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누가 짐 들어 달라고 부탁하면 거절해야 하는 소름 끼치는 이유ㅣ코좀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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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코좀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세상이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조심하고 봐야 하는 그런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는 소름 끼치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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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들어 달라면 들어줘야지 난 사황보고 들어준다 2003년때면 해볼만 하다 지금은 들어주기 싫치만
ㅔ
@@user-cu2ix2cs5b ㅔ😊ㅔㅔㅔㅐ
아동성추행/성폭행범이 가장 많이 쓰는 수법이 뭐를 도와달라고 하는겁니다. 어린아이가 남을 위하는 마음을 악용하는 정말 나쁜 천벌 받을 놈입니다. 도움을 가려서 줘야하는게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맞아요..그래서 저는 아이한테 어른이 도움을 요청하면 절대 따라가거나 도와주면 안된다 어른은 아이보다 힘도 쎄고 도움을 요청할거면 같은 어른한테 도움을 요청하지 힘 약한 아이한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이니 절대 도와주지 말고 그자리를 얼른 피하라고 항상 얘기해요
@@user-rs1ct8je7s
저도요 가족이랑 담임선생님
경찰차탄 경찰이외엔
아는사람도 친절해보이는사람
뭐간식주는사람 엄마친구라는
사람등 누구도 믿지말라고했어요
이래서 한국도 총기소지 허가 해야함
강도가 위협하면 총으로 쏴서 죽이는거 정당방위 인정하고
@@NokDu12
그럼 미국처럼 가정집 총기사고
학교테러사고 범죄자들
총질전쟁 난리나겠죠
암암리에 인터넷서
불법구매해서 살인나고ㅜ
@@NokDu12cctv도 없는곳에서 총으로 사람쏘고 칼로 위협당해서 정당 방위로 죽였다라고 진술 하면 골치 아플 듯... 악용소지가 너무 많음
저도 서대전역에서 내려 사거리로 걸어가는데.. 할머니가 짐좀 도와달라고..
어디까지 가시는데요?
저기까지만..
저기가어딘데요??
조금만 가면 돼..
조금만 어디까지요??
저기 앞에 병원~~
병원은 왜.가시는데요?
아 거기 아들이 있어
그럼 아들보고 오라고 하면 되잖아요
하니 그냥 가셨어요... 어슴푸레 짐들어주지 말라는 소문을 들었었거든요 그리고 할머니가 말한 병원이 진짜 가까웠거든요 제가 너무 나빴나.. 해서 아직까지도 기억을 하는데 이얘기 들으니 안도와주길 잘했네요 ㅠㅠ
스물한살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 아들은 오랜기간 투병중이었고. 그 할머니는 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것들을 들고가다 너무 힘이들어 도움을 요청했는데...
참 현명하셨어요!
나쁜 듯
선의를 베푸는 어린 학생들한테 그런짓을..
진짜 귀신보다 무서운게 인간이네요
계획범죄같아요
일반인이 칼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거든요
ㄹㅇ 칼침은 오바였음 한국인가 싶음
진짜 저런인간들 찢어죽여불고싶어요 하
@@thohell292😅
나도 저런적있는데 그때 담배핀거 다줏어서 경찰서 가져다주닌깐 2달후에 전부검거
크게될분이시네 대단하세요~
역시 뽀빗
용감하고 정의로우시네요
오구 잘했구단 똥묻은삐라 다주어서 가져다줘도 지우개줍니다
진짜 인과응보라는게 있어서 나쁜인간들 죽어서 큰벌받았으면 좋겠다.
나쁜 삶을 살아온 인간들은 죽어서도 잡귀가 되는듯
인과응보는 반드시 돌아갑니다
착한사람은 언제가는 복받고
본인이안받으면 자식이받고
악한사람들은 대부분 자식들이
잘 안풀려요 주변에도그런사람
있어 알아요
죽기전에 벌받고 죽고나서 또 받고~^^
2003년 일이라니 이미 감방에서 살고 있을지도
@@user-iw4fg2fn6z착하기만 하면 못 살아요
이런일 때문에 점점 중국처럼 사람의 선한마음을 이용하여 해치고 누구도 돕지 못하는그런 사회 ..
