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아픈환자들 쓰는줄 알았던 혈액이 제약회사에 헐값으로 넘어간다는건 사실 아닌가요? 솔직히 제약회사는 정당한 대가를 주고 직접 사람 모집해서 피구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봉사해라 좋은게 좋은거다는 구시대적인 말이고 사람 피가 얼마나 소중한건데.. 돈주고 사는게낫지.
오늘 헌혈 44번째 했습니다. 헌혈하기위해 건강관리하고 병원 안갈려고 관리합니다. 좋은 피를 헌헐하기위해 푹 쉬었다가 합니다. 피는 어차피 120일 삽니다. 새로운 피를 만들기위해 우리 몸의 기능은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헌헐은 건강하지 못하면 받아주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헌혈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명이위급한 상황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사람같은 피를 나누어 준다고 해도 나쁠게 없겠죠 네가족 네주위에 사람들이 위급할때 심정이 어떨지요 건강이 나빠봐야 얼마나 나쁠것이며 새로운 오래된피가 나가고 새로운피가 생김으로 좋아질수도 있겠죠 우리나라 교통사고 참많이일어나서 피가 절대부족할듯합니다 참고로 35회 헌혈 시간부족 여런 상황으로 아직은 부족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ㅜ안해야죠 오히려 건강 더 나빠지는데 근데 나쁜건 자기는 자기피 아깝고 건강 안좋아질까봐 못하면서 받을려고만 하는 건 나쁜거죠 언젠가는 주위에 사람이 꼭 필요할텐데 자신이 건강할때 해둬야 나중에 또 건강한 사람들한테 피를 받죠 ㅎㅎ,,서로서로 봉사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헌혈해서 일명 쯩 16장 있었슴. 집사람 하혈 심해서 3장을 수혈하는데 썻는데 보관이 힘들다고 수혈비용으로 1500원 3개, 4500원 감면되더라고. 좋은 마음으로는 좋은데 가족의 위급사항시 도움으로는 그닥 이더군요. 꼭 돈이 아니라도 가족의 위급사항에 같은 양의 지원 이라도 좋을텐데..남은건 아파트 백혈병 어린이 모두 주었는데 과연 도움이 되었을까??
+유택규 헌혈증서는 수혈비용 중 본인부담액을 공제해줍니다.어차피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액 자체가 작아지기 때문에,(건강보험산정특례에 해당되어 본인부담률이 훨씬 낮은 질환들도 있구요.)실제 절약금액이 작게 느껴지는 것입니다.사실 대부분의 분들은 진료비내역서를 뽑아서 항목별 비용을 살펴보지 않기 때문에,'헌혈증서가 일부분만 할인해준다' 하는 오해를 갖는 것이죠.
헌혈증서는 수혈비용 중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액을 공제해줍니다.혈액수가 생각했을 때 본인부담액이 1unit당 1500원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이런 오해로 또는 이런 오해를 전해듣고 헌혈에 대해 불신을 갖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진료비내역서를 뽑아보시면 의료비용, 그리고 환자본인부담액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혈액재고는 항상 달라지고 그에따라 남는양은 수출할 수 있지않음? 전문가는 아니지만 성분헌혈의 성분 중 국민들이 가장많이하는 종류중하나인 혈장은 수혈용으로 쓰지않고 약품을 만드는 재료로만 써진다고 헌혈의집에서 안내해준거 같은데 약품의 성분이면 피를 수출해도 괜찮지않음? 약품만 충분하면 응급상황대비는 할 수 있는거잖아요. 제가보기에 님이 헌혈안하는 이뉴는 앞서 주저리주저리 핑계대는데 걍 이기적인데 착한척하고 싶은거아님? 자기가 안하고 싶으면 떳떳하게 걍 안하고싶었다하셈. 이상한 루머 인터넷에 똥싸질러서 정작 헌혈이 필요하신분 속안뒤집히시게ㅎㅎ
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다수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님의 자신 가족 친구가 다쳤을때 누가 공급하죠,, 그런 마인드라면 나중에 받을 자격도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직접 헌혈의 집에가서 혈혈을 해보셨는지 의심이 되네요 인터넷이 돌아다니는 글만 믿지마시고 직접가서 어떤지 보세요 위생적이고 안전합니다.
