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하마스, 탈레반등 이슬권이 종교적인 이유로 고양이에게 관대함. 세계 1차대전 즈음에 터키는 당시 그들이 지배하고 있던 아르메니아인들 수백만명을 대학살하였다. 아이와 여자들을 잡아들여 강당에 가두고 불 지르고, 아이들만 배에 태워 보낸 후 침몰시켜 수장시켰다.. 터키는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터키는 아직도 그들의 학살을 은폐, 왜곡, 부정하고 있다.. 또한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도 마찬가지.. 고양이를 좋아하는 IS,하마스, 탈레반등의 이슬람, 터키, 일본은 인간 사냥을 즐기는 성향을 가진다.. 한국의 캣맘들도 비슷한 성향을 가진다..
튀르키예 여행 갔을 때 고양이들 모습, 그런 고양이들에 관대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공항 내부 카페 테이블 위에도 고양이가 누워있었고, 유명 모스크 내부 단상 위에도, 슈퍼마켓 앞에도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고양이들을 귀여워한건 물론이고, 현지 사람들도 곳곳에 고양이 사료 놔주고 아끼는 모습이 너무 훈훈했던 기억이 😊😊😊
인정인정ㅎ 튀르키예 8년전쯤 여행갔었는데 고양이 뿐 아니라 유기견들도 대형견 5마리가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데ㅋㅋ 얼마나 행복해보이던지요ㅎ 사람들이 해코지 안하니까 동물들이 편안해보이고 개냥이도 많고 강아지도 다 순하고, 심지어 참새들도 석류주스 파는 아저씨가 석류 한바가지 퍼서 뿌려주고ㅎㅎ 가게문앞마다 동물 방석 하나씩있어서 고양이들이 쉬고있고ㅎ 공원에는 고양이 밥도 있고 길냥이들 밥 살 수 있게 후원금처럼 동전 놓는데도 있었어요ㅎㅎ 행복의나라😊
10여년전 터키 여행때 길고양이 길강아지들 굉장히 여유있게들 지내더라구요. 큰 개들인데 그냥 가게 문 앞에서 편안히 자고 있고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가고. 고양이들은 좀 더 침투력이 쎕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디피하는데 사이에서 햇볕 받으며 자고.. 기차역 의자에서 자고 있으면 옆에 앉은 사람이 자연스레 쓰다듬고... 놀라운 것은 그 흔한 길고양이 강아지들의 귀가 다 컷팅되어있다는 것. 관리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암튼 여행 내내 그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너무 평화로왔네요.
@@short_life_beetle일단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소동물은 저 환경에서 살 수 없다는게 증명된거나 마찬가지니까.. 고양이 말고면 사슴이나 이런 얘겠지. 저 환경에서 토끼, 다람쥐, 고슴도치 이런 소동물은 살수가 없고, 너구리나 오소리 이런 얘들은 있을지도 ㅋㅋ
하마스, 탈레반, 이란 민병대, 후티 반군 같은 이슬람 테러 단체들도 고양이에 대해서 관대함. 터키의 전신 오스만 투르크 시절인 1915년.. 이슬람 민족주의를 부르짖던 아르메니아인들을 아르메니아인들을 150 만명 학살했다. 1차대전 때부터 징용하여 아르메니아 남자들을 총알받이로 대거 동원했었고, 아르메니아의 지식인, 지도자 살해 부터 시작하여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버금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겨우 살아 남은 아르메니아 인들은 전세계로 도망가서 아직도 비참한 하층민의 삶을 살고 있다.. 터키는 일본처럼 아직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일본, 중공 처럼 아르메니아 학살에 관심을 보이는 나라는 외교, 경제적으로 보복을 하며, 일본, 중공 처럼 역사 왜곡, 조작을 서슴치 않는다. 동물과 인간을 잘 구분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인간 도살자의 성향이 있는 듯.
고양이뿐만아니라 대형견도 저렇게 돌아다니는데 정말 순합니다 도심에서 저렇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다는게 너무 아름답네요 +와~ 저는 제 글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실줄 몰랐어요 영상을 보고 튀르키예에 갔던 추억을 회상했던 글일 뿐인데 이렇게 글을 많이 달아주실줄이야 !!제가 모든 개는 순하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거기 있는 대형견들은 귀에 인식표가 다 달려있었구요 제가 봤던 강아지들은 정말 다 순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랬어요^^ 세금을 논하자면 슬프네요.. 내 세금을 어떻게 내가 원하는 곳에만 쓰나용 ㅎㅎ 댓글을 통해서 공감해주시는 분은 그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에 공감해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했구요 반대의견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하지만 글쓴이가 무개념이니 이런 도를 지나친 의견 제시는 좀 아닌거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전혀 안 부러운데요. 느그집 자식들이랑 외출 했는데 대형견 돌아다니면 참 좋겠다 그죠? 인간도 못 믿는데 대형견 뭘 믿고 거리에 풉니까? 우리나라가 총기 합법이면 말을 안 해. 물려고 한다 싶으면 고양이고 똥개고 더블베럴 샷건으로 대갈통 날려버리면 되는데. 길거리 고양이가 좋아보이죠? 영상에도 나왔듯이 다 세금으로 관리하고 위생문제도 다 세금으로 하는 겁니다. 종교 아니였으면 저기도 별반 다를 바 없을 겁니다.
터키의 전신 오스만 투르크 시절인 1915년.. 이슬람 민족주의를 부르짖던 아르메니아인들을 아르메니아인들을 150 만명 학살했다. 1차대전 때부터 징용하여 아르메니아 남자들을 총알받이로 대거 동원했었고, 아르메니아의 지식인, 지도자 살해 부터 시작하여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버금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겨우 살아 남은 아르메니아 인들은 전세계로 도망가서 아직도 비참한 하층민의 삶을 살고 있다.. 터키는 일본처럼 아직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일본, 중공 처럼 아르메니아 학살에 관심을 보이는 나라는 외교, 경제적으로 보복을 하며, 일본, 중공 처럼 역사 왜곡, 조작을 서슴치 않는다. 동물과 인간을 잘 구분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인간 도살자의 성향이 있는 듯.