남을 돕는것을 선의의 행동이 인색해지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 서로가 서로를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불신이 팽배 사회가 되어가는게 아쉽네요…
도움을 주면 안되다기보다 아무리 힘이 세고 덩치가 있는 남자일지라도 모르는 사람을 따라서 외진곳에 가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이 강하네요. 남자라고 밤 늦게 혹은 새벽에 돌아다니는것도 위험합니다. 슬픈일이지만 저희 이웃집 아저씨께서 새벽에 퇴근을 하시다가 묻지마 폭행을 당하시고 식물인간이 되신 후 몇년 있다가 돌아가셨거든요. 남자분들 정말 아무리 자신있더라도 위험한 곳, 위험한 시간 다 피합시다.
그래서늦은밤에는혼자는ᆢ절대돌아다니지맙시다ㅡ낯선사람들이ㆍ길물어보면ᆢ그자리에서서ᆢ이리해서저리가라고하고ㅡ따라가면안돼고ㅡ무거운짐들어달라고해도ㅡ안됍니다ㅡ할머니나ᆢ예쁜여성이용해서짐들어다주면ᆢ장기털리고ㅡ목숨이위험ᆢ절대절대ㅡ짐들어다주지마세요ㅡ
칼을 꺼내다니,, 3인조로 몰려다니는게 한두번 저지른 범죄가 아닌거 같아요! ㄷㄷ
범죄자찾는 전단지에 그 얼굴들 있을듯..
2003년 일이라니 이미 감방에서 살고 있을지도
진짜 ..고딩을 대상으로 사시미를 드는 찌질이들이네요. 3명이서 예행연습이라기 보다 칼들고 있으니 쉽게 보고 푼돈 뜯은거라 봅니다.
푼돈인거 모르고 강도짓하다 사람찌르는 경우는 있을지 모르지만
고딩대상이면 푼돈이거 알고 그돈 얻을려고 목그을라고 했다는 이말은 순 거짓말 입니다. 그러나 개겼으면 허세만 가득한 놈이라 찌를 수는 있지만
그냥 단순 협박이었을 뿐이니 시간지나면 쫄필요는 없네요.
그냥 양아치들한테 삥뜯긴건데 가만히 준게 잘한거임. 오히려 어설픈 애들이라서 진짜 칼 맞을 수 있었음.
제발 사람의 선의를 이용한 범죄는 하지말았음..사회가 정말 각박해지는거 같다.
저 범죄자들도 지들이 만들어간 세상으로인해 지들 자식들 손자들이 당할수있다는걸 모르겠지,그러니 저런짓을하지
저런놈 밑에서 자란 자식은 어차피 부모랑 똑같을거예요.
짐 들어달라고 할 거면 차에 있는 일행을 불러서 가져가면 될 일인데.. 왜 굳이 어린 학생들보고 도와달라고 했지..? 하고 이상함을 느꼈는데 역시나 나쁜 사람들이었네요 ㅜ 정말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ㅎㅎ
다행희살아돌아와서ㅡ천만다행이군요ㅡ무서운세상
짐을 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그리 돌변할지 몰랏네요 ㅠ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현실공포네요
코좀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코좀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전 고등학생때 노인분이 집에까지 좀 가는거 도와달래서 친구랑 도와준적 있는데 집에서 요쿠르트 주면서 계속 먹으라 하신분 계시네요... 결국 안먹고 친구랑 나왔습니다.. 나와서 친구한테 개 ㅈㄹ 한적이 있었네요 ㅋㅋㅋㅋ 전 의심이 아니라 100% 마셨으면 지금 전 이 글을 못 썻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옛날 산길 트럭을 몰고가던중 갑자기 헤드라이터가 나가는 일을 당한후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갑자기 앞에서 튀어나왔답니다. 그때 정말 오줌 지릴뻔했다고~ 근데 아랫마을 정신이 이상한 여자분이었어요^^
저희 아빠도 고등학생 때 야자 끝나고 하교하다가 비가 와서 어떤 집인가 창고인가(시골에 1층짜리 낮은 처마있는 집 많잖아요. 그런 곳이었대요) 급하게 처마 밑으로 들어갔대요.
