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가 전하는 학교 이야기... (초등교사의 현실, 참교사가 사라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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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공교육멈춤의날 #아동학대 #공교육
최근 며칠 내, 몇 달동안 슬픈 소식들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인걸까요? 교육의 주체인 교사, 아이, 학부모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 걸까요? 현재 교사들이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교사들, 교육부가 제안하고 있는 방안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리 공교육이 이대로 무너지지 않고, 이번 일을 계기로 회복하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교사들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하고, 지키고 싶어합니다.
어떠한 정치적 의견 없이 순수하게 교육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담임교사의 진심 가득 담아 드리는 내용입니다.
※ 예전처럼 교권 강화? 이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학생들도 소중하고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오해 없으시길요:)
이정도일지는 몰랐네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바뀌면 좋겠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민원없는 교실이라면 그거야말로 최악의 상황 아닌가요?? 하
법이 아이들을 망치고있다.
학창시절 나도 교사에게 많이 맞았지만 삐뚤어져서 자라지않았다.
물론 우리시절만큼 처벌하며 교육하라는게 아니지만 이건 손도 못대게하는건 아니지않나!!! 제지할건제지할수 있어야지 답답하다.
초등 두아이 키우는입장에서 점점더 가정교육못받은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다른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니깐요.
맞네요.. 법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네요...😢
법이 있기에 과도한 체벌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교사분들을 꼭 지켜주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해 온 원동력에는 성실한 국민성도 있으나, 굳건한 교육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육하기 좋은 나라, 교육받기 좋은 나라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속상한 사건이 많네요...
듣기만 해도 기가 막히는데,
현장에서 아동학대라는 애매한 틀에
자유롭고 적극적인 학습이 이뤄질수가 없겠네요...
ㅠㅠㅠ 선생님들 힘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학교 이야기를 들으니 요즘 교실 상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ㅠㅠ 안타까운 부분이 잘 해결되어서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걱정없이 지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도망이라니.. 도망가라니..
요즘 정말 화나네요. 3년내내 금쪽이에 해당하는 아이들과 같은 반이 되어 피해받는 다른 학생과 우리아이 또 담임선생님이 매번 안타깝습니다
저도 학부모로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법의 개정을 지켜보겠습니다. 지금 상황은 절대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아이에게도 손해가 됩니다. 다수의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 문제를 일으킨 아이도 배우는 것 없이 그대로 자라 계속해서 주위에 피해를 끼치겠지요. 지금의 이 목소리들이 그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정말 적극적인 법개정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ㅠㅠ 교육의 3주체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 꼭 이루어지길🙏
안쌤 정말 너무도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정말 너무 고생하십니다.
저런 소수의 이벤트로 얼마나 수모를 당하시고 스트레스를 받으실까요 ㅠ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서 처음 만나는 어른이 그런 상황을 당하는것을 볼수도 있다는 것이 정말 끔찍하네요.ㅠ 그 스트레스를 준 다수의 아이들의 학부모가 가해 학생과 가해 부모를 신고해야하나 싶네요.
아이의 성장에 유일하게 같이하는 한팀이 되어야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용기내어서 담담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한 학교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지킨다 ㅠㅠ 너무 당연한건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ㅠㅠ 선생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공교육을 지지합니다 ㅠㅠ
저는 학교에서 일하는 시간 강사라 얼마나 교사들이 일이 많은지 자연스레 보거든요. 가끔 드라마에 나오던, 밤에 학생이 뭔 일 나도 교사가 파출소ㆍ경찰서 불려가는 장면보면서 도대체 어디까지 교사가 책임지라는 걸까. 학교내에서 벌어진 사고도 교사가 학생 한명 데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도 될 작은 일까지 따지는 분들도 적지 않던데.
....기어히 뭔일이 나고서야 그나마 수면위로 올라왔으니 어떻게들 버티셨을까요...그냥
이상황들이 안타까워요.
분명 괜찮은 아이들, 학부모들이 더 많은데 힘들게 하는 몇몇 아이들이 교실을 장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지 저도 몇년된 것 같아요.
