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잃은 장애인에게 필수인 의족, 얼마일까요? '나의 두 번째 발' [풀영상]ㅣ시사기획 창 369회 (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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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3년 전인 고등학생 때 교통사고가 나 오른쪽 다리를 잃게 된 송예하 씨, 처음에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지만 사고로 생긴 골수염이 심해지면서 결국 허벅지 아래쪽을 잘라내야 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의족을 쓰게 된 예하 씨가 가장 먼저 놀랐던 것은 가격이었습니다.
■ '인공지능 의족이어서 6천만 원, 7천만 원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우선 추천해주시는 의족들을 살펴봤어요. 눈길 끄는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이거 얼마예요? 물어봤죠. 그랬더니, 아, 그것들은 인공지능 의족이어서 6천만 원, 7천만 원 정도 합니다. 답이 돌아오더라고요."
예하 씨는 바로 단념을 했습니다. 전자제어 장치가 있고 모터가 달려있다고 해서 최고급 승용차 가격의 인공지능 의족을 쓸 수는 없었습니다.
■ 일반 의족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천만 원 넘게 들었어요'
장애인들이 많이 쓰는 다른 의족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본 끝에 괜찮다고 고른 의족도 천만 원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이 의족 덕에 설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예하 씨는 이 의족을 사용해 주말마다 빙상장을 찾아가 전용 썰매를 타며 아이스하키를 할 수 있습니다.
■ 평생 열 번 이상 구입할 수도... 보조금은 3백만 원이 채 안 돼
예하 씨가 의족을 구입할 때 지원 받았던 보조금은 2백여만 원 뿐입니다. 천만 원에 이르는 나머지 금액을 모두 다 집에서 부담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의족을 평생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의족의 수명은 보통 5년 안팎입니다. 이제 20대 초반인 예하 씨가 아흔 살까지 산다면, 적어도 평생 열 번 이상 의족을 새로 구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천만 원짜리 의족을 5년마다 한 번씩 열 번 구입한다 하면 1억 원, 만약 5천만 원짜리 인공지능 의족을 열 번 구입한다고 하면 평생에 걸쳐 5억 원이란 돈이 나갈 수도 있는 셈입니다.
의족을 구입할 때 지원받는 보조금은 지난해 16년 만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의족 종류마다 다르지만 20%에서 30% 정도 인상됐습니다. 이제 허벅지 아래쪽으로 다리를 잃은 사람들이 쓰는 대퇴의족 실리콘형의 경우 5년마다 한 번씩 29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예하 씨처럼 성인이고, 다른 어려운 형편이 있지 않은 경우 보조금 296만 원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하 씨를 비롯해 다리를 잃은 많은 장애인들이 이 금액이 현실에 맞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25% 안팎 올랐다고 해도 16년 만의 인상이기에, 따지고 보면 물가인상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나도 달릴 수 있는데... 달리기 전용 의족만 있어도'
사정이 이렇다보니, 패럴림픽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달리기 전용 의족을 쓰는 일도 지난하기만 합니다. 달리기 전용 의족도 흔히 천만 원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비장애인들이 20만 원대 고가의 운동화를 살까말까 고민할 때, 대다수 다리를 잃은 장애인들은 천만 원을 훌쩍 넘는 달리기 전용 의족을 보면서 한숨을 쉴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다리를 잃은 사람들은 의족이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라고 얘기들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의족을 챙기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늘 자신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신체의 일부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의족, 시사기획 창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 다리를 잃은 장애인들이 어떻게 의족을 구입하고 있고, 어떤 의족을 쓰고 있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4월 19일 KBS 1TV, 9시뉴스 끝나고 밤 10시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의족 #이동권 #휠체어 #다리 #장애인 #보조금 #페럴림픽 #시사기획창 #kbs시사
취재기자 : 김태형 / 촬영기자 : 이상구, 왕인흡 / 영상편집 : 이종환
자료조사 : 이란희 / 조연출 : 김용우, 이정윤
방송일시 : 2022년 4월 19일(화)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bit.ly/39AXCbF
페이스북 / chang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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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연자 중 한명인 이동기 입니다. 장애인의 날 특집으로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인식의 변화가 조금이라도 있기를 바랍니다..
이동기씨 멋찐청년입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께요!
