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근데 진짜 우스갯소리라면 그럴수있지만 실제로 해리가 여자였다면 저렇게 직접 뒹굴게 못놔둘거같음 볼드모트를 속이고 해리가 스스로 이겨낼수있게 시간을 벌어줘서 그동안만은 살수있었는데 해리가 여자였으며뉴그냥 무조건적으로 지키려고 해서 아예 볼드모트와 대적하고 더 빨리 죽었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리포터는 일단 마법세계라는 판타지로 사람들을 홀리기도 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음. 해리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학대도 받았고 곁에 아무도 없던, 볼드모트와 어저면 비슷한 유년기를 보냄. 그럼에도 둘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갔던 것은 해리에겐 호그와트에서 만난 친구가 있었고 우정을 통해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회복하며 우정을 위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게 성장함. 그와 더불어 해리포터가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해리가 타고난 마법실력이라기 보단 용기때문이었음. 부모의 희생으로 많은 슬픔을 가짐과 동시에 그 희생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를 아는 아이였기에 희생과 사랑. 그것을 위할 용기를 갖출 수 있었음. 단순 마법세계의 판타지와 권선징악구조가 아닌 인간이 지닐 섬세한 감정과 그 의의를 한 소년의 성장과정을 10년간 보이며 나타낸 작품이 해리포터ㅜㅠㅠ
볼드모트는 사랑의묘약이라는 인공적으로 만든 인연에서 태어났기에 진정한 사랑이 덤블도어가 말했던 그 힘을 이해못했고 그것은 죽기직전까지 이해하지 못한체 죽었죠 불의잔에서부터 해리를 자신이 죽일수 없던건 해리 본인의 운이 좋았고 그저 주변인들이 잘지켜주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마지막 전투에서 볼드모트가 진 이유는 자신이 가진 딱총나무 지팡이가 자신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볼드모트는, 최근까지 지팡이를 갖고 있었던 덤블도어를 죽인 스네이프가 주인이라 생각하여 그를 죽임. 그러나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죽이기 전에 덤블도어를 무장해제 시킨 것은 드레이코 말포이. 사실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권을 갖는 방법은 상대를 죽임으로서 소유권을 얻는 1회성의 방법이 아닌 말 그대로 상대를 무력화하는 행위를 이긴 것으로 간주한 것. 그래서 사실상 스네이프가 아닌 말포이가 주인이었고 덤블도어 사후에 해리 포터가 말포이와의 1:1 전투에서 말포이를 무장해제 시키고 그의 지팡이를 빼앗아 자신이 사용했으므로 해리 포터가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 된 셈. 결국 볼드모트는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 되는 방법은 원소유자를 죽이면 된다는 얕은 앎으로 인해 말포이가 주인이라 생각치 못한 것. 그러므로 딱총나무 지팡이는 주인인 해리를 해코지 할 수 없는 것. 그래서 볼드모트는 상대방의 것인 지팡이를 들고 맞선 셈…
볼드모트의 가장큰 패배 원인은 1. 그리핀도르의검을 지닌 네빌의 존재 2. 네기니 방치 3.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자가 아닌점 이렇게 3개로 정리가 될거같아요. 만약 그리핀도르의검을 지닌 네빌이 네기니를 죽이지 못하게 막았다면 혹은 무슨일이 있어도 네기니를 자신의 곁에 두었다면 딱총나무 지팡이가 본인을 주인으로 섬기지않아도 죽지 않기에 이겼을텐데말이죠. 참고로 저주받은아이에서 네빌이 네기니를 죽이지못하는 경우의수가 나오는데 이때 해리는 죽습니다ㅠ..
볼드모트가 진 진짜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딱총나무 = 덤블도어의 지팡이가 본인의것이 되지 못해서이죠. 덤블도어를 죽이라고 말포이에게 시킨 후 말포이는 덤블도어에게 무장해지 마법을 써서 지팡이의 주인이 말포이가 되었고 그걸 모른 볼드모트는 덤블도어를 죽인 스네이프가 지팡이의 주인일 것이라 생각하고 스네이프를 죽인 후 자신이 그 지팡이의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후 말포이에게 무장해지 마법을 쓴해리가 주인이 되었구요. 그래서 지팡이를 쓴 볼드모트는 본인이 주인인줄 알았으나 사실 진짜 주인인 해리와 싸웠고, 금이가서 지게 되었습니당.!! 혹시 모르는 분들 계실까봐요!!
볼드모트와 해리가 다른 이유는 볼드모트는 사랑을 이해할 수도 없고 받은 적도 없으니 그렇게 된 거고 해리는 사랑을 알고 있었고 그걸 끊임없이 베풀어 준 누군가가 있었다는 거예요.해리를 지키려다 돌아가신 어머니,아버지부터 해리의 호그와트 친구들,그리고 3학년때부터 생긴,자신을 걱정해 주고 보듬어 주는 대부 시리우스까지 있으니 버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어쩌면 해리의 옆에 아무도 없었다면 해리도 볼드모트와 같은 어둠의 군주가 될 수도 있었겠네요.
안녕하세요 미래를 만드는 MCN회사 엔티씨(NTC) 입니다. 저희 회사는 작년 8월에 개업한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크리에이터를 성장시키는 회사로써 크리에이터와 회사 모두가 성장하는 참된 기획사의 모습을 지향합니다. 이에 저희 회사에서 직접 이렇게 메일을 보낸 이유는 김카이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크리에이터님에게 기획,마케팅,협업,광고수주,편집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문인력 또한 준비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www.ntcent.co.kr 엔티씨(NTC)임시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2018년 8월에 제작된 부분이라 신규분들의 프로필이 많이 누락 되어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만약 이 부분에 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 엔티씨(NTC) 대표 나누리 E: bufyfan1@gmail.com
해리포터 소설 작가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죠. 근데 그 사랑이 행복한 것이 아닌 슬픈 사랑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해리포터 = 어머니 아버지 사랑으로 살아남 스네이프 = 짝사랑으로 살며 사랑 때문에 감정이 조금 망가지죠 덤블도어 = 사랑이라기 보다 그린델왈드와의 친구로서의 그런 우정때문에 자신의 여동생은 죽고 과거를 후회하죠
이 영상을 보고 어디선가 우연이 들었던 말이 생각이나네요. 그 말이 아마... '사랑이라는 것은... 초콜릿 처럼 달콤하면서도 감미로운 것이지만... 때로는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독이 된다.'라는 식의 말을 어디선가 들은 거 같은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쨌든! 영상 잘 봤습니다!!
사랑이고 뭐고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뭔가 구체화되지 못하고 단순히 사랑 때문이다 사랑이었다 이 수준에서 끝나는 것 같아 아쉬웠음. 좀 더 그럴싸한 이유를 붙였으면 좋았을텐데, 사랑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 작가의 의도가 소설로서 보기엔 조금은 어설프고 빈틈이 많았달까.
볼드모트, 그는 사랑의 묘약 아모텐시아로 인해 탄생한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그렇기에 사랑을 알지도 못했고 사랑을 부정하고 믿지 못했다. 그랬기에 그는 언제나 강압과 공포로 모든것을 해결했고 결국 사랑을 부정하고 믿지 않은 것은 그에게 두번의 죽음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게 된다.
