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의 노랫말처럼 현오와 은호의 사랑은 시효가 다한 듯합니다. 그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은호의 말에 매우 수용적이며 적극적인 주연이 필요합니다. 지온도 수용적이며 적극적이지만 문제는 현오와 같은 관계와 환경 속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주연과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주연의 프로포즈 가능하겠어요 나의 해리에게 보면 계속 대칭되는 장면이 나왔는데 현오가 못하는 보고싶으니까요 솔직해지지 못하는 가정사등 그간 주연은 솔직하게 오픈하구 다가가고 또 누구보다 해리가 아픈상황 이라는걸 알기에 현오가 못하고 대차게 내찼던 결혼을 주연은 당당히 하자고 할 것같아요 지켜주고 치유해주고 싶으니까요
현오는 이제 그냥 아닙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정말 안 좋은 관계라고 봅니다.
나를 힘들게하는 인연은놓아버리는게 답이네요ㆍ
주연이의 사랑이 찐!
은호야~~ 결혼은 주연이 같은 사람과 해야 행복해
어쩜 갈수록 고구마 먹는 전개인지....
걍 현오는 은호를 좋아했는데 결혼할정도로 좋아한건 아닌거지....
너무나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 -
주연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임. 사랑앞에 솔직하고 당당하며 믿고기다려줄 수 있는 순애보적인 사랑
주연과 이어지는게 은호가 행복할텐데..
현오캐릭 별루다.
현오는 너무나 일상적인 갈팡질팡 우리 모습...미련하고 모순적이며 미숙한~남주는 잘 살리고 계심
여기서 현오랑 이어지게 하는건
작가나 제작진이 정상이 아닌 마인드 ㅡ제정신아닌것 ㅡ
로맨스가필요해2의 이진욱 복사해서 유전병이란 서사를 재탕이라도 하지… 서서가 남자주인공 서사가 사채라니.. 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의 노랫말처럼 현오와 은호의 사랑은 시효가 다한 듯합니다. 그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은호의 말에 매우 수용적이며 적극적인 주연이 필요합니다. 지온도 수용적이며 적극적이지만 문제는 현오와 같은 관계와 환경 속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주연과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나의 해리에게 10화 예고 기대되네요
주연의 프로포즈 가능하겠어요 나의 해리에게 보면 계속 대칭되는 장면이 나왔는데 현오가 못하는 보고싶으니까요 솔직해지지 못하는 가정사등 그간 주연은 솔직하게 오픈하구 다가가고 또 누구보다 해리가 아픈상황 이라는걸 알기에 현오가 못하고 대차게 내찼던 결혼을 주연은 당당히 하자고 할 것같아요 지켜주고 치유해주고 싶으니까요
드라마가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어제 보면서 짜증이 날 지경... 이네요..
내가 볼때는 헤리인척하는 은호일거 같아요 은호에 삷은 자기 협오에 빠저 헤리가 행복해다는 사실을 알아서 강현오 버리고 주연 선택해으면 좋게어요 찐사랑주연 어른스러워 좋아
난 순식간에 사라진 서브남주인줄 알았던 그 남캐가 좋았는데.....ㅠㅠㅠ
그리고 파생인격이 주도권 차지하는건 갠적으로 별로라 합쳐지던가 했음 좋겠음 ㅠㅠㅠ
현오 혜리 찾아서 버스타고 가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ㅠㅠㅠㅠ
은호도 혜리도 아닌 제3의 인격이 아닌지..
현오는 아니다
은호도 혜리도 아닌 그 중간 어디에 있는 제3의 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