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hael sonnened chael sonne. "차엘 소넨이 한 것 마냥 차엘 소넨을 끝냈어." (차엘 소넨이 하는 레슬링 게임처럼 내가 그를 끝내버렸어) by jon jones.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엘 소넨은 저 괴물을 맞이하고 최선을 다했다. 앤더슨 실바랑도 터프한 영역까지 몰아붙였고. 주둥이는 일단 원타입이고 실력도 받쳐주니까 진짜 UFC가 좋아했던 파이터였던거임. 비스팅은 잘 치는데 너무 짤짤이 위주로 주둥이가 돼도 소넨만큼의 버프는 못 받았는데 아무튼 두 아저씨 모두 희대의 멋진 아재들은 맞음.
@@the1917 실제로 경기 전 꿈에서 퀸튼한테 실신케이오 당하는 꿈도 꾸고, 너무 불안해서 그 경기를 준비하면서 본인이 최고의 성장한 계기가 됐다고 인터뷰 했죠 (아마 약물을 최대치로 했었단 얘기일 듯) 그리고 실제 경기때도 꿈에서 케이오 당한 공포가 남아있어서 시작 후 한참을 넘게 두손을 땅에 짚고 빙글빙글 돌았죠. (두 손이 땅을 짚고있으면 공격 금지). 그 외에 경기시작전 퀸튼이 존스한테 대기리박고 노려보면서 신경전하는데, 존은 눈 피하고 본인 마인드컨트롱 하는거보면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짜인 듯 합니다 ㅎㅎ
차엘 소넨은 존스와 싸운뒤에 90kg짜리가 아니라 120kg 같다고 말했고, 그때는 아직 존스가 약에 걸리기 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소넨이 말한 그말이 존스가 약물 한것 같다는 뉘앙스였죠. 그리고 그건 사실 이었습니다. 존스의 커리어중에 90%가 약물 해서 만든 커리어인데 이걸 인정해주는 분위기 자체가 좀 역겹네요. 솔직히 약빨도 인정하는거면 올타임 넘버원 파이터는 누가 뭐라 해도 알리스타 오브레임 입니다.
존스도 퀸튼잭슨을 너무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어릴때 부터 팬이였는데 그때도 어렸지만... 어릴때 보았던 퀸튼잭슨은 강한주먹에 상대를 들어서 내려 꽂는 슬램이 주특기에 인상도 너무 더러워서 경기전까지 너무 무서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경기하면서 초반에 멘탈을 잡고 조금씩 퀸튼잭슨에 적응해서 이겼다고 인터뷰하더군요. 하기는 큰덩치에 목에 쇠사슬 걸고 울부짖는 인상더러운 사람이 앞에 있으면 지릴것같네요.
질것을 알면서도 나가서 싸우는것
그게 남자다
@@user-js8pr4bo4x아빠... 출근한다...!!!
그게 자본주의다
ㄹㅇ 전적 관리하는 유사상남자보다 승산 없는거 알면서도 나가서 싸우느게 더 멋있음
@@Kintama_O 너보단 상남자지 유사상남자겠냐? 세계 최고 파이터들이 모인 단체에서 전적관리 하는게 유사상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치힐-h9t 누구팬인지 확실히 알겠네ㅋㅋㄱㄲ
목소리 너무 좋네... 진짜 역대 트래쉬토커 고트
진짜 미국 영화에서 보는 악역에 걸맞는 목소리 ㅋㅋㅋㅋ
노게이라 형제가 버스에게 당근을 먹이려는
것을 목격했다
본인도 풀약에 레슬런데 본인 주특기인 레슬링 싸움에서 힘을 하나도 못 쓰고 꾸겨지는걸 경험하고 존스도 약물러라는걸 확신하던데ㅋㅋㅋ
아무리 돈 때문이지만
도살장에 온 기분을 견디며 싸우는거
리스펙이다 솔까 존존스 차엘이 어캐이기너
와 차엘소넨도 유엡 오기전 대학시절부터 올아메리칸3번이나 선정 될 만큼 상위0.1% 천재 소리들으면서 자랐을텐데 19살애보고
얘는 못이기겠다 감탄하면서 봤다니
진짜 미친 악마의 재능이긴하다 ㅋㅋㅋ
레슬링 세계 2등 출신임(세계선수권 은메달 리스트)
약쟁이?
레슬링 재능이랑 또 종합격투기 재능은 달라서 뭐 ㅎㅎ
@@rlakyu447세계선수권이 아니라 세계대학선수권이었을거임 세선은 올림픽에 버금가는 급이있는대회임
'약쟁이'
앤실도 잡을 뻔한 소넨이 경기 전부터 승산이 없다할 정도면 존스의 강함은 격이 다른 수준으로 보이네
앤실은 그래도 타격가라 몰랐는데 존스는...