혹시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호크룩스는 7개잖아요? 볼트모트는 자신의 영혼이 담긴 호크룩스들를 모를 수도 있나요? 아니면 마지막 호크룩스만 모르고있었는지? 어떻게 해리가 자신의 영혼이 담긴 호크룩스인지 모를수 있는지 궁금해요ㅠㅠ 내기니를 포함한 자신의 호크룩스들을 직접만들었고 갯수까지 7개로 알고있을텐데 해리를 죽였다는것은 자신이 만든 호크룩스인지 몰랐다는건데 도통 이해가 안되서리 해덕여러분 알려주세용ㅠㅠ
난 다르게 생각합니다. 볼드모트가 패배한 이유는 건망증(치매)와 호크룩스 때문입니다. 해리는 볼드모트의 7번째 호크룩스였고, 6권 혼열왕자편에서 볼드모트는 7번째 호크룩스에 대하여 편집증 적인 집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해리를 죽이는 살인을 통해 7번째 호크룩스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였고, 그 결과 호크룩스는 만들어 졌지만 평소 호크룩스를 만들 때 하던 실수들이 누적되어 자신이 몰락하게 됩니다. 1. 치매 (건망증) 7권에서 해르미온느는 그의 비밀을 들었을때 그의 영혼이 한계에 봉착했는데 그걸 그가 몰랐다는 것을 지적하면 놀라워 합니다. 솔직히 그 말이 맞고요. 호크룩스는 여혼을 가두기 때문에 기억이나 능력의 일부가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마법이라는 것이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라 재수 없으면 머글화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기에 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혼자 독학으로 호크룩스를 공부하여 그 위험한 일에 대하여 제대로 배우지 못한 볼드모트는 한계가 다가오고 있는 것 조차 알지 못하였습니다. 증거와 증조로써 그 잘 생긴 얼굴이 뭉개져 괴물이 되어가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또 마법적인 능력도 소실하였음이 증명이 되는데, 5권 불사조의 기사단편에서 해리는 단 5분도 안되어 통과하는 그 마법부의 잠입을 그는 수 개월간 접근하는 데 실패하죠. 약간의 변신마법과 투명화 그리고 폴리주스로 원하는 인물로 변하기만 하는 간단한 임무였는데도 불구하고 볼드모트는 하지 못합니다. 이는 한가지를 알려주죠. 바로 호크룩스를 만들면서 그의 기억이 조각이나고 소실되어 학교에서 배운 투명화 주문도 잊어먹고, 폴리주스 제조법도 잊어먹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걸 감정으로 드러내면 분노만 남게 되죠. 또 자신이 그런 간단한 마법도 못하는 사실을 밝힐 수 도 없을테니 분노는 더욱 부채질 하였을 것 입니다. 볼드모트가 점점 머글화 되어가는 스큅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텐데도 그는 이렇게 된 원인 해결도 하지 못하였으니까요. 2. 호크룩스 호크룩스는 보통의 방법으로 파괴되지 않습니다. 7권 죽음의 성물에서 호크룩스를 파괴하려면 그 호크룩스가 복구되지 못할 정도의 뭔가로 파괴해야만 해야 하죠. 해도제가 1개 뿐인 바실리스크의 독/ 그런 독을 흡수한 그리핀도르의검 또 마법으로 지옥불 마법 ... 이렇게 3가지만이 이것이 유일하게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문제는 그 호크룩스 명단에 해리포터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호크룩스의 파괴설을 잠시 접어두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 볼드모트가 7번째 완벽한 호크룩스에 편집증적인 집착으로 돌아가 봅시다. 2-1 . 7번째 완벽한 호크룩스 마법사의 세계에서 7은 완벽한 숫자이고 이에 7번째 호크룩스라면 매우 뛰어난 호크룩스가 될 것이라고 볼드모트... 당시 톰마볼로 리들은 직감합니다. 그의 직감은 정확하여 사실 7번째 호크룩스는 호크룩스를 지키는 가디언으로써 모든 호크룩스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으며 그들을 관리 감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7번째 호크룩스는 사람과 구별이 힘들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례 볼드모트가 치매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원례 계획은 7번째 호크룩스가 된 해리가 6개의 호크룩스를 관리 은폐및 수호하여 볼드모트를 무적으로 만들어 줘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치매에 걸린 볼드모트는 자신이 목표물을 죽이고 호크룩스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어먹게 됩니다. 또한 이 모든것을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간파한 위대한 마법사 덤블도어는 7번째 호크룩스인 해리를 인계하며 그를 파멸의 길로 이끌 계략을 짭니다. 2-2 해리가 완벽한 7번째 호크룩스인 이유와 볼드모트의 자멸적인 몰락의 시작 해리의 기억에 의하면 어릴쩍 자신의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가 꿈에서 본 자신의 어릴쩍 기억은 볼드모트가 되어 해리의 집에 찾아가는 도중에 볼드모트를 보고 겁에 질린 꼬맹이를 비웃는 기억과 해리의 아버지를 싱겁게 저세상으로 보내면 즐거워 하는 기억과 해리의 어머니를 죽이며 깔깔 대는 기억입니다. 즉 해리시점이 아니라 볼드모드 시점의 기억으로 해리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그가 7번째 호크룩스라는 증거 입니다. 소설에서는 생략되었지만(그래서 더 완성도가 있는 소설이 되었다.) 아마 볼드모트는 해리 엄마인 릴리까지 쳐 죽이고 마지막으로 해리도 죽였을 것 입니다. 그후 집착 중이던 7번째 호크룩스 설이 생각났고 6번째 호크룩스는 자신이 좋아하던 동물 뱀으로 만들었으니깐 완벽한 모든 호크룩스를 관리하고 지배하고 보호하고 숨길 임무를 할 7번째 호크룩스는 완벽한 사람형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숨을 거둔 해리에게 7번째 호크룩스가 되는 마법을 걸었는데 그게 그를 몰락시켜 버립니다. 앞서 말했듯이 해르미온느는 그의 영혼이 한계에 도달하였다고 놀라워 하였다고 앞서 말하였는데, 6번째 호크룩스인 네기니 마져 미완성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또 호크룩스를 만들 때마닥 기억상실과 머글화과 되어가는 스큅이 되어가는 증세를 겪어 한계에 도달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음에도 너무 많은 호크룩스를 만들어 이런 증세가 있다는 것 마져 치매로 까먹어 버린 그는 이 사실을 잊고 한계가 없는 줄 알고 7번째 호크룩스를 6번째 호크룩스인 뱀인 네기니도 미완성인 상태에서 해리를 호크룩스를 만들었으니 사고가 안나면 이상합니다. 결국 마법은 폭주하여 대폭발을 일으켰고, 그 폭발에 볼드모트의 육신은 죽게 되나, 호크룩스의 7개의 효능으로 인하여 단 1개만 있어도 죽지 않는 호크룩스 때문에 그는 죽음보다 못한상태로 빠지게 된 것 입니다.
