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1.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2018)부터 리부트되었다. 고로 은 리부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2. 감독은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로, 대표작으론 가 있다. 3. 은 로부터 7년 후인 1994년을 배경으로 한다. 4.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인간보다 트랜스포머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한다. 실제로 예고편만 봐도 인간보다 트랜스포머가 더 많이 등장하는걸 볼 수 있다. 5.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간에게 회의적이고 그저 자신의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캐릭터로 나온다고 한다. 오히려 옵티머스 프라이멀이 인간에게 호의적이라고 한다. 6. 작중에 등장하는 동물 트랜스포머들은 1990년대에 방영한 캐릭터들로, 근본있는 캐릭터들이니 절대 뇌절이 아니다. 7. 1차 예고편의 CG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촬영을 마친 직후에 공개한 예고편이라 후반 작업이 덜 되었기 때문이다. 영화는 계속해서 후반 작업 중에 있다. 8. 때처럼 트랜스포머들의 감정 묘사에 더 집중한다고 한다. 지금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필요한건 눈부신 CG나 변신 장면보단 트랜스포머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 부디 리부트 시리즈의 시작을 깔끔하게 열길 기대합니다.
마이클 베이의 영화에서 마음에 안들었던 점들. 1. 미군만세 사상에 로봇들은 그냥 병풍 2. 원작 설정대로라면 인간의 무기로는 트랜스포머에게 흠집도 못 내는데 마이클베이 영화에선 기관총만 맞아도 비실댔다. 3. 명확한 스토리가 없고 그저 부수고 터트리기만 했음 4.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에 불필요한 섹드립이 많았음. 범블비 영화에서 좋았던 점들 1. 80년대 추억의 팝송들과 연계하여 스토리를 이어나감 2. 원작대로 트랜스포머의 방어력을 매우 튼튼하게 만듬 3. 인간은 병풍이고 트랜스포머가 메인인 스토리
개인적으로 G1 애니메이션도 본 적이 없고 비스트워즈도 본 적 없지만 범블비 솔로무비에서 등장한 정감넘치는, 현실과 애니메이션 그 사이에 서있는 듯한 디자인이 더 마음이 갑니다. 아무래도 다들 모습이 둥글둥글에 네모네모하니 더 사람처럼 느껴지고 감정이입이 잘되는 것 같네요. 디자인은 이미 매우 만족했으니 비스트의 서막이 이 유니버스를 잘 이끌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죽어가는 트랜스포머 영화에 새 숨을 불어넣은, 크리스마스의 기적과도 같았던 영화였었죠! 특히 초반 사이버트론 전쟁 장면은 너무 잘 표현해서, 예고편만 봤을 땐 게임 시네마틱인 줄 알았습니다. 시작부터 "야, 이게 진짜 트랜스포머다!" 라고 감탄했습니다. 캐릭터들도 원작 G1 느낌을 잘 살린 것은 물론, 섀터와 드롭킥이라는 캐릭터도 몹시 개성있게 잘 만든 캐릭터였고, 범블비는 소녀와 로봇의 교감을 중점으로 두어서 그런지 마치 단편 웹툰이나 웹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겨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베이포머의 연달은 실패와 산으로 가는 전개로 염증을 앓던 우리 트랜스포머 팬들에게 치료제이자 오아시스와도 같았던 영화였습니다! 베이포머 1편은 CG와 로봇 영화의 혁명이었다면, 리부트작 범블비는 우리가 원하던 진정한 트랜스포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범블비의 가장 큰 오류는 언어와 형태입니다. 처음 트랜스포머가 개봉했을때는 디셉티콘과 오토봇은 분명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지구에 와서 월드와이드웹에서 언어를 익혔다고 말을 하지요. 하지만 범블비에서 사이버트론에서부터 지구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고, 트랜스포머1편에서 범블비를 제외한 오토봇의 옵티머스, 라쳇, 재즈, 아이언하이드는 지구의 자동차를 카피해서 변신하기전에는 그들의 진짜 모습이 있었죠 그 모습도 범블비의 처음 사이버트론에서의 모습이 아니였죠. 연결이 좀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이 영화 시리즈 까대는 애들보면 짜증나고 한심스러워 보임. 그렇게 까대면서 자신의 지성을 뽐내고 싶은건가? 솔까 되려 지능이 낮아 보임. 이정도되는 영화 찾아보기 힘들다.. 해마다 몇편씩 나오는것도 아니고... 나와주면 그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면 된다. 정 보기싫음 극장서 안보면 되잖아.
