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웃지만 진짜 개소름이네요 방에 모든 장비 다 울리는거;;; 여우님 타자마자 난간 밑으로 떨어지려고 했었고.. 저라도 깔리든 말든 일단 잡았을듯 내가 안 깔렸으면 발에 차이거나 해서 내가 떨어질수도 있으니 근데 시원님이 언급하셨지만 자꾸 저렇게 접신하면 영혼이 좀먹히는걸로 아는데 여우님 조심하세요..
대체 몇 명이 제보자님한테 얼마나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기에.. 저렇게 밝게 웃을 수 있는 분을 고통스럽게 만드신걸까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 아닐지.. 항상 귀신만 찾고 끝내는 게 아니라 힘들어하는 사람들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이런 채널.. 진짜 유일무이하다
제보자님이 말씀을 안하시는게 아니라 못 하게 되시기 까지의 그 긴 시간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늠조차 되질 않네요. 앞으로는 제보자님 스스로를 좀더 아끼시고 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몸에도 상처가 났을때는 연고를 바르는데 바르지 않았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 새 살이 돋는데 시간이 더디게 흘러 가잖아요. 마음에 상처는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치료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점점 좀 먹듯이 곪아 갈텐데 얼마만큼 곪았는지, 어디까지 깊게 파인건지 내 상처는 내가 스스로 돌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하는 저 스스로도 잘 되지 않지만 타인은 지옥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최선의 최선의 최선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을 좀먹게 하는 대상이 가족이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 또한 저는 타인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팬하분들 화련샘 그리고 스탭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제보자님이 앞으로 나아가실 길을 응원할게요 모두가 열심히 또 끝까지 도와주셨으니 이제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거 먹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많이 무서우셨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날이 추워요 이제 곧 추운만큼 아름다운 겨울이 올건가봐요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제보자님 자세한 속사정은 모르지만 정말 행복하시길 바래요. 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힘든것들 안고 힘내면서 별거 아닌거에 행복 느낄려고 사는거라 생각해요. 제보자님 행복 빌면서 저도 조그만한 행복 느낄 수 있게 노력할께요. 겁먹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늘 고생하시는 팬텀하츠 식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시원님 초창기때부터 봐왔고 안본 영상이 없을정도의 팬인 사람입니다.. 이 영상도 애들 다~ 재우고 혼자 한잔하며 보는데 너~~~~무 무서운거예요;; 꼭 누가 보고있는것같고, 불 다 끄고 캠핑등 하나 켜놨는데 어둠이 덥칠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제도 이상한 꿈을 꾸고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있는데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무서움이 몰려와 소주(글라스) 한잔을 채 다 먹지 못하고 상을 치우고 영상도 중지하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갑자기 엄청난 화가나 이유없이 신랑에게 짜증을내고 다시 잠을 청하다가 아까 중지한 영상을 다시 재생시켰어요.. 안보고 잤어야 하는데.. 다시 재생시킨 영상에는 여우님이 빙의된 상황이었고 그걸 보고있는 저도 무서웠지만 끌수가 없는거예요 뒤가 계속 궁금해서였겠죠? 그러다 잠들었던건지 누워있는 제 등 뒤에서 구미호 꼬리처럼 검고 진한 연기같은게 묵직하게 피어오르더니 그게 제몸을 감싸는데.. 와...정말 뱀이 몸을 감으면 이런느낌인가?