내용이 길어 답글로 계속 2-3 덤블도어의 사랑이라는 이름의 볼드모트 몰락 작전과 계략 보통 아무리 살인저주라고 해도 집을 날려버릴 정도의 폭발은 나지 않습니다 아바타캐다브라 저주는 실패해도 그런 폭발 증세는 없기 때문입니다. 즉 그는 7번째 호크룩스를 해리시체로 만들다 자신의 육신과 영혼이 한계에 다달아 버렸기에 실패하여 폭발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호크룩스를 만드는 마법은 엄연히 어둠의 마법 중 상위권의 해당하기에 어둠의 마법에 지식이 없는 마법사는 아바다캐다브라 저주가 이런 현상을 만든 것이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아바다캐다브라 저주는 실패해도 폭발하는 증세도 없습니다. 그 저주는 실패하면 대상자가 구역질이나 하는 수준에서 끝나니까요. 이는 제 4권 불의잔에서 어둠의마법 방어술을 가르치는 선생이 설명해줍니다. 하여간 이런 폭발이 이러난 대 실패의 현장에 도착한 덤블도어는 볼드모트의 실수를 간파합니다. 또 눈앞에 있는 해리가 7번째 호크룩스임을 짐작하게 되죠. 아마 그는 이 호크룩스의 가디언을 이용해 본체인 볼드모트를 파멸시키는 전략을 이때 세웠을 것 입니다. 그것도 듣기 좋은 사랑이라는 이명하에 말이죠. 실제로 해리는 갑작스런 상황에 의하여 주인으로부터 어떠한 지식도 전수받지 못한 상태에 직면하여 자신이 보통 인간 아기라고 착각하기에 이릅니다. 덤블도어는 마법을 걸어 사랑이라는 암구어에 그가 그 사랑을 위해 뭔가를 할수 있는 최면상태를 걸어 둡니다. 그러면서 이 최면은 동시에 호크룩스의 잠재능력을 일깨워 그가 위험한 상황이 되면 호크룩스의 방어능력으로 생존할 수 있게 합니다. 앞서 호크룩스 파괴법에서 설명하였듯이 호크룩스는 보통적인 방법으로는 죽지 않습니다. 이는 인간형으로 동물형으로 변하여도 마찬가지로써 오로지 지옥의불 마법이나 바실리스크의 독이나 그린핀도르의칼에 맞아야만 죽습니다. 그외 상처는 모두 수복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호크룩스이기에 볼드모트의 아바타캐다브라 저주를 백날 많이 맞아봤자 그걸로는 호크룩스를 죽일 수 없기에 그는 죽지 않습니다. 또한 계략에 능한 덤블도어는 볼드모트를 함정으로 이끌기 위해 소문을 퍼트렸습니다. 라는 소문은 시기 적절하게 퍼졌습니다. 기억상실 좋게 말해 기억상실이고 나쁘게 말하면 치매와 건망증에 시달리던 볼드모드는 자신이 7번째 호크룩스를 만들다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또 지금것 배운 아바다캐다브라의 저주는 집을 폭발 시키는 능력이 없음이 분명한데도 이걸 조사하지 못하게 그의 감정을 자극하는 라는 소문은 그의 사고를 마비시키고 분노를 하여 그의 이성을 가리는데 일조합니다. 이 소문이 만약 없었다면 그는 자신이 사고가 난 지점인 해리포터의 집에 다시 찾아갔을 것이며, 왜 이런 폭발이 났는지 조사를 하다보면 기억이 없다라고 하더라도 해리를 죽인 후 7번째 호크룩스를 제조를 여기서 시도하다 실패한 것임을 자각하였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가 이걸 알아차리게 하면 안되었던 그는 그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분노로 이성을 마비시키기 위해 도발작전을 하여 라는 소문으로 그가 자체 사고 조사를 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볼드모드가 사고원인을 조사하지 못하게 막은 후 덤블도어는 사랑이라는 암구어에 마법을 걸어 해리의 호크룩스의 기능을 일부 되살려 갑작스럽게 비명횡사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볼드모트는 해리를 만지면 불에 타 버렸던 것도 이 방어능력을 미리 깨워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걸 해리가 알면 덤블도어를 의심할 것을 알고 있는 덤블도어는 어리석은 해리가 듣고 싶어하고 갈망하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에 대한 갈망을 이용해 이 모든 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세뇌시켜 그가 듣고 싶어하는 소리만 하여 세뇌 및 수족화 합니다. 또 덤블도어는 호크룩스 가디언을 훈련시키고 그를 세뇌할 수 있다면 그 가디언이 본채를 죽이고 본체 역화를 대신하는 호크룩스의 최대 부작용 기능을 상기하였던 그는 거짓된 예언설을 통해 형편없는 점술가 후손의 기억을 조작하여 그런 예언으로 해리와 볼드모트 중 하나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예언을 만들어 그둘을 현혹 시킵니다. 볼드모트는 각득이나 덤블도어가 뿌린 거짓 소문인 라는 것 때문에 자존심이 심하게 손상된 그는 해리를 죽이는 것에 집착하였으며 또한 그 집착을 더욱 확실하게 더 집착하게 만드는 그 예언은 그를 거의 광적으로 밀어넣어 버립니다. 이렇게 싸움 붙이는 작업을 완료했던 것이죠. 또 볼드모트인 원 주인이 이기면 안되기 때문에 해리를 훈련 시켰던 것 입니다.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기 직전에 덤블도어는 자기 가족을 만나고 싶다는 욕망에 그 죽음의 반지 앞에서 그만 실수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어 버리자 그만 자살을 선택하여 버리고, 여전히 볼드모트보다는 무식하여 미덥지 못한 해리가 이길 수 있도록 최후의 무기인 죽음의 성물까지 마련하여 7번째 호크룩스가 주인인 볼드모트를 처치하고 주인이 되는 최종 저주를 사랑이라는 이름의 작전명으로 실행하게 유도한 후 그는 계획대로 세빌루스 스네이프에게 의하여 사실상 자결 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계획대로 되지요. 해리가 볼드모트가 만든 7번째 호크룩스임을 죽는 그날까지 몰랐던 그는 호크룩스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아바다캐다브라 저주만 고집하다 저세상에 가버립니다. 또 해리가 이길 수 있도록 해리에게 6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여 힘을 7번째인 호크룩스가 다 가져가는 장치를 덤블도어는 고독을 만드는 저주를 통하여 해리가 이길 수 있도록 장비하여 끝내는 그가 이깁니다. 고독 : 저주의 일종 여러 벌레를 넣어 최후의 벌레가 승리하여 기존의 벌레들의 능력을 모두 흡수한 마법적으로 강력하고 주술적으로 강력한 괴물(키메라)를 만드는 저주의 일종으로 영혼에게도 적용이 가능함을 밝혀졌다. 솔직히 귀신 고독이 제일 강력하고 뒷 감당이 안된다. 시술자마져 그 괴물 고독에게 죽고 싶다면 귀신고독을 만들어라. 시술자가 살고 싶다면 반드시 살아있는 생물로 국한해야 한다. / 고독이 완성되면 시술자를 부자로 만들어 준다.
아직도 덤블도어가 스네이프에게 릴리를 아직도 사랑하냐고 물었을때 ‘영원히’ 라고 대답하는 장면은 진짜 명장면이다. ㅠㅠ
mon gather always 뜻이 ‘언제나’라는 뜻이 맞아요. ㅠㅠ 제가 영화에서 해리포터를 보았을때에 자막이 영원히라고 되어 있었어 제가 ‘영원히’라고 알고 있었나봐요.
mon gather 의역한거죠
세베루스의 "always"는 그 한 단어 안에 "언제나 그래왔고 영원히 그럴 것이다"라는 복잡하고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볼 수 있죠...
@@zoonyeok 해리의 아빠는 제임스이고, 스네이프는 해리의 엄마인 릴리를 사랑했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가슴에 묻어둔 사랑을 하는 순애보입니당...
Jeon Hyeong Jin 맞아요ㅜㅜ 5:38 이 장면 때문에 영화관에서 3번이나 봤습이다ㅜㅜ 스네이프 배우님이 돌아가셔서 아쉬울 뿐이에요...
으브드 케다브라때문에 진거아녔음? 주문 잘못말해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딕션이 안좋아서 저주마법이 본인한테 팅겼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딱총나무가 그 당시에 해리 껀데 지가 가지고서 살인 주문을 말해서 지한테 주문 날라온거임요
5:34 ㄹㅇ 명장면..
힘풀린목소리도 아니고 딱딱하게 말하는게 킬포
끌어안고 오열하는게 진짜...
