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댓글들 다 너무 공감되고 뭉찬 오랜 팬으로서 선수들 감코진들 팬들 입장 다 이해되는데 문제는 피디 작가들임 프로그램을 결단력있게 하던가 맨날 하다가 안되면 오디션 보고 물갈이 시키고 이게 도대체 무슨 프로인가 싶음 처음엔 낭만으로 시작하다가 이제는 축구 못하면 그냥 물갈이야 하는 프로가 되버림 이럴거면 그냥 축구 선출만 불러다가 양학 하는 프로그램 하던가 선수들이 성장하는 프로도 아니고 축구만 잘하는 눈호강 하는 프로도 아니고 프로그램이 걍 짬뽕돼서 이도저도 아닌 프로그램이 됌 최강야구처럼 노선을 딱 정하던가 그저 안정환한테만 맡겨놓고 간판마냥 세워서 어떻게든 질질 끌어갈려고 하고 jtbc에서 축구 프로그램 이거 하나니까 어떻게든 유지 해보자 이느낌임..그러니까 점점 개판인 프로그램이 되는거지..최강야구 장피디 반만 닮아봐라 장피디 처럼 폐지를 걸고 하던가 프로그램이 시청자한테 보여주고자 하는 바가 명확해야 더 보여주든 하지 그저 안정환 하나 믿고 대충 맡겨놓으니 프로그램이 뭘 하고자 하는 방향 없이 그저 시청률과 여론에만 휘둘리잖냐 피디 작가들은 정신 차리고 시청자들이 만족하면서 보여줄 수 있는 게 뭔지 잘 생각해보길..뭉찬이 지금껏 인기 있고 팬들이 좋아하는 니즈가 뭔지 빨리 파악해서 더 나은 프로가 되길 바랍니다.
Coach Namil being calm even when he’s frustrated amazes me. He’s everything Ahn Junghwan should be. AJH yells a lot as if he’s actually spending a lot of time mentoring these players. I bet he’s only there when the camera is rolling.
아니 ..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이 개인적으로는 그냥 시즌 1 때처럼 조기축구예능 이면 .. 그냥 축구예능으로 웃음위주로 가야되는게 맞는데 .. 시즌 1 때만 좋았고 ,, 시즌 2 부터 왜 오디션이라는걸 했는지 그것부터가 뭔가 좀 크게 잘못됬다 생각한다 .. 물론 뭐 지금 스타일을 더 재미있어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 그냥 예능인데 .. 무슨 국가대표가 월드컵 나가는것도 아니고 .. 너무 진지하게 바뀌는게 .. 저게 맞나 ? 싶다 나는 .. 물론 뭐 시청률만 잘 나오면 뭐라할말은 없는데 .. 글쎄 ..
안정환 김남일은 선수들더러 뭐라 하는데 1경기만에 경기력이 수직 낙하 했다면 그것은 감독 문제지 선수 문제가 아님. 선수들은 후방 공격 전개가 아예 안되니(=상대팀 마크에 다 잡혀 있다는 뜻) 롱볼 때리는 것 뿐. 후방 공격 전개시 수적 우위를 어떻게 확보할 지. 서로 어떤 움직임을 약속하고 있는지 센터백 풀백 사이에 약속 및 지시된 게 없음. 후방에서 수적 우세가 있다면 전방에는 당연히 수적 열세임. 그럼 전방의 모자라는 숫자로 어떻게 상대 수비 진영을 뚫을 것인지 구체적인 게임 모델 가르친 게 있나? 센터백끼리 패스 빨리 돌려라? 전술 이해가 없으면 그냥 공만 시계추 마냥 빨리 왔다갔다 하게됨. 전방 선수들에게 묶여있지 말고 공간 찾아 나오든지 뒷공간 노리든지 하라? 나와서 받으면 뭘함? 뭘하지 모르는 것 같은데. 뭘 할지 아는데 가만 서있었겠냐고. 전방에 볼 투입이 어떤 조건에서 이루어지는지, 그와 동시에 주변 다른 선수들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야 하는지 미리 숙지 시켰어야지. 결국 문제의 핵심은 뭐냐. 안정환이 추구하는 축구 모델(=전략)이 무엇인지조차도 분명하지가 않음. 그냥 잘해라? 서로 소통해라? 공격적으로 하자? 선수들끼리 목소리 높여 독려하면 되는 문제인가? 축구 모델이 정해지고 거기에 맞는 전술 훈련이 있고 경기에 들어가면 훈련 했던 대로 움직이면서 경기 뛰어야 함. 그러나 방송에선 그런 모습이 확인이 안 됨. 안정환은 감독이라기 보단 기술 코치 수준인 것 같음. 선수들이 알아서 잘해주길 바란다면 그건 감독이 아니고 학부모임.
