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할인마트 제가 외국에 살기 때문에 부동산을 사고프나 대리을 해줄만한 자가 없어요 불경기라 믿는다고 확신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내 후년에 한국가서 살려고 하는데.. 70대에 집을 사는것이 옳은가? 꿈만으로 살수있는 나이가 아닌가 생각도 되고 늙는다는게 서럽습니다.
@@user-jb4929 70대에 집을 새로 사시려면, 우선순위로 자식들에게 물려준다고 생각해야하고 사셔야될듯한데, 굳이 40대?가 저런 흐미진 외지에 한옥집을 선호하진 않지요. 저도 해외교민이고, 서울에 38평짜리 아파트 한개 갖고있습니다만, 제가 사는 국가는 외국인이 토지건물 집을 살수가없는 제도라, 나중에 한국에 들어가서 살게될때, 경매로 전원주택 한개 작은거 사서 조용히 살려합니다. 현재 아파트는 월세 내놓은 상태고요.
국보급 아름다운 한옥이네요
누군가 잘 보존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와우! 세상에 저런집 첨이다
정말 멋진집이네요
경매로 넘어가니 너무안타깝다
주인께서 좋은재료로 멋지게해놓으셨는데 제가 아쉬워요
저동네 아름다운한옥에서 살고싶다! 한옥집 넘 아름답다.
아~~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본 건은 최근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것도 갖고 싶네요.
난 갖고 싶은 집이 많아요. ㅋ
미투
저렇게훌륭한 집이 경매까지 나오게됐는지 ㅠ.ㅠ
정해윤 채권채무관계에서 채무자가 법률과 판례대로 이행을 하지 않으면 부동산은 무조건 경매됩니다. ^^
이런 곳도 있었네요.. 절반까지 떨어졌는데 흠~~~
내년아면 더 떨어져요.
우리집옆 동네라 알아요 위치가 안좋아요 기반시설도 없고 들어가는길은 골목길수준 사리현하면 공동묘지 떠오르고
규모가크네요?
난요즘 한옥보려단녀요.
집갖고싶다
근데현금이 문제네요
이럴때수록 현금을 가진자들이....
부럽다~~~~~~!나도 저런집에서 살거야
매매 되었나요
저리 멋지게 지은 집이 ... 가슴 아프네요 .
음악도 .. ㅜ 쌉니다 10 억대면 아파트 한채도 안되는 가격 // 일반 가정집으로는 좀 커서 ..
실거주가 가능한 것인지요?
오정근 대장상 근린생활시설입니다. 또, 한옥이라 화재에 취약하기에 난방설비(보일러 시설)가 현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확인 필요)
이 점만 해결한다면 거주용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보기는 좋으나 사용할 용도가 흠 ~
정부에서 돈 많이 들여서 지었고 짖는데 많은 날들이 소요되긴 했지요
투자로는 글쎄요
이말숙 실사용 희망자 분들이 꽤 많이 문의 주시네요.
카페, 식당, 사진관, 사무실, 사찰 등으로 희망하는..
실사용하다 교환가치가 크게 향상될 때도 오겠지요.
투자는 이렇게도 하는 겁니다.
@@부동산할인마트 그럴수도 있겠네요
나살고프네
너므 커 /// 아주 기가 쎈 사람이 아니면 집의 기운에 눌려서 장수하기 힘들지요 .. ㅜ
야
배경 음악 땜시
정신 헷갈린다
배경음악을 줄이고 보시죠..^^
배경 음악 정신 사납네요 2
상도씨.
말 좀 이쁘게 하고 삽시다
이 띱때끼야!
반값이라니요?
얼마요?
23억 감정에 현 최저가는 11억 정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에 나온건가요?
신규리 영상 속에 감정가와 최저가 정보가 있습니다. 현재 매각절차가 ‘변경’된 상태로 기억합니다.
경매는 자신없다.
봉사라 경매관련하여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부동산할인마트 제가 외국에 살기 때문에 부동산을 사고프나 대리을 해줄만한 자가 없어요 불경기라 믿는다고 확신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내 후년에 한국가서 살려고 하는데..
70대에 집을 사는것이 옳은가? 꿈만으로 살수있는 나이가 아닌가 생각도 되고 늙는다는게 서럽습니다.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라면 제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최소 100세까지는 건강하게 사셔야죠. ^^*
@@user-jb4929 70대에 집을 새로 사시려면, 우선순위로 자식들에게 물려준다고 생각해야하고 사셔야될듯한데, 굳이 40대?가 저런 흐미진 외지에 한옥집을 선호하진 않지요. 저도 해외교민이고, 서울에 38평짜리 아파트 한개 갖고있습니다만, 제가 사는 국가는 외국인이 토지건물 집을 살수가없는 제도라, 나중에 한국에 들어가서 살게될때, 경매로 전원주택 한개 작은거 사서 조용히 살려합니다. 현재 아파트는 월세 내놓은 상태고요.
@@부동산할인마트 감사합니다.
자식도 못 믿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