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흑인 예시 찾을 것 없이, 가까운 일본만 봐도 유토리세대라고 해서 경쟁 안시키고, 좋은게 좋은거락고 교육시켰는데, 현재 일본의 경제적 경쟁력으로 결과 바로 나타나네요. 해외생활 중인데, 한국 학창시절에 죽도록 뭔가를 성취하려는 것에 단련되어 오히려 그게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koreanimo 현재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아요 교육도 상향평준화에서 하향평준화 시키고 있죠 일반공립학교와 사립의 차이도 크고 그래서 돈이 있으면 사교육시켜 높이지만 돈이 없는 집안은 교육신경 안씁니다 그래서 중간이 없고 상,하만 있죠 그 격차가 매우 심해요. 학교 선생들도 아이들 신경 안쓰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이 학원이나 과외에서 배웁니다 심각각한 문제죠 진짜 예전에 공교육을 강조했던 전두환때면 몰라도 이젠 공교육이 무더져서 재생이 힘들어요 사법고시도 불활해야죠. 돈없는데 로스쿨이 가능할까요?
일본도 유토리 교육을 하게 된 게 학업지상주의가 되니까 온갖 학교폭력, 자살 문제가 정말 심각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애들을 너무 몰아부쳤구나." 하면서 여유교육 한 건데 학자들은 난리가 났죠. 그렇게 정부에서 03년에 유토리교육을 하겠다는 발표를 하니까 동경대 2003 본고사에서 원주율이 3.05 보다 크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문제를 출제 했습니다. (유토리교육 2003년 발표 이후) 지금 일본 세대들은 그래서 지금 4050 보다 좀 더 멍청한 세대에요. 나라가 방향을 잘못 잡은거죠. 기준을 낮추고 평균을 낮춘다? 완전 하층민 스러운 생각.
@@snowredbean 아니고요.. 들어가서 좀더 현실에서 맞혀가는 본인의 선택 공부에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여기에서는 한국부모들의 현실처럼 중-고 학생들 가이드해서 나쁜 충동에 빠지지 않게하고 이어 불필요한 수학성적에 입학요구사항을 융통화하자는 얘기예요.. 한국처럼 대학들어갔다고 다 졸업이 아니예요.. 들어가서 공부해야 졸업하는데 왜 부정적인 의견들이 이렇게 많은지.. 😢
굳이 공부를할 이유가 있나? 손바닥만한 컴퓨터를 들고 다니며 얼마든지 정보에 접근할 방법이 있는데? 인공지능이 모든걸 대신 해주겠지! 그러다 종국엔 인공지능과 인간이 결합하는 형태로 무기 생명체로 진화를 할것이고.. 똑똑할 필요가 있나? 생존 위협도 없고 노동에서 해방될 세상이 조만간인데?
@@yips9027많은 한국 조기유학 사례.. 언어때문에 기본인 고등학교 졸업장을 못따고 계속 검정고시 사회/영어 과정 공부하는 mz 세대 많아요.. 그러니. 마약/도박/연애 ..빠지고요 항상 부모/원조문화에 미성년 아이들을 선도하고 동시에 쉽게 대학가서, 성인이 돼었을때 공대,수학, 입학 조건을 융통화 하자는 의도압니다 .. 수학 공부를 공대 분야에서 없애자는 전혀 얼토당토 .. rubbishy comments.. getting so tired..
흑인들은 차별받았다며 주변에 환경에 모든책임전가 남탓시전에 징징대고 정작 스스로 노력 쟁취하려하지않지만 한국인들은 오기발동 이악물고 공부하고 땀흘려노력한다 어디서도 주눅들지않고 차별받기싫으면 더 나은사람 잘난사람 열공해서 스스로성공해야한다고! 최소한 예전엔 그랬지 솔까 요즘도 젊은 애들이 그런 근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예의는커녕 요즘 윗어른 공경이란말 자체가 사라진듯
딱히 흑인만이 아니라 요즘 한국 mz들도 점차 저런 마인드가 많아지고 있음. 하지만 없애지 못하니 저런 자격시험같은걸 평하하고 무시하며 "난 나의 인생을 살거야. 나를 사랑할거야"라는 싸구려 포장지로 포장하고 30대를 맞이하고 아무 능력도 없이 이직만 겁나해서 이상한 사람이 되버린 자신을 인정 못하고 난 혼자살면서 워라벨을 즐기고 즐겁게 자유연애하면서 살거야 라며 동시에 치솟는 집값에 끝내 40대에 들어서는 조그마한 빌라조차도 전세조차도 아닌인생에 들어서는 테크를 밟음. 그러고선 경쟁사회라며 사회욕을 하고 주식이나 코인에 전재산을 날리지.
ㅇㅇ 근데 저런 캥거루 내지 욜로 mz들은 한국 내 제도적 차별을 주장할 이유도 명분도 없지만 미국은 흑인들이 하도 제도적 차별에 따른 문턱을 낮춰달라고 징징대서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에 인종 쿼터제가 생김.. 그래서 교육열 높은 아시아인들이 미국 유학가기 제일 빡세고 흑인들이 미국 명문대 가기 상대적으로 쉬움.
그렇게 사는게 뭐? 다시 예전 푸세식으로 돌아가? 발전해온만큼 기성세대가 뭘 놓친게없는지 뒤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왜 애들만 비난해? 그럴만큼 다들 완벽하게 살고있어 봉사해가며? 우리 어른이란것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이잖아 애들 잘놀면 일단 하나는 된거지 놀이터잘 만들어주고 왜 그안에서 노는애들을 욕하지? 돈떨어지면 혹은 목표가 생기면 일하고 결혼하고 하것지
이 말도 일리는 있지. 부모 열심히 일해 아이 뒷바라지 하고 기대도 가지고 공부 푸쉬 하고. 아이들도 그거 아니까 열심히 하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서 묵묵히 할 일을 하는 것. 물론 부작용도 있다. 근데 흑인들 문화는 모든 이들은 아니겠지만, 일단 참고 견디는게 적고 즉흥적으로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문제가 있긴 한 듯. 순간의 만족을 위해 살면 그 순간은 행복해도 내일은 또 기약이 없음. 미국 쇼핑몰 가보면 명품 샾 앞에 줄서 있는 사람들 중에 흑인 비중 엄청 높고 로스 같은 것도 흑인 엄청 많고 카트 그득그득 물건들 산다. 열등감 때문인지 돈 생기면 외모 치장에 엄청 공들임. 물론 그 외모도 그들만의 문화라 다른 인종들 사이에서는 이질감.
문제는 그냥 학문적인데서만 기준이 낮아지는게 아님..의사 파일럿도 마찬가지임. 일단 흑인이면 웬만해선 다 받아주고 무조건 졸업 시켜주려고 기준 낮추는거라 결국 나중에 수술할때 의사 피부색이랑 나이를 보면 백프로 믿고 내 목숨 못맡기게됨. 여행도 기장 나이랑 피부색 보면 목숨걸고 뱅기타는거구나 할 날이 옴. 진짜 무서운 일임.
@@naomilee-b3o 그래도 진짜 졸업은 헀나?!? 의사 시험 통과된다구요?!? 많이 ?!? 입학시켜 줬다고 다 졸업?!? ..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의사, plane pilots?!) 자격증 시험이 무척 빡쎈데… 한국 의사 /약사 면허증.. 캐나다/미국에서 시험 통과/환자 관리.. 힘들고 그래서 대부분 이민자들 그냥 주유소, $많으면 호텔/모텔 사업들 하시는데.. 인디안/파키스탄.. 등등 이민자들 .. 비슷해요..
@@si-yw5bw 맞아요.. 저는 유치원 교사 퇴직 .. 남편은 내년도에 퇴직 준비.. 결혼식때 흰머리.. 35 년전에부터예요.. 자금은 여러 신체장애 학생들도 같은 교실에서 가르친답니다.. 그 소수 학생의 요구에 대다수 학생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가고 있는 지..
