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군번 전역자입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네요. 당시 육군훈련소 28연대로 입영을 했었는데 원래 훈련소에서는 적금을 하나밖에 가입하지 못한다고 나머지 하나는 자대가서 가입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있던 옆중대에서는 전 인원 문제없이 적금2개 전부 훈련소에서 가입시켜줬습니다. 자대가서도 보니까 거의 모든 인원들이 훈련소에서 적금 2개를 이미 가입하고 왔더라구요. 저는 나머지 적금을 첫휴가 나가서 직접 가입했고 입대한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중대의 간부, 기간병들이 본인들 편의때문에 훈련병들에게 거짓말하고 속여서 본인들 편의 보는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훈련병들 속이지좀 마세요. 나중에 짬차고 알거 다 알고나서 생각해보면서 억울해서 울분 터집니다 저도 그랬고요.
@@KryptosEng 저거 적금 만드는 과정 자체가 통솔이 필요하고 몇십명이 아니라 육훈소 기준 몇백명을 통솔하니 얼마나 귀찮아 하겠어요? 적금 2개라는 것도 은행사가 다르기 때문에 2번 일해야 됩니다 저도 병사 때 생각하면 저 일 2번하기 싫어서 1개 밖에 못 만든다고 하고 대충 넘어간거라고 생각합니다.
@@bi_bi_bic 안가는게 아니라 성인 남성은 다 다녀왔고.. 직업군인하면 되지않냐라는 말이 있을수 있는데 병사랑 직업군인은 다릅니다. 병사는 어떻게든 무사히 군생활만 마치고 돌려보내는게 군대의 주된 목적으로 생각중이구요. 나라를 지키려고 정신차리게 할려고 뭐하는곳은 옛날에비하면 많이 안그래요; 부모님들이 하도 뭐라해서 우리애 우리애 이래서 그냥 무사히 전역시키는게 목적입니다. 반대로 직업 군인은 윗사람 말에 거역은 말도안돼는 짓이고요 말 그대로 직업이라서 참을거 다 참고 일하고 진급 안돼면 나가야되는 수준까지 들어섭니다. 직업을 군인으로 몇년을 했는데 진급 못해서 나가는거.. 회사원이 10년 일하다가 강제로 나가라하고 나갔는데 동종 업계가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10년 삭제되고 다시 사회초년생 월급 주는겁니다
안산 상록 경찰서 형사들의 갑질 힝포 내가 전적으로 잘했다고 하는것이 아니다 내말은 니드리 폭력범으로 기소를 할 상황은 아니었다는 것을 주장 하는 바이다. 오가헤 형사 가 무슨 감정을 가지고 아니면 어떤 놈의 사주룰 받고 너 잘걸렸다 는 식으로 이러는것 같은데.. 초동수사를 한 안산 상록구 부곡파출소 직원의 초동보고를 엎고 니들 감정 을 섞어서 조서 작성한 죄 그 죄... 결코. 가볍지 않을것 같네.. 아무튼 너 그리고 니들 상록경찰서 짭새들 구따우로 순경질 하지마라. 내가 그냥 인 있을것이다.
제 군대 동기 31년 군 생활하고, 월세 달방 살음. 부사관들 군 재형저축 도중에 해지 않하면 생활도 힘들어짐. 그거 유지할려면 병사와 함께 내무반 생활하고(즉 출퇴근 안함)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밥 공짜로 먹고, 술먹으로 같이 안나가 왕따되고 그러면 재형 저축 유지하여 제대 후 좀 여유롭게 살 수있음. 동기 두 명이 짜고 같은 해에 전역을 했는데 한명은 5층 원룸 지었고 다른 한 명은 없어서인지 그 원룸에서 월세 살게됨. 즉 부사관 생활해서 경제적 안정을 찾고자한다면 모든 욕구를 끊어야 한다는 것. 그럼 말년에 행복함.
@@dboong7765 정부예산이 조단위로 간다고 주기로 약속하고 안주면 그게 사기꾼 정부고 망해가는 정부지... 그런 사기꾼 정부를 믿고 어느 미친놈이 목숨걸고 싸우나? 지키지 못할 약속이면 처음부터 하지를 말지.... 지금 군대가 전쟁하냐 할수도 있지만 군대는 언제든 전쟁 할수있는 예비 인원이지 지금 당장 전쟁 중이라 군인 모집하는게 아니잖아? 회사 취직하면 퇴직금 준다는데 근속연수 오래되어 몇천~억단위 까지 간다고 퇴직하니 돈 못 주겠다? 이해를 하시겠읍니까?
21년 3월 군번입니다. 12사단 신교대 나왔는데, 영상과 같이 코로나 문제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다고 설명하며 국민, 기업은행 두 곳 중 어느 곳의 적금도 들지 못하게 했습니다. 자대에 가서 선임들과 소대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나서야 우편으로 관련 문서를 보낼 수 있게 되었고, 부모님을 통해 대리 가입을 하였지만 말군번인 나머지 두 달의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훈련병 땐 간부나 조교들의 말을 100% 믿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악용해 어떻게든 돈을 덜 주려고 하는 걸 자대에 와서 알았을 때 정말 치졸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공론화되어 다행이고 앞으로 병으로 입대하는 우리 남성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들은 20년 11월 군번이고 논산훈련소 25사단 나왔고 육군제대 완료했습니다 코로나로 훈련소에 은행직원 파견도 없는 상태라 군장병적금 기한을 놓칠까봐 보호자위임위해 서류요청했더니 "그런 서류없다.모른다.자대가서 받아라"했습니다 분명 군장병적금 안내문엔 위임관련 증빙서류로 가입방법 안내가 되어있었습니다 괜한 탓거리 잡힐까 더이상 요청하지 못하고 자대배치 받은 후 겨우 서류받아 뒤늦게 적금가입했더니 국가에서 주는 이자가 턱없이 줄어들더군요 군자체에서 예산부족으로 꼼수를 부리는건지 업무를 등한시 하는건지 명확한 전수조사가 필요합니다 복무중 디스크 판정까지 받았는데 이러면서 의무를 다해라 하면 누가 아들낳아 보내고 싶겠어요
23년 6월군번 12사단 신교대 아직도 동일합니다 그나마 좀 최대한 도와주긴 하지만 핸드폰 사용 시간을 압박하며 너가 못한거다 자대가서 해라 코로나 격리자는 격리해제후 가입을 도와주지만 역시나 가입하는것도 압박하며 동일한 상태입니다 저도 지연된 상태로 1개월치 날린상태 입니다
@@korea-kr 일베신가요? 반미 반일을 하지않으면 일베로관주합니다. 군대는 없어져야 할 문화입니다. 중국에 적기를 드는건 패륜아와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의 부모는 중국. 2019년 un회담에서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연설하신내용입니다. 많은 일베분들이 분노하였죠. 독도도 사실 한국땅이아닌 중국땅입니다.
제보자님 감사합니다. 제 아들도 똑같은 이유로 적금을 제때 들지 못했고,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았습니다. 진작 했어야 할 일을 언론에서 방송하니 시정하는 국방부가 야속하지만, 이제라도 정책보완을 한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민원을 오랫동안 외면해 온 국방부는 앞으로라도 군인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일하는 국방부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저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자대에서는 행정병이 적금 신청을 까먹었다면서 나중에 다시 해줄꺼라며 한지 3달이 지나서야 해줬습니다. 선임이라서 빨리 해달라고 재촉하기도 힘든 구조였으며 일병 때 열심히 군생활 적응 하느라 바빴고 코로날 시국이라서 휴가도 못나가고 아무튼 군대에서 돈을 진짜 쪼금밖에 못모아서 너무 화났습니다… 이상으로 육군 병 21년도 4월 군번의 실화였습니다.
이병 일병이 왜 힘듭니까..?? 저 군에 있을 때는 부탁하면 다 들어주셨습니다. 옛날 같지 않습니다. 정 직접 말하기 힘들면 선임이나, 분대장한테 말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러면 선임이 위에다 말해줄텐데;; 은행이 적금 가입시기를 늦추는건 진짜 화날 듯 그 돈 몇푼 이지만 안에서 더운날 추운날 고생하는 장병들에게는 PX가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요소들인데;;
22년 2월 말에 55사단 신교대로 입대해서 최근에 전역했습니다. 신교대에서 일괄적으로 신청을 받아서 20만원씩 계좌 2개를 개설해서 총 40만원 적금 했습니다. 근데 계좌개설 예정일이 5월 10일로 설정되어 있어서 후반기 교육을 가서 잠깐 휴대폰을 사용했을 때 제가 변경하고 싶어도 변경도 못하느라 2달을 그냥 날렸습니다. 자대에선 누군가는 18개월을 적금해서 받았는데 저처럼 1~2달 못 받은 동기들은 많더군요. 이렇게 공론화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아들 작년4월에 입대했는데 최대 40만원이 군대에서 20만원 본인이 알아서 20만원 신청이예요. 것도 자대배치후... 2개월 넘어 아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연락와서 제가 가서 20만원 가입했는데 18개월은 못채우고 끝날거라 생각되네요. 모든 정책이 보여주기 식이라는게 절실히 느껴졌어요. 부모 없음, 부탁할 사람 없음 것도 본인이 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더주기 싫은 정책처럼 느껴졌어요.
