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편 아니라 2편을 고딩때 안놀토 단체 관람 갈때 나이 다 먹고 로봇물 보냐ㅋㅋ 거기다 로봇 디자인 양키센스 쩌네 하면서 반쯤 끌려가서 트레일러도 사전정보 없이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옵티머스 프라임 숲에서 쌍검 뽑는 장면 본 순간 트포 덕통사고 당하고 젯파 희생하고 합체하던 장면 컬쳐쇼크로 확인 사살 당함 ㅠㅇㅠ 1편이 더 잘만들었지만 갠적으로 용자물 느낌나서 2편을 더 좋아해요 2편도 좋아요 ㅠ
진짜 완벽한 장면임.. 인간의 기체로 유유히 진입. 착륙하자마자 전파교란으로 눈을 가리고. 엔진끄는척 하더니 갑자기 ㅅㅂ ㅈㄴ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변신하는데 위협을 느낀 병사들이 '발사중지' 라는 상관 명령을 어기고 본능적으로 총질. 근데 통하지도 않고 오히려 충격파로 주변 장치 다 날려버리고. 쇼크웨이브로 길 뚫으면서 데이터베이스로 직행 손 닿자마자 국방력 1위 천조국 기밀자료 복사. 부대를 혼자 초토화 시키면서 본체는 땅속으로 유유히 탈출 ㄷㄷ.. 영화관에서 볼때 계속 소름 돋으면서 헐리우드 연출력에 씹감탄 했는데. 3편부터 메카닉은 집어치우고 뿅하니 로봇 되있고 기체들도 너무 매끈해서 그냥 또봇 실사판 됨.
4살때 이거 본뒤로 트랜스포머 장난감 아니면 로봇장난감은 손도 안댐 ㅋㅋㅋㅋㅋㅋ 4살때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음. 당시에 cgv에서 봤던것 같은데 극장밖에 걸려있던 큰 포스터, 극장내에서 아이들 누르면 소리나는 장난감 소리, 옆에서 나오는 감탄사들.. 다른 장면들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이언하이드 공중제비 도는 씬은 확실히 기억남
실종된 헬기가 알고보니 이미 스캔후 증겨 인멸겸 격추된지 오래였고 조종석에 보이는 전우 파일럿은 단지 홀로그램이였고 한밤중에 미군 기지에서 변신해서 미지의 존재와 조우하는 장면만큼은 터미네이터 뺨치는 SF 호러 슬레쉬 장르이자 용자 애니 이후로 비클모드로 변신하는 이유를 위장 잠입 스파이라는 요소로 리얼메카물 느낌으로 잘 살린 띵장면 ㅇㅈ
0:52 최초 변신장면에서 지휘관이 "발사중지! 전원대기!" 했는데 변신 제대로 들어가니깐 위험한걸 모두 느끼고 명령어기고 본능적으로 일제사격함. 아주 디테일한 연출같음. 비슷한예로 의 아카드가 구속제어봉인풀때 나치군하고 교황군하고 서로 적인데도 아카드만 일제사격함. 괴물을 보면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대응하는걸 잘표현한 장면같아요
원작 트랜스포머에 대한 지식 하나 없이 그냥 변신 로봇 나온다는 영화라는 설명만 듣고 엄마에게 '훗, 엄마 나 이제 중2야' 하면서 코웃음과 함께 관람을 시작해서 정신차리니 영화가 끝나있던 그 시절의 나 그립다 처음 저 헬기가 변신하던 시점부터 내 영혼은 빼앗긴채 눈동자에 불을 붙일 뿐이였다
아이언맨도 트포랑 똑같아요. 트포 4편부터 기계적인 느낌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MCU 아이언맨이랑 어벤져스처럼 나노테크 비슷한거로 변신하는데 팬들은 그냥 아 멋있다 옛날이랑 다르네 정도지, 진짜 감탄할 정도는 아니라.. 뭐든지 시리즈 영화는 1편이 최고고, 나머지는 초심을 버리고 상업성에만 집중한다고 하죠
마지막 전투에서 전투기의 미사일 공격을 레이저 유도로 보조하던 미군들에게 한 번 쏘긴 했는데 미군들은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뒤에있던 자동차들만 날려버렸죠. 그리고 결국 미사일을 스파크가 위치한 흉부에 정통으로 얻어맞고(겸사겸사 레녹스의 유탄도 한 발 맞고) 그대로 사망...
