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교수님. 저는 15년을 중국관련 사업 하다가 올해 사업을 접습니다.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은요 정부가 하지말라고 해도 돈되면 합니다. 하지만 돈이 안되니까 떠나는거에요. 중국에 가셔서 사업해 보신적 없으시죠? 현실경제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저희들이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이게 문제임. 정부든 서울대 교슈들이든 실무자들, 현업 전문가들의 조언과 경험을 귀퉁배기로도 안들음. 대표적인 예시가 의대 증원임… 2016 년 경 부터 중국은 이미 한국과 디커플링 되면서 대중국 수출은 줄기 시작했음. 가라앉아가는 크루즈선 끌어올릴려고 용 써 봤자임. 새로운 루트를 개발해야지 본인들이 내수 위주로 돌리겠다는 나라를 어떤수로 설득한다고
올해 접엇다며... 그럼 이정부 들어서 안되었다는거자나... 그럼 교수님 맥락 맞아 떨어지는거 아니야? 모든 분야에서 대중국 적자 나면서 급속도로 휘청인게 2년전부터 아니냐고;; 중국도 문제지만 그걸 상대하는 정부가 더 크게 문제 일으킨거 아니야? 그러니 사업 좀 하신 님도 굴러 떨어지는거고;; 종나 어이없네.. 최소한 님 비즈니스 좀 하느라 종나 바쁠때 교수님은 거시적으로 큰 그림 보셧겟지.. 시장이 안좋으면 다같이 안좋아지는거 모름?? 그런거 생각해 보신적 없으시죠? 15년 거기만 머리박고 잇으시느라고; ㅋ;
그것도 있고 지금 현 윤석열 정부에서 탈중국화 길을 선택해서 결국엔 우리나라 경제가 작년 문재인 정부보다 더 어려워진거임. 실제로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게 중국 탈중국화 현상보다 훨씬 더 나은데 왜 그걸 지금 정부는 중립을 못지키고 탈중국화 길을 가냐고 지금 윤정부는ㅋㅋ
서울대고 하버드 교수고 그냥 학자지 모든걸 아는 현자는 아님. 미,중 관계가 나빠지지 않았다면 수년 내로 중국에 모든 산업을 먹혔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 뭔 중립을 지키나? 임금 인상을 정부가 기업에게 설득한다고? 교순지 초딩인지? 인건비 올리고 일자리 늘리려면 당장 외노자 수입 부터 중단해야 노동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무엇보다 중국은 과거 미국 처럼 절대 자신의 시장을 열어 줄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일시적으로 중국시장의 존재로 한국이 무리없이 이를 돌파한 점은 사실이나 그후 이미 십수년이 흘렀고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에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대한민국과 중국은 세계통상관계구조상 보완관계가 아닌 경쟁관계에 있고 미중패권갈등은 그런 관점에서 오히려 한국에 숨통을 틔어주고 있는 것이다. 만약 미국등의 견제가 없었다면 한국이 점유했던 기존 시장들은 이미 빠르게 중국에게 잠식당했을 것이다 불과 몇년 전 한국의 조선업이 어떻게 지옥 문 앞까지 갔다가 회생했는지를 상기해 볼 것...
폴리페서~~ 충격이 오더라도 부자들은 별 영향 않받고~~일본보다 3배 더 많은 벤츠~~개인의 회생 신청도 30%나 급등~~대기업은 별 문제가 없어요~~~......어떻게 이런 자가 교수랍시고....충격이 왔을 때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똑같이 충격먹고 파산한다면 그 대기업은 엄청난 부실기업 아닌가? 벤츠가 많은 이유는....국가의 소비성향 때문이지 부자가 충격을 않받아서인가? 요즘 원룸살아도 차는 외제차만 타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중국은 우리가 미울 수도 있지만 중국 자체가 경기가 완전 죽어서 우리가 수출이 안되는 점도 많은걸 간과한 듯. 중국의 불황은 우리에게 보고되는 것에 비해 상상이상으로 불황이 깊다고 함. 그리고 중립을 안해서 우리가 어렵다고 하는데, 만약 중립으로 줄타는 모습 보였다면 이차전지, 자동차, 반도체가 미국에 의해 작살날 수도 있었는데, 현재 잘 나가는 자동차, 미래 먹거리 이차전지, 우리 나라 최대의 수출품 반도체와 망해가는 중국을 교환하기에는 너무 차이가 크지. 이 분 시가은 너무 본인 위주에 근시안적이다...
이해가 안된다면 지금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주요물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됨. 대부분의 중요물품 화장품 자동차 스마트폰 유통등은 문재인 시절에 이미 나락갔음. 이미 사드때 끝장난것임. 남은건 왜 많이나오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중간재와 반도체임. 반도체는 알잔슴. 중국이 총력전으로 투자해 한국을 밀어내려는 품목임. 우리입장에서는 반도체는 협력대상이 안되기도 하고 중국이 한국 반도체 잡는다고 투하한 자본만 봐도 중국과 친할 이유가 없음. 문재인 말기까지 이어지던 반도체 호황이 전체 지표로 흑자를 이어왔지만 내용상 이미 그때 결별한거임. 그리고 이상한 중간재 수출도 경쟁력이 있었다고 보기보다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 입장에서 중국의 수익을 한국에 바로 보내면 바로 중국 당국의 공격을 받기에 중간재 수출과 중국 제품수출의 중간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송금하는 것일것임. 결국 이미 중국과 가까워진다고 한국의 수출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은 0임. 중국 수출물량이 늘어나는 방법은 반도체 뿐인데 반도체는 원천기술이 미국에 묶여있기에 미국 손드는게 맞는것임.
@@kevinkim8639 중국은 내수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란 거죠. 외부에 도움이 필요없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국가가 목표라고 봐야죠. 지금 같이 중국의 경제가 안 좋을 수록 내수를 다지기 위해 노력할꺼에요. 중국 사람들이 아무리 다른 나라 물건을 원한다고 해도 나라에서 막으면 막히는 나라가 중국이니깐요.
@@고니-g8k 뭐라는거야 일본이 중국에 반도체 원자재 판매금지 떄리면서 우리보다 중국제재 더 하고 있는데. 일본이 중국에 잘 판매하는건 일본제 반도체 부품,소재 들이 대체불가능이라서 잘 팔리는거지. 반대로 한국과 중국은 점점 수출 제품이 겹치고 있어서 중국 내부에서 한국제품 구매할 이유가 없는거고
전세계 흐름은 탈중국인데? 그리고 반도체 수출을 못한게 되고 건축은 버블로 인한 시장파괴중이며 일본은 지금 투자금이 몰려가는데.. 말씀하시는게 맞이 않습니다. 지금 미국을 제외하면 모든 나라들이 이렇습니다. 지금 세계관들이 바뀌는걸 왜 인정하지 않은지 금융권의 위기는 버블로인한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무리한 PF로 인한 위기가 온거라고 보는게 맞고요 이건 외교를 제외한 탁상에서 시장을 본건 같은 갑갑함 예전 소득성장을 말하던 학자가 보이네요. 그리고 1월 수출 반도체 재고 소진으로 수출급등했어 예상치를 뛰어 넘었네요.
