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가 되고싶었던, 그리고 이룬 황문기의 이야기.

[@빽클리어]

사랑합니다 황문기 선수님
황문기 선수의 열정 아픔 여러 마음 제가 이해 할수 없는 마음 제가 다 채워줄수 없지만 이렇게 그 마음을 함께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그대에 그 웃음이 늘 함께 하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4년 제 삶은 황문기선수와 함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현장 외 내부적인 황문기 선수에 마음과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