인간이 동물들의 생존영역을 줄이고 피해를 줬다는건 불변의 진리죠. 근데 그에 대한 반성과 혜택들을 왜 고양이한테만 주려는건지... 참 아리송합니다. ㅋㅋ 결국 힘겹게 연명하는 먹이사슬의 목숨줄을 끊어내는 행위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중성화 같이 인도적인 방법으로 개체수 조절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만,, 캣맘분들이 결국 그걸 못하게 만들어서 지금도 국내엔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대량 안락사가 행해지고 있는 상태죠. 그 극성인 캣맘 연합체나 동물보호단체의 묵인 하에서요. 고양이 뿐 아니라 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귀여운 반려동물들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철저한 관리 뿐임을 국민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먼저일듯 하네요!
@@GosariMuchim2태국 가봤는데 밤에 무섭지 않아요. 개들도 사람들도 서로 별로 신경안쓰고 잘 생활해요. 다만 폐허가 된 곳에 사람눈을 피해 모여사는 들개들은 조심해야해요. 하지만 그런곳은 개뿐만 아니라 사람을 마주쳐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범지대에는 사람들이 가지 말라고 합니다.
@@GosariMuchim2이게 영상으로만 보면 아름다워보이죠.. 현실은 다릅니다. 길거리에 똥오줌 막싸고 그오물에 냄새도 나고 고양이같은경우는 오토바이 시트위에올라와서 오토바이 시트를 꾹꾹이를 해서 오토바이 시트에 구멍도 난다하더군요. 들개및 고양이들이 싸우다가 차 본네트 기스내고 차기스내고 음식물 쓰레기 길거리 종량제봉투 다 해집어 놓고 저는 아파트 살다가 단독주택에 산적이 있는데 새벽3시4시만되면 그시절이 발정기 시기인지는 모르겟지만 그시간때만 되면 날카로운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림. 또 고양이들끼리 싸울때나는 살벌한 날카로운 소리가 새벽3시~4시 사이에 들려움... 예전기사에 아파트에서 캣맘들이랑 싸움난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아파트 화단에 밥을주는거떄문일어난거임. 화단근처1층에 사는사람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임. 우리집 창문밖으로 여러명의 고양이가 왔다갔다하고 새벽마다 고양이 울음소리 싸우는소리 이런게 들려오면 스트레스지... 단독주택살고나서 왜 캣맘이랑 다른사람이랑 싸우는걸 이해했음.
우리나라는 비둘기가 저런 느낌입니다
서울역 건물 안에 비둘기가 걸어다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고요
그렇다고 비둘기를 사랑하진않음..
@@왁와쿠그렇지만 모든부분은 비둘기랑 고양이랑 똑같음 낄낄
일단 더러울 것 같애서 근처에 가기도 싫음😢
또 목격하신다면 알려주세요! 영상 찍으러 바로 가겠습니다😛😛
비둘기는 건들수가 없으니까 신경을 안쓰는 거지,,
예배드리는데 앵기는데도 스윗하게 만져주는거 너무 좋아ㅋㅋㅋ
저기에 오킹이 있었으면
저 고양이들은...
@@두줄김밥오킹님이 왜요?
@@두줄김밥그건 켓맘충들한테 하는 말임
@@두줄김밥 오킹이 고양이 혐오하는게 아님. 캣맘충들로 인해서 자기한테 피해가 가니까 캣맘충을 싫어하는거임..
@@BADA_14 근데 튀르키예에 캣맘이 더 많았음 많았지 덜하진 않을것 같은디ㅋㅋㅋㅋ
터키 여행갔을때 냥이뿐 아니라 큰개들도 공원에서 뛰어노는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서로가 자연스럽고 신경쓰지도 않음. 냥이들도 해꼬지하는 인간이 없으니 대부분이 개냥이거나 그냥 무던함. 너무 보기좋고 평화로웠음
근데 개는 통제 해야함
야생화 됨
90년대 한국만 하더라도
길에 개들이 엄청 많았음
개가 한두마리가 아니라
무리를 지어 싸돌아다니고
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음
병생기고
한국 옛날 거리에 개들 많아서 광견병때문에 사회가 경악한적이 있슴.
개는 개체수 줄여야함. 요즘 산에 못감.들개들 너무많아 물려병옮을가봐.
@@장고흐-s9g 그당시에는 개뿐아니라 쥐며 길거리 똥오줌 전체적인 위생문제가 심각했다 인간에게 병균이 제일많은건 알고있나
@@장고흐-s9g니 혼자 경악한거아님? 개조차 무서워서 도망가는 성범죄자
@@skglepslghso발작하는 모양새가 개본인이세요?
와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보인다
한입 달라고 툭치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벤치에 앉아있는데 옆자리에 식빵굽는 고양이라니.. 넘니 힐링..❤
진짜귀여버요~~ 😊 부럽^^
울나라도 그랬으면좋겠다~~
@@allisnumber 얘 앞에서 눈 오는거 좋다고 하면 화낼듯
눈 오면 불편한게 한 두개가 아닌데 어쩌구 저쩌구..