일단 백3가 발밑이 너무 안좋다 보니, 양쪽 윙백 민호,남규가 빌드업시에 압박을 너무 받게된다. 그럴때일수록 사이드에서 3자 플레이로 풀어내야하는데.. 상대팀 수비 간격도 엉성하고만 그리고 턴,간다,리턴 이런거는 기본적인건데 아직도 의사소통 안된다는건 팀으로서 문제가 있다.
남일이형 오고나서 뭔가 진짜축구같아짐
다른 사람들 댓글들 다 너무 공감되고 뭉찬 오랜 팬으로서 선수들 감코진들 팬들 입장 다 이해되는데 문제는 피디 작가들임 프로그램을 결단력있게 하던가 맨날 하다가 안되면 오디션 보고 물갈이 시키고 이게 도대체 무슨 프로인가 싶음 처음엔 낭만으로 시작하다가 이제는 축구 못하면 그냥 물갈이야 하는 프로가 되버림 이럴거면 그냥 축구 선출만 불러다가 양학 하는 프로그램 하던가 선수들이 성장하는 프로도 아니고 축구만 잘하는 눈호강 하는 프로도 아니고 프로그램이 걍 짬뽕돼서 이도저도 아닌 프로그램이 됌 최강야구처럼 노선을 딱 정하던가 그저 안정환한테만 맡겨놓고 간판마냥 세워서 어떻게든 질질 끌어갈려고 하고 jtbc에서 축구 프로그램 이거 하나니까 어떻게든 유지 해보자 이느낌임..그러니까 점점 개판인 프로그램이 되는거지..최강야구 장피디 반만 닮아봐라 장피디 처럼 폐지를 걸고 하던가 프로그램이 시청자한테 보여주고자 하는 바가 명확해야 더 보여주든 하지 그저 안정환 하나 믿고 대충 맡겨놓으니 프로그램이 뭘 하고자 하는 방향 없이 그저 시청률과 여론에만 휘둘리잖냐 피디 작가들은 정신 차리고 시청자들이 만족하면서 보여줄 수 있는 게 뭔지 잘 생각해보길..뭉찬이 지금껏 인기 있고 팬들이 좋아하는 니즈가 뭔지 빨리 파악해서 더 나은 프로가 되길 바랍니다.
맞아요ㅠ피디랑 작가진이 능력이 떨어지는듯ㅠㅠ
우와 진짜 공감 합니다ㅜㅜ
제일 루즈한게 틈만 나면 오디션으로 몇주를 이어가고 ..
오디션같은거할때 절대안봄 근데 시청률은 잘나오던데
축구 하던 선출들이 아니라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런 실력을 유기적인 팀워크로 커버쳐야 하는데 안정환 설명이 좀 부실하다 느낀게 한두번이 아님 자긴 다 보이겠지만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넘 쉽게.그냥 줘. 여기로. 이런식으로 설명함
실력이 안느는거 같은데...
화이팅.화이팅.
4일 연속 경기에 익숙치 않은 잔디에 부상 여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위치 선정 센스, 킥 정확도가 폭망.
물갈이후 셀럽들 다 들오고 . 몇경기하다가 몇번즈면 시즌3종료 ... 시즌4 또 선수구성 몇번지면 오디션 몇번이기다 몇번지면 또 오디션 몇번이기고지다 몸31 하다 몇번재정비후 드리프트후 몇번즈면 시즌4종방
부상중에도 열심히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무슨죄??선수부족도,,,,평소에 연습도 안시키고,,신입도 막상 경기하려니 다 없고....제발 선수들한테만 뭐라하지말고,,,최강야구 코치진과 제작진좀 보시길,,,,,,
Coach Namil being calm even when he’s frustrated amazes me. He’s everything Ahn Junghwan should be. AJH yells a lot as if he’s actually spending a lot of time mentoring these players. I bet he’s only there when the camera is rolling.
아니 ..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이 개인적으로는 그냥 시즌 1 때처럼 조기축구예능 이면 .. 그냥 축구예능으로 웃음위주로 가야되는게 맞는데 ..
시즌 1 때만 좋았고 ,, 시즌 2 부터 왜 오디션이라는걸 했는지 그것부터가 뭔가 좀 크게 잘못됬다 생각한다 .. 물론 뭐 지금 스타일을 더 재미있어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
그냥 예능인데 .. 무슨 국가대표가 월드컵 나가는것도 아니고 .. 너무 진지하게 바뀌는게 .. 저게 맞나 ? 싶다 나는 .. 물론 뭐 시청률만 잘 나오면 뭐라할말은 없는데 .. 글쎄 ..