학교가무너지면 사회도 무너져요….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학부모로서 집에서도 더욱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정말 3요소가 한팀이 되어야 교권이 회복된다고 생각됩니다.저도 두아이의 학부모로써 집에서 잘 지도하게습니다.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힘써주세요.감사합니다 😊
교사분들 의견이 관철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분들. 힘내세요~!❤
법이. 왜 이모양인지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수있는 법률안이
개정되길 바랍니다😊
교실 상황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실에서 학대는 무슨..아동학대가 가장 많이 일어 나는 곳은 가정이라는 조사 결과를 봤습니다. 저는 그래도 학교와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가 너무 몰랐습니다
선생님들이 사셔야 학교가 살고 아이들이 삽니다
선생님들께 안전한 학교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열심히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울 수록 선생님들께 더 감사한 마음이 커가는 중인데 요새 여러 일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께서도 마음과 몸의 건강 모두 잘 챙기시고 좋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교실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황당한 일이 발생하고 있죠. 참담합니다.
영상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막힐것같았어요 이찌 이지경까지 됐을까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합니다
교사는 아니지만 저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자는 아이 깨우면 안되는 거였군요! 학교에 칭찬카드랑 경고카드 있던데 그것도 하면 안되는 거였구요..
진짜 뭘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건가요?
이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관점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느냐 안주느냐로 판단해야 된다군요. 잠자는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니 혼날 일은 아니나, 그렇다고 내비두라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에게 자게 되면 너가 공부하는데 피해를 받게 된다는 스스로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니 깨우침을 주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랑님처럼 깨우침을.준다고 일이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아동학대라는 말이 이렇게 쓰이다니요
와... 정말 막연히 요즘 선생님들 너무 힘드시겠다는 막연한 걱정만 했었는데,
처음 사례를 예시를 듣는데
학부모인 저도 숨이 막히네요...
사방을 다 막아두고 상황을 정리하라고하니..
요즘 들려오는 선생님들의 슬픈소식들이 정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이 아니라..
이건 법이 살인한 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학교는 성인이 되어 사회생할하기위한 배움과 규칙을 배우는 곳이고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배우게되는 중요한 곳인데..
이리 뭐든 아이들의 인권을 방패삼아 모든 상황과 해결방법을 차단시켜 버린다면
그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오게된다면 과연 적응할수 있을까요?
제가 살아가고있는 세상은 지금의 초등교실과 같은 배려와 보호가 전혀 없는 곳인데...
무엇이 아이들을 위하는 방법일지
정말 깊이 학부모로서 생각하고 고민해야하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교육부와 교육청도 교권과 아이들의 인권 두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할수있는
현명한 방안을 제안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현관문을 나서면 그때부터는 학교속 한 학생일 뿐이고
학교아이라 생각하고 믿고 따르는 학부모의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이 마음이 아픈 시대인것 같습니다..
법의 처벌 받게 해야 될 사람 왜 처벌하지 않습니까?
전북 군산 갑질 교장, 서이초 교장 학교 탓 아니다고 못박기, 신목초 직장내 갈등 등 교직원 중 괴롭힌 사람들에대해 왜 처벌 없습니까?
최근 몇년전에는 기간제 교사의 머리 위에 사과를 두고 화살을 쏜 교장도 있었죠? 그 교장에 대해 처벌은 어떻게 했죠? 교육부 말씀해보세요.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고 갑질 사례집 보면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그 처벌의 가장 강력한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기사에서 본 바로는 사례집의 교장이나 교직원의 갑질, 폭언 등에도 처벌을 받은 경우는 10년동안 한건밖에, 그것도 아주 낮은 과태료 뿐 모든 처벌이 없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 현재시점에서 대책을 세운다면 피해교사가 자살을 하면 가장 강력하고, 화살을 쐈는데도 아직 살아있으면 유야무야이고 그렇게 할건가요?
왜 갑질신고 등의 이론과 실제가 너무나 다른거죠?
교장뿐 아니라 연구부장이라면? 교무부장이라면? 교감이라면?
곧 승진할 사람들이라서 승진점수 쌓은것이 아까워보여서 봐주실건가요? 교육부 장학사들도 이런일에 교장 눈치 보잖아요. 이 일은 누가 처리하죠?