문제는 흑인이 국가보조금만 바라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거다 1부모일 경우 보조금의 유혹에서 벗어날 생각없이 아빠 없는 아이만 낳고 교육에 신경쓰지 않는다는것 교육에 신경쓰는 부모들은 흑인들도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거다 국가보조금 혜택을 줄이고 교육에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
아시아인이 세계 탑 기업 엔비디아 등등 CEO에 스포츠 MLB MVP받고 엔터는 빌보드 그래미 아카데미에 1위하고 상받는 시대인데 극좌파 사상에 세뇌 된 대다수 흑인들은 남들 보다 더 공부하고 배워서 현실 바꿀 생각은 안하고 마약 범죄 계속 저지르면서 백년 넘게 평등 인권 인종 차별탓,남탓 사회탓 똑같은 주장만 계속 함. 그러니 깨달은 소수의 흑인 제외하고 다수가 평생 바닥에서만 인생 머무는 것임.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고 했지만 딱 근본차이가 너무 드러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주변 청소하고 정리하고 애들은 공부하러가고 어른들은 열심히 일하러 가고 사고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징징대는' 흑인들은 지키지를 않음 왜 이런 차이가 날까? 서구 제국주의에 역전되어 고생했지만 그래도 동양은 오래전부터 정착 왕국, 제국을 이루고 시스템을 갖춘 상태에서 살아왔지 그래서 저런 당연한 삶의 자세가 문화와 몸에 녹아들었기에 어떤 환경에 가더라도 저걸 지키려고 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지 허나 흑인들 살던 지역은 그런게 안되어있음 그저 자연과 친화하여 발전보다는 필요한거만 취하고 사는게 일상이 되었기에 문명을 발전 못시키고 그대로 서구문명에 강제 편입되었으니 당연히 지켜야할 근본이 삶과 문화 속에서 실종되었음 정말 이건거 보면, 물론 분단된 채로 전쟁까지 치룬 우리지만 우리가 살던 한반도 지역에 우리 민족만으로 올곧이 독립하여 정체성이 유지된게 정말 재부흥에 큰 근간인거 같음 그게 안되서 지금도 불안속에 사는 지역들이 얼마나 많은지;;
@@Sandman-n2i 단순 인종차별로 볼 것이 아니라 흑인, 히스패닉이면 다른 학생들보다 낮은 점수로 의대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지역균등전형, 농어촌전형의 혜택을 받은 의사한테 몸을 맡기고 싶으세요 아니면 성실하게 공부해서 본인의 실력으로 의대에 들어온 의사에게 맡기고 싶으세요?
한국은 걱정 안해도 되요. 한국민족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거든요. 남보다 더 뛰어나고 잘살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커요. 지금 혼인율, 출산율이 낮다지만 그건 깔아주는 사람들이 그렇고 엘리트층들의 혼인율 출산율은 꾸준함. 즉 잘난놈, 뛰어난 인간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아서 그들끼리의 경쟁은 예전보다 더 치열한. 경제적으로 상위에 속하는 절대 숫자는 늘었거든요. 교육제도상 다양한 전형으로 물리나 과탐도 안배운 애들이 공대에 가긴 하지만 그런애들은 적당한 선에서 낙오되거나 하게 되고 핵심인재들은 여전히 절대적 공급이 많아서 기업의 경쟁력은 유지될거 같아요.
다만 걱정되는부분은, 이러한 영상은 흑인들에게 아시안에 대한 Model Minority 라는 안좋은 인식을 심어줄수 있어요. 이건 미국에서 또다른 인종차별입니다 즉 아시안에 대한 인종 차별이죠 백인 : ”흑인들아, 같은 마이너리티인데 아시안들 봐봐 우리말 잘듣고 알아서 기잖아? 니들도 저렇게 해봐 그럼 생각은 해볼게“ 이건 또다른 인종차별일수 있고, 이러한 말은 들은 흑인들은 아시안에대한 또다른 인종차별을 할 수 있습니다 흑인 : “아시아인들 같은 마이너리티주제에 오ㅐ 저렇게 가만히 있어? 함께 사회에 나와 목소리를 내야할때도 가만히 있는 아시안들을 보며 흑인들은 이해를 못 할 수도 있어요 흠… 미귝에 사는 저로서는 저 백인 여자의 말은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 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근데 저런 인종간 쿼터와 기준을 만들지 않으면 미국은 중국인의 지배를 받게됌, 공정경쟁하면 중국계가 명문대를 다 통과하고 사회지도층을 빠르게 채워나갈것임. 그렇게 차별적 억제를 함에도 미국명문대는 중국인들 천지임 그래서 난 저런 차별정책도 긍정적이라고 봄. 아시아인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말도안되게 높은 기준 덕분에 중국인의 미국사회진출을 제한하는 효과가 큼. 말이 아시아지 사실상 중국을 경계하는것임
경제 기적 이룩한 한국인들 포함 된 의견이죠. 물론 2000년대 이후 출생 세대들은 극좌파 사상에 세뇌되면서 본인 능력을 키우진 않으면서 평등만 주장하고 경쟁 싫어하고 성공한 사람 시기 질투하고 남탓 사회탓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음. 그러니 나이들수록 인생이 망해가는 것임.
@@misookkim5448 캐나다 native indians .. 정원의 소수# .. 무조건 입학시켜야 하는 제도 도 있어요.. 대학원 교육학 전공 분야였어요… 2012-?!?? 캐나다 앨버타주.. 나중에 중도에서 장학굼과 사생활 비용 정부에서/학교에서 준다고 해도.. 따라갈 능력도 해야할 필요도 못 느낀거죠.. 불쌍한 이민자/세금 많이 내야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 🤔
먹고 살기 힘들어서~ 라는 말은 주디에 오바로크 치지 전에 꺼내지도 마라... 우리나라 전쟁 끝나고... 미군이 먹다 남은 걸로... 것도 그냥 먹은 것도 아니로, 물 들이 붓고 찌개 끓여 먹던 나라다... 그럼에도 당신께서 하루 한 끼도 못 드실 망정 자식들 공부 시켜 키운 나라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교육이 중요하고, 성공하기에도 뭐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기본이 되는 것이 앎임을 아셨기에... 한 거 없이 주변에 많이 가진 것만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저 사람만큼 있으면 나도 잘 한다고... 아니... 그렇게 갖고 있어도 그렇게 못 해... 그걸 갖고 유지하는 게 쉬워 보이지?? 드라마나 영화만 보고, 돈 있는 사람은 초호화로 이쁜 여자를 매일 바꿔가면 화려하게 살 것 같지??? ㅋㅋㅋ
아시안들이 성적 얘기하면 자기들은 똑똑한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리더가 될 사람을 뽑는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아시안은 소위말해 공부만 하는 찐따라는 편견을 여실히 보여주고 차별성 발언이었는데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죠. 그나마 소수인종우대 정책을 위헌판결 받아냈으니 그걸로 위안 삼지만 제대로 시행되려면 엄청 오래 걸릴걸 다들 알고있죠..
철저히 백인중심적 관점. 사람들을 인종으로 나누고, 평가하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 미국 흑인들이 왜 사회체제에 적응하지 못하는지, 아니 왜 사회체제가 흑인들을 체계적으로 거부하는지 먼저 생각해보라. 미국 백인들이 흑인과 아시안을 같은 방식으로 차별한다고 생각하나? 300년 이상의 노예/차별제도를, 번듯하게 들리는 "정신차려" 훈수 한마디로 덮어버리다니?
가서 보고 살아보고 얘기하시오. 진짜 게으르고 혜택만 바라는 흑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노력하고 따져야지 이러니 안되고 저러니 안되고... 꼭 공부 못하는 애들 레퍼토리 처럼 이시험은 중요하지 않아서 못봐도 괜찮아, 저건 크게 쓸일이 없으니 안해도 돼.... 각종 이유와 변명으로 자신을 포장하는게 어찌 그리 똑같은지.. 그 흑인들은 동양인 차별 겁나 많이하는게 코메디임. 근데 그건 차별이라고 난리치지 않는다는 웃기는 미국의 현실임
@@coolhand74 미국은 애초에 백인 우위로 건설된 나라. 출발선부터 달랐다. 법으로 차별금지된 것도 언제인가? 하지만 고착된 차별은 흑인이 항상 마음속에 분노를 가지게 하고 거친 행동으로 나오게 만드는 뿌리깊은 본질이 있는 것이다. 가진 자는 우아할 수 있다. 우아함 뒤에 숨어 있을 뿐.