경제학자의 관점은 한계를 보인다는점이 필드에서 싸우는 입장에서는 느껴지네요. 맞는이야기도 있고, 현장의상황을 해결해야하는 시점이 다른점도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싸울수있도록 협력사(하청업체)의 경쟁력도 함께 키워야 수출과 내수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키울수있다고 보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대기업은 이익을 내는구조지만 낙수효과를 볼수있을만큼 돈의흐름은 아래로 흐르지를 않고, 오히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얘기하며 하청업체에는 재투자조차 하기힘들정도로 원가절감을 요구하고,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못하겠으면 다른업체를 찾겠다는 압력을 가하는 구조부터 바로잡아야 내수,수출 안밖으로 동반성장할수 있을것입니다. 대기업은 호실적으로 내부에서 돈잔치하는곳에 신경만 쓸게아니라 하청업체 소모품적인 인식을 바꾸지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은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어느순간이오면 더이상 하청업체들이 붕괴하고 손을 놓는순간이 올거라고 기업을하고있는 기업인으로서 학자들이 탁자에서 숫자로만 얘기하는 토론에는 백프로 공감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하나야 중국과의 손을 놔버리면 과연 우리가 살아남을수있느냐가 문제지 다들 당연히 중국과 손을 놔버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손을 놔버리면 우리도 죽는다는게 현실이니까 저기 나온 교수가 하는 말은 우리는 정책적으로 어느한쪽 손만을 잡고 살아갈수없다는걸 말하는거고
저런 소위 경제전문가라는 사람들 믿지마라... 일본에는 경제전문가가 우리나라보다 부족해서 그 모양이냐? 저런 경제전문가 = 축구 경기 끝난후 축구에서 이긴 이유나 진 이유를 해설하는 사람들임. 경제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고 누구도 만병통치 해법은 없다. 경제전문가들이 하는 말 중에 맞는 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거 하나 뿐이다. 국민들이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일본식 장기불황으로 서서히 침몰을 선택할 지 스페인/이탈리아 식 롤러코스터 좌충우돌 경제를 선택할지.
댓글보면 주관적 체감같은 요소로 교수님 주장 반대하는데 이런 건 전혀 합리적이지 못한 게 맞고 헌데 교수님께 여쭙고 싶은 것은 LG생활건강이나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 화장품 수출하는 것이 기업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했지만 중국의 화장품 기술력이 많이 올라오고 중국인들의 소비문화도 애국소비로 바뀌면서 한국 화장품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고 결국 중국시장에서 매우 고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시장의존도를 낮추지 않겠다고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요? 중국시장의존도 낮추는 것은 반강제적인 것이 아닌지 이에대한 교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학자들이 많은데 정부에는 대체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건지 의문이네요. 이 분의 말씀에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한 가지는 약간 갸우뚱하네요. 출생율이 경제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뉘앙스가 있으셨는데 고부가가치 산업도 중요하지만 0.6명이라는 우크라이나보다 낮은 출생율을 최소한 선진국 평균까지는 피나는 노력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어해내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감님 그러면 한가지 물어 봅시다.. 원료를 중국거를 사서 한국에서 제조 미국에 판매를 하려고 하니 중국 원료를 사용하면 안산다고 하고 중국애들은 이제 우리도 만드니 한국거 안쓴다고 하고, 그럼 우리가 만든 물건은 어디로 가나요?? 그런다고 다른나라에서 원료 수입을 하려고 하면 가격도 안맞고 미국 입장에 조금 맞추려고 하면 원료 끊어 버린다고 하고 있는데..해결책을 좀 내놔봐요.. 정부가 정부가 하지 말고..중립?? 해결책을 내놓고 나는 이렇게 하면 좋겠소..라고 해보시라고..정부 탓만 하지 말고..
저는 이미 대한민국은 끝낫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저는 한국말고 해외에 투자하면서 미래를 준비중입니다. 특히 미국 주식을 많이 사뒀는데 자산이 1년만에 3배가 늘었네요. 운이 좋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국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우리 위대한 정치인들 덕이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윤제임스-h4z 네 능력이 안되서 탈출 못하는건 사실이에요. 님이 얼마나 대단한분이신지 몰라도 님이 말씀하시는 푼돈 현금만 6억 정도 있는데.. 빚빼고 자산까지 합치면 12억 정도 되려나 이런 푼돈 가지고는 어딜 못가는건 사실이에요. 얼마나 능력이 있으신분인지는 몰라도 부럽네요. 100억 정도는 들고 있으실거라고 믿겠습니다
탈중국을 늦게해서 이지경까지 온겁니다.. 탈중국을 늦게해버릴수록 중국에 경제의존도는 높아지게되고 그 경제의존도 때문에 중국이 갑질하면서 한국에 더 큰 피해를 줍니다. 탈중국해서 단기적으로 경제가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득입니다. 어느나라든지 다른나라에 경제의존도가 높으면 다른나라의 갑질로 피해를 입겠지만 그런 상황은 민주주의 나라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나라가 더 심합니다. 민주주의 나라는 그래도 정치이념과 비즈니스 분리하는데 공산주의 사회주의 나라는 정치이념을 위해서 비즈니스를 이용합니다.
줄어드는 경제성장률로 인한 줄어든 파이의 영향을 상쇄하려면 영상에서 나온대로 더 영향을 많이 받는 서민층이 지갑을 더 죌동안 부자가 부동산 같은 자산 가치가 보전되는 것들에 대한 지출 말고 사치재, 소비재 등으로 계속해서 국내 지출을 늘려줘야 하는데, 사회 전반에 위기론이 지배적이기도 하고 애초에 절대 소수의 부자들이 소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으니.. 내수 부진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거라는 판단이 국내 지주사 성장률 전망에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교수 너무 한쪽 방향만 이야기하는듯 슈카가 이야기하는게 설득력이 더 있음 첫번째가 중국이 우리가 하던 산업을 그대로 따라가서 일단 경쟁력에 밀리고 더이상 수입할게 없음 가전 자동차 화장품등등 그리고 한국은 산업전환을 못했음 그래서 임금격차가 극심함 그와중에 출산율로 내수도 감수 그리고 돈을 풀어봐야 부동산으로 다 쏠려서 부동산폭등 가계부채 증가임 일본이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일본은 해외에 자산이 많아서 이자가 다시 일본 국내로 들어옴 그러니 돈을 풀어도 다시 일본 국내로 들어오고 인플레 때문에 엮여서 그렇지 국가자체는 부자임
중국과 손절은 매우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당장은 힘들겠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무역을 통해서 상호이익과 발전을 하는게 정상적 경제활동이지만 중국이 과연 정상적 교역국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우리도 중국무역을 통해 이득을 봤지만 중국이 우리나라를 통해 본 이익은 더 큽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빼간 기술로 말이죠 대표적인게 LCD 액정 디스플레이구요 이외에도 핸드폰 반도체 철강 조선 등등 우리는 원하지 않았지만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기술을 탈취해서 중국은 경제발전을 한겁니다 이제는 우리 문화까지 탈취하려 발악을 하고 있지요 결국 우리의 경쟁자를 스스로 키워준겁니다 중국과 교역을 계속 할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할겁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중국과 같은 비정상 국가와는 하루빨리 손절하고 기술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럽및 북미 남미 오스트레일리아등등 세계에 정상적인 여러나라들과 교역을 늘려가면 경제는 안정을 찾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의 경제가 붕괴조짐이 여기저기서 관측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부동산 붕괴를 시작으로 어쩌면 청나라 말기 같은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중국과 손절을 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잘못 하다간 우리 경제도 중국 몰락에 같이 휩쓸려서 지금 일본보다도 더 비참한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와의 교역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유무역주의와는 달리 국가가 임의로 무역을 통제할수 있으며 자신들의 정책과 맞지 않으면 그들은 강제로 다른나라의 재산을 강제로 몰수 하거나 망하게 할수 있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롯데마트의 몰락이 좋은 예 입니다 중국에 진출한 삼성과 SK 역시 롯데 꼴이 안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만약 중국이 삼성과 SK공장을 강제 압수하면 기업을 떠나 우리나라 경제에 크나큰 타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것 역시 영국의 ARM 중국지사를 강제로 탈취한 예가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임에도 이렇게 말도안되는 말을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얘길 하는 이유는 이 교수분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서 정치적 관점에 모든걸 끼어맞추려 하니깐. 즉 객관적이지않고 주관적인 생각에 도달하는 결론을 만드려다보니 횡설수설하는 수준밖에 안되는거. 정치병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서울대 교수도 바보처럼 보이는 마법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페이를 키워가다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주게 될것이라 예상합니다. 국제적으로나 각국의 법률에 기인하지 못하고 소비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가상화폐가 사실상 불법자금세탁으로도 사용되는 만큼 그 위험성은 매우 높다고 할것입니다. 타격의 정도는 국가단위가 부도를 넘어 국토,자원을 매각하는 단계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가치하락이 원금을 넘으 마이너스로 넘어 갈 수도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채는 계속 쌓여가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경제단위는 언제나 큰 위험과 부담을 주었기에 화폐와 금본위제도등의 안전장치를 두게 된것을 무시하는 것은 원시시대로의 회귀이며 그 피해는 매우 크기 때문이라 봅니다.
