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카메라가 켜진 상황이라 그랬을수도 있지만, 이 상황에서도 퍼엉펑 울지 못하고, 자신을 인정하고 다독여주는 오은영 선생님 말씀에도 눈물 그득찬 큰 눈망울에 힘 꾹 주고, 어딘가 울지않으려 애쓰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려다가, 저도 모르게 어색해진 표정으로 감정을 참고, 어쩔줄 몰라하는 이윤지씨가 너무 속상합니다. 엉엉 소리내어 우셔도 되는데.. 더 찌푸리고 아픈티 내가며 목놓아 우셔도 되는데ㅜㅜ.. 앞으로 좀 더 많이 편안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적장애가 있는 두살 터울 언니가 있어요! 힘들다는표현 우울한감정 슬픔 화를 내는것 자체가 부모님에게 짐이 될까봐.. 나라도 바르고 착하게 자라야겠다는 생각에 정작 내 자신을 잃어버렸던것 같아요… 이런 감정이 틀린 감정이 아닌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오은영 선생님!!! 윤지님도 화이팅하시고 모든분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집도 다 그렇게 사는지알고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셨고 당당하셨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었습니다. 같이 자라서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자살시도..자해...지금은 하지않는다고 말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모든것이 제 탓 입니다.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독박간병을 했어야했고 작년에 두분모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면서 저는 큰스트레스를 받았고 저는 병든몸과 마음만 남아 무너졌었습니다. 몸도 아프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저는 무남독녀입니다. 혼자 남아 아직은 치료중이지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두 아이를 그냥 키우기도 힘든데 아픈 아이 돌보느라 딸사랑해님도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아이들은 금방 용서해 주더라구요. 저도 함부로 말하고 감정 조절이 안된 부분에 대해 아차 싶어서 감정이 좀 차분해진 다음 진심으로 사과하니 이해한다고 말해주더라구요. 그 작은 아이가 진짜 이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의 사과를 들은 아이의 표정은 금새 밝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오은영박사님의 토닥임이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어요. 이윤지씨 보면 늘 저를 보는것 같았어요.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저 역시도 스스로 애어른이 되어 참 애쓰며 살았던 그 최선의 노력들이 버거웠는지 오은영박사님의 잘커줘서 고맙다...는 저 한마디에 고단했던 어린시절이 다 녹아내리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고..그것이 오래된 묵혀지고 감추어진 상처라해도 치료해주는 너무나 훌륭하고 선한 달란트를 받은 오박사님.. 영상을 보는수많은사람의 마음까지 치유되고있어요.. 오박사님은 사랑입니다 진짜 초등학생 정규수업 해야맞아요..! 오박사님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만큼 바쁘시니 기존 영상이라도 학교에서 틀어주세요
이거보는내내 내가더눈물나네 내일이라여기고 생각해본다면 나또한 아이엿을시절에 어른에게 저런말을들어야되는데 오은영선생님이 아이들 심리치료도 해주지만 영상볼때마다느끼는건 오은영선생님은 우선 그냥 무던히 사람 얘기에 집중하고 가만히들어준다 가만히들어주니 사람이 속안에서 풀어나가야할이야기를스스로꺼낸다 사람이 사람에게 속안에담겨진얘기를 꺼낸다는건 쉽지않다 무던히 그냥 얘기할수있도록 바라바주는게 얼마나 대단한일인데 오은영선생님은 사람 마음도 헤아리고 사람마음도 들여다보시고 보듬어주신다 영상들보면 눈에보이는거만보지않고 그사람 맘까지들여다보는거보고 정말 얼마나 대단한분인지 느껴졌다 상담치료뿐아니라 사람의마음에 서서 그사람의 마음을읽어보고 들여다보는게 대단한거다
![[예능] 요즘 육아 금쪽 수업 1회_210508_부모인데 왜 그랬을까?](http://i.ytimg.com/vi/p1oc4UlqH_M/mqdefault.jpg)
![[풀버전_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법]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 조선미 | 자녀교육 | 정신건강 | 청소년 | 행복 ](/img/1.gif)
오은영박사님 강의 초등학교 정규수업으로 국민청원해주세요
댓글보고 소름돋았어요. 오늘부터 제 소원이 될 듯해요😊
초등학생이 대상이 아니고 학부모가 대상이어야 할듯요.