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아프게 조아오는데 가위구나...싶더라구요.. 어떻게든 이걸 벗어나기 위해 온 힘을다해 양팔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오른팔로 왼팔을 잡고 들어올렸을때 가위가 풀렸어요.. 누운시간이 11시쯤이었는데 눈뜨니 1시 조금 넘었더라구요.. 다시 잠을 청하는데 묵직한 무서움과.. 어깨부터 손목 발목까지 진짜 두들겨 맞은것 같은 통증에 한참 뒤척이다 잠들었어요.. 평소 저희집에는 장난감이 혼자 울어도 "조용히 놀다가라" 하고, 작년에 태어난 아이가 허공에대고 웃거나 인사해도 "누가왔어?"하고 지나가고, 설거지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한두명이 와다다다 뛰어다니는 소리를 들어도, 거실에서 아기 이유식 먹이는데 귀옆에서 흥얼거리는 허밍소리를 들어도, 집안 곳곳에서 검은 형상을 봐도 그다지 딱히 신경쓰이지 않았고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공포영화보며 놀라긴해도 무섭다 생각한적이 없는 저인데.. 어제 밤은 공포자체였습니다... 그제 꿈에 계란에서 보라색의 피멍이 온몸에 든 태막에 씌워진 아기를 아빠가 태막을 찢어 저에게 안겨줬는데 아기가 이쁘거나 귀엽지않고 어찌나 기분나쁘고 거북스럽던지.. 별일이네요.. 아침이 밝아오고 공포는 사라졌지만 온몸이 뻐근한건... 잠자리가 불편해서겠죠..? 아! 예전 꿈에 흰색한복에 소매가 오색이었고 흰색종이배 모양 모자쓴 무당이 아주아주아주 큰 굿을 하며 저에게 가족 이름을 적은 종이를 가져오면 좋은기도해주겠다해서 줬는데.. 꿈에서 깨고나니 찝찝.. 별거아니겠져? 긴 글 푸념 혼자 주저리하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트라우마가 심하시다면 사연 꺼냈을때 큰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아직 상처로인해 용기는 작을지언정 그래도 자신의 의지가 있기에 신청하고 솔루션받으러 타지역에 갔다고 생각해요. 저는 옛어른들 말씀 틀린거 없다고 삶에서 느꼈는데 그 말중에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정말 내가족이 이렇게 날 죽게만드려고하나 할정도로 가슴이 타는듯 답답하고 먹먹하고 찢어지고 너덜해진것 같아도 시간이 날 치유하고 잊게하고 전에 나약했던 나보다 더 강한 나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다 잊지는 못해도 잊고 날 웃게 만드는 시간은 분명히 와요. 꼭 마음의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제보자님 대댓글이 있네요. 왜 정보를 숨겼냐 하는데 이렇게 퇴마가 깊게 들어갈줄 모르셨나봐요. 그냥 귀신하나 있겠거니 좀 라이트한 생각으로 신청하셨는데 가정사도 나오고 그렇게 깊게 들어갈줄 모르신듯.. 감추고싶었던 부분같으신데 하츠팀이 계속 추리해내서 당황하신듯. 이래서 영적세계가 신기한거같음. 그리고 시봉대장의 추리 지렸네요. 제보자가 연결고리고 다 끌고왔다 이 부분을 캐치해내시다니. 제보자님 항마록까지 간거면 심각한거인데..당사자분이 그걸 인지를 못하셨었나봅니다. 어쨌든 집안대대로 내려온 원한이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잘못은 조상이하고 벌전은 자식이 받네요. 그리고 가족종교가 좀 이상한쪽인거가틈..윗대부터 원한있다는 영가가 계속 대대로 괴롭혀온거면, 가족들 정신도 온전치 않을수도 있음. 타채널에서 본건데 심지어 조선시대 이때부터 원한가진 노비가 그집안대대로 자손들 눈을 아프게 했던 사건도 있었는데 비슷한거 같음. 그 노비는 산채로 매장당해서 그 원한으로 집안대대로 원인모르게 한쪽눈을 계속 아프게 해서 퇴마굿으로 빼냈었던.. 이래서 조상도 잘만나야된다..제보자님 시봉님 유료구독자이시던데 댓글에서도 너무 약해져있는느낌?이 들었어요.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굳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니 어떻게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그럴수가 있냐..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우린 가족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가족이라고 해서 본인들 소유는 아니라는 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본인들 인생과 제보자님 인생은 다른거예요. 피해주지말고 제발 각자 사세요. 제보자님은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댓글 잘 안 남기는데 너무 화가나서 남기네요. 제보자님 화이팅!!
