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줄이 완전히 끊어지기까지 3일이 걸리어, 죽은 후 3일이 되는 날 발인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죽은 후 저승으로 가기가지 걸리는 기간이 보통 49일 정도 걸리기에 49재를 지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영의 세계를 알아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 주셨기에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죄가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로 지으셨으며 빅뱅을 일으키시어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셨기에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인간의 죽음과 그 이후를 정확히 알려면 퇴소한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를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한낱 듣지 않아도 되는 소설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은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뭐라고 말하더라도 막연한 인생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내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귀한 존재인데 하나님 나라에서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별하시어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이 이 낮고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겨우 생각지 못하는 동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라시어 하나님과 막힌 담 허물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확실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성령의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갈 수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가입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
고침 받고 해결 받은 인생이라면 무엇이든 내가 아낄 것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지 말라고 해도 전할 것이며 예수님처럼 살지 말라고 해도 살려 할 것이며 하나님에게 더 드릴 것이 없겠나 생각지 않겠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인생으로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는 삶 되시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더우기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는 반드시 아셔야 되는데 모르신다면 갈 곳이 없는 나그네 인생이기에 하루를 살더라도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죽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있도록 인도하시며 갖 가지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를 해주시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을 섬기며 덤으로 얻는 재물과 건강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잘못된 것이오니 수정하시길 바래봅니다. 5분 후를 알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는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또 나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시고 또 부활하셔서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신
완전히 죽은 후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없다. 의학적으로 완전한 사망 상태라고 판정된 경우에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그 자체가 완전히 죽은 상태가 아니였기에 가능한 일이다. 임사체험은 실제의 사후 세계를 경험한 것이 아니다. 뇌가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하다. 태초부터 세상의 마지막 때까지 그 어떤 영혼도 사람으로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것은 이 세상의 절대적 법칙이다. 따라서 사람이 사람으로 다시 환생하는 경우도 없다. 사람이 진짜로 죽으면 그 영혼은 즉시 잠든 상태에 빠진다. 태초 이후 그 누구도 아직까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곳에 간 영혼은 아무도 없다. 그냥 모두 잠든 상태로 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마지막 때 모두 잠에서 깨어나고 심판을 받고 가게 된다. 따라서 제사 때 영혼이 찾아 온다는 것은 헛소리인 것이다. 악령, 마귀, 타락 천사, 온갖 잡신 등으로 불리는 존재들이 죽은 사람 흉내를 내는 것일 뿐이다.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도 한 번 뿐이고, 사람으로 죽는 것도 한 번 뿐이다. 죽음 이후에는 마지막 심판 때까지 잠들어 있을 뿐이다.
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잘못되었다고 후회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있게 하신 아버지가 옆에 계시는데도 알지 못하고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일 뿐입니다.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지 알게 되면 그 문제가 유익이 되나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예지력이 좋아 세상을 움직인다 하더라도 그 능력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기준이
낮은 이 땅에 왜 오셔서 그렇게 죽으셔야 만 했는가에 대한 간략한 글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러야 되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관계가 막히게 되었으며 영생종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죽음으로 인하여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으며 죽어서도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가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 주실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가 ! 