본 작품 '범블비'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넷플+티빙+웨이브 12,670원에 보기
링크 pickleplus.co/bb_m3c7
배배님 영상 엔딩음악 알고싶어요 딱 끝날때 나오는거 ㅠㅠ
0:23 ㅈㄴ 감미롭게 공격 지시
※ 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1.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2018)부터 리부트되었다. 고로 은 리부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2. 감독은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로, 대표작으론 가 있다.
3. 은 로부터 7년 후인 1994년을 배경으로 한다.
4.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인간보다 트랜스포머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한다. 실제로 예고편만 봐도 인간보다 트랜스포머가 더 많이 등장하는걸 볼 수 있다.
5.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간에게 회의적이고 그저 자신의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캐릭터로 나온다고 한다. 오히려 옵티머스 프라이멀이 인간에게 호의적이라고 한다.
6. 작중에 등장하는 동물 트랜스포머들은 1990년대에 방영한 캐릭터들로, 근본있는 캐릭터들이니 절대 뇌절이 아니다.
7. 1차 예고편의 CG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촬영을 마친 직후에 공개한 예고편이라 후반 작업이 덜 되었기 때문이다. 영화는 계속해서 후반 작업 중에 있다.
8. 때처럼 트랜스포머들의 감정 묘사에 더 집중한다고 한다.
지금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필요한건 눈부신 CG나 변신 장면보단 트랜스포머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 부디 리부트 시리즈의 시작을 깔끔하게 열길 기대합니다.
깔끔한 정리네요! 개봉하면 보러가야지ㅎ
인간보다 로봇들위주면 안볼수가없지
억지로 인간 활약 넣을려고 하다보니 스토리가 이상해지는거 같던데 인간은 보조 정도로만 나오면 좋겠네요
뭔가 트랜스포머1 프리퀄 느낌들던데.. 아녔나보네
메각하가 리부트 되어 나오는 것도 보고 싶네요...
이 영화 덕에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희망이 생겼는데 비스트의 서막이 그 희망을 무사히 이어받아줄지가 관건이죠.
ㄹㅇ 범블비가 오토봇의 희망임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왜 이렇게 됬을꼬?ㅠㅠ(제발 비스트의 서막 에서는 범블비때의 희망을 그래도 받길.....)
근데 진짜 트랜스포머시리즈의희망임
비장의 무기인 비스트워즈 캐릭터를 꺼낸 만큼(지금 3~40대가 처음 접한 시리즈가 비스트워즈 시리즈라고 함) 진짜 망하면 이상할정도긴 합니다. 진짜 망하면 접어야할듯..
제발 망하지말자ㅠㅠ
영화는 그저 그렇게 봤는데 편집을 맛깔나게 잘 하셨네요
스토리고 나발이고 나와 주기만 해도 감사한 영화
솔직히 트램스포머 시리즈는 변신하는 모습이 다여서 스토리 신경 안쓰고 봐도되어서 좋았음
ㄹㅇㅋㅋ 액션이나 전투 장면이 재미있어서 걍 봄
저는 반대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더이상 흥미가 안가더라구요
2편서부터는 로봇인데 너무 사람인듯 만들어서 (사람 입에서 피 흘리듯이 로봇 입에서 피처럼 기름 같은게 흐르는 장면, 로봇에 수염을 만든거) 더 위화감이 커진거 같아요
변신하는 게 다면 영화로써 무슨 가치가 있음?ㅋㅋㅋㅋㅋ
@@ofthedeaddawn745 갈수록 스토리가 개판으로 산으로 가니 변신하는 모습이라도 보자라는 마음이죠
@@ofthedeaddawn745 간지 뒤@지잖아
솔직히 로봇디자인은 마이클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1,2,3이 가장 디테일 오지는거같다.