교육부 일은 하고 있습니까?
교육부장관님, 교육감님 교사의 교권, 인권, 직장내 갈등에 관심은 있으십니까?
전북 군산 10년차 초등교사 학생수 11명 전체교사 3명인 곳이었습니다. 인원이 특수학급으로치면 2개학급 인원, 특수교사는 2명과 비슷하네요.
왜 전북 교장은 죽은 교사의 기안 결재를 계속 반려했을까요? 결재라인을 보면 교장이 반려한 사람은 교감부터나 교무실에 있는 부장부터 반려했겠지만 교사가 3명인 학교네요. 왜 그 교장은 가구 옮기는것을 직접 하거나 가구배송업체가 안하고 죽은 교사가 하게 했을까요? 교장 갑질 밝혀졌는데 어떤 처벌하실겁니까?
신목초 14년차 6학년 담임교사도 폭력행동하는 학생 뿐 아니라 직장 내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83년생 04학번, 두 자녀의 어머니이신 신목초 선생님은 어떤 억울하고 힘든 학교의 직장내 갈등이 있었을까요? 신목초 교사들은 신목초 선생님의 힘든 상황을 뉴스에 알려준 학생과 학부모님을 보고도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교직 생활 내내 학교 교장, 그외 교직원을 감싸느라 양심에 어긋나는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하는 마음을 갖게 될거예요. 반드시 신목초 교사 선생님의 직장 내 갈등, 교장 교감 교무부장 과는 어떤 관계였는지 혹시 그 외 교사나 교직원과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주세요.
우리도 그 죽은 교사의 입장이 될수있습니다.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군산 교장은 어떻게 처벌할건가요.
기흥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장이 잘못한건가요? 장염도 스트레스 성으로 과민성 대장염일수 있습니다. 장염이거나 늘 화장실 참다가 방광염오면 교실이나 체육관에서 요강두고 아이들 앞에서 볼일 봐야 하나요? 인권이 없네요. 너무나 서글픕니다.
군산 교장은 죽은 교사가 특별한 징후를 느낀적이 없다구요?
신목초 교장은 2학기에 교사가 잘 다녔다구요?
서이초 교장은 학교에서 아무일없었다고 글을 바로 썼었죠. 신목초 교장도 똑같습니다. 개인사로 몰지 마세요.
진실을 알게 되어야하고,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갑질, 그리고 상급직위가 하급직위에게 한 행동 뿐 아니라 하급 직위도 상급직위에게 한 괴롭힘이 있다면 어떤 처벌을 할 것인가요? 말씀해주십시오. 사례가 전혀없잖아요. 이런 직장의 집단이 있습니까?
교사는 학부모, 학생으로부터만 힘든것이 아닙니다. 학교 교원이 피해 교사를 죽음으로 이끈 경우도 많습니다. 폭력 학생, 학부모, 갑질 교장교감교무부장연구부장, 하급 직원의 직장내괴롭힘 및 직무유기로 인한 업무에 큰 지장으로 인한 스트레스 (갑질은 상급자가 하급자대한 괴롭힘만 해당됨)에 대한 대책과 처벌이 무엇인가요. 교사도 사람입니다. 인권이 있어야 합니다.
학생, 학부모 참 힘듭니다. 신목초, 서이초, 호원초, 기흥고 교무부장 연구부장 교감교장 동학년부장 동학년교사는 그 교사가 어려움을 겪을때 따뜻한 말로 함께 헤쳐나갈수 있도록 해주었는지 말해보십시오. 질책하고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그 과정에서 상처를 준 사람은 없었는지, 군산 모 초 교장같은 사람은 없었는지 밝혀주십시오.
신목초 자살교사는 학교에서 직장내갈등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학부모로 인한 압박이 있었을때 학부모 두둔했거나 학교 교직원으로 부터도 갈등상황이 있었는지 신목초 교직원은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해보십시오. 자신의 종교나 철학으로 무장하여 용서받았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마시고, 언론 대응에 누가 학교 대표로 뭐라고 말을할까만 생각하면서 두둔해주고 가해자 편에 드시지 마시고, 억울한 선생님들을 위해서 진실로 그 교사를 위해서 신목초, 서이초, 호원초, 군산 의 모초 교장, 기흥고 교사들이 무엇을 해주었는지 말씀해보십시오.