@Pierda 그만큼 굳건하게 지켜낼 평생의 숭고한 사랑이고 그렇기에 목숨마저 바칠수있다는 담담함이 모두 느껴지는 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드모트는 사랑을 무시했고 그 댓가를 혹독히 치뤘죠
애초에 볼드모트를 해리가 1살때 죽음에 가까이 이르게 만들 수 있던 것도 릴리의 "사랑" 때문이었고
스네이프도 자신의 사랑때문에 볼드모트를 배신하고 덤블도어의 스파이가 되어 그에게 치명적인 역할을 했죠
사랑을 무시한 게 아니라 몰랐던 거예요.엄마가 러브포션으로 톰을 낳는 바람에 사랑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겁니당
자식마저 바칠수있다는 벨라트릭스도 자식을 사랑하는 위즐리 부인에게 죽죠
장원호 "내 딸은 안 돼, 이 못된 년!" 위즐리부인 최고의 명대사죠
@@내동공속펭수 '썅년' 이 맞는 표현이긴 함
책이나 영화 번역 더빙판에선 욕을 안썼을 뿐임
Not my daughter you b*tch!
벨라트릭스는 그래도 나름 사랑하긴 했는데.. 볼드모트를
@@Dorayun ㅋㅋㅋㅋ
타노스는 우주를 지배했지만 볼드모트는 고등학교 하나 지배하지 못했다....
그렇죠 타노스는 가모라를 진짜 딸처럼 사랑했죠
ㅇㅈ
그지만싸우면호각일듯
@@eild0106 볼드모트는 닥터스트레인지에서 정리될듯
@@ji-wonjeong6841 오그러긴하겠다
스네이프의 사랑이 모든걸 구했지
+나시사
@@장래희망양아지-h1v 너도 트칸나니 ?
@1725정이지 잉 왜요?
@@너희들의선생님 스네이프는 자신의 페트로누스가 릴리의 페트로누스인 암사슴일 정도로 릴리를 사랑하는데 포터는 릴리의 눈을 정말 많이 닮았으니 여자로 태어났다면 보고만 있어도 릴리 생각에 저 때모리를 콩 쥐어박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거예요
@아영 근데 진짜 우스갯소리라면 그럴수있지만 실제로 해리가 여자였다면 저렇게 직접 뒹굴게 못놔둘거같음 볼드모트를 속이고 해리가 스스로 이겨낼수있게 시간을 벌어줘서 그동안만은 살수있었는데 해리가 여자였으며뉴그냥 무조건적으로 지키려고 해서 아예 볼드모트와 대적하고 더 빨리 죽었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리포터 자체가 정말 다양한 사랑을 보여주는 듯. 연인간의 사랑부터 부모의 사랑 자식의 사랑 형제자매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스승의 사랑에 짝사랑 영원한 사랑 심지어는 거짓된 사랑까지 하나하나가 에피소드나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역할들을 함.
스네이프 always 가 명장면인 또 하나의 이유는 릴리 짝사랑에 대한 떡밥이 수도 없이 있다가 저 장면에서 처음으로 스네이프 본인이 직접적으로 말해서 진짜 띵장면인듯..
띵장면 ㅋㅋㅋㅋ
그냥 그 장면에서는 전율이 돋는!!!!
그리고 조용히 눈가가 따뜻해지고 축축해짐...
5:34 영원한 명장면 Always
해리포터는 일단 마법세계라는 판타지로 사람들을 홀리기도 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음. 해리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학대도 받았고 곁에 아무도 없던, 볼드모트와 어저면 비슷한 유년기를 보냄. 그럼에도 둘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갔던 것은 해리에겐 호그와트에서 만난 친구가 있었고 우정을 통해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회복하며 우정을 위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게 성장함. 그와 더불어 해리포터가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해리가 타고난 마법실력이라기 보단 용기때문이었음. 부모의 희생으로 많은 슬픔을 가짐과 동시에 그 희생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를 아는 아이였기에 희생과 사랑. 그것을 위할 용기를 갖출 수 있었음. 단순 마법세계의 판타지와 권선징악구조가 아닌 인간이 지닐 섬세한 감정과 그 의의를 한 소년의 성장과정을 10년간 보이며 나타낸 작품이 해리포터ㅜㅠㅠ
주인공 불사의 법칙을 몰랐던거임...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 보면서 딱히 안 웃는데 이건 존나 웃기네 ㅋㄲㅋㄱㅅㅋㅅㄱㅅㅋ
톰 리들이 사랑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톰 리들은 사랑을 느낄 수 없음 사랑의 묘약으로 태어난 아이이기 때문에
반대로 느낄수 없었기에 사랑을 무시했던것이라고도 생각되요
ㄴㄴ 메로프가 사랑의 묘약을 사용한건 사실이지만 사랑의 묘약으로 인해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건 아님
@@알람-b7e 메로프가 사랑의 묘약을 사용했고 톰 리들은 그 사랑의 묘약으로 인해 메로프와 톰 리들 1세 사이에서 태어난 겁니다. 그렇기에 볼드모트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거죠. 사랑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니까요.
아무 것도하고 싶지 않다 넘 불쌍하네
@@아무것도하고싶지-u8f 그렇게 따지면 요즘 세상에는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좀 많을 것 같은데
그래도 대머리들의 존경은 받았을듯
너어는...진짜
하지만 주호민이라면 어떨까?
그러지마러
맨들따리 맨들따
대머'리들'
웨딩피치 대사가 생각나지 마지막화..사랑을 모르는 당신이 가엾다인가..
이거 보고 덤블도어가 볼드모트한테 사랑을 모르는 당신이 가여워요. 하는게 생각이 났어욬ㅋㅋㅋ
그 다음 대사가 닥쳐인걸로 앎
@@lifeisgroovy114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인가요? 왜이리 웃기져 ㅋㅋㅋㅋ
쟈니파파 아마 유튜브에 치면 나올걸요
권하은 해리가 그랫어요 마법부에서
사실.. 영국하나 제패못한 동네깡패 수준...;
바벨실 영국 고등학교 하나 정복하지 못한 동네깡패 ㅋㅋㅋㅋㅋㅋ
영국 정부는 정복했지만 학교하나는 정복못하는 우리의 볼디..
그학교 교장이엄청쌤
그 학교짱이 넘 쎔 넘사벽임 ㅇㅇ
그런데 대단한 건 맞음 마법부 전부다 이름도 못말할 정도면..지배 한거나 마찬가지
1:50 그래서 슬러그혼 교수가 세상에서 가장 위함한 약이라고 했구나
2:49 메로프는 연약해져서 마법을 쓰지 않았던게 아님
그냥 살 의지를 잃은거지
혼자 남을 아들 생각은 하지않고 살아보려는 노력도 안하고
그냥 죽음을 받아들임
누구에게는 소중한 것
누구에게는 가치조차 없는 것
가까이 있음에도 멀리있는 것
@@박광호-i6n 너어는 저엉말... 나쁘다아...
머리카락.
@@박광호-i6n ?
@@julskim612 ヲヲヲヲ
모발
순전히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옛날에는 그린델왈드와는 달리 영국에서 덤블도어랑 맞짱뜨려는 악의 화신 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ㅋㅋ 그린델왈드는 그래도 나름 글로벌하게 놀았는데 볼드모트는 뜬소문만 많았지 고등학교 하나 점거못한 시골쥐같은 느낌이 되버림
알고보니 ㄱㅈ밥이었음 ㅇㅇ
그린델왈드 잡아쳐넣은게 젊은 덤블도어인데 젊은 덤블도어가 쎌까 늙은 덤블도어가 쎌까?
마법사는 나이가 들면서 강해지므로 늙은 마법사거 세다
@@황현준-p4r 그래도 적당히 늙어야지...
전성기란게 잇잖슴
는 마법부 장악(정부)
사랑을 모르는게 제일 슬픈게 아니라 그 어떤 생명체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이 가장 슬프고 비참한 인생임.
볼드모트가 사랑을 몰랐던 것은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해서 그런 거에요.
ㅇㅈ
그건 스네이프도 포함되지 않아요? 어린시절에는 릴리한테 사랑받았는데 죽먹자 되고나서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는데
오늘의 명언 "볼드모트가 유일하게 이해하지 못한 마법이었지 바로 사랑"
0:28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봄드모트를 본 이후..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하엿다..