처음 나왔을때 진짜 영화 다 끝나고 내 턱이 빠진줄알았던 .. 그만큼 진짜 새로운 비주얼 충격에서부터 보는내내 감탄연발... 당시 아직 군대도 안간 대딩이였던 나도 엄청난 충격이였는데 당시 애들은 얼마나 혼을 다 빼놨었을까 ...ㅋㅋㅋ 13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 아니 13년전 영화라는거에 더 놀랍다 진짜...
안녕하세요, OneVIEW 님! 제가 트랜스포머 1~최후의 기사까지관련 블로그를 쓰려고 하는데 혹시 영상을 올려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Hello, OneVIEW! I'm trying to Write a releted bolg from Transformer 1 to the last of knight, can you you video to help me?)
트포1 개봉일에 보고왔던 사람으로서 말하건데 이 장면은 진짜 혁명이었습니다. 처음 변신 시작하는 장면부터 돋은 소름이 샘윗위키 나올때까지 안멈췄음. 요즘이야 하도 CG기술이 발전해서 지금보면 블랙아웃 변신장면도 CG티가 나지만, 저때는 저정도 수준의 CG가 사용된 영화가 없었어서 눈도 안익었고 디지털상영기 조차 제대로 갖춰진 영화관이 없던 시절이라 실사랑 CG랑 구분 안감. 그러니까 영화관에서 보는데 요즘 돌비사운드 같은거 없었음에도 현장감 500배. 영화속에서 미군들이 "We are under Attack!" 이라고 외치지만 무엇에 공격받는지 모르는 것처럼, 필름상영기 화질은 구리지, 밝기는 어둡지, 배경은 밤이지, 뭔가 빛나고 터지고 펑펑쾅쾅하는데 뭐가 미군을 공격하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으니 저 장면속 미군들의 혼란을 영화관에서 보는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됨.
0:53 ‘기고가가각’ 트랜스포머의 시그니쳐 사운드..
이 소리만 들으면 여전히 극장에서의 전율이 생생히 느껴짐
ㄹㅇ 이 변신 사운드 ㅈㄴ멋짐
트랜스포머 관련 게임에 이 소리 안나온거
없음
ㅇㅈ 추억의 그소리
기고가가각ㅋㅋㅋㅋㅋㅋㅋ
기고가가각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로 못내는 소리가 없네 진짜 ㅋㅋㅋ
기고가가각ㅋㅋㅋㅋㅋㅋ
1편이 나온지 벌써 1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 장면을 넘을 명장면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는 변신장면, (기습이긴 하지만)아무런 저항도 못하는 군대, 웅장한 bgm, 저 거대한 탱크, 비행기들이 나가 떨어지고 모든게 우리가 원했던 트랜스포머에 부합했던 장면이라 생각함.
그나마 범무비 사이버트론 전투?
난 갠적으로 쇼크웨이브도 씹간지
@@bakbak986 그 지리는 쇼크웨이브를 병풍으로 만든 제작진들 인중 개씨게 꽂고싶노
@@비질란테-n1e 과학자 주제에 전투력도 ㅅㅌㅊ인 나름의 사기캔데 그따구로 소모시키고;;
저는 그냥 애들이 보는 유치한 로봇만화를 실사화시킨줄만 알았죠. 근데 헬기에서 갑자기 프로펠러가 솟아오르더니
+아이언맨1도
왜 음성지원되냐
?그때 부터 였어요...이시리즈를 놓지 못하게 된건
그대로 분수 터트렸어요 지린다는게 뭔 느낌인지 처음 알게됐고 바지에 살짝 지렸어요
지금은 혹성탈출 고릴라 나오고
01:50 난 여기서 사령관 ㅈㄴ 멋졌음,
1.다 피하라고 하면서 본인은 들어감
2.저 상황에서 정보 빠져나간다는걸 파악해냄
3.그 와중에 책임감 하나로 안나가고 사령관 돕는 군인아조씨ㅠㅠ
4.저 정신없는 와중에 도끼로 부순다는 판단력/멘탈
한국이였음 장교부터 튀었을 듯 ㅋㅋ
@@Sun을좋아해 팩트 멈춰!
저분이 2,3편에서 NEST(미군-오토봇 합동작전팀) 사령관도 맡는데 본인이 책임 다 지고 부하들이 자기 재량껏 일할수 있게 해주는거 보고 진정한 참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핵간지...
저 대머리 아저씨 맨날 미국영화에서 국방부장관 비스무리한거로 나옴
@@퀸비틀즈 누가봐도 높은 군인같이 생기긴 함ㅋㅋㅋ
이 장면만큼 엄청난 트랜스포머의 위력을 보여주는 씬은 없다고 한다..