복층 그림자의집 기다렸어여. 대장과대포님, 여우님, 화련쌤 ,무스님 모두 너무 고생하셨어 여. 제보자님 그동안 얼마나 힘 들었을지 많이 느끼네여. 이제 힘내셨으면 좋겠고 본인만의 행복만 보시고 사셨으면 좋겠 어여. 영상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팬텀하츠❤응원합니다❤❤❤❤
아쉬운게 제보했을때 다 숨기지 않고 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말을 안하고 입 꾹닫인지 잘 이해는 안가는데.. 해결했지만 뭔가 속시원하지가 않은게 아쉽네요..그래도 제보자님 자신감 가지시고 앞으로 귀신 부르지마시고 누구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늘 강아지와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늘 웃으시면서 편안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유일하게 긴영상이 설레는 유튜버..😊
ㅇㅈ ㄹㅇ ㅋㅋ
짧으면 재생하기전부터 아쉬움
전설의 내동생 건들지마(밑에 제압당한 채로)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로 보다가 빙의됐을때 진짜 놀랐는데..
지금에야 웃지만 진짜 개소름이네요 방에 모든 장비 다 울리는거;;;
여우님 타자마자 난간 밑으로 떨어지려고 했었고.. 저라도 깔리든 말든 일단 잡았을듯 내가 안 깔렸으면 발에 차이거나 해서 내가 떨어질수도 있으니
근데 시원님이 언급하셨지만 자꾸 저렇게 접신하면 영혼이 좀먹히는걸로 아는데 여우님 조심하세요..
내동생 건들지 말아 했을때 ㅋㅋㅋ 밑에 대포님이 깔려 있었던거 보고 웃음이 ㅋㅋㅋㅋ
밑에 깔려 있었어도,
일단 다리로 감아서 잡고 있었기 때문에
난간으로 뛰어내리려는 영가를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어휴..😢😢
대체 몇 명이 제보자님한테 얼마나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기에.. 저렇게 밝게 웃을 수 있는 분을 고통스럽게 만드신걸까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 아닐지.. 항상 귀신만 찾고 끝내는 게 아니라 힘들어하는 사람들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이런 채널.. 진짜 유일무이하다
제보자님 화련쌤 한테 찾아가신 용기 그거면 된겁니다 그 큰용기로 세상에 나가세요 제일 중요한건 제보자님 입니다 치료잘받으시고 씩씩하게 좋은분들 많이 만나시고 웃으면서 좋은날 많으시길 바래요 제보자님은 용기있고 멋있는 사람입니다 화이팅!!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로 예전처럼 밝게 지내보고 싶은 용기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제보자님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실거예요.
화이팅요!!! 라이브때 챗팅창에도 자주놀러오세요.
@@wooe9ikgfsh나를 더 많이 사랑하는데 에너지를 쏟아보자구요~ 힘내세요 😀
착한 제보자님 유기견 구조냥이 입양해 키우시는 거 같던데 아이들 위해서라도 마음 단디 먹고 항상 건강하심 좋겠어요~~~!!!!
42:43 이 채널은 편집자가 진국임 ㅋㅋ
52:53 여기부터 심각했던 전 상황이 윤시원 설명땜에 존잼으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ㅠㅠ 너무 웃기자나여ㅠㅠ😂😂
가족한테 상처받았구나 그게제일 무서운일입니다 저도 이런저런일이있었는데 그냥 자주보지 않는 사이로 남아있습니다 그게 저의 마음에 제일 편안한것같습니다
제보자님이 말씀을 안하시는게 아니라 못 하게 되시기 까지의 그 긴 시간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늠조차 되질 않네요. 앞으로는 제보자님 스스로를 좀더 아끼시고 사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몸에도 상처가 났을때는 연고를 바르는데 바르지 않았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 새 살이 돋는데 시간이 더디게 흘러 가잖아요. 마음에 상처는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치료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점점 좀 먹듯이 곪아 갈텐데 얼마만큼 곪았는지, 어디까지 깊게 파인건지 내 상처는 내가 스스로 돌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하는 저 스스로도 잘 되지 않지만 타인은 지옥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최선의 최선의 최선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을 좀먹게 하는 대상이 가족이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 또한 저는 타인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팬하분들 화련샘 그리고 스탭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내 동생 건들지 마라 나온다. 😅😅😅
제보자님이 앞으로 나아가실 길을 응원할게요
모두가 열심히 또 끝까지 도와주셨으니
이제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거 먹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많이 무서우셨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날이 추워요
이제 곧 추운만큼 아름다운 겨울이 올건가봐요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제보자님 고양이 멍멍이들 때메 사시는 듯 보이는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
제보자님 마지막에 웃으셔서 다행이다... 또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통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만큼 저도 다들 행복하시길 항상 기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영상 막바지에 반려견과 팬텀하츠가 뒤에 있다고 나왔을때 괜히 세상 든든해지는 느낌!!