킹고리즘 ...ㅋㅋ
뜬끔없지만 볼 때 마다 느끼는데 아기 해리 너무 귀엽다
ㅇㅈ
다른 사람이 왜 언급 안 하나 했음
볼드모트는 사랑의묘약이라는 인공적으로 만든 인연에서 태어났기에 진정한 사랑이 덤블도어가 말했던 그 힘을 이해못했고 그것은 죽기직전까지 이해하지 못한체 죽었죠 불의잔에서부터 해리를 자신이 죽일수 없던건 해리 본인의 운이 좋았고 그저 주변인들이 잘지켜주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스네이프의 릴리에 대한 사랑은 진짜...
몇년 전에 봤는데도 저 대사를 기억하고 있는 제 자신도 소름..
진짜 명장면ㅠㅠ
5:23 볼드모트가 유일하게 이해하지 못한마법.... 그것은 탈모방지마법
ㅋㅋㅋ심지어 해리 할아버지가 개발한 약이 탈모약임 얄궃네
ㄴㅈ
@@이서형-n4n 머리 윤기나게 하는 약 아니었음?
무슨 마법이든 다 쓸수있는 마법실력으로 자기머리는.... 별로 신경쓰지 않은걸로
근데 악당으로는 볼드모트보다 그린델왈드가 더 매력적이고 무서운 법.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사상으로 지배해서
마지막 전투에서 볼드모트가 진 이유는
자신이 가진 딱총나무 지팡이가 자신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볼드모트는, 최근까지 지팡이를 갖고 있었던 덤블도어를 죽인 스네이프가 주인이라 생각하여 그를 죽임. 그러나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죽이기 전에 덤블도어를 무장해제 시킨 것은 드레이코 말포이. 사실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권을 갖는 방법은 상대를 죽임으로서 소유권을 얻는 1회성의 방법이 아닌 말 그대로 상대를 무력화하는 행위를 이긴 것으로 간주한 것. 그래서 사실상 스네이프가 아닌 말포이가 주인이었고 덤블도어 사후에 해리 포터가 말포이와의 1:1 전투에서 말포이를 무장해제 시키고 그의 지팡이를 빼앗아 자신이 사용했으므로 해리 포터가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 된 셈. 결국 볼드모트는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 되는 방법은 원소유자를 죽이면 된다는 얕은 앎으로 인해 말포이가 주인이라 생각치 못한 것. 그러므로 딱총나무 지팡이는 주인인 해리를 해코지 할 수 없는 것. 그래서 볼드모트는 상대방의 것인 지팡이를 들고 맞선 셈…
볼드모트의 가장큰 패배 원인은
1. 그리핀도르의검을 지닌 네빌의 존재
2. 네기니 방치
3.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자가 아닌점
이렇게 3개로 정리가 될거같아요. 만약 그리핀도르의검을 지닌 네빌이 네기니를 죽이지 못하게 막았다면 혹은 무슨일이 있어도 네기니를 자신의 곁에 두었다면 딱총나무 지팡이가 본인을 주인으로 섬기지않아도 죽지 않기에 이겼을텐데말이죠. 참고로 저주받은아이에서 네빌이 네기니를 죽이지못하는 경우의수가 나오는데 이때 해리는 죽습니다ㅠ..
갑자기 웨딩피치의 짤이 생각나네요 사랑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
봄드모트를 봤다고 해리포터를 추천해주는 유튜브 알고리즘 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ㅋ
씹ㅋㅋㄱㄱㄱㄱㄱㅋ너도?
ㅋㅋㅋㅋㅋ
야 너두?
너두?야 나두!
야 너두?
이렇게 보면 볼드모트도 불쌍하네요. 커서 못된짓을 한 건 맞지만 해리처럼 부모의 사랑을 받았다면 멋진 마법사가 됬었을 수도 있잖아여
얼마나 사랑하고 있냐고? 형 싸우자는 이야기야?
ㅅ...사ㄹ..사라... 그냥 좋아합니다
guny J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아이디 게이로잘못읽음 ㅈㅅ..;
00:27 해리 안경 반짝일 때 효과음 뭐지 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계의 이타치. 스네이프 센세...
마지막 편은 스네이프가 진짜 다했다
사랑 그 자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까지 총 10편의 영화에서 사랑에 대한 내용은 소주제로라도 나오기 마련이었죠. 신비한 동물사전 3편부터는 어떻게 사랑을 풀어나갈지가 기대 됩니다. 근데... 퀴니는 다시 돌아오겠죠?
볼드모트가 패배할 수 밖에 없는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그나마 희미했던 인간성마저도 상실했다는 것이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는 그저 홀로 무너질 뿐
볼드모트가 진 진짜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딱총나무 = 덤블도어의 지팡이가 본인의것이 되지 못해서이죠.
덤블도어를 죽이라고 말포이에게 시킨 후 말포이는 덤블도어에게 무장해지 마법을 써서 지팡이의 주인이 말포이가 되었고
그걸 모른 볼드모트는 덤블도어를 죽인 스네이프가 지팡이의 주인일 것이라 생각하고 스네이프를 죽인 후 자신이 그 지팡이의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후 말포이에게 무장해지 마법을 쓴해리가 주인이 되었구요.
그래서 지팡이를 쓴 볼드모트는 본인이 주인인줄 알았으나 사실 진짜 주인인 해리와 싸웠고, 금이가서 지게 되었습니당.!! 혹시 모르는 분들 계실까봐요!!
나를 위해 사는 자는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와... 해리포터 세계관 알면 알수록 미쳤다ㅠㅠ 결국 사랑을 이길수없었네..... 볼드모트는 사랑의 기반인 아이가 아니고 해리포터는 사랑의 기반인 아이라서.....
봄드모트영상보고 알수잆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온 사람??
만약 그가 고아원에서 났지만 만약 어떤 마법사가 그를 데려다 키워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했으면 어떻게 됬을까요?
더 평화로운 전개가 됐겠죠
스토라가 개노잼이 됬겠지
그럼 톰은 빡빡이가 아닌 풍성충으로 남아서 해피엔딩이 됐겠지
롤링이 기차에서 잠이나 잤겠지
@@yunboy8092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몇번을 봐도 슬프고 안타까운게 세베루스 스네이프ㅜㅜ
근데 저렇게 보니깐 볼드모트도 사랑못받고 자라서 저렇게 삐툴어진거잖아 그 점은 좀 불쌍하다
볼드모트와 해리가 다른 이유는 볼드모트는 사랑을 이해할 수도 없고 받은 적도 없으니 그렇게 된 거고 해리는 사랑을 알고 있었고 그걸 끊임없이 베풀어 준 누군가가 있었다는 거예요.해리를 지키려다 돌아가신 어머니,아버지부터 해리의 호그와트 친구들,그리고 3학년때부터 생긴,자신을 걱정해 주고 보듬어 주는 대부 시리우스까지 있으니 버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어쩌면 해리의 옆에 아무도 없었다면 해리도 볼드모트와 같은 어둠의 군주가 될 수도 있었겠네요.
이야기에서는 이야기의 길이가 긴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용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가 중요하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세네카
ㄹㅇ 류으미 봄드모트 한번봤더니 유튜브 알고리즘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야나두 ㅋㅋㅋㅋㅋㅋ
딱 안봐도 느껴지는 '사랑'의 힘 보이지 않는 힘이 제일 쎈법.. 벨라트릭스도 그렇고 그 어둠이든 뭐든 쎄다면 사랑의 힘은 절대로 이길 수 없는듯..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고 어떤힘도 아끼질 않으니깐
볼드모트가 감정이없었기때문에 그린델왈드보다 한수 아래로 마감한것같음. 그린델왈드는 감정을 이해할수있었기땜에 볼드모트가 아니라 그게 그린델왈드였으면 해리가 가진 감정들 이용해서 자기편 만들었을듯
난 이 영상 볼 때 계속 '알아! 알아!'