ㄹㅇ 오리지날임
완전히 등돌린 원작팬들 마음을 잡으려면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내야했거든
@@panzer8672 그만큼 원작충 원직무새들이 많다는 것
@@user-hhf6t82be5j3 그니까 촌스러죽겠음... 뭐 4,5편같은 전대물을 바라는것도 아닌데 그런 전대물만도 못한게 튀어나왔으니 디자인은 딱 1,2까지만 좋았지
@@panzer8672마이클베이의 디자인은 너무 삐죽삐죽하고 난해하게 생겨먹어서 액션의 가시성이 문제가 되었던 걸 생각하면면 어느정도 중용은 필요함
너무 재밌어서 영화관에서 두번
봤어요^^
0:50 되게 아크리 액터 같이 생겼네요ㅎㅎ
트랜스포머 실사판의 시작을 이 영화로 했었어야 했다.
디자인도 좋고 악당들이 개성이 있어서 좋았어요
사이버트론도 볼 수 있어 좋았고요 👍
배배님 오늘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을 보러 영화관에 왔습니다
영화리뷰 재미있게 부탁드립니다 😊
옛날 트랜스포머 애니 장면 그대로 뽑아냈네요 근데 아쉬운점은 영화내에 장면중 없는 장면도 있어서 아쉬울뿐 트포 서로 싸우기전에 뭐떄문에 싸우기 시작했는지 더 자세히 나왔었는데 영화에서는 그냥 서로 앙숙처럼 표시해서 아까비
팬층에서 이번에 휠잭 얼굴디자인때문에 말이 많은데 제발 디자인좀 바꿨으면 좋겠음
0:05 이렇게 원작에 충실하면서 좋은 디자인 두고 배민캐릭터를 만들어 놓음…
진짜 그 노답 얼굴은 cg를 수정하는게 답임
마이클 베이의 영화에서 마음에 안들었던 점들.
1. 미군만세 사상에 로봇들은 그냥 병풍
2. 원작 설정대로라면 인간의 무기로는 트랜스포머에게 흠집도 못 내는데 마이클베이 영화에선 기관총만 맞아도 비실댔다.
3. 명확한 스토리가 없고 그저 부수고 터트리기만 했음
4.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에 불필요한 섹드립이 많았음.
범블비 영화에서 좋았던 점들
1. 80년대 추억의 팝송들과 연계하여 스토리를 이어나감
2. 원작대로 트랜스포머의 방어력을 매우 튼튼하게 만듬
3. 인간은 병풍이고 트랜스포머가 메인인 스토리
마베 트포보다 역한게 원작충들임
개인적으로 G1 애니메이션도 본 적이 없고 비스트워즈도 본 적 없지만 범블비 솔로무비에서 등장한 정감넘치는, 현실과 애니메이션 그 사이에 서있는 듯한 디자인이 더 마음이 갑니다. 아무래도 다들 모습이 둥글둥글에 네모네모하니 더 사람처럼 느껴지고 감정이입이 잘되는 것 같네요. 디자인은 이미 매우 만족했으니 비스트의 서막이 이 유니버스를 잘 이끌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다신 중국머니 묻어오지 마.
???: 어림없지 PC맛은 오때-
중국없인 제작이 불가능한 제작사라서...ㅋㅋ
차값이 너무 비싸~~~
@@EEE-jy7ce 차피 다 레플리카로 만듬...물론 레플리카도 비싸지만
꼬우면 니가 돈 벌어서 지원하던가~
진짜 환상적인 조합이였던것 같아요
레트로 음악과 청춘의 성장
그리고 더 까마득한 미래의 변신로봇
그 모든게 잘 합쳐진 잼있는 작품인것 같아요
엔딩곡도 너무 좋았어요
가수이면서 연기도 잘하는 헤일리스타인펠드를 알게되서 좋았구요
트랜스포머 4,5에 비해 범블비는 너무 명작이였음ㅠ
죽어가는 트랜스포머 영화에 새 숨을 불어넣은, 크리스마스의 기적과도 같았던 영화였었죠!
특히 초반 사이버트론 전쟁 장면은 너무 잘 표현해서, 예고편만 봤을 땐 게임 시네마틱인 줄 알았습니다.