경기전부터 저새끼 풀약이라 승산이 없다고 생각함
존스는 그냥 격투지능이 지림 온몸을 무기로 쓰는 선수는 존스가 유일하다고생각함
네 다음 약물복용자의 팬
@@오고있나요인생 패배자는 댓글 달지마라 물타기나하고
@@오고있나요 너는 약물 좀 써라 며루치야 ㅋㅋ
@@오고있나요응 당시 수치 지금은 안 걸리는 수치ㅋㅋ
@@빠밤-c2i 응 임산부 뺑소니, 음주운전, 가정폭력, 코카인적발,총기법 위반, 도핑테스터 폭행, 아스피날 무서워서 쫄튀하는 느그형 Joat 뽕존스 ㅋㅋ
ㄹㅇ 다른 선수들은 그냥 와 잘한다 느낌인데 존존스는 무서움
격투기 선수가 자존심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는거 그 자체만으로 멋있는 사람
차엘은 트래쉬토크를 해도 기분 안나쁘게 웃기게 잘함
목소리랑 말빨 지린다 무슨 영화 대부에 나오는 마피아 같다
ㅇㅈ😂
I chael sonnened chael sonne. "차엘 소넨이 한 것 마냥 차엘 소넨을 끝냈어." (차엘 소넨이 하는 레슬링 게임처럼 내가 그를 끝내버렸어) by jon jones.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엘 소넨은 저 괴물을 맞이하고 최선을 다했다. 앤더슨 실바랑도 터프한 영역까지 몰아붙였고. 주둥이는 일단 원타입이고 실력도 받쳐주니까 진짜 UFC가 좋아했던 파이터였던거임. 비스팅은 잘 치는데 너무 짤짤이 위주로 주둥이가 돼도 소넨만큼의 버프는 못 받았는데 아무튼 두 아저씨 모두 희대의 멋진 아재들은 맞음.
이형님 보면 i can't let you get close 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두려움을 느끼고 나가서 싸우는게 용기지
두려움이 없이 싸운다면 낼 용기도 없지
내인생 동기부여를 팍팍주는 엉클차엘...존경합니다 👍
목소리 쥑이네
소넨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호.. ㅎㅎ
실바 콜아웃 하는거 너무 웃겨서 ㅋㅋㅋ
존존스는 싸우러 가는게 아니라 사냥하는 느낌으로 경기에 임했음. 자신이 미숙한 부분을 알고 모든 옵션을 갈아끼우면서 상대를 망가트리는 모습을 보면 존존스가 밀리고 있을때조차도 묘한 무서움을 들게했음.
특히나 그 절정이 리오토마치다를 기요틴으로 잡았을때 진짜 섬뜩
그래봐야 약쟁이지 뭐 ㅋㅋ
@@yonggilee2244니가 그러니까 인생의 실패자인거 ㅋㅋ
료토도 뽕스랑할때는 포스가 빠진상태라 기대가안되었음
무슨 성우가 인터뷰 하는 것 같네
목소리 간지
차엘소넨이 진짜 또라이면서 멋있었는데
그런 존존스도 퀸튼잭슨과 경기
앞두고 무서워서 잠도 못 자고, 불안에 떨었다고 하죠..ㅋㅋ
그냥 립서비스같은데...
@@the1917 실제로 경기 전 꿈에서 퀸튼한테 실신케이오 당하는 꿈도 꾸고, 너무 불안해서 그 경기를 준비하면서 본인이 최고의 성장한 계기가 됐다고 인터뷰 했죠 (아마 약물을 최대치로 했었단 얘기일 듯) 그리고 실제 경기때도 꿈에서 케이오 당한 공포가 남아있어서 시작 후 한참을 넘게 두손을 땅에 짚고 빙글빙글 돌았죠. (두 손이 땅을 짚고있으면 공격 금지). 그 외에 경기시작전 퀸튼이 존스한테 대기리박고 노려보면서 신경전하는데, 존은 눈 피하고 본인 마인드컨트롱 하는거보면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짜인 듯 합니다 ㅎㅎ
@@the1917솔직히 립서비스에 가까웠음
정신적 트라우마였지 실력으로 진다 생각 안했을듯
그리고 퀸튼은 그때 전성기 지날때였음
은가누랑 붙게 된다면
경기 당일까지 덜덜덜 떨릴듯
소넨만 무서워 했겠냐
하지만 존스도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퀸튼 잭슨 ㄷㄷ
당연하지 존스 밖에 없다고 생각했음
실바도 깔아뭉개는 사람이 존스 외에 누굴 ㅋㅋㅋ
소넨이 말 하는 거 보면 머리가 진짜 똑똑한듯
프라이드 미들급에서 왕이었던 쇼군이 그렇게 개쳐발리는거 처음이었음
존스는 진짜 UFC 보물인듯
저런 피지컬을 가지고 MMA 들어와준게
네다음약쟁이
약쟁이를 이렇게 빨아준다고?
난 키큰 흑인 유전자가 약물빨이 심하다고 생각함
약물 없으면 너무 길어서 근육 채우기도 힘든 체형인데 약물이 그 단점을 보완해주니 ...