저희도 배치 받고 했는데 말로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정확히 알수 없고, 연락이 와서 제가 은행에 가서 직접 상세내용을 알아보고 가입 할수 있게 해서 넣었는데 개월수로 저희 모자라 더라구요. 자대배치전에 다같이 한번 설명하고 바로 가입 할수 있게 일괄적으로 접수 받아서 하면 쉬웠울텐데요.
저도 22년 2월군번으로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훈련소에서 코로나 확진이 되어 남들이 적금을 다 가입했을때 같이 격리한 제 생활관 인원꺼는 깜빡해서 준비를 못했다고 무려 적금가입 일주일 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는 다른 전우가 가입한지도 모르고 일주일이나 뒤늦게 알게되어 ‘우리도 가입하게 해달라’ 부탁을 하자 돌아온 답변은 ‘힘들다, 우리도 도와주고 싶지만 어렵다’ 였습니다. 저는 결국 마음의 편지를 통해 중대장님께 보고를 한 후 겨우겨우 힘겹게 2개의 적금 중 하나의 적금을 남들과 다르게 한달 뒤늦게 시작하였고, 다른 적금 하나는 자대를 가서 두달이나 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정도만 말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현 군대의 인식이 좋지 못한 이유는 이런 사소한 일도 똑바로 챙겨주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거 공군 병834기가 엄청 크게 피해본걸로 알고 있어요. 22년 1월에 들어간 834기가 코로나 및 오미크론으로 인해서 훈련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바로 자대배치로 가서 군적금을 훈련소에서 들지도 못했어요... 구래서 자대가서 부랴부랴 들려고 했더니 이미 2개월이 지난시점..ㅠㅡㅜ 정말 화도 나는데 할 수 있는걸 해봤는데도 크게 달리지지 않는 현실이 슬픕니다..
21년 1월 군번인데 똑같이 당했습니다 . 훈련소에서 ‘신청서를 은행에서 인원 수보다 적게줘서 어쩔 수 없다’며 ‘자대 가서 신청해도 소급받을 수 있다’고 하였으나 자대 가서 알아보니 사실 무근이었습니다. 당시 코로나 19 상황으로 전면 휴가 통제 상태에서 부대는 적금 신청을 위해 도움을 요청해도 그 어떤 안내도 도움도 주지 않았고 ‘나가야 가능하다’고만 하였습니다. 외출 외박 휴가는 통제 상태인데.. 입대하자마자 겪은 이 부조리함에 그 어떤 애국심도 느낄 수가 없었네요.
대기업과 부자감세하고, 그렇다고 특별한 세수입도 없으면서 군입대 청년들에게 포퓰리즘 식으로 현혹시켜 놓고... 이제와서 대책이 없다고?? 적금은 자대 배치 받아서 하라고 미루고.... 당장 두달 손해이고 앞으로 계속 시행될지 걱정이다... 형편없는 국방부를 보고 있자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
코로나 때문이라는 말이 뭐냐면 원래는 군 훈련소로 은행직원이 와서 신청을 받는데 그게 코로나 심해졌던 때부터 안되고 있음(방역 이유로) 부대는 방역을 유지해야하는 의무가 있는거라 조치를 못 취해준 거고, 자대가서 하라는 말은 자대에 가서 군적금통장 대리신청서를 신청하고 집으로 보내서 집에 계신 부모님이나 기타 대리인이 적금신청을 하라는 거임
@@JG-Im 제 기억으론 대리신청도 인터넷이 아니라 인트라넷에 들어가서 해야해서 훈련병 한명한명 따로 하기엔 좀 부담됐을 것 같습니다. 훈련병 특성상 시간마다 맞춰서 움직여야했던 것 같아서요. 뉴스에 나오니까 해결됐지 않냐? 라는 건 뉴스에 나오면 민간인들이 욕을 하니까 다른 활동 중간에 그냥 빼서 신청하게 하고 있을 것 같네요.
22년 1월 군번인데 정책 시행 후 얼마 되지 않아 은행사에서 준비가 안됐다 이지랄 떰 못 넣은 달은 전역 후 마저 넣을 수 있다면서 3월에 넣었는데 전역 후 은행 가보니 안된다 ㅋㅋㅋ 어떻게든 애들 싼값에 굴려먹으려고 머리 쳐굴리는 병신 세금 축내는 개새끼들 걍 사병이랑 똑같은 월급주고 당직 존나 세우고 싶네 시발련들 못 받은 금액만 백단위다
21년도 4원 군번인데 그때 코로나가 전성기여서 해준 놈은 하고 안해준 놈은 저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 저도 저렇게 훈련소에서 안 된다고 해서 후반기 가서 해라고 해서 후반기 가니 그런거 안된다고 자대가서 하래서 자대가니 시블것들 휴가 가서 하라네. 그래서 진짜 휴가만 기다린다고 안될것같아서 서류를 택배로 보내서 부모님이 대신 해준 기억이 나네요 서로 책임 회피 하다가 저는 동기들과 다르게 3개월만에 첫 적금 들었네요 다시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한달 전 육군 만기병장 전역한사람입니다. 육군 훈련소 출신인데 코로나로 인해 입대할때 군적금을 제때 가입하는걸 도와줄수 없다고 외부에서 누가 해주면 된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훈련소에서는 자대가서 서류 뽑고 휴가나갈때 은행 들러서 가입하면 된다고 말했었어요 덕분에 저는 후반기 교육까지 갔다왔어서 입대후 3달 매칭 적금을 못채우고 전역했네요😢 분명 피해보상 절차가 이루어져야하는 부분입니다
혹시 21년도 10월 입대 하셨나요? 저도 똑같은 대답을 들어서 자대에서 첫휴가를 나와서 직접 신청했어요. 제대하고 나오니 쌓인 돈도 예성했던 돈보다 훨씬적고 참전용사셨던 분들 대우하는 꼬라지 보니 진짜 우리나라 군인들 돈까지 건드리고 화가 치미네요. 국방부가 보고 좀 일좀 하고 불이익 당하는 대상이 줄어드는걸 넘어 보상받았으면 해요….
20년도 4월 군번입니다. 코로나가 막 시작되었었는데 훈련소에서 뉴스랑 똑같이 자대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믿고 있었는데 자대에서도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답하면서 제가 알아서 해야했습니다. 결국 몇개월 밀려서 군적금을 가입하긴 했는데 전역하고 보니 그 때 아무것도 못한게 참 아쉽네요.😢
적금 두개를 처음부터 다 신청을 해도 입대 첫달 다음달은 자동으로 돈이 빠지지 않아서 무조건 본인이 직접 적금 통장으로 송금해야해요. 근데 이걸 훈련소에서도 자대에서도 아무도 안 알려줬죠. 심지어 전역하는 달에도 본인이 직접 넣어야 하는데 이것도 아무도 안 알려주죠. 저는 갓 제대한 22년 4월 군번인데 요즘 들어오는 후임들은 훈련소에서 첫 두달 안 나가는 거 조교들이 엄청 강조하고 꼭 넣으라고 한대요. 그나마 요즘 입대하는 장병들은 많이 아는 거 같은데 저랑 비슷하게 입대한 사람들은 거의 모르는 편이라 참 아쉽죠.. 날아간 내 이자 25만원..