@@allisnumber형아야... 무쪄워...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llisnumber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은 감성적이고 이걸 혐오하는 냉철한 나에 취했군요 그냥 열등한남1인뎁쇼 ㅋㅋㅋ
@@allisnumber 비유가 틀림.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이 폭설만큼 심각함?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음? 우리 나라에서 저러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정작 저 나라 사람들은 문제 없이 잘만 지낸다는데 님의 주관적인 기준 들이대는 게 더 뚝배기 비어 보임
튀르키예 여행 갔는데 진짜 고양이 많고 또 손짓으로 오라고 하면 다가와서 엄청 부비부비 하면서 애교 부리더라고요. 사람들이 고양이에게 스트레스 안주고 고양이도 스트레스 안받아 하고 아주 평화로웠음 : )
발정이니깐요 무시하세요
터키가 더 입에 착붙음.미국터키음식 듣기싫다고 별거아닌거로 바꾼거라 발음도 어려움. 굳이 만나이따위 만드는거보다 회사에서 나이 안묻기법을 만드는게 나은거처럼
만나이도 이력서나 취업할때 무쓸모였음ㅋㅋㅋ
@@DD-oi1ur변화를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려 노력해야지 별수 있겠습니까 내가 싫어한다고 튀르키예가 다시 터키로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튀르키에여행을개인으로가셨을까요?비용이나여행정보가궁금합니다😊
@@DD-oi1ur돌궐이라고 하던가 ㅋㅋㅋ
인형끌고 가는 장면 핵졸귀네 ㅋㅋㅋ
참…종교의 순기능…은 좋다만..정치적으로 봣을땐 참으로 힘드네
인형은 어쩔때는 개나 고양이 에게 사람의 단백질 인형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한답니다.
@@yespakman붕가붕가
처음엔 고양이가 고양이손을 물고 끌어가는건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 들켜버렸군..
저 튀르키에 가기전에 고양이 많다는걸 듣고 츄르가져갔는데
츄르주니깐 눈이 동그레짐 ㅋㅋㅋ
진짜요??
츄르 처음 먹어보나
우리집 고양이 애기때 처음으로 츄르 줬더니 눈물났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자랑이냐??
그럼.~~~
@@후후-d8g 응
마지막에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 홀짝 하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힐링이..❤❤
차입니다 ㅋㅋ
@@11_year_old_princess초콜릿 줬다길래 식겁했는데 11살공주엿누.....뭐 11살공주면 그럴만해
ㅋㅋㅋㅋ식당에서 툭툭치는 고양이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
개귀엽네요 ㅋㅋㅋ
길고양이인데 자기 먹던 포크로 한입 주는거 보니 진짜 고양이 좋아하는 나라같음
그 밈 생각난다ㅋㅋㅋㅋㅋ
???: 내 침대에서 고양이가 자고 있어 어떡하지
???: 뭘 고민해 니가 바닥에서 자야지;;
???: 알겠어 내가 잘못했네
ㅋㅋㅋ 그런데 고양이들이 침대를 좋아하는 건 내 냄새가 거기에서 나서 그래요ㅋㅋ 어차피 더 폭신하거 안락한 고양이 침대 따로 다 해줘여 그래도 와요 ㅋ 그리거 바딕에서 자면 또 기어코 바닥으로 내려와서 옆에서 자요 ㅋ 고양이 유튜버들이 이상한 걸 세뇌했네 ㅋㅋㅋ
최고의 나라다..
ㅋㅋ 아침에 빵사러가면 아기들이랑 우르르르 몰려나와서 애교부림 터키고양씨들 친화력 쩔어
나도 배고파.내 빵도 사와~~하는거군요
그렇다면 빵셔틀?
우르르 면 보통 무서운데 귀엽구나 ㅎ
튀르키에 입니다. 터키는 비하발언이고ㅡ.ㅡ
@@탱커티모사령관어휴
멋진사람들 이네요
인형 들고 가는거 겁나 귀여웤
다음엔 튀르키예로 해외 여행 가야겠습니다. 고양이들 넘 기엽네요.
그러게요. 이스탄불밖에 생각 안났고 굳이 갈 이유를 찾지 못했는데 이 영상 보니 이유가 하나 생겼네요. 진짜 궁금하네요 ㅋㅋㅋ
터키 음식 존맛입니다.. 그 백종원이 먹은것도 드시고요 세계 3대 미식국가
프랑스 중국 튀르키예입니다
@@user-pd1ej3yt3g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여행스케치-z8n얼마전에 터키다녀왔는데 유럽보다 더 좋았어요. 이스탄불은 볼거없고, 파묵칼레 카파도키아가 정말멋있었음. 꼭가보세요
한입만 고양이에게 고기한점 내어주는거 너무 스윗행😊
ㅂㅇㅅ
@@user-catmamchegnkillerㅂㅇㅅ
@@user-catmamchegnkiller 킬링 보이스 ~~~
저거 조리된 고기라 먹으면 위험한거 아님?
너 돼지지? 보통 한입 달라고 툭툭 치는 귀여움에 초점 맞추는데 먹을 거 주는거에 초점 맞추는거 보니깐 너 돼지지?
건강검진을 하면서 중성화를 하면서 개체수 조절하는걸 보면 진짜 관리를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중성화만으로는 개체수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중성화를 한들 재미로 새잡는건 여전함
영상속 개체수만 봐도 실패한 거 같은데...
저게 어딜 성공해서 저리된줄 아나 실패해서 저리된거야 와 어떻게 저걸 그렇게 보지? 눈이 사람눈이 아닌가? 눈이 없나?
한국에서 성공했다는거잖아
넘 보기좋다❤ 뭔가 여유로워보여❤
동물들과 함께 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힐링 됩니다ㅡ
사람들이 우리와는 달리 여유롭고 인정스러워 보이네요 ❤
정말행복한나라
ㅋㅋㅋㅋㅋ 예배드리는데 갑자기 올라오는데 놀라는게아니라 바로 쓰다듬어줘 ㅋㅋㅋㅋ
튀르키예에서 진짜 행복했음 터키에 공원에 길양이 공식 공공급식소도 있음
세금낭비
@@yong6607니 존제도
냥천국 부럽다
@@yong6607꺼져 싸이코야 니보다 고양이가 백배낫거든?잉여인간아
@@yong6607너의 존재도
멋진 나라다.👍.🍀❤🙏.