@@정인영-i3d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기씨 응원합니다~~~^**^
회사 회장님께서 방송 보시고
인공지능 의족을 선물하셔야 할텐데요 ㅋㅋ
@@applekorea1 감사합니다~! 의족이 아니더라도 이미 저한테 도움을 주신 것들이 너무 많아서 회장님께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기야
나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항상 힘내고!
항상 응원할게!
kbs는 정말 이런 좋은 기획. 이런 다큐 밀어주셔야 합니다. 오랫만에 초심으로 돌아간 kbs를 만난 느낌입니다. 사회의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해주시는 시사기획 창팀 감사합니다 ㅜㅜ
평소 몰랐던 불편했고 외면했던 그런 부분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애인분들의 고충 기억하고 변화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의 고충을 좀더 가깝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프로그램....
그렇다해서 일반인들 피해주는행동은 절대 용서못할행동이지.
@@user-ip1ny5dy7q 절대까지는 좀....
@@user-qn4vp4ik1m 절대용서못하지 왜 일반인들의 피해를 이용해서 지들의 요구를 협박함
@@user-ip1ny5dy7q 잘못된 행동은 맞지만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계기가 됨. 그래서 절대 용서못한다고는 말 못하겠음. 이해가는 부분도 있으니까
@@user-ip1ny5dy7q 원래 시위라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가만히 얌전하게 말해서는 들어주지 않으니까요. 수십년간을 그렇게 시위를 해왔는데 본 영상 내용에서도 언급됐듯이 여전히 장애인들에게 지원되는 정도는 변동이 없습니다. 본인이 당연하게 누려오던 것들과 그들의 입장에서 얼마나 생각해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삶의 정도가 존재합니다. 그건 장애인에게도 다르지 않습니다. 장애인 시위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그건 장애인을 향해야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왜 그렇게 시위를 시작하게 됐는지를 따지셔야 합니다. 용서를 하지 못할 것은 그들이 아니라 그렇게 남들에게 피해를 끼쳐서라도 시위를 하도록 만든 정부에게 있는 거죠.
언젠가 우리는 모두 크고 작게 장애인이 됩니다. 그렇게 장애인이 된다면 그들이 욕 먹어가며 사회를 바꿔놓은 것에 감사하게 될 겁니다. 멀리 보세요. 우리와 그들의 경계는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오늘 장애인의 날인데 우연히 보고갑니다.
장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살아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장애인 복지를 위한 관심으로 만들어주시는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잘 만들어주신 기획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댜양한 시각으로 장애인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도대체 전기차 보조금보다 못 받으면
어쩌자는 건지...
제발 정책을 좀 잘 만드는 거에만 집중하자
요즘 정치는 진짜 오른쪽왼쪽 싸움만 하고
토나올 것 같다...
이동기씨 너무멋져요 철봉할때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습니다!
너무 선하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장애인은 모두 같은 똑같은 인간이고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고 이런 당연한 삶의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 진정한 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맹목적으로 돈 뿌리는 것보다는요! 공정이 아무리 중요해도 어떤 형태로든 간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권리를 보전해주는 노력이 없다면 정의롭지 못한거같아요.
장애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게됐어요. 여기저기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걸리적거린단 생각도 있었는데 이젠 다르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좀 더 필요하고 더 잘 만들어야 한단 생각이 드네요.
기술의 발전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는 영상입니다
지인이
의족을 하는데 6 키로 입니다. 가격도 천만원인데 너무나 무겁고 힘들어 보입니다. 국가정부 보조금 꼭 필요합니다!! 장애인들의 삶을 위해 꼭 지원해주세요!!
AI 로봇기술개발의 필요성을 제대로 보여줬네요. 그동안 인공지능이 왜 필요할까하는 의문이 늘 들었는데 이번 방송을 보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문제는 가격이겠네요. 웬만한 건 천만원을 훌쩍 넘는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장애는 남의 일이 아니다. 당장 오늘 나에게도 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장애인들의 인권과 이동권을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복지는 비용이 아니다.
삼성이나 현대 같은 우리나라 대표기업이 로롯시대에 뛰어든 지금 이런 곳에서 선한 방향의 지원을 한다면 좋겠네요.