진짜 오프닝 부터 어릴적 대충격이었던 장면ㄷㄷㄷ
0:54 깨알같은 트랜스포머G1 사운드
???:기고가가각
당시 극장엔 트포1하고 해리포터5편이 상영중이었음.
팬으로서 해리포터 5편보자고 부모님께 했는데 부모님의 선택은 이것.
부모님은 옳으셨다
1 은 킹정
부모님 말을 들어야하는 이유 ㅋㅋㅋㅋㅋ
역시 부모님은 위대한거야
이장면이 트랜스포머 전시즌 통틀어서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
고1때 학교에서 단체관람갔던 영환데 그때 당시 포스터만 보고 뭐 이런 유치한걸 보러가냐면서 투덜대던 애들 저 장면 보고 충격먹어서 입 다물었었음ㅋㅋㅋ 그때 당시 진짜 혁명이었는데
저도 1편 아니라 2편을 고딩때 안놀토 단체 관람 갈때 나이 다 먹고 로봇물 보냐ㅋㅋ 거기다 로봇 디자인 양키센스 쩌네 하면서 반쯤 끌려가서 트레일러도 사전정보 없이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옵티머스 프라임 숲에서 쌍검 뽑는 장면 본 순간 트포 덕통사고 당하고 젯파 희생하고 합체하던 장면 컬쳐쇼크로 확인 사살 당함 ㅠㅇㅠ 1편이 더 잘만들었지만 갠적으로 용자물 느낌나서 2편을 더 좋아해요 2편도 좋아요 ㅠ
@@殲滅天使レン-t3t 기승전결 깔끔한건 1편인듯
@@殲滅天使レン-t3t 저도 초2때 옵대장 숲에서 뒤지는 장면 나오니까 엄마한테 "ㅜㅠㅜ엄마 ㅠㅠ 옵티머스 죽었ㅇ..ㅓ.?ㅜㅠㅠㅜ" 이랬다네요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었죠
진짜 완벽한 장면임.. 인간의 기체로 유유히 진입. 착륙하자마자 전파교란으로 눈을 가리고. 엔진끄는척 하더니 갑자기 ㅅㅂ ㅈㄴ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변신하는데 위협을 느낀 병사들이 '발사중지' 라는 상관 명령을 어기고 본능적으로 총질. 근데 통하지도 않고 오히려 충격파로 주변 장치 다 날려버리고. 쇼크웨이브로 길 뚫으면서 데이터베이스로 직행 손 닿자마자 국방력 1위 천조국 기밀자료 복사. 부대를 혼자 초토화 시키면서 본체는 땅속으로 유유히 탈출 ㄷㄷ.. 영화관에서 볼때 계속 소름 돋으면서 헐리우드 연출력에 씹감탄 했는데. 3편부터 메카닉은 집어치우고 뿅하니 로봇 되있고 기체들도 너무 매끈해서 그냥 또봇 실사판 됨.
하나하나 디테일이 쌉오짐ㅋㅋ
ㅇㅈ 저때는 부품 하나하나 조립 되면서 진짜 변신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슉하면 변신 끝나고 슉하면 자동차 되어있음
본체 아니고 "스콜포녹"이라고 하는 평소엔 블랙아웃의 등 뒤에 수납되어 있는 디셉티콘 입니다. 저때 레녹스 대위가 남은 동료들과 함께 도망치는 것을 보고는 스콜포녹을 사출해서 제거하도록 한 것.
1편처럼 철커덕 거리면서 둔탁하게 변신하는 게 보는사람에 따라 더 간지나고 멋있어 보여서 나중에 가면 스르륵 하면서 변신하는게 별로 인 것 같지만
영화 속에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한 상태니까 연출이 별로라고 만 할 순 없음
가가기고고가강기깅 하는 쇳소리와 스크린에서 전해져오는 쇠냄새가 1편이 진국
초2때 엄마가 슈렉3였나? 그거 말고 저거 보자고 해서 ㅈㄴ 뾰루퉁해서 보고있었는데 저 장면보고 쌈
저때 극장 의자들 많이 축축했을듯
갓머니...어머니는 옳으셨다...
엄마말을 들어야하는이유
어머니가 진짜 큰 일을 하셨군요!
처음부터 지려버리면 어캄 ㅋㅋㅋㅋㅋㅋㅋ
3:12 -압도-그 자체
지금 나온 영화라 해도 손색 없음.. 영상은 물론이고 린킨파크의 ost가 정말 심금을 울렸음
1편에서는 디셉티콘이 진짜 인간의 힘만으로는 이길수 없는 재난급 존재들이었는데 2편부터는 추풍낙엽...
여기서 보게되네욬ㅋㅋㅋ 스톱모션 기대하고 있습니다.