옆에 누가 있어서 보니깐 흰 소복 입은 머리 산발한 여자가 웃고 있었대요. 귀신은 아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분이었다고 하더라고요...하얀 소복이라 너무 무섭..왜 하필 하얀 소복일지
헐..
@@lattelatte207 귀신 들려서 그래요
@@on_nuri619 미안하지만 귀신있습니다
@@on_nuri619 귀신이 찾아 갈거. 같은데요 기다리세요ㅋㅋㅋ
그분들이 아니라 그놈들입니다.
함부로 선의를 베풀면 안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코좀입니다ㅎ
코좀의 뜻은 저의 우상 코리안좀비 정찬성님의 줄임말이랍니다ㅎ 너무팬이라...ㅎ 재미있게들어주세요 돌비님 그림체 너무 실감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얘기 재밌게 하시네요~~
잘들있어요 엄청 무서웠을텐데 그분,저분이 뭐에요? 이세끼 .저세끼는 못할망정,듣는사림도 열받그 무서운데,존칭을 왜해요? 인간들도 아닌것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심 이야기집중굿 잘들었슴다
역시 예상햇던대로 맞네요.
코좀 님~~
그때 상황에서는 정말 무섭겠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더무섭네요
잘듵었어요~
누가 되었던지 먼저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합니다
제대로된 어른은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조카들한테는 그럴땐 다른어른들께 알리거나 인근 파출소를 찾아드리거나 죄송하다하고 그냥 떠나라고 교육시키는 중입니다.
와 이분 말 너무잘하신다 숨도안쉬고 들엇어요 무섭네요 이게 실화라니ㅠㅠ 상상만해도 몸이 떨려요
세상 참 무섭네요ㅠㅠ 귀신은 뭐하노 이렇게 나쁜새키들 안 잡아가노🥵
무조건 친절을 베풀면 안되는건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하는 이야기네요..친구분이 무서움을 중화시키기 위해 더 화를 낸거 아닌가 싶네요.
예행연습에 걸린게 아니라
만약 담배피는게 자연스럽지 않았으면
인신매매 당했을듯 장기는 병이없고
폐는 깨끗한걸 추구한다고 합니다.
와 이거 해석 되게 소름끼쳐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이런 말 하기엔 좀 그렇지만 뭔가 영화 한장면 같아요
헉~~~
담배펴도 빼갈 장기 쎄고쌨음
도와달라고 꼬여내는 방식이 진짜 너무 최악인게 아무리 머리로는 주의해야하지 생각을 해도 막상 저 상황이 오면 아무렇지 않게 도와주게 되어버린다는겁니다ㅠ 특히나 노인분들이나 여성분이 도와달라고 하면 경계심이 풀리는 감도 있고요. 터미널 같은 장소라면 차시간이 다와가서 도와줄수 없다고 미안하다며 여기 직원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방법을 알려주고 피할 수 있지만 골목길 같은곳에서 당하면 진짜 속을 수 밖에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ㅠㅠ 노인이나 임산부, 어린아이 등 도의적면에서 무의식적으로 도와줄 수 밖에 없게끔 만드는게 정말 악질인거 같네요.ㅠ
선의를 배풀려다가 말려들어가는 순간이네..세상엔 공짜란없다 . 낚시꾼한테 걸린 물고기란말 세상이 앞으로 살벌해질껀데 진짜 도움이 필요한사람은 ?
현실공포가 더무섭다
도와주는 것도 모른척 해야됫듯
두번째 이야기 여자가 사람이냐 귀신이냐 묻는데 저는 귀신이라고 봅니다 사실 저도 귀신을 몇번본적 있는데 제가본 귀신들은 다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거던요. 또 귀신도 사람처럼 노래를 하고 흐밍을 한다고 봅니다.
제가 본 귀신은 얼굴모습도 선명하고 잘 생겼는데 사람을 공격할려고 할때는 괴물의모습으로 박 뀌더군요.
첫번째 얘기에서 그 나쁜 놈들이네요~
그것도 선의를 베푼 학생들에게요.
