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태양 아래' 주인공 진미 체제선전에 역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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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3

  • @박시현-j2c
    @박시현-j2c 2 года назад +25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그러더라 세계 모두가 이 영화와 진미를 주목하면 오히려 진미가 안전할 것이라고. 우리가 진미의 근황을 궁금해할수록 그들은 진미를 건들지 못할 수도 있음. 옛날 영상이지만 부디 안전하게 북의 체제를 잘 따르면서 있었으면 좋겠다. 안전하게 한국으로 올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듯..

  • @BaehrChaney
    @BaehrChaney 8 лет назад +66

    지금느끼는 감정은 [차라리 다행이다]이다.
    목숨을 건져서....

  • @loti5763
    @loti5763 2 года назад +21

    0:48 살쪄서 진미 치고가는거봐 ㅋㅋㅋㅋ

  • @duyeon5220
    @duyeon5220 7 лет назад +51

    몰카라서 살려준건가?
    감독은 저 아이가 위험해질거란 생각은 안하고 영화만든거냐ㅡㅡ

    • @banbazy
      @banbazy 7 лет назад +1

      역지사지 가즈아

    • @이하루의끝
      @이하루의끝 3 года назад +2

      그러니까요..저 이영화 지금 보고 아이와 가족의 안전이...너무 걱정돼요

  • @카메-q1i
    @카메-q1i 6 лет назад +29

    아이가 정치선동에 이용되는건 안타깝지만 진미입장에서는 잘된거 아니냐. 일반사람이 김정은 만나기만 해도 북한에서는 생활이 쫙 핀다는데

  • @박선희-w6g
    @박선희-w6g 2 года назад +5

    진미이뻐

  • @소진장-e9u
    @소진장-e9u 2 года назад +1

    진미야
    잘지내니~?
    그래도 너네 수령님한테
    볼도 터치되고
    잘있어 다행이다

  • @박진우79
    @박진우79 3 года назад +2

    국정원아 평양가서 진미네가족 데리고 와라

  • @davsaragx2
    @davsaragx2 4 года назад +3

    다행...아이야 마르게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