@@tv-cg8mc 트랜스포머라면 빠질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
마이클베이 감독이 트랜스포머 메이킹필름 인터뷰에서
본인은 디셉티콘 자체를 싫어한다고 했었는데
설마 이게...
@@여신앨리스님 애초에 트랜스포머 자체를 싫어한다고 언급한 작자였습니다.
@@대너리스대너리스 아....😭😭😭
역사적인 첫장면... 이 장면을 영화관에서 보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4살때 이거 본뒤로 트랜스포머 장난감 아니면 로봇장난감은 손도 안댐 ㅋㅋㅋㅋㅋㅋ 4살때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음. 당시에 cgv에서 봤던것 같은데 극장밖에 걸려있던 큰 포스터, 극장내에서 아이들 누르면 소리나는 장난감 소리, 옆에서 나오는 감탄사들.. 다른 장면들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이언하이드 공중제비 도는 씬은 확실히 기억남
와 4살때 본걸 아직도 기억해?
@@최애몽세리어렸을때 본것중에 너무 충격적이거나 인상깊었던건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이건 ㄹㅇ 트랜스포머 보면서 제일 처음 전율이 일었던 장면이지. 이거랑 옵티머스 전용 브금 나오면서 변신하는 장면은 진짜 띵장면임.
고딩시절 나보다 6살 어린 친척동생이 보고싶다해서 엄마랑 이모가 가서 같이보라고 보내셔서 처음엔 귀찮았는데 저 장면 보고나서 ㄹㅇ입이 떡 벌어졌고 트포팬이 되었었지 지금은 아니지만..
ㅌㄸ
@@김세원-p1y 고3이라고 해도 지금쯤 32살 정도 될텐데 틀딱까진...?
@@김세원-p1y ㅈㅁ
실종된 헬기가 알고보니 이미 스캔후 증겨 인멸겸 격추된지 오래였고 조종석에 보이는 전우 파일럿은 단지 홀로그램이였고 한밤중에 미군 기지에서 변신해서 미지의 존재와 조우하는 장면만큼은 터미네이터 뺨치는 SF 호러 슬레쉬 장르이자 용자 애니 이후로 비클모드로 변신하는 이유를 위장 잠입 스파이라는 요소로 리얼메카물 느낌으로 잘 살린 띵장면 ㅇㅈ
ㅇㅈㅇㅈ
초등학교 5학년때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저장면의 충격과 블랙아웃의 포스는 미쳤었음 진짜
뭐라는거야ㅋ 조헌병임?
@@이만열-y5u 니는 나가라~
@@lockdown-e34r 개노잼
어릴 때 이 장면 극장에서 보고 초딩이라는 나이에 "전율"이라는 느낌을 알게됐지. 개인적으로 저 헬리콥터 디셉티콘 친구 존멋이었음.
블랙아웃이라는 친구입니다!
게다가 쟤는 영화 내내 사이버트론어로만 말하는지 우잉웅잉잉옹 이래서 더 카리스마있었던 것 같아요
@@elysia_forever_11.11 우잉웅잉잉옹 ㅋㅋㅋ 이렇게 글로 들으니 오히려 귀엽게 느껴지는데
아직 지구어 못배운 애@@BG3-s1n
난 이채널 보면서 내폰이 아 이정도 화질을 낼 수 있는 폰이구나 싶었음
ㄹㅇㅋㅋ 진짜 화질의 한계를 맛보는 느낌
ㄹㅇㅋㅋ
화질별론데?
@띠로롱 님 폰이 안좋아서 그럼
@@한국주택토지 이게 별로면 영화관 어케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보니까 웅장하다는 느낌을 다시금 느끼게해주네 4 퀄리티는 넘사벽인건 아는데 너무 개연성이 산으로 가니... 이거 첨 봤을때 일주일 내내 감탄했는데
중1때 개봉해서 친구랑 롯데시네마가서 보고왔는데 진짜 개 지렸음 ㅋㅋㅋㅋㅋ 완전 혁명에 역대급 인생영화라고 했었는데..
1:13 극장에서 이장면때 웅장한 음향때문에 바지 끝단이 덜덜덜 떨리던 그때가 기억남..추억이다..
0:59 내 인생 영화보며 느낀 소름 중 최고봉... 아직도 영화관에서 이 장면 본 기억만큼은 잊을 수가 없더..
00:46 소름이네... 군 복무하면서 봐왔지만 군용헬기는 저렇게 빨리 시동 못끔.
단순한 헬기가 아니라는 연출.
