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하위권 학생이 발명으로 대박 사업가가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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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4시! 특허청입니다 254화
    오늘 주제는 '고등학교 하위권 학생이 발명으로 대박 사업가가 된 이야기' 입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 드립니다.
    진행: 박성우 게스트: 황성재 대표. 라운지랩
    문 : 고등학교 때 공부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답 : 제 성적표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 : 발명은 어떻게 관심을 가졌나요?
    답 : 공부에 관심이 없었는데 대한민국발명대전에 나가려고 발명노트를 작성하다보니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 : 카이스트에서 논문과 특허 등록도 말씀해주세요.
    답 : 발명을 학습적으로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여러 발명특허를 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기술이전을 하다가 너무 이전이 안되서 직접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문 : 스마트폰에 적용된 특허 기술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기종에 적용 됐나요?
    답 : 발명에 대한 욕구로 제품 특허로 냈습니다. 멀티 터치 환경에서 한글입력을 효율화 시켜주는 장치였습니다.
    문 : 다른 기업에 이전한 사례도 있나요?
    답 : 구글 글래스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 트래커 기술을 발명 했습니다.
    #위조상품 #특허출원 #지식재산 #발명 #특허청 #창의력 #아이디어

Комментарии • 10

  • @yungyung4714
    @yungyung4714 3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대단하시네요 공부에 관심없다가 어떻게 카이스트공부를 따라가셨는지 궁금하네요

  • @taelee8792
    @taelee8792 2 года назад +3

    결론: 하위권학생이 대박이 필요하면 카이스트랑 하버드를 가면 된다. 특허청도 낚시제목 오지네.. 기레기 수준...

  • @Triz1spoon
    @Triz1spoon 4 года назад +4

    대단하십니다.

  • @이호영-n7t
    @이호영-n7t 3 года назад +2

    황성재님 올만에 뵙네요

  • @이승윤-f9k
    @이승윤-f9k 4 года назад +3

    매번 느낍니다. 발명노트는 참 중요하다는걸

  • @jaechulk
    @jaechulk Год назад

    발명상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용두사미 발명의 특징을 갖는다는건
    반성해야 할 문제이다. 산업상이용가능성의 결여는 아마추어 전형
    묵묵히 발명의 본질을 파헤치는 끈기있는 인재발굴이 우선이다.

  • @oglego1019
    @oglego1019 3 года назад +4

    부산에서는 불법으로 서울가는 방법도 있나?

  • @이승윤-f9k
    @이승윤-f9k 4 года назад +5

    조진웅 배우와 닮았네요 ㅎㅎㅎ

  • @김기남-w5h
    @김기남-w5h Год назад

    발명가가 특허,발명할 설계도,만드는법을 그리고 글을쓸때 스마트폰에서 무엇보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