저도 코로나가 한창인 21년에 입대했는데 논산훈련소에서는 한곳만 가입할수 있다고 하여 한 은행에만 가입하고 나머지 한 은행은 자대배치받고서 가입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훈련소 수료 2일전에 같은교육대에서 코로나 환자가 대거 발생해서 2주동안 수료도 못하고 격리후 기술행정병으로 입대하였기에 후반기교육을 5주받고 그 이후에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훈련소 6주, 격리 2주, 후반기교육 5주 총 13주, 약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적금에 가입도 못했습니다. 이걸로 끝이 아니라 자대에 가서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적금가입을 도와주겠다던 대대 군수과는 가입 신청서를 작성한지 한달이 지나고 적금 가입이 안됐다는걸 인지한 후 물어보러 갔지만 그제서야 '내가 해줄수가 없더라. 휴가나가서 너희가 가입해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저는 휴가가 예정되어 있어서 휴가중에 은행으로가 입대한지 4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군적금을 가입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만기도 못채웠네요👍
22년 2월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2주뒤에 바로 해병대 입대했습니다. 그때는 코로나 격리때문에 이곳저곳 옮겨다니면서 적금 가입도 못하고 훈련 소대장님들 말만 믿고 “아 상관 없다고 하니까 믿어보자..”, “실무부대 가서도 가입하면 상관없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면 되겠지..” 하며 부대 간부에게 말했지만 부대 안에서도 뭘 해줄수가 없다며 결국 첫 휴가 나와서 은행에 직접가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진짜 지금까지는 나만 그런건가..? 생각했지만 저 뿐만 아니라 여러 장병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보니까 국가에 배신감 마저 느끼게 되네요
21년 2월에 입대하여 올해 8월에 전역한 울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대배치받은후 가입하여 2개월 부족으로 그 혜택을 못 받았습니다. 너무 현실이 이해가 안가서 아직 해지도 안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너무 많은 피해를 본 01년생들. 힘들게 들어간 대학도 2년내내 비대면수업에, 군대에서도 휴가, 외출, 면회도 묶여 우울증에 힘들어했는데 이런 불이익까지 겪네요. 제발 코로나라는 한시적으로 특수상황에 처한 군인들에게는 만기일을 2달 더 늦춰 불입하게 해서라도 군장병적금제도를 만든 취지에 맞게 국방부에서는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주시고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복무한 힘들게 버텨낸 그 시간이 자긍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복학 또는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군인아들들에게 제발 힘이 되주시길 꼭 좀 부탁드립니다.
2023.07.24일 전역한 예비군입니다. 실제로 저런 사례가 제주변엔 엄청 많았습니다 일단 기다려라 훈련이 끝나고 실무가면 다 알아서해준다하고 결국엔 가고나면 한두달은 이미 못 넣는 상태가되서 결국엔 한두달치는 버리게됩니다,, 얼른 해결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그렇듯이 많은 장병들이 이 사실에대해 공감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가서 돈못벌고 미래 책임도 못져주면서 알빠노 하면서 애국 사랑 으휴 ㅉㅉ 그럼 여자는 군대 안가니 애국 사랑없음? 여혐함? 대한민국에서 남자들 군대 갔다와서 돈 못벌고 돈없어서 결혼 안한다 무시하는게 한국여성들인데 애국사랑 ㅋㅋㅋ 그래서 남자들이 국제 연애 결혼 한다하면 매매혼이다 루저한남들이 하는짓이다 가스라이팅 하고 퍽이나 저출산 해결 하겠다 ㅋㅋ
@@suking404 이렇게라도 말 해주시는 어른이 있으니 아직도 이나라가 유지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친구가 교사라 이번 민방위때 전시 교육을 했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이나라를 믿어요? ㅋ 라는 식입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이나라를 믿을바에 북한군이 포로를 인도적으로 대한다 라는걸 믿겠습니다..
![유죄 확정된 숙명여고 쌍둥이.. 3년 전 영상·근황 '재조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6iRAxYM_iE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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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단어네요. 취재가 시작되자....
공명정대한 여론의 힘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원론적인 답변일 수도 있음.. 어디에서나 취재가 시작 되면 다 재발 방지니 뭐니 그런 답변만 하죠..왜냐... 취재가 시작되면 보도가 되니까...ㅋㅋ
ㅜㅡㅡㆍ2😅
ㅣ
개정을 '추진'한다 했지 개정했다곤 안했습니다.
공무원들이 일을 할거란 생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추후 후속보도로 조저야 합니다
됐고 여자도 군대나 가라
2021년 10월 군번 전역자입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네요. 당시 육군훈련소 28연대로 입영을 했었는데 원래 훈련소에서는 적금을 하나밖에 가입하지 못한다고 나머지 하나는 자대가서 가입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있던 옆중대에서는 전 인원 문제없이 적금2개 전부 훈련소에서 가입시켜줬습니다. 자대가서도 보니까 거의 모든 인원들이 훈련소에서 적금 2개를 이미 가입하고 왔더라구요. 저는 나머지 적금을 첫휴가 나가서 직접 가입했고 입대한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중대의 간부, 기간병들이 본인들 편의때문에 훈련병들에게 거짓말하고 속여서 본인들 편의 보는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훈련병들 속이지좀 마세요. 나중에 짬차고 알거 다 알고나서 생각해보면서 억울해서 울분 터집니다 저도 그랬고요.
신문고에 신고합시다.
@@KryptosEng그때의 상황에따라 휴가 제때 못나올수 있어요..저희 아들도 첫휴가를 6개월돼서 나왓어요..그때 박근혜정부시절에 북한하고 대립어쩌구 했었구 또 무슨 지금의 코로나처럼 그때도 메리스인가 그것도 겹쳐서..'아마도 코로나시국때도 제때 못나왔을수 있겠어요.
@@KryptosEng코로나가 있잖냐 ㅋㅋ
나도 딱 이랬는데, 군적금을 처음엔 하나만 들고 나중에 자대가서 해라. 하면서 그런줄 알고 들었더만 실제로는 훈련소에서 귀찮아서 안해준 거더라. 뭘 따지고 싶어도 시간이 지난터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좀 ㅈ같았음
@@KryptosEng
저거 적금 만드는 과정 자체가 통솔이 필요하고 몇십명이 아니라 육훈소 기준 몇백명을 통솔하니 얼마나 귀찮아 하겠어요? 적금 2개라는 것도 은행사가 다르기 때문에 2번 일해야 됩니다
저도 병사 때 생각하면 저 일 2번하기 싫어서 1개 밖에 못 만든다고 하고 대충 넘어간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방부 약점이 언론이구나 진짜 대단한 집단들이다
제발 우리나라 군인들을 제대로 대우해 주세요. 우리의 소중한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입니다.
@@xiaojien1001넌 인생이 평생 바캉스잖아
뭐가부러워~
보면 중국쪽 알바있음 진짜
@@xiaojien1001 너도 입대하자. 그리고 시진핑은 그냥 쓰레기임
@@xiaojien1001 그럼 니가가라 국민 절반이 가는 군캉스 부러워하면서 넌 왜 안감?
@@bi_bi_bic 안가는게 아니라 성인 남성은 다 다녀왔고.. 직업군인하면 되지않냐라는 말이 있을수 있는데 병사랑 직업군인은 다릅니다. 병사는 어떻게든 무사히 군생활만 마치고
돌려보내는게 군대의 주된 목적으로 생각중이구요. 나라를 지키려고 정신차리게 할려고 뭐하는곳은 옛날에비하면 많이 안그래요;
부모님들이 하도 뭐라해서 우리애 우리애 이래서 그냥 무사히 전역시키는게 목적입니다.
반대로 직업 군인은 윗사람 말에 거역은 말도안돼는 짓이고요 말 그대로 직업이라서 참을거 다 참고 일하고
진급 안돼면 나가야되는 수준까지 들어섭니다.
직업을 군인으로 몇년을 했는데 진급 못해서 나가는거.. 회사원이 10년 일하다가 강제로 나가라하고 나갔는데
동종 업계가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10년 삭제되고 다시 사회초년생 월급 주는겁니다
제대로 안내했네요. 국민신문고나 언론에 제보해라.....참나 이게 나라를 위한 군입대한 장병들에게 군에서 줄수있는 답변이라니......
멀쩡한 국방부 용산에서 내쫓고
멀쩡한 수사단장 항명죄로 구속영장 청구했다 망신
멀쩡한 군장병 전세이자 지원예산, 적금예산 삭감
이정도면 대통sk가 아니라 그냥 적군 아님? ㅋㅋㅋㅋ
내말이..... 아가리만 반공 반공 지랄떠는데 하는짓은 지가 북괴군 짓거리를 하고있음.......
안산 상록 경찰서 형사들의 갑질 힝포
내가 전적으로 잘했다고 하는것이 아니다
내말은
니드리 폭력범으로 기소를 할
상황은 아니었다는 것을 주장 하는 바이다.
오가헤 형사 가 무슨 감정을 가지고
아니면
어떤 놈의 사주룰 받고
너 잘걸렸다 는 식으로 이러는것 같은데..
초동수사를 한
안산 상록구 부곡파출소 직원의
초동보고를 엎고 니들 감정 을 섞어서
조서 작성한 죄
그 죄... 결코. 가볍지 않을것 같네..
아무튼
너 그리고 니들 상록경찰서 짭새들
구따우로 순경질 하지마라.