@@tamraparam 그 분노로 아직도 그모양이면 문제가 있는거죠 내 유학생활 4년동안 백인보다 흑인에게 더 많은 인종 차별을 당했고..... 뭐 당해본 놈들이 더 잘 차별하더라구요 ㅋㅋ 델리 카운터에서 바라본 미국 흑인 사회는 노답이었음요 물론 그 상황을 타개 할려는 애들은 진짜 소수였음
@@tamraparam 백인이 흑인만 차별 했나? 아시아계 히스패닉계 다 차별함 근데 아시아계는 노력 겁나하고 진짜 돈벌려고 악착같이 일하고 공부하고 그 시간에 흑인은 뭐함? 글구 잘 모르나 본데 흑인을 노예로 판게 그 아프리카 흑인들임 따지려면 첨 흑인을 노예로 판 전쟁서 이긴 부족들에게 물어야지 나뻤던건 흑인을 미국으로 데려올때 환경이 넘 열악했고 데려와서 짐승취급했다는거. 우리나라 노비들도 마찬가지고 더군다나 우리나란 자국민을 노비로 부린거고 일제강점기 전까지 자국민을 노비를 부른 나라에서 무슨 흑인의 차별을 논하는건지... 그래서 그 흑인이 동양인 차별은 괜찮나? 흑인이 동양인 차별은 어디가서 얘기도 못함 오히려 흑인차별이라고 난리쳐서. 이게 흑인들 특권으로 자리잡았는데 어디서 흑인 차별 어쩌구 하는 건지 그냥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존중해야 한다고가 맞음. 누구 하나를 기준으로 모든걸 그 기준에 맞추는게 아니라
시스템적인 인종차별이 먼저 해결되어야 행동 수정이 됨. 저건 그냥 종특이라 주장하는건데 흑인들이 저소득층이 많고 맞벌이에 먹고살기 바빠서 애들 돌볼 시간이 없음. 공부해라 뭐해라 할수있는 시간이 어딨냐. 그리고 주변엔 친구들 다 갱단임. 그런 개천에서 용나는 일이 쉽겠냐. 저런 마인드를 가지도록 하려면 그 부모를 교육해야하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개선해나가는 거임. 그럴려면 시스템적 수정을 통해 지금과는 다른 교육과 대우를 해야 가능함. 그런데 사회주류층인 백인은 별 의지가 없겠지. 3D업종에 여전히 일할사람이 필요하고 감옥에서 노동할 인력도 필요한데 그게 그냥 흑인이면 되니까.
아시아인이 미국 세계 탑 기업 엔비디아 CEO에 스포츠 MLB MVP받고 엔터는 빌보드 그래미 아카데미에 1위하고 상받는 시대인데 극좌파 사상에 세뇌 된 대다수 흑인들은 남들 보다 더 공부하고 배워서 현실 바꿀 생각은 안하고 마약 등 범죄 저지르고 백년 넘게 평등 인권 인종 차별탓,남탓 사회탓 똑같은 주장만 계속 함. 그러니 깨달은 소수의 흑인은 성공의 열매를 따는 것이고 다수는 평생 바닥에서만 머무는 것임.
@ 한국 이민자세대는 인종차별없는 한국에서 자랐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알고있었죠. 미국 흑인들은 과거 노예로 들어오던 시절부터 피부색으로 차별받으며 오랜기간 무기력을 학습당했죠. 여전히 미국내 흑인에 대한 깊은 사회적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한국인과 배경자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접근도 완전히 달라야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에요
@@user-xc3io4gq3f 왜 흑인이 저소득층이 많나? 흑인 부모 이혼율이 거의 80퍼 넘음. 대부분 가정이 외벌이, 재혼가정. 양육비나 받을까? 어릴때부터 이사람 저사람 만나 쉽게 애 낳고 헤어지고. 그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서포트 받고 자랄까? 걔들이 커서 또 그렇게 삶. 이게 누구 일차적으로 잘못임?? 책임감 없는 부모들과 당사자들의 선택이 일차적이지. 사회 시스템 아무리 도와줘도 본인들 의지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 사회 시스템 잘 되어 있는 독일도 보니 시리아 전쟁난민 받아 주니 멀쩡한 젊은 부부가 5년 넘게 일도 안해, 독일어도 안배워, 그 동안 애만 줄줄이 나아 아동수당 등등 복지비로 살더라. 이게 사회 시스템 잘 갖춰지면 해결 됨?
@@user-xc3io4gq3f 노예제도 없어진지 언젠데....그렇게 치면 한국도 조선시대에 신분제가 폐지된 게 남북전쟁 끝났을 때보다 훨씬 늦음. 물론 미국처럼 폐지되도 어느정도 하인의 개념이 한참 존재했고~ 그리고 인도도 신분제 엄청 심함. 현재도 천민이 존재하는게 인도... 그냥 이건 유전, 호르몬의 문제라고 봄. 천성인 거......공부하고 부단히 노력하는 게 아시안 특.
*진짜 100% 동의하는 말. 소말리가 우리나라 와서 보여주는 행동 보니까 진짜 공감 가네.*
레전드다 이건ㅋㅋ
구독 안 하고 넘기면 진짜 인생 후회박임!
놓치면 진짜 후회!
이거 놓치면 나중에 사람들 얘기할 때 나만 모른다!
이거 놓치면 남들 다 아는 걸 나만 모르게 될 듯!
뉴욕 할렘가의 한국식 교육을 하는 고등학교메서 이미 증명했지요..흑인들도 열심히 공부하연 할렘에서도 하버드를 가고 각종 명문대에 입학이 가능하다는거...
그게 증거죠.
저도 그 다큐 봤어요 한국 선생님도 계시고 한국식 교육으로 많은 아이들이 아이비 리그에 진학했죠
@@junorhee8772
그 다큐 제목이 뭘까요?
보고싶네요 ㅎㅎ
무서운디 ㅋㅋㅋㅋ
수학도 잘 하는데 농구까지 잘 해. 개사기 캐릭터 양성소임 ?
그것도 흑인들 점수 베네핏이 있어 그런거예요
. 아시안보다 훨씬 낮은 점수가 허용 되니까요.
공대에서 수학을 없애라는 얘기는 공대를 없애자는 얘기네.
진짜 무슨 개소린가 싶음
PC주의자들이 하는짓임 ㅋㅋ
do u really understand what she meant that way?!?
없애자는 의미가아닙니다
@@chit-head 공대는 거의 수학 그자체인데 ..
이게 미국에서 요즘 이슈임. 대학에서 인종별 정원을 뽑아서 백인, 아시안이 한 묶음으로 상대적으로 흑인, 라틴계에 비해 실력이 뛰어난데도 역차별 당해 입학 못하는 경우가 생겨 문제가 됨.
PC 주의랑 다를게 뭔가 싶죠 이러면
우리나라 여자들도 여성할당제 주장함
저기 흑인들이
한국에선 여자들임
그럼에도 뭐라안함 하 ㅈ 가튼거 하면서 다른데서 또 열심히해서 해보려함
오히려 TV같은데 나와서 백인들이 난리치는 내용이 이대로라면 의사같은 전문직의 수준이 떨어져 큰 문제거리가 될 수 있다며 흑인, 라틴계들이 최소한 아시아인들 만큼의 루틴으로 공부에 집중이나 해보고 역차별하라고 열폭함.
@@amore1812-b8i 우리나라에서 할당제 제대로 적용되는 부문이 교대랑 공무원이고 둘다 남자가 더 많이 이익을 보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길.
이분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말을 정말 멋지고 표현을 고급지게 합니다. 언어선택을 정말 잘하시는듯... 행동격차란 말로 비난하지 않고 핵심을 찝어내네... 난 이런 분들 보면 저절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더라.
그런데 너희 백인들은 너무 개꿀 아님??? 너희들에게 쉬운 시스탬이잖아 왜 자꾸 유색인종에겐 더 많은 노력을 바라는거야
그 시스탬을 바꿔야 겠는데?
고급스럽게 말한다고 해야한단다
@@성이름-c3k3i이분 말씀이 주제를 좀 비켜나간거 같은데??
@@성이름-c3k3i🥴🤔
@@성이름-c3k3i🤔이해하기 어렵네?!?
기본조차 안하면서 권리만 바라는 이기적인..
지금 우리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 보이는데요?
그렇다고 차별이 없단 건 아니지. 저런 주장이 가진자의 오만한 논리가 되는건..
특수한 성공의 예를 들어, 너희도 그렇게 하면 그때 가서야 기울어진 운동장을 고칠 수도 있다는 것.