힘내세요~열심히 사는모습 응원합니다
1시간마다 화장실가서 땀말려주고 하는거.. 너무이해됩니다. 저도 발목쪽마비로 보조기착용하고다니는데. 진짜 땀차고 혈액순환잘안되고 간간히 풀어줘야되고 그렇더라구요..ㅠ
너무 기대가 됩니다! 본방사수 준비^^
반갑습니다~~^^
약자에 대한 복지제도 개선이 절실해보입니다. 답답한 보건복지부의 답변에 한국은 아직 선진국에 정말 멀었구나 생각됩니다.
한국은 징애인법좀 바꿨으면한다. 보조금이 너무 형편없이 적다.내가 일본에서 관련일을 하고 있지만, 일본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장애가 있어도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을 보니 제가 오히려 부끄러워지네요.
멀쩡한 보도 블럭 들어내고 교체하지 말고 저런분들 보조 해주셔서 장애인들도 편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수업들으면서 보고있습니다!
이런게 수신료 가치다 예능같은거 만들지 말고
저렇게까지 비싼게 정말큰문제 아닌가..이제와서 알게된게 부끄럽고..한국사람이란게 부끄럽다..이정부는 도대체 복지에 돈을 안쓰고 어디에 쓰는것일까?한국이란 나라 아....국회의원포함 국가의최고수장인 대통령은 진짜 나쁜사람들이다 정말.,
한국은 안타깝지만 장애인들이 살기 힘든나라지, 그래서 길거리에서 장애인들 보기도 힘듬. 버스타는건 거의 불가능이며, 거기다가 외상의료센터도 부족해서 크게 다치면 거의 사망이라고 보면됨. 유럽에 의료복지 말이 많지만 생명과 관련된 외상 위급상황일때는 한국과 다름.
유럽 선진국 특징은 약자에 대한 장치와 복지인데, 인식 자체도 다름. 한국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부모들이 좋은 대학, 돈이 인생 목표인 교육을 하기 때문에, 돈으로 사람을 비교하거나 욕심이 많아서 행복할수가 없는 사회, 앞으로도 바뀌기 힘들꺼다. 지금도 바뀐게 없는데 항상 이런 프로 몇 번하고 걍 말뿐으로 끝남
복지 혜택은 무조건 받고 싶고, 세금이나 의보료 납부는 가능하면 내기 싫고! 결국 엄청난 재정 적자는 다음 세대들에게 부채로 떠 넘기고!
삶에 감사하지 못할 어떤 이유도 변명도 없다는 걸 배우고 갑니다. 한국정부가 해야 할 일을 더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정부 지원금 아무리 많이 해주면 뭐하나? 의수족 장사꾼들 배만 불리지, 의료보험에서 철저히 검수하여 원가대비 이윤을 제한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의수족 만드는 사람들 양심이 좀 있어야지 이건 뭐 철면피를 쓴 후안무치 시정잡배, 관세없는 보장구를 외국에서 원가 300만원~500만원정도 가지고 1200~1500만원씩 폭리를 취하니 ㅉㅉㅉ
오늘 방송 기대됩니다~~^^
그동안 너무나 당연해서 몰랐던 내 소중한 두 다리가 오늘은 왜이렇게 고맙고 이쁜지 ㅠㅠ 앞으로도 관리 잘 해야겠다. 모두 힘내세요
얼간이 남의 불행을 이용해서 본인 행복을 비교 하니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장애인에 대한 시선부터 바꾸자
지체장애인이라 공감해요
구독과 알람설정해서 보고있어요
근로복지공단은 절대 산재환자의 편이 아닙니다
산재 환자는 다알거에요
몸이 불편하신분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사회적 시선부터 개선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몸이 불편하시 분들에게 저렴하고 기능을 만족할수있는 제어장치 보조 기계를 만들어 적극 보급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참... 이런 의족 / 의팔 의료 보험으로 다 살수 있게 해줬으면..... 아직까지 돈이 부족....=.=
준치님생각에전적으로동감합니다 장애인은소외됀게아니라 우리가 소외시킨겁니다
허리디스크수술 목디스크수술 관절 마디마디 안아픈데가 없는데 불평하지말고 감사해야겠다
보조기기 좀 해결해 주세요
영상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제 주변을 더 살피며 살아가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장애인의 권리도중요하다
안써도 되는 대통령 취임식 비용이 33억이라면서... 의지에 50억은 너무 작지 않나?