시작부터 "야, 이게 진짜 트랜스포머다!" 라고 감탄했습니다.
캐릭터들도 원작 G1 느낌을 잘 살린 것은 물론, 섀터와 드롭킥이라는 캐릭터도 몹시 개성있게 잘 만든 캐릭터였고,
범블비는 소녀와 로봇의 교감을 중점으로 두어서 그런지 마치 단편 웹툰이나 웹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겨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베이포머의 연달은 실패와 산으로 가는 전개로 염증을 앓던 우리 트랜스포머 팬들에게 치료제이자 오아시스와도 같았던 영화였습니다!
베이포머 1편은 CG와 로봇 영화의 혁명이었다면, 리부트작 범블비는 우리가 원하던 진정한 트랜스포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다시 완벽하게 말아 먹은 비스트..하...
인간극장 보는 줄 알았어요
@@cold-bread 완전히 말아먹진 않았고 평작 정도 한 트포 2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odapop-12 트포2는 스토리가 이상해지기 시작해서 그렇지 흥행도 엄청 성공한 작품인데요..라오비 그 쓰레기를 비비네
@@좋은헬스장추천좀 뭐 윗댓글에 말했듯이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말해놨습니다^^ 아니라 느낀거면 아닌거죠 뭐…..
2나 라오비나...
패자의 역습 흥행은 솔직히 1편뽕이 안가셔서 흥행한거고..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 워]를 영화로 만들면 인기 많이 끌 것 같은데.
그런분들을 위한 게임인 [워 포 사이버트론]과[폴 오브 사이버트론]이 있답니다
트랜스포머 1편과 요 범블비를 시리즈중 가장 재미있게 봤네요
바로 비스트의 서막 보러 간다.
2:46 Did you think you could hide
3:13 Then let's make it official
분노의 질주와 트랜스포머 콜라보레이션 영화로 되어버린 범블비 영화네요
다시봐도 명작. 여주와의 정서적 교감 진짜 짱인 듯. 그리고 트랜스포머도 암수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됨.
트랜스포머는 디셉티콘 보이스가 너무 간지남
8:30 커엽ㅋㅋ큐ㅠㅠㅠ
솔직히 예전에 디테일한 트랜스포머 보다 이거 보니 좀 익숙하지 않긴 한데 그래도 원작느낌 나서 좋음
0:10 전설의 오마주 ㄷ..ㄷ.
범블비 🐝 😊😊😊❤
근대 비스트의 서막에서 유니크론을 볼수도 있어요. 태래콘들이 유니크론의 부하들이고 그리고 예고편 마지막 전투에서 어떤 행성이 보였어요.
나 이거 보면서 개 웃음 ㅋㅋㅋㅋㅋㅋ 웅장함은 없고 너무 아기자기 해섴ㅋㅋ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굿감요~
순서 범블비1984?1987?비스트의서막 1994 트랜스포머1:2007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2009 트랜스포머:달의어둠:2011 트랜스포머4:???? 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2017
저거 범블비랑싸우는 딥세티콘 제품있나요? 너무가지고싶은디
아쉽게도 못 본 것 같네요..
여기서 셰터 맞은 성우가 라몬다 성우분인게 너무 놀라움 ㅋㅋㅋ
나의첫차 파둥이. 귀여운파란색 모닝. 또다른 범블비.
내파둥이는 한국판 트랜스 포머 범블비 이다.
내 취향 이 아상한건지 모르겠는데 난 오토봇 보다 딥셉티콘 케릭터들이 더 좋음ㅋㅋㅋㅋㅋ(특히 스타스크림 이랑 쇼크웨이브,사운드웨이브 가 내 취향임)
헤일리스테인필드 너무 좋음~~~~~
형님 따로보는 트랜스포머 영상에 4가 없어요 왜죠 대체 왜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범블비의 가장 큰 오류는 언어와 형태입니다. 처음 트랜스포머가 개봉했을때는 디셉티콘과 오토봇은 분명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지구에 와서 월드와이드웹에서 언어를 익혔다고 말을 하지요. 하지만 범블비에서 사이버트론에서부터 지구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고, 트랜스포머1편에서 범블비를 제외한 오토봇의 옵티머스, 라쳇, 재즈, 아이언하이드는 지구의 자동차를 카피해서 변신하기전에는 그들의 진짜 모습이 있었죠 그 모습도 범블비의 처음 사이버트론에서의 모습이 아니였죠. 연결이 좀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리부트작이라서 전에 나온 시리즈랑은 연결하면 안됨.