좌파 김제동이 같은 놈이 미국에도 있나보네. 취직 못하게 만든 사회가 문제라고, 여러분들은 그냥 가만히 있으연 된다고...
생오치리
흑인들은 오히려 모범생처럼 살려고하면 완전 따 당하고 이상하게 본다던데
이분이야말로 인종을 차별하지않네
미국은 점점 약해져간다
차별은 아닌데 ... 음 ... 내 밑으로 다 동급인데
일단 아시안처럼 해봐! 징징대지 말고!
기분 나쁘긴함
그래봐야 여자다
@@이이생마발내 밑으로 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 지어내지...?
정말 100프로 맞는 말씀
소말리가 우리나라와서 하는 행동을 보니 충분히 공감한다
소말리 = 흑인들 평균
공학대학원에서 수학을 없 뭐!? 공학이라며 수학을 왜~~~~~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사회의 요구 조건을 맞춰야 너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가 생긴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 하며 너무나 맞는 말
어릴 때부터 이런말을 들려줄 부모가 중요하죠. 자기가 살아온 만큼만 해도 먹고산다고 가르치면 발전이 없음.
부모는 대단하신 분이네요. 훌륭한 조언...
? 사회의 요구조건?? ㅋㅋ 그럴듯하게 들리는데 결국 뭔가요 ..학벌인가? 학벌이 낮으면 의사 표현의 권리가 칩해되도 상관 없다는 말 처럼 들리네
내말이 ㅋㅋ 상위 10퍼밖에 못가는 선 그어놓고 90퍼 말은 안듣겠다고 하는게 어이가 없네@@prettytiedup-m2x
@@prettytiedup-m2x
침해가 아니고 귀담아 듣지를 않습니다
저도 솔직히 똑똑한 사람들하고 떠들면 뭐하나 건져오는데 반대인 부류들 만나면 남 뒷담화하기 바쁘더이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맞습니다..말도 안됩니다.. 진짜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좌파 김제동이 같은 놈이 미국에도 있나보네. 취직 못하게 만든 사회가 문제라고, 여러분들은 그냥 가만히 있으연 된다고...
행동적인 격차가 너무 크다.. 와 고급진 표현이다. ;;
멀리서 흑인 예시 찾을 것 없이, 가까운 일본만 봐도 유토리세대라고 해서 경쟁 안시키고, 좋은게 좋은거락고 교육시켰는데, 현재 일본의 경제적 경쟁력으로 결과 바로 나타나네요. 해외생활 중인데, 한국 학창시절에 죽도록 뭔가를 성취하려는 것에 단련되어 오히려 그게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토리 교육 시작했을때 제일 적극적이었던게 도쿄 근처 사이타마현이었는데 거기 애들 수준이 너무 낮아져서 고등학교 수험을 중학교 성적을 안보는 수준에 이르렸죠..
대신 애들이 스포츠를 존내 잘함. 그 애들이 운동 존내 잘함. 메달도 많이 따고 그러함.
@@koreanimo 현재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아요
교육도 상향평준화에서 하향평준화 시키고 있죠
일반공립학교와 사립의 차이도 크고
그래서 돈이 있으면 사교육시켜 높이지만 돈이 없는 집안은 교육신경 안씁니다
그래서 중간이 없고 상,하만 있죠
그 격차가 매우 심해요. 학교 선생들도 아이들 신경 안쓰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이 학원이나 과외에서 배웁니다
심각각한 문제죠
진짜 예전에 공교육을 강조했던 전두환때면 몰라도 이젠 공교육이 무더져서 재생이 힘들어요
사법고시도 불활해야죠. 돈없는데 로스쿨이 가능할까요?
일본도 유토리 교육을 하게 된 게 학업지상주의가 되니까 온갖 학교폭력, 자살 문제가 정말 심각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애들을 너무 몰아부쳤구나." 하면서 여유교육 한 건데 학자들은 난리가 났죠.
그렇게 정부에서 03년에 유토리교육을 하겠다는 발표를 하니까 동경대 2003 본고사에서 원주율이 3.05 보다 크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문제를 출제 했습니다. (유토리교육 2003년 발표 이후) 지금 일본 세대들은 그래서 지금 4050 보다 좀 더 멍청한 세대에요. 나라가 방향을 잘못 잡은거죠. 기준을 낮추고 평균을 낮춘다? 완전 하층민 스러운 생각.
공교육 무너트린 전교조
와우~ 한마디 단어로 논쟁끝이네요. 행동격차 ㅋ
미국애들에겐 행동의 자유를 가르칠게 아니라 모든 행동의 책임을 먼저 가르쳐야함.
@@bangbangbang5088 정답
맞는 말씀.
이 두분 대화로 저의 시야가 넓어졌어요!!
계속 배우고 싶어요
완벽동의!
노력하지도않고 내기준에 다맞춰달라는거네😂
@@snowredbean 아니고요.. 들어가서 좀더 현실에서 맞혀가는 본인의 선택 공부에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여기에서는 한국부모들의 현실처럼 중-고 학생들 가이드해서 나쁜 충동에 빠지지 않게하고 이어 불필요한 수학성적에 입학요구사항을 융통화하자는 얘기예요..
한국처럼 대학들어갔다고 다 졸업이 아니예요..
들어가서 공부해야 졸업하는데 왜 부정적인 의견들이 이렇게 많은지.. 😢
수학 공대 .. 없애자거나 인종차별 관련은 전혀없는데..
이 백인여자분만 말하는게 나왔는데 이것은 토론이 아니라 문제점을 말하는것입니다 흑인 여자 이름은 candace owens입니다 이분도 저 백인분과 하는말을 동의를 하고, 그리고 흑인종들이 문제점이 있는것을 디테일하게 집어냅니다.
*이 사람은 진짜 인종 차별 안 하네.*
감사해요! 이 소식 덕분에 오늘 밤잠 다 포기다 ㅋㅋ
이건 좀 많이야한데..?ㅋ
진짜 구독 안 하면 다음날 아침에 후회할 거다!
와, 구독 안 하고 버티는 건 대단하네! 난 못 참음!
감사해요! 이 소식 덕분에 오늘 밤잠은 다 글렀다 ㅋㅋ
뒤로 갈수록 인류 전체가 멍청해지는 영화있는데 현실이 될려나보다
그 영화 제목 좀요.
@@정주영-g8p이디오크러쉬 같아요
저도 요즘 그 말 자주합니다.
인류가 진화하는게 아니라 퇴화되고 있어요.
굳이 공부를할 이유가 있나?
손바닥만한 컴퓨터를 들고 다니며 얼마든지
정보에 접근할 방법이 있는데?
인공지능이 모든걸 대신 해주겠지!
그러다 종국엔 인공지능과 인간이 결합하는
형태로 무기 생명체로 진화를 할것이고..
똑똑할 필요가 있나? 생존 위협도 없고 노동에서
해방될 세상이 조만간인데?
정말 어느정도 똑똑한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않아요 좀 모자란 사람들이 대책없이 줄줄 낳잖아요 그러니 결국은 다수가 그들이 되겠죠
뛰어난 유전자는 끊기고 아닌 유전자들만 계속 유전되는
공학대학원에서 수학을 없….뭐????? 공학이라며…..수학을..왜???
그게 아니예요.. some comment got misunderstood..
GRE 시험에서 수학을 없애려고 한다고 하는데, 그말이 그말임.
대학원에서 수학 수업을 안한다고 이해한게 아니라,
공학대학원 입학시험에서 수학을 없앨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는거죠??
근데 공대에서 어느정도 수준의 수학없이 수업이 가능함??
@@yips9027 GRE 수학 진짜 쉬운 수준인데 그걸 없애라네...개노답 역차별이다 진짜
@@yips9027많은 한국 조기유학 사례..
언어때문에 기본인 고등학교 졸업장을 못따고 계속 검정고시 사회/영어 과정 공부하는 mz 세대 많아요.. 그러니. 마약/도박/연애 ..빠지고요
항상 부모/원조문화에 미성년 아이들을 선도하고 동시에 쉽게 대학가서, 성인이 돼었을때 공대,수학, 입학 조건을 융통화 하자는 의도압니다 .. 수학 공부를 공대 분야에서 없애자는 전혀 얼토당토 .. rubbishy comments.. getting so tired..
