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손잡이 위치 제한..하부 레일이 조각레일 2개로 이뤄지는데 보통 일반적인 부대에서 조각레일 1개, 총열덮게 1개가 동시 부착이 기본이라 수직손잡이가 너무 전방이거나 너무 후방배치를 해야하다보니 여간 정조준이 힘들었음. 그래서 보통 사격훈련가면 간부들에게 허가 받고 손잡이만 때고 전투장갑낀 뒤에 사격했는데 차라리 이게 더 편한 느낌이였음. 워낙 수직 손잡이에 적응이 안된 나의 문제였나 싶기도 한데, 17년도 미국 라스베가스에 방문했을 때 사격장 방문해서 AR..?뭐라고 했었는데 5.56mm쓰고 m4비스무리한 녀석에 하부레일 중간쯤에 45?도 정도 각있는 손잡이 부착해서 쏘니 또 편하기도 했음
@@푸근한곰돌이 수직 손잡이가 너무 이상한 위치에 있는거 같긴함 1. 적 발견하면 총 자체가 무겁고 반동 때문에 거의 겨드랑이에 끼듯이 끼고 난사하면서 고지로 달린다 2. 고지에 자리 잡자마자 앞에 양각대? 펼쳐서 조준 후 제압사격?을 실시해야되는데 수직손잡이가 낄 틈이 없다고 봄..
@@snttv5968 성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총기 제작사만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근본적으로 총기수명이 다했고 이제 근본적으로 교체할 때가 된거네요. K2는지속공급되었다는 것도 말씀듣지 않았다면 몰랐을 겁니다. 앞으로 적극족인 홍보와 설명으로 오해를 거진 분들을 이해시캬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런 부분도 있음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K-15 기관총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전 예비역 장교출신이고 소총중대에서 중대장을 하면서 보유하고 있었던 K3기관총을 모두 정상작동하게 만들었었습니다. 수리부속과 정비, 부단한 관심을 통해 전 총기가 정상작동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불어 K2C1 야전운용성 평가때도 S&T 모티브 관계자들과도 많은 의견을 공유했던 중대장입니다. 직원분 누군가 기억하실런지.. 7사단 대표로 의견 건의했던 중대장이었습니다. 현대전에 맞게 개량하고, 기존 기관총의 단점을 개선해준 노력이 돋보입니다. 기대가 큰 기관총이고 더 개선되어서 야전에 배치되길 바랍니다!
K3기관총을 토대로 문제점들을 개선했으니 이제는 충분히 신뢰할만한 기관총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제야 한국군도 믿음직한 경기관총을 운용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 더해 개방형 소염기, 접이식 가늠쇠, 길이조절 개머리판, 수직손잡이, 인체공학적 운반손잡이, 피카티니 레일 기본 장착으로 인해 21세기에 걸맞은 총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아주 든든한 마음입니다. 미군 기관총 = M249, 독일군 기관총 = MG4, 이스라엘군 기관총 = 네게브를 떠올리듯 해외에서도 한국군 기관총 = K15 할만큼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6.8mm 규격의 차세대 화기를 연구하는 시점에서 과연 K15가 전군에 보급될 것인지, 아니면 일부만 지급되고 주로 K3로 계속 버티다 6.8기관총으로 보급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K-15에 대한 평가가 갈리는 건.. 역시 K-3의 문제점이 워낙 유명해서 그런거 같네요.(제 생각에는 K-3는 그냥 설계부터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이긴 함.) 원래 단기간 총을 혹사시키는 테스트의 경우는 멀쩡한게 더 신기한 판인데... 솔직히 K-1, K-2같은 총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1804년에 세워진 엔필드 조병창을 보면 대우정밀(현S&T)는 양반이지... 100년이상 된 총기 메이커도 똥을 만들어 뿌리는 현실인데..(L85A1 - SA80)
저사람들이 뭐 1만발씩 쏘고 그러진 않았을거같은데 기관총이라는게 이론상 대충 1만발 정도 훈련하면서 쏘면 고장나는건가? 나는 이해가 잘 안가네;; 아니 내구성이 그정도면 유지보수가 계속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무슨 저격소총처럼 한발에 끝낼 수 있는 총도 아니고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건데 그 점에서 K3에 비해서 얼마나 변했는지 못믿겠음 큰 차이 없이 비슷할거 같기도 하고..