좋은 시절만 떠올리고 앞으로 미래는 생각않하고 좋은시절로만 회귀하면 잘될꺼라는 믿음은 버려야지 나이 들수록 위험을 감수하기 싫어하고 좋은 시절만 떠올리니까 성장동력을 잃어버리는거고 도태되는 기업들 처럼 똑같은 운명인거야 중국은 좋은 시절 지나가고 새로운 국가들이 고성장하고있는데 왜 아직도 중국만 바라보는가 후지필름같이 되기 싫으면 새로운걸 받아들이고 새로운시장을 봐라바야지 한 자리에 안주하면 언젠가는 도태되는겨 아날로그의 시대가 지나가고 디지털의 시대를 살아가고있는데 아직도 아날로그에 머무는것처럼
갑갑한소리하네 제일 큰 시장이 미 중인데 중국을 버리자고? 아무리 좋은 상품 개발해봐 팔 곳이 있어야 살아남지.그래서 후지는 중국에 안판대? 싸이월드가 미국이나 중국에서 개발 되었다면? 패북이 아니라 싸이월드가 세계 1위되었을거야. 시장이 중요하다고. 왜 다들 서울 가겠니
중국을 완전히 배제하자는게 아니고, 중국이 우리나라 제품을 언제까지 사주기만을 바라며 중국수출에 의존해야 하는가를 봐야하는거에요. 탈중국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탈중국을 하는 추세입니다. 인도를 비롯한 우리제품을 판매할수있는 새로운루트를 개척하고 한국가에 의존하는 시장다변화를 하지않는다면 중국이 원하는대로 끌려다니는 수출을 계속해야 한겁니다. 꼭 미국,중국이 아니더락도 한국가에 의존하는순간 더이상의 수출국가 대한민국은 힘들어질것입니다.
중국 : 소비력 있는가?X, 경쟁분야가 충돌하는가?O, 기업활동에 적합한 정치경제적 환경이 갖춰져있나? X, 미국 : 소비력 있는가?O, 경쟁분야가 충돌하는가?ㅁ(소프트웨어, 금융등 첨단산업중심, 최근 미국 제조업 강화는 이해충돌), 기업활동에 적합한 정치경제적 환경이 갖춰져있나?O 중국은 이제 중진국의 함정에서 경쟁력을 잃고 도태되게 만들어서 저부가가치의 임금경쟁력을 갖춘 나라로 전락시키는게 핵심임
사실 중국도 값싼 노동력과 높은 경제성장을 이룬 옛날의 중국이 아니다!!!! 중국 자체가 옛날의 중국이 아닌데... 계속 중국과 함께 가라앉고 있는 배를 같이 타라는 건 바보짓 아닌지 ㅉㅉㅉ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국 대신 인도, 베트남, 유럽 등 다른 시장을 재빨리 찾아야 하는 게 아닌지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중국이나 미국에 의존해서는 안되고... 시장의 다변화를 빨리 만들어 위험을 분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중국이 정상적인 국제 관행을 지키는 국가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샤드 때문에 한한령을 내려 복종을 강요 하려는 것이나 외교관 들의 발언들을 보면 황제국가로써 한국을 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이 어려운것은 중국과의 교역 축소가 일부분 작용도 있기는 하지만 각 개인이 기업들이 빛을 두려워 하지 않은 원인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중국,,, 항상 경계해야될 대상이고 돈때문에 깊은 관계를 가질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골든 타임때... 우린 항상 잘못된 선택을 거듭 했다. 이명박때 전기차에 투자했으면 중국시장 발아래 두었을 것인데 4대강 바닥에 그 엄청난 돈 쏟아부었고... 이번에도 사람 잡아쳐넣는거 밖에 할 줄 모르던 자를 선택해서 또 다시 골든타임은 날아갔음. 집값 안정 되서 사회가 안정화 되고 결혼, 출산율 까지 연이어 안정화 되면 저성장 시대에 든든한 바닥을 갖게 될텐데... 지금은 국민을 아무도 돌보지 않는 국가에서 각자도생으로 살아 남아야만 하는 시대를 살게 되었다.
두번째로 이사람 일본이 경기침체에 빠졌을 때 실패한 정책을 지금의 한국에 처방이랍시고 내세움. 생산성 증가없는 복지하고 공공지출증가 임금상승등. 임금상승이 생산성을 증가시키는게 아닌데 김교수는 생산성증가를 위해 임금상승시키라고 말함. 반대임. 생산성증가없는 임금상승은 비용상승이라서 생산성하락함
아이고 교수님. 저는 15년을 중국관련 사업 하다가 올해 사업을 접습니다.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은요 정부가 하지말라고 해도 돈되면 합니다. 하지만 돈이 안되니까 떠나는거에요. 중국에 가셔서 사업해 보신적 없으시죠? 현실경제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저희들이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교수가 이론만 배워서 뭘 몰라요...
이게 문제임. 정부든 서울대 교슈들이든 실무자들, 현업 전문가들의 조언과 경험을 귀퉁배기로도 안들음.
대표적인 예시가 의대 증원임…
2016 년 경 부터 중국은 이미 한국과 디커플링 되면서 대중국 수출은 줄기 시작했음. 가라앉아가는 크루즈선 끌어올릴려고 용 써 봤자임.
새로운 루트를 개발해야지 본인들이 내수 위주로 돌리겠다는 나라를 어떤수로 설득한다고
이교수는 경제를 잘모르는거같은데....
올해 접엇다며... 그럼 이정부 들어서 안되었다는거자나... 그럼 교수님 맥락 맞아 떨어지는거 아니야? 모든 분야에서 대중국 적자 나면서 급속도로 휘청인게 2년전부터 아니냐고;; 중국도 문제지만 그걸 상대하는 정부가 더 크게 문제 일으킨거 아니야? 그러니 사업 좀 하신 님도 굴러 떨어지는거고;; 종나 어이없네.. 최소한 님 비즈니스 좀 하느라 종나 바쁠때 교수님은 거시적으로 큰 그림 보셧겟지.. 시장이 안좋으면 다같이 안좋아지는거 모름?? 그런거 생각해 보신적 없으시죠? 15년 거기만 머리박고 잇으시느라고; ㅋ;
이래서 좌파 교수는 전문가가 아니라니까 ㅋ
우파 교수들은 현실을 파악해서 중국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잖아 ㅋ
어짜피 중국은 수입안하고 기술빼돌려 자급자족이 궁극적이목적입니다.
미국은 자본주의라 질좋고 가격 경쟁력만있으면 사줍니다.
하지만 중국은 질좋고 가격 경쟁력있으면
중국스스로 기술빼돌려만들어버립니다.
반대로 말씀하라고잡아졌네요
그것도 있고 지금 현 윤석열 정부에서 탈중국화 길을 선택해서 결국엔 우리나라 경제가 작년 문재인 정부보다 더 어려워진거임. 실제로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게 중국 탈중국화 현상보다 훨씬 더 나은데 왜 그걸 지금 정부는 중립을 못지키고 탈중국화 길을 가냐고 지금 윤정부는ㅋㅋ
고래싸움에 새우등 안터지게, 미-일 플라자합의도 잊으면 안되고요.
없는기술을 만들었는데...뭘빼돌려? 뇌가삐였나
원래 판사가 부패하고 나라가 썩어들어갈수록 기존 부자들은 몇배로 더 잘 삽니다.
베네수엘라 스리랑카같은 후진국 부촌은 국가 몰락후에 오히려 더 어마어마해졌습니다.
그래서 판사 시스템의 부패 여부가 후진국과 선진국을 가르는 가장 핵심적 요소.
검사 판사 썩은 나라들이 다 망했죠
참 모지리들이 많다.
ㅋ
뭔 개소리냐 ㅋㅋ 독재자 세상과 부자는 구분해야지. 니가 말하는 그동네 부자는 독재자가 지정해준 카르텔이고 경재적 부자는 나라가 잘 살아야 유지된다. 아니면 다 해외로 도피하지.