와 그러네요 쩐다
급정색하는 거 같아서 은근 호러스러움
연출 지리네ㅋㅋㅋㅋ
어? 진짜네 프로펠러 그냥 멈춰버리고 변신시작하네 ㅋㅋㅋㅋㅋ
1편은 근본중 근본 금속냄새 엔진냄새 땀내 풀풀풍기는 명작이지만 갈수록 판타지물되서 개좃망
패자의 역습 까진 지렷는데
애초에 판타지물인데 ㅋㅋㅋ뭔 소리 하는 거
@@gks9602 이게 맞음 간단히 말하자면 초심을 잃은 느낌?
ㅋㅋㅋ차가 외계로봇종족으로 바뀌는건 판타지아니냐 갈수록 판타지물은 무슨
3편까지는 볼만 했는데 4편부터 주인공 바뀌고 로봇 디자인도 1,2,3편에 비해 변해서 적응이 안됬음
진짜 초등학생때 영화관에서 이장면보고 개충격받았었음 ㄹㅇㅋㅋ
진짜 트랜스포머1은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는게 최고임 진짜 차원이다름
진짜 처음 봤을 때 그 감정 다시 느끼고 싶다..
엔진 끄라고 해서 껐는데 그때 부터 딱 변신하는게 진짜 개멋있고 소름돋는다
0:52 최초 변신장면에서 지휘관이 "발사중지! 전원대기!" 했는데 변신 제대로 들어가니깐 위험한걸 모두 느끼고 명령어기고 본능적으로 일제사격함.
아주 디테일한 연출같음.
비슷한예로 의 아카드가 구속제어봉인풀때 나치군하고 교황군하고 서로 적인데도 아카드만 일제사격함. 괴물을 보면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대응하는걸 잘표현한 장면같아요
진짜 트랜스포머 보고 나왔을때 아빠차 시동소리가 ㅈ나 멋지게 들렸던거 잊지못한다..
영화 보다 충격먹은 cg top2
1 쥬라기공원 브라키오 사우르스 등장장면
2 트랜스포머 블랙아웃(헬기) 변신장면
지금도 저둘은 90년대생들이 CG의 위력을 실감한 양강의 장면들이죠
둘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관여한 작품이네요 ㄷㄷㄷ (쥬라기 연출, 트포 제작)
원작 트랜스포머에 대한 지식 하나 없이 그냥 변신 로봇 나온다는 영화라는 설명만 듣고 엄마에게 '훗, 엄마 나 이제 중2야' 하면서 코웃음과 함께 관람을 시작해서 정신차리니 영화가 끝나있던 그 시절의 나 그립다
처음 저 헬기가 변신하던 시점부터 내 영혼은 빼앗긴채 눈동자에 불을 붙일 뿐이였다
05년생이라 그당시 극장에서는 못보고 작년에 재개봉 해서 보러갔었는데 이게 벌써 15년 넘어가는 영화인게 놀라움 ㅋㅋㅋㅋㅋ 나도
블랙아웃 장면에서 멍 때리고 봤었지....
어릴때 1편 보고 모든차들 다 유심히 보면서 저게 디셉티콘은 아닐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개지랄 하고 다녔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 차들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 ㅋㅋㅋ
나는 어릴때 친구에게 선물받은 범블비를 알게되고 노란색 쉐보레 보일 때마다 아빠!범블비!범블비랑 똑같은 차! 이랬던 기억이 남ㅋㅋ
저도여 ㅋㅋㅋㅋㅋ
처음 봤을때 초등학교 6학년 정도 엄마랑 봤던거 같은데
처음에 미군기지만 잔뜩나와서 뭐 영화가 이래 재미없어!
이래더가 갑자기 저 헬기가 막 뿌슝빠슝 우다다다 거리는 장면에서 충격먹고
이시리즈에 사랑에 빠졌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왤케 망가졌는지 참 안타깝다
가장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초등학교 5학년때 이 녀석이 처음 등장하는 영화 광고보고 진짜 말 그대로 지려버렸었는데..
2000년대 들어와서 cg로 충격을 준 첫번째 영화 이게 2007년대 기술...ㅎㄷㄷ
난 반지의 제왕 킹콩 그담이 트포 1
초등학교 3학년 때 극장에서 처음 봤었던 이 장면... 다시봐도 전율이 돋네요..
트랜스포머 초딩때 영화관에서 처음볼때 진짜 충격이였는데.. 추억돋는다
트포 끝까지본 사람들이 공감하는거>>>>트포1편 디셉티콘 일반병사포스가 트포4편5편 메가트론보다 훨씬 강해보임 ㅋㅋㅋㅋㅋ
ㄹㅇ
용병이 아니라 메가트론 친위대같은 나름 엘리트들임. 인간으로치면 특수부대라든지..