학부모 대상 강의 필수 일듯해요
공감합니다.
옳소
금쪽수업 제발 계속 해주세요ㅠㅠㅠㅠㅠ이세상 모든 어른들에게 부모들에게 정말 필요한프로입니다ㅠㅠ
‘잘 커줘서 고맙다’ 이 말 누구에게라도 참 듣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 .
금쪽같은 내새끼,,,성인편 정규 갑시다~~
01:15 윤지야....윤지야...
두 단어에.. 눈물이 났네요..
어디서 누구에게... 저런 억양으로 톤으로 들었는지...들어는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오은영선생님의 금쪽수업은 계속되어야합니다!!!!!!! 이시기의 육아가 혼란스러워요ㅜㅠ 강압적이고 통제적이었던 육아시절의 경험을 대물려줄 수는 없고 새롭게 공부하고 헤처나가려니 모든것이 조심스럽고 헷갈리기만 합니다...!!ㅠㅠ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노력하는 부모님이신 글쓴이분 멋져요 응원합니다.
진짜..ㅠ
오은영 박사님의 윤지씨에 대한 위로에 제가 울컥..ㅠ눈물이 주르륵 흐르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주륵주륵 눈물 흘리며 위로받고 갑니다~♡
물론... 카메라가 켜진 상황이라 그랬을수도 있지만, 이 상황에서도 퍼엉펑 울지 못하고, 자신을 인정하고 다독여주는 오은영 선생님 말씀에도 눈물 그득찬 큰 눈망울에 힘 꾹 주고, 어딘가 울지않으려 애쓰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려다가, 저도 모르게 어색해진 표정으로 감정을 참고, 어쩔줄 몰라하는 이윤지씨가 너무 속상합니다. 엉엉 소리내어 우셔도 되는데.. 더 찌푸리고 아픈티 내가며 목놓아 우셔도 되는데ㅜㅜ.. 앞으로 좀 더 많이 편안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쪽수업은 계속 되어야합니다
진짜 어른 마음 치유 편 같아요 정규편성 부탁드려요
2회만에 박사님 수업이 끝난다는게 이렇게 안타까울수가..ㅠㅠ
아동학대가 심각한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수업이라 생각됩니다 널리 발전시켜주세요 의무화되도 될것 같아요 우리 세대에 문제많은 어린시절 가정환경등 되물림하고싶지 않은데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정규편성 해주세요!! 플리즈~~
오은영 박사님~정말 대한민국에 힐링멘토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지적장애가 있는 두살 터울 언니가 있어요! 힘들다는표현 우울한감정 슬픔 화를 내는것 자체가 부모님에게 짐이 될까봐.. 나라도 바르고 착하게 자라야겠다는 생각에 정작 내 자신을 잃어버렸던것 같아요… 이런 감정이 틀린 감정이 아닌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오은영 선생님!!! 윤지님도 화이팅하시고 모든분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애쓰셨네요, 부모님이 많이 고마워할거에요~~^^
은혜님의 삶도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ㅡ 화이팅ㅡ
왜 내가 우는거지... 🥲
오은영쌤이 윤지씨에게 해주신 말씀이 저에게 주신 말로 들려서 눈물이 절로 흐르네요~감사해요♡
직접 정신과가서 치료 받는거보다... 오은영 선생님 영상에서 더욱더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선 건강한 성인들이 필요하잖아요...
성인들도 잘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안에 수호천사 있다!!!!!
천상의 소리다!!!!!!
윤지씨랑 상황은 다르지만 마음상태가 비슷했던 것 같아요..."윤지야.."할 때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릅니다..감사합니다~
자기 마음을 이해해주고 알아준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힘이 나는 겁니다.