이제는 오류가 아니네요
스토리랑 세계관을 싹 갈아엎어서 그런거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보는게 편함 ㅎㅎ
놀란의 다크나이트가 DCEU에 속하지 않는 것처럼…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타카맨의 새로운 제트팩 달리는데 위에있는 무기는 범블비 1~3 캐논이랑 똑같아요
생각을해보면 옵대장은 디셉티콘들의 다굴에서도 살아남는 괴물이였다(사실은 장난감을 팔아야해서 살린게아닐까?)
옵대장 분명히 디셉티콘에게 포위 당했을텐데 어떻게 지구로 무사히 온걸까요?🤔
@@최연호-l8r주인공 버프
@@nochina3592베이포머때는 메가트론 포함한 디셉티콘 세마리를 순수 피지컬로 몰아붙혔던거 생각하면 저정도는 뭐...
저는 아무리 보아도 이 영화가 처음 트랜스포머 1의 전 영화인 것 같아요😅
실제로 초기 기획은 트랜스포머 1~5편의 프리퀄이였어요.
머야 범블비가 리부트였어?!? 범블비 목소리 잃은거+카마로 변신보고 트랜스포머1 프리퀄인줄;;
이거 디자인이 애니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왔네요, 이게 더 보기 좋은 듯
아이언 자이언트가 떠오르는 구성의 영화네요
범블비는 귀여웠고 디셉티콘의 쓰리체인저는 개쩔었음...
드롭킥이랑 섀터 이 두 로봇, K캅스 나오는 악당 두 로봇 닮지 않았음? 너무 똑같아서 소오름 ㅋㅋㅋ
유니크론 떡밥을 볼수 없다니 아쉽구나 헐리웃에서 트랜스포머 멀티버스 말고 볼게 없는데
트랜스포머는.... 이젠 설정 파괴는 익숙해....매시즌 설정이 달라....
이전과 별개임
역시 트랜스포머들은 원작처럼 깡통로봇들이 더 좋다니깐
몰아보기 라길래 범블비가 또있나?
뭔가했더니 그냥 범블비 한편이네
옵대장 갔은 멋진 목소리 있다면.. ㅜ ㅜ
트렌스 포머 찐 주인공 범블비
오우오우 g1 디자인 너무 좋고~
범블비 그 여주도 나오면 좋겠는데
범블비 근데 진짜 벌처럼 더듬이 같은게 있네 :0
그러면 범블비를 시작으로 비스트의서막은 리부트인거죠?
항상 생각을 했는대 자동차로 변신을 할까 비행기가 더 좋은거 아녀?
이 영상에서 11:36 떄 everybody wants rule the world 라는 음악이 나옴
스키디비 토일렛
옛날부터 궁금했던게 왜 오토봇들은 디셉디콘 애들처럼 처음부터 전투기나 헬기로 변신할 생각을 못했을까. 그게 훨씬 이동에 유리할텐데
ㅇㅈ
그러게요 오토봇이 노동자. 디셉티콘이 전투용으로 시작했다는데 그거랑 별개로 변신기술은 맞추면 되지 않나...
오토봇들 중에 전투기나 헬기로 변하는 애들 있긴 한데 실사판에서는 잘 안 써서 그래요.
5:17 클리프점퍼가 원작에도 있었나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좀비처럼 변했던데 알씨의 2번째파트너였던
원작에서 나와요.
@@KJM955 그렇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요 있던거같기도 하고
디셉 디자인 g1꺼 가져온것 같은데 맘에 듬
개인적으로 전에 만들었던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들보다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레트로 감성이 제대로 작동 할까요 😊
제가 진짜 바보여서 물어보는건데. 범블비하고 트랜스포머1~5의 스토리가 이어지나요? 만약 이어진다면 시간 순서를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트랜스포머1 다음이 범블비'
다른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BB_series 아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중에. 옵티머스프라임이랑 할배 옵티머스프라임이랑 싸우는게 재밌던.