라고 생각하다가 왜 아는 지 알아냈습니다. 바로 이 영상을 6번째 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사랑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3대 저주 원툴였고, 깡대깡으로 부딪치는 닥돌 "힘캐" 였는데 주변 우호세력들을 사소한 이유로 죽이면서 공포정치를 해서 주변에 전력수립가들이 없었음. 해리포터가 아녔어도 결국 시간문제였단거죠.
진짜 비밀의 방에서 톰은 진짜 완전 잘생겼다고ㅠㅠ 하아ㅠ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미래를 만드는 MCN회사 엔티씨(NTC) 입니다.
저희 회사는 작년 8월에 개업한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크리에이터를 성장시키는 회사로써 크리에이터와 회사 모두가 성장하는 참된 기획사의 모습을 지향합니다.
이에 저희 회사에서 직접 이렇게 메일을 보낸 이유는 김카이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크리에이터님에게 기획,마케팅,협업,광고수주,편집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문인력 또한 준비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www.ntcent.co.kr
엔티씨(NTC)임시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2018년 8월에 제작된 부분이라 신규분들의 프로필이 많이 누락 되어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만약 이 부분에 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
엔티씨(NTC) 대표 나누리
E: bufyfan1@gmail.com
영화의 화질이 엄청 좋은 거 같네요
제가 유튜브로 볼땐 480p가 전부 였는데
혹시 더 고화질로 볼 수 있는 공식사이트가 있나요 ??
저는 웨이브로 보는데 480p보단 화질이 좋았던거같아요 웨이브는 sd hd fhd 이렇게 나뉘어있거든요 돈더내면 완전 빵빵한 고화질로 볼수있고 그냥 기본이면 hd까지 볼수있어요
보기 전에는 딱총나무 지팡이가 해리를 주인으로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해리가 그 지팡이로 마법을 쓰지 않았어도 마법으로는 해리를 이길 수 없었던 것입니다아!! 라고 할 줄 알았는데 ㅋㅋ
류으미 보고있었는데 알고리즘너가 뭐라고 날 끌고 와
0:01 섹시도발
섹도시발
시발
아니 이거 왜 댓글 없엌ㅋㅋㅋㅋㅋㅋㅋ큨ㅋㅋㅋ개웃기네
사랑 을 마법이라고 하는게 너무 멋지다..
사랑보다 더 큰 힘이 배신에 의한 증오 아닐까~?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힘이자 저주지.....
서혜리
니 얘기다!!!
스네이프는 릴리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대단한 것 같아...
해리포터 소설 작가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죠. 근데 그 사랑이 행복한 것이 아닌 슬픈 사랑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해리포터 = 어머니 아버지 사랑으로 살아남
스네이프 = 짝사랑으로 살며 사랑 때문에 감정이 조금 망가지죠
덤블도어 = 사랑이라기 보다 그린델왈드와의 친구로서의 그런 우정때문에 자신의 여동생은 죽고 과거를 후회하죠
마지막 말이 감명깊네요.....감사합니다~
영상 시작할때 볼드모트 나오는장면 어느편에서 나오는건가요??
인생은 그린델왈드 처럼...
3:20 이 장면 어디서 나오나요???
비밀의방 일걸요
이 영상을 보고 어디선가 우연이 들었던 말이 생각이나네요.
그 말이 아마... '사랑이라는 것은... 초콜릿 처럼 달콤하면서도 감미로운 것이지만... 때로는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독이 된다.'라는 식의 말을 어디선가 들은 거 같은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쨌든! 영상 잘 봤습니다!!
간미로운것이 아니라 감미로운것 아닌가용? '~'
@@user-se3vk4gz6r 오타 지적 해주신 거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Bgm정보좀 알수있을까요??
5:38 'always'
해리포터 영상 어디서 구하셨어요?
리처드 해리스의 덤블도어와 마이클 갬본의 덤블도어 같은 캐릭터지만 진짜 느낌은 딴판인것같다
"제 때 맞춰 죽으라고 이제까지 지켜준거였군요 잡아먹기위해 돼지를 기르듯이"
"이제와서 죄책감이라도 드는겐가"
리처드 해리스의 얼굴로 이렇게 답할수가 있었을까
스네이프 교수 부분 나왔을때 살짝 울컥했다 씨...
사랑이고 뭐고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뭔가 구체화되지 못하고 단순히 사랑 때문이다 사랑이었다 이 수준에서 끝나는 것 같아 아쉬웠음. 좀 더 그럴싸한 이유를 붙였으면 좋았을텐데, 사랑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 작가의 의도가 소설로서 보기엔 조금은 어설프고 빈틈이 많았달까.
그와중에 해리포터 어렸을때 개 귀여움‥
볼드모트, 그는 사랑의 묘약 아모텐시아로 인해 탄생한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그렇기에 사랑을 알지도 못했고 사랑을 부정하고 믿지 못했다. 그랬기에 그는 언제나 강압과 공포로 모든것을 해결했고 결국 사랑을 부정하고 믿지 않은 것은 그에게 두번의 죽음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게 된다.
혹시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호크룩스는 7개잖아요? 볼트모트는 자신의 영혼이 담긴 호크룩스들를 모를 수도 있나요?
아니면 마지막 호크룩스만 모르고있었는지?
어떻게 해리가 자신의 영혼이 담긴 호크룩스인지 모를수 있는지 궁금해요ㅠㅠ
내기니를 포함한 자신의 호크룩스들을 직접만들었고 갯수까지 7개로 알고있을텐데
해리를 죽였다는것은 자신이 만든 호크룩스인지 몰랐다는건데
도통 이해가 안되서리
해덕여러분 알려주세용ㅠㅠ
우리 몸에 있는 간을 조금 잘라서 다른사람한태 기증하면 그 기증된 사람 몸에 있는 간의 DNA를 직접 조사하지 않는이상 내 간인걸 모르는것처럼 볼디도 직접 조사하질 않았으니깐 모르는거임
에초에 본인 의도대로 만든것도 아니니깐
이게 사실 따지고 들자면 말이 안되는 게
사랑으로 희생해서 용서받지 못할 살인저주를 튕겨낼 수 있으면 역사상 오직 해리만이 그 저주에 직격당하고도 살아남았을 리가 없음
볼트모트 개불쌍함 사랑을 못받아서 머리카락이 없음....
근데 볼드모트가 사랑을 못받는 아이로 태어난건 볼드보트가 초래한게 아니고 해리가 온통 자길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난것도 해리가 직접 얻어낸게 아닌데 뭔가 볼드모트 불쌍 ....
다들 볼드모트가 호그와트 하나 정복하지 못했다고 얕보시는데 이 고등학교의 교장을 보세요...세계관 최강자입니다ㅋㅋ
저한테 영원한 덤블도어는 1 2편에 나오신분....
이안 맥그리거 배우는 간달프가 떠나질않아서 집중이...