제보자님 두려운상황에서도 제보하고 화련쌤까지 찾아가고 정말 용기내서 잘하셨어요! 키우시는 강아지고양이들 생각하면서 이제는 본인 인생 하고싶은 것들 하루하루 소확행하면서 사시기를! 한시간 20분을 꼬박 앉아서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토닥여주고 싶고 정말 응원합니다 팬텀하트팀도 고생하셨네요
52:53 시원님 웃는거 너무 이뻐요 여기 진짜 해맑게 웃으심 🥰
제보자님 자세한 속사정은 모르지만 정말 행복하시길 바래요. 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힘든것들 안고 힘내면서 별거 아닌거에 행복 느낄려고 사는거라 생각해요. 제보자님 행복 빌면서 저도 조그만한 행복 느낄 수 있게 노력할께요. 겁먹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늘 고생하시는 팬텀하츠 식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답답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평소에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들이 내 생각인줄 알았어요. 이번에도 그래서 말을못했어요. 화련쌤 눈보기전까지는 귀신이 맞는건지 몰랐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wooe9ikgfsh무너져 내려가는 시간이 있다면 위로 올라가려는 시간이 있을거에요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다들너무 좋은일해주시고 복받으실거에요 제보자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나만 그거보고 웃은거 아니구나?ㅋㅋㅋㅋㅋ 그래도 대포님 의리짱 ㅋㅋㅋ
윤시봉 옆에서 웃는데 나도 같이 웃어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의 영화를 본느낌!!!!
진짜 멋지세요 다들😊
재밌구먼 점점 영상의 스토리가 탄탄해짐 사람이 상처 심하게 받으면 사람이 사람으로 살지 못하게 됨... 극단의 삶을 살면서 삶과 죽음만 생각하게 되고 희망은 멀게 느껴짐 ... 모든 만물은다 닮아 있는게 느껴짐... 철학적인 내용도 보게되고 재밌게 봄
와 오늘 한시간짜리 개쩐다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습니다 항상 나올때마다 보긴하는뎅...
인정하는부분입니당
시원님 초창기때부터 봐왔고 안본 영상이 없을정도의 팬인 사람입니다..
이 영상도 애들 다~ 재우고 혼자 한잔하며 보는데 너~~~~무 무서운거예요;; 꼭 누가 보고있는것같고, 불 다 끄고 캠핑등 하나 켜놨는데 어둠이 덥칠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제도 이상한 꿈을 꾸고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있는데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무서움이 몰려와 소주(글라스) 한잔을 채 다 먹지 못하고 상을 치우고 영상도 중지하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갑자기 엄청난 화가나 이유없이 신랑에게 짜증을내고 다시 잠을 청하다가 아까 중지한 영상을 다시 재생시켰어요.. 안보고 잤어야 하는데.. 다시 재생시킨 영상에는 여우님이 빙의된 상황이었고 그걸 보고있는 저도 무서웠지만 끌수가 없는거예요 뒤가 계속 궁금해서였겠죠? 그러다 잠들었던건지 누워있는 제 등 뒤에서 구미호 꼬리처럼 검고 진한 연기같은게 묵직하게 피어오르더니 그게 제몸을 감싸는데.. 와...정말 뱀이 몸을 감으면 이런느낌인가?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아프게 조아오는데 가위구나...싶더라구요..
어떻게든 이걸 벗어나기 위해 온 힘을다해 양팔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오른팔로 왼팔을 잡고 들어올렸을때 가위가 풀렸어요..
