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는 애드립 쓴이유가 결국 볼드모트일지라도 츄종자나 아이들 같은 미래가 없다면 안되기에 잘해주는 마왕의 모순된 모습을 보여주며 남들은 지금 죽을지도 모르는 공포감에 사로잡혔지만 볼드모트 자신 혼자만 신나고 긍정적으로 저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걸 보여줌. 그게 인간으로써 느낀 본능이라 소름돋는 순간이 벙찌는거로 나타난거지
톰 펠튼 자체가 좀 애드리브 같은거 많이 당황스러워하는게 있는듯 ㅋㅋ 비밀의 방 때도 다들 박수치는데 크래브가 따라 치는거 멈추라고 눈치준거 생각하면 이것도 그런 결에서 나온거 아닌가 싶음 ㅋㅋ 어찌보면 슬리데린에 성격이 안좋아서 그렇지 말포이가 팩트만 놓고보면 은근히 교칙 잘지키고 친구들 나쁜짓하는거 선생님한테 꼬박꼬박 이르는 범생이 느낌이긴해 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감정이 없는 싸패 캐릭터가 다른 사람들이 안는 걸 흉내내는것 같이 안는 자세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서 좋았음...
ㅇㅈ 오히려 괜찮았던 장면
실제로 저런상황이라면 말포이도 당황할듯
입닥쳐
볼드모트 빙구짤이 최애임ㅋㅋㅋ
@@jiwoos0811예~헿헤~
난 드레이코도 볼드모트 무서워하고 싫어했던 거 그대로 연기한 줄 알았는데
라는 느낌이 잘 살아서 그대로 쓴듯
그 느낌이 잘 살아서 뽑은듯 ㅋㅋ
+ 감히 시종 주제에 마이 로드를 껴안을 수 있을까 싶어서 맞받아서 안 껴안는 건 줄 ㅋㅋ
@@로켓펀쳐ㄴㄴ 그건 말포이가문 심리는 아님
근데 볼드모트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라서 감정선의 흐름이나 주변의 분위기와는 쌩뚱맞게 웃으면서 포옹하는 장면이 오히려 좋았을지도 모름.
별로인듯 조커도 아니고
@@BCA-k5i너도 별로인듯 찐도아니고 🤧
캐붕
@@BCA-k5i 같은 사이코패스라 작붕은 아님
의중을 알수없는 악마의 행동이 소름끼치게 잘 표현된것같음 더불어 말포이라는 캐릭터의 입체성도 더 잘 살아나고
볼드모트가 말포이를 안는 장면이 말포이 입장에서는 실제 톰펠튼이 느낀 것과 똑같을 것 같아서 이상하지 않음..
또 마왕은 자신이 이겼다, 지금이라도 나한테 오면 관용을 베풀어 다 받아주겠다..이런 식의 표현처럼 보여서 해석을 달리하면 더 잘어울리는 것 같음
나르시시즘 소시오패스의 관용ㅋㅋㅋ
얼떨떨한 모습이 오히려 두려움에 벌벌떠는 거 같아서 좋았음 ㅋㅋㅋㅋㅋ
안아주는 애드립 쓴이유가 결국 볼드모트일지라도 츄종자나 아이들 같은 미래가 없다면 안되기에 잘해주는 마왕의 모순된 모습을 보여주며 남들은 지금 죽을지도 모르는 공포감에 사로잡혔지만 볼드모트 자신 혼자만 신나고 긍정적으로 저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걸 보여줌. 그게 인간으로써 느낀 본능이라 소름돋는 순간이 벙찌는거로 나타난거지
동네 이장되려고 싸우는 마법사들 폼 미쳤다;
그건 나루토
@@marsche2400놀랍게도 마법사들의 국가가 나뭇잎보다도 인구가 적음
고작 3천명따리
그건 나루토
해리포터 작가가 숫자에 좀 약해서 인구수 설정 잘못한 거 비꼬는 거임
@@성모-h1g의사만 3천명 있는 국가면 온갖 기초수급자들로 이루어진 3천만 그지국가보다 가치있지 않을까용?
톰 펠튼은 기립박수 장면도 그렇고 애드리브에 놀랐는데 좋은 대응이 된 경우가 많네ㅋㅋㅋ
30번 ㅎㄷㄷ.......
딸 10번도 힘든데..
@@nyangnyang534ㅖ?
@@nyangnyang534넌 나가라ㅋㅋ
@@nyangnyang534?