@@지민석-d6f 각각 개체들이 영화에서 존재감 드러내고 ㄹㅇ간지였음 물론 죽었지만...
일반병사는 아닙니다. 나름 디셉티콘에서 이름 있는 엘리트 군사들이죠. 전부 한 가닥은 하는 캐릭터들입니다
프렌지=5편 메가트론 ㅋㅋㅋ
트랜스포머 엄청 기다렸슴다 ㅎㅎㅎ
2편부터는 철펀스 기체 마냥 쓰러지던 디셉티콘들과 다르게 지구침공(2005)이 생각날 정도로 강대국 미군이 외계인 앞에서 일방적으로 털리는 연출은 대단하다 ㄷㄷㄷㄷㄷㄷㄷ 1:40
그래... 나는 트포를 보면서 이런 육중함과 메카니컬한걸 원했다고...ㅠㅠ 근데 트포4,5는 왤케 가벼워지고 변신도 그냥 판타지스러움
4는 볼만했다고 치자... (?) 5는 뭐냐?
ㅆㅇㅈ
@@negan8174 5는 보고나서 박장대소를 했음
가벼워진 것도 그냥 느낌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총에 맞아도 꿈쩍도 안했는데 2편부터 장갑이 경갑이 되버렸는지 총에 맞기만 하는데 경직이 걸리기 시작하더니 나중가면 아예 장갑이 너덜해짐
아이언맨도 트포랑 똑같아요. 트포 4편부터 기계적인 느낌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MCU 아이언맨이랑 어벤져스처럼 나노테크 비슷한거로 변신하는데 팬들은 그냥 아 멋있다 옛날이랑 다르네 정도지, 진짜 감탄할 정도는 아니라.. 뭐든지 시리즈 영화는 1편이 최고고, 나머지는 초심을 버리고 상업성에만 집중한다고 하죠
진짜 초창기 때란 작품들이 더 재밌고 왜그때가 그리운지 이해가 간다
트랜스포머는 진짜 딱 패자의 역습까지는 좋았는데....
3이후 자꾸 프라임은 연설을해....
꼰대가 되었어...
오로보츠!
@@user-ri7cd4is7z 사이코머스 프라임
트랜스포머 4,5눈 슈퍼카 볼려고 보는 영화지
@@노현수-g4o 오로보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패자의 역습도 망입니다...
블랙아웃은 ㄹㅇ 코스믹호러 그자체다 ㅋㅋㅋㅋㅋㅋ
1:46 휘리릭 스파게티
그래서 저 파동무기는 다른 전투때는 왜 안썼어 ㅋㅋㅋㅋ 대인간용으로는 저것보다 효율적인 무기는 없을거 같은데
탱크, 건물, 비행기, 보병 싹다 한방컷
함부로 썻다간 큐브한테 작용일으켜서?
걍 씹사기라 후반가서 너프
블랙아웃 전용무기였겠지ㅋㅋㅋ
마지막 전투에서 전투기의 미사일 공격을 레이저 유도로 보조하던 미군들에게 한 번 쏘긴 했는데 미군들은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뒤에있던 자동차들만 날려버렸죠. 그리고 결국 미사일을 스파크가 위치한 흉부에 정통으로 얻어맞고(겸사겸사 레녹스의 유탄도 한 발 맞고) 그대로 사망...
파동무기가 원래 사운드웨이브 라는 캐릭터의 무기인데 본래 블랙아웃 대신 사운드웨이브를 넣으려했는데 결국 안넣고 블랙아웃으로 대체하였다고 하네요
당시에 트랜스포머 무슨 영화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로봇 나온다고해서 보러 갔다가 충격받은 명장면... 인생 처음으로 영화관 3번가서 본 영화 트랜스포머1
나는 이 장면이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해~
이 당시에 저 cg 나왔을때 영화관에서 봤다는게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트랜스포머1 지금 봐도 최고 작품..
이렇게 영상으로볼땐 몰랐는데 영화관에서 보니깐 ㅈㄴ 공포고 블랙아웃 포스가 지린다는걸 느낌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가서봐야됨ㅋㅋ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화질 진짜 좋으시네
그러게
애들용 만화 속에서 뚱땅뚱땅대던 로봇이 한순간에 대 살상 외계 괴물로 다시 태어난 미친 명장면.