누운시간이 11시쯤이었는데 눈뜨니 1시 조금 넘었더라구요..
다시 잠을 청하는데 묵직한 무서움과.. 어깨부터 손목 발목까지 진짜 두들겨 맞은것 같은 통증에 한참 뒤척이다 잠들었어요..
평소 저희집에는 장난감이 혼자 울어도 "조용히 놀다가라" 하고,
작년에 태어난 아이가 허공에대고 웃거나 인사해도 "누가왔어?"하고 지나가고,
설거지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한두명이 와다다다 뛰어다니는 소리를 들어도,
거실에서 아기 이유식 먹이는데 귀옆에서 흥얼거리는 허밍소리를 들어도,
집안 곳곳에서 검은 형상을 봐도 그다지 딱히 신경쓰이지 않았고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공포영화보며 놀라긴해도 무섭다 생각한적이 없는 저인데..
어제 밤은 공포자체였습니다...
그제 꿈에 계란에서 보라색의 피멍이 온몸에 든 태막에 씌워진 아기를 아빠가 태막을 찢어 저에게 안겨줬는데 아기가 이쁘거나 귀엽지않고 어찌나 기분나쁘고 거북스럽던지..
별일이네요..
아침이 밝아오고 공포는 사라졌지만 온몸이 뻐근한건... 잠자리가 불편해서겠죠..?
아! 예전 꿈에 흰색한복에 소매가 오색이었고 흰색종이배 모양 모자쓴 무당이 아주아주아주 큰 굿을 하며 저에게 가족 이름을 적은 종이를 가져오면 좋은기도해주겠다해서 줬는데..
꿈에서 깨고나니 찝찝.. 별거아니겠져?
긴 글 푸념 혼자 주저리하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그래도 2층에서 대처 잘한거같은데 여우가 난간쪽에 붙어있으니까 몸으로 최대한 당겨서 그대로 체중싣고 붙잡고 있었던거같다 오히려 위에서 어정쩡하게 눌렀다가 밀리면 오히려 대포님이 난간밖으로 떨어지거나 유리난간 부숴지는것도 가능했을거같아..
트라우마가 심하시다면 사연 꺼냈을때 큰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아직 상처로인해 용기는 작을지언정 그래도 자신의 의지가 있기에 신청하고 솔루션받으러 타지역에 갔다고 생각해요.
저는 옛어른들 말씀 틀린거 없다고 삶에서 느꼈는데 그 말중에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정말 내가족이 이렇게 날 죽게만드려고하나 할정도로 가슴이 타는듯 답답하고 먹먹하고 찢어지고 너덜해진것 같아도 시간이 날 치유하고 잊게하고 전에 나약했던 나보다 더 강한 나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다 잊지는 못해도 잊고 날 웃게 만드는 시간은 분명히 와요.
꼭 마음의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편도 진짜 완전 쩔어요 언니ㅠㅠ❤
진짜 언니는 헌팅하는것만 보면 멋있다니깐ㅠㅠ❤❤
시원님을 왜 사람들이 언니라공 하는건가여🤔? 재가 입문한지 얼마안돼서 단순 궁금해사요ㅎ
@@JJINx2 그 저도 본지는 많이 지나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아마 시봉언니에서 파생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용..?
대포형은 떨어지지말라고 안고있었던것같음 맞아맞아~~ 해결잘되어서 다행이다..