내가 그냥 인 있을것이다.
2찍이가 만든 일제시대네요
2찍이들이 윤석열이너무잘한다고하네요 뇌구조기문제
저사람 입대 당시면 전 정부때 아님?
머 지금도 막장이지만 군인 호구 잡는건 좌우 없는듯...
'취재가 시작되자 국방부는 뒤늦게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좀 취재하기 전에 일좀 하면 안됩니까?
취재하기 전에 일하면 병이 나는 증후군에 걸렸나
이러니 홍범도 장군님 흉상 철거한다 이런 쓸데없는 거나 신경쓰고 쳐앉아 있지.
밑에 행정보는 사람들도 알아서, 아예 차라리 언론 제보를 하라고 했던듯 하네요. 윗대가리들이 움직여주지 않으면 안될때가 있어서.
@@rachelgamez3519이분 말 동의 어차피 말단 행정처리 하는 사람들은 저 망가진 시스템을 고칠 힘이 없음.
@@한마디-l8u맞습니다. 규정대로 지급하는 거라서.
22군번 1월 입대자입니다
저도 훈련소에서 다같이 가입했는데
적금이 2개월 이후부터 들어갔어가지고 돈 더 적게 받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돈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애쓰는거 보니까 애국심이 사르르 녹네요
저도요 확인해보니까 2개월 이후부터 들어가져있네요
언론의 힘이 이런게아닐까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MBC
대충 계산해보면 정부 투입 예샨이 1년 조 단위까지 갈 수도 있는데... 이런 것을 제대로 조사하고 시작하는 일인지... 답답하네요.
제 군대 동기 31년 군 생활하고,
월세 달방 살음.
부사관들 군 재형저축 도중에 해지 않하면
생활도 힘들어짐.
그거 유지할려면
병사와 함께 내무반 생활하고(즉 출퇴근 안함)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밥 공짜로 먹고,
술먹으로 같이 안나가 왕따되고
그러면 재형 저축 유지하여
제대 후 좀 여유롭게 살 수있음.
동기 두 명이 짜고 같은 해에 전역을 했는데
한명은 5층 원룸 지었고 다른 한 명은
없어서인지 그 원룸에서 월세 살게됨.
즉 부사관 생활해서 경제적 안정을 찾고자한다면
모든 욕구를 끊어야 한다는 것.
그럼 말년에 행복함.
@@dboong7765
정부예산이 조단위로 간다고 주기로 약속하고 안주면 그게 사기꾼 정부고 망해가는 정부지...
그런 사기꾼 정부를 믿고 어느 미친놈이 목숨걸고 싸우나?
지키지 못할 약속이면 처음부터 하지를 말지....
지금 군대가 전쟁하냐 할수도 있지만 군대는 언제든 전쟁 할수있는 예비 인원이지 지금 당장 전쟁 중이라 군인 모집하는게 아니잖아?
회사 취직하면 퇴직금 준다는데 근속연수 오래되어 몇천~억단위 까지 간다고 퇴직하니 돈 못 주겠다?
이해를 하시겠읍니까?
좌비씨를 응원?ㅋㅋㅉ
@@Djsjxjdnwjzj 그럼 저런걸 우조선 우채널a이런대서 하면되겠구만. 정권이나 좀 그만 빨고
그 언론에 제보하라고 하신분 ㅋㅋ고마운 분이네요 ㅋㅋ그분도 뭔 힘이 있겠어요 ㅋㅋ제일 좋은 방법을 알려준거지..ㅎ
이게 맞음
그치 딱봐도 자대 가서 대대 간부한테 얘기한 것 같은데
국방부는 매번 문제가 언론에 노출되야 사후대책을 내놓는군요
이젠 놀랍지도 않고 그때만 넘어가면 그만이고 에휴 한심하다
ㄹㅇ문재인 국방부 개노답
계급이 있어서 장병들이 피해보는건 간부가 찍어누르는거죠. 그게 당연시 되있기 때문에 군대는 항상 저런거임. 예전엔 제보도 못했죠.
21년 3월 군번입니다. 12사단 신교대 나왔는데, 영상과 같이 코로나 문제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다고 설명하며 국민, 기업은행 두 곳 중 어느 곳의 적금도 들지 못하게 했습니다. 자대에 가서 선임들과 소대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나서야 우편으로 관련 문서를 보낼 수 있게 되었고, 부모님을 통해 대리 가입을 하였지만 말군번인 나머지 두 달의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훈련병 땐 간부나 조교들의 말을 100% 믿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악용해 어떻게든 돈을 덜 주려고 하는 걸 자대에 와서 알았을 때 정말 치졸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공론화되어 다행이고 앞으로 병으로 입대하는 우리 남성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1년 11월 군번 논산훈련소 27연대도 똑같았습니다
제 아들은
20년 11월 군번이고
논산훈련소 25사단 나왔고
육군제대 완료했습니다
코로나로 훈련소에 은행직원 파견도 없는 상태라 군장병적금 기한을 놓칠까봐
보호자위임위해 서류요청했더니
"그런 서류없다.모른다.자대가서 받아라"했습니다
분명 군장병적금 안내문엔 위임관련 증빙서류로 가입방법 안내가 되어있었습니다
괜한 탓거리 잡힐까 더이상 요청하지 못하고 자대배치 받은 후
겨우 서류받아 뒤늦게 적금가입했더니
국가에서 주는 이자가 턱없이 줄어들더군요
군자체에서 예산부족으로 꼼수를 부리는건지
업무를 등한시 하는건지
명확한 전수조사가 필요합니다
복무중 디스크 판정까지 받았는데
이러면서 의무를 다해라 하면
누가 아들낳아 보내고 싶겠어요
23년 6월군번 12사단 신교대 아직도 동일합니다 그나마 좀 최대한 도와주긴 하지만 핸드폰 사용 시간을 압박하며 너가 못한거다 자대가서 해라 코로나 격리자는 격리해제후 가입을 도와주지만 역시나 가입하는것도 압박하며 동일한 상태입니다 저도 지연된 상태로 1개월치 날린상태 입니다
21년 6월 논산 29연대도 동일했습니다..
21년 3월 29연대도 하나가 최대였습니다
기가 막히네요!!복장이 터집니다.
응원합니다 mbc
인정합니다. 군대폐지 적극찬성
대한민국은 중국의속국입니다.
다음대선 이재명대표님이 문재인이
못이룬 중국몽을 반드시 이룰것입니다.
모든 조선족들이여 일어나서 싸우자!
반미 반일 친중 친북!!!
맨날 추진이래... 추진안되면..
@@korea-kr 일베신가요?
반미 반일을 하지않으면 일베로관주합니다.
군대는 없어져야 할 문화입니다.
중국에 적기를 드는건 패륜아와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의 부모는 중국.
2019년 un회담에서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연설하신내용입니다.
많은 일베분들이 분노하였죠.
독도도 사실 한국땅이아닌 중국땅입니다.
제보자님 감사합니다.
제 아들도 똑같은 이유로 적금을 제때 들지 못했고,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았습니다.
진작 했어야 할 일을 언론에서 방송하니 시정하는 국방부가 야속하지만, 이제라도 정책보완을 한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민원을 오랫동안 외면해 온 국방부는 앞으로라도 군인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일하는 국방부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그걸 믿어요?
@@silver33412 일단 대통령이 달려졌고 행정은 딸려도 법쪽은 베테랑이니까요
@@silver33412취재가 시작되면 어느정도 해결은해오ㆍ
어머니 당시에 코로나 사태여서 그랬나본데 어머니가 대리인으로 밖에서 가입해 주셨으면 되는데
아드님이나 어머님이 좀더 세심히 알아보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다른애들은 그런 방법으로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룬 정부에서 뭘 기대함
저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자대에서는 행정병이 적금 신청을 까먹었다면서 나중에 다시 해줄꺼라며 한지 3달이 지나서야 해줬습니다. 선임이라서 빨리 해달라고 재촉하기도 힘든 구조였으며 일병 때 열심히 군생활 적응 하느라 바빴고 코로날 시국이라서 휴가도 못나가고 아무튼 군대에서 돈을 진짜 쪼금밖에 못모아서 너무 화났습니다…
이상으로
육군 병 21년도 4월 군번의 실화였습니다.
군은 제발 정신 똑바로 차려라..국민은 지켜본다.
수통도 안바뀌는 군대인데 정신 차릴리가.... ㅋㅋㅋ
지켜보는거말고 뭘할수있는데 니가 ㅋㅋ
@@ferrari2779지켜보는 게 가장 큰 힘인데 좆밥련이 일진들한테 눈깔고 다닌 기억 밖에 없으니까 이런 생각 뿐..