심지어 그 강력하다는 미군조차 기습에 당한다고...? 싶은 연출이라
분위기가 무시무시했던 거 같네요
첫등장 블랙아웃이 진짜 뒤에나오는 모든 트랜스포머보다 더 썌보임
폴른보다 존재감 ㅈ됐죠 ㅋㅋ
저 멋진 변형 시퀀스는 어디에 팔아먹고 불쾌한 골짜기 마네킹을 만들었나....
ㅇㅈ...1, 2, 3편하고 범블비는 그럭저럭 기계적인 느낌이 많이 났는데 4, 5는 ㄹㅇ 캣츠급 불쾌한 골짜기
@@떠다니는가필드 대표적 예시 드리프트, 쿠인테사ㅋㅋㅋ
1편 오토봇 첫 집결이 2007년에 나왔는데 지금 봐도 실제 차량이 변신하는 컬쳐쇼크가 아직도 느껴지는데 4편이 14년에 나왔는데 집결장면에서 무슨 쌍팔년도 특촬마냥 cg티 엄청 많이 남
드리프트,쿠인테사,하운드,크로스헤어즈 너무 사람같아서 징그러움
@@박주성-p9v옵티머스가 싫다는건 아니지만 마스크 벗으면 옵티머스도 만만찮은ㅋ
2007년도 초딩때 진짜 엄청 신기한 영화였지, 먼가 미국은 진짜 가지고 있을거 같기도 하고
ㄹㅇ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장면이징ㅋㅋㅋ
트포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이거 진짜 개쩔었는데 ㅋㅋㅋㅋ
ㄹㅇㅋㅋ
1편은 진짜 완벽 그 자체.
와....이거 보고 어릴때 ㅈㄴ 충격 먹었었지.....
영화관에서 직관했는데
그당시 정말 센세이션 이었다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그여운은 잊을수없고
입이 다물어 지지않았네
처음 나왔을때 진짜 영화 다 끝나고 내 턱이 빠진줄알았던 ..
그만큼 진짜 새로운 비주얼 충격에서부터 보는내내 감탄연발...
당시 아직 군대도 안간 대딩이였던 나도 엄청난 충격이였는데
당시 애들은 얼마나 혼을 다 빼놨었을까 ...ㅋㅋㅋ
13년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
아니 13년전 영화라는거에 더 놀랍다 진짜...
당시 고딩이었습니다 보다가 헛걸본줄..
영화보고 나와서 자동차들 다 변신할거 같았네요 ㅎㅎ
이 장면 하나의 가치가 2편부터 시리즈 다 합친것보다 가치있음
밀덕 로봇덕 차덕 모두를 만족시켰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ㄹㅇ 어릴때 생일에 영화관 가서 봤는데 아직도 기억에남네
다시봐도 연출잘했다. 마이클베이는 초심잃을때마다 이장면다시봐라좀
트랜스포머가 이런 영화다라는걸 제대로 알려주는 장면.. 당시 극장에서 관객들 환호성 질렀음.. 얘들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어른이들도 환호했음 ㅋㅋ
이 장면 극장에서 처음봤을때 ㄹㅇ 충격이였음 이거보기전에 디워봐서그런가 진짜 저거 첫변신보고 와... 아직도 그 느낌이 안잊혀짐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강함을 보여줬는데 인간한테 뚜까맞는걸 동시에 보여주니 거기서부터 어그러졌던거같아요 영화계 명장면으로 꼽힐만한 장면 다시 잘봤습니다.
변신하기 시작하니까 멍때리지 않고 바로 사격하는 것도 멋짐
일단 쏴 재끼고보는게 ㅈ간지남ㅋㅋㅋㅋ
나였으면 ㅈㄴ 지렸을듯 내눈앞에 헬기가 갑자기 변신하니깐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OneVIEW 님!
제가 트랜스포머 1~최후의 기사까지관련 블로그를 쓰려고 하는데 혹시 영상을 올려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Hello, OneVIEW!
I'm trying to Write a releted bolg from Transformer 1 to the last of knight, can you you video to help me?)
이걸 초딩때 영화관에서 본게 진짜 인생 레전드
신작이 나왔는데 보고 나니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오리지널 작품.....
1:02 극장에서 보던 우리 모습
2007년이었나 영화관에서 이때의 충격은 정말 어마어마했어요....👍🏻
1편에서는 인간이 너무 쩌리 취급이라 좋았는데
나중엔 인간이 트렌스포머랑 칼싸움하는거 보곤 진짜 기가찼죠.....
깡통들 싸우는거 보러왔는데
어느순간부터 미군들 총질하는거랑
주인공이 삽질하는거밖에 안보이더라
사실 저것도 닝겐들 비중이 만만찮았지만 아주 못볼 수준은 아니였던거 같은 데...