ㅋㅋ웃고 갑니다.
더중요한건 국민의 의식수준이고 그다음 정치수준 이죠.. 법판단하는 기관가지고 선진후진을나눈다고요? 우리나라는 기업이살리는거에요
문재인 대통령 경제보좌관 잠시 하셨던 분이네요.
문재인의 최저임금 인상과 부동산 폭등에 의한 경제 영향에 대해선 어떤 견해를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
할아버지 미국이 빡치면 한국이 반도체를 아에 못만든다니까?
부정부패가 성장에 걸림돌이다 대한민국은 정치인들이 부패되어 있다
빙고...
문똘때가 가장 심각
@@복용김-t6h나라를 거덜내 먹은걸로 치면 두환이가 첫째고 다음이 명바기이고 다음이 영삼이다 . 부패최고는 명바기고 .
문재인 때가 장난 아니었죠.
입벌구 정권 심각하다, 곧 ㅌㅎ될거 같다
미국하고 중국이 사이가 좋을 때나 중립외교가 되지. 미국하고 중국이 서로 싸우면서 자기편을 확실히 안하면 안되게 몰아가고 있는데 어찌 중립외교를 할 수 있지? 선택을 강요받고 있는데 무슨 힘이 있다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시나?
단순한 교수일뿐, 듣고 판단하고 걸러버리면 그만
서울대고 하버드 교수고 그냥 학자지 모든걸 아는 현자는 아님.
미,중 관계가 나빠지지 않았다면 수년 내로 중국에 모든 산업을 먹혔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 뭔 중립을 지키나?
임금 인상을 정부가 기업에게 설득한다고? 교순지 초딩인지?
인건비 올리고 일자리 늘리려면 당장 외노자 수입 부터 중단해야 노동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중국의 발전이 이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잇고 우리 산업을 잠식하고 잇는데 중국과 함께 발전한다는건 불가능이라고 본다..
어렵더라도 거리를 두고 기술개발로 살아남아야 한다.
무엇보다 중국은 과거 미국 처럼 절대 자신의 시장을 열어 줄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일시적으로 중국시장의 존재로 한국이 무리없이 이를 돌파한 점은 사실이나 그후 이미 십수년이 흘렀고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에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대한민국과 중국은 세계통상관계구조상 보완관계가 아닌 경쟁관계에 있고 미중패권갈등은 그런 관점에서 오히려 한국에 숨통을 틔어주고 있는 것이다.
만약 미국등의 견제가 없었다면 한국이 점유했던 기존 시장들은 이미 빠르게 중국에게 잠식당했을 것이다
불과 몇년 전 한국의 조선업이 어떻게 지옥 문 앞까지 갔다가 회생했는지를 상기해 볼 것...
실물경제는 모르고 학자로서 하기 쉬운 말씀만 하시는분
이런분들이 학생들을 교육하는게 문제임
ㅋㅋㅋㅋ 레알
중립 지키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나
우리가 스위스야 뭐야
진짜 교수가 너무 교과서적인 말씀만 하시네요.
그러니깐 가르치죠. 미국에선 실제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이 선생한다 하죠. 미국이 교육계에 있는 선생들에 대한 존중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국을 보세요.
@@권태준-s5v 중립지키다 양쪽 모두에게 뚜들겨 맞지요~~!!
폴리페서~~ 충격이 오더라도 부자들은 별 영향 않받고~~일본보다 3배 더 많은 벤츠~~개인의 회생 신청도 30%나 급등~~대기업은 별 문제가 없어요~~~......어떻게 이런 자가 교수랍시고....충격이 왔을 때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똑같이 충격먹고 파산한다면 그 대기업은 엄청난 부실기업 아닌가? 벤츠가 많은 이유는....국가의 소비성향 때문이지 부자가 충격을 않받아서인가? 요즘 원룸살아도 차는 외제차만 타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중국 자체가 경제가 쫄아들어서 수입 자체가 줄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수입을 안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중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큰 나라들인 일본이나 독일의 대중국 수출이 얼마나 빠졌는지 비교를 해봐야죠.
이분말씀이 맞네요
중국은 우리가 미울 수도 있지만 중국 자체가 경기가 완전 죽어서 우리가 수출이 안되는 점도 많은걸 간과한 듯. 중국의 불황은 우리에게 보고되는 것에 비해 상상이상으로 불황이 깊다고 함. 그리고 중립을 안해서 우리가 어렵다고 하는데, 만약 중립으로 줄타는 모습 보였다면 이차전지, 자동차, 반도체가 미국에 의해 작살날 수도 있었는데, 현재 잘 나가는 자동차, 미래 먹거리 이차전지, 우리 나라 최대의 수출품 반도체와 망해가는 중국을 교환하기에는 너무 차이가 크지. 이 분 시가은 너무 본인 위주에 근시안적이다...
박사님 '중국제조 2025'를 모르시나요?
중국은 점차로 한국에 의존도를 줄여가는게 정책목표고 거의 달성돼가고 있는거 같은데 미국편에 섰다고 중국 시장에서 힘을 못 쓴다는 예기는 안 맞는 말씀이네요.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다시 설명 해주시면 안될까요? 우리나라의 스탠스와 관계없이 중국에 의해 의존도가 결정된다는 말인가요?
이해가 안된다면 지금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주요물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됨.
대부분의 중요물품 화장품 자동차 스마트폰 유통등은 문재인 시절에 이미 나락갔음. 이미 사드때 끝장난것임. 남은건 왜 많이나오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중간재와 반도체임.
반도체는 알잔슴. 중국이 총력전으로 투자해 한국을 밀어내려는 품목임. 우리입장에서는 반도체는 협력대상이 안되기도 하고 중국이 한국 반도체 잡는다고 투하한 자본만 봐도 중국과 친할 이유가 없음.
문재인 말기까지 이어지던 반도체 호황이 전체 지표로 흑자를 이어왔지만 내용상 이미 그때 결별한거임.
그리고 이상한 중간재 수출도 경쟁력이 있었다고 보기보다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 입장에서 중국의 수익을 한국에 바로 보내면 바로 중국 당국의 공격을 받기에 중간재 수출과 중국 제품수출의 중간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송금하는 것일것임.
결국 이미 중국과 가까워진다고 한국의 수출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은 0임.
중국 수출물량이 늘어나는 방법은 반도체 뿐인데 반도체는 원천기술이 미국에 묶여있기에 미국 손드는게 맞는것임.
@@kevinkim8639 중국은 내수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란 거죠. 외부에 도움이 필요없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국가가 목표라고 봐야죠. 지금 같이 중국의 경제가 안 좋을 수록 내수를 다지기 위해 노력할꺼에요. 중국 사람들이 아무리 다른 나라 물건을 원한다고 해도 나라에서 막으면 막히는 나라가 중국이니깐요.
박사님 왼쪽이신듯.. 정부가자꾸 돈을써야된다하고 연구개발투자는 해야겟지만 국가빛 가계빛 너무늘어나서 막풀면안되는데 고통이있어도 길게가려면 긴축해야함
중국 얘기도그렇고 좀그렇네요
너무 대놓고 정치성향을 드러내네 섭외에러같소이다~
중립적 등걸이 무역이 가능하다고
판단합니까 ?
설사 중국과 무역이 원만해도
수출을 많이하는
상황이 계속유지
될까요? 중국과의
관계 삼성휴대폰을
보면 답이 나올텐데요
일본은 얍샵하게 잘하더만
@@고니-g8k 뭐라는거야 일본이 중국에 반도체 원자재 판매금지 떄리면서 우리보다 중국제재 더 하고 있는데.
일본이 중국에 잘 판매하는건 일본제 반도체 부품,소재 들이 대체불가능이라서 잘 팔리는거지.
반대로 한국과 중국은 점점 수출 제품이 겹치고 있어서 중국 내부에서 한국제품 구매할 이유가 없는거고
내년부터 초고령화에 노인의료비가 국방비를 넘어설텐데 정치인중에 이문제를 얘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5년만 지나도 세금부양 의무를 지기싫은 젊은층의 해외이탈이 러시를 이룰것 같다.