S&T 제공 영상에 왜 자꾸 경쟁사 얘기가 나오는지..다산기공이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좋은거는 인정할만 합니다. 그런데 다산의 영상을 보다보니 느낀점이 규모가 별로 크지않은 생산시설로 보여지는데 만약에 양산시 실제 군에 정해진 기간내 일정량의 납품 능력이 나올까? 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snttv5968 국내제조 무기 중 K3 만큼 혹평 받은 무기가 없죠. 분대단위부터 사용하다보니 많은 병사의 손을 거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런것도 극복해야 하는것도 제조사의 과제인듯 싶습니다. 1990년대 한국산업 수준과 지금의 수준은 확실히 차이나죠. K15도 그럴거라고 믿습니다. ^.^
영상 이해력이 ㅆㅎㅌㅊ네. 설명해줄게 잘들어. 저건 k15가 실전배치되기전에 국군의 교육대에 교육용으로 선납품해서 8개월간 수명발수를 넘겨가며 지속적인 교육과 테스틀 통해 수명이 다한 기관총이야. 즉 원칙상 갖다버려야 되는 총인거지. 아직 k15는 일선부대에 실전배치 되기전인데 호주에서 대회를 먼저 연다고 하니까 사격대표단이 그럼 선납품된 이 교육용 k15를 들고 시합에 나가고 싶다 하여 발사가 가능할 정도로만 수리를 했다는 얘기야. 좀 이해가 가냐?
호주사격대회를 아주 잘 활용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여기서 얻은 정보로 좋은 발전과 좋은 총기가 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입대해서 K시리즈 만질예정입니다 써보고 평가 남겨드리겠습니다
군바
부럽진 않네요. ㅜㅜ
생각보다 훨씬 힘듭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가시길...
그리고 전역 후 인생에 축복이 있으시길...
아직 안갔음?
개인적으로 다산을 채용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독점이 아닌 경쟁을 하며 국군의 총기 퀄리티가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채널관리자 댓글 다느라 힘들거 같아요. 애사심 인정합니다.
6정 중에 2정이 불량인데...이걸 그냥 넘어가도 괜찮은건가요?? 불량이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테스트용 이라지만...이거 아닌거 같은데...;;
그래서 나머지 4정 위주로 쓴다는거 아닌가요? 원래 교육 및 테스트용으로 수천발씩 쏴제끼면 그 어떤 총기도 수명이 엄청 긴게 아님
@@snttv5968 오 글쿤요
@@snttv5968 만들어놓은 총기가 없는모양이군요..
@@너구려-l6q 총기 비축은 불법이라네요...
자동차로 치면 테스트드라이버들이 수개월간 트랙에서 잡아 돌린 차잖아. 가혹조건 테스트라고
k-2c1도 이제 정착중인데 좀더 현대전장에 맞는 개인화기에도 연구개발을 해야함 특히 장전손잡이와 조정간의 교체는 진짜 반드시 해야함 총열 신뢰도 확보 개선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가늠쇠도 광학장비 조준경 부착시 걸리적 거리지 않게 접을 수 있게 해야함.
저는 개인적으로 손잡이 위치 제한..하부 레일이 조각레일 2개로 이뤄지는데 보통 일반적인 부대에서 조각레일 1개, 총열덮게 1개가 동시 부착이 기본이라 수직손잡이가 너무 전방이거나 너무 후방배치를 해야하다보니 여간 정조준이 힘들었음. 그래서 보통 사격훈련가면 간부들에게 허가 받고 손잡이만 때고 전투장갑낀 뒤에 사격했는데 차라리 이게 더 편한 느낌이였음. 워낙 수직 손잡이에 적응이 안된 나의 문제였나 싶기도 한데, 17년도 미국 라스베가스에 방문했을 때 사격장 방문해서 AR..?뭐라고 했었는데 5.56mm쓰고 m4비스무리한 녀석에 하부레일 중간쯤에 45?도 정도 각있는 손잡이 부착해서 쏘니 또 편하기도 했음
@@푸근한곰돌이 수직 손잡이가 너무 이상한 위치에 있는거 같긴함
1. 적 발견하면 총 자체가 무겁고 반동 때문에 거의 겨드랑이에 끼듯이 끼고 난사하면서 고지로 달린다
2. 고지에 자리 잡자마자 앞에 양각대? 펼쳐서 조준 후 제압사격?을 실시해야되는데
수직손잡이가 낄 틈이 없다고 봄..