EX) 아데산야, 존존스, 토마스헌즈, 레녹스 루이스 등등
@@어허-s5c아데산야 22년에 불시 도핑테스트만 몇번을 통과했는데 아직도 약물 드립 치는 애가 있노 ㅋㅋㅋ
Mma 안갔음 걍 감방에 있었겠지
MM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잔 존스 하지만 맘속에 악마가 들어있지. 천재들에겐 흔한 일.
역시 악마의 재능
그런데 32살인게 19살에 비해 핸디캡이 아니잖아 신체적으로나 숙련도로 보나 32살이 19살보다 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하진 않지
솔직하네
존스 발까락 나갔을때 조금만 버티면 소넨 챔피언되는건데. 그거 생각하면 밤에 잠도 안올듯
데빌은 두려울수 밖에..
배우임? ㄷ
아무리 차엘소넨이 레슬링 선수 메달리스트고 해도 미들급 출신 선수인데. 헤비급 레슬러 출신 코미어도 못이기는데 . 소넨이 당연 못이기지..
흰띠가 검은띠를 기술로 잡았으니 뭔 저런 놈이 있나 싶지..
다른 파이터들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싸우는 느낌이면 존스는 상대를 죽이고 상대를 먹으려고 싸우는 식인종 전사같음
멋진 상남자네 대부분 질꺼같으면 쫄아서 피하는데
역시....
존스고트
소넨도 약빨았는데 존스보면서 같은 약 빠는데 왜 저런 퍼포먼스가 나올까 생각들만하지
누구 디자이너가 더 나을까 ㅋㅋ 이런거임
@@한성이-g9j재능은 개무시 해버리네ㅋㅋㅋ님도 좋은 디자이너 만나서 약빨고 선수하지 왜 안하고 있음ㅋㅋ
❤
역시 입 잘터네 UFC 역대 아가리 GOAT
존존스 19살때 ufc 들어왔음??
앤더슨 실바는 진짜 존나 아쉬운 경기
터프가이
툭하면 눈알찔러대는데 당연히 두렵겠지
그런 두려운 경기도 시작하기전 이를 쑤시면서 시작한 상남자 ㅋㅋ
나중일은 모른다는거네
차엘 소넨은 존스와 싸운뒤에 90kg짜리가 아니라 120kg 같다고 말했고, 그때는 아직 존스가 약에 걸리기 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소넨이 말한 그말이 존스가 약물 한것 같다는 뉘앙스였죠. 그리고 그건 사실 이었습니다. 존스의 커리어중에 90%가 약물 해서 만든 커리어인데 이걸 인정해주는 분위기 자체가 좀 역겹네요. 솔직히 약빨도 인정하는거면 올타임 넘버원 파이터는 누가 뭐라 해도 알리스타 오브레임 입니다.
오브레임 커리어론 존스한테 명함도 못 내미는데 뭐라노ㅋㅋㅋ유엪 관계자나 선수나 전부 고트로 인정하니깐 그런거 싫으면 투기종목을 보지 마셈
님 그거아세여? 차엘소넨도 풀약임
알리스타 오브레임에서 격알못 인증하네 ㅋㅋ
엄마가 그렇게 가르침?
어차피 존스 약할때 모두가 약했다 ~
ㅋㅋㅋㅋㅋㅋㅋ차엘소넨 존스전에서 풀약빨았다고 본인이 말한건 아세요? ufc선수들이 왜 고트를 이야기할때 존존스는 무조건 나오는지 아세요? 다 안걸리게 약 한답니다~재수없으면 걸리는거고
차엘 소년...
소녀의 마음을 가졌구먼~
그래 보이더라~~~~너 많이 쫄아보였어!!!!
풀약소넨vs뽕존스 웅장하다
존스도 퀸튼잭슨을 너무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어릴때 부터 팬이였는데 그때도 어렸지만... 어릴때 보았던 퀸튼잭슨은 강한주먹에 상대를 들어서 내려 꽂는 슬램이 주특기에 인상도 너무 더러워서 경기전까지 너무 무서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경기하면서 초반에 멘탈을 잡고 조금씩 퀸튼잭슨에 적응해서 이겼다고 인터뷰하더군요. 하기는 큰덩치에 목에 쇠사슬 걸고 울부짖는 인상더러운 사람이 앞에 있으면 지릴것같네요.
약만 안했으면 개차반 인성이여도 존나게 더 빨렸을텐데
둘다 풀약돌리던시절임ㅋㅋㅋ
차엘 소넨도 레전드인데;;
존존스는 진짜
그저 약쟁이들 화학전일뿐.
말빨은 뽕스 발라버리지
역대최고는 gsp아니면 알도다 드존도 대단하지만 그땐 체급이 너무 얇앗읍 ㅜ
인정...존존스랑 경기잡히고 라커룸에서 대기하고잇으면 지릴만도하지
존스랑 경기한 상대들 보면 얼굴이 질려있음
같은 약쟁이 끼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