@@뫄-f5j 영어와 사회 시험 in Canada/U.S. high schools 졸업시험도 해봤어요?!?
흑인들은 차별받았다며 주변에 환경에 모든책임전가 남탓시전에 징징대고 정작 스스로 노력 쟁취하려하지않지만 한국인들은 오기발동 이악물고 공부하고 땀흘려노력한다 어디서도 주눅들지않고 차별받기싫으면 더 나은사람 잘난사람 열공해서 스스로성공해야한다고! 최소한 예전엔 그랬지 솔까 요즘도 젊은 애들이 그런 근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예의는커녕 요즘 윗어른 공경이란말 자체가 사라진듯
흑인만 그런게 아니라 히스페닉도 그렇게 되는게 무서운
흑인은 모든일에 인종차별 운운한다. 그리고나선 지네들이 인종차별을 더 심하게 한다. 그 인종차별의 상대가 중동인들과 아시아인이라는게 x 나 웃기다.
정작 인종차별, 성차별은 흑인들이 더 하지 ㅋㅋㅋㅋ 걔들 아시안 혐오하는건 오래된 전통
전혀 다른 말하다가 갑자기 윗어른 공경?
남여노소 누구나 치열하게 경쟁해야하는 요즘에 예전 노예때 생각하며 남이 떠먹여주기 바란다면 자기가 아직도 노예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것과 다르지 않다.저들이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도태되어 멸종할수밖에 없다.
제대로 분석했구나. 정확해
노예 해방 후의 조상들은 해방 후에도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서 뼈를 갈아 자손들이 진정한 자유인으로 당당히 살게 해주려고 죽을 힘을 다해 살았다.
그 놈의 PC주의 내세우지 말고 정신 차리고 살아라.
미국에 거주하며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졌던 한 사람으로서, 저 백인 여성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가감없이 흑인 학부모와 학생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며 교육에 대한 어떤 바람직한 태도를 지녀야 할 지에 대한 주장은 흑인 각자가 샤겨야 할 지침입니다.
@@justs930 👍👍👍
딱히 흑인만이 아니라 요즘 한국 mz들도 점차 저런 마인드가 많아지고 있음. 하지만 없애지 못하니 저런 자격시험같은걸 평하하고 무시하며 "난 나의 인생을 살거야. 나를 사랑할거야"라는 싸구려 포장지로 포장하고 30대를 맞이하고 아무 능력도 없이 이직만 겁나해서 이상한 사람이 되버린 자신을 인정 못하고 난 혼자살면서 워라벨을 즐기고 즐겁게 자유연애하면서 살거야 라며 동시에 치솟는 집값에 끝내 40대에 들어서는 조그마한 빌라조차도 전세조차도 아닌인생에 들어서는 테크를 밟음. 그러고선 경쟁사회라며 사회욕을 하고 주식이나 코인에 전재산을 날리지.
ㅇㅇ 근데 저런 캥거루 내지 욜로 mz들은 한국 내 제도적 차별을 주장할 이유도 명분도 없지만 미국은 흑인들이 하도 제도적 차별에 따른 문턱을 낮춰달라고 징징대서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에 인종 쿼터제가 생김.. 그래서 교육열 높은 아시아인들이 미국 유학가기 제일 빡세고 흑인들이 미국 명문대 가기 상대적으로 쉬움.
맨 마지막은 인정할 수 없음... 주식은 건전한 투자입니다. 저축만 하는 멍청한 사람은 되지 맙시다.
내 동생 얘기네....80년생들부터 90 중반까지 해당된다고 봄...
극좌파 정치 세력이 언론 미디어 동원해서 최근의 어린 세대와 무뇌한 대중들 세뇌 시켜나서 답이 없죠. 본인 능력 공부하면서 키울 생각 안하고 경쟁 싫어하면서 가진 것은 없는데 과시는 하고 싶어하니 성공한 사람 시기 질투만 하고 평등 외치며 남탓 사회 탓만 하는 코메디
그렇게 사는게 뭐?
다시 예전 푸세식으로 돌아가?
발전해온만큼 기성세대가 뭘 놓친게없는지
뒤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왜 애들만 비난해?
그럴만큼 다들 완벽하게 살고있어 봉사해가며?
우리 어른이란것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이잖아
애들 잘놀면 일단 하나는 된거지
놀이터잘 만들어주고 왜 그안에서 노는애들을 욕하지?
돈떨어지면 혹은 목표가 생기면 일하고 결혼하고
하것지
차별금지법 반대
WCC반대
방종이 자유가 아님
배려가 권리가 아님
올바른 윤리ㆍ도덕을 철저히 가르쳐야
종교를 버린 미국ㆍ유럽의 전처를 밟지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미 다 해버린 미국
이새낀 대가리가 빠가사리냐. 차별을 하지 말자는것과 지금 말한 학문의 높이을 낮추라는것과 같은 논리을 대네 이해도가 떨어지냐 ? 2찍 티 존나 내네 병진
이 말도 일리는 있지. 부모 열심히 일해 아이 뒷바라지 하고 기대도 가지고 공부 푸쉬 하고. 아이들도 그거 아니까 열심히 하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서 묵묵히 할 일을 하는 것. 물론 부작용도 있다. 근데 흑인들 문화는 모든 이들은 아니겠지만, 일단 참고 견디는게 적고 즉흥적으로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문제가 있긴 한 듯. 순간의 만족을 위해 살면 그 순간은 행복해도 내일은 또 기약이 없음. 미국 쇼핑몰 가보면 명품 샾 앞에 줄서 있는 사람들 중에 흑인 비중 엄청 높고 로스 같은 것도 흑인 엄청 많고 카트 그득그득 물건들 산다. 열등감 때문인지 돈 생기면 외모 치장에 엄청 공들임. 물론 그 외모도 그들만의 문화라 다른 인종들 사이에서는 이질감.
일리가 있는게 아니지.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니라
휴전 국가니깐. 최대한 한명의 인재라도
키워야 이 나라가 존재하지 아니면 길바닥에
나 앉는다. 그러므로 진짜 공부에 미친 애들만
집중적으로 키우는 시스템이 갖춰 줘야
할것이다.
대학입시 시험을 낮추면 미국은 세계 교육수준이 50등도 않듬. 현제 미국은 20 몇등으로 알고있는데.
@@Zanggu01흑인들 차별 받는다고만 징징거리지말고 아시아인들 노력하듯이 10년만 한다면 이룰수 있다는 얘기잖아 노력도 안하면서 차별이니 뭐니 얘기하지말라고~
우리가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듯이 그들도 똑같이 해보라는 말이 왜 일리가없지?
완전 공감! 저 이야기 듣고 각성해라!
공학대학원에 수학을 없애 달라는 요구를 한다니... 미친거 아닌가?
@@구명희-v7o 그개 아닌데?!? 🥴
@chit-head 제가 잘못 이해 했나요?
이런 영상 올릴때 출처 좀 남겨주세요 원본 영상 보고싶은데 찾을수가없어요
진짜 빡치셔서 열변 토하시는데...모두가 맞는 말씀 이시네요 짝짝짝짝짝 👍
대단히 논리적이고 합리적 말씀을 듣고 감동 입니다~우리의 일상 생활을 뿌듯하게 해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
문제는 그냥 학문적인데서만 기준이 낮아지는게 아님..의사 파일럿도 마찬가지임. 일단 흑인이면 웬만해선 다 받아주고 무조건 졸업 시켜주려고 기준 낮추는거라 결국 나중에 수술할때 의사 피부색이랑 나이를 보면 백프로 믿고 내 목숨 못맡기게됨. 여행도 기장 나이랑 피부색 보면 목숨걸고 뱅기타는거구나 할 날이 옴. 진짜 무서운 일임.
@@naomilee-b3o 그래도 진짜 졸업은 헀나?!? 의사 시험 통과된다구요?!? 많이 ?!?
입학시켜 줬다고 다 졸업?!? ..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의사, plane pilots?!) 자격증 시험이 무척 빡쎈데…
한국 의사 /약사 면허증.. 캐나다/미국에서 시험 통과/환자 관리.. 힘들고 그래서 대부분 이민자들 그냥 주유소, $많으면 호텔/모텔 사업들 하시는데.. 인디안/파키스탄.. 등등 이민자들 .. 비슷해요..
