 생각나겠죠?
길에서 모두가 느끼는 감정. 배고프다, 힘들다, 졸립다. 근본적인 감정이지만 가장 중요한 감정인것도 같구요. 모두의 귀한 걸음들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아멘🙏🕊👼산티아고 술례 영상 감사합니다 🧚♀️🧚♂️🌸🌼🍀🤗
복례님 또 뵈요~ㅎㅎ. 우리 산티아고길에서도 뵈어요~
순례길을 열심걷던 몇년전이 또다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많이아픈남편 생의 마지막을 의미있는 마지막을 만들어보고자 용기내서함께했던 꾸르실리스따여러분 보고싶어요!
마음과 몸이 지쳐있을때ㅣ 사티아고 순례길곧는분들 보며 마음을 추스려보렵니다
순례는 힐링입니다.
힐링 함께 나누어서 좋습니다.
항상 맘 으로만 가는 산티에고순례~~
마음이 떨릴 때가야 하는데 다리가 떨리고 있으니...
더 떨리가 전에 가보고 싶네요~~
각자의 조건에 맞게 가실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정적이지만 꿈틀거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하루 하루를 순례자로 살아갑니다. 그 길에 함께한 것 같은 여운이 남습니다
사람이 있어야 순례길이 있기에 그들의 소중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가슴깊이 다가옵니다. 우리의 매일의 걸음도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길 빕니다.
이 순례길 긴 장거리를 못 걷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살아생전 한번은 산티아고 까미노 순례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면서 내가 살아온 인생을 되 돌아보고 싶다.
마음만 있다면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봅니다.
갇혀 사는 공간 인것 같은데..
마음은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울라님께서 편안안맘이시기에 편안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같은것을 보고 다르게 느끼는 사람이 있듯이요. 항상 평화롭고 행복하세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 ~~ 산티아고순례길^^
유난히 이 영상은 들판의 바람이 간질간질 느껴져 좋네요. 꽃가지들도 산들거리는게 꼭 그 길위에 내가 있는거 같아요~
꼭 꼭 꼭 다녀오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
무척 순례길을 가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등산도 하고 헬스도 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상황이 좋은 때 떠나겠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가고싶었던순례자의길 이제는 영영 가고싶어도 갈수없네요 우리나라로가야겠네요
영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언젠가 산티아고 순례길 오시길 빕니다. 화이팅~!
코로나 지나면 꼭 가볼께요. 제 운명의 짝을 여기서 만날 것 같아요.
ㅎㅎ 운명의 짝과의 만남도 나자신과의 만남도 할수 있는곳~ 꼭 와보시길 바래요~
정말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백이 있는 까미노 데 산티아고를 잔잔하게 잘 그렸네요!
배경음악좀 알려주세요. 제목!
찬미예수님, 래몽래인의 꽃바람 부는 길(윤희테마), Last Carnival - Norihiro Tsuru 입니다 🥰
제 버키리스트 중에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백신 맞고 가려고 미뤄두었습니다. 언제 될까요.?
그때가 되면 꼭 가시리라 믿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위해서 항상 건강하세요.
하루에 20키로 씩 이라면 용기를 낼 수 있겠네요
동행 할 사람찾아 함께 가고싶네요
2026년 봄 꼭 가보고 싶네요
스페인 포루투칼 다녀왔는데 한번 더 가고싶네요
네. 이제 그 여행들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더 간절히 느껴지네요.
코로나 전에 촬영해 두신 영상들인거죠?
배경음악이 뭐에요?
ㅛ
영상을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게 편집했네요. ㅠ.ㅠ 순례길 좋은 장면들 엄청많은데 ... 제작자가 별로 안걷고 몇군데 카메라 세워두고 찍은듯...
순례와 관광을 혼동하는군요.
@@yoonjohnbap.j.5534 순례와 관광을 혼돈하다니요. 2년전에 30여일 걸어서 순례마치고 온 사람으로써 하는 얘깁니다.
저는 참 좋았어요.
같이걷는 느낌.
그곳에선 말이 별 필요치 않던걸요.
자연의 일부가 되어 걷게 되던걸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