이분 사연 좋네 ㅋㅋ
이성적이고 주관 확실하시고 판단력 좋으시고 ㅎㅎ
사실 귀신처럼 보려면 누가 흘린 검정 비닐 봉지를 보고도 머리만 굴러 다니는 귀신이라고 하죠 ㅋ
그냥 이건 제 추측인데 술쳐먹고 홧김에 올라갔건, 우발적으로 죽을려고 야밤에 산에 혼자 올라갔던간에 어떤 한 여자가 낚시터에서 마보이 부르는 남자 노래 따라 부르다가 갑자기 현타 오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깨닫고 도로 내려간거 아닐까 싶은 ㅋㅋ
차에서 눈이 마주쳤을때 웃은건, 마보이 부르면서 오싹해했던 코좀님을 알아봤기 때문에 뭔가 웃겨서 웃은게 아닐까 싶기도 ㅋㅋ
에베레스트도 아니고 야산 정도는 원피스 입고 충분히 올라갈수도 있고요 저는 하이힐도 신고 지리산 중턱까지 올라간 사람임... 물론 신발도 제 발도 개고생이었지만..
현실공포는 더 무섭네요.. 역시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러게요
현실공포는 누구나 당할수있고
귀신공포는 귀신을 느끼는 사람만 무서워지는
옷값비싼거랑 구찌보고 타겟팅한거죠. 교복이거나 구질한옷입으면 타겟팅안당햇을수도?
두번째는 사람 같네요 몽류병이나 미친사람
저도 오밤중에 그런 여자 몇번 봤습니다. 혼령같이 떠있는 느낌이 아님 사람같이 저벅저벅 걸어가는 형테 확실하죠 실재보면 무섭지는 않고 참 이상하다 생각 듭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장기밀매범들 수법 아닌가요??? 담배피는지 물어본거도 좀 이상하고 사시미 칼들고 그랬다는것도 그렇고 어린아이들한테 절대로 누가 도와달라하면 도와주지마라가르치는데 그게 애들 납치해서 장기밀매하는사람들 수법이 저랬다는 얘길들은적이있어요
그냥 얘기듣고 바로드는 생각이 장기밀매범요;;
그냥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목격자가 있어서 보내준거 아닌가 싶네요
좋은 일 하고 살기 넘 힘들다... 상대를 도와주고 싶어도 저런 인간들 때문에 쉽지가 않음..
저도 고등학교때 젊은남자가 등교하는데 "학생 짐 좀 들어줄래?" 그래서 무의식중에 들어주려고 상가 지하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남자가 왜 학생한테 짐을 들어 달라고 하지?...)
아차!싶어서 냅다 도망갔어요
역근처에 붙어있는 전단지 봤는데 현상수배범이였음!!!
사람이 아니므니이다
귀신도 진짜 사람처럼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
그분..변비였던건 아니었을까.. 풀숲에서 부스럭거린건 오래 쪼그려앉아있어서 다리 저려서 그러구..나무뒤로 숨은건 쪽팔려서..
옛날 동네 어르신들이 하신말씀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밤에 물가에 가는거 아니다....
저수지에서 새벽에 흰색 원피스..
20대 젊음 여자가 왜... 노래 따라 부르고..
아.. 이게 사람이면 귀신보다 더 소름이네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무시하고 갈 길가라. 어설픈 인정이 스스로를 나락으로 몬다. 인류애란 아름답지만 그걸 이용하려는 부류는 꼭 있다. 그러므로 인류애를 버릴 결단도 때로는 필요하다.
이거 좋은말인0
넘 나쁘네요..도와준 착한애들을 사기쳐먹네요..큰 사고 안당해서 천만다행이에요..누구나 당할수있는 일이라 너무 무섭네요.
동네꼬마님 맞먹는 넘 무서운 현실공포였어요. 듣는 내내 진짜 무서웠어요. 😶🌫️😶🌫️
사람 감각이 참 무서운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선 느낌이 참 쎄해요
예전에 시내 한복판 걷다가
휠체어 뒤에 서있던 영혼 없는 표정의 여자 두명, 휠체어 탄 여자, 총 세명이서 나를 같이 바라보는 상황에서 휠체어 탄 여자가 저 옆 건물 지하주차장까지 나를 밀어줄 수 없겠냐고 할 때... 느꼈던 그 느낌
ㅎㄷㄷ
오늘 매우맑은 날씨의 좋은아침입니다😍날씨만큼이나 귀족님들 모두 맑고 밝은하루되시기를 빌게요!😊비타민제와 맞먹는 시들무로 오늘 활력을 가져보십시다!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저도 고딩때 동네양아치들한테 삥뜯겼음. 한따까리 할려고 했는데 칼을 꺼내니 장비에 장사 없었음. 그 후 친구들 소집해서 싹다 찾으러 다닌적 있었음.