역시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
당신은 다시 태어나도 대마법사 덤블도어로 나타나는군요...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사랑'이란 감정으로 마법사 세계를 뒤집으려 했던 그린델왈드가...넘사처럼 보이긴 하네요
볼드모트 코 수술 '실패한 이유'도 올려주세요~ 압구정 어디서 했는지..ㅋㅋ 거기 안가게 ㅋㅋ
정답: 예언으로 정해진 운명이라서
0:02 그 와중에 어릴때 본건데도 저 볼드모트 팔근육 장난없네 했었는뎈ㅋㅋㅋㅋ커서 알게된 저 분이 그 유명한 랄프파인즈 였을줄야 ㅋㅋㅋ🤣😱
난 다르게 생각합니다. 볼드모트가 패배한 이유는 건망증(치매)와 호크룩스 때문입니다. 해리는 볼드모트의 7번째 호크룩스였고, 6권 혼열왕자편에서 볼드모트는 7번째 호크룩스에 대하여 편집증 적인 집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해리를 죽이는 살인을 통해 7번째 호크룩스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였고, 그 결과 호크룩스는 만들어 졌지만 평소 호크룩스를 만들 때 하던 실수들이 누적되어 자신이 몰락하게 됩니다.
1. 치매 (건망증)
7권에서 해르미온느는 그의 비밀을 들었을때 그의 영혼이 한계에 봉착했는데 그걸 그가 몰랐다는 것을 지적하면 놀라워 합니다. 솔직히 그 말이 맞고요. 호크룩스는 여혼을 가두기 때문에 기억이나 능력의 일부가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마법이라는 것이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라 재수 없으면 머글화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기에 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혼자 독학으로 호크룩스를 공부하여 그 위험한 일에 대하여 제대로 배우지 못한 볼드모트는 한계가 다가오고 있는 것 조차 알지 못하였습니다.
증거와 증조로써 그 잘 생긴 얼굴이 뭉개져 괴물이 되어가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또 마법적인 능력도 소실하였음이 증명이 되는데, 5권 불사조의 기사단편에서 해리는 단 5분도 안되어 통과하는 그 마법부의 잠입을 그는 수 개월간 접근하는 데 실패하죠. 약간의 변신마법과 투명화 그리고 폴리주스로 원하는 인물로 변하기만 하는 간단한 임무였는데도 불구하고 볼드모트는 하지 못합니다. 이는 한가지를 알려주죠. 바로 호크룩스를 만들면서 그의 기억이 조각이나고 소실되어 학교에서 배운 투명화 주문도 잊어먹고, 폴리주스 제조법도 잊어먹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걸 감정으로 드러내면 분노만 남게 되죠.
또 자신이 그런 간단한 마법도 못하는 사실을 밝힐 수 도 없을테니 분노는 더욱 부채질 하였을 것 입니다.
볼드모트가 점점 머글화 되어가는 스큅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텐데도 그는 이렇게 된 원인 해결도 하지 못하였으니까요.
2. 호크룩스
호크룩스는 보통의 방법으로 파괴되지 않습니다. 7권 죽음의 성물에서 호크룩스를 파괴하려면 그 호크룩스가 복구되지 못할 정도의 뭔가로 파괴해야만 해야 하죠. 해도제가 1개 뿐인 바실리스크의 독/ 그런 독을 흡수한 그리핀도르의검 또 마법으로 지옥불 마법 ... 이렇게 3가지만이 이것이 유일하게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문제는 그 호크룩스 명단에 해리포터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호크룩스의 파괴설을 잠시 접어두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 볼드모트가 7번째 완벽한 호크룩스에 편집증적인 집착으로 돌아가 봅시다.
2-1 . 7번째 완벽한 호크룩스
마법사의 세계에서 7은 완벽한 숫자이고 이에 7번째 호크룩스라면 매우 뛰어난 호크룩스가 될 것이라고 볼드모트... 당시 톰마볼로 리들은 직감합니다.
그의 직감은 정확하여 사실 7번째 호크룩스는 호크룩스를 지키는 가디언으로써 모든 호크룩스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으며 그들을 관리 감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7번째 호크룩스는 사람과 구별이 힘들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례 볼드모트가 치매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원례 계획은 7번째 호크룩스가 된 해리가 6개의 호크룩스를 관리 은폐및 수호하여 볼드모트를 무적으로 만들어 줘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치매에 걸린 볼드모트는 자신이 목표물을 죽이고 호크룩스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어먹게 됩니다.
또한 이 모든것을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간파한 위대한 마법사 덤블도어는 7번째 호크룩스인 해리를 인계하며 그를 파멸의 길로 이끌 계략을 짭니다.
2-2 해리가 완벽한 7번째 호크룩스인 이유와 볼드모트의 자멸적인 몰락의 시작
해리의 기억에 의하면 어릴쩍 자신의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가 꿈에서 본 자신의 어릴쩍 기억은 볼드모트가 되어 해리의 집에 찾아가는 도중에 볼드모트를 보고 겁에 질린 꼬맹이를 비웃는 기억과 해리의 아버지를 싱겁게 저세상으로 보내면 즐거워 하는 기억과 해리의 어머니를 죽이며 깔깔 대는 기억입니다. 즉 해리시점이 아니라 볼드모드 시점의 기억으로 해리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그가 7번째 호크룩스라는 증거 입니다.
소설에서는 생략되었지만(그래서 더 완성도가 있는 소설이 되었다.)
아마 볼드모트는 해리 엄마인 릴리까지 쳐 죽이고 마지막으로 해리도 죽였을 것 입니다.
그후 집착 중이던 7번째 호크룩스 설이 생각났고 6번째 호크룩스는 자신이 좋아하던 동물 뱀으로 만들었으니깐 완벽한 모든 호크룩스를 관리하고 지배하고 보호하고 숨길 임무를 할 7번째 호크룩스는 완벽한 사람형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숨을 거둔 해리에게 7번째 호크룩스가 되는 마법을 걸었는데 그게 그를 몰락시켜 버립니다.
앞서 말했듯이 해르미온느는 그의 영혼이 한계에 도달하였다고 놀라워 하였다고 앞서 말하였는데, 6번째 호크룩스인 네기니 마져 미완성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또 호크룩스를 만들 때마닥 기억상실과 머글화과 되어가는 스큅이 되어가는 증세를 겪어 한계에 도달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음에도 너무 많은 호크룩스를 만들어 이런 증세가 있다는 것 마져 치매로 까먹어 버린 그는 이 사실을 잊고 한계가 없는 줄 알고 7번째 호크룩스를 6번째 호크룩스인 뱀인 네기니도 미완성인 상태에서 해리를 호크룩스를 만들었으니 사고가 안나면 이상합니다.
결국 마법은 폭주하여 대폭발을 일으켰고, 그 폭발에 볼드모트의 육신은 죽게 되나, 호크룩스의 7개의 효능으로 인하여 단 1개만 있어도 죽지 않는 호크룩스 때문에 그는 죽음보다 못한상태로 빠지게 된 것 입니다.
내용이 길어 답글로 계속
2-3 덤블도어의 사랑이라는 이름의 볼드모트 몰락 작전과 계략
보통 아무리 살인저주라고 해도 집을 날려버릴 정도의 폭발은 나지 않습니다 아바타캐다브라 저주는 실패해도 그런 폭발 증세는 없기 때문입니다. 즉 그는 7번째 호크룩스를 해리시체로 만들다 자신의 육신과 영혼이 한계에 다달아 버렸기에 실패하여 폭발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호크룩스를 만드는 마법은 엄연히 어둠의 마법 중 상위권의 해당하기에 어둠의 마법에 지식이 없는 마법사는 아바다캐다브라 저주가 이런 현상을 만든 것이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아바다캐다브라 저주는 실패해도 폭발하는 증세도 없습니다. 그 저주는 실패하면 대상자가 구역질이나 하는 수준에서 끝나니까요. 이는 제 4권 불의잔에서 어둠의마법 방어술을 가르치는 선생이 설명해줍니다.
하여간 이런 폭발이 이러난 대 실패의 현장에 도착한 덤블도어는 볼드모트의 실수를 간파합니다.
또 눈앞에 있는 해리가 7번째 호크룩스임을 짐작하게 되죠. 아마 그는 이 호크룩스의 가디언을 이용해 본체인 볼드모트를 파멸시키는 전략을 이때 세웠을 것 입니다. 그것도 듣기 좋은 사랑이라는 이명하에 말이죠.
