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남의 명령, 탐심 갖지 마라 (민 11: 1 7) (은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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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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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명령( 탐심 갖지 마라)
성경( 민수기 11장1~7절)
11: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 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 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11: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11: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11:4 그늘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11: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11: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11: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