죄로 막힌 담을 다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회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수할 있는 곳에 또 깨끗한 모습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듯 인간도 인간을 지으신 죄사함의 하나님 에게 붙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더 낫고 못낫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잘못을 했으면 뉘우치고 돌아오면 되는데 돌아오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요 모든 인생을 바쳐 허무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 인생의 끝 자락에 나의 죄가 너무 많아 수미산보다 높다 라고 한다면 완전 실패한 삶일 것입니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서 살아온 길이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 보다 더 높아 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선악과에 묶어 두시며 사람들에게 절대 먹지 말라고 하신 경고를 무시하고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 단절이 되어 영생종였던 인간에게 죄로 인하여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죽음으로 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진 것이 인간의 구조가 된 것입니다. 죄를 알게 된 인간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쫒겨 난 천사(사단)가 거하는 지옥에 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그 사실을 누구던지 마음으로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히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 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섬기고 있으며 연옥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곳이 있다며 현혹시키는데 확실하게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로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와 제사장들이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정통의 교회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이 정확하게 전하지 않는 곳이라면 결국 이단일 것이며 정통이 아니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는 곳이라면 진정한 정통일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요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귀하에게 위 말씀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시고 또 귀하께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어떤 문제들이던 그 문제들이 왜 왔는지 확실히 아신다면 다 고침 받고 해결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오감은 삶과 죽 음을 가리는 몸 에 센서인데 영 혼이 이센서를 통해서 자기몸 이 죽었는지살 았는지를 판단 하는데 오감을 모두 느끼면 건 강한 건강한 감 각으로 사는것 이고 일부 나머 지 감각을 느끼 지 못하면 장애 로 사는겁니다 오감을 모두 느 길수 없어야 유 체이탈을 할수 있지 듣지 못하 는감각 보지 못 하는 감각 하나 이 한두가지의 감각 상실 됬다 고 유체이탈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몸 을 장애인이라 합니다 바로 시 각장애와 청각 장애죠 감각 중 에서도 죽은척 하기 제일 쉬운 감각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시각적 감각일 겁니다 그러나 다른 감각은 인 내가 필요 합니 다 촉감 같은경 우 간지럼 잘타 는 사람은 죽은 척 하지도 못합 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예수님의 그 모든 은혜가 임하게 되어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흔히 쓰는 병의 예를 들겠습니다. 처음 출고시에는 깨끗할 것이나 오랜 세월 쓰다보면 깨지거나 이빨이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병이 생각을 한다면 나의 인생은 끝이 났구나 라고 할 것입니다 만 그 병을 만든 회사를 찾을 수만 있다면 어떤 상태이던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반드시 있는데요 멀리 또는 너무 지저분하게 있다면 누가
이런거 보면 참 겁도 많고 탐욕도 많은게 인간인 듯. 죽고 난 뒤가 증명되지 않는데 죽고 난 뒤를 알고자 한다. 그런데 저승의 유무가 증명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죽고 난 뒤에 저승이 있다라고 고정으로 깔고 시작한다. 이건 이미 생각의 시작이 틀린거다. 본인이 태어난 것처럼 자손들도 태어나는 것이고 태어났으니 죽는거다. 죽지 않는다면 태어날 필요도 없이 스스로 존재하면 그만이다. 오히려 죽으면 끝이다라는 생각이 이 일생(一生）을 시간 낭비 없이 최대한 보람 차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 그대로 한 번 뿐인 이 일생을 아직 죽지도 않았는데 사후가 두려워 사후를 고민하다니... 단순히 겁 많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멍청한거다. 한 번 뿐인 일생 잘 살아가고, 사후는 사후에 생각이란게 된다면 그 때 생각하면 된다.
아니라면 결국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과 귀신을 쫒는 것에 불과한 것이오니 분별하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그 문제들이 왜 오는지 확실히 아시어 그 문제에서 진정으로 자유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슬러 올라가서 창세기 때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쫒긴 천사(사단)의 꼬임에 선과 악을 알게 되어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과의
은빛 줄이 완전히 끊어지기까지 3일이 걸리어, 죽은 후 3일이 되는 날 발인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죽은 후 저승으로 가기가지 걸리는 기간이 보통 49일 정도 걸리기에 49재를 지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영의 세계를 알아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5일장 7일장도 했습니다. 그럼 당시에는 은빛줄이 5일 7일 째에 끊어졌을까요? 시대의 풍습에 따라 장례문화는 변합니다.
근데 대빵 빨리 걸으면 30일만에 저승 갈수도 잇지안나 걸음 빠른 사람들
정신차리라이자스가
죽은자는 말이없다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남동생 여동생.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경험하지도 못한. 사후이야기를. 우리가 어찌알수있을까요
이승에서도 고통속에 살다 죽었는데 만약 지옥가서도 받을 고통이 죽었을때 상상이 되 그게 두려워서 저승으로 어떻게 감?? 나 같아도 가기 싫음 그냥 환생이고 뭐고 나는 다시는 사람으로 환생하고싶은 마음도 없고 구천을 떠도는것이 백배 더 나을거같음😊
그러다 무당에게 잡히면 끝장 ㅋㅋ
@@goldingot3796 ㅋㅋㅋㅋ
공감요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에서도 영적인 의식수준에 따라 겪는 과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 주셨기에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죽음 이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각만큼 두렵다기 보단, 그 두려움이 없어야 영적인 세계를 알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연결된 은빛줄이 끊어집니다. 그리고 인도령의 도움을 받아들이면다른 차원으로 가게됩니다.인간이 죽은 후 저승으로 가는 시간이 보통 49일 걸립니다.더 깊은 영성공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책협에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책협이 어디에 있습니까?