헌혈봉사점수 더 달라
나 빈혈약 먹으면서 헌혈한다.
병원에 아픈환자들 쓰는줄 알았던 혈액이 제약회사에 헐값으로 넘어간다는건 사실 아닌가요? 솔직히 제약회사는 정당한 대가를 주고 직접 사람 모집해서 피구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봉사해라 좋은게 좋은거다는 구시대적인 말이고 사람 피가 얼마나 소중한건데.. 돈주고 사는게낫지.
헌혈하면 장수한다
오늘
헌혈 44번째 했습니다.
헌혈하기위해 건강관리하고 병원 안갈려고 관리합니다.
좋은 피를 헌헐하기위해 푹 쉬었다가 합니다.
피는 어차피 120일 삽니다.
새로운 피를 만들기위해 우리 몸의 기능은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헌헐은 건강하지 못하면 받아주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헌혈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헌혈할때 공복에 하는건가요 ?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약회사에 헐값으로 넘긴다는거와 그래도 수혈자들에게 1만원 분량의 사음품형식으로 제공하면서 대한적십자사에서 어떻게 이익을 얻는지에대한 수익구조도 알려주세요
5월9일날 헌혈하러 헌혈의 집 갈껍니다!
생애 첫 헌혈이라 기대되네요.
@덕담 안 아파요.
3개월에 한번씩 헌혈하고 있었는데.. 보상이 적은건 맞아요
헌혈에 대한 보상과 봉사점수 좀 후덕하게 줘라 ㅡ 맨날 의식개선으로 퉁치려고 하지말고
보상과 봉사점수를 더 주면 문제가 발생하니깐 더이상 올리질 않는거죠
악플다는 인간중 여호와증인 분명히 있다
그 와중에 손석희님 화면 오류 지적 ㅎㅎㅎ 발표자 깜놀했을듯
결국 SNS가 문제라는것이었다.
저는 헌혈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암환자였었고 항암, 호르몬약 5년복용 때문에 안된다고 하네요....헌혈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다회헌혈자이지만 20대때 헌혈했을때는 별느낌없었어요. 30대가 되고나서야 처음으로 헌혈하고나니 기분이 새롭네요. 그동안 암환자도 많이 보기도 했으니 그 마음 이해합니다.
헌혈 자체가 몸에 좋은게 아니라는건 해본사람은 알거임
사람의 생명이위급한 상황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사람같은 피를 나누어 준다고 해도 나쁠게 없겠죠 네가족 네주위에 사람들이 위급할때 심정이 어떨지요 건강이 나빠봐야 얼마나 나쁠것이며 새로운 오래된피가 나가고 새로운피가 생김으로 좋아질수도 있겠죠 우리나라 교통사고 참많이일어나서 피가 절대부족할듯합니다 참고로 35회 헌혈 시간부족 여런 상황으로 아직은 부족합니다
5년동안 38번헌혈했는데 멀쩡해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18번인데 ㅜ 꾸준히 할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와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제헌혈하면서 의사쌤이 헌혈
일년에 5번이 한계 라고 했습니다
5년 최대가 25번인데 38번은 거짓말
@@minkim6879 그건 전혈이라 8주에 한번 가능해서 그런 말씀 하신거같고, 혈장이라고 하는 건 2주에 한번도 가능합니다.
@@minkim6879 2주에한번가능합니더
조금만 피곤해도 피 떠버리고 잠못자거나 아침 걸러도 아웃, 약먹어도 아웃, 감기같은 질병도 아웃, 생리중이거나 생리 기간 막 지나고 있으면 당연히 아웃... 생각보다 헌혈하기 참 어려움 ㅇㅇ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ㅜ안해야죠 오히려 건강 더 나빠지는데
근데 나쁜건 자기는 자기피 아깝고 건강 안좋아질까봐 못하면서 받을려고만 하는 건 나쁜거죠 언젠가는 주위에 사람이 꼭 필요할텐데 자신이 건강할때 해둬야 나중에 또 건강한 사람들한테 피를 받죠 ㅎㅎ,,서로서로 봉사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적십자 직원들 ㅋㅋ 특이 경우를 제외한 80~90%는 헌혈을 할줄 알았는데 40%??ㅋㅋㅋ 헌혈에 뭔가 문제가 있는건 분명하네
그 40%도 말단직원들이 거의 반강요로 했을듯
헌혈 정말 하고나면 참 좋습니다.