@@naomilee-b3o 결국은 인구가 줄어들면서 여러 혜택들이 소멸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국에 가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역사/문화 전통이 교육의 기본 이구요..
그래서 미국/캐나다 퇴진하고 있구요..
그래도 살아야죠.. 어떻게 하겠어요?!?
격하게 동감!!@
미국사회에서 쭉 그렇게 관리 해온 결과임..
저걸 바꿀려면 아마 300~500면이상 걸릴겁니다.
@@나만의하루-x8s 🫡👍🎉 finally found the rite opinion person .. yeah….
무용전공교수를...공대교수로 임용하는 아시아도 있답니다! ㅋㅋㅋ
정답~대한민국
혹 그 무용전공교수가 인체공학으로 박사학위 받았음??
@@yips9027 대통령 친구랍니다
@@Angrythumbs where?!? korea?!? my country, in Korea?!)
거니 친구. 조단위로 해처먹을려고 한양대에 낙하산 교수로 보냄.
내가 흑인들하고 일하면서 느낀점. 그들은 자기들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특별 대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자기가 잘못 했다는 생각 안하고 모든것을 남탓, 환경탓으로 돌림. 뭐 좀 시키면 자기를 노예처럼 대한다고 함. 피해의식에 쩔어 삼.
넷플릭스에서 범죄 다큐보면 , 진짜 저 여자분 말에 천배 공감. 마약이나 빨다가 돈 떨어지면 강도 살인이 하층 10대들의 주업.
유럽선진국 한국 일본 ..
미국 이민자 대부분 잘삽니다.
민족성.교육. 차이 입니다.
요새 우리나라도 저런식으로 변해가지... 차별이라며 학교에서 전국대회에서 상받은 것도 공개적으로 수상도 못하고 다 평준화 평준화.. 밑도 끝도 없는 민원들 때문에 공교육은 무너지고..
넘나 공감가는 얘기이긴 하나.. 아시안의 장점들만 얘기한 케이스이고, 실상 단점도 많지.
누구보다 아시아인을 차별하지만, 흑인들이 대학 갈 수 있게 시험 난이도를 낮춰달라는 그들.. ㅋㅋㅋㅋ 진짜 미친것같다
진짜 정답이고 명답이다👍
100배 공감!
요즘 한국 공교육 망해가는 중이여서 안 와닿아. 교사가 옳고 그름을 가르치지도 못하게 하잖아. 교사를 지 자식 시다바리로 취급함. 미국 교사도 박봉에 힘들다는 이야기 듣긴 했지만..
그걸 하고 있는게 여자들이에요. 맘층들
여자들이 득세하니까 나라가 빠르게 망해가고 있는 겁니다 😂
@@si-yw5bw 맞아요.. 저는 유치원 교사 퇴직 .. 남편은 내년도에 퇴직 준비.. 결혼식때 흰머리.. 35 년전에부터예요..
자금은 여러 신체장애 학생들도 같은 교실에서 가르친답니다.. 그 소수 학생의 요구에 대다수 학생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가고 있는 지..
btw m from Canada.. 한국에서 교사 2년.. 캐나다 공부, 교사, 캐나다 국적 교사 남편..
통쾌한 한국어 표현.. 웃었어요 .. 고맙습니다🥰❤️🫡👍😘
팩폭하면 빼액거리며 레이시스트로 몰아가니 닉어들이랑은 안 엮이는게 답임
학업에대한 수준은계속 진행하고 낮은학업을 높여,도덕도 같이 진행한다면 좋겠는데
진짜 목화밭 dna가 새겨진 애들 많다
문제는 흑인이 국가보조금만 바라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거다
1부모일 경우 보조금의 유혹에서 벗어날 생각없이 아빠 없는 아이만 낳고 교육에 신경쓰지 않는다는것
교육에 신경쓰는 부모들은 흑인들도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거다
국가보조금 혜택을 줄이고 교육에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
절라인민공화국과 구분이 안됌.
@@freedomforyou824 ㅉㅉ 매국노인가..이런데 와서 헛소리 갈라치고 나라 분열하는
중남미 스패니스들도 많아요.
아시아인이 세계 탑 기업 엔비디아 등등 CEO에 스포츠 MLB MVP받고 엔터는 빌보드 그래미 아카데미에 1위하고 상받는 시대인데 극좌파 사상에 세뇌 된 대다수 흑인들은 남들 보다 더 공부하고 배워서 현실 바꿀 생각은 안하고 마약 범죄 계속 저지르면서 백년 넘게 평등 인권 인종 차별탓,남탓 사회탓 똑같은 주장만 계속 함. 그러니 깨달은 소수의 흑인 제외하고 다수가 평생 바닥에서만 인생 머무는 것임.
우리나라만 봐도 정부 지원금 바라고 몇만원 준다고 하니까 그쪽에 찍어주고
중국도 같은 경우에요. 중국인들을 왜 싫어하는지 불 불평하지말고 여행지나 거리에서 너무 큰소리로 말하고 대소변은 화장실에서 누고, 잘 씻어 냄새안난다면, 한국인들도 그들을 싫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같은 공산국가이지만 북한주민들보다 수준이 비교도 안되게 훨씬 떨어져요.
우리나라도 공대를 가야 할 아이들에게 수학 실력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수학실력이 떨어지는 것과 나라의 기술력 쇠퇴는 동조현상이 있다는 사실도 직시해야한다..
행동적 격차! 고상한 단어로 후려치시네. ㅎㅎ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고 했지만 딱 근본차이가 너무 드러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주변 청소하고 정리하고
애들은 공부하러가고 어른들은 열심히 일하러 가고
사고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징징대는' 흑인들은 지키지를 않음
왜 이런 차이가 날까?
서구 제국주의에 역전되어 고생했지만 그래도 동양은 오래전부터 정착 왕국, 제국을 이루고 시스템을 갖춘 상태에서 살아왔지
그래서 저런 당연한 삶의 자세가 문화와 몸에 녹아들었기에
어떤 환경에 가더라도 저걸 지키려고 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지
허나 흑인들 살던 지역은 그런게 안되어있음
그저 자연과 친화하여 발전보다는 필요한거만 취하고 사는게 일상이 되었기에 문명을 발전 못시키고 그대로 서구문명에 강제 편입되었으니
당연히 지켜야할 근본이 삶과 문화 속에서 실종되었음
정말 이건거 보면, 물론 분단된 채로 전쟁까지 치룬 우리지만
우리가 살던 한반도 지역에 우리 민족만으로 올곧이 독립하여 정체성이 유지된게 정말 재부흥에 큰 근간인거 같음
그게 안되서 지금도 불안속에 사는 지역들이 얼마나 많은지;;
저게 답이지😂
미국 살때 동네 백인 할머니랑 친했는데 본인 보험에 가능한 병원을 찾고 의사를 고르는데 흑인이랑 히스패닉은 거르고 일단 백인 그다음 아시안 고름. 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아는 구나 했음.
그건 그냥 인종차별인것 같은데 ㅎ. 미국도 나이 많은 분들 엄청 심함
@@Sandman-n2i 단순 인종차별로 볼 것이 아니라 흑인, 히스패닉이면 다른 학생들보다 낮은 점수로 의대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지역균등전형, 농어촌전형의 혜택을 받은 의사한테 몸을 맡기고 싶으세요 아니면 성실하게 공부해서 본인의 실력으로 의대에 들어온 의사에게 맡기고 싶으세요?
존나 멋지다. 노력하지않고 이룰수있는건 그어떤것도 없다.
아니 이거 우리도 마찬가지지 물리도 안하고 공대가는 지금의현실 이젠 과탐 대신 사탐 해도 공대감 도대체 뭔지
한국은 걱정 안해도 되요. 한국민족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거든요. 남보다 더 뛰어나고 잘살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커요. 지금 혼인율, 출산율이 낮다지만 그건 깔아주는 사람들이 그렇고 엘리트층들의 혼인율 출산율은 꾸준함. 즉 잘난놈, 뛰어난 인간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아서 그들끼리의 경쟁은 예전보다 더 치열한. 경제적으로 상위에 속하는 절대 숫자는 늘었거든요. 교육제도상 다양한 전형으로 물리나 과탐도 안배운 애들이 공대에 가긴 하지만 그런애들은 적당한 선에서 낙오되거나 하게 되고 핵심인재들은 여전히 절대적 공급이 많아서 기업의 경쟁력은 유지될거 같아요.