근데 범블비 영화는 외국에서 보면 영화 이름이 호박벌인거네 ㅋㅋ
이 영화 시리즈 까대는 애들보면 짜증나고 한심스러워 보임.
그렇게 까대면서 자신의 지성을 뽐내고 싶은건가?
솔까 되려 지능이 낮아 보임.
이정도되는 영화 찾아보기 힘들다..
해마다 몇편씩 나오는것도 아니고...
나와주면 그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면 된다.
정 보기싫음 극장서 안보면 되잖아.
이 영화 망했는데 뭔 소리야?
내 돈주고 보는 영화에 나와주면 그냥 감사는 뭔 헛소리냐?
진짜 지능은 누가 낮은지 모르겠네..에휴...
재미없다해도 나는 재밌게 봤던 명작이다
범블비도 빡치면 빨간눈으로 변할수잇네요 ㄷ ㄷ
범블비 졸귀네😊😊
맥시멀 나오는 시리즈는 영화화 할 가능성 없나?
ai 시대가 도래하니 이런 기술들이 먼 미래에는 실제로 있을법하다..
근데 범블비는 원래 트랜스포머 세계관이아닌건가요?
와 이래서 전기차 전기차 하는구나 차는 역시 하이브리드지..
근데 왜 외계의 기계문명이 지구행성 아메리카대륙의 어느 나라 모국어를 사용해요?
원작 디자인을 그대로 현실화를 잘한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작은 그냥 뇌절이었는데
근데 저건 뭐 울트라맨도 저거 보다는 멋질듯
@박스0816 찐따쉑ㅋ
올드카를 저렇게 변형시킨 점도 멋진거같은데?
@@공별하-r4o 힘내세요
이전작이 디자인 훨 나은데요..
저거 처음에 범블비가 싸운 애, 블리츠윙이라고 그러는 사람들 많던데 저거 스타스크림이에요 블리츠윙이에요?
블리츠윙입니다 스타스크림이랑 얼굴이 다릅니다. 블리츠윙은 약간 두개의 산소탱크를 달고있는 마스크를 쓴 느낌의 디자인이고 스타스크림은 사람 얼굴하고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furykim621 아하
죽어가는 트랜스포머 영화 범블비가 겨우 호흡기 달아줬는데 기어이 다시 떼려고 하는 중ㅠ
뭐지.. 범블비 분명 본거 같은데? 첨보네
아 범블비의 후속편이군요? 범블비 영화 참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 나오는것은 흥행적으로도 성공하가를 ㅎ
이거랑 비스트워즈가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 내용 아닌가요? 아예 다른 세계관인가요? 갠적으로 디자인은 마이클 베이 게 좀 더 좋았는데
마블 닥터스트레인지 대환장 멀티버스 처럼 멀티버스 세계관일겁니다
아예 달라요
다시 한다는게 어디여!!!!!!!!!
휴먼주인공도 범블비도 이때가 젤 좋앗음.
21:13 그리고 샘, 케이드를 만나게 된 것이죠
트렌스포머는 이렇게 인간과의 관계가 부각될때 재밌지...로봇들전쟁 스토리가 나오면 보는사람만 보는 영화가 되버림...
아저래서목소리를잃었구나
저도 당시 비스트워즈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ㅎ 특히 3D 애니라서 더 신기하게 봤던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걱정되는게 g1 은 원래 그렇다 치더라도
비스트워즈는 스토리와 설정이 잘 짜여져 있고 g1처럼 유치하지 않아서 좋은 애니였는데
그걸 영화로 찍으면 원작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할가봐 걱정입니다.
456보다가 이거 보니깐 존잼이네 ㅋㅋㅋㅋ
사이버트론 장면 중에서 종종 섀터와 드롭킥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비스트워즈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부디 ......
와 씨 이래서 목소리가 안나왔던거구나 ...
비스트워 완전 애기떄 비디오로 녹화해서 봤었는데 과연 웅장해질지..
이거 넷플로 시리즈1.2.3다보고 영화보니까 색다르긴함
14:50 침튀는량 뭐임??저정도면 뱉은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