41:32 뮤슨일이야 여우 기침 댕귀엽게하네 😮
제보자님 더이상 귀신이든 사람이든 뭐든 고통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말못할 사정이면 굉장히 힘드셨을텐데...사랑하는 아이들 바라보시면서 앞으로 단단하게 굳세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이 날 시원핑 왤케 존잘 / 제보자님 힘내세요..! 착한 마음씨만큼 앞으로는 제보자님 처럼 예쁜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ㅠㅠ 오늘 편집 너무 감동적이넹 진짜 잘 하셨당 팬하, 스탭, 화련쌤 그리고 제보자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당 제보자님이 앞으로 잘 사시면 좋겠어요 인생에 굴곡이 심했어도 행복은 누구에게도 근처에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보자님 화이팅!!!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힘들게 사셨는지 가늠이 안되지만 이번기회로 힘내고 밝게 사셨으면~~~
제보자님 대댓글이 있네요. 왜 정보를 숨겼냐 하는데 이렇게 퇴마가 깊게 들어갈줄 모르셨나봐요. 그냥 귀신하나 있겠거니 좀 라이트한 생각으로 신청하셨는데 가정사도 나오고 그렇게 깊게 들어갈줄 모르신듯.. 감추고싶었던 부분같으신데 하츠팀이 계속 추리해내서 당황하신듯. 이래서 영적세계가 신기한거같음. 그리고 시봉대장의 추리 지렸네요. 제보자가 연결고리고 다 끌고왔다 이 부분을 캐치해내시다니. 제보자님 항마록까지 간거면 심각한거인데..당사자분이 그걸 인지를 못하셨었나봅니다. 어쨌든 집안대대로 내려온 원한이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잘못은 조상이하고 벌전은 자식이 받네요. 그리고 가족종교가 좀 이상한쪽인거가틈..윗대부터 원한있다는 영가가 계속 대대로 괴롭혀온거면, 가족들 정신도 온전치 않을수도 있음. 타채널에서 본건데 심지어 조선시대 이때부터 원한가진 노비가 그집안대대로 자손들 눈을 아프게 했던 사건도 있었는데 비슷한거 같음. 그 노비는 산채로 매장당해서 그 원한으로 집안대대로 원인모르게 한쪽눈을 계속 아프게 해서 퇴마굿으로 빼냈었던.. 이래서 조상도 잘만나야된다..제보자님 시봉님 유료구독자이시던데 댓글에서도 너무 약해져있는느낌?이 들었어요.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굳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부디 본인이 힘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주변 분들 고생해서 빼냈는데 또 불러내지 마시고 기분 전환도 하시고 떳떳하게 기죽지 말고 살아주세요
너무 답답했는데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어떻게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그럴수가 있냐..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우린 가족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가족이라고 해서 본인들 소유는 아니라는 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본인들 인생과 제보자님 인생은 다른거예요. 피해주지말고 제발 각자 사세요. 제보자님은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댓글 잘 안 남기는데 너무 화가나서 남기네요. 제보자님 화이팅!!
내 동생 건들지 마라악!!!(제압당함) 레전드네요👍
제보자님 버틴것도 대단한거예요 아주 강한분이신거예요 아주 잘하셨어요!!
말을 안한게 아니라 하고싶어도 못한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말문이 잘 안터져서 공감되고 이해됩니다 그럼에도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9:48 레전드 ㅠ ㅠ 여우님 두번째로 빙의경험이시네요 ㅠ ㅠ
와 😮 😱
처음부터 여우님 방송 봤는데,진짜 많이 유연해지고 진행도 많이 부드러워지면서 ..멋지네요
1시간짜리라니ㅡ대바아악!!!!
난 내동생 건들면 가만안둔다길래 제압당하고 계셨던거군요? ㅋㅋㅋㅋ 웃겨웃겨 그리고 가족이 가스라이팅 하면 안되죠 장난하나? 제보자님이 얼마나 힘들어 하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저처럼 힘들어도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생활하면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시원이형 웃참하는게 왜케 웃겨 😂
그래도 마지막까지 마음 다잡고 올라오셔서 솔루션 마무리 해서 다행이네요~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마음의 병은 시간이 약이니 다시 생각하지마시고 행복 하시기만 바래요~ 저주라이팅은 잊으시고 내인생이니 내가 잘살아야지!! 하고 열심히 살아봐요 제보자님😊화이팅
빙의 된 여우님
제압당해서 내 동생 건들지마라 하는 대포님
윤시원님이 아이고진짜.. 이러면서 떼러가는거 무슨 만화의 한 장면 가타여...ㅋㅋㅋㅋㅋ
시원님.대포님.화련선생님.여우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제보자님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꽃길만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자세한 내막을 모른채 뭐라 말하기도 조심스럽습니다.