어린 윤지 편. 보고 진짜 울컥했어요. 부모님께 듣고 싶었던 말을 오은영박사님께서 대신하여 듣는 기분이었어요. 금쪽 수업 보고 나면, 마음 속에 꾹꾹 눌러담아 살아왔던 것들이 치유가 되고, 생각이 많이 깊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은영 박사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지금도 그 시절의 부모를 원망합니다. 말도 안 통하는 인간들. 이런 프로그램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오은영 박사님도 힘드실텐데 건강하게 늘 그 자리에 계셔주새요.
이밤에 너무 울었네요.감사합니다 선생님~윤지씨와 저도 같이 위안을 받고 갑니다💕
건강한 국민 마음을 위해 아이를 맡기는데 지원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3년 키우는데 지원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집도 다 그렇게 사는지알고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셨고 당당하셨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었습니다. 같이 자라서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자살시도..자해...지금은 하지않는다고 말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모든것이 제 탓 입니다.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독박간병을 했어야했고 작년에 두분모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면서 저는 큰스트레스를 받았고 저는 병든몸과 마음만 남아 무너졌었습니다. 몸도 아프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저는 무남독녀입니다. 혼자 남아 아직은 치료중이지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산부인과 필수과정으로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동의해요 모든 양육자 대상으로 의무교육했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되는건 힘들고 어렵지만 이런 방송 너무 좋고 세상의 부모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마음을 치료해주는 프로인가요ㅠㅠㅠㅠ
오은영 박사님 진짜 너무 좋다ㅜㅜ 사랑해요~!!오은영박사님!!!!
내 이름이 윤지도 아닌데 파닭 먹다 난데없이 착즙하는 영상
착한윤지님
이제는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오은영 박사님은 우리나라 어른이와어린이모두에 엄마이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살면서 오은영박사님을 한번이라도 뵐수있는 주님의 은총이 저에게도 올까요?? ^^ ㅋㅋㅋ 티비와 강연으로뵙는것도 사랑이고 은총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다가
꺼이꺼이 울고 가네요 🥺
와 배운 것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오은영박사님 본인이 진짜 단단한 사람이라는 게 새삼 느껴집니다
어쩌면 저리 금쪽같은 말씀만 하실까? 박사님, 존경합니다
전철안에 ᆢ저만 울고 있네요 콧물 눈물 ㅠㅠ엉엉~ 저에게 얘기해 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금쪽이 시리즈 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신청하고 싶습니다
제가 곁에 있었으면 안아주고 싶어요. 잘커주셔서 감사해요
부모도 아닌 저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 제 부모님을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박사님은 진짜ㅠㅠ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찐 의사선생님 이세요. 존경합니다. 진심
계속 계속 해주세요ㅠㅠ 정규편성 해쥬세요 ㅠㅠ
오은영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이유도 모르고 왜 그러는지 자각도 못했던 제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마음을 물어보면 아이는 강해집니다. 아이에게 중요한 사람이 해야하는것.
이윤지씨 데뷔시절에 알고지내던 친구가 이윤지씨 스타일리스트였는데 엄청 착하다고 하던데 ㅜㅜ 눈이 참 선해보이신듯 눈이 마음도 이야기 하는거 같다 윤지씨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른금쪽이들 위해서
많이 강연해주세요
윤지씨 참 마음이 곱네요. 이 프로에 잘 나오신 것 같네요. 자기 개방도 잘 하시고 건강하시네요.^^
이거 계속 만들어주심 안되나요 ㅠㅠㅠㅠ 정말 그 어떤 상담보다 많은 여운을 남기고 위로를 받고 있어요!! 제작진분들도 박사님도 출연진도 감사해요 계속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부탁드려요
어른이 되도 우리모두 아이인것같다. 어른아이
이걸 어머니나 아버지가 해주면. 윤지씨 마음이. 많이 채워지고 가슴이 꽉찬느낌일것같아요
이시대에 어린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모들은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오은영선생님 덕분에 처음하는 부모노릇을 헤매지않고 잘 해낼수 있을듯요
정말 엄청난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그렇게 책을읽고 영상을 봐도 내 아이한테는 그렇게 적용이 어렵다... 그래도 늘 오은영선생님영상보고 위로받아요!! ☺️
맞아요.ㅠ
그렇게 다짐하고 영상보며 같이 울고 깨달아도.