서울대 교수라고 별거 없네
서울대 교수님인데 잘못 판단하시는군요ㆍ 현 시대는 미국과 중국에 어중간하게 두 발 걸치면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미국 보고서들 중 하나를 교수님 의견과 같은것을 가져와 말씀을 풀어나가는군요
미래 먹거리는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인데 이 모두를 미국이 중국을 극구 경계하고 있는 바, 중국을 손절하는 것이 어느 모로든 유익하다!!
전세계 흐름은 탈중국인데? 그리고 반도체 수출을 못한게 되고 건축은 버블로 인한 시장파괴중이며
일본은 지금 투자금이 몰려가는데..
말씀하시는게 맞이 않습니다.
지금 미국을 제외하면 모든 나라들이 이렇습니다.
지금 세계관들이 바뀌는걸 왜 인정하지 않은지
금융권의 위기는 버블로인한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무리한 PF로 인한 위기가 온거라고 보는게 맞고요
이건 외교를 제외한 탁상에서 시장을 본건 같은 갑갑함
예전 소득성장을 말하던 학자가 보이네요.
그리고 1월 수출 반도체 재고 소진으로 수출급등했어 예상치를 뛰어 넘었네요.
댓글이 이 교수보다 훨신 현명한, 듣고 거르는 지난 지식의 교수임
그래도 현기 최고매출찍고 삼성 하이닉스 ai반도체 수주 받아오면 좋겠다 조선도 미국군함 만들겠다고 미국으로 가던데 기업이 있어야 노동자가있는건데 ㅉㅉ
노동자는 전세계 넘쳐난다
중국의존도 높은 독일도 박살나고있는데 아직도 중국의존 얘기하나?
경제학자의 관점은 한계를 보인다는점이 필드에서 싸우는 입장에서는 느껴지네요.
맞는이야기도 있고, 현장의상황을 해결해야하는 시점이 다른점도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싸울수있도록 협력사(하청업체)의 경쟁력도 함께 키워야 수출과 내수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키울수있다고 보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대기업은 이익을 내는구조지만 낙수효과를 볼수있을만큼 돈의흐름은 아래로 흐르지를 않고, 오히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얘기하며 하청업체에는 재투자조차 하기힘들정도로 원가절감을 요구하고,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못하겠으면 다른업체를 찾겠다는 압력을 가하는 구조부터 바로잡아야 내수,수출 안밖으로 동반성장할수 있을것입니다. 대기업은 호실적으로 내부에서 돈잔치하는곳에 신경만 쓸게아니라 하청업체 소모품적인 인식을 바꾸지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은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어느순간이오면 더이상 하청업체들이 붕괴하고 손을 놓는순간이 올거라고 기업을하고있는 기업인으로서 학자들이 탁자에서 숫자로만 얘기하는 토론에는 백프로 공감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하나야 중국과의 손을 놔버리면 과연 우리가 살아남을수있느냐가 문제지 다들 당연히 중국과 손을 놔버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손을 놔버리면 우리도 죽는다는게 현실이니까 저기 나온 교수가 하는 말은 우리는 정책적으로 어느한쪽 손만을 잡고 살아갈수없다는걸 말하는거고
저런 소위 경제전문가라는 사람들 믿지마라... 일본에는 경제전문가가 우리나라보다 부족해서 그 모양이냐? 저런 경제전문가 = 축구 경기 끝난후 축구에서 이긴 이유나 진 이유를 해설하는 사람들임. 경제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고 누구도 만병통치 해법은 없다. 경제전문가들이 하는 말 중에 맞는 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거 하나 뿐이다. 국민들이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일본식 장기불황으로 서서히 침몰을 선택할 지 스페인/이탈리아 식 롤러코스터 좌충우돌 경제를 선택할지.
ㅋㅋㅋㅋ 맞말이네..
그것도 우리 나라에 힘이 있을때 중립을 할수 있는거고 없을때는 미국편에 서는게 맞다고 봄.
중국이랑 뭐 한다는 것 자체가 뒷통수 더 맞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어느 중립국이 강국이었나요 ..반대로 말씀시넹요 ㅎ 강대국들 이해 충돌로 지대한
영향받는 역사적 - 지정학적 약점이 있는 나라들 이지만
외교적 균형 감각과 비젼 설정으로 중립국이 나름의 입지 확보한 거줘
@@신토방-u3l 대한민국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엉뚱한 비유네요.
@@학생나이많은 비유? ㅎㅎ 논점 자체를 이해 못하셨네요.
중립적 외교 내지 국제 정세에서 균형 감각의 효능과 역사적 맥락에 대한 의견임.
원 댓글 쓰신 분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신토방-u3l 님이 이해를 못한거구요. 이하동문입니다.
미국 없었으면 북한 이었을게 팩트
환율때문에 일본물가가 낮아보이는 착시를 싸구려라는 표현을쓰네 일본도 충분히 비싸요 다만 최근에 경험해보지 못한 인플레로 일본인들이 외국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낄뿐이지 그만큼 한국의 물가나 집값이 말도안되게 비싼상황이고 그러니 소비도 못하게 되는거지
제조업으로 성장 가능한 최대치에 도달해서 더 이상 고도성장이 불가능하지
고령화까지 겹쳐 지금 답이 없는 상황이고 누가 나와 정책을 펴던 대책이 전무한게 한국의 현실이다
교수님..... 지금 물가도 나자빠지는데 돈을 더 풀라니..... 교수님이야말로 정치가 경제를 잡아먹은 신념같습니다.
댓글보면 주관적 체감같은 요소로 교수님 주장 반대하는데 이런 건 전혀 합리적이지 못한 게 맞고 헌데 교수님께 여쭙고 싶은 것은 LG생활건강이나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 화장품 수출하는 것이 기업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했지만 중국의 화장품 기술력이 많이 올라오고 중국인들의 소비문화도 애국소비로 바뀌면서 한국 화장품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고 결국 중국시장에서 매우 고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시장의존도를 낮추지 않겠다고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요? 중국시장의존도 낮추는 것은 반강제적인 것이 아닌지 이에대한 교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사람이 완성되려면 공부머리, 일머리, 인간머리 3가지가 있어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예전에는 교수가 되려면 공부머리만 있으면 되었답니다. 그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 시간이 아깝네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학자들이 많은데 정부에는 대체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건지 의문이네요. 이 분의 말씀에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한 가지는 약간 갸우뚱하네요. 출생율이 경제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뉘앙스가 있으셨는데 고부가가치 산업도 중요하지만 0.6명이라는 우크라이나보다 낮은 출생율을 최소한 선진국 평균까지는 피나는 노력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어해내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중국이나 북에 가서 살아라 저런 인간들이 지도자급에 있으니 걱정이구만
다분히 친중국 끼가 있는 분석이다. 가릴건 가려 들어야 한다.
중국경제 때문에 수출이 줄어든거지 국가정책탓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잘못된 지식인때문에 망할거임 바로이런
전 정부가 이런 분 조언 많이 듣고 정책 지뵁햇다고 하던데
저런 사람이 서울대 교수입니다. 현장에서 수출입하는 기업들 어떤 상황인지 전혀 이해 못하는 사람입니다. 출산율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도시국가랑 비교를 하다니. 😢
@@claudetv6095 권력과 돈 연줄만잇으면 논문 대필 의사도 되고 돈만잇으면 다하는 미친나라에 저런 가짜들부터 모조리 소각시켜야지요.
서울대 교수라는자가 저정도의 식견밖에 없다니
한심한 일이다. 중국은 현재는 견제하는것이 정답이타
ㅋㅋㅋㅋㅋ.당신이 경제학 교수하세요....
맞아요.정치 .외교.안보. 보다 경제로만 설명하네요....ㅋㅋㅋ
국제 관계가 말처럼 간다하고 그리 된데....
이 교수 정신 못차리네. 누가 그걸 몰라? 우리가 뭔 힘이 있어서 중립을 지키냐? 그나마 목숨이라도 붙어있을려면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라도 알아라.