IS, 하마스, 탈레반등 이슬권이 종교적인 이유로 고양이에게 관대함.
세계 1차대전 즈음에 터키는 당시 그들이 지배하고 있던 아르메니아인들 수백만명을 대학살하였다.
아이와 여자들을 잡아들여 강당에 가두고 불 지르고, 아이들만 배에 태워 보낸 후 침몰시켜 수장시켰다..
터키는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터키는 아직도 그들의 학살을 은폐, 왜곡, 부정하고 있다..
또한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도 마찬가지..
고양이를 좋아하는 IS,하마스, 탈레반등의 이슬람, 터키, 일본은 인간 사냥을 즐기는 성향을 가진다..
한국의 캣맘들도 비슷한 성향을 가진다..
와 여기고양이는 경계심이 진짜 적은게 느껴지네요 눈빛부터 ㅋㅋ
고양이 안으면서 기도 계속하는 거 커엽다 ㅋㅋㅋ
고양이 넘 기여워...이쁘니까 갠차나❤
저도 튀르키에에서 4년 살아왔는데,저희 집앞에 고양이 17마리정도 재집 정원에 왔다갔다하면서 같이살아5어요ㅠㅠ지금도 그때가 생각나네요..길에서도 고양이 엄청많아요!!전지금 한국입니다😊😊고양이귀엽♥☼
한국 고양이들은 너무 불행합니다
나도 튀르키에로 여행가서
냥이들도 보고 먹을것도 나눠주며
소통하고 싶다..
언젠가는 계획을 세워 꼭 가볼것이다.🎉🎉🎉❤
튀르키예 여행 갔을 때 고양이들 모습, 그런 고양이들에 관대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공항 내부 카페 테이블 위에도 고양이가 누워있었고, 유명 모스크 내부 단상 위에도, 슈퍼마켓 앞에도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고양이들을 귀여워한건 물론이고, 현지 사람들도 곳곳에 고양이 사료 놔주고 아끼는 모습이 너무 훈훈했던 기억이 😊😊😊
하마스, 탈레반, 이란 민병대, 후티 반군 같은 이슬람 테러 단체들도 고양이에 대해서 관대함.
이슬람 ☪️이 고양이에게 관대해요. 전통적으로… 마호메트 덕분임.
@@ssl558노노 튀르키예는 모든동뮬에게 관대 함
@@efghijklmnopqrstuv 튀르키예가 이슬람권이라서 고양이한테 관대하다고 말하는 거임.
@@LydiaTár-b6b 튀르키예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동물에게 관대하다고 알려주는 것 임. 영상이 튀르키예잖아요
한입 달라고 툭툭 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졸귀네 ㅋㅋㅋㅋㅋㅋ 표정봐 ㅋㅋㅋㅋㅋ
늘 그래왔던거처럼 자연스럽게 포크로 한입주는것도 따뜻하면서도 웃겨요 ㅎㅎ
인정인정ㅎ 튀르키예 8년전쯤 여행갔었는데 고양이 뿐 아니라 유기견들도 대형견 5마리가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데ㅋㅋ 얼마나 행복해보이던지요ㅎ 사람들이 해코지 안하니까 동물들이 편안해보이고 개냥이도 많고 강아지도 다 순하고, 심지어 참새들도 석류주스 파는 아저씨가 석류 한바가지 퍼서 뿌려주고ㅎㅎ
가게문앞마다 동물 방석 하나씩있어서 고양이들이 쉬고있고ㅎ 공원에는 고양이 밥도 있고 길냥이들 밥 살 수 있게 후원금처럼 동전 놓는데도 있었어요ㅎㅎ 행복의나라😊
희한하게 그런 나라의 이미지가 냥이들 땜에 도시가 더럽혀진다고 떠들어대는 한국보다 훨씬 깨끗해 보임
진짜 부러워요
@@싯다르타-i8z
밥을 남의차 밑에다 주거나 남의 집앞에 주니깐
욕처먹지 캣맘충 개패고싶네 ㄹㅇ로다가ㅣㄱ
유기 대형견 5마리가 공원에..? 아기들도 있을텐데? 전 전혀 행복할거 같지 않아요...
@@Dosmsnebqi 목줄 안한 대형견에 그쪽 아가도 대형견에 목덜미 물리고 좌우로 7번 흔들려서 피 질질 흘리며 구급차 오기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도 그런 이야기 나올까요 소형견도 아니고...
너무좋다 ❤
아ㅋㅋㅋㅋ 뭔가 예배중에 기도하는데 사람한테 매달려서 어깨에 올라와서는 마이크에 대고 야아아옹 하는 거 상상함ㅋㅋㅋㅋ
쓰담는것도 개웃길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 가족여행으로 튀르키예 갔는데요. 숙소 1층에 고양이가 그렇게 많드라고요. 게다가 안 도망 가더라구요.
강아지도 다 표식있고 사람들 전혀 무서워하지 않음. 나라에서 관리하고 사람들이 헤치지 않으니 서로 그만큼 공존하고 있다는 증거. 튀르키에 갔을 때 진심 부러웠음
G랄하네 뉴스안보냐? 개가 사람을 공격해서 죽는게 엄청 많은데?
경제 씹창나는 와중에 세금으로 동물챙기는게 참 부럽기도 하겠다 ㅋㅋ
제발 털바퀴 밥은 튀르키예로 이민가서 줘라;;
부탁 좀 하자
@@user-hi9fq6ow3j누가보면 고양이가 너 사냥하는 줄 알겠노 ㅋㅋ 찐따답다
저도 얼마 전에 갔다왔는데 고양이를 좋아해서 너무 천국이었어요.