결국 폐차시킨 자동차 고쳐서 레이싱에 출전한다는 거군~~!!
저 공수 마크 달린 사람들이 사격 훈련 대비하면서 어마어마하게 연습했을테니까
대충 어느정도 쏘면 총이 작살 나는지
성능이 어느 시점에서 떨어지는지
데이터는 다 주셨겠네.
그래도 30년된 K3보다야 낫겠지만, 신용이 안가네
그 K3를 만들었다는 회사라고 하니까..
'코로나19사태로 사격대회는 열리지 못했지만'
ㄷㄷㄷㄷ ㅜㅜ
솔직히 군용총은 정기적으로 못해도 10년에 한번은 아니 5년을 한번은 교체해야한다
K3브터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요. 답이 없나요? 제식기관총을 방치하는건 아닌거 같아요.리콜을 하드 개량을 하든 뭔가 대응방안을 마련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snttv5968 성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총기 제작사만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근본적으로 총기수명이 다했고 이제 근본적으로 교체할 때가 된거네요. K2는지속공급되었다는 것도 말씀듣지 않았다면 몰랐을 겁니다. 앞으로 적극족인 홍보와 설명으로 오해를 거진 분들을 이해시캬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런 부분도 있음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총기는 사막의 모래속에 던져 넣었다가 쏴도 잘 되어야 하는데 문제가 많은 기관총이나 보네요?
병기에 불량은 전투에서 생명과 직결되는데 k3는 주무기로 사용한 병사들출신들한테 한두번 불경경험없었다는 사람이 더 적을까요 있었다는 사람이더적을까요? 기본적으로 경기용이아니라 전투용이라는걸 인식해야할듯합니다
4:13 위 내용을로 미루어 짐작하면 현재 부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K-15기관총이 수명을 다했다는 이야기 아닌가
선납품된 저 수 정의 K-15 기관총들을 오지게 쏴대서 수명이 다한거임
많은 총기가 튤립형 소염기로 바뀐것으로 아는데 베트남전때 정글상황에서 장애물에 걸려서 버드캐이지형으로 바꾼걸로 알거든요. 근데 한국도 임산지가 많은 나라인데 튤립형 소염기 장애물에 걸리지 않고 전진할때 편히 갈수 있을까요?
그건 야전에 보급되고 사용하면서 개선사항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개선점으로 지목되면 추후 총열만 바꿔주면 되니 큰 문제로 남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K-15 기관총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전 예비역 장교출신이고 소총중대에서 중대장을 하면서 보유하고 있었던 K3기관총을 모두 정상작동하게 만들었었습니다.
수리부속과 정비, 부단한 관심을 통해 전 총기가 정상작동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불어 K2C1 야전운용성 평가때도 S&T 모티브 관계자들과도 많은 의견을 공유했던 중대장입니다. 직원분 누군가 기억하실런지.. 7사단 대표로 의견 건의했던 중대장이었습니다.
현대전에 맞게 개량하고, 기존 기관총의 단점을 개선해준 노력이 돋보입니다. 기대가 큰 기관총이고 더 개선되어서 야전에 배치되길 바랍니다!
중대장 수준은 되야 개선이 됐나보네요
K3 기관총사수 수준에선 병기계원 - 소대장 - 중대장? - 대대장? - 사단정비대대 - 수준까진 진행이 됐는데
사단내에 고장난 수리 부품이 없다고 수리를 못받았었는데
괜히 부대에 문제 일으킬거 같아서 그 이상은 연락 안했습니다.
