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분이시네요.한국생황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언제가 고생한 보람이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근데 인터뷰하면서 앞에 놓인 음식중에 회는 시간이 좀 지나도 괜찮지만 구운 생선이 점점 식어가서 맛 없어지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먹고서 인터뷰하시던지 아니면 인터뷰 마치고 음식 주문해 달라고 하세요.큰 생선이 비칠때 마다 먹지도 못하고 계속 혼자서 말하는 모습에 웬지 보여주기식 음식 같아서 마음이 안 편하네요.
대부분 외국인들 표현이 "~했던것 같아요"라는 표현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 이 표현은 짐작형, 추상형 표현으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했거나 하고 있는 상태에 객관적으러 옆에서 지켜봤을 때 그 사람이 그랬을 것이라는 표현이다.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경험중인 내용을 다른 제3자처럼 말하는 이런 표현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고 잘못된 표현이다. 외국인들은 90%가, 한국인들 중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표현하고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더욱 그렇다. 이는 우리나라 국어 교육이 잘못됐다는 얘기다.
세니아양 응원합니다! 진짜 한국을 좋아하는 게 진심으로 느껴 한국에서 다양한 꿈을 펼치길 바랄게요. 언제나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이분은 명예 찐 한국인이다 말하는거 눈빛에 나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게 보이네 감사합니다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Dreams come true!! 화이팅!!
응원합니다~~~~세니아양
계획대로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여기서 잘 사시면 되겠네. 긋럭!
세니아양 꿈도 야무지고 대단한 용기를 칭찬하고 싶다 낯선 땅 환경에서 어린 나이에 당차게 올수 있었던 당돌함이 놀랍고 박수를 보낸다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꿈을 이루길 바란다 😊😊😊
세니아님, 힘내시고 늘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원하는 꿈을 찾아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방향전환을 해서
인생을 새롭게 살수있는 기회 내지는 전환점을 찾기를 바랍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른 걸... 가장 좋은 것은 좋아하는 것을 잘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는걸...
좋아하는 것을 쫓다 보면 잘하는 걸 잊어버린다.. 잘 하는 것도 찾아봐야 한다.
드라마,오디션,방송출연등 계속 도전해보세요.잘되길바래요~!
음식점인데 밥좀 먹게해줘라
그게 아니면 까페갓어 인터뷰 따든가 보기 영 거슬리네
응원할게요 ♡♡♡🙏🙏🙏
정말 멋진분이시네요.한국생황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언제가 고생한 보람이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근데 인터뷰하면서 앞에 놓인 음식중에 회는 시간이 좀 지나도 괜찮지만 구운 생선이 점점 식어가서 맛 없어지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먹고서 인터뷰하시던지 아니면 인터뷰 마치고 음식 주문해 달라고 하세요.큰 생선이 비칠때 마다 먹지도 못하고 계속 혼자서 말하는 모습에 웬지 보여주기식 음식 같아서 마음이 안 편하네요.
응원합니다
식사 한 번 사주고 십네요
다른 일 해 보세요. 의지도 상당히 강한 거 같은 데 나이도 젊은 데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정말 대단해요 힘들었을텐데... 당신은 행복해질꺼에요~ ^^
지금 ㄱ가지는대한민국에서는 일막일장 이고이졔부터는 프로로 ㅅ서일막이장 이라고생각합니다 이제는 프로 로서의활약이기대 됩니다 시작은미약히지만 나중에는 창대 하리라 대한민국에서의생활이 노력한만큼 이루어지기 를기원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모두가 행복 하길 바랍니다
저도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모스크바에서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야 젤라유 샤슬리브이 지즌이 !
.. 근데 솔까
여자 아이돌 데뷔는 쫌 그렇고
외국인 연예인 으론 될듯
연예계두 꿈꾸면서 유투브같은것두해보세요 바로구독들어갑니다❤
잘되면 좋겠어요.😊😊😊
그렇군
안전하고 행복한 한국살이 응원할게요 ㅎㅎ
식사는 언제 하지? 밥상앞에 놓고 인터뷰만 시키는게 . 너무 사람 무시하는거 아닌가?
전생에 한국인이었을까?😂😂😂😂😂😂
화이팅입니다!
후회 없는 삶이 되시길 ^^
일단 한국말 너무잘하십니다..
그정도면 연예계 아니라도 걱정없네요 스펙만 쌓이면..
그래도 응원합니다 하고싶은걸
도전해보세요
대부분 외국인들 표현이 "~했던것 같아요"라는 표현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 이 표현은 짐작형, 추상형 표현으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했거나 하고 있는 상태에 객관적으러 옆에서 지켜봤을 때 그 사람이 그랬을 것이라는 표현이다.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경험중인 내용을 다른 제3자처럼 말하는 이런 표현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고 잘못된 표현이다. 외국인들은 90%가, 한국인들 중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표현하고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더욱 그렇다. 이는 우리나라 국어 교육이 잘못됐다는 얘기다.
성공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