헌혈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혈질 계통이라서 그런지 헌혈은 저에게 정말 좋은 것입니다
할튼 인터넷 선동같은데 놀아나지말고 건강한 분은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하면되죠
헌혈의 집에서 체중, 혈압, 철분검사 통과해도 그 외에 컨디션이 별로거나, 몸이 안좋거나하면 헌혈하지말아야함. 헌혈 후 지혈안돼서 옷이 피로물드는 경우도 생기고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함. 컨디션 좋으면 상관없음
공복상태로 가도 안된다더군요.
@@longlong-wu2fp공복 상태로 가서 어지러웠나..원래 아침 안먹긴 하는데
헌혈해서 일명 쯩 16장 있었슴. 집사람 하혈 심해서 3장을 수혈하는데 썻는데 보관이 힘들다고 수혈비용으로 1500원 3개, 4500원 감면되더라고. 좋은 마음으로는 좋은데 가족의 위급사항시 도움으로는 그닥 이더군요. 꼭 돈이 아니라도 가족의 위급사항에 같은 양의 지원 이라도 좋을텐데..남은건 아파트 백혈병 어린이 모두 주었는데 과연 도움이 되었을까??
+유택규 헌혈증서는 수혈비용 중 본인부담액을 공제해줍니다.어차피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액 자체가 작아지기 때문에,(건강보험산정특례에 해당되어 본인부담률이 훨씬 낮은 질환들도 있구요.)실제 절약금액이 작게 느껴지는 것입니다.사실 대부분의 분들은 진료비내역서를 뽑아서 항목별 비용을 살펴보지 않기 때문에,'헌혈증서가 일부분만 할인해준다' 하는 오해를 갖는 것이죠.
처음과끝
건강 보험 적용 안하면
공제되는 금액은 커지죠.
건강 보험으로 80
본인 부담금이 20이니 ㅇㅇ
헌혈증서는 수혈비용 중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액을 공제해줍니다.혈액수가 생각했을 때 본인부담액이 1unit당 1500원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이런 오해로 또는 이런 오해를 전해듣고 헌혈에 대해 불신을 갖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진료비내역서를 뽑아보시면 의료비용, 그리고 환자본인부담액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거짓말도 좀 성의있게 해보세요 본인 부담금이 그정도로 나오지도 않고 헌혈증 하나가 혈액팩 하나의 값이에요 그렇게 또 깎아주지도 않고요 아예 본인 부담금이 면제라고요
본인부담금이 아예 면제되는거라니까 뭔소리 하는거냐?
91번 했는데 뭐지?
91번이면 진짜 대단하네요ㅋㅋ 피주머니인줄
5:16 확대해석
헌혈하면 몸이가벼워지던데
기분도 좋아져요 ! ㅎㅎ헌혈했다는 생각으로 ㅎㅎ내피가 필요한분께 쓰이는 거니깐 ㅎ~
아 이거 나만느낀게 아니었네. 이상하게 헌혈하면 몸가벼워지고 컨디션좋아짐
몸이 가벼워지는게 체중감소가 되긴하는데 큰 효과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헌혈의 집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헌혈을 안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걸 보고 누가 믿고 헌혈을 할까요.
몸에서 멀쩡한 피 뽑아내는게 몸에 좋을거 같진않은데? ㅋㅋㅋ
그건 네가 문과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의학 전뭌가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함.
헌혈하면 몸잘붓는사람은 멍들더라고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쓰는 인터넷에 올라오는 뻘글들 믿을 거 없지
오늘 헌혈하러가니까 너무 말라서.. 헌혈하기가 힘들듯
군대 때 강제로 헌혈했는데 ㅋㅋㅋㅋㅋ 초코파이두개줌 ㅋㅋㅋ
약한 빈혈있었는데 헌혈하고 집에서 쓰러짐..