와..나도 저기서 살고싶다😊
나둥
이 영상 진짜 매일보고싶다😂😂😂😂😂
저 나라의 유튜버 분의 영상을 보면 대량으로 목격할 수 있지 않을까요?ㅋㅋ
10여년전 터키 여행때 길고양이 길강아지들 굉장히 여유있게들 지내더라구요. 큰 개들인데 그냥 가게 문 앞에서 편안히 자고 있고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가고. 고양이들은 좀 더 침투력이 쎕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디피하는데 사이에서 햇볕 받으며 자고.. 기차역 의자에서 자고 있으면 옆에 앉은 사람이 자연스레 쓰다듬고... 놀라운 것은 그 흔한 길고양이 강아지들의 귀가 다 컷팅되어있다는 것. 관리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암튼 여행 내내 그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너무 평화로왔네요.
서진이네 멕시코 방송할때 개가 식당안에 들어와서 철버덕 누워 있는데도 손님들 중 누구도 그게 당연한것처럼 신경 안쓰는걸 보고 놀랐네요.
우리나라는 동물법에 앞서 사람들의 인식도 좀 더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거 다 세금인데 그렇게 좋으면 이슬람권으로 이민 가주세요 제발
@@쾌룡광 지구 인간이 혼자쓰고 있는데 자기나라의 동물한테 그정도도 못 쓰는 나라면 망하는게 맞지ㅋ
더불어 살아야지
@@suhyuk000 사람한테 쓸 돈도 없는데 왜 짐승들한테 필수적으로 돈을 안 쓰면 멸망해야 되죠? 니 혼자 멸망 하세요. 내 세금 절대 저 짐승들 관리하는데 안 쓸 거니까
정말 과장이 아닌게 지하철역에 누워서 자고있고, 길거리에 고양이집에 이 고양이에게 음식을 주세요 써있음. 더 신기한거는 공원같은곳가면 3리라정도 넣으면 고양이 밥이 나오는 자판기가 있음...개인적으로 길냥이를 데리고와서 키우는 주인이라 츄르 100개가져가서 친구들 나눠주고왔음. 고양이를 괴롭히지않으니 친구들이 자주다가오고 금방친해짐...고양이 러버라면 튀르키예 신기하고 좋아용ㅎㅎ 노숙자도 고양이 밥나눠주는것도 봤음
쥐랑 비둘기는 자연스레 박멸 되서 좋은데
어딜가도 냥이 똥냄새 오줌냄새가 코를 찌를 듯
이나라.애들한데짱좋은곳.ㅋ
우리나라도저런모습보고잡다.😊
옆나라 사람들 수십만을 학살하고 몇십년째 독재 정권에 경제 파탄나도 고양이만 위하면 선진국이다 이거야
투르키예에선 고양이 관리를 해주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교통카드 찍어야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댕이좀 치워주랑 ㅋㅋㅋㅋ
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 저렇게 공존 할수가 있다니...
공존이 아니라 그냥 방치하는 거지. 우리나라 길바닥에 비둘기 고양이 똥개 돌아다니는 것처럼
@@8ballondor공존이지 꾸역꾸역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싶은가..?
@@8ballondor이 새낀 영상 안봤나?
국가차원 에서 관리하고 계체수 조절까지 한다는데 닌 뇌구조가 방치 당한거 같은데?
@@8ballondor??? 중성화 수술 하고 건강검진 하고 개체 관리까지 하는거면 공존인거 같은데 우리도 같은 지구에 피조물인데 우리가 뭐라고 그런거 까지 함부로 하나
@@logj4사료만달랑주는 캣맘보다 몰래 길냥이 개체수줄이고 쥐약사료주고 영웅된 그사람이낫다고봄 왜나하면 길냥이들 영역싸움하고 길냥이라 중성화수술못해서 발정나가지고 새벽에 목이 다친 고양이들이 깽깽울고 설치고 캣맘들이 사료줘서 안죽고 오히러 번식해서 아주끼리끼리 해서 캣맘들이 무계념인데?
아름답네요
튀르키예 사람들의 동물사랑과 공존의 문화 진심으로 존경한다
고양이한테만 그러니까 동물사랑이냐?
잘못된 거지
이 영상만 보고 튀르키예 사람들이 고양이만 사랑한다는건 무슨 근거지?
@@short_life_beetle일단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소동물은 저 환경에서 살 수 없다는게 증명된거나 마찬가지니까.. 고양이 말고면 사슴이나 이런 얘겠지. 저 환경에서 토끼, 다람쥐, 고슴도치 이런 소동물은 살수가 없고, 너구리나 오소리 이런 얘들은 있을지도 ㅋㅋ
❤
튀르키예를 비롯한 이슬람교 국가들이 원래 고양이에 관대한 편이라네요.
튀르키예 여행갔을때 이스탄불의 한 서점에서 책 위에 앉아있는 길냥이에게 현지인 아저씨가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다가와서 막 쓰다듬으면서 볼을 부벼대자 길냥이가 귀찮다며 절레절레하다가 식빵 구움... 하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생생하다 ㅈㄴ 귀여워
아앜 귀여워 ㅠ
여자도 고양이상이 섹시함
@@illijllillj4477 님 근데 진짜 여우+고양이로 빡세고 화려한 예쁨이 조아여 아기고양이처럼 귀엽고 앙칼진 예쁨이조와여?