평생 지켜만 봐라 ㅋㅋ 바뀌는건 없을거니까 ㅋㅋㅋ
니가 보면 뭐함? 진짜 몰라서 물어봄
우리아들도 자대배치받고 몇달뒤에 겨우 적금신청했다 본부 행보관이 서류를 떼서 우편으로 집에 보내주면 부모가 은행에 가서 대리로 신청할수있는데 행보관한테 서류 부탁하는게 이병 일병들은 힘든일이다 훈련소에서 적금 가입시켜줘야한다 😢
이병 일병이 왜 힘듭니까..?? 저 군에 있을 때는 부탁하면 다 들어주셨습니다. 옛날 같지 않습니다.
정 직접 말하기 힘들면 선임이나, 분대장한테 말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러면 선임이 위에다 말해줄텐데;;
은행이 적금 가입시기를 늦추는건 진짜 화날 듯 그 돈 몇푼 이지만 안에서 더운날 추운날 고생하는 장병들에게는 PX가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요소들인데;;
@@NeuLyeo 직장에 가도 신입은 힘든법. 하물며 군대 이병 일병이 안힘들다는게 ...
@@NeuLyeo행보관도 행보관 나름이라... 우리 행보관은 말걸기 진짜 빡셌음
훈련소에서 단체로 작성해서 신청서만 쓰면 나머지는 알아서 다 해주는데
@@고마나루-i8l 물론 새로운 환경은 언제나 힘든 법이죠. 하지만 요즘 군대는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가서 말도 못 할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케바케 라고 해도...
마법의 언어 :
"논란 일자", "취재가 시작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추진만 하겠다
@@Successtination 맞음 ㅋㅋ 추진이 된거지 바뀐건아님 추진해놓고 이런저런핑계대면서 안할수도있다는거.
머가리 굴려서 안할려고하는 속셈이 보인다는거.
22년 2월 말에 55사단 신교대로 입대해서 최근에 전역했습니다. 신교대에서 일괄적으로 신청을 받아서 20만원씩 계좌 2개를 개설해서 총 40만원 적금 했습니다. 근데 계좌개설 예정일이 5월 10일로 설정되어 있어서 후반기 교육을 가서 잠깐 휴대폰을 사용했을 때 제가 변경하고 싶어도 변경도 못하느라 2달을 그냥 날렸습니다. 자대에선 누군가는 18개월을 적금해서 받았는데 저처럼 1~2달 못 받은 동기들은 많더군요. 이렇게 공론화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보한 군인 참 훌륭합니다.
저때 군대 갔던 애들 다 당한거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당했거든
33%, 71% 지원금을 어케 참아 ㅋㅋㅋ
이런 뉴스가 최고 뉴스 입니다 엠비씨 응원합니다
언론 없으면 진짜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거에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요
친일역적이나 쪽빠리색끼 였다면 두팔걷고 먼져 챙겨 줬을텐데😂
0:32 정확히는 2023년 기준
2022년까진 33%
그럼 0:40의 금액은 2023년 이후 입대자 기준
국방부를 갈아치우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는다.
울아들 작년4월에 입대했는데
최대 40만원이 군대에서 20만원 본인이 알아서 20만원 신청이예요.
것도 자대배치후... 2개월 넘어 아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연락와서 제가 가서 20만원 가입했는데 18개월은 못채우고 끝날거라 생각되네요.
모든 정책이 보여주기 식이라는게 절실히 느껴졌어요.
부모 없음, 부탁할 사람 없음 것도 본인이 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더주기 싫은 정책처럼 느껴졌어요.
저희도 배치 받고 했는데 말로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정확히 알수 없고, 연락이 와서 제가 은행에 가서 직접 상세내용을 알아보고 가입 할수 있게 해서 넣었는데 개월수로 저희 모자라 더라구요. 자대배치전에 다같이 한번 설명하고 바로 가입 할수 있게 일괄적으로 접수 받아서 하면 쉬웠울텐데요.
이예요->이에요
저기요. ㅎㅎ. 이나라에서 얼마나. 처 믿음을 가지고 살았는지 모르지만 국가를. 다아나요 ㅋㅋㅋㅋ. 내가. 군대 갔다오고 파병갔다와도 어차피 안바뀌고. 어차피. 지들노리개정도. 까라면까고. 대충인데 뭐. 국가에서 얼마주고 이자 받어 ㅋㅋㅋㅋㅋㅋㅋ. 참나. 혹시. 국가에서 뒤지라먼 뒤질꺼임. ㅋㅋㅋㅋㅋ
제내들은. 보여주기식으로 가고싶은군대. 오고싶은군대. 그냥 광고 때리는거임..호구들이나 군대가는걸 뭐 자랑스럽게 ㅋ ㅋㅋ 아직도 이나라 믿는 호구들이 많구나 ㅋㅋㅋㅋㅋ
무슨 소리인가요?신교대에서 나머지 20만원 적금 들라는 안내문 다 날라오는데요.가입 안내문 받고 바로 은행달려가면 되는데.
사단 신교대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 군번인데 훈련소에서 2개의 은행사에서 직접와서 가입도와줍니다 근데 자기가 원하는 은행이 아니면 부모님한테 부탁드려서 다른 은행에 신청했던걸로 아네요
제보하던지라고..배째란 넘들도 그냥 윗대가리 조지란거겠지. 밑에서 뭐라 얘기해도 안먹히니까..
그러면서 무슨 일만 생기면 공무원은 책상앞에만 앉아 있다는 둥. 제가 그걸 왜해요라고 핀잔이나 주는 한덕수,윤석열이지.
윗대가리가 조져지면 다행이죠ㅋㅋㅋ 100% 지들 잘못 아니라고 밑에 일 안하는애들 오히려 문책주고 깔듯요ㅋㅋㅋ 이나라는 원래 그랬습니다.
그러니 윗대가리들이 죽을시간이 다가오고 있음
이거 후속취재 부탁드립니다.
국방부 민원결과 방송국이 잘못 보도 냈다고 합니다.
근거가 부족하여 지원금 지급이 안됩답니다.
청춘을 나라를위해 군복무 노고에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신병교육대에서 기본으로 넣을수 있도록 조치합시다.
솔직히 요줌군대는 캠프지
@@정은주-s3w캠프면 나 대신 두번 갔다와라 돈도 주는데 왜 안감?
@@정은주-s3w 군대 갔다 온 남자들도 ㅇㅈㄹ 하는데 여자들이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을 존중해주겠냐? 이런 애들때문에 군인 인식이 그대로지 ㅉㅉ
@@정은주-s3w훈련하는 캠프 본적있음?
신교대에서 넣어도 대기기간 때문에 자대 와서야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3달 못넣었습니다
저도 22년 2월군번으로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훈련소에서 코로나 확진이 되어 남들이 적금을 다 가입했을때 같이 격리한 제 생활관 인원꺼는 깜빡해서 준비를 못했다고 무려 적금가입 일주일 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는 다른 전우가 가입한지도 모르고 일주일이나 뒤늦게 알게되어 ‘우리도 가입하게 해달라’ 부탁을 하자 돌아온 답변은 ‘힘들다, 우리도 도와주고 싶지만 어렵다’ 였습니다. 저는 결국 마음의 편지를 통해 중대장님께 보고를 한 후 겨우겨우 힘겹게 2개의 적금 중 하나의 적금을 남들과 다르게 한달 뒤늦게 시작하였고, 다른 적금 하나는 자대를 가서 두달이나 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정도만 말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현 군대의 인식이 좋지 못한 이유는 이런 사소한 일도 똑바로 챙겨주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달 손해봤습니다 ㄷ
@@치킨은뜯어야제맛먼 옛날 평균 수명이 30세도 되지않던 시대보다 훨씬 장수하고 계실텐데 원래라면 보지도 못했을 빛을 잘보고 다니시면서 불만이 많으시네요.
@@치킨은뜯어야제맛 지도 지금 군대 가면 똑같이 찡찡댈거면서 뭘 ㅋㅋ 예전 군대 보단 좋지~ 근데 이렇게 바뀌는게 정상으로 가는거라곤 생각도 못하는 틀니딱딱 할배 폼 미쳤다~
@@치킨은뜯어야제맛어휴 왜 이렇게 멍청한걸 티내고 싶어서 안달이냐 ㅋㅋㅋ
와요새 군대전역진짜 빠르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를 위해 2년 이상을 희생하는 분들인데!
요즘 군인들 홀대 받는거 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진짜
힘내십시오
복무기간은 1년 6개월이긴 하지만... 휴학기간 포함하면 2년이기도 하죠 ㅠㅠ
요즘? 아닌데... 오히려 요즘은 편하지 난 18만원받고 일했는데...