포항터미널 에서도 이런일있었는대...사람도많았고 욕 치면서 사람들모으니까 도망감
시외터미널요 고속터미널요??ㄷㄷ저두 고향이 포항이여서..
연습이 필요 없는 경험많은 범죄자 같습니다 침착함과 봉지와 칼과 박스가 준비된거로 봐서 대상은 딱히 특정을 안해도 준비가 철저한 계획범죄 같고요 고등학생이라도 둘을 타겟으로 했다면 타겟을 다루는데 자신만만한 경험이 많은 자들인거 같아요
다만 돈없을 학생을 타겟으로 한건 의문이긴 하나
꼭 목적이 돈이거나 이익이라는 이성적 이유가 아닐수도 있는거죠
가령 재미라든지
참 신기한게 저런거는 당하는 사람들만 당하고 안당할 사람들은 평생 안당함...신기,,,
무섭내요.ㅠ 지금도 모르게 인신매매단 성행하고 있겠내요.일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분이 많겠죠
라방때 이사연
넘 화가 났었어요..
나쁜놈들 제발 벌 받기를요
돌비님 계속 어떻게든 귀신이란 소리 듣고싶으신지 계속 귀신아니냐고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ㅋㅋㅋ
첫번째 사연도 미치도록 소름 돋는데
두번째에는 진짜 가슴이 조여 왔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얘기를 참 잘하시네요
출근길에 잘들었어요~
늘~부지런하신 돌비님
매일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귀족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전에 들었던건데 짐들어줘서 고맙다고 할머니가 준 음료수먹고 정신잃은 남고생이 정신차려 보니 두다리 다 잘려있고 그들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더라는..
저거는 강도네요. 오우 큰일 날뻔하셨어요. 아무리 피지컬이 좋고 유단자여도 칼 앞에서는 장사 없죠. 살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범죄자에게 존칭을 쓰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젠 함부로 도와줄 수 없게 만든 세상입니다 리얼로
진짜 사연자님 말처럼 그 여자가 차라리 귀신이면 그런행동이 귀신이 할만한 행동이라 무서워도 이해는 하겠는데 사람이면 ㅋㅋ 그행동이 이해가 안가니까 진짜 더 무서움 ㅋ
뒤 허리춤에 벨트 사이에 회칼을 숨기면 여성들 밤길도 안전하겠군요. 그래도 회칼은 너무 기니 좀 짧은걸로다가..
여성들이 칼을 허리춤에 숨기고 다니는 것이 소문이 나면 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이 줄어들겠는걸요? 이만한 예방책이 없겠네요.
생각에 왠지 옷벗기고간거는 인상착의 바꿀려고 그런거같고, 그상자가 정말 들면안되는게 들어있었던거 같네요.
정말 짜증났겠넹
특히 어두운 곳이나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의 짐부탁은 정중히 거절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나 여학생들은 차에 납치 될 가능성 많으니 절대 가까히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유: 나이가 어릴수록 상대적으로 말을 잘 들음
어른한테 저랬으면 바로 신고하지.
사람 아니였을것같다
아니 절대 사람아닌걸로ᆢ
나 예전에 하남에서 누가 2000원 줄테니까(떡볶이 종이컵 큰걸로 500원 하던 시절) 옆 건물 상가 여자화장실에 남자하나 여자하나 있는지 보고 오라고 돈주려고 하는 사람 있었는데 그리고 더 예전에는 어떤 할머니가 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먹을 거 사줄테니 따라오라고 하더라. 거절하면 예의가 아니라면서 계속 따라오래. 근데 알려드린 길로 안가고 따라오라고 화를 내셔서 그냥 도망감. 상식적으로 인신매매, 장기매매 그렇게 불법으로 할 이유가 한국에선 없긴 하지만 어쨌든 무섭더라
K고딩은 절대 지지 않지 이생각으로 현재 고딩으로써 자랑스웠는데 사시미 칼 나오는 부분 보자 마자
그래도 고딩인데 이생각 하면서 무서워짐…
아니 왜 애들한테...
