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그리기Pine tree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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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캘리-x3t
    @캘리-x3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멋진작품보여주셔서
    감사한마음으로
    시청하고있습니다♡♡♡

    • @art8489
      @art84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저도 넘~~넘~~
      감사합니다. 언제나
      댓글과 응원의 메세지는
      힘이 난답니다.

  • @김진규-y4m
    @김진규-y4m Год назад +1

    소나무 그림 좋아하는데
    따라하기 해볼게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 @art8489
      @art8489  Год назад

      예. 따라해보시면
      하시는 방법을
      알게 되겠습니다.
      많이~많이~하시면
      더욱 좋아집니다.

  • @윤원-h7x
    @윤원-h7x Год назад +1

    바람 서리 품은 질곡의 세월이 느껴지는 당당함이 전해집니다

    • @art8489
      @art8489  Год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감사~~♡,

  • @hanmae1123
    @hanmae1123 3 года назад +2

    서정선생님 멋진 그림에 안복을 누리며 좋아요 남깁니다 👍

    • @art8489
      @art8489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양지당서예원장님!
      편안한 한주되세요.

  • @cadgerberoptitexpattern5934
    @cadgerberoptitexpattern5934 3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도 눈 호강하고 갑니다

    • @art8489
      @art8489  3 года назад

      예, 멋진 하루되세요.
      패턴 제도님!

  • @짱-p7x
    @짱-p7x 3 года назад +1

    고수의 향기가~~♡

    • @art8489
      @art8489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 @윤원-h7x
    @윤원-h7x 3 года назад +1

    기품있는 솔의 기운을 받으며 솔향에 취해 보았습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art8489
      @art8489  3 года назад +1

      예,천천히 끈기있게
      하여보세요.
      좋은 기쁨이
      오겠지요.

  • @cadgerberoptitexpattern5934
    @cadgerberoptitexpattern5934 3 года назад +1

    고음대고송(孤吟對古松)-외로이 시 읊조리며 고송을 대한다

    • @art8489
      @art8489  3 года назад

      예, 조아요.
      고송을 보며 외로이
      시를 읆조린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