죽은동생집으로 갔을때 뭔가 느꺼졌음.
죽음이 절대 끝이 아니란걸.ㅋ 고마워 사랑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죄가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로 지으셨으며 빅뱅을 일으키시어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셨기에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인간은 다 죽게 된다...이승에서 죄도 많이 졌지만 ,,나는 이승에 미련이 별로 없다... 삻이 너무 고달프다,,,죽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짐승이든 사람이든,,,
사후 49일의 일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죽음과 그 이후를 정확히 알려면 퇴소한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를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한낱 듣지 않아도 되는 소설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은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뭐라고 말하더라도 막연한 인생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내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하고 귀한 존재인데 하나님 나라에서
지옥에가 과거가 좋지못한 사람들은 그 문턱을 못넘어가지 싶어요 저도 지옥에가서 또 고생하며 지내야 한다면...그냥 떠돌며 살거킽아요 다시 태어날 보장이 없으니..또 태어나 또 다시 격어야 하는삶 이라면 안태어나고 싶으네요
지금은 49일이 무의미하다 옛날에는 천상계의 옥황상제는 반신이었다 그래서 죽은 영혼을 데리고 가는데 49일이 걸렸다 지금은 옥황상제는 신이하고 있으며 저승사자마저 최고의 신의 계보의 진짜 신이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5분이면 죽은 영혼을 데리고 간다 49제는 필요없다
갑자기 마음이 무겁네요..
요즘 날도추운데 은영이는잘있겠지
한이 많은 사람들이 본 고향으로 가기 싫어 하겠군요 그래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행복하게 갈 수 있음요
이야기하는 남녀분 자신들이 죽었다가 경험하고 다시살아났어요? 어찌 다녀오지않은 죽음의세계를 겪은것처럼 말씀하시나요?
돈받고 읽는것이겠죠...
그려니까
죽으면 영혼은하늘나라로가고육신흙으로돌아가고뼈만남는다
하나님의힘
하나님을믿는자는천국에가서아픔고통없이살것이며나팔불며찬양할것이다
아품고통없이살아가는데가기쁨의천국일세.하늘나라에는생명책이큰개있읍니다.하나님믿고착하게살다가천국하나님나라로갑시다,!!!!!❤❤❤❤❤🎉
죽어봤니?
저걸 어케 믿을 수가 있겠냐
죽으면 그냥 끝이야 그게 맞아
안죽어 본것들이 지어낸 허구다
죽어 본 사람만이 아는거다
안죽어봤으면 말을 마러
내 말이.....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딩동댕
그니까!!
죽으면 끝이야!!
그냥 잠자는것 똑같고
숨끊어지면 아무것도없어ㅉㅉ
이런 인간들이 영적 수준이 아주 낮은거임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엄마 보고 싶다. ㅜ
19년. 전. 눈이. 많이 내리는 날
나비가. 날아와. 엄마
영정사진 에. 돌고 가셨어요 ㅜ
이에하기쉬게근거줌요
살아서죄짖지않게노력이필요해
모든 종교에는 천상과 지옥이 존재 하지만 대부분 공통된 특징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별하시어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이 이 낮고
살아있을 때 잘하세요.
景敎 → 景福(景敎祝福)
≈ 改新敎
≈ 聖公會
≈ 東方正敎
≈ 天主敎 - 天主敎像
≈ 大乘佛敎 - 佛像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겨우 생각지 못하는 동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동행하시며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라시어 하나님과 막힌 담 허물어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확실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성령의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갈 수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가입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
갓다와나요
천만번 죽어도 오직태여나지 않는자만 누릴수있는 행복이있다면 forever 미생물로~~~!!!