아진심 부럽다 서로 공존하며 평화롭게 다니네
가서 살아줘 제발
발정때 내는 비명울음소리 백날 듣고 살아라
새벽이랑 밤에 아파트에서 울어대는 고양이들때문에 깨본적 있는 주민만 한트럭 넘게나옴
@@크로스-y7o층간소음급 니 발정만할까ㅋㅋㅋ 애초에 인간이 동물땅 차지한거니깐 잘어울려 살아야지.다죽여야 정상이게냐? 냥이 동물죽이기 연습하다 사람죽이는 사이코패스 찌질남ㅉㅉ
공존하면 좋지 인간도 공존 못하는마당에 동물이랑 잘도 공존하겠다 캣맘부터 똑바로 살아라해라 남의차 피해주지말고
냥 귀여웡
마음이 정말 따스해지고 부럽네요ㅠ 소중한 생명들과의 공존은 사랑입니다!! 세상 모든 동물들이 아프지말고 행복만하길 바라봅니다🙏
부럽네요
넉넉한 사람들의 마음이요
본받아야 할듯요😊😊😊
이민가세요
부러운 키르키예~~
너무 따뜻한 모습이다.
무슬림이 부러워?
이민가세요
@@Baby_Hurseung 허성?
@@user-kk8md1ez3s
참 내.. 무슨 다들 쌈닭들만 있는건가?
딱 영상속 장면만 보고 평가를 하는거지? 무슨 무슬림을 찾고 엉뚱한 말을 하는건지!!! 말의 취지를 잘 알아는 듣는건지~~
하마스, 탈레반, 이란 민병대, 후티 반군 같은 이슬람 테러 단체들도 고양이에 대해서 관대함.
터키의 전신 오스만 투르크 시절인 1915년..
이슬람 민족주의를 부르짖던 아르메니아인들을 아르메니아인들을 150 만명 학살했다.
1차대전 때부터 징용하여 아르메니아 남자들을 총알받이로 대거 동원했었고,
아르메니아의 지식인, 지도자 살해 부터 시작하여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버금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겨우 살아 남은 아르메니아 인들은 전세계로 도망가서 아직도 비참한 하층민의 삶을 살고 있다..
터키는 일본처럼 아직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일본, 중공 처럼 아르메니아 학살에 관심을 보이는 나라는 외교, 경제적으로 보복을 하며, 일본, 중공 처럼 역사 왜곡, 조작을 서슴치 않는다.
동물과 인간을 잘 구분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인간 도살자의 성향이 있는 듯.
산책하기 좋은 나라구나 ❤❤
장도보고 식당도 이용할줄알고 예배도 드리고 음악감상도하는 튀르키예 냥이들 고급지네~~^^
보는 내내 귀여워서 웃음이나서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오바 ㄴㄴ
@@TT-zu7cb 응 니 와꾸
@@TT-zu7cb 꼭 생긴거 개 붕ㄸ신들이
현실에서 왕따 당한 설움
넷상에서 풀고다님ㅋㅋㅋㅋㅋ ㅇㅈ??
저 와중에 지하철바닥 스티커위에라도 올라앉은 냥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저렇구나...ㅋㅋㅋㅋ
교통카드 찍으려 하는데, 궁댕이 건드렸다고 성질...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좋은 사람들ᆢ감동이다😊
사람들이 참. 착하고 선해보인다
너무부럽다. 평화로운나라같다
터키인들 동양인들 보면 인종차별 ㅈㄴ심함
응 자국내 살고 있는 쿠르드족이 독립원한다고 탱크로 밀며 마구 뚜까 패는 것 밖에 안 하니까..
ㅋㅋ 코란 구절들 읽어봐라
@@apasionadamente6724 가보고 하는 소리? 진심으로 세상 친절하다.
@@apasionadamente6724오히려 한국이 동남아 차별 오지던데
고양이 좋아하는 동생이 터키여행갔는데 진짜 천국같았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도 다 이뻐하고 식당안에도 들어오면 먹을거 던져주고 해서 애들이 건강해보여서 좋았다고
오호
마트에서 당당하게 걸어가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
❤고양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용 ㅠㅠ
고양이 들이 깨끗하고 건강해 보이는게
신기하네.
원래 고양이는 깨끗한 동물임
고양이 침에는 냄새를 지워주는 효과도 있고 그루밍도 자주하기때문에 가장 깨끗한 동물 중 하나임
@@아무르-g1f반려동물로 키웠을 때의 야기 아님? 모든 야생동물은 전염병을 옮길 수 있음
@@정상인-b6h그렇다고 한들 길짐승이 인간이 보기에 깨끗하다는 인상을 주긴 쉽지 않음. 실제로 고양이도 보기보다 훨씬 더럽고 병균도 많음. 그루밍을 많이 한다는 말은 그만큼 더러운걸 많이 먹는다는 뜻이기도 함.
진드기 존나 많을걸?
고양이뿐만아니라 대형견도 저렇게 돌아다니는데 정말 순합니다 도심에서 저렇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다는게 너무 아름답네요
+와~ 저는 제 글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실줄 몰랐어요 영상을 보고 튀르키예에 갔던 추억을 회상했던 글일 뿐인데 이렇게 글을 많이 달아주실줄이야 !!제가 모든 개는 순하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거기 있는 대형견들은 귀에 인식표가 다 달려있었구요 제가 봤던 강아지들은 정말 다 순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랬어요^^
세금을 논하자면 슬프네요.. 내 세금을 어떻게 내가 원하는 곳에만 쓰나용 ㅎㅎ
댓글을 통해서 공감해주시는 분은 그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에 공감해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했구요 반대의견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하지만 글쓴이가 무개념이니 이런 도를 지나친 의견 제시는 좀 아닌거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입마개 필수
맞아요 고양이 아파트도 있지만 개들도 귀에 칩이 달려있어서 관리받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게해놨더군요ㅎㅎ 가이드까지 자연스레 해주는 개라니 신기했습니다
@@justyoon51 네
전혀 안 부러운데요. 느그집 자식들이랑 외출 했는데 대형견 돌아다니면 참 좋겠다 그죠? 인간도 못 믿는데 대형견 뭘 믿고 거리에 풉니까? 우리나라가 총기 합법이면 말을 안 해. 물려고 한다 싶으면 고양이고 똥개고 더블베럴 샷건으로 대갈통 날려버리면 되는데. 길거리 고양이가 좋아보이죠? 영상에도 나왔듯이 다 세금으로 관리하고 위생문제도 다 세금으로 하는 겁니다. 종교 아니였으면 저기도 별반 다를 바 없을 겁니다.