현실가서 내 아이에겐 다시 욱하고 적용 어렵네요.ㅠ
정말 공감이요 백번 영상보고 공부해도 현실에선 적용이 안되요ㅠ
이거 볼때는 눈물샘 꽉 붙들어매고 있어야 합니다.
오은영 선생님은 신일까요?마음이 너무따뜻해서 눈물이나네요ㆍㆍ아픈둘째를 키우는데 첫째에게 강요만했지 마음을 나누지는못했어요ㆍ큰애가벌써 오학년인데 아직 늦지 않았겠죠?첫째를 돌보기보단 외면하고 둘째에게 온힘을 기울였어요ㆍㆍ
오늘부터조금씩 노력해볼래요 극이 너무많이 벌어져서 큰애가 저를 어려워해요ㆍㆍ
오은영선생님이 그러신거같은데...애들이 어른보다 오히려 용서도 더 잘한대요~ 미안하다 고맙다 해주시면 큰애가 엄마 오히려 다독여줄것같아요~^^
첫째와 둘째에게 똑같이 마음을 전달해주고 안아주고 진심을 다해 얘기하면 첫째가 좋아할거에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좋는 자식으로 키우시길 응원합니다~ : )
두 아이를 그냥 키우기도 힘든데 아픈 아이 돌보느라 딸사랑해님도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아이들은 금방 용서해 주더라구요. 저도 함부로 말하고 감정 조절이 안된 부분에 대해 아차 싶어서 감정이 좀 차분해진 다음 진심으로 사과하니 이해한다고 말해주더라구요. 그 작은 아이가 진짜 이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의 사과를 들은 아이의 표정은 금새 밝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꼭 관계 회복하세요 저는 진심으로 사과해요. 엄마가 이런 잘못.실수한거 정말 미안하다.고 널 힘들게하고 네 마음 돌아봐주지못한거 미안하다고..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ㅎㅎ! 저는 이미 성인이고 아이까지 낳았는데.....솔직히 아이 낳고 살아보니 엄마가 다 이해되어요....저는 삼남매중 장녀고 막내동생이 느렸거든요... 엄마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사랑한다고 많이많이.표현해주세요!!
나도 이런 따뜻한 말 들어보고 싶다..
ㅁㅐ일 바르고 예의바른 것만 가르쳐준 아버지,, 나도 감정교류 힘든 거 있으면 나누고 싶었고 지금도 그런데..
많이 외롭고 누군가와 대화의 물꼬라도 트면 의존적이게 되고,,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ㅠㅠㅠ이윤지 힐링 치유받았네
박사님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ㅠㅠ,, 마음의 위로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ㅠ
다양한 상황에처한 엄마들 더 금쪽수업해주세요~모든엄마들 공감 위로받고 성장해서 키울수 있도로~~~
소명을 가지고 일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진심을다해 솔루션을 해주시는걸
보는사람은 느낍니다
윤지씨 상처가 치유되서 더 좋은엄마가 되겠네요. 그따뜻한 어린 윤지야, 부르는데 내가 주르룩~~~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위로해주는 오은영 박사님.. 고맙습니다
이거볼때마다 저도우네요.
감사합니다.제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신것같애요.
오은영박사님은 너무너무..눈물나게만드셔요ㅜ.ㅜ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오은영 박사님은 진짜 보물이셔....다른분께 해주는 위로지만 매번 어릴적 상처받은 내가 치유받는...
어른들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아이들도 바르게 자랄수있다는걸 다시 느껴요~ 저도 보면서 뭉클했네요~
윤지에게 해주시는 말씀이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인것같아
목이메이네요
눈물 나요
참을 수가 없네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다앙ㅜ
51살 대학생부모인데 제 주변사람들 금쪽이 자주 봅니다 각박한 세상에 위로를 주는 수업입니다 볼때마다 제 자신을 뒤돌아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의 토닥임이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어요.