이승은 잠깐사는 시험대라고합니다 이승에서 좋은일만하다가 죽으면 천국에간다는것입니다
다시환생을해도 인간으로다시 환생한다고합니다 나쁜일을한사람들은 죽으면
환생하지못하고 불구덩이에서벌은받는다고합니다
근데 님말이 맞다면 지금 인간들은 전부 착해야하는데 악한사람도 있을까요? 그전에 착한일해서 다시 인간으로 환생했음 착해야지 악한사람이 왜있을까요?
북한이나 소말리아에 태어난 사람들은 뭔가요?
향은 왜 피우는지?
고침 받고 해결 받은 인생이라면 무엇이든 내가 아낄 것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전하지 말라고 해도 전할 것이며 예수님처럼 살지 말라고 해도 살려 할 것이며 하나님에게 더 드릴 것이 없겠나 생각지 않겠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인생으로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는 삶 되시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더우기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는 반드시 아셔야 되는데 모르신다면 갈 곳이 없는 나그네 인생이기에 하루를 살더라도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죽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있도록 인도하시며 갖 가지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를 해주시는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을 섬기며 덤으로 얻는 재물과 건강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잘못된 것이오니 수정하시길 바래봅니다. 5분 후를 알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 인생의 끝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는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또 나의 모든 죄를 다 사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며 죽으시고 또 부활하셔서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신
살아서도 뒈져도 복잡허네...😢
완전히 죽은 후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없다. 의학적으로 완전한 사망 상태라고 판정된 경우에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그 자체가 완전히 죽은 상태가 아니였기에 가능한 일이다. 임사체험은 실제의 사후 세계를 경험한 것이 아니다. 뇌가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하다. 태초부터 세상의 마지막 때까지 그 어떤 영혼도 사람으로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것은 이 세상의 절대적 법칙이다. 따라서 사람이 사람으로 다시 환생하는 경우도 없다. 사람이 진짜로 죽으면 그 영혼은 즉시 잠든 상태에 빠진다. 태초 이후 그 누구도 아직까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곳에 간 영혼은 아무도 없다. 그냥 모두 잠든 상태로 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마지막 때 모두 잠에서 깨어나고 심판을 받고 가게 된다. 따라서 제사 때 영혼이 찾아 온다는 것은 헛소리인 것이다. 악령, 마귀, 타락 천사, 온갖 잡신 등으로 불리는 존재들이 죽은 사람 흉내를 내는 것일 뿐이다.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도 한 번 뿐이고, 사람으로 죽는 것도 한 번 뿐이다. 죽음 이후에는 마지막 심판 때까지 잠들어 있을 뿐이다.
마지막 심판은 또 뭐야ㅋㅋ
@@곤이-c2l 모르면 가만 있어. 그럼 중간이라도 가지. 깝치는 건 또 뭐야 ㅋㅋ
@@sonsam1526또라이....ㅋㅋ
)
죽으면 천사가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요.봤어요.
그리고 죽은자가 살아난것은 예수님이세요.
그분은 잠든것이 아니라
100프로 사망에서 일어나신거에요
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잘못되었다고 후회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있게 하신 아버지가 옆에 계시는데도 알지 못하고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일 뿐입니다.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지 알게 되면 그 문제가 유익이 되나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예지력이 좋아 세상을 움직인다 하더라도 그 능력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기준이
아들보고싶다
이걸어떻게 알지?