K3기관총을 토대로 문제점들을 개선했으니 이제는 충분히 신뢰할만한 기관총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제야 한국군도 믿음직한 경기관총을 운용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 더해 개방형 소염기, 접이식 가늠쇠, 길이조절 개머리판, 수직손잡이, 인체공학적 운반손잡이, 피카티니 레일 기본 장착으로 인해 21세기에 걸맞은 총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아주 든든한 마음입니다. 미군 기관총 = M249, 독일군 기관총 = MG4, 이스라엘군 기관총 = 네게브를 떠올리듯 해외에서도 한국군 기관총 = K15 할만큼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6.8mm 규격의 차세대 화기를 연구하는 시점에서 과연 K15가 전군에 보급될 것인지, 아니면 일부만 지급되고 주로 K3로 계속 버티다 6.8기관총으로 보급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K-15에 대한 평가가 갈리는 건.. 역시 K-3의 문제점이 워낙 유명해서 그런거 같네요.(제 생각에는 K-3는 그냥 설계부터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이긴 함.)
원래 단기간 총을 혹사시키는 테스트의 경우는 멀쩡한게 더 신기한 판인데...
솔직히 K-1, K-2같은 총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1804년에 세워진 엔필드 조병창을 보면 대우정밀(현S&T)는 양반이지... 100년이상 된 총기 메이커도 똥을 만들어 뿌리는 현실인데..(L85A1 - SA80)
@@snttv5968 .
ㄷㅌ
ㄷ?.7드ㄸ
ㄷ
..ㄷ.
ㅌㅌㄷ6'
@@카니25톤윙 ?????
결론 탄걸림 없는 k3????
몇개국이 참가하나요?
K3를 이렇게 만드시지...
인도 총기 사업에 출품한게 어떤거였죠 ? 이스라엘제 보다 무거워서 탈락한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는 우리 장병들 생각해서 만들어주길 당신들 밥 그릇만 생각하지말고
채널관리자가 은근 대댓글로 하고싶은말 다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산업체 특성상 신뢰도가 중요한데 오해가 있을만한 댓글이 많네요
관리자 피로도가 상당할듯하네요 ㅎ
그래도 이렇게 대화하면서 신뢰와 이해가 쌓이니까 좋네요.
회사가 총을 잘만들어도 나라에서 지원을 잘해줘야하는데
아니 새 총기 들고 나가야지 왜 실험용으로 굴려 먹다 수명이 다된 총을 들고가는거야?
이건 국방부 육군 잘못..
새총 들고 나가서 고장나면 어쩔? 그게 더 할말이 없을지도요
저사람들이 뭐 1만발씩 쏘고 그러진 않았을거같은데
기관총이라는게 이론상 대충 1만발 정도 훈련하면서 쏘면 고장나는건가?
나는 이해가 잘 안가네;; 아니 내구성이 그정도면 유지보수가 계속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무슨 저격소총처럼 한발에 끝낼 수 있는 총도 아니고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건데
그 점에서 K3에 비해서 얼마나 변했는지 못믿겠음
큰 차이 없이 비슷할거 같기도 하고..
S&T 제공 영상에 왜 자꾸 경쟁사 얘기가 나오는지..다산기공이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좋은거는 인정할만 합니다. 그런데 다산의 영상을 보다보니 느낀점이 규모가 별로 크지않은 생산시설로 보여지는데 만약에 양산시 실제 군에 정해진 기간내 일정량의 납품 능력이 나올까? 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대회용으로 만들어 주면 안되나. 아낄걸. 아껴야지 기능고장나. 나라망신 시킬 이유 없는데
K3 는 아예 대회에서 못쓰지않았나?
총기 전문가 여기 다모였네 그렇게 잘 알면 직접 만들어보던가 그냥 믿고 결과로 보면되잖아 뭐 시작하기도전에 불안하네 어쩌네 저쩌네 총한자루 못만들던 나라가 이정도면 난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불량난것들은 개선하면서 더 업글하면 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론상 이렇게 제조사 기술자가 정비를 하면 수리는 가능한데
정비대대에선 이정도 수준의 기술이 없거나, 있더라도 부품이 없으면 해결 불가능한 상황이 와버리니까
그냥 고철 덩어리 될까봐 깝깝하긴 하네
그게 제조사의 문제는 아니지만
K3 생각아니까 또 화나네 아 ㅋㅋㅋㅋ
한국군 무기들 문제가 좀 많은가봐요..... 허허..... 참 한숨 나오는데 옆에 일본이나 중국 보면 거기도 ;;; 막상막하 ;;;
독일 프랑스도 무기에 문제 많았죠ㅋㅋ g36 famas 영국 l85는 언급도 안하기로
그냥 새것으로 교환하면 안 되나요???