빈혈 있으시면 안하셔야 합니다;; 멀쩡한 사람도 헌혈한 날 무리하게 일하면 현기증나요
빈혈있으면 못하게 하지 않나요..? 저도 빈혈때문에 거부당했는데
철분제 먹고 헌혈하세요
헌혈이 몸에 안좋더라도 헌혈이 없음
모든 수술 모든 병원이 올 스탑입니다
말그대로 생명력을 타인에게 나눠준다
생각하고 헌혈해주세요
물론 폐기처분 되는 혈액량도 많습니다만
그로인한 손실 보다 수혈로 얻게되는
생명ㆍ 치료 회복 되어지는 생명의 가치는
소중합니다 .
무슨말인지? 헌혈이 몸에 안좋더라고 생명력을 타인에게 나눠준다 생각하고 헌혈해달라고? 자기건강 해쳐가면서 타인에게 나눠주라고? 내생명의 가치는 안소중한감?
여러분들의 20만원어치 혈액 저희가 해쳐먹고 만원정도는 돌려드리겠습니다~
와정리정말깔끔하다
김필규 기자님 탈나신거 저번에 돼지고기 날로 드셔서 그런것 아니에요?!ㅋㅋㅋ
확실한건 몸에좋은거아님ㅋㅋ
피흘리는게 얼마나안좋은데
헌혈을 할수있는 사람들은 계속 정기적으로나마 해야하는것이 맞다
해야 하는것이 맞다?? 왜요? 자기 선택이죠
피가 없는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경우 피를 어디서 구해오죠?
그리고 외국에서 수입해오면 되지않냐고 생각하겠지만 외국에서 수입 해오면 활용 할수있어도 부작용이 일어날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맞긴맞는데 본인선택이지 그리 헌혈해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이면 당장 너부터 하러가라
그래서 나는 정기적으로 하는중 17살인데 지금 3번째~ 12월에 가능한데 12월에도 할 예정
이 세상에 반드시와 전혀 이런 말 하는 사람치고 믿을 사람없다. 애초에 헌혈과 의사는 가제와 게 수준으로 한편인데 자기 목 죄는 짓을 할까.
여유분 피를 빼는 건데. 억지긴 하지만 헌혈하고 사고나면 오래 못버티겠네ㅋㅋ
할려해도 까다로워 못한다ㅋㅋ 파주갔다왔다고 헌혈을 못하냐ㅋㅋ 파주사는사람들은 헌혈 평생 금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갤에서 왔습니다
씁쓸하지만 개소리를 퍼트려야 공론화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게 됩니다.
우린 보통 일방적인 정보들을 누가 맞는 말인지 모른채 습득하기 때문이죠
현명하신 말씀
그쵸 좋은말만 있다면 오히려 의심이됩니다 네이버 댓글 알바들 처럼
난 9월달에 헌혈 했는데 뭐지
담배들이나 끊자!!
그렇게 헌혈 좋아하시는 앵커님들 단체 헌혈하시면 되겠당 ㅎㅎ
야옹이가 또....
어릴때 _헌혈하면서 피좀 자주빼줘야 혈액순환에 좋다_ ㅇㅈㄹ로 선동햇엇는데.. 응 절대안해~^^
워싱턴도 그 말 믿고 피 빼다가 죽었는뎅
와 나도 헌피를 빼내야 새피가 만들어진다 이딴 선동에 속아서 했었는데 ㅋㅋㅋ
@@dimmorashuvant3784당연히 죽죠 ㅋㅋㅋㅋ 의사 3명이 번갈아가면서 4L정도되늗 피를 뽑았으니 죽죠
기록마다 말이 다르긴한데 확실한건 한번 헌혈할때마다 550ml정도 뽑는데 그 양의 3배가 되는 양을 뽑았는데 안죽는게 이상하죠
근데 헌혈의 진실에관한 정보는 우리나라에서 다.지워버리는건.사실이다 루머안에 진실도 있다는거지
맞춤법지킴이 ^^
근데 몸에 안해롭다는것도 뇌피셜이니에요?