그저 평안을 되찾으시길 바라봅니다.
하이고ㅠㅠ 진짜 귀신진상도 이런점으로도 답답하게 하네요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제보자님도 버텨오신거에 감사하고 다행이네요
먼가 항마록때 말씀 안하시려는게 이해가 될꺼같아서 더 맘 아팠음 왠지 자신이 절대 꺼내기 싫은 감춰왔던것들을 귀신이 말하면 자기가 발설할꺼라고 협박했을꺼같음..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제보자님 이제는 행복하세요~)
화련쌤은 점점 더 예쁘지시고 멋지셔요😊😊
도대체 제보자님네 집안은 대대로 무슨 업보를 쌓고 있는거지....;; 대충 들어도 저정도면 제보자님 가족과 연 끊고 행복하세요ㅠㅠㅠ
시오니 넘넘 귀여워~^^
라이브 볼때도 여우님 탔을때 무서웠는데 웃는 소리가 넘 무서웠다요~ㅋㅋ
글고 대포님 여우님 밑에 깔려있을때 그땐 넘 웃었다요~ㅋㅋ
시원님 여우님 대포님 수고하셨구요~잘보고 갑니다아~~^^
제보자님 그동안 혼자 끙끙앓느라 많이 힘드셨죠 이제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하며 취미도 갖으시며 꼭 행복하게 사셨으면해요, 한번도 본적없는 남이지만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요즘 시원님 유튜브 채널 많이 보고 있는데 그동안 여태 본 컨텐츠 중에 젤 역대급으로 무섭고 밤에 보니까 더 소름😮😮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법이니까요! 제보자님께서 행복하시길 바라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내 멋지게 해낸 화련쌤, 팬텀하츠팀, 제보자님까지 모두 대단하고 멋져요~~ 응원합니다!!
내 동생 건들지 마라 할때... 심쿵❤......
제보자님 잘못 없어요 꼭 좋은 일들 올 거예요 힘내세요 이겨내실 수 있어요
시원님 진또님 대포님 화련선생님 여우님 외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윤시원님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전편 제목대로 레전드인가보네 1시간19분짜리라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셨으면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웃으세요 그러면 불행이 행복으로바뀔껍니다 ^^
어후...가족이 가스라이팅을? 진짜 그 아픔과 힘들었던 감정들을 가늠 할수 조차 없다.
이제라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댕댕이도 귀엽고 냥이들도 귀여운데 그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괴력을 발휘하는 종이인형 같은 여우님 밑에 깔려서 "내 동생 건들지 마!!!"ㅋㅋㅋ
근데 여우님이랑 2층 난간서 잘못함 떨어져 큰일날 뻔 했어요!!!! 대포님이 온몸 날려 구르면서 제압하고 있던 덕에 여우님도 빙의서 풀렸네요~
울 여우님 항상 조심히 현장서 무탈하게 솔루션 하시길 바래요~~ 무당쌤 여러분들과 팬하팀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귀신도 무섭지만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ㄷ
진짜 본인의 의지이자 사는건 나고
내가 강해져야하고 단단해져야
된다는걸 느낍니다
대포님 제압당한 그 편 ????ㅋㅋㅋㅋㅋ😅😅😅
예.........? 대포 아죠시가요........?
어? 진짜네?
제보자님이 마지막에 솔루션 받고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나는 처음에 대포형이 위에서 제압하는줄 알았고 시봉언니가 신장칼 건네주는데 웃음기가 있는걸보고 실망을 하고 착각까지 하고 있었다.... 설명을듣고 다시 돌려보기전까지는.... 돌려보고 난 후에는 나도 웃었다.
이번껀 소름돋고 진짜 무섭다,,ㅋㅋㅋㅋㅋ
헉 3분전 못참죠😆👊
그냥 아무생각없이 여우씨 막는구나. 그래서 내동생 건드리지 마라라고 하는구나 라고 들었는데.... 시원이형 하는말들으니 그렇게 보여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멋있어보이다가 코미디로 변경됫어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편이 전설의 내건죽 편인가요 😊
^_____^ㅎㅎ
내동생 건들지 마라 진짜로!(버둥버둥)
영상은 보기전이지만 대박임
와.. 간만에 울아보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제보자님 단단한 돌덩이가 되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눈웃음 치명적이네😍😍😍
복층 그림자의집 기다렸어여.