주호민 사건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와 검찰 측이 불법녹음된 파일을 공개적으로 법정에서 튼다는것 자체가 변호사 일거리 많이 만들어서 이 사회를 계속 불법몰카, 불법녹음의 사회로 만들겠다는건가요? 불법으로 수집한 녹음파일은 증거의 효력이 없고 이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학교는 흉기, 칼, 녹음기 등을 확인할수있도록 공항안전통과처럼 검색대를 교문에서 통과하고 가방을 교무실에 두고 학교의 물품의 연필로 사용할수있게 해주십시오. 불법녹음이나 몰카로 인권을 침해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학교는 수업하는 곳인지 학생의 전인격을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교사들이, 학교가 처음부터 너무 큰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아이의 인격은 부모가 책임지고 만들어서 공동체, 작은 사회인 학교에 보내야 합는 겁니다. 아이의 인격은 곧 부모의 인격입니다. 내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들과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안전한 사회, 상호존중 사회 등)이 있다면 부모가 자녀 양육의 책임부터 제대로 해야합니다. 몇 몇 학생 때문에 그 귀한 시간에 제대로 수업을 할 수도, 수업을 들을 수도 없다니... 이게 공정입니까?
선생님 응원합니다
교육3주체가 오해 없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향력 있는 현직 초등교사의 이야기라 더 파급 효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 동안 참았던 우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그 목소리가 입법으로 체계하되면서 모두가 행복한 교육이 실현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아요.
선생님은 아이들을 지킨다...
학부모가 선생님을 지키면 좋겠네요.
왜 선생님과 학부모는 소통이 잘 안될까요?
녹록지않은 환경으로 서로에 자비를 베푸는 따뜻한 사회가 어려운가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죽음의 그림자 드리운 아동학대법 저승사자 보다 무섭네요.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기가차네요.
일찍 알았으면 교대 안보냈을 텐데 ~
어떻하면 좋을까요?
고3 교대지원 하는 학생들 아동학대법 알고 지원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정답은 법은 절대 바뀌지 않고 교대는 절대 가면 안된 다는겁니다.
어찌 이런 일을 모르고 그런법을 만들었을까요?
세상에나 깜짝놀랐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응원합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문제아 학생이 있으면 선생님은 너무 힘든 과정을 겪는것 같습니다. 문제아 뒤에 문제 학부모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부모 밑에서 그런 문제아가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착하신 선생님들이 그 피해를 오로지 보는것 같습니다. 빨리 아동학대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슬프지만 세상의 10프로 정도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어느 한 구멍을 악용하는 것은 나쁘고 비정상적인 사람들이죠. 선생님들 힘내세요.😢
우리나라는 여러 사회 문제에서 법원이 문제네요
우리들의 안쌤♡
문제부모가 문제자녀를 만들죠.. 나중에 본인자식들 오냐오냐 잘못키운 죄 본인들이 잘 돌려받으세요.
대한민국 아동학대법이 교단에 악용되는것을 보면 차별금지법이 사회에서 어떻게 해악을 끼칠지 충분히 예상할수 있다
괜찮습니다... 전직 학생으로써 왜 교사 일이 힘든가 이제야 알게 된 거 죄송스러운 일입니다. 우선 저와 발달장애 형과 누나들을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들도 교사 일이 힘든 거 모르지만 이대로 덮고 넘어가선 안 될 일이죠!
어쩌다 공교육이 이렇게나 망가졌는지..
선생님 힘내세요..
문제네여... 교사가 뭘 할 수 없이 만들어놓고 무슨 교육을 하라는건지... 개선이 필요하네요..
앗! 교권 FLEX연수 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들 너무 미안합니다.
이정도로 심각한지 채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보호 받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라면 평범한 학생들의
안전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진짜 금쪽이 아이와 금쪽이 부모는
격리해야합니다.
정말 너무 심각합니다.
선생님들의 안전을 위해 교실에 CCTV를
설치하면 어떨까요.
아........
법을 변경해야합니다.