ㅋㅋㅋ 근데 진짜 앙리 같은 천재들은 그냥 하니까 되던데? 하고 느껴서 가르치는걸 못한다더니 안정환 설명도 좀 그런측면이 있네...
선수층이 너무 얇음..들어가면 안될 선수들이 스타팅으로 뛰고있고..원정가는데, 13명 데리고 가는게 맞냐?
안정환 김남일은 선수들더러 뭐라 하는데 1경기만에 경기력이 수직 낙하 했다면 그것은 감독 문제지 선수 문제가 아님.
선수들은 후방 공격 전개가 아예 안되니(=상대팀 마크에 다 잡혀 있다는 뜻) 롱볼 때리는 것 뿐.
후방 공격 전개시 수적 우위를 어떻게 확보할 지. 서로 어떤 움직임을 약속하고 있는지 센터백 풀백 사이에 약속 및 지시된 게 없음.
후방에서 수적 우세가 있다면 전방에는 당연히 수적 열세임.
그럼 전방의 모자라는 숫자로 어떻게 상대 수비 진영을 뚫을 것인지 구체적인 게임 모델 가르친 게 있나?
센터백끼리 패스 빨리 돌려라? 전술 이해가 없으면 그냥 공만 시계추 마냥 빨리 왔다갔다 하게됨.
전방 선수들에게 묶여있지 말고 공간 찾아 나오든지 뒷공간 노리든지 하라?
나와서 받으면 뭘함? 뭘하지 모르는 것 같은데. 뭘 할지 아는데 가만 서있었겠냐고.
전방에 볼 투입이 어떤 조건에서 이루어지는지, 그와 동시에 주변 다른 선수들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야 하는지 미리 숙지 시켰어야지.
결국 문제의 핵심은 뭐냐. 안정환이 추구하는 축구 모델(=전략)이 무엇인지조차도 분명하지가 않음.
그냥 잘해라? 서로 소통해라? 공격적으로 하자? 선수들끼리 목소리 높여 독려하면 되는 문제인가?
축구 모델이 정해지고 거기에 맞는 전술 훈련이 있고 경기에 들어가면 훈련 했던 대로 움직이면서 경기 뛰어야 함.
그러나 방송에선 그런 모습이 확인이 안 됨.
안정환은 감독이라기 보단 기술 코치 수준인 것 같음.
선수들이 알아서 잘해주길 바란다면 그건 감독이 아니고 학부모임.
독일 미용사 잘하더라 🇩🇪 🇩🇪 🇩🇪
제발 하 진짜 편집 ,,, 결정적일때 쓸데없이 여러번 끊는거 진짜짜증나
홍명보 감독 라커룸 영상을 정기적으로 시청해야 할 듯하다.. 이게 팀이냐
애들이 그래도 꽤 방송빱 먹으면서 훈련도 오래 했을텐데, 아직까지도 어수룩 하네. 안되는거 없다. 이딴소리 듣기 싫으면 죽기살기로 훈련에 더 매진할 것.
선수가아니라 이제는감독을 바꿀때입니다
감독 역량 문제 삼는애들 많네 ㅋㅋㅋ
얔ㅋㅋㅋ쟤들 델고 펩조상이 와도 안된다
쟤들 그냥 방송인이여
국대 감독이나 코치라도 안정환 했음 좋겠다...
김남일이 많이 참네기
일단 백3가 발밑이 너무 안좋다 보니, 양쪽 윙백 민호,남규가 빌드업시에 압박을 너무 받게된다.
그럴때일수록 사이드에서 3자 플레이로 풀어내야하는데.. 상대팀 수비 간격도 엉성하고만
그리고 턴,간다,리턴 이런거는 기본적인건데 아직도 의사소통 안된다는건 팀으로서 문제가 있다.
도대체 얼마짜리 코칭이냐..
시즌3 할 동안 실력도 안 늘고 시즌 바뀔때마다 같은 실수하는데 뭘 더 바래 새멤버 뽑는다고 뭐 달라져?? 그래서 골때녀 본다
괜찮아.후반전에 꼴넣으면돼.
수준이 엉망이네.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구식이다. 안정환하고, 김남일은 02년도에서 축구가 멈춰있네.
그놈의 오디션으로 시청욕구 좀 떨어뜨리지 마라 재미도 없는 거 뭔 몇주나 또 뽕을 뽑으시려고 하...
축구예능은 아직도 똑같노 지팡이든 1호선 노인이 봐도 골 아닌거 어거지로 반복해서 보여주네
류은규 시즌2에비해못해지지않았음?
그냥 없어져야할 프로그램
이딴거하면서정샥은 대충하지
수준이 조기 축구 보다 못 하는 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