맞아요 동물이랑 자연스럽게 함께 지내더라고요. 전 너무 좋았음
온 나라가 고양이카페 ㄷㄷㄷ
아~ 행복하다♡
여기 여행갔었는데 고양이들을 위한 공간들이 따로 있는것도 좋아보였음. 고양이 무료급식소같은 곳도 있고 고양이 집도 여기저기 만들어둠. 어딜 가도 고양이가 있음.. 너무 좋았어..ㅠ
오 😮 좋다
길고양이때문에 많은 새들이 죽고 작은 동물들이 죽죠. 단편적으로만 보지마세요. 새,고양이 이렇게 유툽 찾아보시면 고양이의 잔인함을 보실 수 있어요. 장난으로 그냥 동물들을 죽인답니다. 😢
방귀 뿡 히히
조아써!!
그곳에서 살고 싶다
그 사람들 마음의 여유가 부럽네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나라~❤
너무부럽습니다~~
비둘기가 저러면? 부러울까? 지랄을 하세요
이민가세요
하마스, 탈레반, 이란 민병대, 후티 반군 같은 이슬람 테러 단체들도 고양이에 대해서 관대함.
터키의 전신 오스만 투르크 시절인 1915년..
이슬람 민족주의를 부르짖던 아르메니아인들을 아르메니아인들을 150 만명 학살했다.
1차대전 때부터 징용하여 아르메니아 남자들을 총알받이로 대거 동원했었고,
아르메니아의 지식인, 지도자 살해 부터 시작하여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버금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겨우 살아 남은 아르메니아 인들은 전세계로 도망가서 아직도 비참한 하층민의 삶을 살고 있다..
터키는 일본처럼 아직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일본, 중공 처럼 아르메니아 학살에 관심을 보이는 나라는 외교, 경제적으로 보복을 하며, 일본, 중공 처럼 역사 왜곡, 조작을 서슴치 않는다.
동물과 인간을 잘 구분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인간 도살자의 성향이 있는 듯.
동물과는 공존하지만 이교도와는 공존 못하는 나라~ㅋ
모든생명은 귀하다는 게 기본바탕에 깔려있늘 시민들같아서 보기좋음..음식점에서 한입 나눠주는 모습 넘 행복해보이네~~
정보: 고양이는 동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생물군계에 포함된 생명을 앗아가는 최상위포식자 중 하나이다
모든 생명체가 귀한다는게 기본바탕인 호주에서는
매년 많은 회색토끼와 길고양이들을 살처분하죠.
인간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특정 생명체가 늘어난 경우,
다수의 생명이 피해를 보거든요.
@@구롬-t9k이 논리면 근데 일단 인간들부터 자살해야지 ㅋㅋㅋ 한명만 죽어도 소 돼지 양 말 각종 물고기 등 몇마리가 살겟음?
웩 말하는 뽄새가 진짜 선민의식에 절여진 느낌
모든 생명이 귀하면 세스코 안부르는 식당에서 벌레 들어간 음식 맛있게 드시겠죠
고양이 잘 보살펴주면 모든 생명이 귀하다는 인식을 갖고있는 시민들임? ㅋㅋㅋ 무슨 고양이 좋아해주는 사람들이라고 띄워주려고 한 말 같은데 다른 동물도 아니고 천적도 없이 다른 야생동물 무차별적으로 사냥하는 고양이에다 대고 모든 생명이 귀하다는건 뭔 ㅋㅋ 말을 말자
애초부터 세상이 사람것만은 아니니까... 너무 심쿵한당~!
그럼 파리나 모기에 것일수도 있으니까 죽이지 말죠
@@namssi555누구의 것도 아니지 지혼자 머라노
@@Dff-c7n 그니까 사람것도 아니고 고양이 것도 아니고 파리나 모기에 것도 아닌데
어떤건 공생하자 그러고
어떤건 죽이냐는 말이죠
@@namssi555넌 모기 파리랑 살아라 난 고양이랑 살테니까ㅋㅋ
@@namssi555파리는 몰라도 모기는 다른 동물들한테도 민폐 뒤@지니까 조지는게 맞음
멋있다 동물을 아껴주는 모습
그야말로 고양이 천국이네요!! 😅😅😅
부럽습니다!!!
고양이가 행복한 나라~😻
영상 자체가 힐링이다 선진국이네😊😊
부럽네요!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 보여요~❤❤❤
뻔뻔하고 귀여워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따뜻한 나라구나...너무 보기좋음
캣맘
한국보다 백만배 낫네
위생 ㅈ박은 나라인데 ㅋㅋ
너무 따뜻함 ㅜ
@@yune5597 저긴 국가 차원에서 제대로 관리를 하니까 그런거지 ㅋㅋ
진짜 힐링 될거 같네 ㅋㅋㅋ
진짜 넘 귀엽다...😢더군다나 중간에 인형끌고 가는 고양이와 그뒤 따라가는 고양이 넘 귀여워ㅜㅜ❤❤❤
멋진 나라네요 ~~~ㅎㅎ
좋네요. 냥이들아 행복해야돼~~~
고양이 생태계파괴하는 해로운종인데 귀엽다는이유로 찬양하는 국민성봐라 ㅋㅋ 저러니 후진국이지 ㅋㅋㅋ 캣맘들이 밥은 얼마나줄지 ㅉㅉ 저런애들이 생명타령하면서 모기는 오지게 잡음 ㅋㅋ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좋은 나라네요😊❤
새는 동물 아닌가..