@@긴자-m4k18만? 병장기준인가요?
저는 20만원. 캠프지 뭐 1년 6개월
@@긴자-m4k님 논리대로면 전 10만원 받았고 제 선배들은 2만원 받았으니 님은 개꿀 빨았던겁니다. 나는 힘들었는데 너는 꿀이네 이딴 시선은 좀 버리세요.
이거 공군 병834기가 엄청 크게 피해본걸로 알고 있어요. 22년 1월에 들어간 834기가 코로나 및 오미크론으로 인해서 훈련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바로 자대배치로 가서 군적금을 훈련소에서 들지도 못했어요... 구래서 자대가서 부랴부랴 들려고 했더니 이미 2개월이 지난시점..ㅠㅡㅜ 정말 화도 나는데 할 수 있는걸 해봤는데도 크게 달리지지 않는 현실이 슬픕니다..
훈련 안했으면 됐지 그죠~
@@구학학논점을 못읽네
835기도 1개만 들게 했습니다 하하..😊
그게 나다..ㅋㅋ
모든 기수가 다 그랬어요~
국민의 알권리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주는게 진정한
언론이지
너가 가서 알려 ㅋㅋㅋㅋ
@@rkdlaktm9그게 언론할일이야 바보야 ㅎㅎ
요즘 저녁에 뭐 먹을지가 고민...
난 저녁에 만찬 반찬 뭐 나올지 궁금
@@rkdlaktm9어 국방부 어서오고
누군가는 꼭 책임져라 그렇다고 얼렁뚱땅 기간병이나 부사관들에게 책임을 넘기지 말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치킨은뜯어야제맛 코로나를 빌미로 적금가입을 막은 잘못아닐까요
@@치킨은뜯어야제맛에초에 나도 적금가입해서 아는데 그냥 핑계임ㅇㅇ
@@치킨은뜯어야제맛뭐 은행컴퓨터가 코로나라도 걸림?
국가에서 지켜보고있는데 왜. 부사과 장교는 줄어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문제일꺼같냐. ㅋㅋㅋㅋ
@@치킨은뜯어야제맛애초에 코로나 때문에 안된다는것 자체가 븅신같은 소리에요. 대출도 아니고 가입서류 하나 넘기면 땡인데 행정 절차를 어떻게 해놨길래 저 지랄이 났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전산망이 병가내서 안되는 걸까요?
우리아이도 자대가서 겨우 가입했네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말하기도 힘든 신병이 윗사람한테 자꾸 묻기도 힘든데
부모는 속타서 자꾸 물어보라하고
아이는 가운데서 속타고...
그져 언론에 나와야 뭐가 된다는게
참 한심합니다
맞아요 우리 아들도 그랬네요 올해 입대
@@써니아줌마 아드님 나라지킨다고 고생많네요 꼭 무사무탈 제대하길 응원합니다
혹시나 부조리한일이 있거나 괴롭힘등이 있을땐 꼭 얘기하라하셔요 참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21년 1월 군번인데 똑같이 당했습니다 . 훈련소에서 ‘신청서를 은행에서 인원 수보다 적게줘서 어쩔 수 없다’며 ‘자대 가서 신청해도 소급받을 수 있다’고 하였으나 자대 가서 알아보니 사실 무근이었습니다. 당시 코로나 19 상황으로 전면 휴가 통제 상태에서 부대는 적금 신청을 위해 도움을 요청해도 그 어떤 안내도 도움도 주지 않았고 ‘나가야 가능하다’고만 하였습니다. 외출 외박 휴가는 통제 상태인데.. 입대하자마자 겪은 이 부조리함에 그 어떤 애국심도 느낄 수가 없었네요.
아 저도 21년 1월 군번인데 ㅋㅋㅋ진짜 전쟁나면 도망가야겠다라는 마음을 굳혀주는 k군대
역시 믿고보는 MBC입니다. 응원합니다
21년 군번인데 코로나 때문에 같은 이유로 사단훈련소에서 적금 가입 못했습니다. 지금은 전역을 하기고 했고 적금 가입 못했어도 주식으로 돈을 벌긴 했지만 적금 가입 못한게 손해보는 느낌이어서 기분 나빴는데, 저렇게 용기있게 제보한 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훈련소에서 2개 다 가입했는데도 18개월 납입 다 못했는데
육군으로 간 사람중에 18개월 다 채운 사람 한 명도 못봤어요
@@shinyshore384이새끼는 핀트롤 못잡노
ㅎㅎㅎㅎㅎㄹㄹㅎㅎ
저도 21년 군번인데 저도 그랬어요
보여주기식인 군대 가지고 뭐 어차피 못받는건데. 구지 열심히 하는거보면 거지시끼인가 ㅋㅋㅋㅋ
대기업과 부자감세하고, 그렇다고 특별한 세수입도 없으면서
군입대 청년들에게 포퓰리즘 식으로 현혹시켜 놓고... 이제와서 대책이 없다고??
적금은 자대 배치 받아서 하라고 미루고.... 당장 두달 손해이고 앞으로 계속 시행될지 걱정이다...
형편없는 국방부를 보고 있자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
목줄 없는 개가 달려든다면? 이라는 뉴스를 봤었는데
2022년 2월이면 문재인 정권인데 ㅋㅋㅋ
@@BOAAO-j3h 그리고 국민한테 요즘 국방부라는 개가 자주 달겨들더라
국가조차 군인을 대접해주지 않다니 정말 언론이 이렇게 나서야 시늉만하고 한심하네요
조교도 개병신인거 같았는데 훈련소에서 귀찮다고 안 받는거 같았음
코로나 때문이라는 말이 뭐냐면 원래는 군 훈련소로 은행직원이 와서 신청을 받는데 그게 코로나 심해졌던 때부터 안되고 있음(방역 이유로)
부대는 방역을 유지해야하는 의무가 있는거라 조치를 못 취해준 거고, 자대가서 하라는 말은 자대에 가서 군적금통장 대리신청서를 신청하고 집으로 보내서 집에 계신 부모님이나 기타 대리인이 적금신청을 하라는 거임
대리신청이면 훈련소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그건 그냥 좋은 핑계거리임
@@JG-Im 제 기억으론 대리신청도 인터넷이 아니라 인트라넷에 들어가서 해야해서 훈련병 한명한명 따로 하기엔 좀 부담됐을 것 같습니다. 훈련병 특성상 시간마다 맞춰서 움직여야했던 것 같아서요.
뉴스에 나오니까 해결됐지 않냐? 라는 건 뉴스에 나오면 민간인들이 욕을 하니까 다른 활동 중간에 그냥 빼서 신청하게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22년 1월 군번인데 정책 시행 후 얼마 되지 않아 은행사에서 준비가 안됐다 이지랄 떰 못 넣은 달은 전역 후 마저 넣을 수 있다면서 3월에 넣었는데 전역 후 은행 가보니 안된다 ㅋㅋㅋ 어떻게든 애들 싼값에 굴려먹으려고 머리 쳐굴리는 병신 세금 축내는 개새끼들 걍 사병이랑 똑같은 월급주고 당직 존나 세우고 싶네 시발련들 못 받은 금액만 백단위다
그냥 의무병역이니 귀찮은건 안해주고 만다...이런 태도인거지. 병장 월급보다 적게 받는 기분 든다고 열받아서 나는 모르쇠~~
저도 20년도 논산훈련소에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고 적금 못들어준다고 자대가서 들라고 하더라고요... 실상은 자대 가서 휴가도 못나가고 휴가 나갈때는 부대에서 서류 떼서 나가야 하는 것도 몰라서 그냥 안들고 말았음...
군 만큼 썩어빠진 기관이 또있을까... 상명하복... 까라면 까야하니.. 상급자들은 그것만큼 자기잘못, 기관의 잘못, 더러운짓들을 다 덮을수있지..
그러다 안되면 항명이라며 잡아 쳐 넣으니.....시궁창냄새가 진동한다..
21년도 4원 군번인데 그때 코로나가 전성기여서 해준 놈은 하고 안해준 놈은 저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 저도 저렇게 훈련소에서 안 된다고 해서 후반기 가서 해라고 해서 후반기 가니 그런거 안된다고 자대가서 하래서 자대가니 시블것들 휴가 가서 하라네. 그래서 진짜 휴가만 기다린다고 안될것같아서 서류를 택배로 보내서 부모님이 대신 해준 기억이 나네요 서로 책임 회피 하다가 저는 동기들과 다르게 3개월만에 첫 적금 들었네요 다시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올해 8월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저도 신교대에서 적금 신청을 했으나 자대를 배치 받은 뒤에서야 개설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20만원 적금을 못 했네요.. 이번 일로 장병들의 내일적금 가입이 지연이 안 됐으면 좋겠네요..