어후 속이 시원하다 !!!!
다만 걱정되는부분은, 이러한 영상은 흑인들에게 아시안에 대한 Model Minority 라는 안좋은 인식을 심어줄수 있어요. 이건 미국에서 또다른 인종차별입니다 즉 아시안에 대한 인종 차별이죠
백인 : ”흑인들아, 같은 마이너리티인데 아시안들 봐봐 우리말 잘듣고 알아서 기잖아? 니들도 저렇게 해봐 그럼 생각은
해볼게“
이건 또다른 인종차별일수 있고, 이러한 말은 들은 흑인들은 아시안에대한 또다른 인종차별을 할 수 있습니다
흑인 : “아시아인들 같은 마이너리티주제에 오ㅐ 저렇게 가만히 있어?
함께 사회에 나와 목소리를 내야할때도 가만히 있는 아시안들을 보며 흑인들은 이해를 못 할 수도 있어요
흠… 미귝에 사는 저로서는 저 백인 여자의 말은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 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너무나도 정확하게 확실하게 말쑴 해주셧어요.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간만에 좋은 댓글들 많이 보았네요. 어느 영상이든 위대한 대한인들 답게 늘 생각있는 댓글들이 달리길 희망해봅니다 ㅋ
현재 우리 나라도 95점 받은 아이랑 100점 받은
아이를 같은 급으로 묶어버림.
수시는 재력과 권력으로 얼마든지 갈수있음.
심지어는 서울대도,,
서울대 이상함 기준이 명확하지않으니 문제임.
*정말 100% 동의하는 말씀. 소말리가 우리나라에 와서 보여주는 행동들 보니까 확실히 이해가 가요.*
한국은 아님
정치인들부터 공부 못해도 의사,판사가 될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데
무슨 노력을 하겠음
핵심을 잘 설명하셨네 ㅎ
근데 저런 인종간 쿼터와 기준을 만들지 않으면 미국은 중국인의 지배를 받게됌, 공정경쟁하면 중국계가 명문대를 다 통과하고 사회지도층을 빠르게 채워나갈것임. 그렇게 차별적 억제를 함에도 미국명문대는 중국인들 천지임
그래서 난 저런 차별정책도 긍정적이라고 봄. 아시아인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말도안되게 높은 기준 덕분에 중국인의 미국사회진출을 제한하는 효과가 큼.
말이 아시아지 사실상 중국을 경계하는것임
맞아요 중국+인도. 괜히 등터지는 진짜 소수인종 한국....ㅜㅜㅋㅋㅋ
맞는말이네요. "무조건" 해야만 된다는 진실.
참 핵심적 내용을 논리정현 하게 잘 설명해. 그래서 설득력 있어. 우리나라 젊은 친구들이 많이 배워 해외로 많이 진출 했으면 좋겠어.😂
한국인 아니고 인도인들입니다. 미국에서 의사나 엔지니어링 박사나 회계사, 거대기업 씨이오들은 인디언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우린 망했음. 20살 까지 첨단이건 기본이던 기술을 안 가르침. 전공 삐한 선탁 군대 다녀오면 26살 ..빼박..상태에 놓임
경제 기적 이룩한 한국인들 포함 된 의견이죠. 물론 2000년대 이후 출생 세대들은 극좌파 사상에 세뇌되면서 본인 능력을 키우진 않으면서 평등만 주장하고 경쟁 싫어하고 성공한 사람 시기 질투하고 남탓 사회탓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음. 그러니
나이들수록 인생이 망해가는 것임.
아니라고는 할 수 없죠. 한국인들 부모들이 둿바라지 하는거 다 이민자들은 자식 잘 되라고 하는 건데요. 수퍼티어는 어니어도 탑티어들은 다들 됩니다.
카레랑 비교 하는거는 좀 그래 그 카레들은 대부분 카스트 최상위 계층들일거야
인도인들은 넘사임... 진짜 똑똑한 애들이 넘쳐남...
She’s absolutely right!
어이쿠^^; 이정도 팩폭이면 흑형들 울겠따
내가 홍대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 할 때 겪었던 일인데 흑인들이 다 도둑놈은 아니지만 잡은 도둑놈은 모두 흑인이었음.
같은 노력으로 닿을수 없을때 차별이지 노력 안한자를 불합격시키는게 차별이냐?
@@gonred1689 👍👍👍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의견 표출...대단하신 분이기도 하지만 저렇게 자기 생각을 확실히 신념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부러울 따름...
웃기시네. 미국서 한인과 흑인의 성적이 같으면 장학금은 흑인에게 준다고. 이런 역차별은 안보이나?
@@misookkim5448 캐나다 native indians .. 정원의 소수# .. 무조건 입학시켜야 하는 제도 도 있어요.. 대학원 교육학 전공 분야였어요… 2012-?!?? 캐나다 앨버타주..
나중에 중도에서 장학굼과 사생활 비용 정부에서/학교에서 준다고 해도.. 따라갈 능력도 해야할 필요도 못 느낀거죠..
불쌍한 이민자/세금 많이 내야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 🤔
먹고 살기 힘들어서~ 라는 말은 주디에 오바로크 치지 전에 꺼내지도 마라...
우리나라 전쟁 끝나고... 미군이 먹다 남은 걸로... 것도 그냥 먹은 것도 아니로, 물 들이 붓고 찌개 끓여 먹던 나라다... 그럼에도 당신께서 하루 한 끼도 못 드실 망정 자식들 공부 시켜 키운 나라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교육이 중요하고, 성공하기에도 뭐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기본이 되는 것이 앎임을 아셨기에...
한 거 없이 주변에 많이 가진 것만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저 사람만큼 있으면 나도 잘 한다고...
아니... 그렇게 갖고 있어도 그렇게 못 해... 그걸 갖고 유지하는 게 쉬워 보이지?? 드라마나 영화만 보고, 돈 있는 사람은 초호화로 이쁜 여자를 매일 바꿔가면 화려하게 살 것 같지??? ㅋㅋㅋ
@@SimTheBe 👍👍👍👍👍
오히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아시안을 역차별하는거지. 더 나은 성적인데도 입학에서 배제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 진짜 차별은 성적낮은 그 인종이 저지르는 것.
아시안들이 성적 얘기하면 자기들은 똑똑한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리더가 될 사람을 뽑는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아시안은 소위말해 공부만 하는 찐따라는 편견을 여실히 보여주고 차별성 발언이었는데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죠. 그나마 소수인종우대 정책을 위헌판결 받아냈으니 그걸로 위안 삼지만 제대로 시행되려면 엄청 오래 걸릴걸 다들 알고있죠..
최고의 영상이었고 이 영상이 세계 곳곳에 퍼져 나갔으면 좋겠네요.
👍
이 쇼츠 출처 알 수 있을까요? Candace Owens 가 뭐라고 답했을지 궁금해요. 아니면 말하고 있는 여자분 이름 알면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아쉽게도 백인은 우월한 종족이 아닙니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도 원래 아시아 인디언들이 살던 땅 입니다
인디언은 인도 사람을 가리키는 말임 미주지역 원주민이라고
하삼
마자… 클래스에 아시아 많으면 티칭이 수월한데 그 반대면 아쥬 힘듦…
자기들도 들어갈수 있는 기준으로 낮추라는 흑인들의 요구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한데.. 특히 그짝 사람들.. 가산점으로 공공기관은 다 차지했음.. 강남 버닝썬 경찰들도 모두 광주향우회
여성분 말 일리있고 참 좋은 말이라 생각해 근데
차별 받게 세상 다 구성해놓고
이제와서 너희가 잘하면 세상이 바뀐단 소리하면 참 배알꼴리겠다
ㄹㅇ
이거 풀버젼 어디서 볼수 있나요?
철저히 백인중심적 관점. 사람들을 인종으로 나누고, 평가하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 미국 흑인들이 왜 사회체제에 적응하지 못하는지, 아니 왜 사회체제가 흑인들을 체계적으로 거부하는지 먼저 생각해보라. 미국 백인들이 흑인과 아시안을 같은 방식으로 차별한다고 생각하나? 300년 이상의 노예/차별제도를, 번듯하게 들리는 "정신차려" 훈수 한마디로 덮어버리다니?
너 말대로 300년이상이나 예전 일을 핑계로 할정도면 너의 패배주의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됨ㅋ
스스로 격하 시키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있죠 😢😂❤
철저히 백인의 시각.