호주 사격대회는 언제 열리나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해외 군부대들이
참여할지 말지 고민으로 조심하지 않을지??
이번엔 망신 안당하길 빕니다. K3 보다야 훨씬 낫겠죠? ㅎ
@@snttv5968 국내제조 무기 중 K3 만큼 혹평 받은 무기가 없죠. 분대단위부터 사용하다보니 많은 병사의 손을 거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런것도 극복해야 하는것도 제조사의 과제인듯 싶습니다.
1990년대 한국산업 수준과 지금의 수준은 확실히 차이나죠. K15도 그럴거라고 믿습니다. ^.^
완전 신총으로 교체해서 나가지 않고 폐기 직전 총을 재생해서 나간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그건 국방부 관할이지 제품 만드는 곳 관할은 아님
힘내세요 s&t
과거의 논란은 뒤로 앞으로 정진하길
정치적으로 까내리려는 특정 인물들이 너무 많네요 안봐도 누군지 뻔하지만...
대부분 K3 불량 총기에서 이어진 경험자들의 악의가 아닐까요..
뭐 경쟁사의 견제는 당연히 있겠죠.
군수사업같이 닫힌 시장이면 더할꺼고
근대 왜 우수한 다산제품은 안쓰는건지 못쓰는건지. 제네들은 도대체 무슨 빽이야? 그렇게 옛날에 당하고도 계속 얘네들 밀어주는 이유가 몬대?
역시 K-15도 믿음이 안가네요.
밀스퍼거새끼들은 제발 불만 말할때 근거를 좀 대고 말 못하냐?
신뢰성 믿음이 안간다는말인가요?
불안불안하다...기관총이 원래 단한번의 기능고장도 없어야지 무슨 간헐적 기능고장이 평상시사용엔 문제가 없다고....
영상 이해력이 ㅆㅎㅌㅊ네. 설명해줄게 잘들어. 저건 k15가 실전배치되기전에 국군의 교육대에 교육용으로 선납품해서 8개월간 수명발수를 넘겨가며 지속적인 교육과 테스틀 통해 수명이 다한 기관총이야. 즉 원칙상 갖다버려야 되는 총인거지. 아직 k15는 일선부대에 실전배치 되기전인데 호주에서 대회를 먼저 연다고 하니까 사격대표단이 그럼 선납품된 이 교육용 k15를 들고 시합에 나가고 싶다 하여 발사가 가능할 정도로만 수리를 했다는 얘기야. 좀 이해가 가냐?
미군 M249도 테스트 거치면 멀쩡하지 않음.
미군이 이라크전에서 해병대가 혹독하게 사용해서 파손되었다라는 뉴스도 있음.
특히나 기관총의 경우는 단기간 혹사시키면 멀쩡한게 더 신기한판인데..
ㅉ 이해력
총이라고 해봐야 고작 M16, K2,K1이나 만져본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왜이리 전문가들이 많어...
방구석에서 인터넷으로 고작 잡지식이나 얻은사람들이 전문가보다 뭘 얼마나 더 잘알길래... 뭐가 문제네 뭐가났네.. 떠들고 있는지..한심하네..
UDT나온 이근 대위한테도 소총 견착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있던데..도데체 어디서 그런 자신감들이 나오는지....ㅉㅉ
K3 기관총 사수를 했던 사람도 1년 6개월은 자기 목숨처럼 갈고 닦을 사람도 있을거고
전문적인 주특기 교육을 받은 직업 군인만 해도
30년동안 운영했으면, 1년에 1만명만 있다고 쳐도 30만명은 될텐데
이 영상까지 찾아올정도면 그런 사람들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