죄송한데 나라에서 왜 돈을주는겁니까 의무라면서 돈까지 받고합니까
@@user-ki5vh8zu1n뭐라는거야 ㅋㅋㅋ 꼭 미필들이 이꼬라지로 댓글달더라
@@user-ki5vh8zu1n나라와 국민은 공생관계입니다. 대우랑 보상없이 일 시키면 노예인데, 그런 나라에서 왜 살아야하고 의무를 져야합니까
@@user-ki5vh8zu1n?회사에서 일시키고 돈 안준거 당연하다고 할 인간이네 이거
우린 훈련소때 조교가 반대로 무조건 가입하라며 안한다고 한 애들한테는 손해볼거 없다고 설득 해서라도 가입하게 했는데
21년도 훈련소인데 손해보는거 없다고 자대 가서 하라더군요 신청서 부족하다고 중대당 몇명 받아서 걔들만 신청했습니다. 근데 가서 보니 납입 기간에따라 이자차이가 있더라구요
참 조교네
똑똑한 조교네
저는 21군번이었는데 백마신병교육대 조교님께서 무조건 가입하라고 하셨는데...다 다른거 같네요
@@wj4985 저두 22군번 백마신교대 나왔는데 안하는사람 없게 계속 하라고 하셨어요
논산 육군훈련소 28연대 8중대 소속이었던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훈련소내에서 적금가입을 시켜중 것처럼 하다가 결국 서류한장주고 부모님한테 가입해달라 해라 라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늦게 전달해줘서 적금 한달은 못넣었던 기억이...
자도 20년도 순번 27연대 12중대 소속이였습니다. 적금신청은 받았으나 자동납입을 문제로 가족에게 납입을 하라 하여 후반기 교육 수료하는 1달~2달가량 납입하지 못했습니다.
저랑 같은 군번인가 봅니다.
28연대 7중대 소속이였고
서류 조차도 군사우편이였는지
거의 2주가 걸려 집에 도착해 2달 동안 적금 못 넣었습니다.
한달 전 육군 만기병장 전역한사람입니다. 육군 훈련소 출신인데 코로나로 인해 입대할때 군적금을 제때 가입하는걸 도와줄수 없다고 외부에서 누가 해주면 된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훈련소에서는 자대가서 서류 뽑고 휴가나갈때 은행 들러서 가입하면 된다고 말했었어요 덕분에 저는 후반기 교육까지 갔다왔어서 입대후 3달 매칭 적금을 못채우고 전역했네요😢 분명 피해보상 절차가 이루어져야하는 부분입니다
언론사가 힘없는 소수의 의견을 공론화 시켜주는 역활이 참 중요하죠.
복붙이나 할 줄 아는 일부 언론사 기레기들은 반성하세요.
신병소에서 적금 드는날 자리 비우면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들에게 미리 말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비장병은 모두 다 잘챙기세요
진짜 마법의 주문이네요.
취재가 시작되자 마자
그리고 언제나 같은 얘기
추진하겠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지금만 넘기자는 마인드로 아무것도 안하고 구제도 안되겠죠.
혹시 21년도 10월 입대 하셨나요? 저도 똑같은 대답을 들어서 자대에서 첫휴가를 나와서 직접 신청했어요. 제대하고 나오니 쌓인 돈도 예성했던 돈보다 훨씬적고 참전용사셨던 분들 대우하는 꼬라지 보니 진짜 우리나라 군인들 돈까지 건드리고 화가 치미네요. 국방부가 보고 좀 일좀 하고 불이익 당하는 대상이 줄어드는걸 넘어 보상받았으면 해요….
일본총독부와 그 일당들 그리고,일본의 힘 그냥일본으로 꺼졌으면 하네요.
저땐 문재인 시절인데 현정권이 왜 나옴
아저씬지 아지맨지
재앙이 때 있던 일이에요^^
그냥 주먹구구 앞뒤 안따지고
무조건 정부 욕만 하고 보는 무식한 인간들이라는걸 스스로 증명해내시는 ㅠㅠ 🫶🏻🫶🏻
대체 갑자기 일본이 왜?
저도 20년도 입대해서 저런일이 있었죠… 자대 간 이후에도 코로나탓에 외부차단되어서 4개월동안 적금 가입을 못하게 되어 포기했네요….참 씁쓸합니다
저도 20년 2월번이라 한창 코로나 군번인데 당시 ibk 지점이 강릉에 있다고 신교대에서 적금 못들고 자대에서는 적금 관련해서 서류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못듣고 휴가를 나간지라 휴가 나가고 은행에 도착하고 나서야 서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그리고 다음 휴가가 자가전역이라 적금 한푼도 못했습니다 ㅠㅠ 군 적금에 대한 설명은 1도 없이 군 적금을 해야하는건 온전히 병사의 몫으로 돌린다는게 저로써도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건 님 잘못이죠.. 알아보고 갔어야죠
20년도 4월 군번입니다. 코로나가 막 시작되었었는데 훈련소에서 뉴스랑 똑같이 자대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믿고 있었는데 자대에서도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답하면서 제가 알아서 해야했습니다. 결국 몇개월 밀려서 군적금을 가입하긴 했는데 전역하고 보니 그 때 아무것도 못한게 참 아쉽네요.😢
MBC 응원합니다 국민의 희망이 되어 주네요
올해 8월 전역했습니다. 저도 코로나때문에 신교대에서 못하고 자대와서 가입했는데 아마 저희군번은 대부분 이럴거 같네요😢
코로나랑 무슨 상관이라고 지껄이던가요? 코로나가 적금통장을 감염이라도 시킨대요?ㅋ
저도 올해 8월 전역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은행원들이 올 수 없다는 이유로 적절한 시기에 적금가입을 못했습니다
@@penrose3024 21년군번인데 코로나 때문에 안된다고 했음.
@@penrose3024 코로나 때 외부인원(은행직원 등)을 방역을 이유로 부대에 못들어오게 해서 그런 것 같은데...
20군번인데 안오시고 그냥 가입시켜주던데.. 뭐지?
법대로 시행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면 법대로 시행하지 못한 책임을 저야 옳은 것이지
법을 바꿔버리겠다는 참 고약한 정부다.
저도 딱 이랬습니다... 꼭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나고 대책이 결국 삭감 줄이는거네...아예 제도를 없애고 싶겠지..지들은 세금을 엉뚱한곳에 펑펑쓰면서 ..아예 벼룩의 간을빼쳐먹을 굥정권놈들~~
저거 재앙이때 생긴건데?ㅋㅋ 코로나 재앙이때생긴거자나
지금은 전역했지만 생각해보니까 나도 신교대에서 가입 못한다는 소리만 듣고 아 그런가보다 생각했었는데 행동으로 옮기는게 멋있다.
mbc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진하겠다 = 아직 안 했지만 한 번 쳐다 봤다. 만약 시행되는 상상 하더라도 최소 1년 걸린다
취재가 시작되자….. 언제나 해결책은 취재이군
이야~대단하다~
뉴스에 나와야 대책을 마련한다니.
대단한 나라야~
mbc 올바르고 좋은 목소리를 내는 공영방송으로 남길바랍니다.
적금 두개를 처음부터 다 신청을 해도
입대 첫달 다음달은 자동으로 돈이 빠지지 않아서
무조건 본인이 직접 적금 통장으로 송금해야해요.
근데 이걸 훈련소에서도 자대에서도 아무도 안 알려줬죠.
심지어 전역하는 달에도 본인이 직접 넣어야 하는데
이것도 아무도 안 알려주죠.
저는 갓 제대한 22년 4월 군번인데 요즘 들어오는 후임들은
훈련소에서 첫 두달 안 나가는 거 조교들이 엄청 강조하고 꼭 넣으라고 한대요.
그나마 요즘 입대하는 장병들은 많이 아는 거 같은데
저랑 비슷하게 입대한 사람들은 거의 모르는 편이라
참 아쉽죠.. 날아간 내 이자 25만원..