인간이 동물들의 생존영역을 줄이고 피해를 줬다는건 불변의 진리죠.
근데 그에 대한 반성과 혜택들을 왜 고양이한테만 주려는건지... 참 아리송합니다. ㅋㅋ
결국 힘겹게 연명하는 먹이사슬의 목숨줄을 끊어내는 행위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중성화 같이 인도적인 방법으로 개체수 조절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만,,
캣맘분들이 결국 그걸 못하게 만들어서 지금도 국내엔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대량 안락사가
행해지고 있는 상태죠. 그 극성인 캣맘 연합체나 동물보호단체의 묵인 하에서요.
고양이 뿐 아니라 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귀여운 반려동물들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철저한 관리 뿐임을 국민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먼저일듯 하네요!
@@귀제비
고양이들이 사람들 먹는 거 얻어먹으니까 안잡아먹지 않을까요?
@@귀제비(치킨을 맛있게 먹으며)
@@Hodoocat2011고양이는 새를 잡아 먹을려고 잡는 것 뿐만 아니라 그저 놀이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나라들도 저렇게 함께 공존하며 하루빨리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 아이들이 다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나 튀르키예 갈래.. 고양이 너무좋아
아 저기 가서 살고싶다 매일이 귀염뽀짝일듯❤
풉...이슬람을 물로 보시나😂
무슬림에서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일 뿐이고 정치적으로 터키는 지금 대통령이 권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슬람으로 회귀를 지향하고 있음.
여성혼자 여행은 위험하고 성추행이 만연한 국가가 터키요.
현실은 금리폭탄으로 나라경제 박살
제발 이민가세요
ㅎㅎㅎ 너무 귀엽다
행복하니 좋구나
저 나라가 사람들 나라가 아니라 고양이 나라인가?귀엽군. 사람들은 익숙한듯 아무렇지않게 생활하네 냥냥아 잘지내렴 이프지말구❤
당장 터키가야지~~이쁜이들보러가자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겠네.사랑스럽다.
ㅈㄴ 부럽다 시봉방. 고양이천국..
집사로써 저기 가보고싶네요..❤
고양이와 개들이살기좋은 나라더라구요
전혀 사람보고 겁네지 않아요~^^
우리도식당에서 밥주고 호텔에서 먹을거 가져와줬네요
캣맘보다 몰래 길냥이 개체수줄이고 쥐약사료주고 영웅된 그사람이낫다고봄 왜나하면 길냥이들 영역싸움하고 길냥이라 중성화수술못해서 발정나가지고 새벽에 목이 다친 고양이들이 깽깽울고 설치고 캣맘들이 사료줘서 안죽고 오히러 번식해서 아주끼리끼리 해서 캣맘들이 무계념인데
예배드리는데 앵기는거 귀여워😂😂😂😂😂😂😂😂
정말 멋진 나라네요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저런날이오길
머리에 감성만 충만한 그 성별 종특.
원숭이 천국인 나라도 있으니까요~
귀엽고..편해보여요 고양이들
고양이들의 천국이구나😊❤
고양이뿐 아니고 대형견 역시 나라에서 관리하죠~
넘 순하고 깨끗하고 관광객과 주민들도 잘따르고 먹을것도 잘 받아먹고 같이 사진도 잘 찍어요~~^^
태국이런데 가보셨나요? 낮에는 큰개들이 온순한데 밤에만 그렇게 짖고 물라고해서 나가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GosariMuchim2태국 가봤는데 밤에 무섭지 않아요. 개들도 사람들도 서로 별로 신경안쓰고 잘 생활해요. 다만 폐허가 된 곳에 사람눈을 피해 모여사는 들개들은 조심해야해요. 하지만 그런곳은 개뿐만 아니라 사람을 마주쳐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범지대에는 사람들이 가지 말라고 합니다.
@@coffeekongg위험한데 신경안쓰는 척 하는거지. 난 개 싫어함. 폐허에서 개가 위험하지 고양이 마주치면 위험함?
@@coffeekongg 뭐 상황에 따라 다른데 저는 여러 여행유튜버들이 실제 경험한 얘기를 전한거에요.
@@GosariMuchim2이게 영상으로만 보면 아름다워보이죠..
현실은 다릅니다. 길거리에 똥오줌 막싸고 그오물에 냄새도 나고
고양이같은경우는 오토바이 시트위에올라와서 오토바이 시트를 꾹꾹이를 해서 오토바이 시트에 구멍도 난다하더군요.
들개및 고양이들이 싸우다가 차 본네트 기스내고 차기스내고
음식물 쓰레기 길거리 종량제봉투 다 해집어 놓고
저는 아파트 살다가 단독주택에 산적이 있는데 새벽3시4시만되면 그시절이 발정기 시기인지는 모르겟지만
그시간때만 되면 날카로운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림.
또 고양이들끼리 싸울때나는 살벌한 날카로운 소리가 새벽3시~4시 사이에 들려움...
예전기사에 아파트에서 캣맘들이랑 싸움난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아파트 화단에 밥을주는거떄문일어난거임.
화단근처1층에 사는사람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임.
우리집 창문밖으로 여러명의 고양이가 왔다갔다하고 새벽마다 고양이 울음소리 싸우는소리 이런게 들려오면 스트레스지...
단독주택살고나서 왜 캣맘이랑 다른사람이랑 싸우는걸 이해했음.
엉덩이랑 카드 단말기 사이에 카드 쿡쿡 찌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