전투중전사한경우는어떨까
낮은 이 땅에 왜 오셔서 그렇게 죽으셔야 만 했는가에 대한 간략한 글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러야 되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관계가 막히게 되었으며 영생종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죽음으로 인하여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으며 죽어서도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가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 주실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가 ! 죄로 막힌 담을 다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회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수할 있는 곳에 또 깨끗한 모습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듯 인간도 인간을 지으신 죄사함의 하나님 에게 붙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더 낫고 못낫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잘못을 했으면 뉘우치고 돌아오면 되는데 돌아오지 않고 그 길을 계속 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데요 모든 인생을 바쳐 허무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 인생의 끝 자락에 나의 죄가 너무 많아 수미산보다 높다 라고 한다면 완전 실패한 삶일 것입니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서 살아온 길이
죽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는거다 죽어본 사람 있냐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 보다 더 높아 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선악과에 묶어 두시며 사람들에게 절대 먹지 말라고 하신 경고를 무시하고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 단절이 되어 영생종였던 인간에게 죄로 인하여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 죽음으로 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겪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진 것이 인간의 구조가 된 것입니다. 죄를 알게 된 인간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쫒겨 난 천사(사단)가 거하는 지옥에 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게 하신 그 사실을 누구던지 마음으로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히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 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섬기고 있으며 연옥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곳이 있다며 현혹시키는데 확실하게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믿음. 예수님이름
죽음이후에 저렇게될거라는 누가그런건지 죽은사람은 말이없는법인데 참신기한분들이네 ㅋ
죽음 이후가 두려운 인간들의 자기 위안. 밤 11시에 잠들어서 아침 7시에 눈 떴을 때 그새 무슨 일 있었나? 그게 죽은 후의 모습임.
근데?? 죽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이걸알지??
@@스피겔스파이크-z8q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본인들이 가보지않고 겪은거처럼 사실인것처럼 말씀하시니 꼬치 꼬치케묻고싶네요 어찌 그렇게 잘아시는지요.?
제 말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얘기해줬니?.
다,구라야 ㅋ
허구 허언병자들의 말씀입니다
지롤!! 다 죽으면 끝이야
지옥이고 천당!! 없어
하나님 자녀로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와 제사장들이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정통의 교회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이 정확하게 전하지 않는 곳이라면 결국 이단일 것이며 정통이 아니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는 곳이라면 진정한 정통일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그래서 장례식
을 3일장으로 하
는군요?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요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귀하에게 위 말씀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시고 또 귀하께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어떤 문제들이던 그 문제들이 왜 왔는지 확실히 아신다면 다 고침 받고 해결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숨이끊어지는순간
한낮 모든살아잇는
생명체 식물 동물 잡풀
뽑아놓음 시들 하듯 그때
부턴 아무런 느낌 없음
조용 공허 끝
죽은사람은 말이없는데 저걸믿어야하나..흠..
저승이란 건 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적인 상상 아닌가? 쏠까말 실제로 저승에 가 본 사람이 없지 않은가?
오감은 삶과 죽
음을 가리는 몸
에 센서인데 영
혼이 이센서를
통해서 자기몸
이 죽었는지살
았는지를 판단
하는데 오감을
모두 느끼면 건
강한 건강한 감
각으로 사는것
이고 일부 나머
지 감각을 느끼
지 못하면 장애
로 사는겁니다
오감을 모두 느
길수 없어야 유
체이탈을 할수
있지 듣지 못하
는감각 보지 못
하는 감각 하나
이 한두가지의
감각 상실 됬다
고 유체이탈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몸
을 장애인이라
합니다 바로 시
각장애와 청각
장애죠 감각 중
에서도 죽은척
하기 제일 쉬운
감각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시각적 감각일
겁니다 그러나
다른 감각은 인
내가 필요 합니
다 촉감 같은경
우 간지럼 잘타
는 사람은 죽은
척 하지도 못합
니다
명줄끈어지면다끝일듯ᆢ
사후가어디있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예수님의 그 모든 은혜가 임하게 되어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흔히 쓰는 병의 예를 들겠습니다. 처음 출고시에는 깨끗할 것이나 오랜 세월 쓰다보면 깨지거나 이빨이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병이 생각을 한다면 나의 인생은 끝이 났구나 라고 할 것입니다 만 그 병을 만든 회사를 찾을 수만 있다면 어떤 상태이던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반드시 있는데요 멀리 또는 너무 지저분하게 있다면 누가
그걸 어떻게 아나 ㅋ 49동안 사후 세계를 누가 경험 했나 ? 구라들
저걸
어떻게 산 사람이 알까
이래죽나 저래죽나
죽음 끝
죽으면 그냥 끝이지 뭐 사후세계가 있다든가 그런게 어딧어!