실제로 해리는 갑작스런 상황에 의하여 주인으로부터 어떠한 지식도 전수받지 못한 상태에 직면하여 자신이 보통 인간 아기라고 착각하기에 이릅니다. 덤블도어는 마법을 걸어 사랑이라는 암구어에 그가 그 사랑을 위해 뭔가를 할수 있는 최면상태를 걸어 둡니다. 그러면서 이 최면은 동시에 호크룩스의 잠재능력을 일깨워 그가 위험한 상황이 되면 호크룩스의 방어능력으로 생존할 수 있게 합니다.
앞서 호크룩스 파괴법에서 설명하였듯이 호크룩스는 보통적인 방법으로는 죽지 않습니다. 이는 인간형으로 동물형으로 변하여도 마찬가지로써 오로지 지옥의불 마법이나 바실리스크의 독이나 그린핀도르의칼에 맞아야만 죽습니다. 그외 상처는 모두 수복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호크룩스이기에 볼드모트의 아바타캐다브라 저주를 백날 많이 맞아봤자 그걸로는 호크룩스를 죽일 수 없기에 그는 죽지 않습니다.
또한 계략에 능한 덤블도어는 볼드모트를 함정으로 이끌기 위해 소문을 퍼트렸습니다.
라는 소문은 시기 적절하게 퍼졌습니다.
기억상실 좋게 말해 기억상실이고 나쁘게 말하면 치매와 건망증에 시달리던 볼드모드는 자신이 7번째 호크룩스를 만들다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또 지금것 배운 아바다캐다브라의 저주는 집을 폭발 시키는 능력이 없음이 분명한데도 이걸 조사하지 못하게 그의 감정을 자극하는 라는 소문은 그의 사고를 마비시키고 분노를 하여 그의 이성을 가리는데 일조합니다.
이 소문이 만약 없었다면 그는 자신이 사고가 난 지점인 해리포터의 집에 다시 찾아갔을 것이며, 왜 이런 폭발이 났는지 조사를 하다보면 기억이 없다라고 하더라도 해리를 죽인 후 7번째 호크룩스를 제조를 여기서 시도하다 실패한 것임을 자각하였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가 이걸 알아차리게 하면 안되었던 그는 그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분노로 이성을 마비시키기 위해 도발작전을 하여 라는 소문으로 그가 자체 사고 조사를 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볼드모드가 사고원인을 조사하지 못하게 막은 후 덤블도어는 사랑이라는 암구어에 마법을 걸어 해리의 호크룩스의 기능을 일부 되살려 갑작스럽게 비명횡사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볼드모트는 해리를 만지면 불에 타 버렸던 것도 이 방어능력을 미리 깨워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걸 해리가 알면 덤블도어를 의심할 것을 알고 있는 덤블도어는 어리석은 해리가 듣고 싶어하고 갈망하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에 대한 갈망을 이용해 이 모든 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세뇌시켜 그가 듣고 싶어하는 소리만 하여 세뇌 및 수족화 합니다.
또 덤블도어는 호크룩스 가디언을 훈련시키고 그를 세뇌할 수 있다면 그 가디언이 본채를 죽이고 본체 역화를 대신하는 호크룩스의 최대 부작용 기능을 상기하였던 그는 거짓된 예언설을 통해 형편없는 점술가 후손의 기억을 조작하여 그런 예언으로 해리와 볼드모트 중 하나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예언을 만들어 그둘을 현혹 시킵니다.
볼드모트는 각득이나 덤블도어가 뿌린 거짓 소문인 라는 것 때문에 자존심이 심하게 손상된 그는 해리를 죽이는 것에 집착하였으며 또한 그 집착을 더욱 확실하게 더 집착하게 만드는 그 예언은 그를 거의 광적으로 밀어넣어 버립니다.
이렇게 싸움 붙이는 작업을 완료했던 것이죠.
또 볼드모트인 원 주인이 이기면 안되기 때문에 해리를 훈련 시켰던 것 입니다.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기 직전에 덤블도어는 자기 가족을 만나고 싶다는 욕망에 그 죽음의 반지 앞에서 그만 실수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어 버리자 그만 자살을 선택하여 버리고, 여전히 볼드모트보다는 무식하여 미덥지 못한 해리가 이길 수 있도록 최후의 무기인 죽음의 성물까지 마련하여 7번째 호크룩스가 주인인 볼드모트를 처치하고 주인이 되는 최종 저주를 사랑이라는 이름의 작전명으로 실행하게 유도한 후 그는 계획대로 세빌루스 스네이프에게 의하여 사실상 자결 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계획대로 되지요.
해리가 볼드모트가 만든 7번째 호크룩스임을 죽는 그날까지 몰랐던 그는 호크룩스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아바다캐다브라 저주만 고집하다 저세상에 가버립니다. 또 해리가 이길 수 있도록 해리에게 6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여 힘을 7번째인 호크룩스가 다 가져가는 장치를 덤블도어는 고독을 만드는 저주를 통하여 해리가 이길 수 있도록 장비하여 끝내는 그가 이깁니다.
고독 : 저주의 일종 여러 벌레를 넣어 최후의 벌레가 승리하여 기존의 벌레들의 능력을 모두 흡수한 마법적으로 강력하고 주술적으로 강력한 괴물(키메라)를 만드는 저주의 일종으로 영혼에게도 적용이 가능함을 밝혀졌다. 솔직히 귀신 고독이 제일 강력하고 뒷 감당이 안된다. 시술자마져 그 괴물 고독에게 죽고 싶다면 귀신고독을 만들어라. 시술자가 살고 싶다면 반드시 살아있는 생물로 국한해야 한다. / 고독이 완성되면 시술자를 부자로 만들어 준다.
"스읍 그럴 수 있어" 싶던 게 밑의 댓글 때문에 바로 없어졌다
그와중에 톰얼굴나올때 존잘이라고 생각함
마법사이에 이게 바로 머글의 마법이다~ 총알쏴서 이겼다던대.ㅜ.
볼드모트가 진 이유는 사랑 때문이 아닙니다.
탈모 때문이죠. 자신이 뭐가 문제 있는지 모르니까요.
머로더즈들도 유이하게 결혼한 제임스, 리무스 빼고 거의 독신이라고들 하네요. 시리우스는 아즈카반행으로 살아왔고 피터는 스캐버스로 론 위즐리네서 기생충처럼 살아왔고 리무스는 통스와 인연을 맺었지만 늑대인간으로 정체를 감춰 살아왔다는 것도 그러했고요.
롤링은 스토리나 캐릭터는 잘만드는데 설정이 좀 빈약한듯. 무장해제 주문 하나로 지팡이주인이 바뀐다는 설정은 7편에 갑자기 등장하기엔 너무 뜬금없고 설득력도 부족했음.. 시리즈 내내 무장해제 주문이 몇번이나 나왔는데 뜬금없이 이제서야 이상한 설정이 추가됨;
인트로 왼쪽 닥터스트레인지인가요?
새로운 떡밥 드릴게 ... 간달프 vs 볼드모트 어때요?? ㅋㅋㅋ
"엄마가 마법사일리는 없어. 그렇지 않으면 죽었을 리가 없으니까." 이거 잘못된말아님?
이 영상에 제일 아쉬운점은..
덤블도어 역을 처음에 맡으셨던분이..그리고 덤블도어라는 역할이 죽음으로 갔다는 것과
스네이프가 죽었다는것...흐윽
(스네이프가 주인공 같이 짠한 느낌이 있네..있어...)
. 최고의 사랑마법 주문 always
류크나이트 영상올린거 봤다고 이거뜨는건가 이게 추천에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