배우들이야말로 진짜 천재성으로 먹고사는 직업 같다
진짜 볼드모트라는 배역 그자체가 되어버림 ㄷㄷ 거의 히스레져 조커급
정말 잘봣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 장면이 자신의 충실한 노예 루시우스의 아들인 새로운 노예 드레이코를 껴안으며 ‘잘했다 새꺄’하는 장면이고 드레이코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굳는 장면인줄 알았는데 역시 갓작은 히늘도 따라주는구나
진짜 열린 해석이 가능하니까 더 흥미로웠던 거 같네요
와 cg처리 안한 코있고 잘생긴 모습에서도 볼드모트가 보이네..사악하게 웃는 연습 많이하신듯
역시 마왕님이야
왜 자꾸 이상하게 보이지
마왕님...♡
@joosegeneral1359 어딜가나 보임 ㅋ
여윽시 볼트모트 성님..
30번이나 공들여 찍었다는 씬이 "에~헤헤~헤헤"인거야?? ㅋㅋㅋ;;
해리도 같은 피닉스털 쓴 완드였는데,
어린 마법사 학생인 해리와 승부서 마법능력도 동등해 승부를 못내자 더 강력한 완드를 찾았고,
결국 끝에 대결서 이길줄 알다가,
완드의 소유권을 간과한..
저걸 내심 예상하고 애드리브를 한걸까?
어찌됬든 최고의 배우임은 틀림없네
톰팰튼이 미남이네..
이 영화는 빌런 배우들도 연기를 잘해서 재밌었음
❤️ 대미의 장식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지!!!
연기라는게 그래서 재밌는거야 나는 그렇게 느끼지않아도 장면이 어울리거나 3자가 그걸보고 뭘 느꼈다면 정말 잘한 연기 훌륭한 씬이 되는거지
이 장면 보면서 말포이 자세가 너무 어정쩡 하길래 에드립인가 했는데 맞았구낭
톰 펠튼 자체가 좀 애드리브 같은거 많이 당황스러워하는게 있는듯 ㅋㅋ
비밀의 방 때도 다들 박수치는데 크래브가 따라 치는거 멈추라고 눈치준거 생각하면 이것도 그런 결에서 나온거 아닌가 싶음 ㅋㅋ
어찌보면 슬리데린에 성격이 안좋아서 그렇지 말포이가 팩트만 놓고보면 은근히 교칙 잘지키고 친구들 나쁜짓하는거 선생님한테 꼬박꼬박 이르는 범생이 느낌이긴해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 표정을 지었구나 ㅋㅋㅋ
저때 숨죽였는데 ㅋㅋㅋ
애매하게 안는 모습에 볼드모트 생각이나 성격이 드러나서 좋았는뎅
글쿤여 ㄷㄷㄷㄷ
난 볼드모트가 오히려 저때 불안감을 느껴서 저런행동을 했다고 생각함. 진짜 도취되었으면 말포이 따위 ㄹㅇ 신경도 안쓸듯
??? : 아이고 최싸장님 술 마이 자셨네~ 예예~ 내 압니다~
형배 글마가 원래 지삐 몰라!!!
행배꾼?
그냥 검은 셔츠 입고 소매 올려서 전완근 내보인채로 와인마시다 취해서 울어라 백현우
저러다 난데없이 저주 쏠까봐 가슴 조렸죠
말포이 죽이나...ㄷㄷ했엇지
죽음이 나를 껴안았다!
에~헤헤~~
볼드모트 코 있으니까 꽤 잘생겼네
원래 볼드모트 설정상 저렇게 변하기 전 엄청난 미남이었대요...!
30번ㄷㄷ
볼드모트 안는거 어색한거봐ㅋㅋㅋㅋ 애드리븐데 어떻게 저렇게 했지?
오ㅋㅋㅋ
랄프 파인즈 코가 원래 볼드모트처럼 구멍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네
다스베이더 : 전우주의 패왕
타노스 : 전우주의 파괴자
볼드모트 : 학교짱 먹으려다 발리고 증발
이거는 살짝 날조임 ㅎㅎ
이미 영국마법사회는 호그와트 빼고 볼드모트가 다 장악했었음
또 볼드모트가 유일하게 두려워한 덤블도어가 호그와트 교장이고 예언상의 유일한 적수 해리포터가 호그와트 학생임ㅋㅋ 호그와트 짱 먹었으면 볼드모트가 영국 전체 먹는 거임
@@little96 세계관 최강자들이 시골 고등학교에 몰려있어서 생긴일인함 ㅋㅋ
🇬🇧
근데 볼트모트 너무 허무하게 죽음
그렇게 볼드모트는 말포이를 안으며 귓가에 한마디를 속삭였다.
"셔럽 말포이."
볼드모트
코 안없앤게
훨씬
좋았을듯
코가있내
내게 안겨 말포이
볼드모트 코 졸라크네 어케숨겻냐
코있으니까 어색해서 집중안될거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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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룻~~씨오!! 이거도 애드립이었을까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