🤷♂️✌🧊☕t🤗t☕🧊✌🤷♂️
그런 나쁜 놈들 한테 말하면세 그분,저분 그런 존칭 을 붙이나요? 열받는고만 그세끼,저세끼 해도 분이 안풀릴텐데, 짜증나요,너무 착하신듯
귀신보다 더 소름이에요 실제 저런 경험하면 트라우마 생겨서 불안해서 못살거 같아요ㅠ
사람같음.당사자의 느낌이 그나마 젤 정확하니까요.
담에 또 마주치면 마 보이틀었을때, 따라 부른다면, 다음 노래로 인도 노래 틀어 보세여 인도 노래 까지 따라 부르면 사람 아닌거임.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고 돕자 -
아침 출근해선 무조건 돌비공포라디오죠~~
요즘은 아무리 노인분들이어도 짐 들어 달라는 사람도 없는데 막상 들어 달라고 하면 무서운 마음부터 생기겠네
노인도 단지 사람이 늙은 것 뿐!!!!!
(사람은 안 변함~~~~)
(할아버지 동화에 속지맙시다)
잘 들었습니다~
근데 라이브를 안봐서 그런가ㅜㅜ
할아버지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용...
감사합니다~~
주변인들 중에 귀신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사람하고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딱 봤을때 그냥 사람이라고
근데 알고 봤더니 귀신 이었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남자셋이 찐따면 성인남자 셋이 고딩 둘한테 위협을 가하고 돈을 뺏으려고 하냐…심지어 칼.. 얼마나 쪼다들이면 .. 에휴 쯧 창피하다
두번째얘기에 원피스 아가씨 내려가면서 차세워두고 말걸어볼꺼 같네용~~~
특히 할머니가 도와 달라고 하면 쌩까는게 답임
코좀님 두번째 이야기 혹시 여자 신발 기억나시나요? 흐흐흐 저 같으면 아마도 옷차림보다 신발이 궁굼했을듯...원피스에 구두를 신었나 산길인데 운동화를 신었을까 이님 맨발? 혹은 발이 없었...까아아아아악
😮😮이건 참....
담배에 약묻혀서 잠들게하는건줄알았네 ㅜ무사해서 다행
짐 얘기는 진짜 무섭네요
당장에 살인사건 안난게 다행입니다
역으로 고딩이 칼을 같이 꺼냈다면 칼전인가
안녕하세요 돌비님 코좀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올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ㅎㅎ~😄💕🍀
✌🤔✌
2️⃣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 즐건하루 보내세용~🤗💕🍀
하루하루 구독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공포 끝판왕 돌비좌 역시 최고!!
이거 되게 유명한 얘기에요
저도 이거 비슷한 얘기듣고 짐들어 달라고 부탁하시는 어른들한테는 일단 엘보우부터 꽂고 봅니다.
현재도 재판중에 있지만 제가 당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 ㅋ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되는거 아님?..
참! 잘했어요!! ㅎㅎ;;
드립이죠?
오늘도 제 시간에 늘 애써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잘 들을께요.
진짜 시골. 촌 조심해야됩니다. 시골인심? 웃기지마라 하세요..
산신이 꼭 늙은 남자라는 법은 없죠. 가끔 저렇게 나타나기도 해요.
두번째이아기 진짜소름입니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돌비님 말씀도 이쁘게 하셔서 보기좋아요
말투와 목소리가 남다름.
찍어먹어봐야그렇구나하시는코좀님큰일나요조심해서나쁠껀없어요!
블랙박스에 찍혔는지 보면 사람인지 아닌지 알수 있었을텐데
12년 전이면 블랙박스 없는 차들이 더 많았어요.
예행연습일가능성 지금미제사건들 이놈들일가능성 낚시터 어딘지 알거같음 애아빠가 낚시광이라 둘이 많이 다녔었는데 구미아니면 칠곡일거같은데
잘듣겠습니다
무좀 아니고 코좀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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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 사촌분이 당한거랑 똑같은수법이네요.. 그당시 청소년 애들 저런식으로 많이 당했더라고요 그냥 겁줄라고 칼꺼낸거같은데 참... 다리밑에 저런분들 많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