같은 이유로 저도 신병 휴가를 나간 뒤에야 겨우 집 근처에서 적금을 들 수 있었습니다
후반기교육도 길어서... 정말 겨우겨우 가입했습니다
당연한 것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언론에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코로나가 한창인 21년에 입대했는데 논산훈련소에서는 한곳만 가입할수 있다고 하여 한 은행에만 가입하고 나머지 한 은행은 자대배치받고서 가입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훈련소 수료 2일전에 같은교육대에서 코로나 환자가 대거 발생해서 2주동안 수료도 못하고 격리후 기술행정병으로 입대하였기에 후반기교육을 5주받고 그 이후에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훈련소 6주, 격리 2주, 후반기교육 5주 총 13주, 약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적금에 가입도 못했습니다. 이걸로 끝이 아니라 자대에 가서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적금가입을 도와주겠다던 대대 군수과는 가입 신청서를 작성한지 한달이 지나고 적금 가입이 안됐다는걸 인지한 후 물어보러 갔지만 그제서야 '내가 해줄수가 없더라. 휴가나가서 너희가 가입해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저는 휴가가 예정되어 있어서 휴가중에 은행으로가 입대한지 4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군적금을 가입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만기도 못채웠네요👍
저도 하나만 훈련소에서 가입하고 다른 하나는 두달 늦게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만기이자를 얼마나 덜 받나요...?
나라곶간에 텅텅비엇으니 꼼수 쓰네요 참 한심합니다
2022.2월이면 문재앙정부잖니
뭔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군대 안갔다 왔지? 뭔 개소리야
2:00 취재가 시작되자...
국방부 구석구석이 다 썩었구나.
어쩔수 없다...차라리 언론에 제보하라....고 했던 그 간부의 말이 심정이 이해가 가네..어쩌다 이지경까지 미치겠네
역시 MBC 최고입니다
공군훈련소도 마찬가지임~ 21년 6월 입대자인데 종이 없다고 가입 못한다고 해서 자대배치받고 8월에서야 가입했습니다 ㅋㅋ
뭐 제대로 하는게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취재 터지면 ㅉㅉㅉㅉㅉㅉ
가입조건을 입대 기준 1달 전에 미리 신청(은행 계좌, 월 저축 금액 ) 입대후 계좌로 1회차 분 자동 입금시 가입 / 금융권 및 국방부에서 장병 입대전 홍보 개선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제 아들도 23년 1월 군번인데 신교대에서 코로나 때문에 않되고 자대가서 적금 들어라 해서 그때 가입했는데 제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이들에게 피해가 가면 안돼겠네요.
22년 2월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2주뒤에 바로 해병대 입대했습니다. 그때는 코로나 격리때문에 이곳저곳 옮겨다니면서 적금 가입도 못하고 훈련 소대장님들 말만 믿고 “아 상관 없다고 하니까 믿어보자..”, “실무부대 가서도 가입하면 상관없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면 되겠지..” 하며 부대 간부에게 말했지만 부대 안에서도 뭘 해줄수가 없다며 결국 첫 휴가 나와서 은행에 직접가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진짜 지금까지는 나만 그런건가..? 생각했지만 저 뿐만 아니라 여러 장병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보니까 국가에 배신감 마저 느끼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Mbc👍💙
마법같은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대책을 나놨습니다 ㅋㅋㅋ 취재 없으면 수사도 안하고 대책도 내 놓지 않을 나라
저도 기억나네요; 21년 9월 입대하고 연휴가 많이 껴있어 훈련소 약 7주동안 있었고 후반기에서 적금 신청할랬는데 정작 늦게까지 아무런 조치 안해주다 신청인원이 많고 서류가 적어서 더 빨리 후반기 온 애들한테 해준다나 뭐라나.. 결국 자대와서 해결하긴했는데
ㅋㅋㅋ 역쉬!!!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ㅋㅋㅋ
믿고ㅡ 듣고ㅡ 보고ㅡ MBCㅡㅡ❤❤❤
21년 2월에 입대하여 올해 8월에 전역한 울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대배치받은후 가입하여 2개월 부족으로 그 혜택을 못 받았습니다. 너무 현실이 이해가 안가서 아직 해지도 안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너무 많은 피해를 본 01년생들. 힘들게 들어간 대학도 2년내내 비대면수업에, 군대에서도 휴가, 외출, 면회도 묶여 우울증에 힘들어했는데 이런 불이익까지 겪네요.
제발 코로나라는 한시적으로 특수상황에 처한 군인들에게는 만기일을 2달 더 늦춰 불입하게 해서라도 군장병적금제도를 만든 취지에 맞게 국방부에서는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주시고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복무한 힘들게 버텨낸 그 시간이 자긍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복학 또는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군인아들들에게 제발 힘이 되주시길 꼭 좀 부탁드립니다.
입대일이 21년이 아니고 22년 2월입니다.
개인이 제보라면 어디 해봐라 이런식이고…
진짜 사회나 공무원 사회나 어찌 저렇게 개떡 같노…
적당히 하자 좀.. 쉬펄 특정한 집단에서 저런게 심했다면 관련 담당자 세끼 족치던가.. 일을 안한것 같은디
답이 없는 조직이다.
세수 펑크가 나날이 심해지는데
병사 봉급 200만원은 어떻게 할 것이고, 이에 따른 후폭풍으로 군간부 지원율 떨어지는 건 어떻게 대처할 거냐....이 정부는 답이 없다.
2022.2월이면 문재앙정부잖니
저도 봉급200을 다시 줄이고, 군간부 혜택 및 인식개선을 위함을 방향성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정권의 똥을 그대로 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공무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직업군인월급부터올려줘야해요 군인을25년부터200준다는건 안준다는말이지요 지금도 그거조금올려놓코 왠만한건 다사야하는데
돈주고 다른건다사게하는구조 이게뭐 올려준단건지 사기꾼들
민주당과 그이하 개잡드리 단체들한테 가는 지원금만 빠져도 충분함
병사월급이 높아서 간부지원이 떨어지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 애들을 못패니까 선생교권이 떨어진다는 이상한말하는 사람이랑 비슷한 논리에요.애들인권 교사인권 모두 중요하듯이..
국방부가 시대에 뒤떨어져 준비를 못한거지....병사월급이 문제의 원인은 아닌거 같아요.
나도 훈련소에서 조교랑 교관들한테 속아서 몇달 치 못받았었는데 진짜 너무 억울했다
저도 같은 상황이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냥 넘어가자 였는데 이렇게 뉴스가 나오니 제 억울함을 대변해주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언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MBC 진실보도 응원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죽어도 나 몰라라하는 대한민국 군대~
2023.07.24일 전역한 예비군입니다. 실제로 저런 사례가 제주변엔 엄청 많았습니다 일단 기다려라 훈련이 끝나고 실무가면 다 알아서해준다하고 결국엔 가고나면 한두달은 이미 못 넣는 상태가되서 결국엔 한두달치는 버리게됩니다,, 얼른 해결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그렇듯이 많은 장병들이 이 사실에대해 공감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지라고 간부들 앉혀놓은 거 아니었나
재내들은 진짜처리할수없음
위에 건의도못함 차라리 언론사 제보하라는게 맞음.
윤석열 공약은 다 거짓말이네
믿은게 바보아닌가 ㅋㅋ
좋아빠르게가 ㅋㅋㅋㅋㅋ
10~20 다 속음 ㅋㅋ
@@cosmos9941 10은 뭐임?ㅋㅋㅋㅋㅋ
@@남도산-c8e 설마 10대 모름?
20년도 12월 군번인데 당시 28연대 7중대 행정병 아저씨 귀찮은 티 뒤지게 내면서 코로나 때매 못해준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지ㅋㅋㅋㅋㅋ 제발 이 댓글 보고 반성해라 니 얼굴이랑 이름도 다 기억하는데 진짜 다시 생각해도 개열받는다^^
나라를 위해 노력..? 바보입니다.
이나라는 국민 노력,희생을 받을 자격도 가치도 없는 쓰레기입니다
? 해당 훈련소 지휘관의 잘못이죠. 확대 해석해서 맘 상하지 마시길 바래요. 젊은이의 애국을 사랑합니다.
미안하구요.
군대가서 돈못벌고 미래 책임도 못져주면서 알빠노 하면서 애국 사랑 으휴 ㅉㅉ 그럼 여자는 군대 안가니 애국 사랑없음? 여혐함?
대한민국에서 남자들 군대 갔다와서 돈 못벌고 돈없어서 결혼 안한다 무시하는게 한국여성들인데 애국사랑 ㅋㅋㅋ
그래서 남자들이 국제 연애 결혼 한다하면 매매혼이다 루저한남들이 하는짓이다 가스라이팅 하고 퍽이나 저출산 해결 하겠다 ㅋㅋ
@@suking404 이렇게라도 말 해주시는 어른이 있으니 아직도 이나라가 유지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친구가 교사라 이번 민방위때 전시 교육을 했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이나라를 믿어요? ㅋ 라는 식입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이나라를 믿을바에 북한군이 포로를 인도적으로 대한다 라는걸 믿겠습니다..
뭘 그렇게까지..
그럼 망하면 되겠네? 대책없이 까면 미래는 뻔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