아이 폭행사건이 발생하면
그외 다른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공지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다수 아동의 부모들이
금쪽이 부모에게
금쪽이로 인한 학습권 침범으로
법적 싸움을 해야 될듯 합니다.
금쪽이 부모와 다수 아동의 부모들이
법적으로 대립을해야 해결될듯 합니다.
선생님들이 해결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듯 합니다.
다수 아동의 부모들은
이런 사건을 전달 받지 못했기
때문에 대응을 못하고
금쪽이 폭력으로 내 아이가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는 문제인데
다수의 부모들이 전혀 인지를 못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수의 아동 부모님들께
사건 발생시 바로 공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평범한 부모들도 자신의 아이를 지킬수
있도록 해주세요.
사건 공지 온라인방이 있었으면 합니다.
제발 선생님들과
다수의 잘 참고 수업을 듣는 아이들을
보호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의 아동법이나 처벌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불편한진실은 비인권적인 교사의 폭력이 사라짐 촌지문화 사라짐. 학생자살률 감소 몇십년간 자정작용 없었음...
학교가 안전한곳이 아니다
교권도 무너졌다
금쪽이들 교실에서 흥분하여 난리치면, 보통의 아이들이 공포와 두려움에 질립니다. 피해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금쪽이들 제지 방법도 마련해 주세요.
아동학대법 반드시 개정하라!!!
교사의 학생에 대한 폭력도, 학생의 교사에 대한 폭력도 용인되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전걍패버릴거에요 말귀를못알아먹을땐 메가약이요ㅋㅋㅋㅋㅋ
학생인권조례가 문제인건가요???
공교육이 무너지기 시작한건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학부모로서 느끼면서도 공교육과 선생님을 믿고 의지한건 어려운 여건에도 중심을 잡고 자리하시며 본분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때문입니다.
다만 초등학생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번 선생님들의 문제해결방법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비단 선생님들의 극단적 선택이 최근일만은 아님에도 선생님들이 거짓으로 병가를 내면서까지 불법 파업에 참여하시는것은 아쉽습니다. 선생님들의 어려운 상황을 공감받기위해 학교에서는 자살예방교육을 하시면서 극단적인선택을 하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달하시면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까요.
아이들에게 정의.진리를 교육하시는 선생님들께서 거짓병가까지 내시고 아이들만 남겨둔채 교실을 비우시며 공교육정상화의 날이 아닌 공교육을 멈춤을 선택하신 선생님들이 실망스럽습니다. 본분을 다 하시고 집회 참여를
하셔도 되셨을텐데. . 아이들만 덩그러니 있던 선생님 안계신 교실이 안타깝습니다.
본분을 잊으시고 뛰쳐나갈수밖에 없던 선생님들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으시고 투쟁하신 모습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염려되네요.
그럼에도 공교육과 교권이 정상화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학생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권리만 가득한 학생인권조례와 아동학대법이 교권추락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되어야하고 아동학대법 반드시 개정되어야 교권이 바로설수있습니다. 선생님들 학신조 폐지와 아동학대법 개정을 위해 애써주시기바랍니다.
선생님 그림자도 못 밟게 해야됩니다
여교사들이 신입이랑 남교사에게 업무 짬시키는 것좀 설명해ㅠ주세요
선생님들 고생 하시지만 일부 너무 민감해 하는 교사도 있어요. 이건 일부 학원강사하는분들이 주로 그럽니다. 애가 숙제안했다, 영어단어 안외웠다는 핑계로 애들앞에서 챙피주고 혼내놓곤, 애가 부모한테 얘기하기전에 먼저 연락해서, 본인 잘못 피하려고, 학부모한테 화풀이 교묘하게 하는 교사도 있어요. 과외교사, 학원강사가 애 혼내는거 아동학대로 고소 할 수 있나요?
정신차리세요 고소가 장난입니까 학원을 때려치우면 될것이지
헐.. 숙제 안해서 혼낸 경우를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본인의 잘못을 피하려고?? 누가 잘못했는데요? 숙제를 안해온 아이가 잘못한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숙제도 안하고 영단어도 안외우는데도 학생 관리를 안해주기를 원하나본데... 학원을 왜 보내나요?ㅋㅋ
교직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