영감님 그러면 한가지 물어 봅시다.. 원료를 중국거를 사서 한국에서 제조 미국에 판매를 하려고 하니 중국 원료를 사용하면 안산다고 하고 중국애들은 이제 우리도 만드니 한국거 안쓴다고 하고, 그럼 우리가 만든 물건은 어디로 가나요?? 그런다고 다른나라에서 원료 수입을 하려고 하면 가격도 안맞고 미국 입장에 조금 맞추려고 하면 원료 끊어 버린다고 하고 있는데..해결책을 좀 내놔봐요..
정부가 정부가 하지 말고..중립?? 해결책을 내놓고 나는 이렇게 하면 좋겠소..라고 해보시라고..정부 탓만 하지 말고..
한심한 교수. 양다리 가능하냐
잘못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
@user-rp6it5ty5n이론과 실전은 다르단다.
중립 언제적얘긴지. 교수 자리 내놔야된다 저 할배는. 경제얘기가 아니고 그냥 좌파는 옳고 우파는 틀렸다 라는수준임
@@ccy5693 대만 중국 수출액 사상 최고치 싱글벙글
깜도 안되는 넘이 나와 떠드네...
아니 내수 살린다고 국내서 돈을 더 풀라니....
코로나때 이미 많이 풀었자나
이게 말이 되나 ?? 그럼 환률은 어떻게 커버칠건데 ???
나중에 세금 더 걷자고 ???
어쨋든 장기적으로 탈중국화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중국 기업은 뒤에 중국 공상당이 있습니다.
저는 이미 대한민국은 끝낫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저는 한국말고 해외에 투자하면서 미래를 준비중입니다. 특히 미국 주식을 많이 사뒀는데 자산이 1년만에 3배가 늘었네요. 운이 좋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국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우리 위대한 정치인들 덕이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자여! 극하게 공감 옳고 그름이없어요. 기득권 세상 선택적 법과 상식 공정. @@youngbossjjang988
@@youngbossjjang988옛날 이씨왕조의 당파싸움을 국사로 배우던 중고등학교 시절 조상들 욕을 그리도 많이 헸는데 2024년 전국민이 모여앉아 당파싸움중임. 정치 경제 지역 남녀 세대간 싸움 ㅎㅎㅎ 개판이지
푼돈으로 해봤자 거기서 탈출 못한다 지금 탈출할수 있는 능력 없지? 그럼 평생 없어
@@윤제임스-h4z 네 능력이 안되서 탈출 못하는건 사실이에요. 님이 얼마나 대단한분이신지 몰라도 님이 말씀하시는 푼돈 현금만 6억 정도 있는데.. 빚빼고 자산까지 합치면 12억 정도 되려나 이런 푼돈 가지고는 어딜 못가는건 사실이에요.
얼마나 능력이 있으신분인지는 몰라도 부럽네요. 100억 정도는 들고 있으실거라고 믿겠습니다
섣부른 판단입니다 위기는 언제든 찾아오죠. 그런 얘기는 Failed State로 가고 있는 나라에서 할 얘기이고요. 독일처럼 마이너스 성장을 한 나라도 아니고요
일본처럼 엘자형으로 한국은 저성장 저출산으로
시적됐어요 ... 부동산 산업도 같이
우리나라가 두 강대강 국가 사이에서 어느쪽도 선택 하지 않을수 있는 무기와 힘이 무엇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한국이 여기까지 온것도 기적이고..그동안 중국이먹여살려서..경제성장을 했지만..이젠 구조가바꼈지...중국이 기술분야에서 한국뿐만아니라..미국도 추월했기때문에...한국의 성장이 떨어지는게 당연안거 아닌가? 더이상혁신기술을 개발하지못하면..경제위기가 오는거지..한국의 호황은 이미.. 끝났다..인구감소..노령화급증..국민연금도 고갈..부채도 늘어났지....홍콩 마카오 대만은 중국이기때문에...항상 중국의지원 중국의자본 중국이 모든뒷받침을 받고있기때문에 저출산이여도..모든게 가능해..
그러니까 나라 말아먹고 있다는 거지요?
교수님. 일본의 인구가 한국의 3배라고요? 일본 1.2억, 한국 5200만. 2배 조긍 넘는 수준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주면 안됩니다. 중국 사업은 공산당의 규제, 애국소비등 사업하기가 어려워서 탈중국 하는겁니다.😮😮
에구~인간아!
자신이 잘못 판단하고 있을지도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말하길! 옛날 김대중, 김영삼이 목숨 걸고~고속도로 건설 반대하던 것이 생각난다.
딱!
@user.722 지금도 하청기업 부도나고 원청도 부도난다.
탈중국을 늦게해서 이지경까지 온겁니다.. 탈중국을 늦게해버릴수록 중국에 경제의존도는 높아지게되고 그 경제의존도 때문에 중국이 갑질하면서 한국에 더 큰 피해를 줍니다. 탈중국해서 단기적으로 경제가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득입니다. 어느나라든지 다른나라에 경제의존도가 높으면 다른나라의 갑질로 피해를 입겠지만 그런 상황은 민주주의 나라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나라가 더 심합니다. 민주주의 나라는 그래도 정치이념과 비즈니스 분리하는데 공산주의 사회주의 나라는 정치이념을 위해서 비즈니스를 이용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올해 뿐만 아니라 매년 한해 한해가 중요한 해임 ...
문제는 분단국이고 국방력에 과도한 힘을 소비한다. 고임금에 고학력. 정치와경제계의 짜고치는 고스톱...중요한것은 신속한 정보시대에 농락당하지않는 젊은세대..아기를 안 낳는데 동해물이 안말라도 100년이나 가겠나? 애기 낳으라고 임대아파트준다고 웃긴다 초등생들 아파트 평수로 친구를 재는 썪ㅇ니빠진 초딩교육 ...한국의 미래를 백치 아다다나 모르겠지
평생 비판만 하며 살아라
중국이 국가부도로 가고있는데 멍청한 소리하고있네요
성장은 멈추고 중산층이 무너지고.. 심각한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것
자국 노동자를 더 싸게 더 장시간 부려먹은지가 30년이 넘었을꺼 같내요
비정규직법 날치기 이후 빈부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그래서 사람들이 얘를 않낳는겁니다
근데
정부와 기업들이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임금주라고 했다고요?? 거짓말
근데... 어차피 중국이 우리것을 먹고 있어서.. 충격은 있겠지만.. 중국을 미국이 막아주는게 앞으로는 도움이 될지도..모르지 않을까요...
줄어드는 경제성장률로 인한 줄어든 파이의 영향을 상쇄하려면 영상에서 나온대로 더 영향을 많이 받는 서민층이 지갑을 더 죌동안 부자가 부동산 같은 자산 가치가 보전되는 것들에 대한 지출 말고 사치재, 소비재 등으로 계속해서 국내 지출을 늘려줘야 하는데, 사회 전반에 위기론이 지배적이기도 하고 애초에 절대 소수의 부자들이 소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으니.. 내수 부진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거라는 판단이 국내 지주사 성장률 전망에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중국증시봐라 중국에 붙어서 성장하는 것도 미국이 사줘야 같이 성장하는거임. 중국 빼고 나머지에 팔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온거야. 상황파악못하냐?
한심한 친구....
중립이 어떻게 가능한가?
또한, 중국이 한국에서 수입하던 중간제등을 대부분 대체하고 있고....
이교수 너무 한쪽 방향만 이야기하는듯 슈카가 이야기하는게 설득력이 더 있음 첫번째가 중국이 우리가 하던 산업을 그대로 따라가서 일단 경쟁력에 밀리고 더이상 수입할게 없음 가전 자동차 화장품등등 그리고 한국은 산업전환을 못했음 그래서 임금격차가 극심함 그와중에 출산율로 내수도 감수 그리고 돈을 풀어봐야 부동산으로 다 쏠려서 부동산폭등 가계부채 증가임 일본이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일본은 해외에 자산이 많아서 이자가 다시 일본 국내로 들어옴 그러니 돈을 풀어도 다시 일본 국내로 들어오고 인플레 때문에 엮여서 그렇지 국가자체는 부자임
금리를 일본처럼 내릴수있는 방법을 제시하거라
인사이트가 교수할 깜냥은 아닌듯. 중학교선생정도면 딱일듯.