이윤지씨 보면 늘 저를 보는것 같았어요.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저 역시도 스스로 애어른이 되어
참 애쓰며 살았던 그 최선의 노력들이
버거웠는지
오은영박사님의 잘커줘서 고맙다...는
저 한마디에 고단했던 어린시절이
다 녹아내리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아 계속 해줬으면좋겠다 정말 배울게많은프로
윤지씨에게 전해주신 말씀이 저에게 해주시는거 같아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혼자서 스스로 다 해결했던 저를 위로하고 보듬어 봅니다.
오박사님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너무 멋지신 분입니다 오은영 박사님 최고~~!!♡♡♡
가슴을 울리는 위로의말씀입니다.
이윤지님 너무 순수하셔...ㅠㅠ 팬됐어요ㅠㅠ
명상하세요
나 자신에 대한 메세지가 저절로 나와요
나를 사랑하는법
오은영박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도 그런말이 듣고 싶었는데 ㅠ
너무 좋은 프로에요
윤지씨, 사랑스러워요. 예쁘고... 저리 맑은 모습일 수가... 사랑해요.
이게 저네요... 눈물이 납니다....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고..그것이 오래된 묵혀지고 감추어진 상처라해도 치료해주는 너무나 훌륭하고 선한 달란트를 받은 오박사님..
영상을 보는수많은사람의 마음까지 치유되고있어요..
오박사님은 사랑입니다
진짜 초등학생 정규수업 해야맞아요..!
오박사님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만큼 바쁘시니 기존 영상이라도 학교에서 틀어주세요
EBS 부모60때부터봤는데 더욱더 많은곳에서 뵐수있어서서 너무 감사해요
윤지씨 울컥 했을탠데 울음도 참고,,,,
윤지씨 큰 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펑펑 울었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은 진짜 마음을 잘 만져주시는분 같아요...오늘도 하나더 배웁니다ㅠ
제 자신이 치유되는 것 같아요
세상에나.. 오박사님 말씀에 나도 마음이 주르륵~~~ 감사해요.
저한테 그런말을 해준적이없는데 마치제가듣는것같아 대성통곡햇네요~감사합니다
두려워서 우는건데
울으려고만 해도
눈부라리고
저 주둥이를 찢어야한다
소리듣고
입닥치라 소리만 듣고자랏습니다
지 듣기싫은 감정만
우선한거였네요
내감정은 내꺼인데 ..
팔자가 좋다는것은
좋은부모밑에
태어나는걸 의미하는거같습니다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큰 위로 였는데
무슨 말만하면 눈물샘이 터지넹 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당 ㅜㅜ
이거보는내내 내가더눈물나네 내일이라여기고 생각해본다면 나또한 아이엿을시절에 어른에게 저런말을들어야되는데 오은영선생님이 아이들 심리치료도 해주지만 영상볼때마다느끼는건 오은영선생님은 우선 그냥 무던히 사람 얘기에 집중하고 가만히들어준다 가만히들어주니 사람이 속안에서 풀어나가야할이야기를스스로꺼낸다 사람이 사람에게 속안에담겨진얘기를 꺼낸다는건 쉽지않다 무던히 그냥 얘기할수있도록 바라바주는게 얼마나 대단한일인데 오은영선생님은 사람 마음도 헤아리고 사람마음도 들여다보시고 보듬어주신다 영상들보면 눈에보이는거만보지않고 그사람 맘까지들여다보는거보고 정말 얼마나 대단한분인지 느껴졌다 상담치료뿐아니라 사람의마음에 서서 그사람의 마음을읽어보고 들여다보는게 대단한거다
금쪽수업 다시 오은영선생님이했으면 좋켔어요
눈물나 ㅠ
마음이 치료 되면서 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냥.. 다...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오은영선생님의 말씀은 저를 위로해주고 저를 힘나게 합니다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