@@kliy4895뭘하든 제목부터 트랜스포머들이 설쳐야 할 영화인데 쓸데없이 분량 잡어먹으면서까지 온갖 똥폼 다잡으며 깝치던 미군들이 그냥 싫었음
저런건 좆간이 비중 차지하면 안되는데 ㅠㅠ
1:01 이 사람도 변신한거 멋있어서 이런거임
트랜스포머 안본세대에게 딱2편까지만 보라고 해야함
난 3편까진 봐준다
ㅇㅈ
3편은 브금이 미쳐 날뛰는데
3편까진 씹명작이었지
2:57 디셉티콘의 실수 중 하나
군 무기가 쟤네들에게 효과있다는 사실을 알게 함
Bgm도 멋지고 무슨 진주만공습같네 ㄷ
0:55 미쳤따리..
정말이지 변신 도중에 총탄 세례를 받아도 멀쩡하던 저 위용은 어디가고 점점 캔 찌그러지듯 그려져서 아쉽더라구요.
트랜스포머1 진짜 재밌었지 ㅋㅋ 지금봐도 촌스럽지않네
다음달이면 15년전 영화인게 믿기지가 않는다... 초등학생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이 장면이랑 스콜포녹이 사막에서 안경잡이 꼬리로 낚아채가는 거 제일 지렸음
트포1 개봉일에 보고왔던 사람으로서 말하건데 이 장면은 진짜 혁명이었습니다. 처음 변신 시작하는 장면부터 돋은 소름이 샘윗위키 나올때까지 안멈췄음.
요즘이야 하도 CG기술이 발전해서 지금보면 블랙아웃 변신장면도 CG티가 나지만, 저때는 저정도 수준의 CG가 사용된 영화가 없었어서 눈도 안익었고 디지털상영기 조차 제대로 갖춰진 영화관이 없던 시절이라 실사랑 CG랑 구분 안감.
그러니까 영화관에서 보는데 요즘 돌비사운드 같은거 없었음에도 현장감 500배.
영화속에서 미군들이 "We are under Attack!" 이라고 외치지만 무엇에 공격받는지 모르는 것처럼, 필름상영기 화질은 구리지, 밝기는 어둡지, 배경은 밤이지, 뭔가 빛나고 터지고 펑펑쾅쾅하는데 뭐가 미군을 공격하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으니 저 장면속 미군들의 혼란을 영화관에서 보는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됨.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극장에서 저 부분 보면서 디셉티콘의 무서움을 그대로 느꼈습니다 ㄷㄷ
ㅌㅋㅋㅋㅋㅋㅋㅋ 샘윗위키에서 멈춘 소름
영화보고 나와서 도로에 차들이 다 변신할거같은 느낌 받았었죠ㅋㅋ
CG랑 연출은 진짜 ㅈ되는게 1,2,3 로봇들 등장씬 전투씬 그리고 망편이라는 4편에서 락다운 5편에서 메가트론 슈퍼히어로랜딩 변신 진짜 기억에 남을수밖에없음
인류 영화 역사상 한획을 그은 장면이죠 ㅎㅎ 요새모든 만화들 전부 변신로봇임 ㅋㅋ
아니 2007년인데...진짜 ㅋㅋㅋㅋㅋㅋㅋCG가 어색한게 없냐 ㅋㅋㅋㅋㅋㅋ
요즘 트포 모르는 잼민이들한테 이거 예고편 보여주고 신작이야! 그래픽 대박이지? 하면 믿을 듯
요즘 잼민이들 트랜스포머라는 영화존재를 아나 모르겠네 17년도에 나온게 마지막인데
초 5때 저 변신장면 영화관에서 보고 그 어린나이에 사람이 정말 놀라버리면 입이 벌어진다는걸 체감했었지 ㅋㅋ
아.. 이 파상풍걸릴거같은 이 느낌.. 이 느낌이 그리웠다고.....
2:41 부터 넘어진 군인이 망원경 같은 거로 블랙아웃 촬영? 하는 거를 보고나서, 블랙아웃이 카메라를 꺼낸 다음에 거꾸로 촬영하는 듯한 장면은 왜 나온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무슨 의미가 있는 장면 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저거 카메라가 아니라 총입니다.
@최현재 쌍안경겸 카메라인가요?
눈과 귀가 동시에 호강하는건 첨이였다 몸에서 전율이느껴질정도
3:16 공포….그 자체
bass 진짜....미친거같아요 눈물나요
군인: 발사중지! 대기
디셉티콘: 오 ㄹㅇ? 그럼 내 말좀 들어봐 나 저...(변신)
군인: 시1발 움직인다 쏴!!!
디셉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