그치요? ㅋㅋㅋ
답답해 죽는줄
중국 수출이 줄어들어서가 아니고 우한 코로나때문에 유럽에 수출길이 막혀서 전세계가 동시에 경제저하로 간것이다 중국수출 하기전에 더풍요로웠다 우리나라가 중국제품을 더수입하는걸 모르나 ?
그러니까 오히려 더 탈중국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 구조적인 문제잖음 중미 사이에서 줄타기하는게...
그리고 중국은 제 1 무역국일수는 있어도 우방국이 아닙니다. 당장 한국 지키는 나라는 미국이에요;;
되게 당황스러운 말만 하시네 ㅋㅋ;;; 성향 확실하신듯...
중국과 손절은 매우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당장은 힘들겠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무역을 통해서 상호이익과 발전을 하는게 정상적 경제활동이지만 중국이 과연 정상적 교역국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우리도 중국무역을 통해 이득을 봤지만 중국이 우리나라를 통해 본 이익은 더 큽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빼간 기술로 말이죠 대표적인게 LCD 액정 디스플레이구요 이외에도 핸드폰 반도체 철강 조선 등등 우리는 원하지 않았지만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기술을 탈취해서 중국은 경제발전을 한겁니다 이제는 우리 문화까지 탈취하려 발악을 하고 있지요 결국 우리의 경쟁자를 스스로 키워준겁니다 중국과 교역을 계속 할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할겁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중국과 같은 비정상 국가와는 하루빨리 손절하고 기술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럽및 북미 남미 오스트레일리아등등 세계에 정상적인 여러나라들과 교역을 늘려가면 경제는 안정을 찾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의 경제가 붕괴조짐이 여기저기서 관측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부동산 붕괴를 시작으로 어쩌면 청나라 말기 같은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중국과 손절을 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잘못 하다간 우리 경제도 중국 몰락에 같이 휩쓸려서 지금 일본보다도 더 비참한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와의 교역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유무역주의와는 달리 국가가 임의로 무역을 통제할수 있으며 자신들의 정책과 맞지 않으면 그들은 강제로 다른나라의 재산을 강제로 몰수 하거나 망하게 할수 있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롯데마트의 몰락이 좋은 예 입니다 중국에 진출한 삼성과 SK 역시 롯데 꼴이 안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만약 중국이 삼성과 SK공장을 강제 압수하면 기업을 떠나 우리나라 경제에 크나큰 타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것 역시 영국의 ARM 중국지사를 강제로 탈취한 예가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임에도 이렇게 말도안되는 말을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얘길 하는 이유는 이 교수분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서 정치적 관점에 모든걸 끼어맞추려 하니깐. 즉 객관적이지않고 주관적인 생각에 도달하는 결론을 만드려다보니 횡설수설하는 수준밖에 안되는거. 정치병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서울대 교수도 바보처럼 보이는 마법
교수님이 실물경제를 잘 모르시네요~
서울대 교수님께 도발~😅😅
진짜 실물경제 모르는듯 실제 중국이 미국에 수출할 것을 우리가 미국으로 수출하면 우리나라가 이익은 뻔한데 무조건 미국편에 서는게 우리나라가 살길인데 ㅉㅉ 지금까지 그렇게 성장해왔고
족도 모르는 것들이 부동산폭락, 탈중국, 통일반대 ㅋ
지금 우리경제 좋은가요
@@그러게s 키보드 뒷면 봐바 메이드인 USA야 CHINA냐?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댓글싸지르고있네 메이드인 CHINA가 실물경제야 ㅋㅋㅋ
댓글보니 우리나라 미래가 그래도 전망이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쓰신분 대부분이 경제학자보다 더 똑똑하고 식견이 넓은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100배 어려움을 뚫고 이자리에 있습니다.
힘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서울대 교수 정말 별거 아니네요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페이를 키워가다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주게 될것이라 예상합니다. 국제적으로나 각국의 법률에 기인하지 못하고 소비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가상화폐가 사실상 불법자금세탁으로도 사용되는 만큼 그 위험성은 매우 높다고 할것입니다. 타격의 정도는 국가단위가 부도를 넘어 국토,자원을 매각하는 단계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가치하락이 원금을 넘으 마이너스로 넘어 갈 수도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채는 계속 쌓여가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경제단위는 언제나 큰 위험과 부담을 주었기에 화폐와 금본위제도등의 안전장치를 두게 된것을 무시하는 것은 원시시대로의 회귀이며 그 피해는 매우 크기 때문이라 봅니다.
국가 재정 부동산에 다 꼬라밖고 있는데 무슨 돈이 있어서 내수를 살립니까
중국에 뒤통수 맞고 다른 나라도 탈출 러쉬인데 이 교수만 모르나...
교수라는 인간이 맛이 갔구만 윤정부가 잘 막은건지 아니면 억지러 틀어 막은건지 구분을 못하시네. 저런 학자 한테 교육 받은 제자들이 나라의 중요 자리에 들어 간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돈이 과도하게 부동산 투자에만 몰려 있어서 과학 발전 및 경제 발전이 없는것.... 과학 발전과 중소 기업이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투자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안타까움...
좋은 시절만 떠올리고 앞으로 미래는 생각않하고 좋은시절로만 회귀하면 잘될꺼라는 믿음은 버려야지
나이 들수록 위험을 감수하기 싫어하고 좋은 시절만 떠올리니까 성장동력을 잃어버리는거고
도태되는 기업들 처럼 똑같은 운명인거야
중국은 좋은 시절 지나가고 새로운 국가들이 고성장하고있는데 왜 아직도 중국만 바라보는가
후지필름같이 되기 싫으면 새로운걸 받아들이고 새로운시장을 봐라바야지
한 자리에 안주하면 언젠가는 도태되는겨
아날로그의 시대가 지나가고 디지털의 시대를 살아가고있는데 아직도 아날로그에 머무는것처럼
갑갑한소리하네 제일 큰 시장이 미 중인데 중국을 버리자고? 아무리 좋은 상품 개발해봐 팔 곳이 있어야 살아남지.그래서 후지는 중국에 안판대? 싸이월드가 미국이나 중국에서 개발 되었다면? 패북이 아니라 싸이월드가 세계 1위되었을거야. 시장이 중요하다고. 왜 다들 서울 가겠니
@@ecshin8389이미 중국과 세계가 거래를 줄이고있고 무엇보다 중국이 경제가 심각하게 안 좋아요. 그러니 우리나라도 무역규모가 줄고 미국이 중국과 손떼고있는데 우리가 그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중국을 완전히 배제하자는게 아니고, 중국이 우리나라 제품을 언제까지 사주기만을 바라며 중국수출에 의존해야 하는가를 봐야하는거에요. 탈중국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탈중국을 하는 추세입니다. 인도를 비롯한 우리제품을 판매할수있는 새로운루트를 개척하고 한국가에 의존하는 시장다변화를 하지않는다면 중국이 원하는대로 끌려다니는 수출을 계속해야 한겁니다. 꼭 미국,중국이 아니더락도 한국가에 의존하는순간 더이상의 수출국가 대한민국은 힘들어질것입니다.
@@ecshin8389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가 탈중국을 외치고 있는데 뭐라고요??ㅋㅋ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떠오를때 명나라 편 들자고 하는 조선이랑 뭐가 다른가요??
중국 : 소비력 있는가?X, 경쟁분야가 충돌하는가?O, 기업활동에 적합한 정치경제적 환경이 갖춰져있나? X,
미국 : 소비력 있는가?O, 경쟁분야가 충돌하는가?ㅁ(소프트웨어, 금융등 첨단산업중심, 최근 미국 제조업 강화는 이해충돌), 기업활동에 적합한 정치경제적 환경이 갖춰져있나?O
중국은 이제 중진국의 함정에서 경쟁력을 잃고 도태되게 만들어서 저부가가치의 임금경쟁력을 갖춘 나라로 전락시키는게 핵심임
헉 약소국이 중립국이 될수가 있나요? 벨기에가 중립국 표방하다 독일이 침입했고 또 한미동맹의 의미가 공동의 적과 싸운다는건데 한미동맹을 파기해야가능함. 좀 한심하다.