대장과대포님, 여우님, 화련쌤
,무스님 모두 너무 고생하셨어
여. 제보자님 그동안 얼마나 힘
들었을지 많이 느끼네여. 이제 힘내셨으면 좋겠고 본인만의 행복만 보시고 사셨으면 좋겠
어여. 영상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팬텀하츠❤응원합니다❤❤❤❤
저번편도 그렇고 이번 제보자님도 그렇고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네요..
이번 제보자님은 의지할곳이 가족이 아니라 강아지한테 의지하시는게 보여서 걱정도 많이 되네요.. 힘내세요 제보자분
북치시는분 겁나 무서우셔 ㅋㅋㅋ
😶🌫️😶🌫️ 무섭..
귀신도 😮 ... 무서버함 ..
아쉬운게 제보했을때 다 숨기지 않고 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말을 안하고 입 꾹닫인지 잘 이해는 안가는데.. 해결했지만 뭔가 속시원하지가 않은게 아쉽네요..그래도 제보자님 자신감 가지시고 앞으로 귀신 부르지마시고 누구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늘 강아지와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늘 웃으시면서 편안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이 제보자가 비밀이 많아보이네 물론 말할 수 없는 사연이 있겠지~여우님과 대포님 넘 웃겼어요
깔린채로 니네다 죽었닼ㅋㅋ 세분다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이번편은 대포님 👍🏻
제보자님 이제는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제보자님 응원합니다! 항상 홧팅하세여
제보자님 앞으로 좋은분 많이 만나시고 항상 행복하게 사셧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고생하셨어요ㅠㅠ 이제는 편하게 주무시고 댕냥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드디어 영상 올라왔군...ㅎㅎㅎ 귀신과의 싸움 넘 재미있어요.😂😂
시원언니가 잘못했네 ㅋㅋㅋ 왜 불러서 ㅋㅋㅋ 올라타게 만들어 51:21
내동생 건들지마! ㅋㅋㅋㅋ개웃겼는데 글고 화련쌤 한테 솔루션할때 진짜 말도 안 하고 귀신말만 들어서 진짜 답답했는데 ,, 음 제보자님이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힘내세요~
보면서 지금까지 봤던 솔루션 중에서 제일 답답했다고 말할려고 했는데 여우형도 똑같이 말하네요
우리 팬텀하츠 진짜 대박이구요ᆢ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게 사시는분들 도와주시는게 얼마나 감동인지ᆢ이런게 인류애 아닐까요 ᆢ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무섭다가 건들지마라 보고 흐흫 웃어버린ㅠ 고생들많으세유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몇번이나 박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포님이 여우님 뛰어내리기라도 할까봐 잡고 몸의 무게실어서 드러누워계신거 보니 얼마나 위험한상황였는지 느껴지네요 내동생 건들지마라에 심쿵....
제보자님 이제는 행복하고 행운만 가득히! 꽃길만 걸으세요!
윤시원 백만 될때까지 숨참음 - !
Rip
Requiescat In Pace
왜 사람 죽여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원이형 영상은 요즘같이 조금 쌀쌀할때 뵈줘야함
고통을 받는것도 사람이지만 그 고통을 주는것도 결국 사람이다 싶습니다.
악마는 따로 있는게 아니라 고통을 주는 삿된 인간이 가진 욕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보자님 고생하셨어요… 진짜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제보자님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길 빌어봅니다. 시봉언니 여우님 대포님 무스님 수고하셨습니다. 화련선생님도 고생하셨어요.
시봉언니 미남이구나.
삼겹살 굽고 소주 세팅 완료...두근두근
여우님 보기엔 약해보이는데 힘이장난아니심 대장님 다시보여주는게 더웃겨요 다시봐도 레전드 네요
36:41 오 시봉언니를 ㅋㅋㅋ이야 귀신들 사이에 쫙 퍼졌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