나는죽는거생각하면미칠거같아요불안해요밤에잠도못자요주여할레루야할레루야아멘
영혼이 되서도 인지를 해야되는군. 지옥ㄷㄷ
이글을 올린사람 죽어서 49일간 있어 봤나요.
영상보다가 진짜 궁금해서 댓글쓰는데
이글쓰신분은 죽어봤나요?
이럴것이다 어떻게 확신하고 영상을 만드는건가요?
객관적으로 답을 해줘봐요
사람들 낚지말고요~~
사람이 죽은면 49일간 배속 가스가 빠지면서 후까시가 빠진다.
이런거 보면 참 겁도 많고 탐욕도 많은게 인간인 듯. 죽고 난 뒤가 증명되지 않는데 죽고 난 뒤를 알고자 한다. 그런데 저승의 유무가 증명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죽고 난 뒤에 저승이 있다라고 고정으로 깔고 시작한다. 이건 이미 생각의 시작이 틀린거다. 본인이 태어난 것처럼 자손들도 태어나는 것이고 태어났으니 죽는거다. 죽지 않는다면 태어날 필요도 없이 스스로 존재하면 그만이다. 오히려 죽으면 끝이다라는 생각이 이 일생(一生）을 시간 낭비 없이 최대한 보람 차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 그대로 한 번 뿐인 이 일생을 아직 죽지도 않았는데 사후가 두려워 사후를 고민하다니... 단순히 겁 많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멍청한거다.
한 번 뿐인 일생 잘 살아가고, 사후는 사후에 생각이란게 된다면 그 때 생각하면 된다.
죽어보지도않는데 어떻게아노 ㅋ다 상상이지 ㅋ
아니라면 결국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과 귀신을 쫒는 것에 불과한 것이오니 분별하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그 문제들이 왜 오는지 확실히 아시어 그 문제에서 진정으로 자유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슬러 올라가서 창세기 때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쫒긴 천사(사단)의 꼬임에 선과 악을 알게 되어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과의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지 1:37 영상은엉터리
예수 믿으세요
죽으면 천사가 와서
천국으로 데리고가요~
할렐루야 아멘~!!
@@미남홀란드남친 오나가나 그놈의예수쟁이들 욕나온다
죽어 봤소....?
@@yong-9940믿음으로 아는거임
죄가있으면 천국못감니다
너나가라
죽은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이 그리워서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싶어서 이런 미신적 얘기들이 존재하는거겠죠....제발 이영상의 얘기들이 사실이였으면 좋겠네요
끔에 나타나는 이유 뭘까요
@이분녀-c9j 님이 너무 그리워해서 아닐까요? ㅜㅜ
잉 긍깨 지가죽엇다 환생한 사람인디요 죽으믄 환생하는데 3ㆍ4년뒤에 환생합니다 지는 전생은 여자엿는디 지금은 남자로 태서나었유 근디 전생은 아무도 누가내부모인지형제인지 생각이 안나요
뒤비자라
죽고나면 ㅡ끝이다
아무것도 모른다ㅎㅎ
다 끝까지 돈빨아 먹을라는 문화가 옛날부터 내려온거겠지 죽으면 다 끝인데 무슨 ㅋㅋ
죽은 사람이나 죽어본 사람이 아니면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말고 그냥 아닥하고 살자
윤회
귀신되면49일동안 세계일주 해야겠다
죽으면 천국 아님 지옥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입니다
도랏나
@염장맨 죽으면 사실인것을 알게 됩니다
죽어봤나봐요?
죽어밨어 울 은영이는정말하늘에별이됨
죽음이 됐는데 현생 이러한 설명이 무엇이 중요한지 죽음 은 끝이다 개뿔 같은소리
개소리. 죽으면 끝이요 아무것도없습니다
이 세계에는 인간 절반 영 절반 임 ㅋ
죽으면 땡이여
드라마 49일 ㅋ
죽음은 또 다른 시작
죽어보고애기하삼
ㅋㅋㅋㅋ
귀신영화에서 다 나온 내용이네~~사람이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하는 것
죽으면 그냥 다 끝. 복잡한것없다
살아서도 뒈져서도 복잡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