한국 같은 아시아는 다인종이 아니니까.
오랜 차별 때문에 흑인의 가난과 무지가 반복되는데 저건 가진자의 입장일 뿐
가서 보고 살아보고 얘기하시오. 진짜 게으르고 혜택만 바라는 흑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노력하고 따져야지 이러니 안되고 저러니 안되고... 꼭 공부 못하는 애들 레퍼토리 처럼 이시험은 중요하지 않아서 못봐도 괜찮아, 저건 크게 쓸일이 없으니 안해도 돼.... 각종 이유와 변명으로 자신을 포장하는게 어찌 그리 똑같은지..
그 흑인들은 동양인 차별 겁나 많이하는게 코메디임. 근데 그건 차별이라고 난리치지 않는다는 웃기는 미국의 현실임
미국에서 아시아 인종은 4번째 입니다
백인 >흑인>히스페닉> 아시안
이들중 아시안 인종 차별의 일등이 흑인이고요
출발선은 흑인이 아시안들보다 2단계 우위에 서 있음 특히 공부좀 하겠다 하면 장학금 시스템이 장난 아님
@@coolhand74 미국은 애초에 백인 우위로 건설된 나라. 출발선부터 달랐다. 법으로 차별금지된 것도 언제인가?
하지만 고착된 차별은 흑인이 항상 마음속에 분노를 가지게 하고 거친 행동으로 나오게 만드는 뿌리깊은 본질이 있는 것이다.
가진 자는 우아할 수 있다. 우아함 뒤에 숨어 있을 뿐.
@@tamraparam 그 분노로 아직도 그모양이면 문제가 있는거죠 내 유학생활 4년동안 백인보다 흑인에게 더 많은 인종 차별을 당했고.....
뭐 당해본 놈들이 더 잘 차별하더라구요 ㅋㅋ
델리 카운터에서 바라본 미국 흑인 사회는 노답이었음요 물론 그 상황을 타개 할려는 애들은 진짜 소수였음
@@tamraparam 백인이 흑인만 차별 했나? 아시아계 히스패닉계 다 차별함
근데 아시아계는 노력 겁나하고 진짜 돈벌려고 악착같이 일하고 공부하고
그 시간에 흑인은 뭐함? 글구 잘 모르나 본데 흑인을 노예로 판게 그 아프리카 흑인들임
따지려면 첨 흑인을 노예로 판 전쟁서 이긴 부족들에게 물어야지
나뻤던건 흑인을 미국으로 데려올때 환경이 넘 열악했고 데려와서 짐승취급했다는거. 우리나라 노비들도 마찬가지고
더군다나 우리나란 자국민을 노비로 부린거고
일제강점기 전까지
자국민을 노비를 부른 나라에서 무슨 흑인의 차별을 논하는건지...
그래서 그 흑인이 동양인 차별은 괜찮나?
흑인이 동양인 차별은 어디가서 얘기도 못함 오히려 흑인차별이라고 난리쳐서. 이게 흑인들 특권으로 자리잡았는데 어디서 흑인 차별 어쩌구 하는 건지
그냥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존중해야 한다고가 맞음. 누구 하나를 기준으로 모든걸 그 기준에 맞추는게 아니라
너무도 정확하고 현실적인 얘기라 다른말이 필요없다 속이다 후련하네
헐~~애초에 질높은 교육을 받을 기회와 환경을 빼앗겼잖아요~
그래도 한국식 교육은 부작용이 너무 많아요.
정말 맞는 말씀...!!!
꾸준한 행동이 최고! 머리가 안 좋아서 처음 볼때 내용이 이해 안가도 두번 세번 보면 기적이 일어남! 첨부터 욕심갖지 말고 꾸준히!
아시아인도 비뚤어진 사람 있는데... 너무 일반화 시키는데..
아시안 비뚤어진 사람이 없단 게 아니라 흑인들이 기본적인 태도가 너무 떨어지고 리스펙도 없고 자기행동에 대한 책임 의무 등 모든 것에 크게 노력하지 않는단 말이죠.. 그게 훗날 범죄으 요인이 되기도 하고요
당연하지. 근데 그래프랑 수치로 보면 다름
흑인은 뭐랄까...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중간쯤 되는 인종같음
실제로는 정반대죠ㅋㅋ
흑인을 몇명이나 아니? 너 개인적으로
@@taekim2378역사가 증명하고 있는데 뭐가 더 필요함???????
흑인이야말로 순혈 호모 사피엔스임 -_- 이건 DNA문제가 아니고 문화의 문제임. 한국인하고 같은 문화에서 자란 흑인 애들은 그냥 한국인이랑 똑같음.
@@ksmb2333 뭔 개소리야 전세계 모든 범죄 보면 다 흑인인데;;;;;; 그냥 종특이야
She is right
시스템적인 인종차별이 먼저 해결되어야 행동 수정이 됨. 저건 그냥 종특이라 주장하는건데 흑인들이 저소득층이 많고 맞벌이에 먹고살기 바빠서 애들 돌볼 시간이 없음. 공부해라 뭐해라 할수있는 시간이 어딨냐. 그리고 주변엔 친구들 다 갱단임. 그런 개천에서 용나는 일이 쉽겠냐. 저런 마인드를 가지도록 하려면 그 부모를 교육해야하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개선해나가는 거임. 그럴려면 시스템적 수정을 통해 지금과는 다른 교육과 대우를 해야 가능함. 그런데 사회주류층인 백인은 별 의지가 없겠지. 3D업종에 여전히 일할사람이 필요하고 감옥에서 노동할 인력도 필요한데 그게 그냥 흑인이면 되니까.
한국 이민 1세대는 그 똑같은 시스템을 뚫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드셨습니다.
단지, 흑인들 사이에 만연한 갱,마약, 교육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 문화는 다른 점 입니다.
이것을 시스템의 차이라 말 할수는 없습니다.
아시아인이 미국 세계 탑 기업 엔비디아 CEO에 스포츠 MLB MVP받고 엔터는 빌보드 그래미 아카데미에 1위하고 상받는 시대인데 극좌파 사상에 세뇌 된 대다수 흑인들은 남들 보다 더 공부하고 배워서 현실 바꿀 생각은 안하고 마약 등 범죄 저지르고 백년 넘게 평등 인권 인종 차별탓,남탓 사회탓 똑같은 주장만 계속 함. 그러니 깨달은 소수의 흑인은 성공의
열매를 따는 것이고 다수는 평생 바닥에서만 머무는 것임.
@ 한국 이민자세대는 인종차별없는 한국에서 자랐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알고있었죠. 미국 흑인들은 과거 노예로 들어오던 시절부터 피부색으로 차별받으며 오랜기간 무기력을 학습당했죠. 여전히 미국내 흑인에 대한 깊은 사회적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한국인과 배경자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접근도 완전히 달라야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에요
@@user-xc3io4gq3f 왜 흑인이 저소득층이 많나? 흑인 부모 이혼율이 거의 80퍼 넘음. 대부분 가정이 외벌이, 재혼가정. 양육비나 받을까? 어릴때부터 이사람 저사람 만나 쉽게 애 낳고 헤어지고. 그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서포트 받고 자랄까? 걔들이 커서 또 그렇게 삶. 이게 누구 일차적으로 잘못임?? 책임감 없는 부모들과 당사자들의 선택이 일차적이지. 사회 시스템 아무리 도와줘도 본인들 의지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
사회 시스템 잘 되어 있는 독일도 보니 시리아 전쟁난민 받아 주니 멀쩡한 젊은 부부가 5년 넘게 일도 안해, 독일어도 안배워, 그 동안 애만 줄줄이 나아 아동수당 등등 복지비로 살더라. 이게 사회 시스템 잘 갖춰지면 해결 됨?
@@user-xc3io4gq3f
노예제도 없어진지 언젠데....그렇게 치면 한국도 조선시대에 신분제가 폐지된 게 남북전쟁 끝났을 때보다 훨씬 늦음.
물론 미국처럼 폐지되도 어느정도 하인의 개념이 한참 존재했고~ 그리고 인도도 신분제 엄청 심함. 현재도 천민이 존재하는게 인도...
그냥 이건 유전, 호르몬의 문제라고 봄. 천성인 거......공부하고 부단히 노력하는 게 아시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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