니 교주가 탈원전으로 날린 돈만 수조원이야~ ㅎㅎ
니 교주가 이집트에 k9 자주포 수출로 날린돈도 수조원이야. 이것도 받지도 못할돈 ..
저기 보험회사와 소송한 판결문이 있다면 --> 다시 재청구 가능한데
굥건희야, 돈은 이런데 쓰는 거란다.
전과4범 범죄자 이죄명 아 돈은 이런데 쓴다
의족 의수보험같은건없나 저렇게 큰돈이 드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모든사람들이 언제든 나도 절단장애인이 될수 있다는 인식의 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빈부격차나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좋은 의수,의족을 구입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땀배출에 쓸만한방법은 원두보관봉투에 붙은 아로마밸브라는걸 이용해보세요
가격이문제이다 무게가
문제이다 저는 6백원짜리
인데 무겁고 아프다
KBS는 이런 프로좀 많이 만들어라 뭔 유시민같은놈 불러서 선동하지말고
직장을 좋은곳 다니시네요ᆢ전 생산직이라서ᆢ절망스럽습니다ᆢ
잘 봤습니다.
1억이 누구집 애 이름인가
많은 경비ㅣ가문제이다
쓸데없는데다 낭비하지말고 이런곳에 더 지원햇으면 좋겟네요
김정원님과이동기님멋짐니다
규모의 경제 대량생산이 아니라 --> 1개씩 제작이니 참 비싸지고
부디 건강 하세요 얼마인가요 ?
전 양다리절단 ( 무릅밑 ) 환자 인데요 환우분들 환상통 에 어찌 대처하시나요. 좋은 대처방법있으신분 댓글 부탁합니다.
환상통은 처음 수술할때 신경 부분을 조취 해준걸루 압니다. 저두 한쪽 무릎 아래 절단이지만 아주 가끔 발이 있는거처럼 느끼는거 외에는 없습니다.
수술하신곳에 문의 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 보이네요.
슬하부 절단인대 저는 주무르고 때립니다 .그나마 감각은 느껴지니 환상통이 덜아파져요..끝날때까지 해줍니다.
그 의족은 얼마인가요 ? 무겁고 아푸지는안나요
국민 별도음이 안돼요 2만원 정도인데 의족은 5백에서
6백 만원한두 서민은 그림에떡이다
2:00/48:24
혜리아 오빠가 평생행복하게 해줄께 시집와라!
댓글 보니까 동정심이 많아보이네 아직도 미개들. 도와주고 마음아파할 대상이 아닌 동등한 사람이다
한해 의족보조금 50억 지나가는 소가 웃는다
200만원대로 다리의 기능을 하라고 이건 방치다
정부를 믿지말자
이래서 군대 안갈수있으면 안가야된다고 하는거야 안타깝다 나도 군대에서 존나 쳐맞았지만 진짜 아파도 참았다 아프다고 자세바꾸면 뼈 맞을까봐 그랬다
내가 생각한게 맞다고 아직도 다행이다고 생각한다
유독 날 존나 때리던 선임은 나중에 알았는데
교통사고나서 저세상갔다고 하더라 그땐 기분 존나 좋더라 사람이란 참....... 기분은 좋더라....
액션빔
와... 의족도 거품 엄청 꼈네.. 무슨 2천만원이나 하지..
03:08
05:18
06:25
1/10
요번에 대통령이 좀나라를 국민이 살고십은곳으로 갓으면....
모든 행정은 전문가 당사자 답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담당자는 배우고 이해하는데 오레걸리고 애로사항을몰라 발전은 오랜시간이 걸린다 모든것이 그렇다 대통령또한 마찬가지 경험을한자많이 실수가없다 시간이 돈이다
윤석열 돈쓰는거 아끼면 이분들 보조금 충분히
공짜로 해줘도 데는거 아닌가 제발 국민의 아픔에 귀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선진국 좋아하고 자빠졌네
1등
서겨리 이사하면서 헛돈쓰지말고 이런곳에 지원해야 줘야지
장애 누구나 될수있다 장애인분들 따뜻하게합시다 특히 자영업자들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