선거로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힘든 건 대기업등 있는자들만 좋고 서민이 희생되는 거 아니지요.
한국은 과소비.거품이 모든면에서 너무 심함. 샴페인 너무 일찍 과도하게 터뜨리는중
전문가가 저수준이니.....
북재인 인민위원장 파견임무 완수
하나만알고 둘은모르시는듯…..
사실 중국도 값싼 노동력과 높은 경제성장을 이룬 옛날의 중국이 아니다!!!! 중국 자체가 옛날의 중국이 아닌데... 계속 중국과 함께 가라앉고 있는 배를 같이 타라는 건 바보짓 아닌지 ㅉㅉㅉ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국 대신 인도, 베트남, 유럽 등 다른 시장을 재빨리 찾아야 하는 게 아닌지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중국이나 미국에 의존해서는 안되고... 시장의 다변화를 빨리 만들어 위험을 분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건 잘못 짚으신듯...지금 중국경제가 어떤 상황인지 아실텐데...우리가 탈중국 안한다고 과거처럼 중국이 우리물건 잔뜩 사주질 않아요...그리고 오히려 중국이 한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상황임...
중국이 정상적인 국제 관행을 지키는 국가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샤드 때문에 한한령을 내려 복종을 강요 하려는 것이나 외교관 들의 발언들을 보면 황제국가로써
한국을 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이 어려운것은 중국과의 교역 축소가 일부분 작용도 있기는 하지만 각 개인이 기업들이 빛을 두려워 하지 않은 원인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중국,,, 항상 경계해야될 대상이고 돈때문에 깊은 관계를 가질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사기업에서 아니꼬운 고객이라도 매출 올려야지... 고객한테 너랑 거래 안 해라고 하는게 성장이냐? 경제에 충격이 가해지는데 그건 어떻게 할거냐? 그냥 중국은 후구로 이용하면 되지. 이게 뭔 짓이냐
전정부에서 혐일 조장하고 미국은 중립할꺼면 니들은 제제대상이라 하고 중국은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 핸드폰 반도체 자동차에서 우리나라를 경쟁상대로 지정하고 기술궐기를 하는데 중립유지?.... 저래서 교수들이 현업에 무시당하는거지....
수처년간 중국 속국이었던것도 모자라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중국몽꾸면서 중국형님 없으면 큰일난다고 외치는 인간들 ㅋㅋㅋ
골든 타임때...
우린 항상 잘못된 선택을 거듭 했다.
이명박때 전기차에 투자했으면 중국시장 발아래 두었을 것인데 4대강 바닥에 그 엄청난 돈 쏟아부었고...
이번에도 사람 잡아쳐넣는거 밖에 할 줄 모르던 자를 선택해서 또 다시 골든타임은 날아갔음.
집값 안정 되서 사회가 안정화 되고 결혼, 출산율 까지 연이어 안정화 되면 저성장 시대에 든든한 바닥을 갖게 될텐데...
지금은 국민을 아무도 돌보지 않는 국가에서 각자도생으로 살아 남아야만 하는 시대를 살게 되었다.
우리가 정책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나온 듯 말씀하네요, 한류도 저희가 일부러 철수했나요??? 쫓겨난 거죠 😆 관광산업고 그랬고, 롯데도 그랬고, 현대차도 역시 쫓겨났음
이분은 뭔가 크게 잘못알고 있다. 일본이 물가가 싸다고 ㅋㅋ 그리고 일본이 개발을 위해서 투자를 많이 했다고 ㅋㅋ 말이 되는 소리냐???
어느 한 개인 교수의 의견을 치우치게 집중 조명한 뉴스다. sbs가 오히려 굉장히 공정치 않은 向을 갖고있군. 선동치 마라.
저 사람 친중사람아니냐?
이론과 현실속에 실질경제는 다릅니다
돈안되니 떠나지요..
가란다고 가고 ..오라한다고 오는게아닙니다.
중국은 한국에 더 이상 기술탈취할 것이 별로없고 이젠 경쟁상대일 뿐이죠.
중국과는 멀어질 수록 한국에 이득이 됩니다.
원래 공산국가와는 어울리면
북한처럼 됩니다.
일단 반창고로 막았으나
암은 반창고로 극복되나요?
빚이라는 암덩이
좋은것만 뽑아먹고 중립?
그게 가능하다고 보나요?
이런 얘기는 초등애들도 할수 있다는거요!
대한민국 망할수있다
답은 이미 선택된 명답이다
미래를 모르면 망한다,
경제는 실리가 중요한데 어리석은 정부로 인해
한국경제의 체력을 상실시켰다
요즘 만원을 가지고 밥 한그릇 먹기 어려울
정도로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의 고통이 더 커질것이다
그러다가 식민지 되지. 누가 중립지키도록 가만히 두나? 그럴 힘이 있나? 교수란 작자가 허왕된 소리만 하네
중국이 한국 필요없어서 버린거지 우리가 중국을 먼저 버린건 아니지..
문재인 정부 경제보좌관 하셨었 분입니다.
중국은 거대한 구조조정을 해야할 싯점이고 투자하면 같이 가라앉는다. 일어버린 30년이 시작될 즈음에 일본에 투자하란소리와 똑같고 IMF 바로 전의 한국에 투자하란 소리와 똑 같다. 반반을 유지하라고? 이념을 쫓는 학자는 현실을 모른다.
imf때도 니들이 명품을 많이 사서 그래 니들이 해외로 여행을 많이 가서 그래 니들이 과소비 해서 나라가 망하고 있어 그랬는데 또 그런답니까?
IMF는 기업들이 달러빚을 생각없이 많이 가져다 쓴게 제일 큰 이유임 정부 기업 모두 총체적 난국이었음
이 교수 경제전문가가 아니라 국제대학원교수인데 자꾸 옛날식 금검절약, 복지, 친중국이런 비전문적인 얘기만 함. 국제대학원이 국제정치학 소프트파워 키우는 데라서 유학생이나 외국인들한테 잘보여야 하거든
첫째로 한국은 특별히 탈중국한적이 없음. 오히려 중국진출한 한국기업하고 경제를 볼모로 국내정치에 간섭하는게 중국이지. 중국이 경제성장함에 따라 한국제 대신 중국제로 대체하면서 한국기업의 직접경쟁자가 됐을뿐임
두번째로 이사람 일본이 경기침체에 빠졌을 때 실패한 정책을 지금의 한국에 처방이랍시고 내세움. 생산성 증가없는 복지하고 공공지출증가 임금상승등. 임금상승이 생산성을 증가시키는게 아닌데 김교수는 생산성증가를 위해 임금상승시키라고 말함. 반대임. 생산성증가없는 임금상승은 비용상승이라서 생산성하락함
@@g4df74g1h 특별히 탈중국 안했다고요? 뉴스 안봤어요? 검색하면 나오던데😊 정부의 발표로 중국이 수출 규제, 교제를 차단 하니 그 몇개월 동안 우리나라 휘청 거린거 기억 안나시나봐요?
윤석열 커버치는 댓글들 많은데, 문제는 우리나라 모든 민간 연구소나 학자들이 이 교수님과 비슷한 얘기를 함. 즉 여기 교수님 반박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데이터 없이 애들처럼 걍 우기기만 하는거 같음.
중국이 공산국가라서 중국과 손잡고 미국을 버릴수는 없는거지요~ 정책적으로...😮😮😮😮😮
이거는 아님. 미국이 중국경제를 침체로 만들어놔서, 한국이 중립 노선으로 갔어도 결국 침체는 예견된 거였음. 세계경제가 미국이 의도한대로 가는데 한국이 이거를 거스를 수 있을거라고 보는건가?
L자형 침체는 진짜 무섭네요; 그리고 고양이인 저도 좀 부탁드려요
이론적으론 중립이 최상 이겠지만 현실은 이상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이론 적으로야 모든 나라가 실패없이 잘살아야 되겠지요. 하지만 냉엄한 약유강식의 생태계에서 빠른 판단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존재 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