헌혈시 영구적인 근력저하가 올수도있는데 이는 해로운점이 아니라고 봐야하나요?
헌혈을 하면서도 그게 조금 걸리더라고요..
영구적인 근력감소...이건 좀 남자로서 불안하네염
적십자 하는꼴 보면서 헌열을 해도 올바로 쓰일까 생각함.
s cho 믿으세요
선배랑 결혼하신 형수님 간호사신데 의사나 간호사들은 아무리 급해도 헌혈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건 그렇고 나도 3회 밖에 못해서 미안하네! ㅠ
헌혈했던 경험 2번, 졸도 했던 경험 2번 있는데 다 몇일 간격이었음. 내가 건강한 피 수혈좀 받아야 쓰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졸도하면서도 헌혈했다는거니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b
슈발 그럼 주는 보상이라도 더 주던가 1인짜리 영화표말고 2인짜리줘라
ЧИ ХУН КИМ 커플이 가서 1인씩 받으면 됩니다. 1명분의 피를 뽑았는데 2인분의 경품을 주는 것도 공평하지 않구요ㅎㅎ
김종한 와... 쏠로인 사람은 어찌라고..ㅜ
klein manbok 혼자 보세요 꿀잼ㅎㅎㅎ
거지
원래 안주는게 원칙인데 뭔ㅋ 대가바라고 할것같으면 하지마라 그게 매혈이지 헌혈이냐
헌혈하고싶어도못함. 파주사는데 말라리아위험군지역이래 제기랄
혈장헌혈만 가능합니다. 위험지역이면 전혈및 혈소판만제한이된다네요
전혈을 하실려면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서30km 이상떨어져야 가능합니다..
다른나라는 헌혈하면 훈장도주는데 우리나라는 ...
대한적십자사에서 횟수별로 은장/금장/명예장으로 유공장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박인용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필요없습니다갈채 아예 헌혈기념품이라는 게 없는 나라들도 많아요.
유럽에서 헌혈하면 바나나 한게 줘요
문상 안줘서그래
내가 헌혈 안하는건 그런 이유가 아닌데.
헌혈의 집을 못 믿는거지. 피 팔아서 돈버는 기업 아니었나. 러시아에 피 팔았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혈액 관리 제대로 안해서 몇통 다 버린 것도. 바늘 관리 안해서 에이즈 걸린 피해자도 기억나고 ^^
혈액재고는 항상 달라지고 그에따라 남는양은 수출할 수 있지않음? 전문가는 아니지만 성분헌혈의 성분 중 국민들이
가장많이하는 종류중하나인 혈장은 수혈용으로 쓰지않고 약품을 만드는 재료로만 써진다고 헌혈의집에서 안내해준거 같은데 약품의 성분이면 피를 수출해도 괜찮지않음? 약품만 충분하면 응급상황대비는 할 수 있는거잖아요. 제가보기에 님이 헌혈안하는 이뉴는 앞서 주저리주저리 핑계대는데 걍 이기적인데 착한척하고 싶은거아님? 자기가 안하고 싶으면 떳떳하게 걍 안하고싶었다하셈. 이상한 루머 인터넷에 똥싸질러서 정작 헌혈이 필요하신분 속안뒤집히시게ㅎㅎ
문명준 에이즈걸린사람은 헌혈못하는데 어디서 그럼
제가 51번 헌혈하면서 바늘을 포함한 헌혈키트 재사용 하는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anonymous_user82 맞아요 절대 재사용 안하고 바로 폐기입니다..일회용이에요 재사용 할려고 세척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거 같더라구요
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다수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님의 자신 가족 친구가 다쳤을때 누가 공급하죠,, 그런 마인드라면 나중에 받을 자격도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직접 헌혈의 집에가서 혈혈을 해보셨는지 의심이 되네요 인터넷이 돌아다니는 글만 믿지마시고 직접가서 어떤지 보세요
위생적이고 안전합니다.
나는 헌혈하면 몸이 붓던대...
ㅇ0ㅇ 여드름 약먹어서 요즘 안하는뎅
야옹이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